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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청장 신수정 예비후보, 대통합·AI 전환 이끌 적임자 부각

- 연이은 지지 확산…결선 앞두고 우위 흐름 형성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더불어민주당 광주 북구청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결선 투표를 앞두고, 광주지역 전·현직 시·구의원들이 신수정 북구청장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세 결집이 가속화되고 있다.

 

전·현직 광주광역시 시·구의원 60인은 지난 6일 오후 3시 신수정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지지선언을 하고, “검증된 실력과 리더십을 갖춘 후보에게 북구의 미래를 맡겨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지지선언에는 제6대 광주광역시의회 의장을 지낸 조호권 전 의원을 비롯해 다수의 전·현직 지방의원이 참여했다.

 

조 전 의원은 “행정은 연습하는 자리가 아니다”며 “지방의회 5선 경륜과 광주광역시의회 최초 여성 의장으로서 입증한 리더십을 갖춘 신수정 후보야말로 북구의 미래 비전을 현실로 만들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이어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AI 대전환이라는 변화의 시기에 이를 구체적 성과로 이끌 추진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박순애 전 북구의회 의원도 “신수정 예비후보는 소외된 이웃의 권리를 정책 중심에 두고,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을 위한 조례와 예산을 실질적으로 만들어 온 인물”이라며 “현장에서 검증된 실무형 리더십은 복지와 경제가 함께 살아나는 북구를 이끌 현실적인 힘”이라고 평가했다.

 

신수정 예비후보는 “전·현직 시·구의원들의 지지는 북구 대도약을 반드시 이루라는 엄중한 책임의 표현”이라며 “그 뜻을 가슴에 새기고 검증된 실력으로 변화를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42만 주민의 삶을 책임지는 구청장으로서 흔들림 없이 북구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지지선언은 앞서 조호권·김동찬·정달성 전 예비후보의 지지에 이어 나온 것으로, 경선 과정에서 경쟁했던 후보들에 더해 전·현직 시·구의원들까지 합류하면서 신수정 예비후보를 중심으로 한 결집 흐름이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는 평가다.

 

한편 신수정 예비후보는 기초의원 3선과 광역의원 2선을 지낸 5선 정치인으로, 광주광역시의회 34년 역사상 첫 여성 의장을 역임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 북구청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결선 투표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