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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대학교, 리커버리 브랜드 ‘바크’로부터 발전기금 1천만 원 기탁받아

- 재활의학과 전문의가 만든 풋웨어 브랜드 ‘바크(BARC)’, 대학 발전 위해 후원
- 광고홍보학과 06학번 동문 최우진 이사, 모교 발전에 힘 보태며 기부 의미 더해
- 백인자 총장 “소중한 기금, 교육 경쟁력 및 학생 지원 강화 위해 책임 있게 사용”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5일 대외협력처 주관으로 리커버리 풋웨어 전문 브랜드 주식회사 바크(BARC, 대표 변희준)와 함께하는 ‘발전기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학교 본관 총장실에서 열린 이날 전달식에는 한세대학교 백인자 총장과 최성훈 대외협력처장을 비롯해 기부 측인 주식회사 바크의 변희준 대표, 최우진 이사, 오정인 매니저 등이 참석했다.

 

■ 재활 전문의의 의학 지식 담긴 ‘바크’, 나눔으로 가치 실현

 

주식회사 바크는 ‘Balance, Arch, Rehabilitation, Comfort’의 약자로, 재활의학과 전문의들이 일상의 균형과 건강을 위해 직접 론칭한 브랜드다. 진료 현장에서 습득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디자인부터 생산까지 전 과정을 의학 지식에 기반해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날 기부 현장에 배석한 최우진 이사는 한세대학교 광고홍보학과 06학번 동문으로, 졸업 후 기업의 핵심 인재로 성장해 모교의 발전을 위한 나눔에 직접 동참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만들었다.

 

■ 백인자 총장 “대학 비전 향한 큰 힘… 미래 인재 양성에 최선”

 

기부자로 나선 변희준 대표는 학교 측에 1,000만 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했으며, 한세대학교 백인자 총장은 감사의 뜻을 담은 감사패를 증정하며 화답했다.

 

백인자 총장은 “주식회사 바크와 동문이 보여준 귀한 나눔은 한세대학교가 더 높은 비전을 향해 나아가는 큰 동력이 될 것”이라며 “기탁된 기금은 대학의 교육 경쟁력 제고와 학생 지원 강화를 위해 책임 있게 사용하겠다”고 감사를 표했다.

 

올해 설립 73주년을 맞이한 한세대학교는 백인자 총장을 필두로 ‘Soar High! Reach Higher!(비상하라! 더 높은 곳을 향하여!)’라는 비전을 선포했다. 대학 측은 미래 인재 양성과 대학 경영 고도화 등 ‘SOAR’ 전략을 적극 추진하며, 유치된 발전기금을 활용해 학생 성공 실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