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 북구 구포3동 행정복지센터는 구포새마을금고가 관내 저소득 주민을 위해 회원들과 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3일 밝혔다. 장상국 이사장은 “이번 성금 모금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앞장서는 구포새마을금고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탁받은 성금은 ‘구포3동 시랑골복지후원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1월 5일부터 8일까지 부산지역 공립 초등학교에서 2022학년도 취학대상아동 예비소집을 실시한다. 이번 예비소집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학교별·지역별 상황에 따라 학교장이 예비소집 방법을 결정하여 대면 또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 대면 방식으로 실시할 경우 예비소집 운영 기간과 접수 장소 및 시간 등을 분산하고, 드라이빙 스루 또는 워킹 스루 등 학교 상황에 맞게 다양하게 운영한다. 코로나 상황으로 대면 방식이 어려울 경우 화상통화, 줌(Zoom)등을 활용한 다양한 비대면 방식으로 실시한다. 특히, 올해는 취학대상아동 동반이 어려운 경우 어린이집 또는 유치원 재원증명서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아동 소재를 확인한다. 부산시교육청은 학부모와 보호자의 편의를 위해 예비소집 시간을 저녁시간까지 확대하고, 저녁시간에 미 실시할 경우 주말을 이용하여 예비소집을 실시하도록 했다. 배부받은 취학통지서와 달리 학교 사정에 따라 예비소집일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사전에 배정받은 초등학교에 연락하여 확인해야 한다. 만약 이번 예비소집을 통해 취학대상아동의 소재와 안전이 확인되지 않을 경우 학교장이 이를 확인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내년 1월 3일부터 7일까지 부산시청과 시청역 연결통로에서 지난해에 실시한 흡연예방을 위한 ‘나는 NO-담人!’ 아이디어 공모전 우수작품 중 20개 작품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회는 코로나19 감염의 취약계층인 흡연자의 건강을 위해 새해 시작과 함께 금연을 다짐할 수 있도록 금연메세지를 전달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전시에는 학생들의 수상작품 중 포스터, 웹툰 및 카툰, 캘리그라피 작품들을 전시한다. 이 가운데 캘리그라피는 그림과 함께 재구성해 표현의 의미를 높였으며, 웹툰작품은 큐브형으로 만들어 둘러보는 즐거움을 제공한다. 특히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점자를 첨가한 만지는 포스터 그림 6점을 선보인다. 이에 앞서 부산시교육청은 올해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흡연예방 공모전 우수작품들을 부산시중앙차로제의 벡스코역·연산역·서면한전·양정역·부전시장 등 정류장과 부산지하철 1, 2호선의 범일·부산·남포·온천장·센텀·사상·경성대역 승강장에도 전시하고 있다. 남수정 시교육청 학생생활교육과장은 “이번 전시와 홍보를 통해 청소년들이 흡연에 대한 경각심을 갖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흡연예방을 위한 다양한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시교육청, 교육지원청, 직속기관에서 발주하는 소프트웨어사업의 투명성 및 공정성을 제고하기 위해 2022년부터 소프트웨어사업 과업심의위원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고 3일 밝혔다. 이 위원회는 소프트웨어 진흥법 개정에 맞춰 부산시교육청에서 새롭게 신설하는 위원회다. 위원회는 합리적이고 공정한 운영을 위해 대학교수, 공공기관 및 공기업 임원, 기업체 임원 등 관련 전문가 7명으로 구성하고, 위원의 절반 이상을 외부위원으로 위촉했다. 부산시교육청은 이 위원회를 교육지원청 및 직속기관 단위로 별도 구성해 운영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기관별 위원회 구성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통합 위원회를 구성, 운영한다. 이들 위원은 정보시스템 개발 및 유지관리, 콘텐츠 개발, SW구매 등 모든 소프트웨어사업 추진시 과업내용 및 비용산정의 적정성을 사전에 검토하고, 계약체결 후에도 과업변경에 대한 사항을 심의·의결한다. 한동인 시교육청 관리과장은 “소프트웨어사업 과업심의위원회 운영을 계기로 교육청에서 발주하는 각종 소프트웨어 사업들이 보다 투명하고 공정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겨울방학 기간인 1월 3일부터 15일까지 2주간 부산지역의 고등학교 8곳과 대학 14곳 등 모두 22곳에서 일반고 1∼2학년 학생 863명을 대상으로 ‘고교 윈터스쿨(Winter School)’을 운영한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2013년부터 고교 서머스쿨과 윈터스쿨을 운영하면서 학교에서 개설․운영하기 어려운 탐구, 실험․실습, 토의․토론, 논술, 예체능, 진로체험 활동 등 다양한 창의․융합 과목을 개설, 운영하고 있다. 이번 윈터스쿨은 과학, 법의학, 공학, 사회, 수학, 예술, 외국어, 체육 등 다양한 영역에서 대학과 고등학교에서 희망한 170개 강좌 중 영역별 학생 선호도와 강의내용의 전문성, 운영의 적설성 등을 반영해 51개 강좌를 선정, 운영한다. 고교 교사와 대학교수로 구성된 51명의 강좌별 운영자들은 신청 학생의 자기소개서 심사를 통해 수강학생을 선정하고 2주간 18~24시간 안팎의 체험중심 수업을 진행한다. 윈터스쿨 이수 활동은 학교생활기록부의 창의적 체험활동란에 기재되어 학생들의 진로 탐구활동을 증빙하는 유용한 자료로 활용된다. 부산시교육청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대면수업이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 금정구가 부산시 16개 구ㆍ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 음식문화 개선 사업 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덜어먹기 등 안전한 식문화 정착, ▲음식점 위생등급제 추진, ▲식품진흥기금 지원사업 추진, ▲자발적 참여유도 4개 분야 11개 항목에 대해 평가했다. 금정구는 코로나19로 인한 음식문화 행사 추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음식문화 행사를 온ㆍ오프라인으로 병행하여 실시해 우수사례로 높이 평가받았다. 아울러, 구는 2021년 식품 분야 안전 업무 및 코로나19 방역업무 전반에 대한 식품 안전(식품ㆍ방역) 추진업무 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정미영 금정구청장은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과 음식문화 개선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며, 구민이 신뢰할 수 있는 선진 음식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 낙동강하구에코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아 1월 한 달간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 및 학생 동반 가족들에게 ‘세계적인 철새 도래지’인 낙동강하구를 널리 알리고, ‘생물다양성의 보고’인 낙동강하구의 지리적생태적 특징을 이용한 체험활동을 통해 즐거움을 찾고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새박사가 알려주는 을숙도 겨울철새 이야기 ▲똑같아 보이는 새를 어떻게 구분할까?(도요물떼새 만들기) ▲겨울새야! 반가워~ ▲알기 쉬운 겨울철새 이야기 ▲먼길 떠나온 겨울철새 ▲병 속에 담긴 낙동강하구 ▲자연생태 손끝놀이 짚풀공예 ▲별자리 속 철새이야기 등 8종류의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 특히, ‘겨울새야! 반가워~’와 같은 철새관찰 프로그램에서는 참가자의 눈높이에 맞춘 겨울철새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평소 쉽게 보지 못하는 철새들을 망원경으로 직접 관찰할 수 있다. 