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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대사동복합커뮤니티센터,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우수’등급 획득

장애인 및 노약자를 위한 편의시설 제공에 호평

 

지이코노미 박준영 기자 | 대전 중구는 대사동복합커뮤니티센터가 한국환경건축연구원으로부터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 본인증에서 ‘우수’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제도는 장애인, 노인, 아동, 임산부 등 모든 이용자가 시설을 이용하고 이동하는데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계획과 설계, 시공여부를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이다. 설계단계에서 예비인증을 받은 후 준공단계에서 현장실사를 거쳐 본인증을 받는 방식이다.


대사동복합커뮤니티센터는 사업비 45억원을 투입해 설계부터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디자인 개념을 도입, 장애인용 승강기 설치, 장애인 전용 화장실 및 휠체어 이동공간을 확보했고, 출입 동선에 따른 점자블록과 촉지도 안내판, 음성안내장치, 수유실 등이 설치했다.


박용갑 청장은 “생활환경 인증을 통해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앞으로 노인, 장애인, 임산부 등 사회적 약자들이 느낄 수 있는 불편한 사항은 계속해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