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026 강화교육발전특구’의 성공적인 안착과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해 강화군과 손잡고 ‘교육발전특구 지역협의체’를 발족, 16일 첫 협의회를 개최했다. 지역협의체는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 유관기관,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민·관·학 거버넌스로, 특구 운영의 주요 정책 방향을 결정하고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발족됐다. 지역협의체에는 공동위원장인 인천시교육감과 강화군수, 실무추진단 및 지역 주민대표 등이 참여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책 수립 과정에서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반영하자는 합의가 있었으며, 강화 교육발전특구의 핵심 과제인 ‘가족체류형 농어촌 유학 프로그램’의 세부 추진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앞으로 시교육청은 정기 및 수시 협의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며, 인천시교육청과 강화군청이 순차적으로 주관하여 상호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또한 세부 계획 수립과 사업 추진의 실천력을 높이기 위해 교육청 총괄 부서와 강화군청 실무자로 구성된 ‘실무추진단’을 별도로 운영할 방침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지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김유곤)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SL공사) 송병억 사장의 ‘광역소각장’ 언급과 관련해 강력하게 반대하고 나섰다. 19일 김유곤 위원장(국·서구3)은 최근 송 사장이 수도권매립지 내 4매립장 등 유휴부지를 활용해 서울·경기·인천 3개 시·도의 폐기물을 공동 처리하는 ‘광역소각장’ 건립을 검토하고 있다고 언급한 것에 대해 “인천시민의 희생을 전제로 한 위험한 발상이며, 수도권매립지 종료 원칙을 흔드는 매우 부적절한 언행”이라고 지적했다. 앞서 언론 보도에 따르면 송 사장은 지난 14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공공기관 업무보고 과정에서 수도권매립지 3-2·4매립장 유휴부지 활용 가능성을 언급하며 광역소각장 검토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인천시는 입장문을 통해 “광역소각장 건립과 태양광 발전사업 등은 인천시의 방침과는 전혀 무관하며, 사전에 협의된 바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김유곤 위원장은 “수도권매립지 문제는 수십 년간 인천시민이 감내해 온 대표적인 환경 현안인데, SL공사 수장이 인천과 어떠한 공식 협의도 없이 광역소각장이라는 민감한 사안을 언급한 것 자체가 지역사회 갈등을 재점화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월 1일까지 용인의 관광자원과 다채로운 축제·행사를 시민의 시각에서 생동감 있게 홍보할 ‘용인관광 SNS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용인관광 SNS 서포터즈는 용인의 관광 명소와 각종 축제, 행사 현장을 직접 누비며 사진, 글,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용인관광 공식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맡는다. 시는 원고 분야(15명)와 영상 분야(5명) 총 20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1년간 활동하며 소정의 원고료와 우수 서포터즈 인센티브, 서포터즈 기념품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용인관광에 관심이 많고 SNS 콘텐츠 제작에 능숙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네이버 폼을 통해 온라인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상일 시장은 “시민이 직접 발로 뛰며 제작한 콘텐츠는 용인관광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용인의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서포터즈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했다. 자세한 사항은 용인시 홈페이지 시정소식과 용인관광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경기도가 추진하는 ‘기후안심 그늘 프로젝트’ 특별조정교부금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18억 96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기후안심 그늘 프로젝트’는 공공 유휴공간에 태양광 비가림 시설과 차양막 등을 설치해 발전하는 등 친환경 기후 인프라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도는 총 12㎿ 규모, 250억 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투입해 도내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계획을 평가한 뒤 지난해 12월 최종 대상지를 선정했다. 시는 이번에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을 활용해 처인구 이동읍 어비리 평온의숲 주차장 등에 0.8㎿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하는 ‘햇빛기금 프로젝트’를 올해부터 본격 추진한다. 시는 총사업비 18억 9600만 원 전액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추진하며, 태양광 발전소는 상업용 0.7㎿와 자가용 0.1㎿로 구성된다. 이 프로젝트는 공공이 직접 신재생에너지 생산과 공급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지역 내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는 데 보탬을 주는 사업다. 시는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함께 전력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재생에너지 확충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앞서 시는 2024년과 2025년 2년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전국 최고의 청년 인구 비율(41.4%)을 자랑하는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지난 17일 관악청년청에서 ‘제7기 관악청년네트워크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청년들의 정책 참여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관악청년네트워크는 청년들이 직접 지역 사회의 의제를 발굴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관악구의 대표적인 청년 참여 기구로, 구는 지난 2020년부터 이를 지속 운영해오고 있다. 이번 제7기는 지난해 11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열정 넘치는 청년 28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는 관악구 청년 정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청년 네트워크의 운영 취지와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여 청년들은 각자의 관심 분야에 따라 5개 분과를 구성했으며, 분과별 네트워킹을 통해 서로의 비전을 공유하고 친밀감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첫걸음을 뗀 제7기 청년네트워크는 내달 위촉식을 거쳐 3월부터 ‘밋업데이(Meet-up Day)’ 역량 강화 워크숍 등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소화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특히, 정기회의와 분과별 활동을 통해 청년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문제점들을 실질적인 정책안으로 도출하는 과정을 밟게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1월 20일부터 시작되는 강력 한파 예보에 따라 한파쉼터 및 응급대피소 운영 현황을 안내하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하고 나섰다. 기상청은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20일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구는 한파 대책기간(11월 15일~3월 15일) 동안 평일 총 25개소의 한파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동주민센터 16개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구립경로당 6개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개방한다. 구청 2층 회의실은 평상시에는 쉼터로 활용되며, 한파특보 발효 시에는 24시간 운영되는 응급대피소로 전환된다. 도시안전과는 관련 부서와 협조해 특보 발효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아울러 구는 한파특보 시 독거어르신, 거동 불편 어르신, 노숙인 등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 현장 순찰, 필요시 복지서비스 연계 등 취약계층 보호 조치를 강화한다. 