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국내 최초의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최창남)이 CJ온스타일과 손잡고 소외된 이웃을 위한 실질적인 생계 지원에 나섰다. 기아대책은 서초구 남태령 전원마을에서 ‘2026 CJ온스타일 임직원과 함께하는 희망상자’ 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지역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기아대책이 설립한 사회적기업 ‘행복한나눔’과 CJ온스타일의 협력으로 추진됐다. 양사는 단순한 물품 기탁을 넘어 임직원들이 직접 현장 봉사에 참여하는 방식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현장 중심의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행사를 통해 서초구 방배동 일대 취약계층 200가구에 전달된 희망상자는 CJ온스타일이 기증한 물품의 판매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상자 내부에는 라면, 즉석밥, 곰탕, 세제, 마스크 등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생필품 22종과 함께 CJ온스타일이 추가 기부한 ‘테일러센츠 비건밤’, 임직원들이 정성을 담아 작성한 손편지가 담겼다. 최창남 희망친구 기아대책 회장은 “이번 희망상자 전달은 현장에서 직접 이웃을 만나는 나눔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생계 부담이 큰 취약계층에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롯데마트는 단독 산지 원물을 선보이는 동시에, 연초부터 공격적인 신품종 라인업 확대를 통해 과일 경쟁력 강화 전략을 본격 가동한다고 19일 밝혔다. 가장 눈에 띄는 행보는 ‘밀양 얼음골 사과’의 단독 운영이다. 밀양 얼음골은 뛰어난 식감과 당도로 국내 최고 산지로 손꼽히지만,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수확량 감소로 품귀 현상을 빚고 있는 지역이다. 롯데마트는 밀양 농협과 선제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해 물량을 확보하며 산지 지배력을 입증했다. 이색 신품종 도입을 통한 고객 경험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출시한 ‘제주 우리향’은 황금향과 레드향을 교배한 품종으로, 껍질이 얇아 손으로 쉽게 까먹을 수 있는 편의성을 더했다. 또한 동서양 배의 장점을 결합해 산뜻한 산미가 특징인 ‘그린시스 배’를 선보이며 기존 과일 시장에 신선한 변화를 주고 있다. 겨울철 효자 품목인 딸기의 경우 ‘핑크캔디’, ‘아리향’ 등 신품종 4종을 추가해 총 11개 품종에 달하는 압도적인 라인업을 완성했다. 블루베리 역시 칠레산 신품종 ‘세코야 블루베리’를 도입해 여름철 인기 품종의 아삭한 식감을 겨울에도 그대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김동훈 롯데마트·슈퍼 과일팀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장기 여행 대신 단기 일정으로 높은 만족감을 추구하는 리프레시 여행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은 가운데, 서울 도심 속 랜드마크 호텔인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더 플라자는 새해를 맞아 매월 새로운 구성을 선보이는 한정판 패키지 ‘2026 월간 플라자’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여행 시장은 글로벌 플랫폼 트립비토즈의 데이터 분석 결과 전체 예약의 90%가 2일 이하 일정일 정도로 단기 여행이 주를 이루고 있다. 더 플라자는 이러한 소비자 행동 변화에 발맞춰 매달 다른 특별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반복 방문 고객과 실속형 투숙객의 니즈를 동시에 공략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패키지는 디럭스 객실 1박과 더 플라자만의 시그니처 향을 담은 P컬렉션 룸 스프레이, 그리고 매월 달라지는 파격적인 특전으로 구성됐다. 1월 구매 고객에게는 조식과 무제한 주류를 즐길 수 있는 클럽라운지 2인 이용권이 제공되며, 2월 예약자에게는 일반 객실을 프리미어 스위트 객실로 무료 업그레이드해 주는 파격적인 혜택이 주어진다. 최근 새롭게 공개된 3월과 4월 혜택 역시 눈길을 끈다. 3월 투숙객에게는 더라운지 브런치 세트를, 4월 고객에게는 와인과 과일 플레이트 등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HLB의 미국 자회사 이뮤노믹 테라퓨틱스(이하 이뮤노믹)가 차세대 항암 백신 플랫폼을 앞세워 난치성 질환인 삼중음성유방암 정복에 나선다. HLB는 이뮤노믹이 독자 개발한 면역치료 백신 플랫폼 ‘UNITE’ 기반의 자가증폭 RNA(saRNA) 항암 백신 후보물질 ‘ITI-5000’의 미국 임상 1상 임상시험계획(IND)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병기 2-3단계의 삼중음성유방암(TNBC) 환자를 대상으로 ‘ITI-5000’ 단독요법 및 펨브롤리주맙 병용요법의 안전성과 내약성, 초기 면역학적 활성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뮤노믹은 올해 2분기부터 미국 내 최대 8개 임상 기관에서 환자 등록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인체 대상 임상(VITALITI)에 돌입할 계획이다. ‘ITI-5000’은 LAMP-1 단백질과 융합된 항원이 리소좀 타깃팅 신호를 통해 이동하며 항원을 CD4+ T세포에 효과적으로 제시하도록 설계된 혁신 신약 후보물질이다. 이를 통해 CD4+ T세포 중심의 강력한 면역 반응과 항체 생성을 유도하며, 활성화된 면역세포들이 종양에 대해 다층적인 공격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CJ대한통운의 끊김 없는 배송 서비스 ‘매일오네(O-NE)’가 출범 1주년 만에 셀러와 소비자 모두를 사로잡으며 배송 경쟁력을 입증했다. 19일 CJ대한통운에 따르면 매일오네 도입 첫해인 2025년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12월 기준 일요일 배송 물량이 연초 대비 67%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성과는 경기 불황으로 인한 소비 심리 위축 속에서도 주말과 공휴일의 경계를 허문 배송 혁신이 이커머스 생태계에 성공적으로 안착했음을 의미한다. 특히 급하게 필요한 생활소비재(CPG)를 중심으로 물량이 크게 확대되며 소비자들의 구매 패턴 변화를 이끌어냈다. 카테고리별로는 기저귀, 분유 등 급한 수요가 많은 출산·육아상품의 배송 물량이 316% 폭증하며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이어 패션의류·잡화가 주말 쇼핑 효과에 힘입어 93% 늘었으며, 화장품·미용 카테고리도 89% 증가하며 뒤를 이었다. 전체 주말 배송 비중에서는 패션의류·잡화(27%)와 식품류(21%)가 나란히 상위권을 차지했다. 특히 신선도가 생명인 식품 분야의 변화가 눈에 띈다. 기존에는 주말 전 배송 제한으로 식품 셀러들의 고민이 깊었으나, 매일오네 도입 이후 식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코스닥 상장사 넥사다이내믹스(351320)가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인적 쇄신과 사업 목적 재편에 성공하며 ‘K-브랜디드 엔터테인먼트 및 커머스’ 신사업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넥사다이내믹스는 지난 16일 개최된 임시주총에서 신규 이사 선임과 정관 변경 안건이 모두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주총의 핵심은 콘텐츠 제작 역량과 인공지능(AI) 전문성을 동시에 확보해 사업 구조를 고도화하는 데 있다. 넥사다이내믹스는 콘텐츠 지식재산권(IP)을 바탕으로 마케팅과 커머스까지 연결되는 확장형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 중장기적인 성장 발판을 마련한다는 복안이다. 새롭게 합류한 오민호 사내이사는 드라마 ‘연애시대’ 제작과 셀린 디온, 뮤즈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의 내한 공연을 주최한 베테랑 기획자로, 향후 콘텐츠 제작 및 공연 산업 전반의 프로젝트를 지휘할 예정이다. 함께 선임된 정근웅 사외이사는 AI 크리에이터로서 K-팝 아티스트와의 협업 및 AI 신인 아티스트 ‘지수아이(ZISUAI)’ 제작에 참여한 AI 비주얼 연출 전문가다. 사업 목적에 콘텐츠·광고·커머스 분야를 대거 추가한 점도 주목된다. 이는 특정 사업의 즉각적인 추진뿐만 아니라,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JW중외제약이 탈모치료제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 경쟁력을 입증하며 미국 시장 선점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JW중외제약은 GFRA1 수용체를 표적으로 하는 탈모치료제 후보물질 ‘JW0061’에 대해 미국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등록된 특허는 JW0061의 신규한 헤테로사이클 유도체와 이의 염 또는 이성질체에 관한 물질 특허다. 