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경북 울진군에 처음으로 실내 스크린 파크골프장이 문을 열었다. 울진군은 3월 31일 실외 파크골프장이 없는 울진읍과 북면 지역에 실내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시설은 군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 활성화를 목적으로 기존 복지회관과 체육관 등 공공시설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조성됐다. 별도의 부지 매입이나 대규모 예산 투입 없이도 군민의 수요를 효과적으로 충족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스크린 파크골프장 설치 장소는 울진읍 노인복지회관, 북면 노인복지회관, 북면 흥부체육관이다. 최신 시뮬레이터를 도입해 실감 나는 게임 환경을 구현했으며, 초보자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안내 서비스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모두가 쉽게 즐길 수 있고 건강 증진 효과가 뛰어난 스포츠로서 전국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스크린 파크골프장은 기후에 상관없이 다양한 코스를 체험할 수 있는 신개념 스포츠 공간으로 특히 신체활동이 줄어드는 고령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에는 노인복지관은 물론 전통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10년 가까이 방치돼 온 강원 원주시 소초면 옛 드림랜드 부지에 대규모 파크골프장이 들어설 전망이다. 원주시는 최근 해당 부지를 활용해 파크골프장을 비롯해 지역 내 최대 규모의 체육시설 개발에 나섰다. 원주시는 옛 드림랜드 26만 9,620㎡ 중 약 14만㎡를 활용해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기 위한 기본 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에 착수했다고 31일 밝혔다. 드림랜드는 1996년 강원도와 20년간 무상임대 계약을 체결하고 개장했으나, 2015년 계약 만료 이후 경영난 등으로 폐쇄됐다. 이후 드라마 세트장, 반려동물시설, 소방공무원 운전전문교육센터 등 다양한 활용 방안이 논의됐지만 번번이 무산돼 10년 가까이 방치된 상태였다. 최근에는 토지 소유주인 강원개발공사가 캠핑장을 조성하려 했으나 연간 5억 원에 달하는 임대료로 답보 상태에 머물렀다. 이에 원주시는 파크골프장 운영 수익으로 임대료를 충당하는 방안을 모색하며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태수 원주시 체육과장은 “옛 드림랜드 부지에 명품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와 긴밀하게 협의할 계획”이라며 “최근 급증하는 파크골프 수요와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추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사)대한생활체육회 산하 파크골프협회가 공식 출범을 알리며 대장정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협회는 3월 25일 부천 세이브존 라비에벨홀에서 출범식 및 박창완 회장 취임식을 열고 본격 활동에 닻을 올렸다. 이날 행사에는 협회 임직원을 비롯해 파크골프 동호인, 연예인, 지역 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의 내빈이 함께하며 협회의 출범과 회장 취임을 축하했다. 행사는 1부 인기 가수 요요미 등의 축하공연에 이어 2부 임명장 수여식, 축사와 취임사, 홍보대사 위촉장 수여식 순으로 진행됐다. 출범식에서 김규식 대한생활체육회 총재가 박창완 협회장에게 협회기를 전달하고, 협회 창립 취지 설명, 향후 주요 사업계획 발표, 공로자 감사패 수여, 축하 퍼포먼스 등으로 협회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박창완 협회장은 취임사에서 “파크골프를 통해 국민 건강에 기여하고, 스포츠 저변 확대, 문화와 체육이 함께 어우러진 지역 발전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다짐하며, “김규식 총재가 2032년 세계생활체육올림픽을 서울에서 개최하기 위해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음을 밝혔다. 3부에서는 ‘탐나연예인파크골프단 창단식’이 진행되어 분위기가 절정에 달했다. 탐나연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레저로파크골프(김재용 회장)는 3월 25일 개그맨 배동성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배동성은 유쾌한 입담과 ‘3타 치기 명인’이라는 별칭으로 파크골프 팬들 사이에서 잘 알려진 인물이다. 이번 계약은 파크골프 대중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다양한 콘텐츠 협업을 통해 전 연령층에 파크골프의 매력을 확산시키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배동성은 지난 제1회 ‘레저로 전국 스크린파크골프대회’에서 결승전 MC로 활약하며, 특유의 유쾌한 퍼포먼스와 입담으로 참가자와 관람객의 호응을 이끌었다. 특히 그가 선보인 ‘3타 치기’ 시범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며 큰 화제를 모았다. 김재용 회장은 “배동성 님과의 전속계약을 통해 파크골프가 더 많은 국민에게 친근하고 재미있는 생활 스포츠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다양한 콘텐츠와 행사에서 협업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배동성도 “레저로파크골프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스포츠다. 전국 방방곡곡을 돌며 파크골프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홍보대사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레저로파크골프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배동성과 함께 유튜브 콘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국내 최대 규모의 스크린파크골프 행사인 ‘제1회 레저로 전국 스크린파크골프대회’가 약 2개월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3월 23일 레저로 서대구점에서 개최된 결승전은 고수와 초보가 함께 빛낸 전국 유일의 스크린파크골프 축제였다. 이번 대회는 총상금 및 시상품 규모가 1억 원에 달했으며, 파크골프의 대중화와 저변 확대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는 평가를 받았다. 2월 1일부터 시작된 예선에는 전국에서 약 1,000명의 참가자가 몰렸고, 이 중 남녀 각 40명씩 총 80명이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은 18홀 단일 게임으로 치러졌으며, 최저타수 우승 방식으로 진행돼 긴장감이 고조됐다. 이번 대회에서 1등에게는 남녀 각각 500만원의 상금과 함께 트로피가 수여됐고, 2등 상금은 남녀 각각 300만원, 3등은 남녀 각각 100만원이 제공됐다. 남성부 우승은 포천에서 출전한 이상묵 선수가 차지했다. 세종의 김현재, 광명의 송석철 선수는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이상묵 선수는 “대회에 출전해 열전을 벌인 모든 분들과 우승의 기쁨을 나누고 싶다”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레저로스크린파크골프가 큰 기업으로 성장할 잠재력을 지녔음을
