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교육의 한 해 동안 성과를 공유하는 장인 ‘2021. 미래를 담는 부산교육한마당’이 12월 7일 오후 2시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막, 오는 10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이 행사는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주최하는 것으로 그동안 교육공동체가 함께 일구어낸 경험을 돌아보고 서로를 격려하며 미래를 향해 나아가자는 의미로 ‘지금 여기서 토닥토닥, 내일로 뚜벅뚜벅’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린다. 이 행사는 벡스코 현장과 온라인플랫폼(줌 또는 유튜브)에서 여는마당·참여마당·닫는마당으로 운영한다. 특히 교육공동체가 함께 성과를 나누고 혁신 교육의 방향을 탐색하는 주제강연, 사례나눔, 토크 콘서트, 포럼 등 다양한 형식으로 진행한다. 7일 여는마당에서는 김석준 교육감이 개회선언과 환영사를 한 후 하남초 오케스트라의 맞이공연, 광주교대 박남기 교수의 ‘미래교육의 새 패러다임 스말로그교육’ 주제강연 등으로 진행했다. 7~9일 참여마당에서는 성장터, 나눔터, 배움터, 공감터 등 4개 세션으로 나눠 33개의 대면 강좌와 9개의 비대면 강좌를 운영한다. 10일 닫는마당에서는 연세대 정혜신 박사의 ‘위드코로나, 우리가 함께 준비하는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 동구 범일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월 1일부터 주민자치회 7개 프로그램을 개강하였다. 개강한 프로그램은 요가교실(초급), 요가교실(중급), 라인댄스(초급), 라인댄스(중급), 문인화(서예)교실, 난타교실, 한얼경로대학 이며, 수강생 모집은 2021년 11월 24일 ∼ 26일까지 접수를 받았다. 이후 수시접수는 12월 1일부터 상시로 접수하고 있다. 범일1동 주민자치회(회장 이형도)는 “코로나19로 그간 프로그램을 이용하지 못한 주민들에게 건강한 주민자치회 프로그램 제공을 약속하겠다”며, “앞으로도 프로그램이 정상 운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시 옥외광고협회 영도구지부는 지난 12월 6일 영도구청을 방문하여 이웃돕기 성금 150만원을 기탁하였다. 이날 성금은 관내 옥외광고업체 대표로 구성된 영도구협회 회원들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자 평소 모금한 성금을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미력하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기탁한 것이다. 곽두평 지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하고자 꾸준히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 동구 초량2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일, 공무원연금공단 상록봉사단 동절기 생필품 나눔활동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공무원연금공단 부산지부와 (사)부산광역시 동구자원봉사센터가 참여했으며, 초량2동 자원봉사캠프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가정방문을 통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안부도 확인할 예정이다.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월 7일 관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조성희)에서 「복지 생(生) 경제 생(生) 희망 나눔」사업을 추진하였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물품을 구매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사업으로 지난 3월, 6월, 8월에 이어 마지막 4차 사업이 추진되었으며, 협의체 위원들은 관내 음식점에서 영양 도시락 34인분을 구매하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고 안부를 나눴다. 조성희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도 돕고 관내 소상공인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 라고 말했다. 안흥업 광안3동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복지 사각지대에 계신 분들이 더더욱 소외되고 있는 실정이다.”라면서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시행하겠다.”라고 전했다.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광역시 동구는 도시스타일브랜드(BIGWALK’DONGGU)가 사단법인 한국디자인산업연합회(KODIA)가 주최하는 '2021 제10회 잇어워드(it-Award)'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잇-어워드(it-Award)는 (사)한국디자인산업연합회 주관으로 매년 가장 우수한 디자인과 디자이너를 선정하는 어워드로 명실상부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디자인 언론매체 기자단, 디자인 산업현장 전문가의 추천과 디자인 사업을 대표하는 전문가의 공정한 심사를 거치는 만큼 공정성도 입증됐다. 심사 결과 동구 도시스타일브랜드는 미적가치(독창성), 혁신성 등에서 높게 평가를 받았다. 도시스타일브랜드(BIGWALK’DONGGU(큰걸음 동구))는 도시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담은 브랜드로 올해 1월 발표하고 도시마케팅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 ‘BIG WALK’DONGGU’는 활기차고 역동적인 도시브랜드로 원도심의 역사적 발자취와 미래로 향하는 힘찬 발걸음을 형상화하였으며, 글로벌 도시의 진취성과 활발히 움직이는 구민의 발걸음을 기호화하였다. 또한 구민과 함께 걷는 정책의 세심함을 상징한다. 최형욱 동구청장은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광역시 사상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4일, 온라인‘뻔뻔(funfun)한 가족 홈캠프’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드림스타트 아동통합사례관리 아동 가족 15가구(41명)를 대상으로 온라인 화상(zoom)시스템을 통해 가족대항 레크레이션, 가족 의사소통과 사랑 표현법 교육, 가족 쿠킹 클래스(저녁 요리 만들기: 밀푀유나베), 경품추첨 등 가족 간 화합을 도모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 이○○(12세)는“코로나19로 주말에 나가지도 못하고 주로 게임만 했는데 오늘 부모님과 함께 처음 요리도 만들어 먹고 레크레이션도 해서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함께 참여한 학부모 송○○(38세)는“아이들과 이렇게 긴 시간 가정에서 함께 하며 쑥스러웠지만 사랑을 서로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웠고 평소 편식이 심한 아들이 오늘 함께 만든 요리를 잘 먹는 모습에 기분이 정말 좋았다. 