해당 기술은 안드로겐성 탈모증과 원형 탈모증 등 다양한 탈모 증상의 치료 및 예방에 활용되며, 특허 존속기간이 2039년 5월까지 유지됨에 따라 JW중외제약은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인 미국에서 장기간 독점적 권리를 행사할 수 있게 됐다. JW중외제약은 이번 미국 특허를 포함해 한국, 일본, 중국, 호주 등 총 9개국에서 물질 특허 등록을 마쳤으며 현재 유럽과 캐나다 등에서도 심사를 진행 중이다. JW0061은 두피에 직접 바르는 외용제 형태의 혁신신약(First-in-Class) 후보물질로, 모낭 줄기세포의 GFRA1 수용체에 결합해 모발 성장을 촉진하는 생리적 활성화 기전을 보유하고 있다. 기존 치료제가 남성호르몬 억제나 혈관 확장에 의존했던 것과 달리, JW0061은 신체 내 모발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2026년 설 연휴를 겨냥한 해외여행 열풍이 거세지면서 관련 패키지 예약률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노랑풍선은 내년 설 연휴 기간에 출발하는 해외 패키지 여행 예약률이 전년 대비 25% 이상 증가하며 연휴 수요의 뚜렷한 회복세가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설 연휴는 기본 일정 외에 1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연차를 사용할 경우 최대 9일까지 쉴 수 있는 황금연휴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러한 일정상의 특징으로 인해 일본과 동남아를 중심으로 한 단·중거리 노선뿐만 아니라 유럽과 대양주 등 장거리 노선까지 폭넓은 수요가 형성된 것으로 분석된다. 노랑풍선의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지역별 예약 비중은 일본이 36.5%로 가장 높았으며, 큐슈와 홋카이도 등 겨울 테마 여행지의 선호도가 두드러졌다. 동남아 지역은 30.6%의 비중을 차지하며 베트남과 싱가포르를 중심으로 견조한 수요를 보였다. 중국권은 16.5%의 비중을 기록하며 대만과 북경, 상해 등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근거리 여행지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장거리 노선인 유럽은 10.3%, 대양주는 6.1%의 예약 비중을 나타냈다. 이탈리아와 스페인 등 서유럽 국가와 자연경관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19일부터 3월 6일까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경감 및 정주 여건 향상을 위한 ‘2026년 상반기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최대 50만 원 한도 내에서 중개보수 및 이사비가 실비 지원되며, 중개보수는 최대 30만 원까지, 이사비는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된다. 지원 규모는 200명으로 예정돼 있으며,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부터 신청일까지 화성특례시로 전입하거나 화성특례시 내에서 이사 후 전입신고를 완료한 무주택 청년이다. 단, 신청자는 ▲임차보증금 5억 원 이하 ▲임차 전용면적 60㎡ 이하(세대원이 있는 경우 85㎡ 이하) 주택 ▲전·월세 거주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1986년부터 2007년까지 출생자)를 모두 만족해야 한다. 또한, ▲임대인이 신청자 또는 배우자의 직계존속인 경우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단, 교육 급여권자는 신청 가능) ▲중앙부처 및 타 지자체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사업 수혜자 등은 신청이 제한된다. 지원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어플라이’에서 온라인으로만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도서출판 차선책이 2025년 4월 5일 출간한 예술분야 도서 《김현철의 고급진 클래식당》이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 속에 예술 분야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하고, 대규모 클래식 공연으로 확장된다. 해당 공연은 《김현철의 고급진 클래식당》의 저자이자 개그맨 김현철이 오는 2026년 2월 19일(목) 오후 8시, 서울 잠실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리는 〈김현철의 클래식당:웃음과 감동의 풀코스〉로, 책 속에 담긴 클래식 작품과 이야기를 무대 위에서 직접 풀어내는 공연이다. 이번 무대는 특정 아티스트의 오케스트라 공연을 넘어, 한 권의 책이 독자와 만나 쌓아온 신뢰와 공감이 무대 예술로 확장된 사례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출간 이후 꾸준히 사랑받아 온 도서의 콘텐츠가 공연으로 재해석되며, 출판과 공연을 잇는 새로운 콘텐츠 확장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한편 지휘자 김현철은 클래식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유쾌한 오케스트라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70인조 풀 편성 오케스트라를 중심으로 베이스 바리톤 길병민, 소프라노 김정아가 함께 출연하여 유명 오페라의 서곡부터 영화 OST, 대중에게 친숙한 클래식 명곡까지 폭넓은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구민의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청년부터 중장년‧어르신까지 전 연령 구직자를 아우르는 ‘국가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가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사업’은 자격 취득을 통해 취업과 창업을 준비하는 구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연령대별 구직 특성에 맞춘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영등포구에 1개월 이상 거주 중인 미취업·미창업자로 ▲19세~39세는 청년 구직자 ▲40세 이상은 중장년과 어르신 구직자로 구분해 지원한다. 응시료 지원의 대상이 되는 자격시험은 ▲국가기술자격 ▲국가전문자격 ▲국가공인 민간자격 ▲어학 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 900여 종이며, 자동차운전면허 시험은 제외된다. 구는 시험 응시료의 90%, 1인당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하며, 올해 1월 1일 이후 응시한 시험이라면 횟수 제한 없이 신청을 받는다. 신청은 상시 가능하며, 구 누리집 ‘분야별정보–복지’ 게시판 또는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추가 문의는 청년(19~39세)은 청년정책과, 중장년 및 어르신(40세 이상)은 일자리경제과로 하면 된다. 최호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 청렴도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며 구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행정 구현 노력을 인정받았다.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는 각급 공공기관의 반부패 노력을 촉진하고, 청렴 인식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시행된다. 국민권익위원회 주관으로 시행된 올해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709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구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청렴 행정 혁신과 조직 내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청렴 소통에 힘쓰며 2년 연속 종합청렴도 우수기관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 구는 내부 업무망에 ‘청렴 스마트워크 인공지능(AI) 통합 플랫폼’을 도입해 청렴 관련 규정에 대한 사항을 Chat GPT 시스템을 통해 안내했다. 이는 직원들이 청렴, 부패방지제도에 대해 ‘대화체’로 간편하게 질문하면 인공지능(AI)이 실시간으로 안내하는 방식이다. 특히 구는 ▲간부 모시는 날 제로(zero)화를 위한 의견 접수 ▲갑질 등 직장 내 괴롭힘 익명 피해 신고 가이드 ▲청렴관악 행위규범 등 인권 침해 예방과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주요 질의를 메인 화면에 선제적으로 배치해 직원들의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독산청소년문화의집이 성평등가족부 주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는 성평등가족부가 2년 주기로 실시하는 전국 단위 평가다. 