지이코노미 양미영 기자 | 파크골프의 저변확대와 대중화를 위한 ‘제5회 전국 미니파크골프대회’가 3월 20일부터 28일까지 대구시 엑스코 서관에서 열린다. 개막일부터 27일까지 예선전을 거쳐 결선은 28일이 벌어진다. 경기는 개인전과 단체전 두 종목이다. 시상금은 우승 200만 원으로 비롯해 2위 100만 원, 3위 70만 원, 4위 50만 원, 5위 30만 원을 시상한다. 단체전 입상자에게는 1위 100만 원, 2위 50만 원, 3위 30만 원이 쥐어진다. 이번 대회 참가 대상은 일반인과 학생이다. 참가비는 예선전은 일반인 3만 원, 학생 2만 원이고, 결선은 모두 3만 원이다.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파크골프의 질적 성장과 고도화를 이끄는 K파크골프(대표 전영창)가 ICT 융복합 스포츠&문화 콘텐츠 기업 스마일스퀘어와 함께 스크린파크골프의 대중화에 나섰다. K파크골프는 지난달 20일 스마일스퀘어와 스크린파크골프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스크린파크골프 네트워크 시스템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K파크골프는 2016년 국내 대표 스크린골프 브랜드 골프존과 함께 스크린파크골프 시장에 뛰어들었다. 2023년 서울 구로에 창스크린파크골프센터를 개설하며 관련 사업을 본격화했다. 스마일스퀘어는 2017년 설립된 ICT 융복합 스포츠&문화 콘텐츠 기업으로, VR(가상현실) 게임, AR(증강현실) 게임 등 체감형 스포츠 게임을 개발 운영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멀티 게임장을 운영하며 스포츠 콘텐츠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K파크골프와 스마일스퀘어는 이번 협약을 통해 복합체험 시설에 콘텐츠를 공급하고 해외 시장 진출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스마일스퀘어가 개발한 설치와 이동이 간편한 ‘마이 파크’ 시스템과 올인원(ALL-IN-ONE) 스크린파크골프 네트워크 시스템을 앞세워 사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강남구(조성명 구청장)가 서울시 최초로 경로당 안에 조성한 스크린파크골프장 시범운영을 마치고 3월 4일 정식 개장했다. 강남구는 지난해 12월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설치하고, ‘매봉시니어센터 부설 파크골프 아카데미(이하 아카데미)’를 운영해 왔다. 파크골프교실은 파크골프가 처음인 어르신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개인의 파크골프 경험 여부에 따라 입문반 2강좌, 기초반 1강좌가 개설된다. 강좌 수강 신청 및 오후 자율 이용 예약은 모두 매봉시니어센터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가능하다. 구는 관계자는 “오전에 전문 강사를 초빙한 파크골프교실 강좌를 개설하고, 오후에는 3인 이상으로 팀을 꾸려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예약제로 운영한다”라며 “시범운영 기간 노출된 문제점을 보완해 관내 어르신들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매봉 경로당은 30년 넘게 회원제로 운영하던 노후된 시설이었다. 경로당을 새롭게 정비해 60세 이상 강남구민이면 모두 이용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춘 아카데미는 3개월 여의 시범운영 기간에만 600여 명의 어르신이 다녀갔다.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타 기관의 벤치마킹 열기도 뜨겁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울산 울주군(이순걸 군수)이 언양읍과 온양읍 일대에 친환경 파크골프장 조성을 잇달아 추진하면서 파크골프 중심지로 거듭난다. 군은 3월 ‘언양체육공원 파크골프장’ 공사에 착공해 내년 12월 준공하고, 7월부터는 ‘울주파크골프장(온양)’ 공사에 착공한다. 언양체육공원 파크골프장은 언양읍 직동리 산64번지 일대 3만 5,500㎡ 부지에 36홀 규모로 조성한다. 울주군 서부지역은 KTX 역세권 개발 등으로 인해 인구가 증가하는 지역으로 파크골프장이 조성되면 지역주민의 여가 활용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주파크골프장(온양)은 온양읍 고산리 511번지 일대에 4만 8,630㎡ 부지에 역시 36홀 규모로 들어선다. 인근에 남창역이 있어 교통 편의성이 높고, 울주군 대표 관광자원인 외고산 옹기축제와 연계 활용이 가능해 많은 이용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울주군은 이들 파크골프장을 친환경적인 시설로 조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지역 주민의 건강과 환경 보호를 최우선으로 지속 가능한 생활체육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하천변에 조성되는 파크골프장의 특성을 감안해 제초제를 비롯한 농약 사용을 엄격히 금지하고, 친환경적인 관리·운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서울시 지하철 역사 내에 시니어를 위한 스크린파크골프장이 조성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김원중 의원은 제328회 임시회 서울교통공사 업무보고에서 지하철 역사 내 공실 상가를 활용한 시니어 스크린파크골프장 유치 계획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서울교통공사는 초고령사회를 대비한 사회기여형 부대사업의 일환으로, 2~7호선 공실 상가 중 면적(60㎡), 층고(2.7m), 편의시설 조건을 충족하는 후보지를 선정한 후, 각 구청과 협의해 골프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해 10월 31일 서울특별시체육회와 서경대 스포츠융복합연구소가 공동 주관한 ‘서울시 파크골프의 미래: 실내스크린파크골프장 도입과 공간 활용 방안 토론회’에서 전국의 파크골프 인구가 약 16만 6,000여 명에 이르는 반면, 서울의 파크골프장은 단 16곳에 불과하다는 점이 지적됐다. 당시 토론회 참석자들은 파크골프 수요 증가에 따른 실내 스크린파크골프장 필요성과 함께, 공공기관·복지관·지하철 유휴 공간을 활용한 도입이 시급하다는 데 공감했다. 이에 김원중 의원은 해당 의견을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에 전달한 바 있다. 김 의원은 “지하철 역사 내 공실 상가를 활용한 시니어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충청북도(도지사 김영환)가 100홀 이상의 대규모 도립파크골프장을 조성한다. 일부에서는 공급 과잉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지만, 도는 지역 내 높은 수요와 전국 대회 유치 가능성을 고려해 사업 추진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청주 축산시험장 부지에 2029년까지 100홀 조성 충북도가 선정한 대상 부지는 청주에 위치한 동물위생시험소 내 축산시험장 초지다. 이곳에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고, 주차장·탈의실·휴게실 등 편의시설을 갖춘 클럽하우스도 함께 건립할 계획이다. 1단계로 오는 9월까지 45홀 규모의 골프장을 조성한 뒤, 축산시험장이 이전하는 2029년까지 100홀 이상으로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공급 과잉” vs. “전국대회 유치 필수 인프라” 현재 청주에는 이미 6곳(총 162홀)의 파크골프장이 조성됐거나 조성 중이다. 이에 따라 일각에서는 “추가 조성은 공급 과잉”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충북도는 이에 대해 “도내 파크골프협회 회원 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현재 140개 클럽에서 약 8,600명의 동호인이 활동하고 있어 수요가 충분하다”라고 반박했다. 특히, 전국 대회를 개최할 수 있는 공인 인증 구장이 도내에 단 한 곳뿐이라는 점도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원주시 파크골프협회(이문희 회장)는 3월 10일 원주축협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원주시에 파크골프장 4곳의 조속한 조성을 촉구했다. 협회 측은 파크골프의 인기가 급상승하면서 지역 주민들의 체육 활동 공간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결의대회에는 파크골프협회 회원을 비롯해 지역 주민, 체육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파크골프장이 노인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령층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용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부각하며, 조속한 추진을 강력히 요구했다. 특히, 30억 원이 투자되는 지정구장 파크골프장 36홀 신설 사업은 이용 수요가 매우 크다는 점이 강조됐다. 협회 관계자는 "현재 원주 지역에는 파크골프장을 이용하려는 인구가 많아 기존 시설만으로는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현재 원주시는 파크골프장의 필요성을 인정하면서도, 지정구장 조성 사업에 대해 신중한 입장이다. 