한파쉼터 및 응급대피소 위치와 운영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 누리집과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도시안전과로 하면 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강추위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첨단산업전시회 참가비 지원사업’의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내외 전시회 참가 비용 부담으로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전시회 참가를 통한 제품 홍보와 신규 거래처 발굴을 지원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개최되는 국내외 전시회에 참가 예정인 관내 중소기업이다. 접수 기업 가운데 심사를 거쳐 총 30개 기업을 선정하며, 기업당 최대 300만 원의 참가비를 지원한다. 지원금은 부스 임차료와 장치비 등 전시회 참가에 직접 소요되는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총사업비의 10%는 기업 자부담이다. 신청 기간은 1월 19일부터 2월 9일까지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금천구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 게시된 신청 서식을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금천구 소재 공장 또는 사무소를 둔 중소기업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단, 국세 및 지방세 체납기업, 상시 근로자 수 300인 이상 기업 또는 대기업 계열사, 타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계속되는 물가 상승으로 저소득층의 식료품비 부담이 커진 가운데 취약계층의 균형 잡힌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농식품 바우처’ 지원을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은 생계급여 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국산 신선 농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바우처를 지원하는 제도로,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먹거리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금액은 1인 가구 월 4만 원, 2인 가구 월 6만 5천 원, 4인 가구 기준 월 10만 원 등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32% 이하의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 영유아, 아동, 청년이 포함된 가구다. 특히 올해부터 34세 이하 청년(1992.1.1. 이후 출생자)이 있는 가구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보다 폭넓은 계층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구에 따르면 전년 대비 약 2배 늘어난 1,100여 가구(농림축산식품부 추계 기준)가 올해 지원 대상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농식품 바우처 사업 신청은 이달부터 12월까지 연중 수시로 가능하다. 농식품 바우처 홈페이지 또는 전화, 주민등록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를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아플 때가 아니라 아프기 전, 병원보다 먼저 찾는 곳이 있다. 서울 강서구 방화동(금낭화로 162)에 위치한 방화보건지소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방화보건지소에서 만성질환 예방과 생활 속 건강관리를 위한 주민 대상 공공보건 서비스를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혈압과 당뇨 관리부터 정서 건강, 낙상 예방까지 아우르는 예방 중심 건강관리 체계를 통해 지역 주민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한다는 취지다. 방화보건지소는 치료를 목적으로 한 의료기관이 아니라, 병원 방문 전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생활습관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공공보건시설이다. 강서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방화보건지소는 연중 만성질환 예방관리실을 운영하며 혈압과 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검사를 상시 제공하고 있다.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건강 상태를 설명하고, 식습관과 운동 등 생활습관 개선 방향을 안내해 병원 진료 전 점검이나 정기적인 건강 확인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특히 혈압계, 혈당측정기, 염도계, 이동식 자전거 등 만성질환 관리에 필요한 기기를 무료로 대여해, 주민들이 가정에서도 스스로 건강관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전국 최초로 선보인 노인 공동거주 시설인 ‘효도숙식경로당’이 이용 어르신들의 압도적인 호응을 얻으며 고령친화 도시의 성공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12월 1일부터 5일까지 입주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2025년 하반기 만족도 조사에서 효도숙식경로당은 입주자 93%가 입주 후 생활 전반에 대해 만족한다고 밝혔다. 공동거주시설 생활에 대해서는 93%가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시설환경 만족도는 평균 97%, 적응지원 프로그램 만족도 평균 94%, 직원 친절도는 전원이 만족한다고 답해 따뜻한 공감과 신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집처럼 편안하게 지낼 수 있다’, ‘건강과 생활 관리가 잘 이루어져 안심된다’ 등의 의견과 함께, 정서적으로도 안정감을 느끼며 일상에 만족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2024년 5월 마포구 서강로1길 30에 문을 연 ‘효도숙식경로당’은 홀몸 어르신의 열악한 주거환경과 고립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시설로, 해당 건물의 2층과 3층을 사용한다. 마포구는 층별로 남녀를 구분해 2개 층에 각각 침실 8호와 공용 주방, 거실, 화장실, 세탁실을 배치하고,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경기 침체로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자금 지원과 판로 개척을 동시에 지원한다고 밝혔다.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과 인건비‧임대료 부담, 소비 위축 등이 겹치면서 지역 기업들의 경영 환경은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 이에 구는 단기적인 처방을 넘어, 사업을 지속하고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에 초점을 맞춘 지원책을 마련했다. 먼저 구는 ‘중소기업 육성기금’을 활용해 총 70억 원 규모의 융자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연 1.5% 저금리로 자금을 지원해 경영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한다. 육성기금 지원은 상‧하반기로 나눠 2회 진행되며, 상반기에는 1월 26일부터 2월 11까지 총 40억 원을 우선 지원한다. 일반자금 30억 원, 소상공인 지원자금 10억 원으로 구성되며, 사전에 부동산담보와 보증 상담을 통해 요건 확인 후 신청 가능하다. 자금 지원과 함께 판로 확대 지원도 병행한다. 구는 관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국내‧외 박람회’ 참가 기업 지원사업을 추진해, 제품과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기업 간 교류 기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국시·도자치경찰위원장협의회가 ‘완전한 자치경찰제’ 전환을 위한 논의에 속도를 냈다. 전국시·도자치경찰위원장협의회(회장 정순관 전남도자치경찰위원장)는 지난 16일 서울에서 ‘자치경찰제 실질화 연구용역 결과 보고 및 토론회’를 열고, 제도 전환 방향과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2021년 도입된 현행 자치경찰제가 국가경찰 체제 안에서 사무만 분리해 운영되는 구조여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치안 서비스 제공에 한계가 있다는 점을 주요 과제로 짚었다. 향후 구성될 범정부 협의체 논의 과정에서 현장 의견이 충분히 반영된 제도 설계가 필요하다는 데도 공감대를 모았다. 첫 발제자로 나선 황문규 중부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교수는 현행 체제의 문제점을 진단하며, 단순한 권한 조정이 아니라 조직과 인력이 함께 이관되는 ‘완전한 자치경찰제(이원화 모델)’ 전환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에 따른 법제화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 자치경찰 정착을 위한 재정 기반 마련도 핵심 쟁점으로 다뤄졌다. 