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중앙대학교 미래교육원이 2026년 상반기 ‘파크골프전문 최고위과정’을 개설한다. 이번 과정은 국내 파크골프 산업을 이끌 차세대 리더를 양성하는 최고급 교육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파크골프를 산업과 비즈니스, 그리고 사회적 가치의 영역으로 확장하겠다는 목표다.
이 과정은 전문 지도자 중심의 실습 교육을 기반으로 실제 경기 운영 능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둔다. 실버 스포츠와 건강관리 이론을 병행해 시니어 대상 체육지도 역량까지 갖추도록 설계됐다. 자격 취득 및 대회 운영 실무 교육, 다양한 레저문화 체험 실습 등 현장 밀착형 커리큘럼이 특징이다. 완성도 높은 스윙은 기본이며, 브랜드 구축 전략과 조직 운영 노하우, 파크골프 비즈니스 가이드까지 포함해 ‘잘 치는 사람’을 넘어 ‘이끄는 사람’을 만드는 데 방점을 둔다.
교수진 역시 현장 중심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대한민국 파크골프 도입자로 알려진 전영창 K파크골프 대표, 스타 강사 전동균 교수, 최동표 한국파크골프전문강사협회장, 스포츠마케팅 전문가 도경빈 박사 등 산업과 학계를 아우르는 인사들이 강의를 맡는다. 이 밖에도 전국대회 우승자와 국내 실전 TOP 필드 코칭진이 참여해 실전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이론 위주의 강의가 아니라, 산업을 직접 이끌어온 전문가들의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는 것이 강점이다.
과정 수료 시 중앙대학교 총장 명의의 ‘파크골프전문과정’ 수료증이 수여되며, 중앙대학교 파크골프 최고위과정 총동문회 자격이 부여된다. 중앙대 병원 동문 할인 혜택과 프로파크골프 입회 관련 특전 가이드, e프로파크회원 특전, 한국파크골프전문강사회 회원 자격 및 수료증 수여 등 다양한 특전도 제공된다. 시범경기 플레이 기회와 각종 자격증 대비 가이드, 파크골프 비즈니스 지원 프로그램까지 마련돼 실질적인 혜택을 강화했다.
모집 인원은 20~30명 내외의 소수 정예로 운영된다. 원서 접수 및 등록은 2026년 3월 27일까지이며, 수업은 3월 28일부터 6월 20일까지 총 12주간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수강료는 150만 원이다.
중앙대학교 미래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최고위과정은 대한민국 최고의 파크골프 지도자가 최고급 코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이라며 “파크골프 산업의 정통성과 권위를 세울 리더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