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SK브로드밴드(사장 김성수)가 화재 예방 및 재난 대비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서울소방재난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서울 중구 SK브로드밴드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성진수 SK브로드밴드 CSPO(최고안전보건책임자)와 홍영근 서울소방재난본부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민간 기업의 미디어 인프라와 공공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해 핵심 인프라 시설의 재난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생활 밀착형 안전 정보를 시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추진됐다.
■ 미디어 플랫폼 통한 실시간 재난 안내 및 교육
K브로드밴드는 화재 등 긴급 재난 발생 시 IPTV와 지역채널을 활용해 신속하게 맞춤형 안내 메시지를 송출한다. 또한 소방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다큐멘터리 제작과 지역뉴스 편성 등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하며, 양측 캐릭터를 활용한 안전 교육 웹툰과 요금 안내서 등을 제작해 고객 친화적인 안전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 현장 중심 대응 역량 고도화 서울소방재난본부는 전문 인력을 투입해 SK브로드밴드 주요 사업장의 소방 안전 시스템에 대한 컨설팅과 상시 안전 교육을 지원한다. 특히 양사는 재난 대응의 핵심이 현장 중심의 신속한 조치라는 점에 공감하고, 서울시 관할 소방서와 공조하여 실전 시나리오 기반의 합동 훈련을 정례화하기로 했다.
또한 SK브로드밴드는 매년 7만여 명이 방문하는 국내 최대 안전문화 축제 ‘서울 안전한마당’에도 참여해 시민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안전 메시지를 확산하는 데 힘을 보태기로 했다.
성진수 SK브로드밴드 CSPO(최고안전보건책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재난예방 강화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공공과 민간의 협력”이라며 “시민의 안전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앞으로도 선제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