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은 증상에 따라 차별화된 처방을 적용한 감기약 브랜드 ‘대원콜 연질캡슐’ 시리즈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종합감기용 ‘대원콜 콜드’ ▲기침감기용 ‘대원콜 코프’ ▲코감기용 ‘대원콜 노즈’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소비자가 자신의 증상에 맞춰 최적화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라인업을 세분화한 것이 특징이다.
가장 큰 장점은 액상형 성분을 담은 연질캡슐 제형을 채택해 일반 정제 대비 체내 흡수 속도가 빠르고 약효가 신속하게 발현된다는 점이다. 또한, 해열진통 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을 1캡슐당 250mg 함유했다. 이는 개정된 의약품 규정 기준에 맞춘 최대 함량으로, 성인 기준 1회 2캡슐 복용 시 두통과 발열, 근육통 등을 효과적으로 완화한다.
각 제품은 증상별로 필수 성분만을 정교하게 배합해 불필요한 약물 복용을 줄였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호흡기 질환 치료제 분야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빠른 흡수력과 증상별 맞춤 구성을 강화했다”며 “전문성을 앞세워 감기약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원콜 연질캡슐의 복용법은 성인 기준 1일 3회, 1회 2캡슐이며 만 8세 이상 15세 미만은 1회 1캡슐을 식후 30분에 복용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