청소년이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 시설 운영 및 관리 ▲ 청소년 이용 및 참여 ▲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 인사·조직 운영 ▲ 안전관리 등 청소년수련시설 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독산청소년문화의집은 금천구 최초의 구립청소년수련시설로, 2021년 개관 이후 처음으로 상위 10%에 해당하는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에서는 청소년 참여를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와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 안정적인 시설 운영 등 전반적인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청소년이 직접 기획과 운영에 참여하는 자치활동을 기반으로, 일상 속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을 운영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진로·문화·관계 형성 등 청소년의 성장 단계에 맞춘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이러한 운영 방식은 청소년의 주도성과 참여 경험을 확대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는 2월 28일까지 전투기·헬리콥터 등 군 항공기 소음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군 소음 피해 지역 주민에게 지급하는 ‘주민 보상금’ 신청을 접수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신청 대상 지역은 용인비행장(처인구 포곡읍 전대리 일원) 작전 반경 안에 있는 포곡읍 전대리·유운리·삼계리 일부 지역과, 오산비행장(평택시 서탄면 일원) 작전 반경 안에 있는 남사읍 진목리 일부 지역이다. 소음대책지역은 국방부 군소음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2월 28일 기간 중 용인시 소음대책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외국인 포함)과 ▲2020년 11월 27일부터 2023년 12월 31일 기간 중 소음대책지역에 실제 거주했으나 2025년에 신청하지 못한 주민이다. 군 소음 피해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은 월 최대 3만 원의 보상금을 받을 수 있으며, 실제 거주 기간과 전입 시기, 직장 여부 등을 고려해 감액 지급된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시청 기후대기과에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용인시 처인구 중부대로 1199, 용인시청 별관 3층) 또는 이메일로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소홍삼)은 지난 1월 15일, 예술가의 집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예술과 기업 동반성장 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사례(재단 부문)로 선정돼 한국문화예술위원장상과 상금 1,000만 원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가 공동 추진한 ‘예술과 기업 동반성장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기반에서 예술과 기업이 협력하는 구조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후원 생태계를 형성한 우수사례로 선정된 결과다. 해당 사업은 예술후원이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창작 현장의 안정적인 활동과 지역 단위의 협력 모델로 작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관악문화재단은 CJ문화재단, 유재하음악장학회와 함께 ‘유재하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해왔다. 본 프로젝트에 참여한 세 기관은 모두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기관 간 협력 성과를 함께 인정받았다. ‘청년 예술 가치 확산 – 유재하 프로젝트’는 유재하의 음악적 정신과 예술적 가치를 오늘의 청년 음악인에게 잇는 사업이다. 유재하가 상징하는 시대적 감수성과 창작 정신을 공유한 청년 음악인을 발굴·지원하는 기존 목적에 더해, 기업의 후원을 통해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관내 중·고등학생과 재수생의 학습 기회 확대와 사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강남인강) 수강권 지원 사업’을 연중 운영한다. ‘강남인강’은 서울 강남구청이 운영하는 공공 온라인 학습 플랫폼으로, 수능 및 내신 대비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 등 주요 과목 강의를 제공한다. 무제한 반복 수강이 가능하며, 입시 특강과 중등 코딩 강좌도 함께 운영돼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된다. 구로구는 강남구와의 공동이용 협약을 바탕으로 관내 학생들이 강남인강을 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연회비 일부를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구로구 거주자 또는 관내 중·고등학교 재학생과 재수생이며, 연간 4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일반학생은 1년 수강료 4만 5천 원 중 본인 부담금 1만 원을 납부하면 구가 3만 5천 원을 지원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등 감면 대상자는 연회비를 전액 지원받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은 구로학습지원센터 누리집의 ‘강남인강 수강권 구매’ 메뉴에서 가능하다. 신청서 작성 후 결제를 완료하면 수강권이 발급되며, 감면 대상자는 관련 행정정보 확인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목포과학대학교 파크골프연수원(연수원장 박경래)이 ‘2025년 하반기 파크골프 중급반 직무연수’를 개최했다. 연수는 1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목포과학대학교에서 진행됐으며, 파크골프 직무연수 초급반을 이수한 교직원 24명이 참가했다. 이번 과정은 교직원의 실무 역량과 현장 적용력 강화를 목표로 운영됐다. 프로그램은 박경래 연수원장의 특강을 시작으로 교내 파크골프 연습장, 스크린 파크골프장, 실외 파크골프장(3홀) 등 교육 인프라를 활용한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코스 공략법과 경기 운영 이해, 기본기 향상 훈련을 집중적으로 이수했다. 목포파크골프장과 영암삼호파크골프장에서 현장 실습을 진행하며 코스 난이도별 전략 수립과 기록 향상 교육을 병행했다. 박경래 연수원장은 “교직원 직무연수는 파크골프 저변 확대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학생들이 파크골프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목포과학대 파크골프연수원은 중급반에 이어 초급반 직무연수도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학 RISE 사업 늘봄지원 분야에 선정돼 도내 초등학교 대상 파크골프 강사 양성과 현장 수업 파견을 추진하고 있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지난 17일 명동 사옥에서 2026년 새해를 맞아 미혼모 가정을 위한 『영유아 장난감 만들기』 임직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초기 육아 환경 조성에 어려움을 겪는 미혼모 가정에 작지만 따뜻한 힘이 되고자 마련됐다. 그룹 임직원과 가족들로 구성된 ‘하나사랑봉사단’ 100여명은 영유아의 성장과 정서 발달을 세심히 고려해 유기농 원단을 활용한 영유아용 딸랑이를 손바느질로 직접 제작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과 가족들은 바느질부터 마무리 포장 작업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정성을 담아 영유아 장난감을 완성했다. 이번에 제작된 영유아용 딸랑이는 아이의 촉각과 청각 발달을 돕는 놀이 교구로 보호자와의 놀이를 통해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금융그룹은 미혼모 가정의 실제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영유아용 딸랑이와 함께 육아 필수품이 담긴 행복상자도 준비했다. 행복상자는 영유아용 딸랑이를 포함해 ▲아기 로션 ▲아기용 세제 ▲아기용 손수건 등 총 8종의 육아 물품으로 구성됐으며, 임직원과 가족들이 하나하나 정성껏 포장한 행복상자 100개는 미혼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미래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관악S밸리 창업공간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관악구가 구축한 벤처·창업 생태계인 ‘관악S밸리’를 기반으로 진행된다. 특히 관악중소벤처진흥원 출범 이후 처음으로 실시되는 통합 모집인만큼, 기존의 공간 지원을 넘어 더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기업 육성 프로그램이 결합된 것이 특징이다. 모집 대상은 우수한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창업 7년 이내의 기업 또는 예비창업자다. 