또한, 도요물떼새 만들기 프로그램에서는 에코센터 특별전 ‘낙동강 하구의 도요물떼새’와 연계해 외형이 비슷한 도요물떼새의 차이점을 배워보고, 모형에 직접 색칠하여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시는 올해부터 60세 이상 어르신들이 휴대전화를 계약할 때 발생하는 소비자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예방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계약서 핵심 내용을 요약한 요약서를 큰 글씨로, 이해하기 쉬운 용어를 사용해 작성하여 고령자들의 휴대전화 가입내용을 쉽게 인지하게 하겠다는 목적이다. 1372 소비자상담센터를 통해 접수된 부산시 60세 이상 휴대전화 관련 소비자상담 건수는 지난 2020년 3,209건 중 618건(19.3%)에서 2021년에는 3,139건 중 744건(23.7%)로 다소 증가했다. 상담내용을 살펴보면 ▲불법 지원금 지급을 약속했으나 휴대전화 개통 이후 약속 미이행 ▲공짜 폰이라고 유인하여 비싼 휴대폰 가입유도 ▲월 요금 적게 나오게 해주겠다며 48개월 할부 등 그 유형도 다양하다. 다만, 계약 당시 충분한 설명이 있었음에도 고령인 소비자가 계약 내용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해 사업자와 분쟁이 발생한 경우도 많았다. 이에 시는 소비자전문기관인 한국소비자원 부산지원, 부산시 소비자단체와 함께 휴대전화 계약서를 이해하기 쉽게 정리하여 사업자와 소비자간 분쟁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고령자들이 많이 이용하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시는 오는 28일까지 청년의 사회참여 및 역량 강화를 위한 ‘2022년 청년 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올해 지원 사업은 청년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 활동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사회참여 역량을 강화할 뿐 아니라 부산시 주요 청년정책과 연계하여 취·창업 연계, 직업특화 전문교육·훈련 프로그램 등이 아닌 순수 청년 활동 프로그램 사업에 중점을 두어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는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청년이 주체가 되는 청년 활동 프로그램을 선정하여 프로그램당 최대 1천 2백만 원 이내로 총사업비 3억 원을 지원하며, 구·군이 청년단체 등과 컨소시엄 하여 사업을 추진하는데 구‧군비 25%, 민간 5%를 별도로 부담해야 하고, 1개 구‧군이 최대 4개 사업까지 신청할 수 있다. 사업을 신청하고자 하는 청년단체 등은 오는 24일까지 구․군에 신청하면 되고, 신청을 받은 구․군은 1월 28일까지 부산시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누리집 또는 청년정책플랫폼을 참조하거나 부산시 청년희망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고미자 청년산학창업국장은 “청년 프로그램 지원 사업은 구·군이 민간과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시는 시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공직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과 함께 2021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우수공무원 선발제도’는 창의성과 전문성을 통한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시정발전에 기여한 공무원을 선발하고 인센티브를 부여하여 적극적․능동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확산하기 위함으로 매년 반기별로 선발한다. 시는 그동안 총 130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하여 공유․확산했고,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26명을 선발하여 특별승급, 성과급 최고등급 등 파격적인 인사상 인센티브를 부여했다. 이번 선발 대상은 작년 하반기 적극행정 추진사례이며, 오는 3일부터 21일까지 부서 내부 추천과 부산시 누리집 적극행정 코너를 통한 시민 추천을 받은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1차 실무심사, 2차 시민심사, 3차 적극행정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선발한다. 선발된 우수공무원에는 상장과 부상금이 주어지며, 인사상 특전이 부여된다. 선정된 적극행정 우수사례는 동영상, 카드뉴스, 사례집 등으로 제작하여 공무원과 시민에게 널리 알릴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우수공무원 선발제도는 공무원의 사기를 진작시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이 2022년 임인년 새해를 맞아 1월 1일 오전 10시 교육청 국장 4명과 함께 동래구 충렬사를 방문, 헌화와 분향을 하며 부산시민의 안녕과 부산교육의 발전을 기원하고 있다.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이 2022년 임인년 1월 1일 오전 0시 부산 중구 용두산공원에서 ‘시민의 종’을 타종하며 2022년 새해를 시작했다. 이날 김 교육감은 정용환 부산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과 나원석 부산해마루학교 교사, 송은수 해강고등학교 학생(2학년), 장세진 부산학교학부모회총연합회 회장 등 4명과 함께 타종했다.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시는 오는 6월까지 ‘15분 생활권 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자치구․군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15분 생활권, 디지털 스마트, 그린 인프라 등 3개 분야에서 근린·복합생활권 2개 유형 16개 사업을 발굴·선정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1,240억 원(시비 930억, 구·군비 310억)이 투입된다. 공모 분야별 주요사업은 15분 생활권 분야에 문화․체육․복지․건강지원시설, 공영주차장, 보행환경 개선 등 생활편의시설 확충 사업, 디지털 스마트 분야에 ICT 기반 생활안전서비스 체계 구축, 스마트 모빌리티 플랫폼 조성 등 일상의 비효율 해소를 위한 디지털 기술 활용 사업, 그린 인프라 분야에 녹지공간 조성 및 환경기초시설의 다기능화, 물순환 체계 구축 등 생활밀착형 탄소중립 견인 사업이 있다. 시는 4월까지 구·군에서 시민의견을 반영해 응모한 사업들을 접수하고, 5~6월에는 현장시찰과 민간전문가 중심의 심의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최대 30억 원의 시비가 지원되는 근린생활권유형 11개 사업과 최대 120억 원의 시비가 지원되는 복합생활권유형 5개 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사업들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시가 국비 대폭 축소에도 불구하고 시비를 대거 투입하여 지난해와 같이 부산지역화폐 동백전을 1.6조 원 규모로 발행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1월부터 동백전 캐시백 요율은 현재와 같이 10%로 동일하게 적용될 전망이다. 월 개인 충전 한도는 50만 원으로 조정되며, 캐시백은 월 최대 5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부산시는 지난해 동백전 개인 충전 한도를 상반기(1~6월) 30만 원으로 운영해 왔으나, 추석 명절과 단계적 일상회복을 맞아 침체된 지역의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소비 촉진을 유도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충전 한도를 60만 원, 100만 원으로 상향 운영해왔다. 올해는 정부 지원율 감소(8%→4%)로 인한 국비 지원이 대폭 축소되면서 개인 충전 한도를 2021년 상반기와 같이 30만 원으로 조정하는 안을 검토했으나 지역화폐 동백전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충전 한도를 50만 원으로 확대 조정했다. 