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1월 14일 오후 4시 시교육청 제1회의실에서 부산 서구, 부산 동래구와 ‘2022 다행복교육지구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날 협약식은 김석준 교육감을 비롯한 공한수 서구청장과 김우룡 동래구청장, 서성희 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원옥순 동래교육지원청교육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해까지 사하구, 영도구, 동구, 부산진구, 북구, 사상구, 금정구, 연제구, 해운대구 등 9개 지구에서 시행한 다행복교육지구를 올해에는 서구와 동래구를 포함해 모두 11개 지구로 확대·운영한다. 이번 협약으로 서구와 동래 다행복교육지구는 2022년 1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2년간 운영되며, 이후 종합평가 결과 등에 따라 2년간 연장 운영할 수 있다. 이들 지구는 교육청과 자치구가 함께 예산을 투입해 운영한다. 서구다행복교육지구는 청소년 도전 프로젝트, 학부모 참여 교육과정, 서구 아동청소년의회, 마을 멘토 직업체험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동래다행복교육지구는 동래 학생네트워크, 우리 동네 마을교사 양성, 다행복 토요학교, 문화예술 교육과정 운영·지원 등 다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 금정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구 단위 주요 행사ˑ축제ˑ교육 프로그램 개최 시 수어 통역사를 배치해 수어 통역 서비스를 실시한다. 금정구는 수어 보급을 위한 공공 전달체계를 활성화하고 청각장애인에게 정보를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면서 지역 수어 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본 서비스를 시행해 왔다. 정미영 구청장은 “금정구 공공 행사 및 공공시설 이용에 수어 통역사를 배치하여 청각장애인의 사회적 인식개선과 행복한 삶을 누리는 생활환경 조성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나아가 장애인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인권증진을 위한 살기 좋은 행복 도시 금정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시는 지난해 엄궁과 반여 공영농산물도매시장의 청과류 거래금액이 1조344억 원으로 2년 연속 1조 원 이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시장별 실적은 ▲엄궁농산물도매시장 36만2천t 5천292억 원 ▲반여농산물도매시장 25만1천t, 5천42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부산시 공영도매시장 개장 첫해인 1994년 당시 거래금액인 1천747억 원보다 약 6배가 증가한 금액이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정가·수의거래 등 비대면 거래 확대, 지속적인 산지 개척, 적극적인 우수 농산물 출하 유치 활동 등을 통해 도매시장 경쟁력을 강화한 점과 일부 농산물의 가격상승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엄궁과 반여 농산물도매시장은 각각 1993년과 2000년에 개장해 시민들의 청과류(채소, 과일) 수요량 80% 이상을 공급하고, 농산물 가격안정에 기여하는 등 부산지역 농산물 유통의 중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시는 올해도 도매시장 방문객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시설 및 환경을 개선하고, 우수 농산물 출하 유치 활동을 강화하여 시민이 원하는 건강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아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올해부터 법인택시 운수종사자에게 지급하는 ‘희망키움 인센티브’를 월 5만 원(연 60만 원)에서 10만 원(연 120만 원)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희망키움 인센티브는 법인택시 운수종사자 중 6개월 이상 1년 미만 경력의 신규취업자 또는 부당요금 징수, 승차거부 등의 법규위반을 하지 않고 무사고인 10년 이상 장기근속자를 대상으로 매달 부산시가 지급하는 지원금이다. 법인택시 운수종사자의 근로여건을 개선하고, 법규준수 유도를 통한 교통사고 예방과 대시민 서비스 향상을 위해 시행되고 있다. 이번 인센티브 확대는 코로나 19 장기화와 택시업계 불황으로 법인택시 운수종사자가 지속적으로 감소함에 따라, 법인택시 운수종사자의 실질적인 처우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부산시는 올해 시비 24억 원을 투입해 지원자격을 충족하는 법인택시 운수종사자 2,000여 명에게 지난해보다 두 배 증가한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매월 지급할 계획이다. 인센티브는 택시회사, 법인택시조합, 전국택시노조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부산시가 매월 1일에서 14일경 택시회사, 법인택시조합 등으로부터 신청서를 취합해 지급 여부를 심사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 남구 대연1동 새마을문고(회장 여윤연)는 1월 10일 대연1동행정복지센터에서“생명살림, 탄소중립 천연비누 만들기”행사를 개최했다. 회원들이 손수 만든 천연비누 600장 중 300장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환경에 대한 관심 제고와 탄소중립 실천 홍보를 위해 대연1동에 기증했고, 나머지 300장은 이후 문고 행사 및 새마을작은도서관 이용자 홍보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여윤연 회장은“주민들에게 탄소중립 실천을 널리 홍보하고자 손수 천연비누를 만들어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환경보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 동구 수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일, 수정2동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수정행복나눔점빵'을 운영하였다. '수정행복나눔점빵'은 생활이 어렵거나 긴급지원이 필요한 이웃에게 기부받은 생필품을 제공하는 마을공동체 마켓으로, 사전에 이용권을 배부받은 어려운 이웃들이 점빵을 방문하여 세대당 3만원 상당의 물품을 직접 골라 가져갈 수 있도록 운영된다. 지난해 12월에 이어 1월에도 약 40여 명의 저소득계층과 독거노인이 점빵을 찾아 필요한 물품을 지원받았으며, 동구청년연합회 최응택 회장이 토스트 70개를 기탁하여, 점빵을 방문한 이웃들에게 따뜻하게 전달되었다. 김종호 민간위원장은 “동구청년연합회 최응택 회장의 지원에 감사드리며, 점빵 활성화를 위해 더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후원과 관심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광역시 수영구는 1.11일 구청장실에서 ㈜소울테크(대표 : 이성자)로부터 관내 위기 가구 발생시 생계비 지원을 위한 성금 일백만원을 기탁 받았다.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광역시는 ㈜SJ하이텍이 코로나19 방역 취약계층을 위해 덴탈 마스크 100만 장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11일 오후 시청에서 김윤일 부산시 경제부시장을 비롯하여 유학현 ㈜SJ하이텍 대표이사, 최금식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덴탈 마스크 전달식이 열렸다. 