김홍환 한국지방세연구원은 독립적 재정 구조가 갖춰지지 않으면 제도가 형식에 그칠 수 있다며, 소방안전교부세와 유사한 안정적 재원 체계 도입과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9일 지역 내 기업·단체가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에 동참하며 나눔 문화가 확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로지시스템(주) 등 6개 기업·기관·단체 관계자들은 이날 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전달식에서 성금과 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로지시스템(주)(성금 2,000만원) ▲용인도시공사(성금 1,400만원) ▲동백정형외과(성금 500만원) ▲(주)지큐에너지(성금 500만원) ▲(주)애플트리(성금 300만원)▲원삼친환경쌀작목회(560만원상당 친환경 백미 10kg 100포)가 사랑의 열차에 동참했다. 이상일 시장은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모금액이 줄어드는 추세인데, 용인은 온정의 손길이 1등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 정도로 매년 목표치를 초과 달성하고 있다”며 “지난해도 목표한 금액을 초과 달성했고, 올해도 1월 둘째 주까지 94.7%를 넘어 목표치를 초과할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000조원을 투자하는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진행 중인데, 2029년부터는 세수도 대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며 “시의 재정이 좋아지는 만큼 지역사회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는 동탄2택지개발지구 광비콤 일원의 발전적 개발 방향을 논의하고 주민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기 위한 ‘광비콤 민관정공 협의체(이하 협의체)’를 구성하고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5일 동탄6동행정복지센터에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주관으로 열린 회의에는 동탄역업무지구 정상화 추진위원회 위원 등 주민 대표, 신미숙 도의원, 김종복·김상균·전성균 시의원 등 협의체 구성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광비콤 민관정공 협의체 입장문 제출을 위한 의견 수렴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으며, 구성원들은 동탄역세권 개발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입장문 주요 내용으로는 ▲2025년 12월 12일 LH가 발표한 동탄2지구 C30·C31 공모 중단 ▲동탄역세권 토지이용계획 원상복구 ▲주민 의견을 반영한 개발계획 재수립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 내 앵커시설 및 기업 유치 방안 마련 등이 논의됐다. 시는 이번 협의체 회의에서 제시된 구성원들의 종합적인 의견을 정리해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건의할 예정이며, 향후에도 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동탄역세권은 화성특례시의 미래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오세현 아산시장이 광역행정체계 개편 기류와 인구 40만 돌파 등 급변하는 여건 속에서 선제적이고 현장 중심의 ‘주인행정’을 주문했다. 19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주간간부회의에서 오 시장은 “충남·대전 통합 논의는 중앙정부 권한과 재정을 지방으로 이양하려는 시대적 결단으로, 실·국장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시장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업무에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중앙정부 지침이나 법적 절차를 기다리는 소극적 태도를 ‘머슴행정’으로 지적하며, 국가 주도 사업이라도 지역 주민에 영향을 미치면 시가 선제적으로 개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아산시의 지속적인 인구 증가와 충남 핵심 중견 도시로서의 위상을 언급하며, “이제 양적 성장뿐 아니라 자족도시로서 질적 완성도를 높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읍면동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예산·절차를 이유로 ‘검토’로만 답하지 않고, 실·국장들이 현장을 확인해 구체적 실행 계획을 제시할 수 있도록 지시했다. 오 시장은 “퇴직 공직자들이 보람을 느낄 때는 지역을 위해 의미 있는 일을 했다고 느낄 때”라며, 주인의식을 갖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이 아산시 경쟁력을 지키는 길이라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인천시가 19일, 시 산하 출자·출연기관 현장 방문의 일환으로 인천테크노파크와 인천신용보증재단을 방문해 2026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 받고 직원들과 소통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에 맞춰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와 민생경제 회복을 동시에 추진하기 위한 현장 중심 점검으로, 기관별 핵심 사업의 추진력과 실행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살피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인천테크노파크가 인공지능·디지털 기반 미래산업 육성과 기업 성장 지원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주요 전략을 보고했다.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경영실적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고, 대한민국 기후경영대상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데 이어, 2026년에는 ▲인공지능 가속화 및 산업 전반 확산 ▲산업공간 혁신 ▲미래 신산업 집중 육성 ▲벤처·창업 생태계 활성화 ▲기업 경영지원 고도화 ▲우수 인재 양성 및 정주 기반 강화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인천신용보증재단은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금융 안전망 강화에 중점을 둔 2026년 추진계획을 보고했다. 지난해 신용보증재단 중앙회로부터 재기지원 우수재단으로 선정되어 부실채권 정리와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9일 시청 접견실에서 한국기계연구원(KIMM), 용인시산업진흥원과 ‘첨단산업 육성 및 반도체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기업 단독으로는 활용이 어려운 국가 연구 인프라를 지역 기업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됐다. 협약 내용은 ▲첨단산업 분야 연구개발·상용화 상호 협력 ▲소부장 기업 기술 실증(시험·평가·인증 등)·사업화 지원 추진 ▲첨단산업 분야 정부 기반 구축 사업·연구개발(R&D) 공모사업 유치 협력 ▲한국기계연구원 시설·연구개발 장비 등 활용 사업 ▲첨단기술 활용 맞춤형 R&D 정책 과제 기획·추진 등이다. 협약에 따라 용인지역 기업은 국가 연구기관의 시험·평가 인프라를 활용한 실증화와 사업화 등 실질적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용인에 유치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용인지식재산(IP)지원센터, 인공지능(AI)무역센터와 함께 지·산·학·연 협력 기반을 기업 성과 중심으로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국기계연구원이 우리 시, 용인시산업진흥원과 협약을 맺어 용인지역 기업들의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월 19일 오후 1시 30분, 현장구청장실을 운영하며 교통 안전 민원 현장과 노인여가복지시설인 ‘할카페’ 조성 현장을 차례로 점검했다. 먼저, 박 구청장은 서강대교 하단 토정로 167 일대를 찾았다. 해당 구간은 신호등이 구조물에 가려 잘 보이지 않아 사고 우려가 제기된 곳으로, 박 구청장은 교통행정과·보행행정과·도로개선과 등 관계 부서와 함께 신호등 위치 조정 방안과 보행 환경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이어 노인여가복지시설인 ‘할카페(백범로 24)’를 방문해 시설 조성 현황과 운영 전 보완 사항을 점검했다. ‘할카페’는 ‘맘카페’와 ‘빠카페’에 이어, 어르신들도 일상 속에서 편안히 머물며 여가와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곳이다. 시설 내부에는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갖춘 체육시설 공간과 커피·차를 즐길 수 있는 카페형 공간, 바둑·장기·보드게임 등을 할 수 있는 놀이공간 등이 마련돼 있다. 박 구청장은 시설 곳곳을 둘러보며 어르신 이용 동선과 안전 요소 등을 세심히 점검했다. 이어 어르신들이 부담 없이 찾고 즐길 수 있는 여가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 준비를 꼼꼼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강수 마포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영등포구의회(의장 정선희)는 19일 의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에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정선희 의장을 비롯해 정활란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서부봉사관장, 최금옥 대한적십자봉사회 영등포구협의회 회장 등 관계자 5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회비 전달에 이어 차담회를 갖고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영등포구의회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지원과 긴급재난 구호, 지역보건 증진 등 대한적십자사가 펼치는 인도주의 활동에 동참하고자 2021년부터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기탁해 왔다. 