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4.6℃
  • 맑음강릉 4.5℃
  • 맑음서울 5.7℃
  • 맑음대전 4.2℃
  • 맑음대구 5.6℃
  • 맑음울산 5.9℃
  • 맑음광주 4.0℃
  • 맑음부산 7.0℃
  • 맑음고창 2.7℃
  • 맑음제주 6.4℃
  • 맑음강화 4.2℃
  • 맑음보은 3.9℃
  • 맑음금산 4.2℃
  • 맑음강진군 4.3℃
  • 맑음경주시 5.9℃
  • 맑음거제 7.7℃
기상청 제공

코스피, 5.96% 급락해 5,251.87로 마감…코스닥도 4.54% 내려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이란 사태로 국제유가가 폭등한 가운데 코스피가 9일 전장 대비 333.00포인트(5.96%) 내린 5,251.87에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319.50포인트(5.72%) 내린 5,265.37로 장을 시작해 낙폭을 키웠다.

 

코스닥 지수는 52.39포인트(4.54%) 내린 1,102.28에 장을 마쳤다.

 

이날 급락장에 코스피와 코스닥 양 시장에 대한 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매도 사이드카)가 지난 4일에 이어 3거래일 만에 발동되기도 했다.

 

장중 한때 코스피가 8% 넘게 폭락하면서 시장의 거래를 20분간 중단시키는 '서킷브레이커'도 3거래일 만에 발동했다.

 

이는 이달에만 두 번째 발동된 것으로, 코스피 시장에서 한 달 내 서킷브레이커가 재발동된 상황은 코로나19 팬데믹(2020년 3월) 이후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