시는 ㈜SJ하이텍이 기부한 덴탈 마스크 100만 장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며, 마스크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방역 취약계층, 학생 등에 배부될 예정이다. 평소에도 저소득층을 위한 기부와 로봇산업의 후학양성을 위해 장학금 전달 등 나눔을 실천해온 유학현 ㈜SJ하이텍 대표이사는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며, “코로나19로 인해 예년 같지 않은 기부 상황 속에 취약계층에 소중한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최금식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도 “어려운 시기일수록 기업의 따뜻한 손길이 더욱 큰 힘이 된다”라며, 가까운 곳에서 힘들어하고 있을 이웃들을 먼저 생각하여 희망 2022 나눔 캠페인에 동참해주신 데 감사함을 전했다. 김윤일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지원해주신 기부 물품은 어려운 이웃에게 잘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광역시 동구 수정2동 자원봉사캠프는 지난 7일, 임인년 새해 첫 출생신고 가정에 소고기, 미역, 모빌 등의 출산축하선물을 전달하였다. 수정2동 자원봉사캠프는 출산장려프로그램 '위대한 탄생'의 일환으로 2020년부터 직접 만든 아기용품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후원받은 미역, 참기름을 수정2동에 출생신고한 가정에 전달해왔으며, 부산시 출산축하용품세트 및 손세정제도 같이 전달하였다. 출산축하선물을 직접 준비한 수정2동 자원봉사캠프 김순옥 캠프장은 “저출산 시대에 우리 수정2동에 귀하게 태어난 아기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전했다.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광역시 동구 범일2동에 소재한 ㈜라비바는 지난 10일, 범일2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기능성 겨울내복 100벌(3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내복은 관내 취약계층 노인 1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고정일 대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몸도 마음도 지쳐 있는 취약계층 독거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내복을 준비했고, 앞으로도 어려운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광역시 북구 구포1동 행정복지센터는 홀로어르신들의 안녕을 살피고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안심빵 나눔’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안심빵 나눔’ 사업은 구포시장에 소재하는 데일리팡 제과점에서 매월 후원하는 빵을 복지통장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자원봉사자들이 관내 고독사 고위험군인 홀로어르신 가정에 전달하면서 생활실태 등을 모니터링하고 위기상황을 예방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9년 4월부터 운영되었다. 구포1동은 올해에도 관내 홀로어르신 1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제환영 동장은 “안심빵 나눔 사업이 사회복지안전망의 역할을 톡톡히 해주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도 변함없는 후원과 자원봉사에 감사드리며, 정이 있고 따뜻한 구포1동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사상구 주례1동 낙원각은 지난 10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주례1동 행정복지센터에 200만 원 상당의 백미(10kg) 70포를 기탁했다. 15년째 백미 기부를 이어 오고 있는 박명수 대표는“모두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이지만 지역의 온정을 느끼며 훈훈한 명절을 보내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수정 주례1동장은“지역사회를 위해 매년 아낌없이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낙원각(백년가게, 중소벤처기업부)에 감사드리며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감사한 마음과 함께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이번에 기부된 백미는 설을 맞아 주례1동 어려운 이웃 70가구에 전달 될 예정이다.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 사상구는 2022년 올해부터 참전유공자를 대상으로 참전명예수당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해 9월 '부산광역시 사상구 참전유공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일부 개정했으며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부산시로부터 제공받은 기존 정보를 활용해 매월 25일에 지급할 예정이다. 대상자는 사상구에 주민등록을 둔 만 65세 이상 참전유공자로 국가유공자법, 고엽제법에 따른 보훈급여 수급자는 제외되며 1인 3만 원씩 지급된다. 사상구 관계자는“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분들에 대한 사회적 예우 강화를 위해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가 지역 내 영화·영상 콘텐츠 제작자를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등은 11일 오후 2시 중회의실에서 지역 영화·영상 제작사 간담회를 개최하고 영화맞춤제작소 영화공장 박지영 대표, 케이드래곤 김희영 대표, 제작사 NOON(눈) 김예솔 대표, 디테일 스튜디오 이태동 대표, 부산영화영상제작협의회 회장 디튠 엔터테인먼트 송민승 대표 등 제작자들을 초청했다. 영화·영상산업 내 구조적인 문제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불만들을 직접 들어 관련 조례와 정책을 입안할 때 반영하겠다는 취지다. 간담회를 주재한 김태훈 위원장은 “‘좋좋소’와 ‘영화의 거리’, ‘심야카페’ 등 ‘메이드 인 부산’ 콘텐츠들이 조금씩 빛을 보고 있다”고 평가하면서도 “부산의 자본력과 기획력, 부산의 영화 영상 인력만으로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꾸준히 만들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제작사들은 시가 관련 제도를 좀 더 세밀하고 촘촘히 정비해줄 것을 촉구했다. 이태동 대표는 로케이션 지원 제도 문제를 지적하며 “자본 규모가 작은 프로젝트는 공간 섭외부터 장애가 발생한다”며 “촬영 공간을 최소한으로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 영도구는 2022년에도 구민을 대상으로 무료법률상담실을 지속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도구무료법률상담실은 사전 예약을 한 신청자에 한해 매월 넷째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영도구청 소회의실에서 진행하며, 부산지방변호사회 소속 변호사에게 직접 주민생활과 밀접한 법률문제에 대해 무료로 상담 받을 수 있다. 