특히, 시는 충전 한도 조정 없이 이를 연말까지 안정적으로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2019년 12월 30일, 지역자본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의 매출 증대를 위해 출시한 부산지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시민에게 따뜻한 마음과 희망을 전할 ‘부산문화글판’ 봄편 문안을 새해 첫날 1월 1일부터 1월 31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모는 부산을 사랑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민들이 희망과 사랑 그리고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내용을 담은 한글 자수 25자 이하의 ▲본인 창작 문안 또는 ▲문학 작품 등 발췌 문안이면 된다. 부산시 누리집(부산민원120-시민참여-행사/모집신청)을 통해 바로 응모할 수 있다. 또한, 게시된 공고문의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 또는 우편(부산시 연제구 중앙대로 1001 부산시청 24층 도시디자인과 부산문화글판 담당자 앞)으로 제출해도 된다. 단, 문안 내용 발췌 시에는 출전(出典) 등을 반드시 기재해야 한다. 당선작은 2월 문안선정 심의를 통해 최종 결정되며, 이후 디자인 작업을 거쳐 3월 초부터 부산시청사 외벽에 가로 27m, 세로 8m의 크기로 게시될 예정이다. 당선작 1명에게는 30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가작 17명에게는 3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각각 주어진다. 김필한 부산시 건축주택국장은 “새해를 시작하는 우리 모두에게 희망과 사랑 따뜻한 마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시가 오는 1월 7일까지 부산시 해양교육협의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시 해양교육협의회는 '부산광역시 해양교육 및 해양문화 진흥 조례'에 따라 구성·운영되는 위원회로 15명 이내로 구성되며 2년 임기로 운영된다. 협의회는 부산지역의 지속가능한 해양문화 진흥을 위해 '부산광역시 해양교육 및 해양문화 진흥계획'을 수립하고, 지역의 해양교육 시책 또는 사업을 협의하고 조정한다. 응모 자격은 해양교육·문화 관련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로 ▲부산지역의 해양교육 · 문화 관련 시설 또는 단체에서 5년 이상 종사한 사람 ▲정부 또는 지방자치단체 출연 연구기관에서 해양교육·문화를 소관하는 연구·책임자급 이상이거나 5년 이상 연구하고 있는 사람 ▲해양교육 · 문화 관련 대학(교)에서 조교수 이상으로 재직 또는 활동하고 있는 사람 ▲해양교육․문화 분야 석사학위 이상 소지자로서 5년 이상 경력자 등이다. 신청은 부산시 홈페이지 내 고시 · 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우편(연제구 중앙대로 1001, 부산광역시청 18층 해양수도정책과) 또는 전자우편 송부하거나 직접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시는 이번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시는 유라시아 시민 대장정 사업의 일환이자 국민 대상 부산형 신북방정책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개최한 '부산-유라시아 교류사업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열린 공모전 최종 발표회에는 예선을 통과한 10개 팀이 팀별 아이디어를 발표했고, 최종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개 팀, 우수상 2개 팀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공모전에 참가한 팀은 총 55개 팀으로 예선을 통과한 10개 팀은 약 3주간 분야별 전문가들과 함께 그룹을 이루어 멘토링 교육 및 전문가 특강 등을 통해 아이디어를 최종 보완·발전시켜 왔다. 최우수상을 받은 ‘메디시티’는 러시아 선원 건강검진을 통한 보건의료와 관련한 사업을 발표했고, 우수상을 받은 ‘백조’는 메타버스를 활용한 푸드 페스티벌을, ‘꼬마외교단’은 부산 캐릭터 ‘부기’ 굿즈 활용 밀키트를 주제로 발표했다. 올해 처음으로 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이 함께 개최한 '부산-유라시아 교류사업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에는 기대 이상의 관심이 쏟아졌고, 향후 시에서 추진할 교류사업을 발굴하는 데 도움이 될 참신한 아이디어도 많이 제출됐다. 신창호 부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시는 경제, 도서, 생활, 문화, 관광 등 분야별 분석을 추진하는 ‘빅데이터 분석사업’을 완료하고 내년부터는 데이터에 기반한 스마트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빅데이터 분석사업’은 지난 6월 착수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청년 고용을 위한 분석 ▲도서관 이용현황 분석 ▲코로나19로 인한 시민생활 변화 분석 ▲청년문화 소비 내역 분석 ▲동구 이바구길 관광 빅데이터 분석 등 분야별로 추진됐으며, 지난 30일 시청에서 완료보고회를 가졌다. 보고회에서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제시된 정책제언을 살펴보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청년 고용을 위한 분석’은 경제 현황, 잠재 성장기업 발굴 및 개방형 공유서비스 시뮬레이션, 청년 유출 원인 등 분석하여 고성장기업 생태계 연구소 설립, 청년 창업·주거 등 열린서비스 개발 등 경제와 청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전략이 제시됐다. ▲‘도서관 이용현황 분석’은 개인 도서 추천, 도서관 수서 추천, 대출 급상승 도서를 분석하여 시민과 현업 담당자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시각화 화면을 개발하여 빅데이터 포털에 서비스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시민생활 변화 분석’은 통신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시는 부산의 정체성과 고유성이 담긴 유・무형의 유산 11건을 제3차 ‘부산 미래유산’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부산 미래유산은 부산을 배경으로 한 사건, 인물 또는 이야기가 담긴 유·무형의 문화유산 중 미래세대에 남길 만한 가치가 있다고 시 미래유산보존위원회가 인정해 심의를 거쳐 선정한 것이다. 지난 2019년 「부산광역시 미래유산 보존・관리 및 활용에 관한 조례」 제정에 따라 선정하기 시작해, 이번까지 총 60건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부산 미래유산은 ▲일제에 대한 부산시민의 저항 정신이 깃든 ‘부산의 3.1운동 발생지’ ▲4.19 민주혁명, 부마 민주항쟁 등 대한민국 민주화에 기여한 부산시민의 저항 정신을 기리는 기억의 장소이자 교육의 장인 ‘민주공원’ ▲지역주민과 예술인이 함께 하는 공동체 중심 문화재생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인 ‘감천문화마을’ ▲15세기부터 전국에 알려진 부산지역 특산품 ‘기장미역’ 등이 있다. 부산시는 이번 선정을 위해 전문가, 시민단체 추천, 연구용역을 통해 역사, 산업, 도시, 생활문화, 문화예술 등 5개 분야의 예비후보 117건을 발굴했고 전문가 자문회의 등을 거쳐 59건의 후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이 30일 오후 5시 부산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한정애 환경부장관과 박형준 부산시장, 홍순헌 해운대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부산환경체험교육관(에코스쿨) 조성 업무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한 후, 업무협약을 하고 있다. 