정선희 의장은 "재난구호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하며 이웃사랑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는 대한적십자사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구의회가 전달하는 특별회비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신속히 전달되어 어려움을 겪는 우리 이웃들에게 희망의 빛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였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 미래복지위원회 한상욱 위원장은 1월 15일, 「강서구 고령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 제정을 위한 민·관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한상욱 위원장은 “이번 간담회는 관내 관련 전문기관과 강서구청 소관부서로 구성된 민·관 TF, 그리고 강서구의회 전문위원실이 함께 참여해 ‘강서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조례 제정 공감대를 형성하고 입안 방향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강서구의 고령화 현황과 정책 과제를 공유하고, 상위법령과의 정합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조례 구조, 민·관 협력 체계 구축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논의 과정에서는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기관과 전문가들의 실질적인 의견이 다수 제시됐으며, 이는 향후 조례 입안 과정에 반영될 주요 정책 자료로 정리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상위법령인 「노인복지법」 제4조의3(고령친화도시) 신설 취지와 보건복지부의 고령친화도시 지정 기준을 공유하고, 강서구 실정에 맞는 조례 체계와 핵심 내용이 집중적으로 검토됐다. 아울러 강서구 조례의 특화 내용인 ‘고령친화시설’의 조례적 정의와 운영 체계를 어떻게 규정할 것인지가 주요 의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천안시가 ‘성장·안전·동행’을 2026년 시정운영 3대 기조로 제시하고, 대한민국 미래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 천안시는 ‘성장’을 시정 전반을 관통하는 최우선 가치로 설정하고, 스마트 기술 확산과 첨단·전략산업 육성, 공간 혁신과 교통망 확충, 시민 체감형 경제 활성화에 시정 역량을 집중한다. 이를 통해 100만 대도시로의 도약과 함께 중부권을 대표하는 혁신 거점 도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구상이다. 시는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유치, 미래의료 신산업 클러스터 조성, 미래모빌리티 국가산업단지 구축 등을 통해 첨단·바이오 산업의 핵심 거점을 확보하고, 산업 현장에 필요한 맞춤형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해 지역 산업의 자생력을 높일 계획이다. 천안아산 R&D 특구 내 MICE 산업 기본구상도 구체화해 연구와 체류가 선순환하는 혁신 생태계를 조성한다. 특히 인공지능(AI)과 에너지 대전환을 미래 경제 지도의 핵심 동력으로 삼아 지능형 도시 운영 체계를 구축한다.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스마트 그린산단 AX 실증산단과 중부권 AI 컴퓨팅센터 조성, 온디바이스 AI 서비스 실증 등을 통해 실증부터 시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고양시가 기존 단편적 사업 중심 교육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 성장 단계와 교육 수요에 맞춰 교육정책의 방향과 구조를 재설계하고 있다. 초중고 전 생애주기를 하나의 연속된 과정으로 잇는 '고양 EDU-로드맵'을 중심으로, 학교 자율성을 확대하는 '고양 미래인재 JUMP UP 프로젝트'와 '하이(High) 고양' 학생자치 프로젝트를 연계해 학생 성장 중심의 교육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 중이다. 입학부터 사회 진출까지 학생에게 필요한 역량을 단계별로 설정하고, 돌봄·안전에서 기초역량, 정서, 미래 기술, 진로로 이어지는 교육의 흐름을 하나의 로드맵으로 제시한 것이 특징이다. 시는 학생 발달 단계와 학교 현장의 실제 교육 수요를 기준으로 정책 구조를 재편해 기존 교육 지원 방식과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획일적 지원을 넘어 학생의 성장 단계에 맞춰 학교와 학생이 함께 만들어가는 고양형 교육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다"며 "교육 현장의 실제 수요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계해 학생들에게 더 넓고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학년별 성장 흐름으로 재편한 고양 EDU-로드맵…초중고 전 생애주기 하나로 잇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파주시가 경기도 예산 삭감으로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지 않을 것으로 우려되는 '경기도 여성청소년 월경용품 보편지원 사업'과 관련해 부족한 예산 전액을 시비로 부담해 모든 대상자가 차질 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19일 밝혔다. 여성청소년 월경용품 보편지원 사업은 11세부터 18세까지 여성청소년을 대상으로 1인당 연 최대 16만 8000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보조사업으로 3월부터 신청을 받는다. 그러나 경기도가 대상자 중 일부만 선착순으로 지원하고 예산 소진 시 사업을 조기종료하겠다는 방침을 안내하면서 시군별로 지원 공백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경기도 방침을 그대로 적용할 경우, 파주시는 전체 대상자 2만 612명 가운데 8667명만 지원하고 나머지 1만 1945명은 지원을 받지 못한 채 사업이 종료될 상황이다. 이에 파주시는 모든 대상자가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부족한 예산 약 20억 원을 추가경정예산으로 확보해 전액 시비로 충당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의 총 소요예산은 34억 6300만 원으로, 도비 30%·시비 70%를 부담하는 경기도 보조사업이다. 당초 사업 구조에 따르면 도비 10억 3900만 원,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의회가 학교폭력 예방과 사후 대응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 도의회는 신한철 의원(천안2·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활동 지원 조례안’을 예고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사이버폭력, 성폭력, 장애학생 대상 폭력 등으로 다양화·지능화되는 학교폭력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에는 도지사의 책무를 명확히 하고, 학교폭력 예방과 근절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과 행정·재정적 지원을 규정했다. 또한 연도별 예방대책 수립·시행, 예방 교육·홍보·캠페인 추진, 상담·치료·교육 프로그램 지원, 청소년 안전망 구축, 교육청·경찰청·지자체·청소년 관련 기관·의료 및 상담기관 간 상시 협력체계 구축 등의 내용을 담았다. 특히 사이버폭력, 성폭력, 장애학생 대상 폭력 등 유형별 맞춤형 대응과 지원을 예방대책에 포함해 변화하는 학교폭력 양상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근거를 마련했다. 신한철 의원은 “학교폭력은 학생의 인권과 학습권을 침해하는 중대한 문제”라며 “학교와 교육청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통합적 지원체계를 구축해 예방부터 사후 회복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파주시의회가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2026년 병오년 새해 첫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19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상임위원회별 2026년도 시정운영 전반에 관한 업무보고 청취와 함께 조례안 등 민생과 밀접한 일반안건 등을 처리한 뒤 23일 제2차 본회의를 마지막으로 폐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29건, 건의안 1건, 예비비 사용내역 보고 6건 및 기타 안건 1건으로 총 37개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한편 제1차 본회의에서 손성익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반복되는 파주시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시립 어린이집 관리 감독 강화 및 수사 지연 대책 마련을 촉구하며, 선제적 조치로 ▲피해 학급에 숙련된 외부 인력을 투입하는 '서포트 교사' 즉시 배치 ▲원장과 학부모 간 갈등 해소를 위한 '중재 전문가' 배치 ▲피해 아동·가족과 남은 교직원을 위한 심리 케어 지원을 제안했다. 