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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없는 피로와 통증"... 여성 건강의 적 '철결핍', 이제 'Her Story'로 푼다

JW중외제약-대한자궁근종선근증학회, 여성 철결핍 인식 개선 캠페인 공동 전개
자궁 질환 동반 시 빈혈 위험 급증... "단순 컨디션 난조 아닌 관리 필요한 질환"
오프라인 강연·SNS 콘텐츠 등 전방위 소통... 환자 맞춤형 교육 자료 배포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평소보다 심한 피로감이나 과도한 월경량을 단순한 컨디션 난조로 여기고 방치했다간 여성 건강의 근간이 흔들릴 수 있다. 특히 자궁 질환을 앓고 있는 여성이라면 '조용한 도둑'이라 불리는 철결핍성 빈혈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JW중외제약은 대한자궁근종선근증학회(회장 조시현)와 함께 여성 철결핍 질환 인식 개선을 위한 ‘Her Story’ 캠페인을 본격 전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간과하기 쉬운 철결핍의 중요성을 알리고, 조기 진단 및 관리의 필요성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 자궁근종·선근증 뒤에 숨은 위험, ‘철결핍’

 

자궁 근육층에 생기는 비암성 종양인 자궁근종과 자궁내막 조직이 근육층으로 파고드는 자궁선근증은 과다 월경과 골반 통증을 유발하기 쉽다. 이러한 증상은 만성적인 철분 부족으로 이어져 삶의 질을 현저히 떨어뜨리지만, 많은 여성이 이를 체질적인 문제로 치부해 치료 시기를 놓치곤 한다.

 

이에 학회와 JW중외제약은 캠페인을 통해 철결핍이 조기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통해 충분히 관리 가능한 질환임을 알리고, 환자와 의료진 간의 소통 창구를 넓힐 계획이다.

 

■ 인플루언서 협업부터 전문의 강연까지... 채널 다양화

 

‘Her Story’ 캠페인은 환자들이 질환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채널을 가동한다. 전문의가 직접 참여하는 오프라인 강연과 더불어, 젊은 층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인플루언서 협업 콘텐츠 및 의학 전문 채널 영상도 선보인다.

 

또한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현장에서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소책자, 포스터, 미니 배너 등 맞춤형 홍보물을 제작해 전국 주요 의료기관에 배포할 예정이다.

 

■ “여성의 삶 속 소외된 질환에 목소리 높일 것”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여성의 삶 속에서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철결핍 질환의 중요성을 보다 쉽게 전달하고, 자궁근종·자궁선근증 환자의 관리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환자들이 질환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필요한 검사와 치료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