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지난 21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6개 시중은행과 함께 ‘인증서 본인확인 서비스’ 상호 연동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은행은 오는 7월부터 국민, 하나은행과 각 사의 모바일뱅킹 앱에서 은행권 인증서를 이용한 ‘인증서 본인확인 서비스’를 상호 개방한다. ‘인증서 본인확인 서비스’는 방송통신위원회 심사를 거쳐 ‘본인확인기관’으로 지정된 공신력 있는 본인확인 수단으로, 고객은 모바일뱅킹 앱에서 타 은행의 인증서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이전보다 고객의 인증 수단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안전한 비대면 신원확인을 할 수 있다. ‘인증서 본인확인 서비스’는 인증서 발급 시 등록한 △PIN △패턴 △생체정보 등을 활용해 본인을 확인하기 때문에, SMS 인증코드를 입력하는 통신사 본인확인 서비스에 비해 이용 절차가 간편하다. 또한, 휴대폰 유심(USIM) 복제, 대포폰 이용 등 부정 사용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금융사고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특히, 우리은행의 ‘우리WON인증서’는 발급 과정에서 신분증과 실제 발급 시도자의 얼굴을 대조하는 안면인증 절차를 통해 신분증 도용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경기도 아파트 시장이 최근 활기를 띠며 거래량이 증가하는 가운데, GTX-B(계획) 노선 등 교통 호재로 거래량 증가세가 두드러진 남양주에서 분양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평내호평역 N49'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경기부동산포털에 따르면, 2025년 3월 경기도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1만3365건으로 1월(6,251건)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부동산 시장 불안정에도 불구하고, 실수요자 중심의 거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특히, 화성, 수원, 용인, 남양주, 평택 등 수도권 주요 지역에서 거래량 증가세가 두드러지게 나타나며 시장 회복을 견인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남양주 지역은 3월 638건의 거래량을 기록하며 전월 대비 40.8% 증가해 눈에 띈다. 이러한 남양주 아파트 거래량 증가는 GTX-B(계획) 노선 개통 예정이라는 대형 호재와 쾌적한 주거 환경이라는 장점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GTX-B(계획)노선이 개통되면 남양주는 현재도 양호한 서울 접근성이 대폭 향상되어, 더욱 매력적인 주거지로 탈바꿈하며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고 있다. 또한, 남양주는 수려한 자연환경을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부천시가 첨단과학 기업도시 조성에 결실을 맺고 있다. 대한항공·SK그린테크노캠퍼스·DN솔루션즈 등 유수 기업이 부천대장 도시첨단산업단지에 연이어 유치돼 첨단산업 생태계 구축의 윤곽을 잡아가고 있다. 또한 위와 같은 앵커기업을 기반으로 ▲항공 ▲반도체 ▲로봇 ▲정밀기계 ▲바이오·헬스 ▲친환경 등 첨단산업 분야 기업들의 추가 유치를 목표로 '부천 세일즈'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주한유럽상공회의소·한국경제인협회·한국능률협회가 개최한 행사에 참석해 기업인을 대상으로 부천대장 도시첨단산업단지의 지리적 이점과 입주 혜택 등 실질적인 장점을 적극 알리는 등 기업 유치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부천시는 우수 기업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주거·문화 등 삼박자를 고루 갖춘 직주락(織住樂) 도시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항공·첨단 정밀기계·에너지 분야 선도기업이 부천 대장에…미래 융합생태계 조성 신호탄 부천시는 올해 두 번에 걸쳐 대규모 투자유치 소식을 전했다. 먼저 지난달 대한항공과 오는 2030년까지 부천대장 제2도시첨단산업단지 내 6만5845㎡(약 2만 평) 부지에 무인기연구소, 무인기조립장, 운항훈련센터를 조성한다는 내용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21일 국내 주요 은행(국민∙농협∙신한∙우리∙IBK)과 함께 은행권 공동 본인확인서비스 추진 및 마케팅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금융권 인증서는 금융기관 특유의 강화된 다중 보안 시스템을 갖췄으며, 이용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가장 안정적인 본인확인 수단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그동안 은행별 개별적으로 사용하던 본인확인서비스를 6대 은행이 상호 연동함으로써 이용자에게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하나은행에서 제공하는 ‘하나인증서’ 서비스는 국내 최고 권위의 개인정보보호 관리시스템 인증인 ISMS-P를 획득하여 고객정보유출 방지에 탁월한 보안성을 갖추고 있으며, AI 기반의 이상거래 탐지 등 금융 보안 기술을 바탕으로 인증서의 부정사용 및 금융피해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 하나은행은 우선 국민은행, 우리은행과 함께 본인확인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며, MOU에 참여한 은행들이 추가 참여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개방하고 공공∙금융기관, 민간기업까지 대상을 확대하여 경쟁력을 강화시켜 나갈 예정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금융의 디지털화가 가속화 될수록 보안의 중요성이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BBQ가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승전보를 전한 유해란 프로에게 우승 축하 격려금을 전달했다.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지난 21일, 서울 송파구 본사 국제회의장에서 윤홍근 BBQ 회장을 비롯한 주요 임직원들과 유해란 프로와 부모님, 소속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승 축하 격려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유해란 프로는 지난 5일(한국 시간), LPGA 투어 블랙 데저트 챔피언십에서 1~4라운드까지 내내 선두를 놓치지 않는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차지하며 독보적 실력을 입증했다. 이로써 유해란 프로는LPGA 통산 3승을 일궈내며 여자 골프 세계 랭킹도 5위까지 상승했다. BBQ는 올 1월 유해란 프로를 비롯해, 올해 LPGA에 데뷔한 윤이나 프로와도 후원 계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브랜드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 날 유해란 프로는 “BBQ에서 다양한 지원으로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주신 덕분에 편안한 마음으로 투어에 임하고 있다”며, “든든한 후원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좋은 플레이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BBQ 관계자는 “올해 첫 우승을 차지하면서 한국 여자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LG유플러스가 2025년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관 서비스품질지수(KSQI)에서 이동통신(모바일)과 초고속인터넷(홈서비스) 부문 ‘고객감동콜센터’ 인증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통신사가 고객감동콜센터 인증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비스품질지수는 서비스 품질에 대한 고객 체감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은 2004년부터 콜센터 부문에 대한 서비스품질영역 조사 결과를 매년 발표한다. 전문 모니터 요원이 기업 콜센터 당 총 100회씩 전화를 걸어 고객 입장에서 영역별 서비스 만족도를 평가한다. 서비스품질영역이 92점 이상이면 우수콜센터로 선정되고 여기에 2022년 신설된 공감영역에서 80점 이상을 기록해야 ‘고객감동콜센터’로 선정된다. 