구는 기업의 성장 단계와 수요에 맞춰 ▲독립 사무 공간을 제공하는 ‘상주형’ ▲사업자 등록 및 공용 공간을 지원하는 ‘비상주형’ ▲단기 프로젝트를 위한 ‘단기 입주형’ 등으로 구분하여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기업은 저렴한 임대료로 해당 사무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관악구와 관악중소벤처진흥원이 협력하여 제공하는 ▲기업 맞춤형 진단 및 컨설팅 ▲데모데이 및 투자 유치(IR) 연계 ▲대기업과의 오픈이노베이션 등 강력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원스톱으로 누리게 된다. 특히 구는 최근 ‘CES 2026’에서 관악S밸리 기업들이 거둔 역대급 글로벌 성과를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2026년 설을 맞아 가족과 지인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설 선물세트 3종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BBQ 설 선물세트는 엄선한 원재료와 BBQ의 노하우를 활용하여 온, 오프라인에서 큰 호응을 받고 있는 베스트 제품 및 새롭게 선보이는 신제품 구성으로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으면서도 명절 선물에 걸맞은 품격과 만족도를 담아 구성했다. 이번 선물세트는 ▲BBQ 대표 인기 제품을 중심으로 구성한 ‘든든한 세트’ ▲탕과 치킨, 간편식을 함께 담아 한 끼 식사로도 즐길 수 있는 ‘황금한상 세트’ ▲BBQ의 인기 메뉴는 물론 신메뉴까지 폭넓게 담은 프리미엄 구성의 ‘감사명가 세트’ 등 총 3종으로 출시됐다. 먼저 ‘든든한 세트’는 BBQ의 대표 메뉴인 후라이드 치킨을 포함해 콘소메 안심치킨, 오븐구이 닭다리(자메이카) 등 총 5종 제품을 담아 부담 없이 선물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어 ‘황금한상 세트’는 후라이드 치킨, 스모크치킨, 바로 치킨강정(순한맛), 진육수 닭곰탕 등 총 9종으로 구성해, 명절 식탁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마지막으로 ‘감사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장기요양 어르신과 중증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사회적 약자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요양보호사와 장애인활동지원사를 대상으로 처우개선비를 확대·신설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부터 요양보호사 처우개선비를 연 10만 원에서 연 20만 원으로 인상하고, 장애인활동지원사 처우개선비를 새롭게 도입해 연 20만 원을 지급한다. 급속한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돌봄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으나, 돌봄 현장 최일선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 종사자 인력은 충분하지 않은 실정이다. 특히 요양보호사와 장애인활동지원사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중증장애인 등을 전문적으로 돌보며 서비스 현장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지만, 불안정한 고용, 낮은 임금, 감정 노동 등 열악한 근무환경으로 인해 이직률이 높고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돌봄 종사자의 잦은 이직과 인력부족은 돌봄 공백으로 이어져 돌봄 대상자와 보호자의 일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에 양천구는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자체 예산을 투입해 처우개선비를 신설하는 등 요양보호사와 장애인활동지원사의 사기 진작 및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한 노력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주민 생활 속 불편을 사전에 해소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5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구는 매년 상·하반기 주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끈 창의적이고 전문적인 행정 사례를 발굴해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하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에는 전 부서와 동 주민센터에서 총 18건의 사례가 접수됐으며, 주민 체감도와 정책 효과, 창의성·전문성, 과제의 중요도와 난이도 등을 종합 심사해 개인 부문 3건, 협업 부문 2건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사례들은 교통·안전·복지·세무·행정 전반에 걸쳐, 주민 불편을 사전 예측과 선제적 조치를 통해 해소했다는 공통점을 지닌다. 특히 교통복지 행정을 통한 복지 인프라 접근성 강화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생활 안전 관리가 눈에 띈다. 먼저 ‘빅데이터 기반 노약자 무료셔틀버스 노선 재정비’는 교통약자의 이동 문제를 단순한 편의 제공이 아닌 복지 인프라 접근성의 문제로 인식하고 개선한 사례다. 강서구는 지난해 7월 초고령사회에 진입했으며, 장애인과 독거노인 등 복지 수요가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높은 지역이다. 무료셔틀버스는 병원, 주민센터, 복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비건·클린뷰티 전문 전시회 ‘비건·클린뷰티페어’가 바이어 사전 등록을 공식 오픈하고, 전시회 성과 강화를 위한 바이어 1:1 미팅 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했다. 이번 바이어 1:1 미팅 시스템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가입 및 바이어 등록을 완료한 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가 기업과 바이어가 사전에 업체 정보를 확인하고, 전시 기간에 보다 체계적으로 미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단순 관람 중심의 만남을 넘어 실질적인 비즈니스 상담과 거래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전 등록을 완료한 바이어에게는 전시회 기간 3일간 무료입장과 커피 쿠폰, 주차 지원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특히 전시 참가 업체 정보를 사전에 확인하고 업체와 상호 간 사전 소통이 가능하여 보다 효율적인 미팅 계획 수립이 가능하다. 주최 측은 “비건·클린뷰티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이번 바이어 1:1 미팅 시스템은 참가 기업이 직접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변화”라며 “브랜드와 바이어 모두에게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는 전시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비건·클린뷰티페어’는 오는 2026년 7월 16일부터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2026년부터 새롭게 시행되거나 변경되는 주요 정책과 제도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 달라지는 금천생활’을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이번 2026 달라지는 금천생활에 지역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중심으로 37개 정책을 담았다. ▲복지(7개) ▲경제·일자리(8개) ▲아동·청소년(6개) ▲안전·도시환경(9개) ▲행정(7개) 등 5개 분야다. 먼저 복지 분야에서는 2026년부터 ‘금천 통합돌봄 지원사업’이 본격 시행됨을 알렸다. 어르신과 중증장애인이 거주하는 곳에서 의료·요양·돌봄·주거 서비스를 한 번에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저소득 식생활 취약계층에게 3~5개 품목의 먹거리 및 생필품을 제공하는 ‘그냥드림’ 사업, 발달장애인을 위한 보험 가입 지원, 어르신 일자리 확대 등을 통해서는 복지 사각지대를 줄인다. 경제·일자리 분야에서는 상반기 개관 예정인 독산동우시장 상생센터 그린푸줏간 사업을 담았다. 이를 통해 독산동 우시장의 변화를 꾀한다. 또한 대리운전·퀵서비스·택배·배달 등에 종사하는 이동노동자를 위한 가산쉼터를 1월에 개소해 운영하고 있다. 청년 구직자의 부담 완화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국민통합시민연대(황우여 총재, 이기정 의장)가 ‘바른 정치 감시’를 핵심 사명으로 내걸고 본격적인 시민운동에 나선다. 