또한 아동학대 사례결정위원회의 투명한 운영과 훈육 가이드라인의 명확한 정립으로, 파주시가 부모와 교사를 잇는 신뢰 회복의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박대성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부천시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시민 실생활과 밀접한 체감형 사업인 고향사랑 지정기부사업 모금을 이달 9일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지정기부사업은 10월까지 모금을 진행하며, 대상은 '부천FC1995 유소년 선수단 훈련용품 지원'(2000만 원)과 '맘(Mom)편한 택시 고향사랑 더하기'(3000만 원) 총 2개 사업이다. 부천FC1995 유소년 선수단 훈련용품 지원은 미래의 국가대표를 꿈꾸는 유소년 선수들에게 유니폼, 축구화, 축구공 등 필수 훈련용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지원을 통해 유소년 선수들의 훈련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스포츠 저변 확대와 부천FC 팬층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맘(Mom)편한 택시 고향사랑 더하기는 부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임산부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교통 복지 서비스인 맘(Mom)편한 택시에 고향사랑기부제를 연계한 사업이다. 시는 맘(Mom)편한 택시 이용 시 병원 방문 등 외출에 따른 교통 편의를 제공하며, 건당 최대 1만3000원의 택시요금도 지원하고 있다. 오는 10월부터는 지정기부금을 활용해 월 1회 병원 외 목적의 이용도 허용하고, 11월부터는 월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정부의 행정통합 인센티브안에 대해 “졸속안”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김 지사는 19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새해 첫 실국원장회의에서 지난 16일 발표된 정부 인센티브안을 거론하며 “실질적인 권한과 재정 이양 방안이 빠진 졸속안”이라며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밝혔다. 특히 재정 측면에서 법인세·부가가치세 등 8조 8천억 원을 요구했으나 절반 수준에 불과하고, 4년짜리 임시방편에 그친 점을 문제 삼았다. 권한 이양 역시 국가산업단지 지정, 농업진흥지역 해제 등 핵심 사항이 포함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김 지사는 “형식적인 행정통합으로 역사의 우를 범하지 않고, 수도권 일극체제 극복과 국가 백년대계를 위해 충남이 주도적으로 법안을 준비했다”며, 심의 과정에서 적극 대응할 것을 도 공무원들에게 당부했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에게도 “실질적 자치분권이 이뤄질 수 있도록 각 행정부처에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결단해 달라”고 촉구했다. 이와 함께 김 지사는 도정 목표 달성을 강조하며, 실국원장들에게 “도전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도민만 바라보며 흔들림 없는 업무 수행을 해 달라”고 주문했다. 오는 21일 체결되는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20일부터 경기도를 포함한 전국에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예보된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재난 대응 현장과 한파쉼터를 잇따라 점검하며 선제 대응을 주문했다. 경기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19일 오전 9시 30분께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을 찾아 김규식 안전관리실장으로부터 제설·교통 등 대응 상황을 보고받았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출근 전 제설이 잘 돼 평소와 비슷한 도로 정체 외 큰 사고 없이 불편이 발생하지 않아 다행"이라며 "눈은 그치고 있지만 도로 결빙에 대비해 강설 이후 상황까지 잘 관리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내일부터 한 주간 기온이 많이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독거노인 등 한파 취약계층, 농작물 피해, 수도 동파 등에 신경 쓰고 주민들에게 재난 문자도 미리 보내 재난 대비에 대해서는 과잉이다 싶을 정도로 대처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19일 오후 1시부터 비상 1단계 근무에 돌입했다. 비상 1단계에서는 상황 관리, 긴급생활안정지원, 시설 피해 응급복구 등 6개 반 13개 부서가 합동으로 근무하며 시군과 함께 선제적 상황 관리를 실시한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한파쉼터로 지정된 수원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16일 오전 5시경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4지구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화재 대응 단계가 1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돼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워장 강동길)가 이날 오전 11시경 서울시 재난안전상황실을 긴급 방문했다. 위원회는 구룡마을 화재 진압 상황을 재난안전상황실 전면에 비치된 대형모니터를 통해 살핀 후 총력 대응을 주문했다. 위원회는 현장 상황을 모니터하면서 화재 현장을 총괄하고 있는 한병용 재난안전실장과의 화상회의를 통해 화재 발생 경위와 현재 화재 진압 대응 현황 및 주민대피와 안전조치 등에 대해 간략히 보고받고, 주변 산림 등으로의 추가 연소 확대 방지와 이재민 지원 대책 등에 대해 현 상황을 점검했다. 강동길 위원장은 "가건물 밀집 지역과 산림 인접 지역은 화재 발생 시 대형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철저한 사전예방이 중요하다"면서 "구룡마을과 같은 화재취약지구에 대한 화재안전관리에 보다 철저를 기할 것과 오늘 화재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이재민에 대한 임시 주거 및 생활 지원에 소홀함이 없도록 해야 할 것"임을 강조했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김태희 경기도의원이 16일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내 생활폐기물과 하수시설 설치 방안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내 생활폐기물 및 하수처리시설 설치 계획과 관련한 주요 논의 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김 의원은 "2026년부터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이 시행되면서 지자체 차원에서 생활폐기물 처리시설에 대한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시급하다"며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사안인 만큼, 충분한 사전 설명과 주민들의 협조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담회에서는 ▲공공주택 조성에 따른 생활폐기물 및 하수 발생 규모 ▲생활폐기물·하수처리시설 설치 위치의 적정성 ▲생활폐기물 처리시설과 주민을 위한 생활체육문화복합시설 간 연계 방안 ▲지자체 간 역할 및 관리 방안 등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GH 관계자는 "공공주택지구 추진 과정에서 하수 및 폐기물 처리계획을 포함한 기반시설 전반에 대해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일본을 비롯해 국내에서도 주민 친화적인 친환경 폐기물·하수 처리시설을 운영하고 있는 사례가 있는 만큼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19일 남부청사에서 삼성문화재단과 경기공유학교 중심 미래 예술 인재 양성과 지역교육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삼성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리움미술관(서울)과 호암미술관(용인)의 전문 인력과 교육자원을 경기공유학교와 연계해 학생들이 문화예술 공간을 기반으로 탐구·경험·표현을 통한 예술적 역량 확장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경기공유학교 예술 프로그램 공동 운영 ▲미술관 프로그램·교육시설 활용 ▲문화예술 기반 학생 성장 지원 상호 협력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통해 학교 안팎의 교육자원을 연결하고 학생별 소질과 잠재력이 실질적인 성장으로 이어지는 협력 구조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따른 첫 협력 사업으로 호암미술관에서 도내 중학생 대상 '미술관 탐사대–정원에서 찾은 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예술가와 함께 미술관에서 탐색·관찰·발견·기록·표현하는 참여형 프로젝트로 미래 예술 인재로서의 감각과 사고를 기르는 데 초점을 두었다. 이날 협약식에서 임태희 교육감은 "경기공유학교는 학교에서 하기 어려운 교육을 지역사회와 협력해 보완하는 정책"이라면서 "지역 미술관의 소중한 문화예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국내 최초의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최창남)이 CJ온스타일과 손잡고 소외된 이웃을 위한 실질적인 생계 지원에 나섰다. 