올해 조사 기업 339개 중 불과 4%인 13개 기업만 ‘고객감동콜센터’ 인증을 획득했다. LG유플러스는 서비스품질영역에서는 통화 접속성, 맞이인사 및 종료태도, 적극적인 안내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공감영역에서는 말투 및 어감, 단순공감, 고차원공감 등에서 높은 평가를 얻었다. LG유플러스는 상담 품질을 획기적으로 향상하기 위한 여러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신뢰감을 주는 언어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 최근 일부 언론에서 보도된 3월 6일 자로 송출한 벽산엔지니어링의 법정관리 신청과 관련한 분양 계약자 피해 가능성 보도에 대해, 벽산엔터프라이즈(대표 이효운, 최두환 회장)는 20일 “벽산엔지니어링의 경영과 당사의 사업은 별개이며, 어떠한 분양 사업에도 직접 관여한 사실이 없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앞서 벽산엔지니어링은 3월 4일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한 바 있으며, 이와 관련해 부산 북구 구포동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사업(구포 벽산블루밍)을 진행 중이라는 점이 보도되면서, 일부 계약자들의 계약금·중도금 손실 가능성이 제기됐다. 그러나 벽산엔터프라이즈 측은 “벽산엔지니어링과는 투자 목적의 일부 지분만을 보유하고 있을 뿐, 시공·분양 사업에 관여한 사실이 없다”며, “일부 언론이 벽산엔지니어링과 당사를 동일시하거나, 피해 발생과 관련이 있는 것처럼 보도한 점은 사실과 다르며, 심각한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반박했다. 벽산엔터프라이즈는 특히 “구포 벽산블루밍을 포함한 지역주택조합 사업의 실질적 책임과 권한은 시공사인 벽산엔지니어링과 해당 조합에 있으며, 당사는 직접적인 계약 주체가 아니므로 법적 책임 또한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AI 중심 사업지주회사’로 진화를 추진 중인 SK네트웍스(대표이사: 이호정 사장)가 글로벌 네트웍을 바탕으로 한 협력강화 및 사업 확대에 속도를 붙이고 있다. 이 가운데 본사 및 자회사의 기술 기반 AI 사업을 주도해 온 최성환 사업총괄 사장이 리시 수낙(Rishi Sunak) 영국 전 총리를 만나 양국 교류 및 기업 파트너십 방안에 관한 대화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최성환 SK네트웍스 사업총괄 사장과 리시 수낙 영국 전 총리는 2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미팅을 가졌으며, 글로벌 트렌드를 공유하고 국가 및 기업 간 AI 등 기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SK네트웍스는 2020년 미국 실리콘밸리에 하이코캐피탈(현 ‘SK Networks Americas’)를 설립하고 미래성장 영역 관련 인적 네트웍인 ‘하이코시스템’을 중심으로 글로벌 기술기업 협력 및 투자를 이어왔다. 글로벌 컨퍼런스 참석을 위해 방한한 리시 수낙 전 총리와 최성환 사장이 전격적인 만남을 가진 것도 이 같은 네트웍이 바탕이 됐다는 분석이다. 이 자리에서 두 사람은 글로벌 경제 현황에 대해 공유했다. 또한 정치인과 기업으로서 보는 양국 교류 방안을 이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지난 20일 한국외국어대학교 재학생 70명을 대상으로 청년 맞춤형 금융교육, ‘청년 WON MORE 금융닥터’을 실시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사이버관 소강당에서 실시된 금융교육에서는 △금융소비자보호법 주요내용 △청년 필수 금융습관 △대출거래 Tip △전세계약 파헤치기 등 사회진출을 앞둔 대학생들의 금융역량 제고를 위해 우리은행이 엄선한 금융 지식을 폭넓게 다뤘다. 특히, 청년층의 계획적이고 현명한 대출 거래를 위해 마련한‘대출 첫걸음’과정은 참여한 대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학생들이 실생활에 유용한 금융 지식을 얻고자 하는 니즈가 굉장히 강해 이를 커리큘럼에 많이 반영했다” 며 "청년들의 현명한 금융생활을 위해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주관하는 ‘2025년 한국 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Korean Service Quality Index) 콜센터 부문’ 조사에서 22년 연속 한국의 우수콜센터로 선정됐다. ‘KSQI’는 서비스 품질에 대한 고객의 체감 정도를 평가해 그 결과를 발표하는 지수이다. 이번 조사에는 48개 산업군, 339개 기업을 대상으로 고객이 실제 체감한 서비스 품질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신한은행은 이번 평가에서 ▲상담태도 ▲업무처리 ▲맞이·종료 태도 ▲수신여건 등 9개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은행권 최장 기간 수상으로 고객상담의 모범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신한은행 고객상담센터는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은행`이라는 은행의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지난 30여년간 축적한 상담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응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최근에는 고객상담센터에 ▲금융권 최초 그룹통합 AI컨택센터(AICC) 구축 ▲AI 감정분석 시스템을 도입 ▲AI 음성봇·챗봇을 통한 비대면 서류 발급 서비스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기 위한 개선 활동을 수행했다. 또한 ▲CX(Cust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지난 20일 해외여행 손님의 신속하고 편리한 출국을 돕기 위해 인천국제공항 전용 ‘하나원큐 스마트패스’ 서비스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스마트패스’는 여권, 안면정보, 탑승권을 사전에 등록하면 인천국제공항의 출국장 및 탑승구를 얼굴 인증만으로 신속하게 통과할 수 있어, 번거로운 출국절차를 혁신적으로 간소화한 서비스다.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하나은행 대표 모바일 앱 ‘하나원큐’에서 스마트패스 이용이 가능해졌다. 이를 통해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하는 손님들은 ‘하나원큐’ 앱 하나로 ▲출국절차 간소화(스마트패스) ▲당일수령 외화환전(환전지갑) ▲면세점 제휴 쿠폰(외환혜택라운지) 등 즐겁고 편리한 해외여행 경험과 혜택들을 누리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은행은 인천국제공항이 개항한 2001년 이래 24년간 인천국제공항과 동행해 온 유일한 은행으로, ▲제1여객터미널 지점(2층 일반지역 중앙) ▲제2여객터미털 출장소(지하 1층 동편) 운영을 통해 국내외 여행객들은 물론 인천국제공항 종사자들에게도 최상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하나은행 디지털채널본부 관계자는 “인천국제공항공사와의 스마트패스 연계로 해외여행객 및 공
지이코노미 정경임 기자 |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어린이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한 ‘가Green 좋은 이’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가Green 좋은 이’ 캠페인은 치아 건강 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의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아동센터를 찾아가 구강 청결 교육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페인은 구강 관리가 더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실질적인 교육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구강 관리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동아제약은 매월 둘째, 셋째 주 서울 지역 아동센터를 방문해 초등학교 1~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한구강보건협회 전문가를 초빙해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내용에는 충치 발생의 원인과 예방법, 올바른 칫솔질 방법 및 칫솔 보관법 등이 포함되며, 자사의 구강 건강 제품인 ‘어린이 가그린’과 ‘조르단 칫솔/치약’을 활용한 실습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교육에는 어린이 가그린 캐릭터들이 등장해 올바른 양치와 가글 방법을 재밌게 알려주는 만화 ‘가글송’을 함께 부르며 자연스럽게 양치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어린이 가그린’은 충치를 예방하는 불소와 치아 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진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기업 퇴직연금 담당 임직원을 위한 『2025 하나은행 퇴직연금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22일 부산을 시작으로 서울, 대전, 광주에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퇴직연금 제도와 자산관리 트렌드에 맞춰 기업 퇴직연금 담당 임직원들의 이해를 돕고, 하나은행만의 퇴직연금 운용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세미나에는 전국에서 500여 명이 넘는 기업 퇴직연금 담당자들이 참석했으며 ▲퇴직연금 시장의 변화에 따른 수익률 제고 방안 ▲퇴직연금 상품 운용전략 ▲하나은행의 퇴직연금 관리 시스템 등을 주제로 하나은행 퇴직연금 전문 직원의 강의가 진행됐다. 