김석준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협약을 통해 옛 반여초등학교가 학생과 시민을 위한 환경교육 거점기관으로 거듭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우리 교육청은 미래세대인 우리 아이들에게 기후위기를 깨닫게 하고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길러주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오규석 기장군수는 28일 오전 10시 일광신도시 지역주민 및 방문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시행 중인 삼성천 산책로 정비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일광신도시 조성 시 정비된 삼성천에는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산책로가 설치되어 있으나 일부 구간의 산책로가 단절되어 있는 구조적 문제점이 있고, 작년 집중호우 시 산책로 주변 제방이 유실되기도 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이에 기장군은 삼성천 산책로 개선과 함께 산책로 인근 제방 피해 복구를 위해 지난 5월 추경으로 삼성천 정비사업비 약 10억원을 확보하여 삼성천 정비공사를 시행하고 있다. 지난 11월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했으며, 지난 12월 8일 공사를 착공했고 내년 5월중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장군은 유실된 호안 및 제방을 정비하고, 하천 위를 횡단하는 교량 등으로 단절된 하천변 산책로 구간을 연결하여 유모차, 어린이, 노인 등 모든 주민 및 방문객들이 보다 편안하게 삼성천 수면과 최대한 가깝게 걷고 즐길 수 있도록 산책로를 개선할 계획이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삼성천 현장을 돌아본 뒤 "삼성천 구간 내 단절된 산책로 구간을 연결하고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기장군은 29일 오규석 기장군수가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업단지(이하 '동남권 산단')' 내 주요 국책사업의 주관기관인 한국원자력연구원을 방문하여, '수출용 신형연구로 개발 및 실증사업(이하 '신형연구로 개발사업')'과 '방사성동위원소 기반 구축사업(이하 '동위원소 연구센터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은 최근 수출용 신형연구로 사업계획 변경절차가 완료됨에 따라, 그간 지연됐던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사업주관기관인 한국원자력연구원의 적극적인 사업수행을 요청하고 지자체 차원의 지원방안을 협의하고자 추진됐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한국원자력연구원 박원석 원장과 신형연구로실증사업단 김민환 단장을 만나 동남권 산단 내 주요 소관 국책사업(신형연구로 개발사업, 동위원소 연구센터사업)의 추진 과정과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하면서, "그간 건설허가 지연과 사업계획 변경 절차로 신형연구로 개발사업 등이 지연된 만큼 향후 신속한 사업추진을 위해 사업추진 일정을 최대한 앞당기고, 건설 사업의 제반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특히 신형연구로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시가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지역 환경교육 거점시설 조성에 나선다. 부산시는 30일 오후 5시,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환경부(장관 한정애), 부산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와 함께 '부산환경체험교육관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한정애 환경부장관을 비롯해 김석준 부산시 교육감, 홍순헌 해운대구청장이 참여해 해운대구에 소재한 (구)반여초등학교 폐교를 지역의 환경교육 거점시설로 탈바꿈하기 위해 협력을 다짐했다. 환경체험교육관은 일명 ‘에코스쿨’로 기후와 환경과 관련한 다양한 체험교육이 이루어지는 지역 환경교육의 거점시설이다. 지난해 9월, 환경부의 '폐교 활용 국가환경체험교육관 조성사업' 공모에 학령기 아동 감소로 지난해 3월 폐교한 (구)반여초등학교가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바 있다. 에코스쿨은 반여초 본관 건물에 연면적 6,969㎡, 부지면적 21,386㎡ 규모로 조성된다. 건축물은 에너지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에너지 사용량을 최소화하는 패시브(Passive) 기술이 활용된다.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등을 통한 신재생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박형준 부산시장이 업무폭증과 한파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방역의 최일선 현장근무 직원에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부산시는 30일 오후 3시 30분경, 박형준 부산시장이 동래역환승센터 옆에 차려진 임시선별검사소를 방문해 방한 물품을 전달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임시선별검사소는 무증상자와 역학적 연관성이 없는 누구나 검사를 받을 수 있어 지역 내 무증상 확진자를 찾아내는 데에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다. 부산에서는 지금까지 1천600여 명의 확진자가 임시선별검사소를 통해 확진 판정을 받아(양성률 0.34%) 지역사회 내 감염고리를 선제적으로 차단했다. 특히, 부산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시에서 직접 6곳의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하면서 코로나19 선제 대응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박형준 부산시장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휴일도 없이 방역 최전선에서 애쓰고 있는 여러분을 보니, 고마움과 미안한 감정이 함께 든다”라며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라며 격려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그동안 코로나19 방역 현장에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현장 중심의 광폭 행보를 이어왔다. 지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 동구의 지역화폐인 e바구페이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지역사랑상품권 우수사례 성과평가에서 우수상(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실적을 올렸다고 밝히며, 1억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게 되었다고 알렸다. 부산시 최초의 지역화폐인 e바구페이는 2019년 29억원, 2020년 225억원, 2021년 220억원의 발행실적을 내는 등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누적금액이 474억원에 달할 정도로 지역사회에서의 입지도가 크다. 그동안 e바구페이는 침체된 골목 지역상권을 살리고자 어르신 품위유지비, 입학축하금 지급, 교복구입비 지원 등 다양한 정책수당 지급과 소상공인 카드 수수료 지원, 외식할인 지원, 백신 인센티브 지급 등 특색있는 시책 추진을 통해 상권 활성화 및 지역사회에 대한 구민들의 자발적인 향토애를 이끌어내는데 앞장서 왔다. 동구 관계자는 “e바구페이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 속에서도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으며, 부산을 대표하는 지역화폐 브랜드로 우뚝 섰다. 