오는 1월 24일 월요일에 올해 첫 법률상담을 실시하며,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영도구 기획감사과에 전화로 사전예약하면 된다. 한편 영도구는 2016년부터 법률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위해 무료법률 상담을 실시해 오고 있다.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 김석준 교육감이 11일 오전 11시 겨울방학 중 학습결손 해소를 위해 ‘다깨침 윈터스쿨’을 운영하고 있는 강서구 대상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생과 교사들을 격려하고, 교육과정 운영 및 학교 현안 사항을 청취하고 했다.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광역시 동래구는 온천천 카페거리 일원에 주민 휴식을 위한 관람형 스탠드 설치 공사를 최근 완료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사업대상지는 동래구 안락동 125번지 일원으로 구는 온천천 경사면을 활용, 1억5천3백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난해 12월에 준공했다. 온천천은 도심 내 부산 시민들의 대표적인 휴식, 운동 공간으로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관람형 스탠드 설치로 평소 온천천 방문객들의 휴식 공간제공은 물론이고 특히 봄철 벚꽃, 유채꽃 만개시기에 온천천 카페거리와 연계해 관광객들이 편히 머물면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핫 플레이스”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래구 관계자는 “편안한 휴식 공간 제공으로 온천천 카페거리 상권 활성화와 코로나19로 잠정 중단된 열린 음악회 관람좌석으로도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온천천이 코로나19에 지친 주민에게 휴식과 위안의 공간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작은 도서관에 전문 운영인력을 파견해 체계적인 작은 도서관의 장서관리와 도서관 서비스를 강화하는 ‘2022년 작은 도서관 순회사서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과 성동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2년 작은 도서관 순회사서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안락누리도서관에서 시행한다. 구는 2021년 사전 수요조사를 참고해 개방성, 운영지원 시급성 등을 고려해 온천동 온고지신 작은 도서관과 명장동 동래나래 꿈도서관 2개소를 대상기관으로 선정했다. 순회사서는 화~목요일은 온고지신 작은 도서관에서, 금~토요일은 동래나래 꿈도서관에서 근무하며 체계적인 장서 관리와, 이용자 서비스 운영 지원, 각종 독서문화프로그램 기획과 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동래구는 작은 도서관에서 근무할 순회사서를 1명을 모집한다. 근무 기간은 2월 1일~11월 30일(10개월), 화~목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근무한다. 준사서 이상의 자격증을 보유한 부산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만 20세 이상을 대상으로 하며, 남자의 경우 병역을 필했거나 면제된 사람이 응시할 수 있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1월 6일 제1차 동래구골목형상점가위원회를 개최해 안락오거리 골목형상점가를 동래구 제1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해 5월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시설 및 경영 현대화와 시장 정비를 촉진해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코자‘골목형 상점가 지정 및 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였고 이번이 첫 지정 사례이다. 안락오거리 일대는 서원시장 주변에 자생적으로 생겨난 상점가로 전통시장 구역이 아니어서 그동안 시장을 대상으로 한 각종 정부 공모사업 등에 참여할 수 없었다. 하지만 이번 골목형상점가 지정으로 환경개선사업 등 여러 가지 혜택을 볼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또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에 등록할 수 있게 되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줌으로써 주변 서원시장과 아울러 거대 상권으로 성장해 시장과 상점가 모두 같이 상생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본다. 동래구 관계자는 “안락오거리 골목형 상점가는 앞으로 구나 시에서 추진하는 각종 공모사업 신청이 가능하며, 상인회를 중심으로 하나가 되어 쾌적하고 생기있는 상권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골목형 상점가 지정 신청은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시가 2022년 임인년 새해를 맞아 사회복지직능단체장을 비롯한 유관기관과 함께 부산 사회복지 발전을 위한 결속을 다졌다. 부산시는 어제(10일) 오후 4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2022년 부산사회복지인 신년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오흥숙 부산사회복지협의회장을 비롯한 사회복지직능단체장 등 23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주최·주관으로 부산복지인을 위한 희망 메시지를 전파하고 사회복지직능단체 간 소통을 위해 마련되었다. 간담회에 참석한 박형준 부산시장은 “사회복지시설에는 코로나 감염에 취약한 분들이 많이 계시고, 긴급돌봄이 필요한 경우도 자주 발생해 지난 한 해 바쁘고 힘들게 보내셨을 것으로 생각한다”라며 “우리 부산 사회 전체가 버팀목이 되겠다는 방향성을 가지고 견고한 복지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 더 튼튼한 안전장치 만들 수 있도록 올해도 적극적인 협력을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이어 “올해 우리 시 복지예산이 5조7천억을 넘어섰고, 이는 전체 비중으로 보면 40%를 넘어선 수치”라며 “시민 한 분 한 분이 행복하고 모든 시민이 높은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 북구는 공무원들의 법정점심시간을 보장하여 업무효율을 증대 시키고 구민들에서 더욱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2월 1일부터 민원업무 점심시간 휴무제를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로써 북구는 평일 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 1시간 동안 구청과 13개 행정복지센터의 민원 업무를 중단하게 된다. 구는 점심시간 휴무제와 관련하여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다각적으로 홍보하여 불필요한 혼란을 방지할 계획이다. 