기아대책은 서초구 남태령 전원마을에서 ‘2026 CJ온스타일 임직원과 함께하는 희망상자’ 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지역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기아대책이 설립한 사회적기업 ‘행복한나눔’과 CJ온스타일의 협력으로 추진됐다. 양사는 단순한 물품 기탁을 넘어 임직원들이 직접 현장 봉사에 참여하는 방식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현장 중심의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행사를 통해 서초구 방배동 일대 취약계층 200가구에 전달된 희망상자는 CJ온스타일이 기증한 물품의 판매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상자 내부에는 라면, 즉석밥, 곰탕, 세제, 마스크 등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생필품 22종과 함께 CJ온스타일이 추가 기부한 ‘테일러센츠 비건밤’, 임직원들이 정성을 담아 작성한 손편지가 담겼다. 최창남 희망친구 기아대책 회장은 “이번 희망상자 전달은 현장에서 직접 이웃을 만나는 나눔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생계 부담이 큰 취약계층에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19일부터 3월 6일까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경감 및 정주 여건 향상을 위한 ‘2026년 상반기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최대 50만 원 한도 내에서 중개보수 및 이사비가 실비 지원되며, 중개보수는 최대 30만 원까지, 이사비는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된다. 지원 규모는 200명으로 예정돼 있으며,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부터 신청일까지 화성특례시로 전입하거나 화성특례시 내에서 이사 후 전입신고를 완료한 무주택 청년이다. 단, 신청자는 ▲임차보증금 5억 원 이하 ▲임차 전용면적 60㎡ 이하(세대원이 있는 경우 85㎡ 이하) 주택 ▲전·월세 거주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1986년부터 2007년까지 출생자)를 모두 만족해야 한다. 또한, ▲임대인이 신청자 또는 배우자의 직계존속인 경우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단, 교육 급여권자는 신청 가능) ▲중앙부처 및 타 지자체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사업 수혜자 등은 신청이 제한된다. 지원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어플라이’에서 온라인으로만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구민의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청년부터 중장년‧어르신까지 전 연령 구직자를 아우르는 ‘국가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가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사업’은 자격 취득을 통해 취업과 창업을 준비하는 구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연령대별 구직 특성에 맞춘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영등포구에 1개월 이상 거주 중인 미취업·미창업자로 ▲19세~39세는 청년 구직자 ▲40세 이상은 중장년과 어르신 구직자로 구분해 지원한다. 응시료 지원의 대상이 되는 자격시험은 ▲국가기술자격 ▲국가전문자격 ▲국가공인 민간자격 ▲어학 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 900여 종이며, 자동차운전면허 시험은 제외된다. 구는 시험 응시료의 90%, 1인당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하며, 올해 1월 1일 이후 응시한 시험이라면 횟수 제한 없이 신청을 받는다. 신청은 상시 가능하며, 구 누리집 ‘분야별정보–복지’ 게시판 또는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추가 문의는 청년(19~39세)은 청년정책과, 중장년 및 어르신(40세 이상)은 일자리경제과로 하면 된다. 최호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 청렴도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며 구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행정 구현 노력을 인정받았다.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는 각급 공공기관의 반부패 노력을 촉진하고, 청렴 인식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시행된다. 국민권익위원회 주관으로 시행된 올해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709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구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청렴 행정 혁신과 조직 내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청렴 소통에 힘쓰며 2년 연속 종합청렴도 우수기관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 구는 내부 업무망에 ‘청렴 스마트워크 인공지능(AI) 통합 플랫폼’을 도입해 청렴 관련 규정에 대한 사항을 Chat GPT 시스템을 통해 안내했다. 이는 직원들이 청렴, 부패방지제도에 대해 ‘대화체’로 간편하게 질문하면 인공지능(AI)이 실시간으로 안내하는 방식이다. 특히 구는 ▲간부 모시는 날 제로(zero)화를 위한 의견 접수 ▲갑질 등 직장 내 괴롭힘 익명 피해 신고 가이드 ▲청렴관악 행위규범 등 인권 침해 예방과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주요 질의를 메인 화면에 선제적으로 배치해 직원들의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독산청소년문화의집이 성평등가족부 주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는 성평등가족부가 2년 주기로 실시하는 전국 단위 평가다. 청소년이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 시설 운영 및 관리 ▲ 청소년 이용 및 참여 ▲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 인사·조직 운영 ▲ 안전관리 등 청소년수련시설 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독산청소년문화의집은 금천구 최초의 구립청소년수련시설로, 2021년 개관 이후 처음으로 상위 10%에 해당하는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에서는 청소년 참여를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와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 안정적인 시설 운영 등 전반적인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청소년이 직접 기획과 운영에 참여하는 자치활동을 기반으로, 일상 속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을 운영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진로·문화·관계 형성 등 청소년의 성장 단계에 맞춘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이러한 운영 방식은 청소년의 주도성과 참여 경험을 확대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는 2월 28일까지 전투기·헬리콥터 등 군 항공기 소음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군 소음 피해 지역 주민에게 지급하는 ‘주민 보상금’ 신청을 접수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신청 대상 지역은 용인비행장(처인구 포곡읍 전대리 일원) 작전 반경 안에 있는 포곡읍 전대리·유운리·삼계리 일부 지역과, 오산비행장(평택시 서탄면 일원) 작전 반경 안에 있는 남사읍 진목리 일부 지역이다. 소음대책지역은 국방부 군소음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2월 28일 기간 중 용인시 소음대책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외국인 포함)과 ▲2020년 11월 27일부터 2023년 12월 31일 기간 중 소음대책지역에 실제 거주했으나 2025년에 신청하지 못한 주민이다. 군 소음 피해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은 월 최대 3만 원의 보상금을 받을 수 있으며, 실제 거주 기간과 전입 시기, 직장 여부 등을 고려해 감액 지급된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시청 기후대기과에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용인시 처인구 중부대로 1199, 용인시청 별관 3층) 또는 이메일로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소홍삼)은 지난 1월 15일, 예술가의 집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예술과 기업 동반성장 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사례(재단 부문)로 선정돼 한국문화예술위원장상과 상금 1,000만 원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가 공동 추진한 ‘예술과 기업 동반성장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기반에서 예술과 기업이 협력하는 구조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후원 생태계를 형성한 우수사례로 선정된 결과다. 