시 관계자는 “파크골프장 조성 자체에 대한 필요성은 공감하지만, 지역 주민들의 반대 의견도 존재하기 때문에 현재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협회 측은 주민들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단 입장이다. 협회 관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서울시는 잠실파크골프장의 동절기 휴장을 마치고 오는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을 재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약 8개월 동안 파크골프장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잠실파크골프장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인근 한강변에 위치한 도심 속 생활체육 명소이다. 시민들에게 친환경적이면서도 접근성이 좋은 파크골프장으로 알려졌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휴장한다. 따라서 이용을 원하는 시민들은 일정에 맞춰 방문해야 한다.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므로,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yeyak.seoul.go.kr)을 통해 반드시 예약을 완료해야 한다. 예약 없이 방문하면 이용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사전에 일정을 조율하는 것이 필요하다. 서울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 관계자는 “잠실파크골프장은 도심 속에서 누구나 쉽게 골프를 접할 수 있는 최적의 공간”이라며 “건강한 여가생활을 위해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 전화(02-2240-8783) 또는 공식 누리집(stadium.seoul.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 파크골프지도과 입학식이 3월 8일 성황리에 열렸다. 파크골프장 개장 기념행사와 함께 열린 이날 입학식에는 400여 명의 신입생과 재학생, 교수진이 참석해 축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행사는 오전 10시 구미대학교 파크골프지도과(학과장 정난희) 전용 파크골프장의 개장을 알리는 입간판 제막식으로 시작했다. 제막식과 함께 손상우 교수의 제관으로 무사고를 기원하는 안전기원제가 거행되었다. 이어서 신입생들이 심판으로 참여한 파크골프 대회가 열렸다. 본격적인 입학식 행사는 오후 1시부터 긍지관체육관에서 진행되었다. 24학년도 수업 및 실기 이론 과정을 총망라한 영상이 상영되며 행사의 막이 올랐다. 이어 2학년 임태수 학생의 노래 공연과 1학년 김지연 학생의 섹소폰 연주가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2학년 모범생과 1학년 우수 학생에 대한 학과장 표창장 수여식도 가졌다. 정난희 학과장이 직접 기획하고 안무를 구성한 라인댄스 공연이 입학식의 하이라이트로 큰 호응을 얻었다. 선배들이 정성을 모아 제작한 볼마크를 후배들에게 선물하고, 운동복을 비롯한 파크골프 용품 전달식을 진행하며 신입생들을 따뜻하게 맞이하는 환영의 시간도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3월 파크골프 패션은 봄의 기운을 담은 세련된 스타일을 제안한다. 파스텔톤이나 화사한 컬러풀 패션으로 계절감을 살려보자. 가벼운 방풍 재킷, 조끼, 니트 베스트를 활용해 활동성을 높이고, 흡습속건 이너웨어로 쾌적함을 유지하자. 여기에 신축성이 좋은 슬랙스나 기능성 팬츠를 매치하고, 캡이나 버킷햇으로 스타일과 실용성을 더하자. 봄날의 감각적인 파크골프 패션으로 굿샷~ 촬영 및 협조 : 츄쿠츄
운동하는 사람 대부분은 뼈 얘기는 쏙 빼고 근육 타령에 열을 올리기 일쑤다. 혹은 근육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뼈 건강을 추구하니 순서가 바뀐 셈이다. 카이로프랙틱이나 도수치료 역시 주로 근육을 움직여 뼈를 고정하는 방식이다. 뼈를 다룬다고 해도 골반부터 제대로 자리를 잡게 하고, 문제가 되는 척추로 차근차근 접근하는 골타요법과는 다르다. 그러니 치료 효과가 지속될 리 없다. 시간이 흐르면서 인간의 근육이 약해지고 있는 만큼 근육을 중심으로 하는 치료법 또한 날이 갈수록 그 효과가 떨어지고 있다. 옛날에야 일할 때도 놀 때도 몸을 움직일 수밖에 없었다. 대다수가 농사를 지었으며, 놀이문화도 오늘날과 달랐다. 그 시절 아이들이 비석치기나 땅따먹기, 다방구를 하고 놓았으니 컴퓨터 앞에 앉아 게임을 하는 요즘 아이들과 비교하면 운동량과 근육량이 많을 수밖에 없었다. 현대인의 생활방식은 점점 더 몸을 움직이지 않는 방향으로 옮겨갈 것이다. 따라서 약해진 근육을 가지고 뼈를 움직여보려 한들 뼈의 가동범위는 좁아지기만 할 것이다. 필자는 오십견 환자도 골타요법으로 척추부터 교정한다. 왜 어깨가 아닌 척추를 치료해야 하는지 고개를 갸웃하는 환자들이 많지만, 몇 번의 치료만으
여기저기서 시니어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이 한창이다. 오래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건강하게 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기에 운동도 필수이고 무엇보다 긍정적이고 즐겁게 살아야 한다. 건강하시던 친구 어머님께서 입원 중이셔서 잠시 들렀더니 내 손을 꼬옥 잡으시며 이러신다. “인옥아, 글쎄 병원에서 내피가 얼마나 좋은 지 하루에도 몇 번씩 뽑아다 어디 파는 것 같다” “에이 설마 그러겠어요? 검사할 것이 많아 그런 거지요” “아니다, 내가 생전 아프지도 않았고 긍정적으로 살았으니 내 피가 얼마나 깨끗하겠냐? 분명 어딘 가에 내 피를 팔고 있을 거야. 그리고 너는 사회생활 오래 해서 알 거야. 왜 요즘 고 씨들이 많이 죽는 거냐? 흔치도 않은 성이라 얼마 되지도 않는데...” 무슨 말씀인가 했더니 돌아가시면 고 아무개 하는 걸 보고 다 고 씨가 돌아가셨다 생각하신 것이다. 우스개 소리로 “할머니 어디 가시나요? 하고 물으니 ”나? 대구가시나” 하셨다더니 어르신들은 때로는 너무나 순수하셔서 같이 얘기하노라면 웃음이 터질 때가 많다. 아메리카노 커피를 아프리카노라고 하시고, 환갑잔치를 육갑잔치, 임플란트를 임플란자로, 인큐베이터를 콘테이너로, 한우의 마블링을 한우의 덤블링이
현대인이 가장 걸리기 두려운 질병은 치매일 것이다. 시간과 장소를 잊고 가족조차 기억에서 지워지는 가슴 아픈 병이다. 치매는 유전적 요인도 있지만, 젊어서부터 건강관리를 철저히 하면 발병을 최대한 늦출 수 있다. 치매는 개인뿐 아니라 가족, 지역사회, 국가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연구에 따르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사람뿐 아니라, 마음고생이 심하거나 육체노동 강도가 높았던 사람도 치매에 걸릴 확률이 높다. 젊을 때 자신의 건강을 돌보지 않고 생업에 매진하다 보면 만성질환이 생기기 쉽고, 이는 치매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치매는 예방이 최선이다. 정기적인 건강 검진을 받고, 과음과 흡연을 피하며 적절한 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댄스나 체조처럼 동작을 익히고 순서를 외우는 운동은 뇌가소성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다. 즐겁게 춤을 추는 것이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된다. 균형 잡힌 식단과 영양 섭취도 중요하다. 비만하지 않도록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해야 한다. 활발한 두뇌 활동을 위해 독서, 일기 쓰기, 악기 배우기, 정원 가꾸기, 노래하기, 영화 감상, 음악 감상 등 유쾌한 취미 생활을 지속하고 문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좋다. 적절한 대인관계와 사
인상학에서 얼굴은 상중하 세 부분으로 나누어 분석하는데, 이를 삼정(三庭)이라고 한다. 삼정은 사람의 운명과 성격을 판단하는 중요한 기준으로 여겨진다. 각각의 영역은 삶의 특정한 시기와 연관되며, 각 부위의 형태나 균형이 인생의 흐름을 반영한다고 본다. 삼정은 다음과 같이 나뉜다. 이마 부분이 상정이고, 눈, 코, 광대뼈(눈썹 아래부터 코끝까지)가 중정이며, 입과 턱(코끝부터 턱끝까지)은 하정이다. 이 세 영역이 조화롭게 균형을 이루면 좋은 인상이며, 특정 부위가 지나치게 크거나 작으면 그에 따른 성격적 특징과 운명을 예측할 수 있다. 상정은 초년운(15세 이전)과 관련이 있다. 부모의 유산, 어린 시절의 환경, 학업운을 반영한다. 넓고 매끄러운 이마는 지적 능력이 뛰어나고 부모의 덕을 많이 본다. 학업운이 좋고 사회적 성공 가능성이 높다. 적당히 볼록한 이마는 논리적 사고력과 창의력이 뛰어나며, 학문적 재능이 있다. 좁거나 움푹 파인 이마는 유년 시절 어려움이 많고 부모의 도움받기 어렵다. 이마가 너무 넓거나 지나치게 돌출되면 현실보다는 이상에 치우쳐 공상을 많이 한다. 피부가 윤기 있으면 정신적으로 안정되어 있고 밝은 성격이다. 주름이 많고 거친 피부는