또한 점심시간에 방문한 민원인이 편히 기다릴 수 있도록 대기 장소를 별도로 마련하고 무인민원발급기 이용을 돕는 직원을 배치하는 등 구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북구청 관계자는 “시행 초기에는 민원인들이 불편함을 느끼시겠지만 장기적으로 구민들께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점심시간 휴무제를 시행하게 되었다”면서 “점심시간 휴무제에 따른 불편사항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등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시는 부산환경공단, 영화의전당, 부산문화회관, 부산문화재단 기관장 및 부산환경공단 상임감사를 임명하고 오늘(11일) 16시에 임명장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시는 부산환경공단 이사장에 안종일 전 부산시의회사무처장, 부산환경공단 상임감사에 박성권 전 국제신문 편집국장, 영화의전당 대표이사에 김진해 현 경성대 예술종합대학장, 부산문화회관 대표이사에 이정필 현 경상북도도립예술단 상임지휘자, 부산문화재단 대표이사에 이미연 전 부산문화재단 생활본부장을 임명했다. 안종일 부산환경공단 신임 이사장은 27년간 부산시 공직생활을 하면서 부산시 교통국장, 기획행정관, 건강체육국장, 시의회 사무처장을 역임한 행정 전문가이며, 박성권 부산환경공단 신임 상임감사는 국제신문 문화사업국장, 편집국장 등을 역임했다. 또한, 김진해 영화의전당 신임 대표이사는 영화감독, 엔터테인먼트 대표 등을 거치며 폭넓은 제작 활동을 해왔고, 현재는 경성대 영화전공 교수로 재직하며 영화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힘써온 영화예술 분야 전문가이다. 이정필 부산문화회관 신임 대표이사는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수석지휘자, 국공립예술단 국악지휘자 협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질 높은 예술 공연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예술 플러스’프로그램 공연단체 45개팀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공모 신청 대상은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활동하고 온·오프라인 공연이 가능한 문화예술단체이다. 지원 영역은 국악, 클래식, 연극, 무용, 양악, 마술 등이다. 올해는 더욱 다양하고 질 높은 공연을 위해 부산뿐만 아니라 울산·경남에서 활동하는 예술단체까지 확대해 모집한다. 공모 희망 단체는 1월 19일까지 관련 서류를 부산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에 신청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교육청 홈페이지'에서 공모문을 참조하면 된다. 부산시교육청은 서류와 공연(동영상) 심사를 거쳐 오는 1월 25일 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선정된 공연단체를 발표할 예정이다. 권영숙 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공모에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일깨워 줄 다양하고 질 높은 공연단체가 많이 참여해 주었으면 한다”며 “이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는 데 많은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1월 10일부터 28일까지 부경대학교와 경남정보대학교에서 직업계고 학생 42명을 대상으로 ‘직업교육 혁신지구 거점 대학 연계 심화과정’을 운영한다. 직업교육 혁신지구는 지역 기반 직업교육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전략 산업 분야의 인재 양성을 위해 직업계고-지역기업(취업)-지역대학(심화·후학습)이 참여하는 직업교육 플랫폼 구축을 지원하는 것이다. 이번 심화과정은 우수한 교수와 교육환경을 갖춘 직업교육 혁신지구 거점 대학에서 스마트 제조 및 글로벌 관광 과정을 집합교육으로 실시한다. ‘스마트 제조 과정’은 부경대학교에서 직업계고 학생 17명을 대상으로 직업윤리, 자기개발, 현장견학, 스마트제조 Ⅰ·Ⅱ, 디지털 솔루션 등 6개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글로벌 관광 과정’은 경남정보대학교에서 직업계고 학생 25명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매너와 글로벌 에티켓’, ‘서비스 언어’, ‘이미지메이킹’, ‘창의인성·리더쉽 캠프’, ‘호텔현장 견학 및 테이블매너’, ‘특강’ 등 11개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이에 앞서, 부산시교육청은 지난해 12월 17일 부경대학교 및 경남정보대학교와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 운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 소속 부산기초학력지원센터는 1월 12일부터 2월 26일까지 읽기·쓰기 학습 보충지도가 필요한 초등학생 25명을 대상으로 학생 맞춤형 집중 학습클리닉‘아이컨택’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겨울방학에 학생 개별 집중지도를 통해 한글 해득능력을 집중 향상시키고, 코로나19로 인한 학습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수요일과 토요일 2개 교실로 나눠 진행한다. 문해교육전문가 자격을 갖춘 언어재활사 4명은 음운인식, 운음규칙, 해독, 읽기·듣기, 문단글 읽기, 쓰기 등 프로그램으로 학생들과 1대 1 대면 학습지도를 한다. 권영숙 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은 “이 프로그램은 학습공백이 긴 겨울방학기간 동안 읽고 쓰기가 어려운 학생들의 한글 해득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이다”며 “앞으로도 기초학력 안전망을 더욱 강화하여 학습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들을 지속적으로 보살피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시교육청이 코로나19 장기화로 나타난 중·고교생의 학력 향상을 위해 겨울방학을 활용해 다양한 학습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집중 지원에 나선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겨울방학을 맞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습결손 지원 및 학력 향상을 위한 ‘학습도움닫기’, ‘인공지능(AI) 활용 수학학습’, ‘학습컨설팅’을 집중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 가운데 ‘학습도움닫기’ 는 중·고등학교 242개교 1,872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것으로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 등의 교과 보충뿐만 아니라, 학습동기 강화,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 강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학습 수준과 학생 희망에 따라 기초학력 보장 및 학력 향상을 위해 소그룹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학생 희망과 학교 여건에 맞게 다양한 형태로 운영되며, 대면 또는 온·오프라인 블렌디드 수업 등으로 실시한다. ‘인공지능(AI) 활용 수학학습’은 중·고등학교 73개교, 1,0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인공지능 기반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학생의 학습 수준을 진단·보정하고, 학생 스스로 개별 학습이력 관리 및 문제점을 분석할 수 있도록 진행한다. 