국민통합시민연대는 18일 본부 개소 및 현판식과 함께 출범을 선언하며, 정치권 전반에 대한 시민 감시 기능을 강화해 국민 신뢰를 회복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시민연대는 여야를 가리지 않고 공천 과정, 정치자금 운용, 권력형 비리, 특권과 특혜 문제 등을 시민의 눈으로 감시하고, 불공정과 부패를 바로잡는 ‘정치 감시 플랫폼’ 역할을 수행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민 제보 창구 운영, 전문가 자문단 구성, 정책·윤리 기준 마련 등 체계적인 감시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 청솔 이기정 의장은 “정치는 국민을 위해 존재해야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다”며 “국민통합시민연대는 특정 진영의 편이 아니라 국민의 편에서 바른 정치를 감시하고 응원하는 시민 연대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국민통합시민연대는 앞으로 투명한 정치, 책임 있는 정치, 상식이 통하는 정치 문화를 만들기 위해 전국 단위 시민 참여 운동과 캠페인을 전개하며, ‘바른 정치 감시’ 운동을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아산시자원봉사센터가 사단법인으로 새롭게 출범하며 자원봉사활동의 전문성과 자율성을 한층 더 강화한다.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지난 16일 아산시청 상황실에서 한상수 이사장, 채종병 센터장을 비롯한 아산시자원봉사센터 이사회 임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단법인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은 △사단법인 전환 경과보고 △법인 설립 등록 완료 기념 증서 전달 △사단법인 출범 선언문 낭독 △센터 비전 발표 순으로 진행됐으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도약을 공식 선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사단법인 아산시자원봉사센터가 자원봉사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맞춤형 자원봉사활동을 선도하는 중추 기관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사단법인 체제로 새롭게 출발한 자원봉사센터가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자원봉사센터는 1997년 7월 새마을회 위탁 운영으로 출범해 2007년 1월부터 혼합 직영 체제로 운영돼 왔다. 이번 사단법인 전환을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운영 기반을 마련하며, 지역사회 공헌과 시민 참여를 확대하는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가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화를 위해 올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6000억 원을 지원한다. 충남도는 19일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기업 육성 자금과 경영 안정 자금으로 나눠 운용하며, 기업 육성 자금은 도가 시중 금리와의 차액을 보전해 기업이 3.5~4.0%의 고정금리만 부담하도록 지원하고, 경영 안정 자금은 도가 연 2.0%p의 이자를 보전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기업 투자 활성화와 위기 산업 보호를 위해 지원 조건을 한층 강화했다. 우선 시설자금(기업 육성)의 대출 한도를 기존 20억 원에서 30억 원으로 상향해 실질적인 설비 투자가 이뤄지도록 했다. 또 세계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석유화학·철강산업 종사 기업에는 경영 안정 자금 이자를 0.5%p 추가로 보전하고, 기술 이전을 받은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에는 보증 비율 확대와 보증료 감면 혜택을 제공해 기술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할 방침이다. 충남 중소기업 육성자금 신청은 오는 23일부터 시작되며, 충남경제진흥원 자금시스템과 충남신용보증재단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고금리와 경기 침체로 투자를 망설이는 도내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여의도 광장아파트 28 재건축을 위한 정비계획 변경안이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 심의에서 ‘수정가결’ 됨에 따라, 노후 단지 정비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광장아파트는 1978년 준공된 576세대 노후 단지로, 시설 노후화와 주거 환경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정비계획을 통해 광장아파트 부지는 기존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종상향되며, 용적률 515% 적용해 최고 49층, 5개 동, 총 1,314세대 규모의 대단지 조성이 가능해졌다. 이와 함께 서울시 도시계획 조례 개정에 따라 상업지역 내 의무 상업 비율이 20%에서 10%로 완화되면서, 주거 비율이 최대 90%까지 확대돼 사업성이 개선되고 사업 추진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이번 정비계획안에는 샛강변과 연계한 연결 녹지와 여의나루로변 소공원 조성 등 생활환경 개선 요소가 반영됐다. 또한 어르신을 위한 사회복지시설 도입, 여의도역 인근 업무시설과 연계한 공공임대 업무시설 확보 방안도 포함돼, 주거 기능을 중심으로 공공‧업무 기능이 어우러진 도심 연계형 주거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단지 인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세대와 조건의 구분 없이 누구나 지식과 문화를 만나고 일상에 여유와 온기를 더하는 열린 공공 거점이다. 이에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장애인과 어르신 등 접근 취약계층의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자 다양한 정책으로 도서관 이용환경의 문턱을 낮추고 있다. 마포중앙도서관은 장애인의 원활한 도서 이용을 위해 연중 상시로 도서관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점자정보단말기와 시각확대기, 점자프린터, 공공보청기, 한손키보드 등의 독서보조기기를 비치하고 있다. 2025년 12월 31일 기준으로 대체자료는 점자라벨도서 100권, 읽기쉬운책 267권, 큰글자도서 2616권, 점자촉각음성도서 9권, 오디오북 6090책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국립장애인도서관의 대체자료를 마포구립도서관 누리집에서도 검색할 수 있도록 하여 장애인의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2025년에는 총 451건이 이용됐다.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장애인 이용자를 위해 책을 택배로 배송하는 ‘책나래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2025년에는 ‘책나래 서비스’로 총 278권의 책을 장애인 가정으로 전달했다. 마포구는 도서관을 중심으로 배움과 나눔이 어우러지는
지이코노미 문채형 기자 | 지이코노미는 지난 16일자 「카타르 공사 하도급대금 14년째 미정산 논란…현대건설 입장은」 단독 보도를 통해, 현대건설이 카타르 비료공장 건설공사 과정에서 하도급대금을 장기간 지급하지 않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추가 취재 결과, 해당 하도급대금이 올해 1월 현재까지 14년 동안 정산되지 않은 사실이 확인되면서, 이번 사안은 단순한 계약 분쟁을 넘어 대기업의 갑질과 대금 착취, 기업 모럴해저드 문제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이번 사안은 하도급사가 공사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했거나 계약을 위반해 발생한 문제가 아니라는 점에서, 원청의 책임을 보다 무겁게 묻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 합의타절 이후에도 하자보수 완료…‘이행된 부분’ 대금은 지급돼야 문제의 공사는 카타르 비료회사가 발주한 비료공장 건설공사로, 현대건설은 2009년 3월 18일 이 가운데 기계설비공사를 일양이엔씨카타르 유한회사에 하도급했다. 일양이엔씨카타르 유한회사는 국내 기업 일양이엔씨가 공사 수행을 위해 설립한 현지 법인으로, 형식상 해외 법인이지만 실질적으로는 국내 기업이 해외 공사를 수행한 구조다. 지이코노미 취재 결과 해당 공사는 합의타절 방식으로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지이코노미는 이달 15일 「정지된 휴대폰 사용 없었는데 채권추심부터… LG유플러스 ‘자동해제–연체–신용추락’ 구조 논란」을 통해, 휴대폰을 정지해 실제 사용이 없었음에도 자동 정지 해제와 요금 부과, 연체 처리, 채권추심 이관으로 이어지는 LG유플러스의 연체 관리 구조를 보도했다. 해당 보도는 통신사의 자동화된 내부 정책이 이용자의 인지 여부와 무관하게 작동하며, 신용도 하락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구조적 문제를 지적한 바 있다. 이어 17일 「보도 이후에도 채권추심 문자 지속… LG유플러스 연체 관리 방식 논란」을 통해, 언론 보도 이후에도 채권추심이 중단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추가로 전했다. 분쟁이 제기된 상황에서도 “전 통신사 가입 제한”, “연체 정보 공유 예정” 등의 문구가 담긴 채권추심 문자가 계속 발송됐다는 피해자 A씨의 추가 제보가 이어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두 차례의 보도 이후에도 LG유플러스의 대응은 사실관계 재점검이나 제도 개선보다는 기존 입장 고수에 머물렀다는 지적이 나온다. 