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2026년 적극행정 중점과제’를 시민 참여로 선정하기 위해 오는 5일부터 11일까지 온라인 국민심사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적극행정 중점과제’는 시민 체감도가 높은 현안 사업이나 급격한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는 과제를 중점적으로 관리·추진하기 위해 매년 선정된다.
이번 심사 대상은 총 4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먼저 학부모와 시민이 필요한 교육 정보와 연수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광주 학부모와’ 구축 사업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빛고을 스타트업 플랫폼’ 운영, ‘교육재정 플러스(+) 프로젝트’ 추진, ‘건강 UP! 창의력 UP! 즐거운 운동장 만들기’ 사업도 후보에 올랐다.
심사는 행정안전부의 온라인 소통 플랫폼 ‘소통24’를 통해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교육청은 투표 결과를 토대로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2개 과제를 확정할 방침이다.
아울러 선정된 사업에 대해서는 행정·재정적 맞춤형 지원을 집중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광주교육의 발전을 위해서는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많은 시민이 관심을 갖고 심사에 참여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