특히, 기업 퇴직연금 담당자들이 평소 어려워하는 퇴직연금 제도 도입 및 실무적 절차에 대해 전문가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어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퇴직연금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업 퇴직연금 담당 임직원들의 실무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개최했다”며, “하나은행을 믿고 소중한 연금자산을 맡겨주시는 손님들을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은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패션 브랜드 마리끌레르와 손잡고 또 한 번 새로운 이색 마케팅의 장을 열었다. BBQ는 지난 5월 17일, 자사 플래그십 매장 ‘BBQ 빌리지 송리단길점’에서 ‘마리끌레르’와 협업해 BBQ 친플루언서 (Chicken+Influencer) 패션쇼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마리끌레르’는 로맨틱 프렌치 감성을 담은 여성복 브랜드로, 감각적인 디자인과 편안한 착용감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협업은 ‘마리끌레르’가 F&B 브랜드와 진행한 첫 협업으로, 그 주인공이 다름 아닌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BBQ라는 점에서 관심을 끌었다. 이번 협업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이어 MZ세대의 소통의 장으로 등장한 소셜 플랫폼 ‘스레드’에서 출발했다. BBQ는 스레드에서 유쾌한 콘텐츠와 적극적인 소통으로 높은 조회수와 뜨거운 반응을 이끌고 있다. 마리끌레르 역시 스레드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주목받아 왔고, 두 브랜드는 스레드에서 소통하다가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의 특별한 협업까지 이끌어 냈다. 행사에서는 친플루언서들이 마리끌레르 반소매 티셔츠와 '아이 러브 비비큐(I♥BBQ)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부천시가 19일 한국콜마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을 위한 후원금 1000만 원을 경기사회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부천시 드림스타트 '드림이 성장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과 치료나 학습 기회를 받지 못했던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학원 수강료와 치과 치료비 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1년부터 매년 이어져 온 후원은 올해로 5년째를 맞았으며, 지금까지 총 81명의 아동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아 건강한 성장과 꿈을 향한 첫걸음을 내딛고 있다. 후원금 전달식에는 변성배 한국콜마 메이크업생산그룹장(부천사업장)과 조용익 부천시장이 참석해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민관 협력의 뜻을 함께했다. 꾸준한 후원으로 아동과 가족의 생활에 긍정적인 변화도 나타나고 있다. 한 드림스타트 아동은 충치와 부정교합으로 식사와 대인관계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치료 지원을 받은 이후 증상이 완화돼 일상생활에 불편이 줄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원비를 지원받은 한 아동의 보호자는 경제적 여건으로 미술학원에 다닐 수 없었던 상황에서 한국콜마 후원을 통해 자녀가 처음으로 학원에 다니게 됐다며, 이후 자녀가 자신감을 회
1분기말 가계빚 1,927조 원 또 최대…'영끌' 주담대 9조↑ 사진: 연합뉴스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올해 1분기(1∼3월)에도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주택 구입)이 이어지면서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전체 가계 빚(부채)이 다시 역대 최대 기록을 갈아치웠다. 다만 신용대출이 5조 원 가까이 줄어든 영향으로 가계 빚 증가 폭은 전 분기의 약 4분의 1 수준으로 축소됐다. 자료: 한국은행 제공 한국은행이 20일 발표한 '2025년 1분기 가계신용(잠정)' 통계에 따르면 지난 3월 말 기준 가계신용 잔액은 1,928조7,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작년 말(1,925조9,000억 원)보다 2조8,000억 원 많고, 2002년 4분기 관련 통계 공표 이래 가장 큰 규모다. 가계신용은 가계가 은행·보험사·대부업체·공적 금융기관 등에서 받은 대출에 결제 전 카드 사용 금액(판매신용)까지 더한 '포괄적 가계 부채'를 말한다. 우리나라 가계신용은 통화 긴축 속에서도 2023년 2분기(+8조2,000억 원)·3분기(+17조1,000억 원)·4분기(+7조 원) 계속 늘다가 작년 1분기 들어서야 3조1,000억 원 줄었지만, 이후 다시 방향을 틀어서 올해 1분기까지 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반려동물 장례서비스 제공 업체인 ㈜펫포레스트(대표 이상흥)와 수신 VIP 손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은행에서 1억원 이상 수신을 보유한 손님들은 또 하나의 가족인 반려동물과의 마지막 순간을 준비할 수 있는 ‘프리미엄 반려동물 장례서비스 할인 혜택’을 최대 20%까지 받을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번 반려동물 장례서비스 지원은 영업점 방문이나 별도의 번거로운 신청 절차 없이도 ‘하나원큐’ 앱 쿠폰함에 자동으로 지급되는 할인 쿠폰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이번 반려동물 장례서비스 지원 혜택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마련됐다. 기존에는 손님과 가족들에게만 한정해 제공하던 손님 우대 서비스의 대상을, 인생 여정을 함께하는 또 하나의 가족인 반려동물로까지 확대한다는 점에서 새로운 의미가 있다. 이은정 하나은행 하나더넥스트본부장은 “가족과 같은 반려동물과의 헤어짐이 소중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특별한 혜택을 마련했다”며, “하나은행은 앞으로도 손님 인생 여정 전반에 걸쳐 세밀한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 제공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은행은
지이코노미 정경임 기자 |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정재훈)는 지난 19일 서울 강서구 코엑스 마곡에서 개최된 ‘제60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발명의 날은 세계 최초로 측우기를 발명한 날인 1441년 5월 19일을 기념하기 위해 1957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되었으며 매년 분야별 발명유공자와 원천·핵심기술 등을 개발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해 포상하고 있다. 동아에스티는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R&D 투자를 통해 발명을 촉진하고 다수의 연구 성과를 도출하여 한국형 글로벌 의약품 양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제약산업의 성장기반을 다져온 1세대 제약회사로 ▲1977년 국내 제약업계 최초 기업부설연구소창설 ▲1985년 업계 최초 KGMP 적격 기업 선정 ▲1990년 첫 국산 항암 신약 후보물질 도출 ▲국산 신약 4종및 천연물 의약품 2종 개발 등의 성과를 이뤘다. 또한 연구 성과를 보호하기 위한 지적재산 인프라를 구축하여 연구자들의 발명을 장려하는 환경을 조성해 왔다. ▲특허 전문가들의 직무발명 및 출원 상담 ▲연구에 관한 특허 사전 출원 ▲기술수출에 대한 포상 ▲출원 및 등록 특허 보상제도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KBS아트비전이 AI시대 경형혁신 비전을 선포하며 AI기반 기술혁신과 문화예술 융합 전략을 바탕으로 복합문화 콘텐츠 플랫폼 기업 전환을 본격화 한다고 최근 밝혔다. 1991년 창사 이후 문화예술 전반을 아우르는 '토털디자인' 솔루션을 제공하며 아시아 최대 규모의 문화예술 디자인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한 KBS아트비전이 'KBS아트비전은 미래를 디자인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AI 기반 방송미술 제작 혁신, 기술·창의·콘텐츠 융복합, 문화예술 비즈니스의 다각화, 사람 중심의 창의적 조직문화라는 네 가지 핵심 경영혁신 전략을 중심으로 제작 전반의 패러다임을 새롭게 정의하고 있다. 