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서울 동작구가 4월 1일 ‘동작 파크골프장’ 개장식을 성대하게 열고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지난해 10월 완공했고, 11월과 올 3월 시범운영을 통한 시설 점검을 거쳐 이날 정식으로 개장했다. 동작구 반포천 인근에서 열린 개장식에는 박일하 구청장과 지역 국회의원, 서울시와 동작구 의원, 동작구 체육회, 파크골프 동호인 등 약 300명이 참석해 개장을 축하했다. 동작구파크골프협회는 그간의 파크골프 진흥 공로를 인정해 박일하 구청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구는 파크골프에 대한 구민들의 수요와 선호를 고려해 작년 10월 총면적 6,151㎡ 부지에 9홀(Par3 4개, Par4 4개, Par5 1개) 규모로 조성했다. 시설 내에는 관리사무실, 창고, 파고라와 벤치 등의 부대시설이 마련됐다. 대중교통을 이용한 접근성이 매우 좋아 지하철 4, 9호선 동작역 2번 출구로 나와 걸어서 5분 거리다. 이용 요금은 1인당 4,000원이며, 동작구민은 50% 할인된 2,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예약은 팀 단위로 서울시공공예약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팀원 3명이 동작구민이면 1순위 예약이고, 그 외에는 2순위이며, 예약은 1일 1회, 1주 2회까지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양평군이 중첩된 규제를 뚫고 환경·건강 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됐다. 환경부는 지난 3월 24일 ‘팔당·대청호 상수원 수질보전 특별대책지역 지정 및 특별종합대책(특대고시)’ 일부 개정안을 고시했다. 개정된 고시의 주요 내용은 △특별대책지역을 관할하는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직접 운영하는 생태학습 목적의 교육용 선박 운행 허용, △지자체가 직접 설치하고 농약과 비료를 사용하지 않으며, 친환경적인 잔디 유지·관리계획을 수립한 경우 파크골프장 입지 허용 등이다. 이번 개정으로 교육용 생태학습선 운항과 파크골프장 조성이 조건부로 가능해져 양평군은 지역 특성을 살린 환경교육과 여가활동을 위한 스포츠 인프라 확대에 새로운 전기를 맞았다. 군은 그동안 규제 해제를 위해 정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다. 이번 개정은 그러한 노력이 빛을 본 결과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양평군의 지속적인 규제 개선 노력 결실 친환경 생태학습선 운항해 환경교육 강화 양평군은 이번 개정을 계기로 남한강 수역을 활용한 친환경 생태학습선 운항을 추진 중이다. 대하섬, 거북섬 등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섬들을 연계해 환경교육 중심지로 만들 계획이다. 생태학습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경북 울진군에 처음으로 실내 스크린 파크골프장이 문을 열었다. 울진군은 3월 31일 실외 파크골프장이 없는 울진읍과 북면 지역에 실내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시설은 군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 활성화를 목적으로 기존 복지회관과 체육관 등 공공시설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조성됐다. 별도의 부지 매입이나 대규모 예산 투입 없이도 군민의 수요를 효과적으로 충족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스크린 파크골프장 설치 장소는 울진읍 노인복지회관, 북면 노인복지회관, 북면 흥부체육관이다. 최신 시뮬레이터를 도입해 실감 나는 게임 환경을 구현했으며, 초보자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안내 서비스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모두가 쉽게 즐길 수 있고 건강 증진 효과가 뛰어난 스포츠로서 전국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스크린 파크골프장은 기후에 상관없이 다양한 코스를 체험할 수 있는 신개념 스포츠 공간으로 특히 신체활동이 줄어드는 고령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에는 노인복지관은 물론 전통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10년 가까이 방치돼 온 강원 원주시 소초면 옛 드림랜드 부지에 대규모 파크골프장이 들어설 전망이다. 원주시는 최근 해당 부지를 활용해 파크골프장을 비롯해 지역 내 최대 규모의 체육시설 개발에 나섰다. 원주시는 옛 드림랜드 26만 9,620㎡ 중 약 14만㎡를 활용해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기 위한 기본 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에 착수했다고 31일 밝혔다. 드림랜드는 1996년 강원도와 20년간 무상임대 계약을 체결하고 개장했으나, 2015년 계약 만료 이후 경영난 등으로 폐쇄됐다. 