회사 측은 고객센터를 통해 “절차상 문제는 없다”, “요금 납부 외 해결책은 없다”는 입장을 반복했을 뿐, 자동 정지 해제 고지 방식이나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현대자동차그룹이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전면에 내세우며 글로벌 피지컬 인공지능(AI) 경쟁의 중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자동차를 넘어 로봇과 AI를 결합한 산업 전환 전략을 본격화하면서, 테슬라 등 글로벌 빅테크·완성차 기업들과의 기술 패권 경쟁이 가시화되고 있다는 평가다. 현대차그룹은 최근 테슬라에서 휴머노이드 로봇과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을 이끌었던 밀란 코박 전 부사장을 자문역으로 영입했다. 코박은 향후 현대차그룹의 AI 및 엔지니어링 전략 전반에 대한 자문을 맡아 제조·물류·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 로보틱스 기술 적용 가능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피지컬 AI 전환을 위한 인재 보강도 이어지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엔비디아 부사장 출신 박민우 박사를 첨단차플랫폼(AVP) 본부장으로 임명하는 등 차량·로봇·공장을 하나의 AI 시스템으로 통합하려는 전략을 구체화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미래차 기술 경쟁을 넘어, 산업 구조 자체를 재설계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이미 로보틱스 기술은 현장에 투입되고 있다. 보스턴다이내믹스의 4족 보행 로봇 ‘스팟’은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 메타플랜트아메리카(HMGMA)에서 안전 점검 업무를 수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이 “메모리 반도체 기업에는 두 가지 선택지만 있다. 100% 관세를 내거나 미국에서 생산하는 것”이라고 밝히며 글로벌 반도체 업계를 정조준했다. 세계 메모리 반도체 1·2위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겨냥한 발언으로, 미국의 대(對)한국 반도체 압박이 본격화됐다는 해석이 나온다. 러트닉 장관은 지난 16일(현지시간) 뉴욕주 시러큐스 인근에서 열린 마이크론 신규 공장 착공식에서 이같이 언급했다. 마이크론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이어 세계 3위 메모리 반도체 업체다. 그는 “미국은 자국 내 반도체 생산을 원한다”며 사실상 고율 관세를 지렛대로 투자 유치를 압박했다. 앞서 러트닉 장관은 CNBC 인터뷰에서도 대만 사례를 언급하며 경고 수위를 높였다. 그는 “TSMC 등이 미국에 공장을 짓는 조건으로 대만이 관세 일부 면제를 받았다”며 “만약 공장을 짓지 않으면 관세는 100%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미국이 파운드리뿐 아니라 메모리 반도체까지 동일한 논리를 적용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미 상무부는 ‘대만과 같은 면제 기준이 한국에도 적용되느냐’는 질문에 “국가별로 별도 합의를 할 것”이라고 밝혀,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지난 12일 남양읍·새솔동을 시작으로 2026년도 신년인사회 첫째 주 일정을 마무리한 가운데, 시민 의견을 사전에 청취하기 위한 지역관심사 사전조사 활용으로 주목받고 있다. 시는 지난해 12월 15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무기명 큐알(QR) 설문조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관심사를 미리 파악하고 시민 의견을 더욱 폭넓게 경청했다. 설문조사에는 생활환경, 교통, 복지, 지역개발 등 각 지역 주요 현안과 관련한 3,400여 건의 의견이 접수됐으며, 시는 접수된 의견을 읍면동별 신년인사회에서 공유하고 있다. 이번 시민의견 사전청취는 신년인사회 현장에 직접 참석하기 어려운 시민들도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시에 전달할 수 있도록 참여 방식을 확대한 점에 의미가 있다. 시는 사전 청취와 별개로 시민들이 일상 속 불편사항을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는 ‘생활불편 도와드림 큐알(QR)’도 상시 운영하고 있다. 시민들은 별도 앱 설치 없이 큐알(QR)코드 스캔만으로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간편하게 접수하고 그 결과를 신속하게 회신받을 수 있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수렴하고 시정 운영 과정에서 참
지이코노미 유주언 기자 | 신성통상이 운영하는 공식 온라인몰 굿웨어몰이 새해를 맞아 5일간 대규모 할인 행사에 들어간다. 일자별 브랜드 특가와 즉시 사용 가능한 할인 쿠폰, 고객 데이터 기반 큐레이션을 앞세워 실질적인 체감 혜택을 강화했다. 새해 쇼핑 수요 정조준…5일간 릴레이 특가 굿웨어몰은 1월 16일부터 20일까지 ‘해피굿이어 팸데이’를 열고, 매일 다른 콘셉트의 브랜드 할인과 전 상품 쿠폰을 동시에 제공한다. 캐주얼·맨즈·탑텐·셀렉션 데이로 나뉜 일자별 프로모션에 더해 마지막 날에는 전 브랜드를 아우르는 통합 할인도 마련했다. 장바구니 쿠폰부터 타임 특가까지 ‘즉시 혜택’ 행사 시작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전용 장바구니 쿠폰은 최대 1만5천 원까지 할인 폭을 넓혔다. 여기에 특정 시간대에 추가로 제공되는 타임 쿠폰을 통해 고가 상품 구매 부담도 낮췄다. 첫 결제부터 체감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든 것이 특징이다. 굿웨어몰은 고객 구매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베스트 아이템 큐레이션을 전면에 내세웠다. 방한 아이템과 아우터를 비롯해 상·하의, 세트 상품은 물론 키즈·스포츠·잡화·라이프 카테고리까지 폭넓게 구성해 ‘새해 쇼핑 가이드’ 역할을 한다. 행사 기간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구직을 단념한 청년들의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해 오는 1월 17일부터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관악구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관악청년청에서 운영된다. 장기간 미취업 상태이거나 구직 활동을 중단한 청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갖춰 다시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단계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모집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이나 교육, 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청년으로, ▲구직단념청년(만 18~34세) ▲지역특화청년(만 35~39세)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청년 등이 해당한다. 올해 사업은 단기, 중기, 장기 과정 등 총 5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약 130명 규모로 운영된다. 참여자는 본인의 구직 준비도와 상황에 맞춰 과정을 선택할 수 있다. 과정별 이수 상황에 따라 최소 50만 원에서 최대 350만 원의 참여수당을 지원받게 된다. 세부 일정은 과정별로 상이하다. 단기 과정은 3월 4일부터 4월 10일까지 운영되며, 이수 시 50만 원이 지급된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 A씨는 수십 년간 근무한 회사에서 부당하게 징계를 통보받았다. A씨는 금천구노동자종합지원센터를 찾아 자신의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에 노무사가 사안을 검토한 후 억울함을 인정, 구제절차를 수행했다. 결국 징계 사유의 부당성이 인정됐고 징계 철회 및 금전 보상(퇴직금 3억 원)으로 마무리됐다.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고용노동부가 법률구조상담 대표 우수사례로 금천구를 선정했다며 금천구노동자종합지원센터가 상담한 구체적인 사례를 소개했다. 앞서 고용노동부는 부당해고, 보복성 징계, 근무지 강제 변경 등 취약노동자의 권리 침해 사례 해결 과정과 구제 성과를 기준으로 ‘2025년 노동약자 교육 및 법률구조상담 지원사업’에 대한 평가를 진행했다. 그 결과 전국 지자체 중 금천구와 음성군이 법률구조상담 대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금천구가 운영하는 금천구노동자종합지원센터는 지난 2024년 개소한 후 취약계층 노동자, 청년, 학생 등 다양한 주민에게 노동복지 종합서비스를 제공해 노동권익을 향상시키는데 매진하고 있다. 특히 노동상담, 권리구제 서비스 등을 수행, 센터에 상주하는 공인노무사 5명이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25년에는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지역을 대표하는 시니어 문화예술단체인 ‘양천구립실버합창단’의 신규 단원 5명을 오는 29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2019년 창단된 양천구립실버합창단은 56세 이상 단원들로 구성된 혼성합창단으로, 정기연주회와 각종 문화행사를 통해 음악으로 지역 주민과 소통하는 문화사절단 역할을 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베트남 호이안에서 열린 ‘제8회 베트남 국제합창대회’에서 금상(Gold Diploma)을 수상하며 국제 무대에서도 실력을 인정받았다. 