“우리 집 정리정돈이 안 되는 이유가 뭘까요? 엄청 부지런하게 쓸고 닦고 하는데도 돌아서면 다시 원점으로 엉망이 되고, 나중에는 치우기도 싫고 지치고 해요. 뭐가 잘못된 건지 모르겠어요.” “선생님 잘 버리시나요?” 정리정돈이 안 되는 분들의 못 버리는 이유는 많다. 아까워서, 언제 필요할 것 같아서 등등 수많은 버릴 수 없는 이유를 얘기한다. 어떤 분은 “이것은 처음 남편과 연애할 때 받은 선물인데 엄청 비싸게 주고 샀어요. 지금 생각해 보면 이걸 괜히 받았어요”라고 해서 한바탕 웃음이 터지기도 했다. 뭔가 집안이 어수선하여, 쉬는 날에 뭉텅이 시간을 내서 손을 댈라치면, 마음의 돌을 얹어놓은 듯 신경이 쓰이고 골머리가 아픈 적이 있지 않은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나, 걱정만 앞선다. 그렇다면 이렇게 해보자. 첫 번째는 몇 년 이상 쓰지 않는 물건들은 버리자. 젊은 세대일수록 1년 이상 사용하지 않는 건 쉬 버린다. 반면에 60~70세 분들은 3년, 4년이 지나도 붙들고 계신다. 필자는 이런 분들에게 이렇게 제안한다. 정말 버리지 못하는 물건들을 한 개의 리빙 박스에 넣어두세요. 그리고 1년 후에도 한 번도 열지도 찾지도 않았다면, 그 박스 전체를 미련
요즘은 워낙에 장수시대라 60이라는 나이를 ‘핏덩이’라고 한다. 하지만 60이라는 나이는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에는 먹고사는 것이 해결되지 않았다면 부담스러운 거 또한 사실이다. 돈이 없는 사람들은 돈이 없어 걱정, 돈이 많은 사람들은 세금이 무서워서 걱정이라 우리네 인생은 늘 걱정과 근심을 실과 바늘처럼 세트로 받아들이며 살아간다. 돈 걱정을 하면 “왜 네가 돈 걱정을 해? 돈이 너를 걱정해야지” 하고, 세금을 조금이라도 안 내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돈이 있으면 세금 내고 애국하지”라고 말하면 “세금 내는 것이 제일 아깝더라”라는 분들도 계신다. 필자는 요즘 웰다잉, 웰라이프 강의와 노년의 품격 그리고 노년에 꼭 알아두면 좋은 노년의 절대상식 내용으로 강의를 많이 하고 있다. 강의 중에 국회의원 5선을 지낸 74세의 원혜영 웰다잉문화운동 대표 얘기를 자주 꺼낸다. 원 대표는 ‘아름다운 퇴장’을 위해 사전 유언장 작성을 도와주는 일을 하며 꼰대가 아닌 참된 어른으로서 지켜가야 할 길을 제시하고 있다. 원 대표는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는 연명치료, 장례절차 재산 상속 등 이런 일들을 미리미리 유언장을 통해서 작성을 해두면 혼란을 미리 막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재
이번 호에는 바쁜 골퍼들이 짧은 시간에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전신 운동을 소개한다. 푸쉬 스루 온 백 위드 롤 업(PUSH-THRU ON BACK WITH ROLL UP) / 티져 프랩(TEASER PREP) 운동이다. 운동 부위는 팔과 등 코어, 허벅지, 고관절 등이다. 신체의 한쪽만 사용해 운동하면 생기는 척추측만증, 디스크 등의 통증을 완화하는 6가지 전신 운동이다. 1. 천장을 보고 누워서 손으로 푸쉬바를 잡는다. 어깨와 팔이 일직선을 유지하고 다리는 가지런히 모아서 길게 벗어준다. 두 다리는 센터에 가지런히 모아서 십일자로 유지한다. 2. 머리를 들어서 배꼽을 바라보고 천천히 경추(목)부터 말아서 들어 올린다. 머리-어깨- 가슴-복부(코어)까지 천천히 순서대로 엉덩이가 바닥에서 떨어지기 전까지 올린다. 이때 이미 코어에 힘이 없으면 복부가 많이 떨린다. 떨리는 만큼 복부 속에 속 근육이 없어서 떨리는 것이다. 많이 떨릴수록 요요증상이 심하다고 볼 수 있다. 다리는 여전히 가지런히 모으고 있어야 한다. 3. 2번 자세를 계속 유지하면서 코어에 힘을 주고, 그 상태에 오른쪽 다리(허벅지)를 서서히 끌어 올린다. 빠르게 움직이기보다는 4개의 카운터에 나
입문자 파크골퍼들의 스윙을 보면 왼손과 무리한 힘만으로 볼을 치는 버릇이 많은 걸 흔히 보게 된다. 왜 많은 사람들이 왼팔로 스윙하는 것으로 잘못 알고 있는지 그 이유가 궁금해진다. 아마도 처음 레슨을 받을 때 강사가 왼팔의 중요성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해주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왼팔로 스윙하는 게 맞을까? 아니라면 정답은 뭘까? 파크골프장에 나가 보라. 초보자일수록 왼손으로만 클럽을 쥔 채 볼을 치고 팔을 뻗는 연습을 많이들 하고 있다. 이는 왼팔을 가이드로 삼고 스윙하는 습관을 만들기 위한 과정일 수 있지만, 이를 지나치게 강조하다 보면 오히려 잘못된 자세를 형성할 가능성이 크다. 왼팔로 스윙을 하면 열 중 아홉은 슬라이스성 타구가 나오게 된다. 왼팔 스윙은 이미 오래 전의 이야기고, 오해인 것이다. 그러면 어느 팔로 스윙해야 할까? 왼손 위주가 아닌 양손을 함께 사용하는 것이 정답이라고 볼 수 있다. 양팔은 스윙 중 각자의 역할이 있다. 왼팔은 가이드이고, 오른팔은 힘과 스피드의 원천이다. 타이거 우즈는 자신의 책 에서 ‘나의 왼손은 컨트롤을 맡고 오른손은 스피드를 낸다’라고 썼다. 이는 단순한 경험담이 아니라 수많은 프로 골퍼가 실전 경험에서 얻은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골프클럽처럼 파크골프채도 우드헤드에서 메탈헤드로 전환되는 흐름이 본격화될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정병하 거목인터내셔널 회장이 3년여의 연구 개발 끝에 메탈헤드 파크골프클럽 ‘마사히로’를 양산하는 데 성공하며 본격 시판에 나섰다. 이 제품은 ‘메탈 소재 헤드 제조법’ 특허를 출원 및 등록했으며, 공을 띄우지 않으면서도 비거리를 증가시키고 방향성을 향상한 게 특징이다. 메탈 소재로 제작되어 내구성이 뛰어나며 외부 충격에도 품질이 안정적으로 유지된다. 우드헤드의 한계를 뛰어넘는 메탈헤드 파크골프채는 전통적으로 단풍나무, 느티나무, 물푸레나무 등 단단하면서도 뒤틀림이 적은 목재를 사용해 제작됐다. 우드헤드는 특유의 질감과 타격감을 제공하며 오랜 시간 사랑받아 왔다. 하지만 최근 파크골프장 코스가 길어지는 등 파크골프 환경이 변화하면서 우드헤드의 한계가 점점 두드러지고 있다. 이에 따라 메탈헤드 파크골프채가 혁신적인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메탈헤드 파크골프채를 개발한 정병하 거목인터내셔널 회장은 메탈헤드 제품의 강점을 앞세워 시장을 선점할 계획이다. 그는 일반 골프클럽처럼 결국 파크골프채도 메탈헤드가 대세가 되는 건 시간문제라고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파크골프의 발상지인 일본에서 자체 생산하는 클럽 브랜드는 얼마나 될까. 피폿(PiPOT)과 혼마(HONMA) 단 두 개뿐이다. 나머지 브랜드는 중국 등 OEM 방식의 외주 제작이다. 일본에서 직접 생산하는 피폿의 품질경쟁력은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1990년대 초반 히라가와 사장이 창립한 피폿은 전통을 고수하는 고객 맞춤형 고급 파크골프채로 유명하다. 철저한 품질 관리와 고객 맞춤 제작 방식으로 경쟁 브랜드와 차별화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명품 파크골프 브랜드 피폿의 국내 보급에 나선 김영민 에이치에스글로벌 대표를 만났다. “일본 파크골프 브랜드 대다수는 일본산이라 말하기 어렵습니다. 피폿과 혼마 외에는 실상 중국산, 동남아산입니다. 예를 들어 세계적으로 꽤 유명한 M이나 C 브랜드는 중국에서 만들고, S와 N은 OEM 방식으로 외주 생산합니다. H도 3스타 이하의 등급은 중국에서 생산됩니다. 일본에서 직접 생산되는 파크골프채 브랜드는 피폿과 혼마뿐인 것입니다. 일본의 내로라하는 파크골프 선수들이 피폿으로 좋은 성적을 내는 건 다 이유가 있습니다. 제가 본격적으로 국내에 보급하는 젠틀리(Gently)와 젠틀리슈퍼(Gen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사)대한파크골프연맹(천성희 회장)이 ‘2025 파크골프 1급 지도자(심판) 교육’ 수강 신청을 받고 있다. 교육은 오는 4월 5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총 6시간 동안 대구시 테크노파크(동구 동대구로 475)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파크골프의 규칙과 지도 방법, 경기 운영에 대한 심층적인 교육을 받게 된다. 