이후 드라마 세트장, 반려동물시설, 소방공무원 운전전문교육센터 등 다양한 활용 방안이 논의됐지만 번번이 무산돼 10년 가까이 방치된 상태였다. 최근에는 토지 소유주인 강원개발공사가 캠핑장을 조성하려 했으나 연간 5억 원에 달하는 임대료로 답보 상태에 머물렀다. 이에 원주시는 파크골프장 운영 수익으로 임대료를 충당하는 방안을 모색하며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태수 원주시 체육과장은 “옛 드림랜드 부지에 명품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와 긴밀하게 협의할 계획”이라며 “최근 급증하는 파크골프 수요와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추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사)대한생활체육회 산하 파크골프협회가 공식 출범을 알리며 대장정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협회는 3월 25일 부천 세이브존 라비에벨홀에서 출범식 및 박창완 회장 취임식을 열고 본격 활동에 닻을 올렸다. 이날 행사에는 협회 임직원을 비롯해 파크골프 동호인, 연예인, 지역 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의 내빈이 함께하며 협회의 출범과 회장 취임을 축하했다. 행사는 1부 인기 가수 요요미 등의 축하공연에 이어 2부 임명장 수여식, 축사와 취임사, 홍보대사 위촉장 수여식 순으로 진행됐다. 출범식에서 김규식 대한생활체육회 총재가 박창완 협회장에게 협회기를 전달하고, 협회 창립 취지 설명, 향후 주요 사업계획 발표, 공로자 감사패 수여, 축하 퍼포먼스 등으로 협회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박창완 협회장은 취임사에서 “파크골프를 통해 국민 건강에 기여하고, 스포츠 저변 확대, 문화와 체육이 함께 어우러진 지역 발전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다짐하며, “김규식 총재가 2032년 세계생활체육올림픽을 서울에서 개최하기 위해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음을 밝혔다. 3부에서는 ‘탐나연예인파크골프단 창단식’이 진행되어 분위기가 절정에 달했다. 탐나연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레저로파크골프(김재용 회장)는 3월 25일 개그맨 배동성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배동성은 유쾌한 입담과 ‘3타 치기 명인’이라는 별칭으로 파크골프 팬들 사이에서 잘 알려진 인물이다. 이번 계약은 파크골프 대중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다양한 콘텐츠 협업을 통해 전 연령층에 파크골프의 매력을 확산시키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배동성은 지난 제1회 ‘레저로 전국 스크린파크골프대회’에서 결승전 MC로 활약하며, 특유의 유쾌한 퍼포먼스와 입담으로 참가자와 관람객의 호응을 이끌었다. 특히 그가 선보인 ‘3타 치기’ 시범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며 큰 화제를 모았다. 김재용 회장은 “배동성 님과의 전속계약을 통해 파크골프가 더 많은 국민에게 친근하고 재미있는 생활 스포츠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다양한 콘텐츠와 행사에서 협업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배동성도 “레저로파크골프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스포츠다. 전국 방방곡곡을 돌며 파크골프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홍보대사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레저로파크골프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배동성과 함께 유튜브 콘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국내 최대 규모의 스크린파크골프 행사인 ‘제1회 레저로 전국 스크린파크골프대회’가 약 2개월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3월 23일 레저로 서대구점에서 개최된 결승전은 고수와 초보가 함께 빛낸 전국 유일의 스크린파크골프 축제였다. 이번 대회는 총상금 및 시상품 규모가 1억 원에 달했으며, 파크골프의 대중화와 저변 확대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는 평가를 받았다. 2월 1일부터 시작된 예선에는 전국에서 약 1,000명의 참가자가 몰렸고, 이 중 남녀 각 40명씩 총 80명이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은 18홀 단일 게임으로 치러졌으며, 최저타수 우승 방식으로 진행돼 긴장감이 고조됐다. 이번 대회에서 1등에게는 남녀 각각 500만원의 상금과 함께 트로피가 수여됐고, 2등 상금은 남녀 각각 300만원, 3등은 남녀 각각 100만원이 제공됐다. 남성부 우승은 포천에서 출전한 이상묵 선수가 차지했다. 