앞으로도 e바구페이가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정책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그린켐텍은 지난 29일,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기요 100개(5백만원 상당)를 부산 동구에 기탁하였다. 기탁된 전기요는 저소득 가정에 전달하여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릴 예정이다.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노무현재단 부산지역위원회 부산동구지회은 지난 28일, 연말을 맞아 저소득 주민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부산 동구에 기탁하였다. 기탁된 성금은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시는 30일 원도심인 부산역에 위치한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세 번째 일정으로 ‘지속가능한 도시균형발전’ 분야에 대한 2022년 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년 동안 시는 ▲전국 최초 15분 도시 비전 발표 및 공유·확산 ▲북항2단계 항만재개발사업 예타대상사업 선정과 1단계 사업 정상화를 위한 부산시-해수부-부산항만공사(BPA) 업무협약 체결 ▲세계 최초 지속가능한 해상도시 건설 협약체결 ▲재개발·재건축 절차 간소화 및 규제 완화 추진 ▲가덕도신공항 특별법 제정과 사전타당성 검토용역 시행으로 본격 건설 착수 ▲서면~충무 BRT 개통 ▲택시호출 공공앱인 ‘동백택시’ 출범 ▲동해선(부산~울산) 복선전철 2단계 개통 등 시민 생활과 미래부산 발전에 직결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시는 내년에도 지속가능한 도시균형발전을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며, ▲15분 도시(15분 생활권 도시/그린스마트 도시/탄소중립 도시) ▲입체개발(수평축/수직축 개발) ▲균형발전(도심연결/낙후 주거지 정비/권역별 혁신성장/미활용 공간 개발)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간다. 특히, 도시혁신을 위해 도시공간 자원 효율적 이용, 대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광역시 영도구는 어린이집 보육 아동의 건강 및 영양을 위한 급식의 질 향상을 위해 지원하던 급간식비를 2022년에는 아동 1인당 1일 300원(월 6,600원)로 지원을 확대 운영하기 위해 구비 131백만원 예산을 편성하였다. 하루 중 점심과 두 차례의 간식이 지원되는 어린이집 1일 급간식비는 보육료에 포함되어 영아(만0세~만2세)는 1,900원, 누리과정 아동(만3세~만5세)은 2,500원이 지원되고 여기에 영도구는 2020년도부터 1일 163원(월3,600원)을 추가 지원해 왔다. 영도구는 지원금 확대와 함께 지원 급식비의 급식질 향상으로의 효과를 위해 지원조건으로 1일 급간식 사항의 어린이집별 SNS 또는 가정통신문을 통한 학부모에게 공유하는 것으로 하고 분기별로 지원예산을 정산, 점검함으로써 모니터링을 강화하여 향후 지원예산 확대 등의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영도구는 미접종대상 아동이 많은 어린이집의 방역을 강화하기 위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에게 마스크를 지원해 왔다. 특히 2022년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보육교직원의 마스크 착용으로 성장기 영유아의 언어발달 지연 및 정서교감 우려가 제기되고 있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광역시 영도구기관단체장협의회, 영도구의회, 절영상공인연합회, 영도구 통합방위협의회는 지난 12월 29, 30일에 걸쳐 53사단 125연대 1대대, 항만소방서, 부산해양경찰서를 방문해 군경 장병 및 소방관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500만원 상당의 위문금품을 전달하였다. 코로나19 어려운 상황에서도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분들의 노력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기관 간 상호협력과 일체감 조성을 통해 지역의 안전과 발전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영도구청장은“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군경 장병, 소방관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훈훈한 연말을 보내기 바란다.”며 격려하였다.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광역시 북구는 2021년 보건복지부 자활사업분야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2021년 자활사업분야 평가는 전국 225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자활근로참여자 확보, 자활성공율, 자활기금 활성화 등 다방면의 평가를 통해 근로빈곤층의 자립여건을 확립한 20개의 지자체를 우수지자체로 선정하였다. 북구는 코로나19라는 위기를 기회로 전환해 ‘그린Start-up사업단’과 ‘샐러드와사업단’ 등 다양한 사업 발굴로 저소득 소외계층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효과를 거뒀다. 또한 6년 연속 최우수 자활기관으로 선정된 북구지역자활센터와 민관협력을 통한 자활사업의 성공적인 성과를 높게 평가 받았다. 정명희 구청장은 “2021년 자활사업분야 대내외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근로빈곤층의 자립 여건 조성, 취·창업 등 자활 역량강화에 더욱 힘을 보태고 주민들의 건강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사직2동 사직쌍용예가1차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는 연말 이웃들과 따뜻한 나눔을 위해 사직2동 행정복지센터에 이웃돕기 성금 400만 원을 기탁했다. 엄승운 회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달하고자 입주민들이 뜻을 모아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성심성의껏 마련한 성금이 코로나 위기를 함께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윤천봉 동장은 “지역 아파트 입주자분들의 나눔 실천은 지역사회의 좋은 귀감이 되어 따뜻한 사직2동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기탁받은 성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동래구 사직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월 27일 ‘충렬라이온스클럽’에서 관내 저소득 가구 1세대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사랑의 집수리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충렬라이온스클럽은 매년 꾸준히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사랑의 집수리 외에도 저소득층 및 사각지대 가정 장학금 전달 등 관내에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을 찾아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자 앞장서고 있다. 이번 나눔 또한 관내 취약계층의 열악한 거주환경 개선을 위해 사랑의 집수리를 했으며 이날 회원 10여 명은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강희 회장은 “겨울 한파 동안 불편하게 지낼 가정을 위해 하루라도 빨리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신속하게 작업을 진행했다.”