이를통해 단순한 디자인 제작을 넘어, 기획과 전략, 기술과 콘텐츠, 예술과 산업이 융합된 ‘복합문화 콘텐츠 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 AI 및 디지털 기술이 주도하는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Culture-Tech 기반 콘텐츠 전략, 브랜드 및 프로모션 기획, 디지털 제작 시스템 고도화, 융복합 콘텐츠 개발, 교육 리터러시 사업 확대 등을 적극 추진하며 새로운 비즈니스 생태계를 구축해나가고 있다. 김종욱 대표이사는 "AI 기술이 창의산업의 중심으로 자리잡는 지금,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놀유니버스가 대규모 K-컬쳐 페스티벌 '2025 NOL 페스티벌: SBS 가요대전 Summer'를 통해 NOL 고객들의 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한다. 2025 SBS 가요대전 Summer는 여름을 대표하는 K-컬쳐 페스티벌로, 올해는 여행·여가·문화 플랫폼 NOL과 협업해 더욱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26일부터이틀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며 NCT DREAM, i-dle(아이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엔하이픈, IVE, 엔믹스, 아일릿 그리고 잔나비를 비롯한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한다. 이외 라인업은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아티스트와 소통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프로그램, K-콘텐츠 체험존 등 현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놀유니버스는 이달 25일(일)까지 매일 오전 NOL 앱과 웹사이트를 통해 '2025 NOL 페스티벌: SBS 가요대전 Summer' 방청권을 선착순 발급한다. 만 15세 이상 NOL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NOL VIP 멤버십 '골드 클래스' 회원은 오전 10시, 일반 회원은 오전 11시에 신청 가능하다. 방청권은 1인 1매 기준으로 전체 이벤트 기간 중 한 번만
지이코노미 관리자 기자 | 미래 보안 위협에 대응하는 '양자내성암호(Post-(Post-Quantum Cryptography·PQC)’ 기반 보안 체계가 공공기관에 확산된다. LG유플러스는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 주요 시스템에 양자내성암호 기반 보안 체계를 적용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는 '2025년 양자내성암호 시범전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와 KCA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한다. 양자내성암호(이하 ‘PQC’)는 격자 기반 문제, 다변수 다항식 문제 등 양자컴퓨터로도 풀기 어려운 수학적 알고리즘을 활용해 설계된 차세대 암호 기술이다. 기존 암호체계(RSA, ECC 등)가 양자컴퓨터로 인해 무력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각국 정부와 통신업계를 중심으로 PQC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사업을 통해 ▲VPN(가상사설망, Virtual Private Network) ▲VDI(가상 데스크톱 인프라, Virtual Desktop Infrastructure) ▲CBT(디지털 시험장, Computer-Based Test) 등 주요 보안 인프라에 PQC 암호모듈을
지이코노미 정경임 기자 |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이너뷰티 브랜드 아일로(ILO)가 레드벨벳 ‘아이린’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한 것을 기념해, 올리브영 온라인몰 기획전에 참여한다고 20일 밝혔다. 아이린은 건강하고 세련된 이미지로 대중에게 사랑받고 있는 아티스트로, 아일로가 추구하는 브랜드 철학과 부합되어 신규 광고캠페인 모델로 선정됐다. 올리브영 기획전은 5월 19일부터 26일까지 8일간 진행되며, 아일로 인기 제품들을 최대 37%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특히 최근 출시된 다이어트 라인은 출시 이후 최대 혜택으로 소개하며, 다가오는 여름을 앞두고 다이어트에 관심이 높은 2030 소비자들에게 좋은 구매 기회를 제공한다. 최근 출시한 ‘빨간맛 다이어트, Real Red’ 컨셉의 슬리밍 신제품은 체지방 관리, 혈당 조절, 배변 활동 개선 등 다양한 다이어트 솔루션을 제시한다. 주력 제품인 ‘아일로 마그번 코어컷 앰플’은 근육 기능 유지, 에너지 및 단백질 생성,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네 가지 기능성 원료를 한 병에 담은 건강기능식품이다. 이 외에도 식후 혈당 조절과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듀얼 슬림컷’, 식이섬유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2024년 프로야구가 천만 관객을 돌파하고 2025년에도 그 인기가 상승세를 타는 가운데, 한국후지필름㈜이 국내 프로야구단 두산베어스와 협업해 한정판 인스탁스 미니12 x 두산베어스2025 응원팩을 오는 5월 23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인스탁스 미니12 x 두산베어스 2025 응원팩'은 2025년 시즌의 뜨거운 프로야구 열기에 발맞춰 두산베어스 팬들의 열정적인 응원과 경기장에서의 추억을 사진으로 남기며 더욱 다채롭게 야구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리미티드 에디션이다. 특히 2030 여성 팬들의 야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카메라 시장에서도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응원팩에는 인스탁스 미니12 즉석 필름카메라와 미니 필름10매, 필름을 꾸밀 수 있는 프레임 스티커와 두산베어스의 25년 신규BI를 적용한 스트랩, 응원 도구로 활용 가능한 짝짝이(응원봉)를 함께 제공한다. 특히 패키지 내 프레임 스티커에는 선수단의 친필 사인과 선수들의 실제 모습, 두산베어스의 공식BI(Brand Identity)가 담긴 필름 스티커10매와 엽서 2종이 포함되어 있어 야구장에서 촬영한 필름을 다양하게 꾸미고 보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서울 중구 SK텔레콤 본사 모습. 이하 사진: 연합뉴스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SK텔레콤 해킹 사건을 조사 중인 민관합동조사단은 최초 악성코드 감염이 3년 전인 2022년 6월 이뤄졌다는 2차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단말기고유식별번호(IMEI)와 개인정보를 저장하는 서버가 공격받은 정황도 새로 확인돼 유출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SKT에 대한 해킹 공격이 3년이라는 장기간에 걸쳐 이뤄지고 피해 규모가 방대하다는 점에서 개별 기업 수준을 넘어 국가 안보 차원에서 대책을 마련해야 할 문제라는 지적도 제기된다. SK텔레콤 해킹 사건을 조사 중인 민관 합동 조사단은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2차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1차 조사 결과에서 악성 코드에 감염된 서버 5대 중 홈가입자서버(HSS) 3대에서 가입자 식별번호(IMSI), 인증키 등 유심 정보 4종을 포함한 25종의 정보 유출이 확인됐었는데 2차 조사 결과 감염 서버가 18대 더 발견됐다. 이로써 SKT에서 해킹 공격을 받은 서버는 총 23대로 늘었다. 이 가운데 15대는 포렌식 등 정밀 분석이 끝났지만 나머지 8대에 대해서는 분석이 진행 중이다. 특히, 감염이 확인된 서버 중 2대는 개인정보가 일정 기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콜마홀딩스와 한국콜마가 창립 35주년을 맞아 윤리경영 실천 의지를 재확인했다. 양사는 지난 15일 서울 서초구 내곡동 한국콜마 종합기술원에서 제3회 자율준수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윤리경영 실천을 다짐했다. 콜마홀딩스와 한국콜마는 창립기념일인 5월 15일을 자율준수의 날로 지정하고 2023년부터 매년 기념식을 열고 있다. 이 행사는 콜마그룹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 CP) 문화 정착과 ESG 경영 실천을 위해 기획됐다. 임직원 스스로 준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윤리의식을 되새기기 위한 취지다. 이번 제3회 자율준수의 날 행사에서는 콜마홀딩스 김종철 지속가능경영사무국 상무와 한국콜마 이승철 지속가능경영그룹 상무가 우보천리룸과 대강당에서 각각 윤리 규범과 사내 규정 준수를 약속하며 준법 문화 확산을 위한 선서를 진행했다. 행사에 앞서 모든 사업장을 대상으로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윤리경영 서약 캠페인도 진행됐다. 