세종의 김현재, 광명의 송석철 선수는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이상묵 선수는 “대회에 출전해 열전을 벌인 모든 분들과 우승의 기쁨을 나누고 싶다”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레저로스크린파크골프가 큰 기업으로 성장할 잠재력을 지녔음을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대한파크골프협회(이하 협회)는 지난 20일 대전광역시 계룡스파텔에서 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협회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협회의 각 부서와 위원회가 더욱 긴밀하게 협력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향후 협회 활동의 발전적인 방향을 모색하는 중요한 시간이 되었다. 워크숍에서는 분과위원회 위원장 위촉과 함께 임원과 대의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위원회별 분임토의가 진행됐다. 환영사에서 홍석주 협회장은 “자유로운 생각과 의견 교환, 그리고 지나온 잘못된 시간에 대한 발전적 반성은 창의적 자유를 통해 보다 좋은 미래를 만들 수 있다”라며 임원과 대의원, 분과위원회의 역할을 다시금 상기시켰다. 각 분과위원회는 자신들의 사업 계획을 공유하며 협회의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과 방향성을 논의했다. 이 과정에서 임원들과 위원회 구성원 간의 소통과 협업이 더욱 강화되었으며, 홍석주 협회장과 여러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특히, 위원회별 사업계획 발표 시간에는 각 분과위원회가 2025년 계획을 발표하며, 앞으로의 비전과 목표를 명확히 했다. 협회 내 활동을 실질적으로 어떻게 실행할지에 대한 논의도 활발히 이루어졌다. 워크숍의 분위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케이파크골프(전영창 대표)와 지앤에이치바이오(김해성 회장)가 13일 올림픽공원 스포츠랩 대회의실에서 스포츠 재활 및 건강 증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목적은 파크골프를 활용한 재활과 건강 관리 솔루션을 연구·개발하고, 운동이 어려운 이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다. 케이파크골프는 부상자, 근골격계 질환자, 고령층이 무리 없이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맞춤형 재활 운동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신체 활동을 유도하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최적의 운동법을 연구한다. 지앤에이치바이오는 파크골프와 연계한 건강식품과 영양 관리 솔루션 개발에 주력한다. 이를 통해 운동 효과 극대화와 함께 체력 회복을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파크골프를 활용한 재활 연구와 웰니스 산업을 접목한 새로운 헬스케어 모델도 제시할 계획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건강 정보 제공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전문 강연·세미나 확대 ▲정기 협의체 운영을 통한 실질적 실행 방안 마련 등 다양한 협력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케이파크골프 관계자는 “파크골프가 단순한 레저 스포츠를 넘어 누구나 건강하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파크골프의 질적 성장과 고도화를 이끄는 K파크골프(대표 전영창)가 ICT 융복합 스포츠&문화 콘텐츠 기업 스마일스퀘어와 함께 스크린파크골프의 대중화에 나섰다. K파크골프는 지난달 20일 스마일스퀘어와 스크린파크골프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스크린파크골프 네트워크 시스템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K파크골프는 2016년 국내 대표 스크린골프 브랜드 골프존과 함께 스크린파크골프 시장에 뛰어들었다. 2023년 서울 구로에 창스크린파크골프센터를 개설하며 관련 사업을 본격화했다. 스마일스퀘어는 2017년 설립된 ICT 융복합 스포츠&문화 콘텐츠 기업으로, VR(가상현실) 게임, AR(증강현실) 게임 등 체감형 스포츠 게임을 개발 운영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멀티 게임장을 운영하며 스포츠 콘텐츠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K파크골프와 스마일스퀘어는 이번 협약을 통해 복합체험 시설에 콘텐츠를 공급하고 해외 시장 진출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스마일스퀘어가 개발한 설치와 이동이 간편한 ‘마이 파크’ 시스템과 올인원(ALL-IN-ONE) 스크린파크골프 네트워크 시스템을 앞세워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