해당 사업은 예술후원이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창작 현장의 안정적인 활동과 지역 단위의 협력 모델로 작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관악문화재단은 CJ문화재단, 유재하음악장학회와 함께 ‘유재하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해왔다. 본 프로젝트에 참여한 세 기관은 모두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기관 간 협력 성과를 함께 인정받았다. ‘청년 예술 가치 확산 – 유재하 프로젝트’는 유재하의 음악적 정신과 예술적 가치를 오늘의 청년 음악인에게 잇는 사업이다. 유재하가 상징하는 시대적 감수성과 창작 정신을 공유한 청년 음악인을 발굴·지원하는 기존 목적에 더해, 기업의 후원을 통해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관내 중·고등학생과 재수생의 학습 기회 확대와 사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강남인강) 수강권 지원 사업’을 연중 운영한다. ‘강남인강’은 서울 강남구청이 운영하는 공공 온라인 학습 플랫폼으로, 수능 및 내신 대비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 등 주요 과목 강의를 제공한다. 무제한 반복 수강이 가능하며, 입시 특강과 중등 코딩 강좌도 함께 운영돼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된다. 구로구는 강남구와의 공동이용 협약을 바탕으로 관내 학생들이 강남인강을 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연회비 일부를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구로구 거주자 또는 관내 중·고등학교 재학생과 재수생이며, 연간 4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일반학생은 1년 수강료 4만 5천 원 중 본인 부담금 1만 원을 납부하면 구가 3만 5천 원을 지원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등 감면 대상자는 연회비를 전액 지원받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은 구로학습지원센터 누리집의 ‘강남인강 수강권 구매’ 메뉴에서 가능하다. 신청서 작성 후 결제를 완료하면 수강권이 발급되며, 감면 대상자는 관련 행정정보 확인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미래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관악S밸리 창업공간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관악구가 구축한 벤처·창업 생태계인 ‘관악S밸리’를 기반으로 진행된다. 특히 관악중소벤처진흥원 출범 이후 처음으로 실시되는 통합 모집인만큼, 기존의 공간 지원을 넘어 더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기업 육성 프로그램이 결합된 것이 특징이다. 모집 대상은 우수한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창업 7년 이내의 기업 또는 예비창업자다. 구는 기업의 성장 단계와 수요에 맞춰 ▲독립 사무 공간을 제공하는 ‘상주형’ ▲사업자 등록 및 공용 공간을 지원하는 ‘비상주형’ ▲단기 프로젝트를 위한 ‘단기 입주형’ 등으로 구분하여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기업은 저렴한 임대료로 해당 사무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관악구와 관악중소벤처진흥원이 협력하여 제공하는 ▲기업 맞춤형 진단 및 컨설팅 ▲데모데이 및 투자 유치(IR) 연계 ▲대기업과의 오픈이노베이션 등 강력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원스톱으로 누리게 된다. 특히 구는 최근 ‘CES 2026’에서 관악S밸리 기업들이 거둔 역대급 글로벌 성과를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장기요양 어르신과 중증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사회적 약자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요양보호사와 장애인활동지원사를 대상으로 처우개선비를 확대·신설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부터 요양보호사 처우개선비를 연 10만 원에서 연 20만 원으로 인상하고, 장애인활동지원사 처우개선비를 새롭게 도입해 연 20만 원을 지급한다. 급속한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돌봄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으나, 돌봄 현장 최일선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 종사자 인력은 충분하지 않은 실정이다. 특히 요양보호사와 장애인활동지원사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중증장애인 등을 전문적으로 돌보며 서비스 현장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지만, 불안정한 고용, 낮은 임금, 감정 노동 등 열악한 근무환경으로 인해 이직률이 높고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돌봄 종사자의 잦은 이직과 인력부족은 돌봄 공백으로 이어져 돌봄 대상자와 보호자의 일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에 양천구는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자체 예산을 투입해 처우개선비를 신설하는 등 요양보호사와 장애인활동지원사의 사기 진작 및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한 노력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주민 생활 속 불편을 사전에 해소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5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구는 매년 상·하반기 주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끈 창의적이고 전문적인 행정 사례를 발굴해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하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에는 전 부서와 동 주민센터에서 총 18건의 사례가 접수됐으며, 주민 체감도와 정책 효과, 창의성·전문성, 과제의 중요도와 난이도 등을 종합 심사해 개인 부문 3건, 협업 부문 2건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사례들은 교통·안전·복지·세무·행정 전반에 걸쳐, 주민 불편을 사전 예측과 선제적 조치를 통해 해소했다는 공통점을 지닌다. 특히 교통복지 행정을 통한 복지 인프라 접근성 강화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생활 안전 관리가 눈에 띈다. 먼저 ‘빅데이터 기반 노약자 무료셔틀버스 노선 재정비’는 교통약자의 이동 문제를 단순한 편의 제공이 아닌 복지 인프라 접근성의 문제로 인식하고 개선한 사례다. 강서구는 지난해 7월 초고령사회에 진입했으며, 장애인과 독거노인 등 복지 수요가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높은 지역이다. 무료셔틀버스는 병원, 주민센터, 복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2026년부터 새롭게 시행되거나 변경되는 주요 정책과 제도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 달라지는 금천생활’을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이번 2026 달라지는 금천생활에 지역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중심으로 37개 정책을 담았다. ▲복지(7개) ▲경제·일자리(8개) ▲아동·청소년(6개) ▲안전·도시환경(9개) ▲행정(7개) 등 5개 분야다. 먼저 복지 분야에서는 2026년부터 ‘금천 통합돌봄 지원사업’이 본격 시행됨을 알렸다. 어르신과 중증장애인이 거주하는 곳에서 의료·요양·돌봄·주거 서비스를 한 번에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저소득 식생활 취약계층에게 3~5개 품목의 먹거리 및 생필품을 제공하는 ‘그냥드림’ 사업, 발달장애인을 위한 보험 가입 지원, 어르신 일자리 확대 등을 통해서는 복지 사각지대를 줄인다. 경제·일자리 분야에서는 상반기 개관 예정인 독산동우시장 상생센터 그린푸줏간 사업을 담았다. 이를 통해 독산동 우시장의 변화를 꾀한다. 또한 대리운전·퀵서비스·택배·배달 등에 종사하는 이동노동자를 위한 가산쉼터를 1월에 개소해 운영하고 있다. 청년 구직자의 부담 완화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아산시자원봉사센터가 사단법인으로 새롭게 출범하며 자원봉사활동의 전문성과 자율성을 한층 더 강화한다.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지난 16일 아산시청 상황실에서 한상수 이사장, 채종병 센터장을 비롯한 아산시자원봉사센터 이사회 임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단법인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은 △사단법인 전환 경과보고 △법인 설립 등록 완료 기념 증서 전달 △사단법인 출범 선언문 낭독 △센터 비전 발표 순으로 진행됐으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도약을 공식 선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사단법인 아산시자원봉사센터가 자원봉사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맞춤형 자원봉사활동을 선도하는 중추 기관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사단법인 체제로 새롭게 출발한 자원봉사센터가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자원봉사센터는 1997년 7월 새마을회 위탁 운영으로 출범해 2007년 1월부터 혼합 직영 체제로 운영돼 왔다. 