이번 교육 과정의 참가 자격은 기존의 파크골프 2급 지도자 자격을 취득한 후 1년 이상이 경과한 사람들에게 주어진다. 타 단체에서 2급 지도자 자격을 보유해도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마감일은 4월 1일이며, 참가비는 20만 원이다. 수강 희망자는 대한파크골프연맹 공식 홈페이지에서 수강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지정된 방법에 따라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접수 방법 및 추가 안내 사항은 대한파크골프연맹의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연맹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파크골프 1급 지도자 자격을 취득하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대한파크골프연맹의 공식 강사로 등록할 수 있고, 아카데미 교실과 학교 방과후 교육, 지도자 해외 연수 교육 등에서 지도자로 활동할 수 있다. 파크골프 대회에서 진행(심판) 위원과 심판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전라남도 화순군이 파크골프의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화순파크골프장과 더불어 능주파크골프장이 지역 주민과 파크골프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화순군은 두 파크골프장의 인기몰이에 힘입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 국내 최대 규모, 화순파크골프장 화순군 청풍면에 위치한 화순파크골프장은 총 87홀(정규 81홀, 연습 6홀)로 조성되어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으며, 코스가 다양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하절기(4~10월)에는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동절기(11~3월)에는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 이용 요금은 화순군민 2,500원, 외지인 8,000원이다. 외지 이용자의 경우 50%를 화순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아 군 내에서 사용할 수 있다. 국가유공자는 4,000원의 할인 요금이 적용된다. 예약은 온라인 및 현장 접수를 병행한다. 하루 400명(오전·오후 각 200명)까지 입장할 수 있고, 온라인 예약은 이용일 기준 7일 전부터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사)대한파크골프연맹(천성희 회장)이 주최 주관하는 ‘제5회 국제파크골프한일교류대회’가 3월 14일 일본 시오이가와 파크골프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한일 양국의 파크골프 교류 강화와 저변확대가 목적으로 우리나라에서는 3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다. 국내 참가자는 3월 12일 출국하여 3박 4일 동안 일본에서 대회를 치른 후 15일 부산국제여객터미널로 귀국한다. 이번 일정은 단순한 경기 참가를 넘어, 일본의 파크골프 문화와 시설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국내 파크골프 환경 개선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틀째인 13일에는 참가자들이 일본 후쿠오카 하카타항에 도착한 후, 현지 관광과 문화 체험 시간을 갖는다. 이후 츠키쿠마 파크골프장에서 라운드를 진행하며 일본의 코스 운영 방식과 차이점을 직접 경험할 예정이다. 츠키쿠마 파크골프장은 약 19,709㎡의 면적에 18홀 규모로 자연 풍광이 아름답고, 초보자부터 숙련된 골퍼까지 다양한 수준의 플레이가 가능한 코스를 보유하고 있다. 사흘째인 14일에는 시오이가와 파크골프장에서 ‘제5회 국제파크골프한일교류대회’ 본경기가 펼쳐진다. 이곳은 일본 사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뉴월드파크골프(윤동희 회장)는 서울권 최대 규모 파크골프용품 상설 전시장을 송파구 문정동에 오픈했다. 뉴월드파크골프는 3월 3일 전시장 오픈 기념 개장식을 열고 본격적인 파크골프 용품 시장 진출을 알렸다. 이날 개장식에는 남인순 송파병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병수 전 연세대 총장, 강헌근 레저로스크린파크골프 상무, 박병규 송파구파크골프협회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했다. 행사는 남인순 의원과 김병수 전 총장의 축사와 윤동희 회장의 인사말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전시장은 1층 뉴월드파크골프 용품과 지하 1층 레저로스크린파크골프장으로 구성됐다. 1층에는 파크골프채를 비롯해 가방, 공, 신발, 장갑, 모자, 액세서리 등 다양한 파크골프용품이 완비되어 있다. 파크골프채는 고급 모델인 뉴월드 01~09와 보급형 모델인 뉴월드 001~004까지 모두 13개의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갖췄다. 이와 함께 파크골프 해외 투어를 포함한 전문 투어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스크린파크골프장은 국내 1위 레저로 시스템을 갖춘 5타석 규모이다. 레저로스크린파크골프장은 풀 HD급 그래픽 스크린과 실전 필드 코스 구현, 초고속 듀얼 카메라 센서 등이 장점이다. 스크린골프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경북파크골프협회는 파크골프 전문가 양성과 산업 발전을 위해 대구한의대학교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양 기관은 2월 24일 협회 사무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파크골프 분야의 발전을 위한 협력을 공식화했다. 협약식에는 이현준 경북파크골프협회장과 이채식 대구한의대학교 글로컬융합대학장을 비롯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협회는 파크골프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지역 내 파크골프 인재 육성에 나설 계획이다. 대구한의대학교와 협력해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연구 협력도 병행할 예정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교육과정 개발, 회원과 신입생 모집을 통한 저변확대, 평생교육프로그램 공동 개발, 시설과 장비의 상호 활용, 파크골프 표준화를 위한 연구 협력 등이 포함된다. 도내 파크골프대회에 학생들이 참가할 수 있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며, 협회 회원을 대상으로 한 교육 기회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협회는 지역 내 파크골프의 수준을 높이고, 체계적인 인력 양성을 위한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협회는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며 파크골프의 산업 활성화와 저변확대를 위해 지속