학생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오는 1월 29일부터 2월 2일까지의 설 연휴 5일간 영락공원, 추모공원의 공설묘지 및 봉안시설(봉안당, 봉안담, 봉안묘)이 전면 임시 폐쇄된다. 부산시는 설을 맞아 약 20만 명의 고인이 안치된 영락공원, 추모공원에 성묘객들이 집중될 것에 대비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불가피한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대신 1월 22일부터 1월 23일, 2월 5일부터 2월 6일, 주말 4일간 ‘봉안당 일일 추모객 총량 사전 예약제’를 한시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운영시간은 아침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실내 봉안당 일일 추모객 총량 사전 예약제 인원은 ▲영락공원 1천300명 ▲추모공원 2천880명으로 제한되며, 봉안당 추모 시 제례실 및 유가족 휴게실은 폐쇄된다. 또한, 제수 음식 반입 및 실내 음식물 섭취도 엄격히 금지된다. 사전 예약접수는 내일(12일) 오전 9시부터 부산시설공단 부산영락공원 홈페이지 및 부산추모공원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온라인 사전 예약을 통해서만 봉안당 방문이 가능하다. 아울러, 시는 상시 온라인 비대면 추모·성묘 서비스도 운영한다. 이는 보건복지부 ‘e하늘장사정보시스템’ 온라인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시가 땅꺼짐(씽크홀) 사고 예방을 위해 지반공동(空洞, 지하 빈 공간)의 체계적 관리에 나선다. 시는 전국 최초로 ‘지반공동 관리 매뉴얼’에 부산시 도로계획과 임도형 주무관의 직무발명 특허 ‘도로함몰피해지수 산정 및 이를 이용한 공동관리기준 도출방법’을 적용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도로함몰피해지수 산정 및 이를 이용한 공동관리기준 도출방법’은 지반공동의 함몰위험도 평가 기준에 지반공동 내부높이와 포장층 지지력을 복합적으로 판단하는 ‘도로함몰피해지수(Cave-in Damage Index, CDI) 모델’을 적용한 것이다. 행정안전부 주최 ‘2021년 중앙 우수제안 경진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하며, 대내외 전문가 및 국민들의 정책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그동안 국내에서는 도로지반 탐사 시 ‘지반침하 규모’만을 함몰위험도 평가 기준으로 활용해왔다. 이는 실제 현장에서의 함몰위험도 조사 결과와 다르고 위험등급별 대응 방안이 명확하지 않아 단점으로 지적됐었다. 이번 변경 시행으로 지반공동의 함몰위험도를 체계적으로 평가해 실제 위험도 조사결과와 평가결과를 일치시킬 수 있게 됐다. 또한, 실제 고위험 지반공동부터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시는 11일 오후 2시 30분 롯데호텔 부산에서 부산 수소산업 육성 및 발전 확산을 위한 '부산 수소동맹 결성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제21차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발표된 ‘부산시 수소산업 육성방안’의 일환으로, 부산테크노파크를 중심으로 지역 유관기관과 대표 수소기업 18곳이 힘을 모아 산․연․관 협력체계를 만들어, 부산의 수소산업 밸류체인을 조성하고 수소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수소동맹을 결성한다. 이번 수소동맹에 참여하는 18개사는 파나시아, 코렌스, 금양, 동화엔텍, 엔케이, 대창솔루션, 유니스, DH콘트롤스, 해리아나, 대하, 대도하이젠, 전진엔텍, 영도산업, 한국유수압, 동성화인텍, 동인기전, 부산도시가스, 범한퓨얼셀 등이다. 오늘 행사는 수소동맹에 참여하는 기업 소개(동영상)와 수소산업 육성 업무협약(MOU) 체결 순으로 진행되며,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부산 수소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관·기업 간 유기적인 업무협력 체계 구축 및 상호 협력을 통한 지역 수소경제 발전 도모 등이다. 앞으로 수소동맹은 공동회장인 파나시아 이수태 회장과 코렌스 조용국 회장을 중심으로 수소저장․캐리어, 연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두구동교회는 지난 10일 부산 금정구 선두구동에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전달되어 독거노인, 저소득가정 등 취약계층의 이웃돕기에 사용될 예정이다. 대한예수교장로회 두구동교회는 매년 저소득 주민을 돕기 위한 선행을 실천하고 있다. 이상규 목사는 “코로나19로 힘든 분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되기를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오규석 기장군수는 10일 오후 2시경 기장군 중점 추진사업 중 하나인 ‘철마도시농업공원 조성지’를 방문해 그간 추진사항을 확인하고 현장점검에 나섰다. ‘철마도시농업공원’은 부산시 최초의 도시농업공원으로 시비 23억 7천만원, 군비 173억 3천만원 총 197억원을 들여 기장군 철마면 장전리 263번지 일원 27,254㎡(약 8,244평)에 조성되며, ▲시민분양텃밭 ▲농업체험센터 ▲자연학습장 ▲잔디광장 ▲스마트팜 등이 들어선다. 현재 실시설계 용역 진행 중이며 오는 6월경 실시계획 인가와 동시에 착공해 12월 준공할 예정이다. ‘철마도시농업공원’은 자연친화적인 도시환경과 도시와 농촌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고 지역축제와 생태교육, 휴식공간 등 도시농업을 테마로 하는 상징적 종합체험공간을 제공해 도시농업의 가치 확산과 도농상생을 위한 장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공원이 조성되면 분산되어 운영하던 어린이공영텃밭과 시민분양텃밭, 미래형농업체험관 등을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게 된다. 특히 공원을 바라보며 책을 읽을 수 있는 도서관이 조성돼 주민들의 휴식공간과 배움의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오규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오규석 기장군수는 10일 오전 10시 30분경 일광신도시 입주와 함께 크게 증가한 행정, 교육, 문화 수요를 수용하기 위해 건립 중인 ‘일광 빛·물·꿈 교육행복타운’ 현장을 점검했다. ‘일광 빛·물·꿈 교육행복타운’은 일광면 삼성리 산 22번지 일원에 총 사업비 483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 ~ 지상 4층, 건축 연면적 약 8,326㎡의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ICT(지능형 통합관리시스템) 개념을 도입한 최첨단 스마트 도서관, 생활문화센터, 다함께 돌봄센터 등 교육과 문화를 위한 시설과 일광보건지소 등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시설을 갖춘 복합 커뮤니티센터가 들어선다. 또한 원형보전지역에는 교육행복타운과 연결되는 산책로를 조성할 계획이다. '일광 빛·물·꿈 교육행복타운’ 조성사업은 지난해 9월 국무조정실 주관 ‘2022년 생활SOC복합화 사업 공모’에 선정됐으며, 12월 중앙투자심사를 조건부로 통과해 국비 59억 5000만원을 지원받았다. 