며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보금자리 조성에 보탬이 되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윤천봉 동장은 “이번에 도움을 받게 된 가정은 수급자이면서 장애를 가진 가족으로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었는데, 늦지 않게 충렬라이온스클럽에서 나눔을 주셔서 깊을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동래구 안락2동 (재)충렬장학회는 지난 27일 2021년도 장학생 10명을 선발해 고등학생 5명, 대학생 5명에게 총 1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재)충렬장학회는 최근 확진자 증가 추세에 따라 장학금 전달식을 취소하고 비대면으로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개별 수여하기로 했다. 이날 (재)충렬장학회는 안락2동 관내 학생들의 학업증진과 지역의 우수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으로 1인당 1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영주 이사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렵지만, 장학금 지급으로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업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학생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학 사업을 꾸준히 지속할 뜻을 밝혔다. 손현규 안락2동장은 “지역 교육 발전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힘쓰는 장학회에 감사드리며 동에서도 장학회 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락2동 (재)충렬장학회는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1996년부터 지역의 뜻있는 분들의 지원으로 장학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오고 있다.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동래구 온천3동에 위치한 한독온천어린이집은 지난 27일 관내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25만 원을 온천3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정옥모 원장은 원아들이 점점 줄어 운영에 애로사항이 있지만, 원아들에게 이웃돕기 실천정신을 심어주고 싶어 11년째 꾸준히 성금 전달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탁한 성금은 원아들의 바자회 수익금과 원장을 비롯해 직원들의 이웃돕기 성금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매년 전달식을 통해 원아들 교육 차원에서도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해 앞으로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강민구 동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린이집 운영도 힘드셨을 텐데 매년 잊지 않고 성금을 기탁해주셔서 더욱더 뜻깊다.”며 “고사리 손들의 정성이 헛되지 않도록 꼭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온천3동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탁받은 성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해 저소득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29일 동래구청 대회의실에서 보육 사업 발전 유공자 4명과 우수어린이집 3개소에 부산시장 표창을 전수하고, 6명에게 동래구청장 표창을 수여했다. 보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구청장 표창 6명(아시아드코오롱 하늘채 어린이집 성희황 원장 등)이, 시장 표창 우수기관 3개소(동래꿈에그린 어린이집, 동원 어린이집, 큰나무 어린이집), 유공자 4명(온천보라어린이집 김미희 원장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표창 수여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돌봄 공백 없는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한 보육 교직원을 격려하기 위해 진행됐다. 동래구 관계자는 “보육 현장 일선에서 투철한 사명감으로 아이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애써주시는 보육 교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모든 아이가 행복을 꿈꾸는 동래를 위해 앞으로도 보육에 힘써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시가 새해를 맞아 해맞이 등산객들이 산 정상부로 몰리면서 산불 발생 우려가 커지자, 오는 1월 1일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시는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을 강화한다. 특히 대책본부에서는 산불방지 점검반을 편성해 자치구·군 등 19개 기관을 대상으로 근무실태를 자체 점검하는 등 산불방지에 총력을 기울인다. 당일인 1월 1일에는 새벽 6시부터 밤 20시까지 구·군 및 시설공단 직원이 직접 순찰에 나서 산림 내 입산통제구역 출입통제, 입산자 화기물 소지 금지 등에 대한 계도를 추진한다. 산불 취약지에 산불감시원을 집중적으로 배치하는 한편, 산림 인접지에서 소각금지 계도 등 산불 예방 활동도 펼칠 계획이다. 특히, 새벽에 사찰․암자, 계곡, 약수터, 바위틈새, 토굴 등 무속행위 예상 지역에 출입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는 양초, 향 등 인화물질을 일제히 수거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산림 내 사찰․암자와 비상연락망을 구축하고, 유사시 신속한 출동을 위해 진화 차량의 급수, 각종 진화 장비를 사전 점검하는 등 산불 발생에 대비하여 초동 진화태세 확립과 산불피해 최소화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이근희 부산시 녹색환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022 새해맞이 시민의 종 타종행사'를 무관중으로 진행하고 온라인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새해맞이 시민의 종 타종행사'는 매년 12월 31일 밤 11시부터 다음날인 1월 1일 0시 20분까지 용두산공원에서 식전 공연, 타종식, 신년사 등의 내용으로 열렸었다. 매년 3만 명 이상의 부산시민이 한자리에 모여 희망찬 새해를 맞이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작년에는 타종행사가 12월 31일에 열리지 못하고 사전 녹화되어 31일 방송이 되었고, 올해는 무관중이지만 31일 밤에 타종자만 참석하여 카운트다운과 타종 장면을 유튜브 붓싼뉴스와 바다TV를 통해 12월 31일 오후 11시 50분부터 생중계 할 예정이다. 올해 타종자는 새해 코로나19 극복과 경기 회복의 소망을 담아 코로나 검체 워크스루(이동식 양방향 채담부스) 최초 개발자, 소상공인, 청년, 시민단체 대표,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 집행위원장 등 총 16명으로 구성됐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타종자 수를 기존 24명에서 16명으로 과감히 축소했다. 