지이코노미 양미영 기자 | 김보성 ㈜푸르미르 회장의 국립목포대 대학원 관광학과 파크골프 관련 박사논문이 화제다. 이 논문은 다른 연구와 달리 관광 브랜드로 떠오른 파크골프의 심리적 웰빙이란 차별화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김 회장의 논문 제목은 ‘파크골프 참여자의 자기 결정성과 참여동기, 진지한 여가 인식이 주관적 웰빙에 미치는 영향 연구’이다. 추상적 개념의 관광이 아닌 지역 관광 활성화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파크골프를 현실적이면서도 구체화한 주제로 다루고, 연계 관광단지 조성과 운영 등에 관해 연구하고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김 회장은 “최근 파크골프 인구가 급속히 증가함에 따라 파크골프는 도입기를 지나 성장기에 접어든 레저 활동으로 전국 지자체들이 경쟁적으로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고 있으며 지역의 주요 관광자원으로 발전했다”라고 강조하며 “파크골프장은 지역 체육시설은 물론 관광인프라로 기능함으로써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데, 이번 연구는 파크골프 이용객을 대상으로 파크골프 활동이 이용자들의 주관적 웰빙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 살펴보고 선행 요인들에 대해 실증적으로 분석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이번 연구는 파크골프 이용객을 중심으로 자기결정성 요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부산 강서구 대저생태공원 파크골프장에서 2월 24일 열린 ‘제1회 브라마배 전국 파크골프대회’ 결선에서 남자부 이병길(광주), 여자부 백미자(경남) 선수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무려 2,700여 명이 참가해 2월 3일과 10일, 17일 세 차례 예선전을 치렀으며, 결선에서 마지막 승부로 순위를 가렸다. 결선에는 남녀부 각 192명씩 모두 384명이 출전해 스트로크 샷건 방식으로 경기를 진행했다. 치열한 접전 끝에 남자부 우승을 차지한 이병길 선수는 1라운드 56타, 2라운드 56타를 쳐 합계 112타로 정상에 올랐다. 신기찬(대구) 선수와 동타를 기록했지만, 서든데스로 D코스에서 27타를 기록하며 한 타 차로 우승했다. 정의택(부산) 선수도 1, 2라운드 합계 113타로 백형태(대구) 선수와 동타였으나, D코스에서 두 타를 앞서 3위를 차지했다. 여자부에서는 백미자(경남) 선수가 1라운드 57타, 2라운드 56타를 기록해 합계 113타로 정민자(세종시) 선수를 2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차숙향(부산) 선수는 동타를 기록한 이영미(경남) 선수를 서든데스에서 제압하며 3위에 올랐다. 남녀 우승자에
지이코노미 차창훈 기자 | 충청남도 15개 시군 중 역사와 전통을 대표하는 도시로 공주시가 있다. 백제 천년고도의 역사가 숨 쉬는 공주에는 계룡산 주변으로 천년 고찰의 정취를 품은 갑사, 동학사, 마곡사 등 아름다운 사찰이 많으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공산성도 있다. 공산성 언덕 위에 세워진 정자 공산성에서 내려다보는 금강은 새벽이나 해 질 녘에 바라보면 말 그대로 비단같이 곱고 아름답다. 굽이굽이 흐르는 금강의 물줄기를 따라가면 공주보가 나오는데, 바로 인근에 웅진공원이 있다. 이 공원과 함께 ‘웅진 곰나루 파크골프장’이 조성되어 있다. 웅진 곰나루 파크골프장은 2017년 공주시에서 처음으로 18홀 규모로 조성되었다. 이후 지역 내 파크골프 인구가 급증하면서 그 수요를 고려해 지난해 3월 총 36홀 규모로 증설됐다. 증설된 웅진 곰나루 파크골프장은 약 3만 6,000㎡의 규모로 A·B·C·D 경기코스 각 9홀로 구성되어 있다. 경기장 주변에는 아름다운 금강과 수목이 자리 잡고 있어 파크골프를 즐기면서 자연의 아름다운 경치도 함께 만끽할 수 있다. 특히 경기코스 곳곳에 조선 소나무가 조경되어 빼어난 풍경을 자랑한다. 공주의 유명한 고마나루 솔밭처럼 지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현대백화점 천호점이 업계 최초로 파크골프 팝업스토어를 오픈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2월 27일까지 ㈜데이비드(구건우 대표)와 함께 운영하는 팝업스토어에는 파크골프채 전시와 판매뿐 아니라 직접 시타가 가능한 5M 크기의 퍼팅 공간도 마련했다. 데이비드는 이번 행사에서 대표 모델 DP101와 함께 중상급자를 위한 DP300과 DP500, 하이엔드 모델 시그니처 700을 선보인다. 시그니처 700은 데이비드의 기술력이 집약된 제품으로 4개의 고중량 SUS 나사와 황동 웨이트를 헤드 후면과 솔에 장착하여 타구 시 직진성과 비거리가 좋은 모델이다. 행사 기간 중 모든 방문자는 이벤트 참여 및 구매가 가능하며, 네이버 밴드 ‘데이비드 파크골프’ 가입 시 클럽 전 제품 1만 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올해 전국 파크골프대회 서막을 알리는 ‘2025 시즌오픈 전국 파크골프대회’에서 강원이 남자부와 여자부 우승을 휩쓸었다. 동성 2인 1팀 단체전 남녀 종목으로 치열한 경쟁을 벌여 남자부는 정대진·임봉운, 여자부는 강원 송경자·박복희 팀이 우승을 거머쥐면 각각 상금 1,000만 원을 받았다. 이번 대회 총상금은 5,660만 원에 달했다. 이번 대회는 4차례 예선을 거친 뒤 19일과 20일 양일간 결선을 치렀다. 대회 장소는 강원도 화천 산천어파크골프장 제1구장과 화천 생활체육공원 파크골프장이었다. 강원은 홈그라운드의 이점을 살려 절대 강자의 면모를 과시했다. 남녀부 우승과 함께 5위 안에 무려 3개 팀이 포진했다. 남녀부 준우승도 각각 강원의 박명신‧임후빈, 송경애‧조인순 팀이 차지했다. 경기방식은 예선 및 결선 모두 포섬방식으로 진행했다. 예선은 1일간 36홀 경기로 회차별, 그룹별 컷오프를 했다. 남자부와 여자부 각각 92팀(184명)이 결선에 진출했고, 결선은 2일간 72홀을 경기하여 저타수 순으로 순위를 결정했다. 220타 동타를 기록한 남자부 2위와 3위(강원 문선기‧문형식), 229타 동타를 친 여자부 4위(서울 윤영로‧한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창원시는 20일 용원체육공원에서 용원파크골프장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용원파크골프장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인근인 창원시 진해구 용원동 용원체육공원 안에 위치하고 있다. 시는 용원체육공원 조성의 일환으로 파크골프장을 11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3만 2,335㎡ 부지에 18홀 규모로 건립했다. 부대시설은 주차장과 화장실 1동, 관리동 1동과 편의시설(퍼걸러, 운동기구) 등을 마련해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더욱 쾌적하고 건강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날 개장식에는 홍남표 창원시장을 비롯해 지역구 도·시의원, 진해파크골프협회장,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파크골프장 조성에 대한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커팅, 기념시타 순으로 진행됐다. 홍 시장은 "현재 창원시에는 8개의 파크골프장이 조성됐으며 소사파크골프장도 곧 개장할 계획이어서 많은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파크골프를 즐기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시민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활동을 위해 체육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창원시에는 현재 8곳 189홀의 파크골프장을 운영하고 있다. 창원권과 마산권에 각 2곳과 진해권 4곳이다. 의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충북 청주시파크골프협회는 청주 충청대학교와 19일 파크골프 산업의 발전과 전문 인재 양성 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총장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송승호 충청대 총장과 한종수 청주시파크골프협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파크골프 전문 교육과정, 지도자·전문인력 양성, 산업체 현장 실습과 취업 연계, 지역사회 스포츠 발전 협력 등에 힘을 모은다. 충청대는 청주협회 지원 등을 통해 파크골프 지도자, 경기 운영자, 스포츠 마케팅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인력을 배출할 예정이다. 충청대는 올해 평생교육융합학부 내 ‘파크골프트랙’을 신설하고 신입생을 모집한다. 이번 협약으로 충청대 학생들은 체계적인 실무 교육과 현장 경험을 쌓을 기회를 얻게 됐다. 송승호 충청대 총장은 “파크골프는 고령화 시대에 적합한 건강 스포츠이자 빠르게 성장하는 레저 산업이다”라며 “청주시파크골프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관련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사회 스포츠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한종수 청주시파크골프협회 회장은 “충청대와 함께 파크골프 산업 발전을 도모하고 많은 인재들이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경남파크골프협회 김태환 신임 회장과 집행부는 19일 도청 회의실에서 박완수 경남도지사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태환 신임 회장은 파크골프 발전과 저변확대를 위한 도 차원의 지원을 건의했다. 