특히 한국콜마는 자율준수 우수 실천자로 선정된 임직원 8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수상자들은 사내 준법 교육, ISO 37001(부패방지경영시스템) 및 ISO 37301(규범준수경영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19일 고객의 생애주기에 맞춘 유연한 자산관리와 상속설계 지원을 위한 ‘종합재산신탁 및 유언대용신탁 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했다. 이번에 도입한 시스템은 고객상담 시작부터 계약 및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시스템에 구현했으며, ▲간편상담 기능 ▲수탁가능재산 확대 ▲계약서 자동화 ▲유연한 상속설계 ▲신속한 상속집행 ▲안정적 계약관리 등 주요 기능을 개편했다. 신한은행은 생전 자산 운용은 물론 건강 상태 변화에 따른 자금활용과 사후 재산 분배까지 고객의 삶 전반을 설계할 수 있는 통합 솔루션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보유 자산 별로 상속비율을 세분화해 설정할 수 있는 등 보다 정교한 고객맞춤형 계약설계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으며, 생전 지급플랜과 사후 지급플랜을 통해 건강 악화 시점에 필요한 자금을 미리 설계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 신한은행은 고령화로 인한 치매 등 돌발적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치매안심신탁 솔루션 등 다양한 고객 맞춤형 신탁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탁 상품 기반 예측하지 못한 이벤트에 대응하고 생애 전반에 걸쳐 고객 맞춤형 자산 관리를 제공하기 위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천지일보가 주최한 ‘제3회 스마트 AI 포럼’이 1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려, AI 대전환 시대에 인류가 지향해야 할 시대정신과 인간 중심 기술 활용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올해로 창간 16주년을 맞은 천지일보는 ‘AI 대전환 시대, 시대정신과 인류의 자세 – 인간 중심 AI 활용과 인류의 역할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이번 포럼을 마련했다. 포럼에는 정치·사회·언론계 인사와 시민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해 AI와 인류의 미래를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는 개회사를 통해 “AI 시대에 가장 필요한 정신은 인류공영(人類共榮)”이라며, “문명은 인간의 편리를 위해 발전했지만 오히려 인명 경시와 보편적 가치의 위협을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AI 기술 개발은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실현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며, 천지일보가 그 길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기조발제에 나선 주영섭 서울대학교 특임교수(한국디지털혁신협회 회장)는 “AI는 인류 운명을 좌우할 문명적 전환점”이라며 “AI를 통해 인류공영이라는 목표를 실현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경호 강원대학교 교수는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LG유플러스가 5월 대학교 축제 기간을 맞아 20대 대학생들이 ‘익시(ixi)’ 기반 AI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유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유쓰 페스티벌은 LG유플러스가 20대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매년 진행하는 Z세대 맞춤형 캠퍼스 프로그램이다. 2023년에는 전국 8개 대학 학생 800명을 초청해 페스티벌을 진행했고, 2024년에는 전국 5개 대학 캠퍼스에서 AI 기술과 네트워크 체험존을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유쓰 페스티벌은 홍익대(15~16일)를 시작으로 중앙대(19~20일), 고려대(21~22일) 등 총 3개 대학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대학생들은 축제 현장에 마련된 LG유플러스 체험 부스에서 AI 기술과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대표 체험 콘텐츠로 ‘안티딥보이스’ 체험 부스를 마련했다. 안티딥보이스는 AI가 음성 주파수 패턴과 발음의 미세한 차이를 분석해 가짜 음성을 실시간으로 탐지하는 기술이다. 경찰청이 발표한 전화금융사기 통계에 따르면 2023년(1~9월) 보이스피싱 피해자의 76%,지난해 같은 기간 보이스피싱 피해자의 54%가 20대 이하인 것으로 나타나는 등 젊은 층을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이너뷰티 브랜드 아일로(ILO)가 레드벨벳 ‘아이린’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고, 신규 광고 캠페인 ‘진짜 빨간맛 다이어트(Real Red)’를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아일로는 ‘내가 원하는 나’라는 브랜드 철학 아래, 건강하고 자기 주도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동아제약의 프리미엄 이너뷰티 브랜드다. 이번 광고모델로 발탁된 ‘아이린’은 당당하고 세련된 이미지로 대중에게 사랑받고 있는 아티스트로서, 아일로가 추구하는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되어 선정됐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효능, 효과 기능성 중심의 메시지에서 벗어나 건강한 다이어트를 강조하는데 초점을 맞춰 건강한 몸매관리에 관심이 많은2535 여성 타겟을 정조준 했다. ‘diet, 이름만 레드? 아니, 아일로는 진짜 레드’, ‘굶는 건 그만! 즐겁게 먹고 하고 싶은 거 하자’ 등 캠페인 메시지를 통해, 아일로만의 ‘진짜 빨간맛’ 다이어트 철학을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광고 영상은 티저와 본편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되었으며, 티저에서는 “달라져야 진짜 레드, 강렬해야 진짜 레드, 탄탄해야 진짜 레드” 등의 메시지를 통해 아일로가 강조하는 빨간맛에 대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SPC그룹 계열사에서 또다시 중대 산업재해가 발생했다. 2022년 이후만 벌써 세 번째다. 반복되는 안전사고에 대한 경영 책임과 근본적 개선책이 요구된다. 19일 새벽 3시 1분경, 경기도 시흥시 시화공단 내 SPC삼립 제빵공장에서 56세 노동자 A씨가 컨베이어 벨트에 끼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기계 윤활유를 도포하는 작업 중 상반신이 기계에 빨려 들어가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직후 시흥경찰서와 고용노동부는 현장 폐쇄회로(CCTV) 영상 확보 및 동료 노동자 대상 참고인 조사에 착수했다.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에 대해서도 본격적인 조사에 들어갔다. 김범수 SPC삼립 대표이사는 이날 사과문을 통해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고인의 명복을 빈다”며 “유가족께 깊은 위로와 사죄의 말씀을 드리며, 재발 방지를 위해 모든 힘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SPC 계열사 내 유사 사고는 반복되고 있다. 2022년 10월에는 평택 SPL 제빵공장에서 20대 노동자가 소스 교반기에 끼여 사망했고, 2023년 8월에는 성남 샤니 제빵공장에서 50대 노동자가 반죽 기계에 끼어 숨졌다. 이번 사고로 SPC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지난 17일 『취약계층 아동 문화체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보호자 80여명을 초청해 ▲역사 해설 동반 ‘창경궁 문화 체험’ 나들이 ▲어린이 경제 뮤지컬 ‘재크의 요술지갑’ 관람 등으로 진행됐다. 먼저, 창경궁 문화 체험 나들이는 전문 역사 해설가의 설명을 듣는 것으로 시작됐다. 