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광산구는 쓰레기를 주우며 걷거나 조깅하는 활동인 ‘줍깅’ 캠페인을 오는 12월까지 구 전역에서 진행한다.
줍깅은 환경 보호와 개인 건강 증진을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속 환경운동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광산구 걷기 앱 ‘워크온’을 설치한 뒤 ‘광산구 줍깅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활동 사진을 올리면 된다. 이를 통해 누구나 일상 속에서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광산구는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
월 5회 이상 활동을 인증하거나 캠페인을 소개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매월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 등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불법 투기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를 위해 건강과 환경을 함께 지킬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