이에 박완수 지사는 “경남을 품격 있는 파크골프 도시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화답했다. 경남협회 신임 집행부는 도유지를 활용한 도립파크골프장 조성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도민들의 파크골프 접근성 확대를 위한 체육 인프라 강화도 요청했다. 기존 낙동강 둔치변 파크골프장의 추가 조성과 시설 확충의 필요성도 제기했다. 이와 함께 오는 5월 개최 예정인 ‘제2회 대통령기 전국 파크골프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경남도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 김태환 회장은 “파크골프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협회도 경남도와 협력해 파크골프의 발전과 저변 확대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도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파크골프 인프라 확충과 대회 지원 등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라고 답했다. 경남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영진전문대 파크골프경영과는 2월 14일 제2회 학위수여식을 개최하고 졸업생 59명에게 전문학사 학위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최근 열린 이번 학위수여식에는 졸업생, 가족, 학과 동문회, 재학생 및 예비 신입생, 교수 등이 참석해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참석자들은 졸업생들의 학창 시절을 되돌아보는 영상을 시작으로, 박종성 학과 동문회장의 축사와 동문회기 전달, 축하 선물 증정 등 다양한 순서로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졸업생 대표로 이수군(A반) 씨와 신흥섭(B반) 씨가 축사를 맡아 졸업의 기쁨을 나누었다. 학과 발전에 기여한 졸업생들에게 수여된 공로상에는 이해인, 이수군, 신흥섭, 송영식 씨가 이름을 올렸다. 이어 졸업생 전원에게 학위증과 자격증이 수여되었으며, 재학생들은 졸업 선배들에게 축하 선물을 전달하는 따뜻한 장면을 연출했다. 행사는 졸업생, 가족, 교수진과 함께한 기념 촬영으로 마무리됐다. 박종성 동문회장은 축사를 통해 "파크골프경영과 2기 졸업생 여러분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재학 시절 키운 도전 정신과 향학열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활력 넘치는 삶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특히, 올해 공로상을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대전 ‘동구아름다운복지관’이 장애인과 지역 주민을 위한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 시설은 이동이 어려운 장애인과 노년층의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충청 지역 최초의 장애인 전용 스크린 파크골프장으로 크게 주목받고 있다. 이번 스크린 파크골프장 조성은 지난해 대전 동구청과 복지관이 협력해 추진한 프로젝트로 올해 1월 복지관 프로그램실 리모델링을 통해 완성됐다. 장애인들에게 접근성과 건강증진 효과가 높은 파크골프를 즐기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의 복지와 포용성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지난 2월 12일 열린 개장식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이 참석해 축사와 함께 스크린 골프 첫 타구를 선보이며 개장 축하를 함께했다.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복지관 이용자들이 참여해 새로운 시설에 대한 큰 관심을 보였다. 스크린 파크골프장은 예약제를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범운영 기간에 누구나 편리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기존에 진행 중이던 파크골프 교실은 야외에서만 이루어지던 수업을 확장해 매주 목요일 오전 복지관 내 스크린 파크골프장에서도 진행하게 된다. 최재천 동구아름다
골프 스윙은 짧은 시간에 큰 파워를 일으켜 멀리 정확하게 보내야 한다. 이때 코어, 밸런스, 지면의 반발력, 하체 근력 강화가 필요하다. 필라테스의 체어라는 기구가 여기에 가장 적합한 운동기구다. 페달을 눌러 올라가면서 관절을 통해 유연하게 움직이고, 코어의 힘을 유지하면서 팔을 움직인다. 몸통을 움직여 밸런스를 일부러 깨트리면서 코어의 힘을 유지하는 강화 트레이닝에 집중하는 것도 있다. 교차운동 효과를 극대화하는 ‘X-stretch’ 동작을 익혀보자. 1. 오른쪽 앞 발가락 부분인 토를 사용해야 한다. 이때 토는 공이 내리막에 있을 때 또는 벙커에 빠졌을 때 발가락으로 땅을 누르는 힘 강화에 필요하다. 토를 사용해 페달을 눌러준다. 2. 오른쪽 다리를 다시 접어서 용수철이 튕겨 나가지 않게 서서히 올라간다. 이때 4박자에 맞혀 서서히 올라가야 근육 컨트롤과 속도 조절 능력이 강화된다. 3. 다시 오른쪽으로 토를 이용해서 바닥에 아예 닿을 때까지 서서히 눌러준다. 2번과 3번은 속도 조절이 가장 중요하다. 4. 스윙할 때 체중 이동하듯이 왼발로 체어의 가장 큰 면적인 발판으로 서서히 이동하면서 왼발을 짚어 선다. 넘어지지 않게 조심하며 코어의 힘이 많이 필요
퍼팅은 그린 위에서 홀컵에 컵인을 시도하는 샷을 이른다. 일반적인 샷의 스윙과는 다르게 시계추 진자운동의 스윙이 요구된다. 한 홀을 마무리하는 플레이고, 파크골프 경기에서 스코어 관리와 승부를 가르는 알파이자 오메가이다. 아무리 호쾌한 장타를 날려도 퍼팅으로 홀을 마감하지 못하며 아무짝에도 소용없다. 오죽하면 “드라이브샷은 쇼이고 퍼팅은 돈이다”라는 말이 있겠는가. 퍼팅은 당연히 거리가 멀수록 어렵다. 하지만 심리적 부담감으로 가까운 거리도 실수하기 일쑤인 샷이 퍼팅이다. 큰 승부일수록 그렇다. 평소 어떤 경우에도 평정심을 유지하는 멘탈 관리와 함께 정확한 요령으로 꾸준하게 연습하는 거 외엔 왕도가 없다. 필자는 필드에서 지도할 때는 물론이고 강의와 글을 통해서도 항상 퍼팅은 짧으면 절대 컵인 될 수 없다고 강조한다. 특히 홀컵 깃대 기준에서 50~100cm까지 홀컵을 지나가게 치는 게 요령이다. 평상시에도 이런 마음과 힘 조절로 스트로크를 연습해야 한다. 더욱 중요한 퍼팅 성공 비결은 컵인, 홀아웃 시도 시 공의 방향을 꼭 깃대를 보고 치는 것이다. 깃대 중심을 맞추어 공을 떨어뜨리는 형식의 정석을 실천하자. 이것이 퍼팅의 기본이 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
지이코노미 문채형 기자 | 공원에서 골프를 즐기자는 발상에서 비롯된 파크골프는 구장 환경부터 매력적이다. 파란 하늘 아래 푸른 숲과 나무 사이로 맑은 공기를 마시며 즐기다 보면 행복지수가 절로 올라간다. 국내 파크골프장은 강변을 따라 조성되어 매력을 더한다. 지자체에서 조성한 파크골프장은 지역 주민이 걸어서 갈 만큼 가깝다. 관외라 해도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생활권에 있다.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즐겨 찾는 대한민국 명품 파크골프장을 소개한다. 파크골프가 우리나라에 도입된 지 20여 년 만에 국민 스포츠로 부상하고 있다. (사)대한파크골프협회 회원은 20만 명을 돌파했고, 관련 협회와 단체에 등록하지 않고 파크골프를 즐기는 동호인까지 합하면 50만 명을 넘어선 거로 추산된다. 가파른 동호인 증가세 못지않게 파크골프장도 급속히 늘고 있다. 전국의 파크골프장은 지난해 400곳을 훌쩍 넘어섰고, 지자체마다 더 증설하라는 민원이 빗발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해 6월 서울에 구장 77곳을 만들겠다 공언했고, 박형준 부산시장도 지난해 10월 부산에 500홀을 증설하겠다고 약속했다. 파크골프가 이처럼 선풍적인 인기를 끄는 이유 중의 하나는 누구나 입문이 쉽다는