아동 눈높이에 맞춘 쉽고 재미있는 진행으로, 어린이들은 책에서만 볼 수 있었던 우리나라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둘러보며 전통과 문화를 직접 배우는 값진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이어서 하나금융그룹 강당에서 진행된 어린이 경제뮤지컬 ‘재크의 요술지갑’ 공연은 참가 어린이들과 보호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재크의 요술지갑은 하나은행이 2007년부터 18년째 이어오고 있는 뮤지컬 형식의 금융교육 프로그램으로, 유명 동화인 ‘재크와 콩나무’를 모티브로 저축⦁소비⦁나눔 등 올바른 경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가까이 있지만 자주 찾아가지 못했던 궁궐로 나들이도 나오고, 재미있는 뮤지컬 공연도 즐길 수 있었던 선물 같은 하루였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지난 16일 오후 명동사옥에서 사회혁신기업과 고용 취약계층을 연결하는 ‘2025 하나 파워 온 혁신기업 인턴십’ 출발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김민석 고용노동부 차관, 정승국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원장, 사회혁신기업 대표와 참여 인턴 등 총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출발행사에서는 2025년 인턴십 프로그램 사업 소개와 동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정규직으로 전환된 선배들의 축하 영상 메시지와 신입 인턴의 다짐을 들어보는 시간과 함께 사회혁신기업의 전시 부스를 마련해 기업과 제품을 알릴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됐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인턴십 프로그램으로 구직자들이 ‘내 일(my job)’을 찾고, 그 일을 통해 ‘내일(tomorrow)’을 만드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하나금융그룹은 구직자와 혁신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이번 ‘2025 하나 파워 온 혁신기업 인턴십’을 통해 인턴 참가 유형 확대와 지원 프로그램 고도화를 통해 참여 기업과 인턴 모두에게 양질의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LG유플러스가 고객들의 스미싱·피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매장을 방문한 고객에게 피해 예방법을 안내하고, 피싱·해킹 보험을 무료로 제공하는 등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스미싱·피싱·해킹 등 범죄는 최근 급증하며 사회적 문제로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따르면 올 1분기 보이스피싱 범죄 건수는 5878건, 피해 금액은 3116억원으로 조사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범죄 건수는 17%, 피해금액은 2.2배 늘어난 수치다. 특히 50대 이상 피해 고객이 53%로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 중장년층을 위한 피해 예방 안내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스미싱·피싱 범죄에 따른 고객들의 불안을 덜어주고, 중장년층 고객에게 올바른 피해 예방 조치를 안내하기 위해 5월 한달간 ‘유플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유플위크는 전국 LG유플러스 매장과 연계해 일선 매장을 방문한 고객에게 특별 혜택을 제공하는 체험형 프로모션이다. LG유플러스는 유플위크를 통해 매장을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스마트폰의 보안 수준을 점검하고, 스미싱·피싱 예방법을 안내한다. 사전에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KH그룹이 알펜시아리조트와 국가대표 선수촌이 대한체육회 및 국가대표 복리후생을 강화하고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는 MOU를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진천군 광혜원면에 위치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최원 KH그룹 필룩스유도단 단장과 송대남 KH그룹 필룩스유도단 감독, 고종수 알펜시아리조트 이사, 김택수 대한체육회 선수촌장과 김윤만 훈련본부장, 박기석 선수촌운영본부장이 참석해 손을 맞잡았다. 이번 협력으로 알펜시아리조트는 향후 대한체육회와 국가대표 선수, 지도자를 대상으로 리조트 내 숙박 등 다양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복리후생 기회를 제공하고 상효 교류를 통해 체육 발전과 리조트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협약식에 이어 KH그룹은 선수촌 직원들과 국가대표 지도자들을 위한 기부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KH그룹은 알펜시아리조트와 선수촌의 협력을 기념하여 선수촌 직원들과 국가대표 지도자들을 위한 블루투스 헤드셋 'SPHERE100'을 기부하고 현장에서 직접 전달했다. 김택수 대한체육회 선수촌장은 "이번 협약은 국가대표의 복리후생을 위한 뜻깊은 시작"이라며 "체육 발전과 복지에 관심을 가지고 실질적인 지원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대표이사 지성규•김흥석)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최신 헬스케어로봇과 의료기기, 마사지소파를 경험해 볼 수 있는 ‘건강수명 충전소’ 팝업 행사를 지난 8일부터 6일간 열었다. 이번 팝업 행사는 ‘건강수명 충전소’ 콘셉트로 바디프랜드 헬스케어로봇 제품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존과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벤트존으로 구성됐다. 행사장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버스터미널을 연결하는 장소에 65평 규모로 넓게 마련됐다. 바디프랜드 건강수명 충전소에는 6일간 총 2,380명이 다녀갔다. 팝업 행사장에 설치된 헬스케어로봇과 의료기기, 마사지소파 등 총 21대 제품이 잠시도 쉬지 않고 체험객으로 가득 찼고, 체험을 기다리는 대기줄이 늘어서는 풍경도 연출됐다. 제품 사이에는 다른 고객들의 시선에 불편함 없이 체험할 수 있도록 파티션이 설치됐고, 바디프랜드 소속 전문 영업사원들이 상주하여 각 제품의 특장점과 작동법, 적합한 마사지 모드 등 고객들의 문의에 친절히 응했다. 체험객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예전 마사지체어와 차원이 다른 마사지감을 체감했다", "다리가 따로 움직이며 이뤄지는 마사지 기술력의 차이가 상당했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NOL 인터파크투어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항공 여행 문화 조성에 앞장선다. NOL 인터파크투어는 이달 말까지 이스타항공, 티웨이항공, 제주항공, 진에어(21일까지)와 협업해 '항공권 취소ㆍ환불 수수료 무료 보장 프로모션'을 단독 진행한다. 갑작스러운 개인 사정은 물론 단순 변심에 의한 취소, 환불 요청 시 최대 50만 원까지 보장해준다. 특히 NOL 인터파크투어 환불 수수료까지 모두 지원해 만족도 높은 고객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항공사에 따라 일본, 태국, 베트남, 필리핀 등 인기 국제선 항공권을 대상으로 한다. 예약일 기준 16일 이후 항공권 중 '취소환불보장' 뱃지가 붙은 상품에 적용 가능하다. 이외에도 취소·환불 수수료를 보장하는 노선을 특가에 판매하는 등 안전하고 합리적인 해외여행 준비를 지원한다. 한편, NOL 인터파크투어는 항공 여행 중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비한 '항공안심플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항공권 취소 수수료 보장 외에도, 수하물 분실의 경우 1개당 최대 1000달러, 비행기 결항 및 지연 시 최대 600유로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신정호 놀유니버스
아파트 사진: 연합뉴스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한국은행은 주택연금이 활성화되면 소비가 늘면서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0.5∼0.7% 증가하고, 노인빈곤율이 3∼5%포인트(p) 하락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황인도 한은 경제연구원 금융통화연구실장은 15일 한은과 한국개발연구원(KDI) 주최로 열린 심포지엄에서 '주택연금과 민간 역모기지 활성화를 통한 소비 확대·노인 빈곤 완화 방안' 보고서를 바탕으로 이같이 발표했다. 주택연금은 만 55세 이상의 소유자가 집을 담보로 제공하고 그 집에 계속 살면서 연금 방식으로 매달 노후 생활자금을 지급받는 제도다. 한은이 전국 55∼79세 주택보유자 3,82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35.3%가 향후 주택연금 가입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지난해 10월 기준 주택연금 가입률은 가입요건을 충족한 가구(55세 이상이며 공시가격 12억 이하 주택 보유)의 1.89%에 불과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주택연금 잠재 수요는 상당하다는 의미다. 