타종은 5~6명이 1조를 이루어 총 3개 조가 각 11회씩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시는 부산의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한 변수남 전 부산시 소방재난본부장과 왕의립 씨(국적: 중국)를 2021년도 하반기 명예시민으로 선정하고 지난 29일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는 1966년부터 부산 사랑을 몸소 실천하며 부산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사람을 명예시민으로 선정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268명이 부산시 명예시민으로 경제, 문화, 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번에 명예시민으로 선정된 변수남 전(前) 부산시 소방재난본부장은 지난 2019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등 국제행사 소방 안전대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전국 최초로 코로나19 대응 구급대원 감염보호복 착용을 의무화 하는등 소방 체계 강화에 큰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리고 왕의립 씨는 현재 부산외대 교직원으로 재직 중이며, 부산시 외국인 주민지원협의회 등 다양한 단체에서 활동하며 부산시 거주 중국인 유학생 및 근로자들이 지역사회에 빠르게 정착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명예시민으로 선정되면 부산시 명예시민증, 명예시민 명함 등을 포함한 시 홍보기념품 등을 받게 되며, 부산시 정기간행물 정기 구독 및 시정설명회·주요 축제·행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시는 부산문화예술인 6천여 명에게 50만 원씩 총 30억 원의 규모의 '2022년 문화예술인 창작활동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1월 8일 시가 발표한 민생경제 분야의 신속한 일상회복을 위한 경제 취약계층 특별지원대책의 일환으로, 코로나 19 장기화에 따른 공연 및 전시 등의 활동 중단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산 문화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시는 코로나 19로 인한 문화예술인 생계 안정을 위해 지난해 1,654명, 올해 3,673명의 지역 문화예술인들에게 50만 원씩 총 32억여 원의 긴급 생계지원금을 지급한 바 있다. 이번 문화예술인 창작활동 지원금 지급대상은 11월 8일 기준 주민등록상 부산시에 거주하고 있고 12월 31일 기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예술활동 증명이 유효한 자로, 직장 건강보험 가입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다만, 국공립 문화예술기관이 아닌 전문예술단체에 소속된 직장 건강보험가입자는 예외로 한다. 또한, 시의 경제 취약계층 특별지원대책에 따라 지원되는 특수형태근로자, 프리랜서 피해보상금과 중복 지원은 불가하다. 접수는 오는 1월 3일부터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2022년부터 달라지는 8대 분야 91개의 제도와 시책을 정리해 발표했다. 이는 달라진 제도를 한눈에 볼 수 있게 정리해 변화로 인한 시민 생활의 불편과 혼란을 최소화하고, 시민의 편의를 제고하기 위함이다. 8대 분야는 ▲일자리·경제 ▲보건‧복지‧교육 ▲도시‧교통 ▲대학‧청년 ▲출산‧보육‧여성 ▲환경‧위생 ▲문화‧체육‧관광 ▲시민안전 등이며, 부록에는 정부시책과 2022년 부산시 주요 착‧준공사업을 수록했다. 일자리·경제 분야 배달앱 시장의 독과점 체제로 과도한 수수료와 광고비 등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한 공공모바일 마켓앱 동백통을 구축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피해를 받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3무(無)플러스 특별자금 지원(업체당 1,000만 원 이내)을 전면 확대할 계획이다. 최저임금(8,720원→9,160원)과 부산형 생활임금(10,341원→10,868원)도 인상한다. 또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창업·스타트업 기업들의 기술인프라 지원과 서비스 개발 및 기술검증을 위한 테스트를 할 수 있는 블록체인 특화 벤처컨벤션(b-space)도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12월 27일부터 내년 1월 11일까지 고등학교 50개교 1학년 영재학급 학생 644명을 대상으로 기수별 1박 2일 비숙박형으로 ‘2021학년도 고등학교 미래인재 프론티어 리더 양성 캠프’를 운영한다. 이 캠프는 학생들의 데이터 수집 능력을 함양하고, 데이터 기반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사회 문제를 찾아보고, 이를 해결하는 방법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이 캠프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담당강사들이 단위학교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사회문제 해결 프로젝트’를 주제로 열린다. 학생들은 사회문제 분석전문가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전문가의 사전 온라인 특강을 통해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사용방법 및 정보 수집․분석 방법을 배우고, 주변의 사회문제를 조사하여 대상·문제점·해결방법 등을 탐색하는 활동을 한다. 이재한 시교육청 미래인재교육과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이 속한 지역사회의 문제를 공감하고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창의적인 방안을 제시하게 된다”며 “학생들이 팀 기반 문제해결 학습을 함으로써 자존감 및 협력적 의사소통 능력을 신장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최근 교육현장의 비위행위를 신고했던 공익제보자 1명에게 포상금 300만원을 지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익제보는 A유치원에서 별도계좌를 운영하면서 학부모로부터 받은 원비 중 일부를 유치원회계 계좌로 이체하지 않는 등 방법으로 편취한 비위행위에 대한 것이다. 부산시교육청 공익제보자보호지원위원회는 지난 23일 심의를 거쳐 ‘A유치원 부적절한 회계 운영’ 관련 제보자에게 3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의결했다. 위원회는 시의원, 변호사, 공인회계사, 학부모 등 외부위원 5명과 교육청 내부위원 4명 등 총 9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공익제보 조사에 관한 사항, 제보자 보호와 지원, 포상금 지급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의결한다. 부산시교육청은 공익제보자에게 12월 중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해당 유치원에 대해선 감사를 실시한 후 지난해 7월 원장에게 중징계(정직 3월) 및 4억3,500만원을 회수하는 처분을 내렸다. 이에 앞서 부산시교육청은 공익제보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2020년 3월부터 ‘부산광역시교육청 공익제보 처리 및 제보자 보호・보상 등에 관한 조례’를 시행하고, ‘공익제보센터’도 설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의 청소년들이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탄소제로 실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화 환경교과서인‘부산의 환경과 미래’를 전국 최초로 개발, 2022학년도부터 중학교 교육과정에 적용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교과서는 지구 온난화로 지구촌 곳곳에서 이상기후 현상이 잇따르고 있어 기후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생태환경 교육과 친환경 저탄소 생활 실천 역량을 키워주기 위해 개발한 것이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2020년 4월부터 2021년 11월까지 1년 8개월 동안 학교 현장의 수석교사 등으로 집필진을 구성해 ‘부산의 환경과 미래’ 중학교 교과서를 개발했다. 