이번 사단법인 전환을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운영 기반을 마련하며, 지역사회 공헌과 시민 참여를 확대하는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가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화를 위해 올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6000억 원을 지원한다. 충남도는 19일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기업 육성 자금과 경영 안정 자금으로 나눠 운용하며, 기업 육성 자금은 도가 시중 금리와의 차액을 보전해 기업이 3.5~4.0%의 고정금리만 부담하도록 지원하고, 경영 안정 자금은 도가 연 2.0%p의 이자를 보전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기업 투자 활성화와 위기 산업 보호를 위해 지원 조건을 한층 강화했다. 우선 시설자금(기업 육성)의 대출 한도를 기존 20억 원에서 30억 원으로 상향해 실질적인 설비 투자가 이뤄지도록 했다. 또 세계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석유화학·철강산업 종사 기업에는 경영 안정 자금 이자를 0.5%p 추가로 보전하고, 기술 이전을 받은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에는 보증 비율 확대와 보증료 감면 혜택을 제공해 기술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할 방침이다. 충남 중소기업 육성자금 신청은 오는 23일부터 시작되며, 충남경제진흥원 자금시스템과 충남신용보증재단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고금리와 경기 침체로 투자를 망설이는 도내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여의도 광장아파트 28 재건축을 위한 정비계획 변경안이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 심의에서 ‘수정가결’ 됨에 따라, 노후 단지 정비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광장아파트는 1978년 준공된 576세대 노후 단지로, 시설 노후화와 주거 환경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정비계획을 통해 광장아파트 부지는 기존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종상향되며, 용적률 515% 적용해 최고 49층, 5개 동, 총 1,314세대 규모의 대단지 조성이 가능해졌다. 이와 함께 서울시 도시계획 조례 개정에 따라 상업지역 내 의무 상업 비율이 20%에서 10%로 완화되면서, 주거 비율이 최대 90%까지 확대돼 사업성이 개선되고 사업 추진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이번 정비계획안에는 샛강변과 연계한 연결 녹지와 여의나루로변 소공원 조성 등 생활환경 개선 요소가 반영됐다. 또한 어르신을 위한 사회복지시설 도입, 여의도역 인근 업무시설과 연계한 공공임대 업무시설 확보 방안도 포함돼, 주거 기능을 중심으로 공공‧업무 기능이 어우러진 도심 연계형 주거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단지 인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세대와 조건의 구분 없이 누구나 지식과 문화를 만나고 일상에 여유와 온기를 더하는 열린 공공 거점이다. 이에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장애인과 어르신 등 접근 취약계층의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자 다양한 정책으로 도서관 이용환경의 문턱을 낮추고 있다. 마포중앙도서관은 장애인의 원활한 도서 이용을 위해 연중 상시로 도서관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점자정보단말기와 시각확대기, 점자프린터, 공공보청기, 한손키보드 등의 독서보조기기를 비치하고 있다. 2025년 12월 31일 기준으로 대체자료는 점자라벨도서 100권, 읽기쉬운책 267권, 큰글자도서 2616권, 점자촉각음성도서 9권, 오디오북 6090책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국립장애인도서관의 대체자료를 마포구립도서관 누리집에서도 검색할 수 있도록 하여 장애인의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2025년에는 총 451건이 이용됐다.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장애인 이용자를 위해 책을 택배로 배송하는 ‘책나래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2025년에는 ‘책나래 서비스’로 총 278권의 책을 장애인 가정으로 전달했다. 마포구는 도서관을 중심으로 배움과 나눔이 어우러지는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지난 12일 남양읍·새솔동을 시작으로 2026년도 신년인사회 첫째 주 일정을 마무리한 가운데, 시민 의견을 사전에 청취하기 위한 지역관심사 사전조사 활용으로 주목받고 있다. 시는 지난해 12월 15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무기명 큐알(QR) 설문조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관심사를 미리 파악하고 시민 의견을 더욱 폭넓게 경청했다. 설문조사에는 생활환경, 교통, 복지, 지역개발 등 각 지역 주요 현안과 관련한 3,400여 건의 의견이 접수됐으며, 시는 접수된 의견을 읍면동별 신년인사회에서 공유하고 있다. 이번 시민의견 사전청취는 신년인사회 현장에 직접 참석하기 어려운 시민들도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시에 전달할 수 있도록 참여 방식을 확대한 점에 의미가 있다. 시는 사전 청취와 별개로 시민들이 일상 속 불편사항을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는 ‘생활불편 도와드림 큐알(QR)’도 상시 운영하고 있다. 시민들은 별도 앱 설치 없이 큐알(QR)코드 스캔만으로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간편하게 접수하고 그 결과를 신속하게 회신받을 수 있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수렴하고 시정 운영 과정에서 참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구직을 단념한 청년들의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해 오는 1월 17일부터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관악구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관악청년청에서 운영된다. 장기간 미취업 상태이거나 구직 활동을 중단한 청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갖춰 다시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단계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모집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이나 교육, 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청년으로, ▲구직단념청년(만 18~34세) ▲지역특화청년(만 35~39세)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청년 등이 해당한다. 올해 사업은 단기, 중기, 장기 과정 등 총 5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약 130명 규모로 운영된다. 참여자는 본인의 구직 준비도와 상황에 맞춰 과정을 선택할 수 있다. 과정별 이수 상황에 따라 최소 50만 원에서 최대 350만 원의 참여수당을 지원받게 된다. 세부 일정은 과정별로 상이하다. 단기 과정은 3월 4일부터 4월 10일까지 운영되며, 이수 시 50만 원이 지급된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 A씨는 수십 년간 근무한 회사에서 부당하게 징계를 통보받았다. A씨는 금천구노동자종합지원센터를 찾아 자신의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에 노무사가 사안을 검토한 후 억울함을 인정, 구제절차를 수행했다. 결국 징계 사유의 부당성이 인정됐고 징계 철회 및 금전 보상(퇴직금 3억 원)으로 마무리됐다.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고용노동부가 법률구조상담 대표 우수사례로 금천구를 선정했다며 금천구노동자종합지원센터가 상담한 구체적인 사례를 소개했다. 앞서 고용노동부는 부당해고, 보복성 징계, 근무지 강제 변경 등 취약노동자의 권리 침해 사례 해결 과정과 구제 성과를 기준으로 ‘2025년 노동약자 교육 및 법률구조상담 지원사업’에 대한 평가를 진행했다. 그 결과 전국 지자체 중 금천구와 음성군이 법률구조상담 대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금천구가 운영하는 금천구노동자종합지원센터는 지난 2024년 개소한 후 취약계층 노동자, 청년, 학생 등 다양한 주민에게 노동복지 종합서비스를 제공해 노동권익을 향상시키는데 매진하고 있다. 특히 노동상담, 권리구제 서비스 등을 수행, 센터에 상주하는 공인노무사 5명이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25년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