현재 건축 기본 실시설계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금년 상반기에 착공해 2024년 내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일광 빛·물·꿈 교육행복타운 현장을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이 10일 오후 2시 시교육청 별관 전략회의실에서 교육청 국·과장과 미래교육원, 교육연수원, 학생교육원, 창의융합교육원, 유아교육진흥원 등 5개 직속기관장이 참여한 가운데 줌(Zoom)을 활용해 ‘2022 주요업무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사상구 모라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일 모라1동 소재 로뎀활동지원센터에서 희망2022 나눔캠페인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지난해부터 희망 나눔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는 장영희 대표는“올해도 캠페인 참여를 통해 주위 어려운 이웃들에게 우리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상규 모라1동장은“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도 이웃사랑의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계신 장영희 대표님께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드린다”며“추워진 날씨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을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잘 사용하겠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복지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로뎀활동지원센터(대표 장영희)는 고령, 노인성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이나 신체적·정신적 장애로 도움이 필요한 중증장애인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그리스도의 사랑, 봉사, 나눔의 정신을 바탕으로 사회봉사 사업과 해외 선교 사업에도 적극 참여해오고 있다.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해운대구 송정동의 거미줄처럼 얽힌 공중선이 깔끔하게 정리됩니다” 해운대구는 송정해수욕장 주도로인 송정중앙로의 공중선 지중화 사업에 착수한다. 지중화사업은 난립된 공중선을 지하로 매립하는 것으로, 약 5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지자체와 한전·통신사 매칭사업이다. 옛 송정초등학교에서 해수욕장 입구 원형교차로까지 470m 구간의 전주, 통신주, 지상기기를 매설해 보행로가 넓어져 걷기 편해지고 관광도시 송정동의 거리가 한층 쾌적해질 전망이다. 오는 4월 설계 용역에 착수해 내년 6월에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해운대구는 지난 2019년 해운대온천길 1차, 2차 전선 지중화사업에 이어 이번에 송정중앙로까지 공모에 선정돼 3년 연속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홍순헌 구청장은 “전선 지중화로 안전하고 깨끗한 거리가 조성되면 서핑 성지인 송정해수욕장이 관광지로서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 남구 용호2동 한빛태권도장(관장 송인혁)은 1월 4일 겨울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라면 886개(450천원 상당)를 용호2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한빛태권도장은 매년 수련생과 가족들의 사랑을 모은 라면을 기부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해당 성품은 좋은 곳에 쓰이기를 바라는 어린이들의 밝고 따듯한 마음을 담아 관내 독거노인 등 복지사각지대의 어려운 이웃에 전달되었다.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기장군은 지난달 24일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기장군 디지털트윈(Digital twin)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정보공유 체계 확립과 행정모델 도출을 위해 본격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해상도 3차원 도시모델을 포함한 공간정보 데이터와 플랫폼 구축을 통해 기장군의 현안사안을 해결하고 효율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뤄졌다. 기장군은 협약에 따라 ▲디지털 트윈국토 실현을 위한 도시·공간정보 구축 및 교류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디지털 트윈국토 행정서비스 모델 발굴 ▲스마트행정 지원을 위한 플랫폼 상호지원체계 구축 등을 추진한다. 특히 오시리아 관광단지를 사진과 동일하게 모델링 데이터로 구축한 교통정보 분석자료를 활용해 시뮬레이션 기능을 구현하고, 시각화를 통한 현황분석으로 오시리아 관광단지와 관련된 현안문제를 효율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기장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장군 디지털트윈 플랫폼’ 활용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기장군의 현안 도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디지털트윈 행정서비스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오규석 기장군수는 7일 오전 10시 30분 ‘정관 아쿠아 드림파크’ 현장을 방문해 공사추진 사항을 점검하고 애로사항 등을 확인했다. ‘정관 아쿠아 드림파크’는 지하1층 ~ 지상2층 연면적 1만1천567㎡로 22개 레인(50m 3레인, 25m 19레인)의 실내 수영장과 부대시설이 조성되며, 청소년과 어린이의 생존수영 교육을 위한 기반시설이 들어선다. 총사업비 462억원을 투자하여 금년 3월 내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정관 아쿠아 드림파크’ 건물 입구에는 물빛광장을, 건물 중앙에는 사계절 이용할 수 있는 야외 가족 물놀이장을 조성해 겨울철에도 썰매장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기장군은 관할 해운대교육지원청과 그 외 교육기관 및 보육시설 등과 연계해 많은 청소년, 어린이들이 생존·생활수영을 배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정관 아쿠아 드림파크’ 현장 점검 후 “정관 아쿠아 드림파크 조성사업은 에듀파크 및 스포츠힐링파크와 더불어 기장군 민선7기 핵심공약사업”이라며 ”조성이 완료되면 전 연령대의 체육활동이 가능해지고 생활·생존수영 등 생존특화수업이 가능한 공간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동래구가 최근 ‘웰컴키즈존’ 지정업소에 대한 정기점검을 실시했다. 현재 동래구에서 운영 중인 웰컴키즈존은 사직동 소재의 ‘날마다 대박 나는 집’과 ‘숙성한우 식육식당 소소’, 온천동의 ‘THE 맛있는 코다리’, ‘부산축산왕소금구이’, ‘주식회사 세연정’, ‘정담 동태마을’, 명장동의 ‘마루샤브 명장역점’, 명륜동의 ‘유가네 닭갈비 동래역점’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업소 입구 또는 매장 안 웰컴키즈존 지정 스티커 부착 여부 △놀이시설‧유아식기‧유아의자 등 어린이 편의시설 설비 상태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 사항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에 따른 안전검사‧보험가입‧교육규정 이행 여부 등을 확인했다. 