이 교과서는 △환경과 공존하는 우리 △환경을 위협하는 것들 △에너지 자립 도시를 향하여 △지속 가능 발전 사회로 등 4개 단원으로 구성됐다. 1단원 ‘환경과 공존하는 우리’에는 부산의 환경은 어떤 특징이 있는지, 부산의 환경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은 어떤 곳이 있는지 등을 담았다. 2단원 ‘환경을 위협하는 것들’에서는 물, 공기, 쓰레기 문제들을 알아보고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탄소중립에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 금정구의 아파트 관리비가 3년 연속 전국 최저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K-apt)에 12월 말까지 공개된 2021년(1월~9월) 주거전용면적 기준 관리비를 비교해보면, 금정구의 1㎡당 평균 관리비는 1,978원으로 부산시 평균보다 199원이 낮고, 전국 평균보다도 420원이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2018년도 대비 금정구의 관리비 상승률 또한 6.0%로 부산시 평균 8.36%와 전국 평균 9.25%를 크게 밑돌아 전국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관리비 증감 주요항목을 살펴보면, 공용관리비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일반관리비(직원 인건비, 제사무비 등), 청소비, 경비비는 ㎡당 845원으로 전년 대비 2.42% 상승했다. 이는 최저임금 인상분과 기타 자재비 등 물가상승분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개별세대에서 사용하는 전기료, 수도료는 2019년까지 감소하다가 지난해 코로나19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일시적으로 크게 증가했으나, 올해는 백신 접종률 향상에 따른 일상 회복이 반영돼 다시 감소했다. 관리비 중 장기수선충당금(이하 ‘장충금’)이 차지하는 비중은 9.05%로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 동래구는 행정안전부 2022년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청년 맞춤형 디지털 일자리를 통한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와 기업의 디지털 관련 직무수행 인력지원을 위해 ‘청년 디지털 일자리 이음 사업’ 참여기업을 내년 1월 3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동래구에 소재를 둔 기업 중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직무(상품ㆍ서비스 판매 플랫폼 관리, 온라인 마케팅 기획ㆍ구성, 기업 홈페이지 관리 등) 신규인력 채용 계획이 있는 기업 5개소이며, 단순 노무 및 사무보조 직무는 제외된다. 접수기간은 2022년 1월 3일~1월 14일 오후 6시까지다. 부산 일자리정보망(busanjob.net) /청년 부산잡스 /부산 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에서 “동래구 청년디지털 일자리 이음 사업”을 검색해 신청서 등을 다운받아 작성 후 기간 내 업로드 신청하면 된다. 선정기업은 서류심사를 통해 2022년 1월 24일에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선정기업은 동래구에 주민등록을 둔 만 18세 이상~만 39세 이하 청년 미취업자의 신규채용 시 2년간(2022년 3월~2024년 2월) 인건비 월 180만 원(기업부담 월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 동구에 위치한 대한예수교 장로회 부산진교회는 지난 28일, 2021년 성탄절을 맞이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고 지역 사회에 봉사하고자 성탄이웃사랑 성금으로 1,200만원을 좌천동행정복지센터로 쾌척하였다. 이번 성금은 희망 복지 지원 장학금 4명, 아동정서 및 발달 치료비 지원 5명, 학업 우수 고등학생 장학 지원금 2명, 저소득 세대 성금 지원 70명, 난방 취약계층 전기장판 지원 10명에게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부산진교회와 업무 협약 맺은 굿모닝 성모안과에서는 저소득 아동 13명에게 시력검사와 안경 지원을 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진교회는 2019년 12월에 설립128주년을 맞이하여 성탄절 성금품 1,100만원을 전달하기도 하였다.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그동안 악취 및 오염으로 논란이 많았던 초량 생태하천이 청정하천으로 재정비된다. 지난 10월 1단계 구간을 마무리하고 시민들에게 공개된 초량 생태하천은 오염수 유입을 제대로 차단하지 못해 하상에 오염물질이 쌓이고 악취가 나는 등 주민들의 민원이 끊임없이 제기되어 왔다. 동구청에서는 지난 11월 17일 초량천 현장을 방문한 부산시장에게 이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부산고 입구에서 합류하는 하수관에 차집관을 신설한 후 별도의 오수관로를 통해 생활하수를 처리하는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 부산시는 최근 관련 예산 7억7천만원을 긴급 확보하여 오는 5월까지 관련 공사를 완료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 공사가 마무리되면 초량 생태하천 개방구간에는 생활하수 유입이 원천 차단되어 물이끼로 인한 하상 오염 및 악취는 없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동구청은 1월 중으로 초량천시민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초량 생태하천이 주민들을 위한 친수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방안과 함께 살림숲, 예술정원 등 공공미술프로젝트 등에 대한 의견수렴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 동구는 ‘모두 함께 다시, 도시재생’의 주제로 개최된 2021년 도시재생 한마당 행사에 참가하여, ‘도시재생 지역 특성화 우수사례 경진대회’분야에서 대상을, ‘주민참여 프로그램 경진대회’민관협력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도시재생 한마당 행사는 국토교통부, 충청북도, 청주시가 공동 주최하여 지난 15일~17일의 3일간 청주 문화제조창 일원에서 열렸다. 개막식·폐막식의 공식행사와 홍보존 운영, 참여행사, 세미나, 부대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도시재생 분야의 한 해 성과를 총 집결하는 자리였다. 부산 동구는 2018년부터 시행 중인 ‘래추고 자성대 도시재생뉴딜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지역주민 주도로 낙후된 지역산업을 부활시키고, 주민 공동체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으로 누적된 주민들의 역량을 이번 한마당 행사에 결집시켜 수상자로 선정됐다. 나춘선 래추고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장은 “이번 수상은 주민협의체와 협동조합의 구성원들이 그간 쌓아온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얻은 결과다. 남은 1년간 더 노력하여 주민주도의 협동조합 안착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부산 동구 관계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삼세산업(주)은 지난 12월 27일 ‘희망2022 나눔캠페인’기간을 맞아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영도구 동삼1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기탁하였다. 삼세산업(주)은 매년 500만원씩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한 기부를 실천해왔으며, 이날 기탁한 성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의 취약계층 등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정상은 대표는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추운 연말을 조금이라도 훈훈하게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황석호 동삼1동장은 “어려운 시기 임에도 불구하고 매년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주셔서 감사드리고 지역 공동체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