지이코노미 양미영 기자 | 태국 칸차나허니 파크골프장 개장을 기념하는 ‘제1회 칸차나부리 도지사배 파크골프 대회’가 3월 4일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태국 최고의 자연환경과 시설을 자랑하는 골프&리조트의 도시 칸차나부리가 주최하고 파크골프 해외투어 전문 여행사인 무아투어가 주관한다. 대회 참가자들은 3월 3일 출국해 연습 라운드와 대회를 치르고 9일 귀국하는 5박 7일간의 일정을 함께한다. 3일 방콕 돈무앙 국제공항을 통해 칸차나부리 리조트로 이동해 다음 날부터 이틀간 연습 라운드에 들어간다. 3월 6일에는 ‘제1회 칸차나부리 도지사배 파크골프 대회’를 치르고 시상식과 경품 추첨 등이 이어진다. 이후 7일과 8일 라운드와 관광을 즐기고 귀국하는 일정이다. 칸차나허니 파크골프장은 야간 라운드도 즐길 수 있다. 대회를 주최하는 칸차나부리는 대회 상품과 경품도 푸짐하게 준비한다. 우승자에게는 3만 바트(한화 약 130만 원), 2등 2만 바트(한화 약 86만 원), 3등 1만 바트(한화 약 43만 원) 상당의 고급 파크골프채 등을 상품으로 수여한다. 1~5등까지 행운상에는 부쿠로혼마 단풍나무 골프채 등을 증정한다. 참가자 모두에게는 부쿠로혼마 프리미엄 볼마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홍석주 (사)대한파크골프협회 신임 회장은 인수위원회를 이끌 리더로 박경래 전남파크골프협회장을 낙점했다. 박경래 위원장은 목포과학대 교수를 역임하며 파크골프의 학문적 이론 체계를 쌓은 학자로서 학계를 대표한다. 아울러 회원들의 뜨거운 지지로 전남파크골프협회장 연임에 성공한 협회 리더이기도 하다. 박경래 인수위원장은 서둘러 협회의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핵심 과제 해결을 위한 개선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경래 인수위원장과의 일문일답을 전문 그대로 싣는다. Q 먼저, 홍석주 대한파크골프협회장의 당선에 대한 소회를 들려주세요. A 제4대 집행부는 20년 동안 축적된 대한파크골프의 양적성장을 미래 20년의 질적 도약으로 이끌 구심점이 될 것입니다. 압도적 지지로 당선되신 홍석주 회장님은 변화와 혁신의 적임자라고 생각합니다. 치열한 선거 과정에서도 회원 중심의 투명하고 공정한 협회 운영에 대한 신뢰감을 보여주었으며, 단편적인 모습이 아닌 홍 회장님의 살아온 일생에서 많은 분이 공감하였고, 솔선수범하는 리더십을 인정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Q 이금용 전 회장과 제3대 집행부의 공은 무엇이고, 과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요. A 제3대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국내 최대 파크골프 단체인 (사)대한파크골프협회의 새로운 수장으로 당선된 홍석주 회장이 4년 임기를 시작했다. 홍 회장은 지난해 12월 20일 협회장 선거에서 압도적 지지로 당선되었고, 대한체육회 인준을 받으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첫 업무로 1월 20일 협회 총회를 주관한 홍 회장은 공약 이행과 산적한 현안 해결을 위해 인수위원회를 발족했다. 파크골프 인구 100만 시대를 앞당길 뉴리더, 홍석주 대한파크골프협회 회장에게 협회 운영 구상과 비전 등을 들었다. 홍석주 신임 회장이 발족한 인수위원회는 협회 최초의 조직이다. 인수위원회는 협회의 핵심 과제를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수행하며, 중장기적인 발전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출범했다. 홍 회장은 인수위 발표 당시 협회의 지난 7년간 누적된 문제를 청산하고, 깨끗하고 투명하며 공정한 협회로 거듭나기 위해 발족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인수위원회 활동, 공약 실천 방안 등 현안에 앞서 당선과 취임 소감부터 물었다. “대구시협회 부회장, 대구북구협회 회장, 중앙회 이사를 역임한 경험을 바탕으로 100만 회원 시대를 열어가는 대한파크골프협회를 위해 제 모든 역량을 바쳐 봉사하고자 합니다. 회원들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2월은 1년 중 가장 짧은 달이다. 날짜는 짧아도 의미와 기쁨이 참 크고 많은 달이다. 추위를 밀어내고 따스한 햇살을 앞세워 뭔가를 새로이 시작하는 달이 2월이다. 입춘으로 시작된 봄이 우수를 지나 3월의 경칩으로 달려가는 달이기도 하다. 2월은 햇살을 한껏 받아내며 비로소 얼었던 몸을 푼다. 삶의 한 단락이 마감되고 새 희망으로 새 출발을 하는 졸업식이 있는 참 좋은 달이다. 추운 겨울과 따뜻한 봄을 잇는 징검다리로, 아무리 긴 겨울도 기어코 2월이 되면 봄에 자리를 내준다. 정연복 시인은 2월을 이렇게 노래했다. 2월 일 년 열두 달 중에 제일 키가 작지만 조금도 기죽지 않고 어리광을 피우지도 않는다 추운 겨울과 따뜻한 봄을 잇는 징검다리 역할 해마다 묵묵히 해낸다. 겨울이 아무리 길어도 기어코 봄은 찾아온다는 것 슬픔과 고통 너머 기쁨과 환희로 가는 길은 생각보다 그리 길지 않음을 가만가만 깨우쳐 준다. 이 세상의 모든 살아 있는 것들이여 나를 딛고 새 희망 새 삶으로 나아가라고 자신의 등 아낌없이 내주고 땅에 바싹 엎드린 몸집은 작아도 마음은 무지무지 크고 착한 달 인디언, 북아메리카 원주민의 달력을 아시는가. 이들은 열두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전북 고창군(심덕섭 군수)은 2027년까지 파크골프장 5곳을 조성한다고 4일 밝혔다. 기존 골프장 3곳과 축구와 야구 등의 종목을 포함한 스포츠복합타운과 연계해 군민의 생활체육 활성화는 물론 각종 대회 유치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군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 공음면 서남부권역(18홀)과 성송면(9홀) 파크골프장이 차례로 문을 열 예정이다. 내년에는 고창읍 월암 저류지(27홀)와 아산면 운곡(18홀) 파크골프장이 완공된다. 2027년에는 북부권인 흥덕면에도 추가로 골프장이 들어설 계획이다. 월암 저류지 파크골프장은 자연재해 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일환으로 총 5억 원을 들여 5만㎡ 부지에 27홀 규모로 조성한다. 운곡 파크골프장은 총 40억 원을 투입해 3만 7,120㎡ 부지에 18홀 규모로 관리동, 주차장 등을 갖춰 다양한 코스를 즐길 수 있게 할 계획이다. 현재 고창에는 고창읍 스포츠타운 27홀과 고수면, 상하면 각 9홀을 운영하고 있다. 파크골프장 3곳에서 매년 고창군수배, 파크골프협회장배 대회도 개최하고 있다. 이번 확충 사업이 완료되면 파크골프장은 모두 8개소로 늘어나게 된다. 고창군 관계자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부산 강서구 대저생태공원 파크골프장에서 ‘제1회 브라마배 전국 파크골프대회’가 개막됐다. 이 대회는 파크골프채 전문업체인 브라마골프가 주최하고, 부산시파크골프협회와 강서구파크골프협회 주관, 강서구와 강서구의회 등이 후원한다. 대회 상금 규모는 남녀 각 우승 1,000만 원을 비롯해 모두 2억 원에 달한다. 상금은 2등 500만 원, 3등 300만 원, 4등 200만 원, 5등 100만 원이 수여되고, 6등부터 50등까지 소정의 상금도 마련됐다. 대회 참가하는 선수는 2,700여 명이 이를 정도로 대규모 대회로 진행된다. 참가자격은 대한파크골프협회에 등록된 회원으로 50세 이하 동호인이다. 경기 종목과 방식은 남녀 개인전 각각 36홀 스트로크 방식으로 진행된다. 경기는 참가 선수 규모가 커 예선전과 결선전으로 나눠 치른다. 예선전은 개막일인 2월 3일 1차, 10일 2차, 17일 3차 예선전이 진행된다. 예선전은 36홀 합계 최저 타수 순으로 결선 진출자 476명을 선발한다. 결선은 예선 일주일 뒤인 2월 24일 열린다. 대회가 열리는 대저생태공원 파크골프장은 지난해 말 대한파크골프협회로부터 공인인증을 받아 전국대회 개최가 가능해졌다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올해 첫 파크골프 전국대회가 강원 화천군에서 4일 개막한다. 화천군체육회는 하남면 북한강 변에 있는 산천어 파크골프장과 화천생활체육공원 파크골프장에서 ‘2025 시즌오픈 전국 파크골프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화천군체육회가 주최·주관하고, 화천군과 대한파크골프협회, 강원도파크골프협회가 후원한다. 경기 종목은 남녀부로 진행하고, 각 팀은 일반 참가자 1명과 시니어 참가자 1명으로 구성된다. 상금 규모는 남녀부 우승팀 각각 1,000만 원을 비롯해 모두 5,660만 원에 달한다. 남녀부 각각 2위 500만 원, 3위 300만 원, 4위 200만 원, 5위 100만 원에 이벤트 시상까지 더해진다. 올해 시즌오픈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파크골프 고수 1,334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대규모 대회인 만큼 예선전도 네 차례 열린다. 개막일인 4일 1차, 5일 2차, 11일 3차, 12일 4차 예선전이 각각 치러진다. 예선전에서는 36홀 합계 최저 타수 순으로 결선 진출자를 결정한다. 이어서 19~20일 이틀간 열리는 결선 경기는 하루 36홀씩 총 72홀 타수를 합해 최종 순위를 가린다. 화천군은 대회 성공을 위해 폭넓은 지원과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