실제로 상품 설계를 보완하거나 상품에 대한 추가 정보를 제공한 경우 가입 의향이 평균 41.4%까지 높아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주택가격 변동분이 연금액에 반영되도록 개편하거나(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6월 12일부터 15일까지 한국프로골프투어(KPGA)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가 공동 주관하는 정규투어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의 갤러리 티켓 사전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KPGAㆍJGTO가 3년 연속 공동 주관해온 아시아 메이저 골프대회, 최정상급 스타 총출동 올해로 7회째를 맞는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은 국내 대회 중 유일하게 한일 양국 협회인 KPGA와 JGTO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아시아 메이저 골프 대회다. 2023년 일본 ‘치바 이스미 골프클럽’과 지난해 ‘남춘천 컨트리클럽’에 이어 올해는 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한 ‘더헤븐 컨트리클럽(웨스트ㆍ사우스 코스, 파72ㆍ7,293야드)’으로 대회장을 옮겨 국내외 골프 팬들을 맞이한다. 지난해 상금 증액으로 총상금 13억원, 우승 상금 2억 6천만원 규모의 메이저급 대회로 자리 잡은 이번 대회에는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탑 랭커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한다. 우선, 하나금융그룹 골프단 소속으로 지난해 KPGA 투어 1승을 차지한 함정우, 한승수를 비롯해 박은신, 박배종은 물론 장애인 US 오픈 대회인 US어댑티브 초대 챔피언 이
“염색을 할 때마다 두피가 따갑고 간지러웠지만, 나이 들면 다 그런 줄 알았다”는 50대 A씨. 최근 피부과에서 ‘염색약에 의한 피부 과민 반응’ 소견을 받은 그는 결국 염색약을 바꾸기로 결심했다. 이처럼 염색 후 두피 가려움이나 열감, 심한 경우 호흡 곤란 등을 호소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특히 정기적으로 염색을 반복하는 중장년층에서 부작용 사례가 더 빈번하게 보고된다. 전문가들은 그 원인으로 염색약에 포함된 ‘PPD(p-파라페닐렌디아민)’ 성분을 지목한다. PPD는 짙은 색을 내는 데 효과적이지만, 접촉성 피부염이나 알레르기 반응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일부 해외 연구에서는 유방암, 난소암 유발 가능성에 대한 경고도 제기된 바 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 식약처는 PPD를 산화형 염모제에만 사용하도록 제한하며, 농도를 2% 이하로 규제하고 있다. 국내외에서 PPD 성분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면서, 기업들은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순한 염색제’ 개발에 나서고 있다. 그중에서도 티타드의 ‘맥주효모 물염색’은 PPD와 암모니아 성분을 모두 배제하고, 유럽산 맥주효모 성분(200,000 ppm)을 함유하여 두피 자극을 최소화한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이코노미 정경임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전국 지역민들이 폭염을 피해 시원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전국 영업점에서 ‘무더위 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 여름도 극심한 무더위가 예상되는 가운데 지난해 보다 한 달 빠르게 ‘무더위 쉼터’를 개방했다. 고령층 및 폭염 취약계층 주민들은 하나은행 전국 영업점에서 무더위와 폭우를 피해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무더위 쉼터’는 하나은행 전국 영업점에서 오는 9월 30일까지 은행영업시간인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전국민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생수도 무료 제공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무더위 쉼터가 여름철 폭염과 폭우를 피해 잠시라도 쉬어갈 수 있는 휴식처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모두가 안전한 여름을 보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산불피해 지역 및 집중호우 피해 지역의 이재민 구호와 피해복구를 위해 성금 지원과 함께 구호물품을 전달하는 등 예상치 못한 재난으로 어려움을 마주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통해 진정성 있는 ESG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BBQ가 황금올리브 치킨 출시 20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하는 프로모션으로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오는 16일 BBQ앱 및 웹사이트에서 치킨 메뉴 주문 시 황금올리브 치킨 반 마리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황금올리브 치킨 출시일인 이달 16일 단 하루만 진행된다. 당일 BBQ앱 및 웹사이트에 접속하면 황금올리브 치킨 반 마리 증정 쿠폰이 자동 발행된다. 치킨 1마리 이상 주문 시 적용 가능하며, 기타 할인 쿠폰 및 기프티콘과 중복 사용은 불가하다. 이 밖에도 BBQ는 MZ세대에게 인기 있는 셀프 스튜디오 '포토이즘'과 협업해 황금올리브 치킨 출시 20주년을 기념하는 생일 축하 프레임 발행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에서 ‘20살 황금올리브 치킨’을 키워드로 제작된 광고도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에서 선보인다. 지난 2005년 5월 16일 BBQ는 수많은 연구 개발을 거쳐 시그니처 메뉴 '황금올리브 치킨'을 탄생시켰다. 황금올리브 치킨 만의 풍미와 바삭한 식감, 풍부한 육즙으로 후라이드 치킨의 최고 자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양양군이 해양레저관광 저변확대를 위해 올해도 ‘나는 양양의 서핑강사다’ 서핑강사 및 심판 인증 교육을 무료로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 서핑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양양 서핑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서핑강습에 대한 고객 서비스 개선 및 서핑고객 유치 확대를 위해 능력 있는 서핑강사와 심판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양양군서핑협회에서 주관하며, ISA(올림픽 산하 위원회 서핑협회) 자격증을 갖춘 강사가 오는 5월 19일을 시작으로 11월 7일까지 양양 해양종합레포츠센터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전체 10차 교육 중 서핑심판 인증교육(상반기)과 서핑강사 인증교육(하반기)으로 나뉘어 차수당 주 5일 30시간으로 진행된다. 서핑심판 인증교육은 ▲채점 환경에 대한 이해 ▲서핑기술 ▲심사실습 ▲자격검증 테스트로 구성되었으며, 서핑강사 인증교육은 ▲서핑장비의 이해 ▲서핑룰 및 지상교육 방법 ▲수상교육방법 ▲자격검증 테스트로 구성됐다. 교육은 회차별 최대 12명 정원에 총 10차로, 총 12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을 마친 수강생들은 양양서핑협회에서 발급하는 ‘서핑 강사 인증서’와 ‘서핑 심판 인증서’을 받을 수 있다. 인증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아파트 시장에서 '커뮤니티'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주거생활에서 삶의 질 향상에 대한 니즈가 확산되면서, 다양한 여가활동을 누릴 수 있는 커뮤니티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모습이다. 특히 커뮤니티는 아파트의 가치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으면서, 분양 흥행을 이끌어나가고 있다. 대표적으로 지난해 서울에서 분양한 '래미안 원펜타스'는 중형급 단지임에도 수영장, 피트니스센터, 스카이브릿지, 사우나, 실내골프연습장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도입해 큰 주목을 받았다. 그 결과, 1순위 청약에 9만여 건이 몰리며 평균 527.3대 1이라는 역대급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방 역시 마찬가지다. 지난해 평균 191.27대 1의 경쟁률로 지방 청약 1위를 기록한 ‘에코시티 더샵 4차’는 피트니스, GX룸, 실내골프연습장, 사우나 등 다양한 운동시설은 물론, 오픈스터디 공간, 프라이빗 스터디, 미팅룸 등 교육 특화 커뮤니티를 구성해 3040세대 학부모 수요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커뮤니티 시설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최근에는 기존 단지들도 커뮤니티 리모델링에 나서는 사례가 늘고 있을 정도”라며 “커뮤니티가 아파트