합창단은 지휘자와 반주자, 일반단원 등 총 60명 정원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모집에선 소프라노·알토·테너·베이스 등 전 성부에서 단원 5명을 새롭게 선발한다. 지원 자격은 56세 이상 양천구민(2026.1.9.기준)으로, 합창 경험이 있는 시니어는 물론 노래에 대한 열정이 있는 구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이달 19일부터 29일까지다. 지원을 희망하는 구민은 응모원서, 이력서 등을 구비해 구청 문화과에 방문 접수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응모원서는 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1차 서류 검토 후 실기 심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월 17일 오후, ‘우진사랑 힐링 시네마데이’ 행사가 열린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점을 찾았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한국우진학교(교장 김은숙)는 지체 장애 학생의 교육을 위해 2000년 마포구 중동에 설립된 국립특수학교다. 이날 행사는 학생들이 학교 밖에서 문화의 즐거움을 누리고, 가족과 함께 지역사회 안에서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현장에는 학생과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여해, 영화 ‘아바타: 불과 재’를 관람하며 웃음과 감동을 나누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영화관람에 앞서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학교가 아닌 영화관에서 우진가족 여러분을 만나게 되어 더 특별하고 반가운 마음”이라며 “마포구는 우리 아이들이 지역사회에서 존중받으며 더 따뜻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오픈AI가 인공지능(AI) 챗봇 ‘챗GPT’에 광고를 시범 도입하며 수익화 전략에 속도를 낸다. 저가형 유료 요금제도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시장으로 확대 출시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오픈AI는 수주 내 미국에서 무료 이용자와 저가 요금제 ‘챗GPT 고(ChatGPT Go)’ 이용자를 대상으로 광고 테스트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고는 챗GPT 답변과 분리해 별도로 표시되며, 답변의 내용이나 방향성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챗GPT 고는 월 8달러(약 1만1000원) 수준의 저가형 유료 요금제로, 무료 계정보다 사용 한도가 높지만 기존 유료 요금제보다 가격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해당 요금제는 지난해 8월 인도에서 처음 출시됐으며, 이번에 글로벌 전 지역으로 확대된다. 한국 판매 가격은 약 1만5000원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오픈AI는 광고 도입 배경에 대해 “더 많은 이용자가 비용 부담 없이 AI 도구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사용자가 특정 주제에 대해 질문하면 기존과 동일한 챗GPT 답변이 제공되고, 이후 관련 상품이나 서비스 광고가 함께 노출되는 방식이다. 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청남도가 2045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민간 분야 녹색건축물 확산에 본격 나선다. 공공건축물에서 성과를 거둔 제로에너지건축물(ZEB) 인증과 그린리모델링 정책을 민간 영역으로 확장해 건축물 부문의 온실가스 감축 속도를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18일 도에 따르면 ‘제2차 녹색건축물 조성계획(2021~2025)’ 평가 결과, 공공건축물은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과 그린리모델링을 통해 에너지 성능 개선이 꾸준히 이뤄졌으나, 민간 건축물은 참여와 성과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공건축물은 2020년부터 연면적 1000㎡ 이상 신축 건축물에 제로에너지건축물 5등급 의무 기준이 적용된 이후 제도가 단계적으로 강화되며 가시적인 성과를 냈다. 현재는 연면적 500㎡ 이상 신축 공공건축물까지 의무 대상이 확대됐고, 2025년부터는 건축물에너지효율등급과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이 통합되면서 연면적 1000㎡ 이상 17개 용도 공공건축물에 대해 제로에너지건축물 4등급 획득이 의무화된다. 또 10년 이상 된 노후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는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도 단열 보강, 창호 개선, 환기·조명 효율 향상 등 실질적인 개선으로 꾸준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이제 교육도 한류입니다.” 국제e스포츠위원회(IEC) 김억경 사무총장이 대한민국을 글로벌 교육의 중심으로 끌어올리는 새로운 비전을 현실로 만들고 있다. e스포츠와 K-컬처, 그리고 살아있는 문화유산을 결합한 쉐마 글로벌 스쿨 글로벌 유학 프로그램이 완성되며, 전 세계 중·고등학생들이 한국으로 유학 오는 ‘교육 한류’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렸다. 김억경 사무총장은 벨기에 브뤼셀에 본부를 둔 국제e스포츠위원회(IEC)의 설립자이자 사무총장으로, 글로벌 e스포츠 정책과 국제 협력을 이끌어온 대표적 인물이다. 한국e스포츠위원회(KEC) 대표를 맡아 국내 산업 기반을 다지는 동시에, 세계 각국 정부·국제기구·교육기관과 협력하며 e스포츠를 교육·문화·산업을 잇는 미래 인재 양성 플랫폼으로 확장시켜 왔다. 김 총장은 “기존 교육이 시험과 점수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산업·문화·디지털 역량이 결합된 실질적 경쟁력이 핵심”이라며 “쉐마 글로벌 스쿨은 e스포츠, K-POP, K-Food, K-Beauty, 크리에이터 산업을 교육으로 연결해 학생들이 세계 무대에서 바로 통하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설계했다”고 강조했다. 쉐마 글로벌 스쿨 글로벌 유학 프로그램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신분당선 연장 공사 현장에서 옹벽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해 하청업체 소속 노동자 1명이 숨졌다. 18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25분쯤 경기 수원시 팔달구 우만동 일대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 공사 현장에서 토목 작업 중 옹벽이 무너지며 작업 중이던 하청 노동자 A씨가 매몰됐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사망했다. 사고 당시 현장에서는 지하수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차수 공사가 진행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옹벽 설치 과정과 공법 선택, 현장 안전조치가 적절했는지 여부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보고 있다. 고용노동부 역시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를 검토하기 위해 현장 조사에 착수했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붕괴 원인과 함께 원청과 하청 간 작업 지시 체계, 안전관리 책임 소재 등을 종합적으로 수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고로 대형 건설사가 참여한 철도 인프라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와 하청 구조 전반에 대한 점검 필요성이 다시 한 번 제기되고 있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와 해군 충남함이 자매결연을 바탕으로 상호 협력 관계를 한층 더 강화한다. 박정주 충남도 행정부지사는 16일 도청을 방문한 권동현 해군 충남함장과 관계자들을 접견하고, 도와 충남함 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만남은 지난해 6월 25일 체결한 자매결연 협약 이후 이어진 교류의 일환으로, 상호 이해를 높이고 안보 공감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도는 그동안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공직자 안보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해군 충남함을 방문해 공직자의 안보 의식을 제고했으며, 이를 지원해 준 충남함에 위문금을 전달하는 등 협력 관계를 지속해 왔다. 