구는 지난 2020년 유‧아동 동반 손님에게 편의시설을 제공하는 관내 식당과 카페를 대상으로 조사를 벌여 일정 기준을 충족한 업체들을 찾아 ‘웰컴키즈존’을 부산시 최초로 지정했다. 당시 4043개 중 9개 업체가 최종 선정됐으며, 이중 폐업한 1곳을 제외한 8곳이 지금까지 운영되고 있다. 이 사업은 ‘2019년 명품동래 아이디어 공모사업’을 통해 채택된 주민 제안서를 사업화한 것이다. 주민 소통형 사업으로 출생을 장려하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2020년 통계청 조사의 반려동물 양육가구 312만 시대를 맞아 부산 동래구는 반려동물 친화도시 구축을 위해 올해 일자리경제과 내 동물복지계를 신설했다. 그동안 담당자 1명이 동물관련 업무를 맡아왔으나 앞으로 구는 이번에 신설된 동물복지계를 중심으로 지역 주민들의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정착을 위해 개 물림 사고와 유기동물 발생 예방보호 등에 관한 교육, 반려동물 보호 캠페인 등 다양한 동물 복지시책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동물복지 담당자는 “전담조직 신설로 반려동물이 가족의 일원으로 인식되고 있으나 유기동물 및 동물학대 발생 등이 사회 문제로 대두되는 상황에서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래구는 동래구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매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살기 좋은 동래 한 바퀴 행사를 개최해 반려동물 양육가정을 위한 다양한 정보 교류의 장을 마련했고 온천천에 부산시 최초로 반려동물 놀이공원을 조성하는 등 반려동물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이코노미 이대희 기자 | 국민의힘 조경태 의원(부산 사하을, 5선)이 7일 중앙선거대책본부 직능본부장으로 임명됐다. 당내 최다선 의원 중 한 명인 조경태 의원은 후보 경선 과정에서 홍준표 캠프의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은 바 있다. 경선 이후에는 ‘원팀 정신’을 강조한 윤석열 후보의 뜻에 따라 공동선대위원장과 국가발전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되기도 했다. 조경태 의원은 이번에 개편된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본부에서도 직능본부장에 임명되면서, 다시 한 번 주요 직책을 수행하게 되었다. 이날 임명된 조경태 의원은 “정권교체는 국민들의 열망이자 시대적 소명이다”며 “절박한 심정으로 모두가 함께 힘을 모은다면 3월 9일 대선에서 반드시 압승을 거둘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중앙선거대책본부 직능본부장으로서의 역할과 임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윤석열 후보의 대선 승리를 위해 당장 저부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연제구는 지난 6일 트바로티 김호중 팬까페 ‘부산 그레이스방 아리스’ 회원들로부터 저소득 한부모가족 청소년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560만 원을 전달받았다. 팬까페 회원들은 꿈을 향해 노력하여 성공한 뮤지션이 된 연예인의 모습을 보면서 청소년들도 꿈을 포기하지 않기를 바라며, 어려운 환경의 청소년을 위한 후원사업을 작년에 이어 2022년에도 계속 이어 나가고 있다. 평소 이웃 사랑과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코자 노력하는 회원들은 김호중 가수의 선한 영향력이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이웃들에게 희망으로 다가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1월 7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민관협치협의회를 구성하고 발대식을 개최하여 ‘북구형 민관협치’를 본격화했다. 북구는 다양한 분야의 혁신 의제를 협치로 풀어내기 위하여 지난해 7월부터 민관협치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을 공개모집하는 등 민관협치 기반을 착실히 다져왔다. 민관협치협의회 발대식에서는 민관협치회 구성을 위한 위촉장 수여, 민관협치 추진경과 보고, 위촉직 공동의장 선출, 협치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진행했다. 이날 20명의 민관협치협의회 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정명희 북구청장이 당연직 위원장으로, 김해몽 부산광역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이 위촉직 위원장으로 선출되었으며, 향후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제도를 개선하고 구민참여를 이끌어내는 등 협치기반을 충실하게 다져갈 예정이다. 민관협치협의회는 향후 분기별 정기회의와 임시회의를 개최해 지역 현안 문제와 지역 발전에 대한 다양한 협치 의제를 발굴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정명희 구청장은 “지역사회의 문제 해결을 위해 협치는 반드시 필요한 것”이라면서 “다양한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데 있어 민관협치협의회와 소통하고 협력하는 노력을 적극적으로 기울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국민의힘 김진홍 원내대표는 1.10일 14시, 시의회 대회의실에서'부산광역시의원-대만친선협회'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출범식에는 김진홍 원내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시의원 전원(최도석, 이산하, 이영찬, 김광명, 윤지영)이 참석하였으며, 린천푸 주한국타이페이대표부 부산사무처장, 총용자 교무자문위원, 탕천영 부산화교협회 회장, 왕석산 부산화교중소학교 이사장, 고길경 부산화교중학교 교장, 장수란 부산화교소학교 교장, 범대복 부울경중화총상회 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 날 출범식에는, 백종헌 국민의힘 부산시당 위원장이 축전을, 조경태, 안병길, 박수영 국회의원이 축하영상을 보내 행사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부산광역시의원-대만 친선협회'는 시의원과 대만 간의 우호를 증진하고 친선을 다지기 위해 창립되는 협회로, 국회 차원에서는 구성된 바 있으나, 지방의회 차원으로는 전국 최초이다. 이처럼 의미가 깊은 친선협회의 초대회장직에 김진홍 원내대표가 취임하게 된 것이다. 김진홍 원내대표는 “대한민국과 대만은 지리적으로 가깝고 역사적으로 우의가 두터우며 각 분야에서 교류가 활발하다. 쉽게 와닿을 숫자로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김문기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래구3)은 2019년 7월 부산시가'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되고 지금까지, 블록체인 관련 기업이 규제자유특구 지역에 기업을 유치하고자 할 경우 아무런 인센티브 정책을 지원하고 있지 않는 문제점에 대해 강하게 지적하였다. 김의원은 시가 블록체인 규제자유 특구로 지정될 당시 총 250개의 관련 기업 창업과 1천여명 고용창출, 895억원의 생산유발효과에 대해 대대적으로 홍보를 하였으나, 21년 국정감사 당시 결과를 보니 기업 이전은 단 3건에 불과하였고, 고용창출은 157명, 투자유치 역시 123억원 밖에 되지 않아 지정 당시 분석한 경제적파급효과와 비교했을 때 상당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며 강하게 꼬집었다. 