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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역에서 즐기는 파크골프…대구 용산역에 최대 규모 스크린장 개장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대구교통공사가 도시철도 2호선 용산역 복합테마파크 내에 스크린 파크골프장 ‘조이앤플레이파크’를 조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대구교통공사는 지난 7일 용산역에 대구 지역 최대 규모의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개장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시설은 시민 여가 활성화를 위해 조성된 복합테마파크의 신규 콘텐츠로, 기존 ‘달용이 챌린지파크’에 이어 추가된 체육·레저 공간이다.

 

개장에 앞서 지난 5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무료 시타 행사에는 사전 예약이 조기 마감될 만큼 높은 관심이 이어졌다. 현장을 찾은 참가자들은 최신 스크린 시스템이 제공하는 생동감과 지하철역과 바로 연결되는 뛰어난 접근성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조이앤플레이파크는 총 16타석 규모로, 대구 지역 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이용 요금은 18홀 기준 8000원으로 비교적 부담이 적다.

 

운영 시간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10시 30분까지로, 직장인과 가족 단위 이용객 모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파크골프 입문자를 위한 레슨 프로그램과 할인 쿠폰 요금제도 함께 운영된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야외 놀이공원에 이어 대구 최대 규모의 스크린 파크골프장이 들어서면서 용산역이 명실상부한 패밀리 테마파크로 자리 잡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건강과 여가, 쇼핑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