예금보험공사의 안내문 한 시중은행 ATM 기기에 현행 금융기관 예금 보호액과 관련한 예금보험공사의 안내문이 붙어 있는 모습. 이하 사진: 연합뉴스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9월 1일부터 예금보호한도가 기존 5,000만 원에서 1억 원으로 상향된다. 은행·저축은행 등 예금보험회사의 부보금융회사(예금보험공사가 예금을 지급 보장하는 금융회사)뿐 아니라 신협·농협·수협·산림조합·새마을금고 등 상호금융권의 예금보호한도도 동시에 올리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16일부터 다음 달 25일까지 '예금보호한도 상향을 위한 6개 법령의 일부개정에 관한 대통령령안' 입법예고를 한다고 15일 밝혔다. 이후 금융위 의결, 법제처 심사, 차관회의·국무회의 의결 등을 거쳐 9월 1일부터 시행한다. 이에 따라 올해 9월 1일 이후 금융회사나 상호금융 조합·금고가 파산 등으로 인해 예금을 지급할 수 없는 사태가 발생할 경우 예금을 1억 원까지 보호한다. 예금보호한도 상향은 24년 만에 이뤄지는 것이다. 예금보호한도는 1997년 말 외환위기 이전에는 금융업권별로 1,000만~5,000만 원으로 제각각 운영돼왔다. 정부는 외환위기 당시 전금융권에 한시적으로 예금전액보호를 실시(1997년 11월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이 올해 ‘우리동네 선한가게’20곳의 내외부 인테리어 개선 지원을 통해 선한 영향력 확산에 나섰다. ‘우리동네 선한가게’는 우리금융그룹이 소상공인연합회, 사랑의열매와 함께 추진중인 중장기 사회공헌사업으로,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선행을 실천하는 소상공인을 발굴·지원하는 ‘소상공인의 상생파트너’사업이다. 우리금융은 선한가게 경영환경개선사업을 통해 △간판교체, △어닝설치, △화장실 개보수 등 점포 리모델링으로 누구나 쉽게 ‘우리동네 선한가게’임을 알 수 있도록 하고, △운영 기자재 구입 등 실질적인 지원으로 고객 접근성과 매출증대에 도움을 주고 있다. 지난해에도 약 4억원 규모의 예산으로 20개 점포를 지원한 바 있다. 이번에 대표 지원대상자로 선정된 인천시 미용실 ‘오늘은 머리하는 날’의 강막례 원장은 20대부터 맹아학교 학생들과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무료 미용 봉사를 이어오고 있는 자영업자다. 강 원장은 “간판과 외벽이 20년이 넘어 공사가 필요했지만, 경기가 어려워 엄두를 내지 못했다”라며, “이번 지원을 계기로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할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봉사하면서 좋은 일들을
지이코노미 문채형 기자 | "브랜드는 기억의 축적이다. 그리고 그 기억이 시장의 신뢰로 전환되는 순간, 그것은 곧 경제적 자산이 된다." 현대건설(대표이사 이한우)이 ‘압구정 현대’ 상표권 출원에 나섰다. 단순한 법적 절차로 보기엔 이 행보가 담고 있는 상징성이 크다. ‘압구정 현대’라는 이름은 수십 년간 강남 고급 주거의 대표격으로 자리 잡아 왔다. 이번 결정은 브랜드를 지식재산으로 재해석하고, 이를 미래 경쟁력으로 삼겠다는 전략적 선택이다. 압구정동 현대아파트는 1980년대 대한민국 아파트 역사에서 전환점을 이룬 단지다. 입지와 설계, 품질에서 당대를 선도했고, 강남 부동산 시장에서 고급 주거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압구정 현대’라는 이름은 단순한 주소를 넘어 하나의 브랜드로 자리잡으며, 프리미엄 이미지를 축적해 왔다. 이처럼 시장이 스스로 부여한 상징성과 역사성을 현대건설이 다시 수면 위로 올린 것은, 브랜드를 무형 자산으로 공식화하고 기업 전략에 적극적으로 통합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이번 상표권 출원은 과거의 유산을 미래의 스토리텔링 자산으로 전환하려는 시도다. 건설업계는 오랜 기간 기술력과 실적 중심의 경쟁을 펼쳐왔다. 그러나 주거의 고
지이코노미 문채형 기자 | 포스코퓨처엠(대표이사 엄기천)이 지난 13일 장 마감 이후, 총 1조 1,000억 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전격 발표했다. 친환경 핵심 소재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 아래, 이차전지 핵심소재 사업에 자금을 집중하겠다는 내용이었다. 그러나 그 다음 날인 5월 14일, 주가는 4% 가까이 빠져 11만 5,300원에 마감됐다. 투자자들의 반응은 냉담했고, 시장은 그 이유를 '기습 발표'와 '주주 가치 훼손'에서 찾고 있다. 신주 발행가는 9만 5,800원. 유상증자 발표 당시 주가보다 약 17% 낮은 수준이다. 기존 주주에게는 지분 희석과 평가 손실이라는 이중의 부담이 가해졌다. 이같은 유상증자 구조는 단순히 자금을 조달하는 것이 아니라, 주주의 자산가치를 직접 깎는 방식이다. 기업이 아무리 미래 성장을 이야기하더라도, 주주와의 신뢰가 전제되지 않으면 시장은 고개를 돌릴 수밖에 없다. 더 큰 문제는 소통의 부재다. 공시는 장 종료 이후 갑작스럽게 이뤄졌고, 관련 IR이나 투자자 설명은 발표 다음 날 언론 보도 이후에야 제한적으로 이뤄졌다. 기업의 중대한 재무 결정이 아무런 사전 설명 없이 ‘결과 통보’처럼 이뤄진 셈이다. 특히 장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한국콜마와 CJ올리브영이 뷰티 스타트업을 위한 동반성장 인프라를 마련했다. 양 사는 오는 23일까지 '2025 뷰티혁신허브센터' 입주 기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K뷰티 산업을 대표하는 제조(ODM)와 유통의 강자가 손잡고, 혁신성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뷰티 스타트업을 육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입주 공간은 HK이노엔이 운영하는 'HK이노엔 스퀘어'(경기도 성남시 판교 제2테크노밸리 내)에 마련됐다. HK이노엔 스퀘어는 2025년 2월 오픈한 최첨단 R&D 허브 공간이다. 입주 기업에는 파격적인 혜택이 주어진다. 보증금은 전액 면제되며, 임대료 역시 입주 첫 달 이후 전액 무상으로 제공된다. 기본 입주 기간은 1년이며, 이후 심의를 통해 연장 가능하다. 비용 부담 없이 핵심 입지에서 창업과 성장을 준비할 수 있는 기회라는 평가다. 한국콜마와 올리브영은 입주가 확정된 기업에게 K뷰티 육성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한국콜마는 ▲업계 동향 세미나 ▲품목 제안 PT ▲제조 기술 멘토링 등을 통해 제품 기획에서 개발까지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올리브영은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 기획 컨설팅부터 입점 전
지이코노미 정경임 기자 |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이 지난 14일 서울 서대문구 한국자활복지개발원 본원에서 서민금융진흥원, 한국자활복지개발원과 함께 ‘취약청년의 자립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종인 우리은행 부행장, 최인호 서민금융진흥원 부원장, 정해식 한국자활복지개발원 원장 등이 참석해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저소득 자립준비청년, 가족돌봄청년, 고립은둔청년 등 100명을 선발해 △자립준비 역량강화를 위한 금융·재무 교육 △자립촉진 장학금 후원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우리은행은 자립준비청년에게 특화된 맞춤형 금융교육을 제공하고, 장학 사업과 사후지원 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 사회 정착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취약청년들의 건강한 자립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의미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도움이 필요한 곳을 적극적으로 찾아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LG유플러스는 고객들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기 위해 AI가 결합된 자체 고객피해방지 분석시스템을 고도화하고, 경찰에 범죄 조직 검거를 위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등 보안 활동을 강화한 결과 지난 3달 사이 약 2천억 원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했다고 15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고객피해방지 분석시스템을 통해 보이스피싱 조직이 유포한 것으로 분석된 악성 앱 5090건을 포착해 경찰청에 관련 정보를 전달했다. 경찰청은 직접 피해 의심 고객의 거주지를 방문해 현장에서 악성 앱을 삭제하는 등 구제활동을 펼쳤다. 이를 피해 예방금액으로 환산할 경우 약 2087억원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은 것으로 추산된다. 현재 LG유플러스의 고객피해방지 분석시스템은 실시간으로 자사 고객을 위협하는 보이스피싱 조직의 활동을 감시하고, 관련된 분석 결과를 주기적으로 경찰에 제공하고 있다. 특히, 보이스피싱 조직이 범행에 활용하는 악성 앱은 최우선 모니터링 대상이다. LG유플러스는 유관기관이나 자체 테스트베드(가상의 휴대전화 번호로 스팸문자 등을 수집·분석하는 체계)를 통해 확보한 악성 앱을 분석하고, 악성 앱 제어 서버를 탐지해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