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실전 창업 교육 전문 기업 유디임팩트(대표 김정헌)가 아시아 주요 3개국 현지 창업 코치들과 함께 글로벌 창업 생태계의 미래를 조망하는 자리를 가졌다.
유디임팩트는 지난 2월 27일 서울 종로구에서 일본, 인도, 인도네시아의 현지 코치들을 초청한 ‘아시아 창업 생태계 인사이트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디임팩트가 육성한 현지 전문가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국가별 실전 창업 트렌드와 시장 진입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 일본·인도네시아·인도… 현지 코치가 전하는 국가별 필승 전략
이날 세미나에서 일본 세션은 노동력 부족을 해결할 AI 로봇 분야의 급부상과 현지 인력 채용을 통한 신뢰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인도네시아 세션은 ASEAN 최대 시장인 현지 특성에 맞춘 ‘하이퍼 로컬라이제이션’과 싱가포르를 거점으로 한 펀딩 구조를 핵심 전략으로 꼽았다. 이어 인도 세션은 14억 인구의 거대 시장을 배경으로 한국의 ‘빨리빨리’ 문화와 인도의 유연한 혁신 정신인 ‘주가드(Jugaad)’를 결합하는 실행력을 성공 열쇠로 제시했다.
■ AI 기반 창업 플랫폼 도약… 아시아 통합 코치 아카데미 가동
김정헌 유디임팩트 대표는 “이번 세미나는 AI를 기반으로 아시아 전역의 창업 생태계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이정표”라며 “올해는 창업가의 AI 전환(AX)을 현장에서 이끄는 전문 코치 육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유디임팩트는 이러한 비전의 첫 단계로 아시아 전역에서 90명의 코치를 양성하는 ‘UCA(언더독스 코치 아카데미) 4기’를 모집하고 있다. 이번 과정은 오는 23일부터 국내외 코치를 동시에 육성하는 아시아 통합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