이날 충남함 관계자들은 도 전시종합상황실과 119종합상황실, 경보통제소를 차례로 견학하며 충남도의 위기관리 체계와 대응 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를 통해 군과 지자체 간 재난·안보 대응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공유했다. 현재 운용 중인 3세대 충남함은 길이 129m, 폭 14.8m, 배수량 3600톤급 최신예 호위함으로, 국내 기술로 개발한 다기능 위상배열 레이더를 탑재해 대공·대잠 표적 탐지·추적 능력이 크게 향상됐다. 최신 전투체계와 강화된 작전 수행 능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어르신이 존경받는 충남을 만들기 위해 체감할 수 있는 노인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충남도는 1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강춘식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장, 시·군 지회장과 부회장, 노인대학장 등 노인지도자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 신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도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노인복지 정책 전반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환담을 시작으로 건의사항 청취 등 자유로운 의견 교환 중심으로 진행됐다. 김 지사는 인사말에서 “충남은 충효의 고장답게 어르신을 공경하고 예우하는 전통이 살아 있는 지역”이라며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도정의 가장 중요한 책무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이어 “체육, 문화, 의료, 돌봄 등 어르신 삶과 직결된 모든 분야를 꼼꼼하게 살펴 체감할 수 있는 노인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또 “옛말에 동온하청(冬溫夏淸)이라는 말이 있다. 부모를 섬김에 있어 겨울에는 따뜻하게, 여름에는 시원하게 해 드린다는 뜻”이라며 “올 한 해도 동온하청의 정신으로 성심을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견인한 반도체 사업부 임직원들에게 파격적인 성과급을 지급한다.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 직원들은 올해 연봉의 47%를 초과이익성과급(OPI)으로 받게 됐다. 삼성전자는 16일 사내 공지를 통해 2025년도분 사업부별 OPI 지급률을 확정했다. OPI는 연 1회 지급되는 성과급으로, 각 사업부 실적이 연초 목표를 초과 달성할 경우 초과이익의 20% 범위 내에서 개인 연봉의 최대 50%까지 지급된다. 지급일은 오는 30일이다. DS 부문은 메모리, 파운드리, 시스템LSI 등 전 사업부가 동일하게 연봉의 47% 지급률을 적용받는다. 이는 전년도 지급률인 14% 대비 세 배를 웃도는 수준이다. 상반기 부진을 겪었던 반도체 사업이 하반기부터 본격 회복 국면에 접어들며 실적이 급반등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스마트폰 사업을 담당하는 모바일경험(MX) 사업부는 갤럭시 S25와 폴드7 시리즈의 흥행에 힘입어 최고치인 연봉의 50%를 성과급으로 받는다. 반면 TV와 생활가전을 맡은 영상디스플레이(VD), 생활가전(DA), 네트워크, 의료기기 사업부의 OPI 지급률은 12%로 책정됐다. 한편 경쟁사인 SK하이닉스도 성
1. 금융당국, 금융권 지배구조 개선 TF 출범 금융위원회가 금융권 지배구조 선진화 TF를 출범시키고, 오는 3월까지 개선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이사회 독립성 강화, CEO 연임·성과보수 체계 등이 논의 과제입니다. ※ 핵심: 금융사 책임경영·투명성 강화 방향이 정책 의제로 부상. 2. IMF 세계경제전망 업데이트 예고 국제통화기금(IMF)이 2026년 1월 19일 세계경제전망(World Economic Outlook) 업데이트를 발표 예정입니다. 이는 글로벌 성장·무역·물가 등 주요 전망치를 담을 예정입니다. ※ 핵심: 세계경제 성장률 예측치가 보완되며, 글로벌 리스크 평가가 최신화될 전망. 3. EU 내 무역 흐름 둔화와 경쟁 리스크 유럽연합(EU) 내 국가 간 무역 비중이 최근 감소했다는 자료가 나왔습니다. 이는 대내·대외 정책 변화가 교역 환경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 핵심: EU 단일시장 완전통합이 지연되면서 교역 경쟁력 리스크가 부각. 4. 글로벌 거시 리스크: ‘경쟁의 시대’ 전환 세계경제포럼(WEF) 보고서는 2026년을 ‘경쟁의 시대(Age of Competition)’로 규정하며 주요국 간 지정학·경제 갈등을 글로벌 리스크로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오픈AI와 마이크로소프트(MS)를 상대로 최대 1,340억 달러(약 198조 원)에 달하는 손해배상을 요구하며 법적 공세에 나섰다. 1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머스크 측 변호인단은 법원에 제출한 소장에서 “오픈AI가 설립 당시 내세운 비영리 원칙을 스스로 파기하고, MS와의 협력을 통해 영리 기업으로 변질됐다”며 대규모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머스크는 2015년 오픈AI 설립 당시 초기 자금으로 약 3,800만 달러를 기부했으며, 당시 샘 올트먼 오픈AI CEO로부터 ‘인류의 이익을 위한 개방형 인공지능 개발’이라는 설명을 들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이후 오픈AI가 비영리 취지에서 벗어나 MS로부터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며 상업적 행보에 나선 것은 기망 행위라는 입장이다. 머스크 측은 현재 약 5,000억 달러(약 738조 원)로 평가되는 오픈AI의 기업가치에도 자신이 실질적 권리를 보유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오픈AI가 얻은 부당이득은 약 655억~1,094억 달러, MS는 약 133억~251억 달러에 달한다고 산정했다. 머스크는 이와 별도로 징벌적 손해배상도 청구할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미국의 반도체 수출통제 강화가 중국 인공지능(AI) 산업의 기술 추격을 오히려 더 어렵게 만들고 있다는 진단이 중국 내부에서 나오고 있다. 효율성 개선 등 일부 성과는 있지만, 최첨단 반도체 접근 제한으로 미국과의 격차가 단기간에 좁혀지기는 어렵다는 평가다. 1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중국 AI 연구자들과 업계 관계자들은 미국의 수출통제가 지속되는 한 기술 격차가 구조적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중국 AI 스타트업 즈푸AI의 창업자 탕제는 최근 베이징 콘퍼런스에서 “일부 진전은 있었지만 격차가 오히려 더 벌어지고 있을 수도 있다”고 밝혔다. 미국은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플랫폼 ‘루빈’을 중심으로 생태계를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엔비디아는 루빈의 주요 고객으로 다수의 미국 기업을 언급했지만 중국 AI 기업은 포함되지 않았다. 이에 일부 중국 기업들은 동남아나 중동의 데이터센터를 통해 엔비디아 칩 연산 자원을 임대하는 우회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다만 절차가 복잡하고 비용 부담이 커 대규모 활용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다. 중국 AI 기업들은 최첨단 반도체와 제조 공정에 접근하지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경기도가 17일 수원 광교 경기융합타운 내 경기도담뜰에서 '경기도담뜰 겨울 눈밭 놀이터' 개장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꿈나무기자단, 도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겨울 눈밭 놀이터는 도민 소통 공간인 경기도담뜰을 활용해 겨울방학 동안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도록 마련됐다. 눈썰매와 얼음썰매, 회전썰매, 눈동산 등 놀이시설과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먹거리도 준비됐다. 김 지사는 개장식에서 "도담뜰을 개장한 뒤 청년의 날에는 청년을 위해서, 도민의 날에는 도민을 위해 행사를 했는데 오늘은 아이들과 가족들을 위해서 겨울왕국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제일 먼저 신경 쓴 것은 안전이었다. 안심하고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 시간 되시면 경기도서관에서 몸도 녹이고 책도 둘러보시고 좋은 시간 보내셨으면 한다"고 했다. 김 지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겨울 놀이터 개장을 알렸다. 그는 "찬바람이 쌩쌩 불어도 볼이 빨개지도록 눈밭에서 뒹굴던 겨울의 추억, 다들 있으시지요?"라며 "올겨울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 '도담뜰 겨울 눈밭 놀이터'가 개장했습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눈썰매부터 얼음썰매, 회전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