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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기대서 구의원 예비후보, 자전거로 민심 속으로

- 주민과 눈높이 소통하며 민원 해결…진정성 느껴진다 평가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자전거를 타고 지역 곳곳을 누비며 현장에서 주민들과 직접 호흡하는 정치인이 있어 지역사회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광주 북구 중흥동·신안동·임동·중앙동 일대에서 무소속으로 구의원 출마를 준비 중인 기대서 예비후보가 그 주인공이다.

 

기 예비후보는 선거철에만 얼굴을 비추는 기존 정치인의 모습에서 벗어나, 평소에도 자전거를 이용해 골목골목을 돌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차량이 아닌 자전거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그는 “좁은 골목까지 구석구석 살피며 주민들과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기 예비후보는 지역 내 크고 작은 생활 민원을 직접 챙기며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도로 파손, 쓰레기 문제, 노후 시설 정비 요청 등 일상과 밀접한 문제들을 빠르게 파악하고 관계 기관과의 소통을 통해 개선을 이끌어내면서 주민들의 신뢰를 쌓아왔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는 “말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람”, “우리 동네를 진짜로 아끼는 후보”라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자전거를 타고 지역을 순회하는 그의 모습은 주민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

 

한 주민은 “늘 동네를 돌며 불편한 점이 없는지 먼저 물어봐 주니 든든하다”며 “이런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풀뿌리 정치인”이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기 예비후보는 “주민들의 작은 불편 하나까지 해결해드리는 과정에서 큰 보람과 행복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더 낮은 자세로 주민들과 소통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정치인이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정치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주민의 삶 가까이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항상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지역 밀착형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기대서 예비후보가 앞으로 어떤 성과와 변화를 만들어낼지, 그의 행보에 주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