그러면서 김의원은 이재명 대통령 후보가 블록체인 관련 내용을 언급하면서 거래소 등의 설치를 지방으로 이전하는 것이 맞고, 규제에 대해서는 네거티브 방식을 채택하는 것이 맞다고 한 바를 거론하면서 2022년 1월 현재 부산으로 이전하려는 블록체인 거래소 등이 얼마나 되는지 현황 파악에서부터 이들 거래소가 부산에 유치될 경우 부산시는 어떤 규제프리존을 만들고, 어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초‧중‧고등학교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올해 예산 1,043억원을 투입하는 등 오는 2026년까지 집중적으로 과밀학급을 해소해 나가기로 했다. 현재 부산지역에서 교육부의 과밀학급 기준인 학급당 학생수 28명을 초과하는 과밀학급은 명지·정관 신도시와 동래, 해운대 등 일부지역을 중심으로 115개교 1,662학급이다. 부산시교육청은 이 가운데 35개교 425학급의 경우 인근 학교로 분산배치와 학생수 자연감소 등으로 과밀해소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나머지 80개교 1,237학급에 대한 과밀해소 종합계획을 마련, 단계적으로 시행키로 했다. 이 계획에 따르면 오는 2026년까지 지역별로 필요한 시기에 학급증설 수요를 반영하여 71개교 1,062학급의 과밀학급을 교실 재배치, 교사 증축, 모듈러교실 설치, 학교설립 등 학교별 최적화된 방안으로 해소할 계획이다. 명지, 정관 및 도심지 일부 재개발·재건축 지역에 있는 9개교 175학급에 대해선 학교 신설과 통학구 조정 등을 통해 해소해 나갈 예정이다. 올해는 예산 1,043억원을 들여 초·중·고 30개교 167학급에 대한 과밀학급 해소에 적극 나선다. 올해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평소 교육 참여가 힘든 학부모와 조부모에게 미래교육과 부산교육 정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학부모교육 동영상’을 제작해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영상은 아버지 학부모의 가정내 소통·공감과 자녀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아버지 휴(休)아카데미’편, 손자녀 양육과 교육 문제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부모를 위한 ‘조부모클라쓰’편, 변화하는 디지털 기반 교육환경을 반영한 ‘학부모클라쓰’편 등 각각 3편씩 모두 9편으로 만들었다. ‘아버지 휴(休)아카데미’편에는 조갑룡 전부산영재교육진흥원장이 ‘자기주도적 삶에 가치를 더하다’를, 선호승 동신초등학교 교사가 ‘신기후체제와 기후변화’를, 양동일 한국하브루타연합회 교육연구원이 ‘질문과 토론이 살아나는 아빠와의 대화’를 주제로 강의한다. ‘조부모클라쓰’편에는 양동일 한국하브루타연합회 교육연구원이 ‘조부모가 길러주는 우리 손자녀 사고력’을, 전미란 인교육전략연구원 대표가 ‘손자녀를 성장시키는 행복소통’을, 백화현 작가가 ‘우리 손주, 책이랑 놀자’를 주제로 강의한다. ‘학부모클라쓰’편에는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이 예비 학부모를 위한‘미래를 함께 여는 부산교육과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1월 17일부터 사흘간 해운대구 부산디자인진흥원에서 교육공무직 업무를 담당하는 신규 지방직공무원 60여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노무관리 연수를 실시한다. 이 연수는 교육공무직 44개 직종에 대한 급여, 인사 등 다양한 업무를 담당하는 신규공무원들에게 업무처리 노하우와 업무 적응력을 제고하기 위한 것이다. 연수는 ▲근로계약 ▲임금 ▲복무관리 ▲근무성적평정 ▲퇴직금 등 5개 교육과정으로 편성해 신규공무원의 눈높이에 맞춰 현장사례 공유와 실습으로 진행한다. 교육공무직의 경우 직종이 다양해 임금과 복무여건 등이 복잡하고, 수시로 개정되는 관련 법령과 중앙행정기관의 행정해석 변경 등으로 신규공무원들이 업무에 적응하는 데 많은 어려움이 있는 영역이다. 부산시교육청은 이 연수를 1월부터 12월까지 모두 7차례에 걸쳐 실시할 예정이다. 한동인 시교육청 관리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신규공무원들에게 업무 적응력을 높이고, 업무의 전문성을 함양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도록 할 것이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시는 1월 중 취약계층 초등학령 아동을 대상으로 ‘부산 AI(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교육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떨어진 학생들의 기초학력 향상과 교육격차 해소 필요성이 대두되고, 특히 취약계층 아동들의 학습결손을 위한 대안이 요구되는 현 상황을 반영하여 이번 사업을 기획‧추진하게 됐다. ‘부산 AI(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교육사업’은 학생들에게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하는 개인별 맞춤형 스마트학습프로그램과 지역대학생의 심리정서 멘토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먼저, AI 기반 학습지원은 학생들이 초등 스마트학습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실력에 맞는 맞춤형 전과목 주도학습이 가능하며, 학습관리 교사가 개별 학습 코칭을 주 1회씩 실시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학습역량을 강화하는 것으로 올해 11월까지 진행한다. 그리고 심리정서 멘토링 지원은 대학생들이 학생들에게 주 1회 현장 멘토링을 실시해 학습동기를 관리하고 학생들의 고충 등을 상담한다. 지난해 12월 참여희망자 조사를 통해 신청한 초등학령 아동 509명이 사업에 참여한다. 지역대학생 멘토들은 지난해 12월 공모를 통해 58명이 선발되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운영에 어려움 겪고 있는 식품위생업소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식품진흥기금 융자사업으로 33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특히, 시는 기존에 시행 중인 시설개선 및 육성자금 외에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경영안정을 목적으로 운영자금 20억 원을 신규 편성했다. 시는 이를 통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식품위생업소의 경영난 극복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융자대상은 식품접객업소, 식품제조가공업소 등 식품위생영업소이며, 융자 종류는 ▲영업장 경영에 소요되는 운영자금 ▲영업장 위생관리시설 개선에 필요한 자금 ▲경영 활성화를 위한 위생등급·모범업소 지정업소 등 육성자금 등이다. 단, 운영자금의 경우는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 단란주점의 경우에만 신청할 수 있다. 융자 한도액은 운영자금은 ▲업소당 1천만 원 이내, 시설개선자금은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 업소 3억 원 이내 ▲식품제조가공업소·식품접객업소 1억 원 이내 ▲화장실 개선 1천500만 원 이내, 육성자금은 ▲위생등급 우수업소·모범업소 3천만 원이다. 대출 이자율은 ▲운영자금·화장실 개선자금 연 1%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