색다른 경험을 해준 드림스타트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여운철 사상구청장 권한대행은“이번 온라인 캠프를 통해 가족 간 공감 및 교류로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코로나19로 외부활동 제한에 따른 가족 간 스트레스가 조금이나마 해소되었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광역시 사상구는 지난 1일, 洞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활성화에 기여한 15명에게 표창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지역복지자원 발굴, 마을복지문제 해결 등 한 해 동안 주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노력해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을 격려하고 사기 진작을 위해 마련됐다. 여운철 구청장 권한대행은“함께하는 이웃들이 있기에 우리 사상구가 따뜻한 겨울을 맞이하고 있는 것 같다”며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는 그 마음을 앞으로도 계속 함께 해주기 바라며, 구에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광역시 사상구 덕포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4일 오후2시 덕포백양공원에서‘공원 속 작은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주민 50여 명이 참여 한 가운데 발열체크, 손소독제,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축시 낭송, 트럼펫 앙상블, 색소폰 연주 등 코로나 19로 몸과 마음이 지친 주민들을 조금이나마 위로하는 자리가 됐다. 박문수 덕포2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생활에 활력을 돋우고 잠시나마 다 같이 즐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행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광역시 동래구는 12월 6일 오후 5시 30분, 동래역 명륜1번가 홍보조형물 앞 메인트리 광장에서 ‘명륜1번가 희망의 빛 거리’점등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인근 상권 활성화와 시민의 일상회복을 위한 ‘명륜1번가 희망의 빛 거리’가 공식적인 첫 막을 열게 되었다. 행사에는 동래구청장, 동래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명륜1번가 번영회, 동래중앙교회 및 동래제일교회, 금강요양병원, 메가마트 등 협력 기관(업체) 관계자가 참여했고,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모든 행사를 약식으로 간소하게 진행했다. 점등식은 30여명의 적은 인원이 모인 가운데 주요 인사의 ‘희망의 메시지’전파, 메인트리 조명 점등 순으로 진행됐고, 조촐하지만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참여자 간 격려의 마음을 전하고 사진을 촬영하는 등, 그간 코로나로 나누지 못했던 온정을 짧게나마 느낄 수 있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올해 12월부터 3개월간 처음으로 운영되는 ‘명륜1번가 희망의 빛 거리’는, 명륜1번가에서도 인파가 집중되는 동래역 ~ 동래 메가마트 구간에 조명 시설물을 설치·점등하는 형태로 구성된다. 다채로운 조명 연출을 통해 연말연시를 맞이하는 모든 이에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 동래구청 태권도실업팀이 한국실업최강전 전국태권도대회에 출전해 개인전 은1, 동1, 5인조 단체전 준우승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한국실업태권도연맹이 주최하고 서귀포시태권도협회에서 주관한 이번 대회는 12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제주 공천포전지훈련센터(제주 서귀포시)에서 전국 24개 실업팀 300여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이번 대회에서 동래구 태권도팀은 이혜진(–73kg급) 선수가 은메달, 김민서(–53kg급) 선수가 동메달, 5인조 단체전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해 역대 한국실업최강전 태권도대회 출전 사상 최고의 성적을 거두었다. 노현구 감독은 “코로나19로 전국대회가 많이 취소되어 어려움이 있었지만 동래구민들을 비롯한 동래구청의 전폭적인 지지가 있어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동래구민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기획재경위원회 김문기의원(더불어민주당, 안락·명장 지역구)은 디자인산업과 디자인전문기업에 대한 부산시의 육성정책이 전무한 상황에서 전국 최초로 디자인산업 육성을 위한 「부산광역시 디자인산업과 디자인전문기업 육성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하였으며, 부산디자인진흥원의 역할을 증대시키고 도시 디자인의 정체성을 확립시키고자 부단한 노력하였다. 이에 디자인진흥원과 함께 제1회 부산시 디자인 전문기업인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하여 디자인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였고 지원정책, 발전 방향 등을 모색하기 위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마지막에는 부산 디자인 산업육성을 위한 공로를 인정받아 (사)부산디자인단체총연합회 강재철 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기도 하였다. 김 의원이 제정한 디자인 조례는 지난 9월 제298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통과되고 곧바로 공포되어 시행되고 있는데, 공공분야 디자인뿐만 아니라 민간영역의 디자인산업을 육성시키고 디자인전문기업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 이번 제1회 간담회에서는 조례 시행과 함께 디자인전문기업 대표와 함께 다양한 의견을 나눴는데, 특히 부산디자인진흥원의 역할을 강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박형준 부산시장은 7일 오전 ‘15분 도시 부산 비전 투어’ 마지막 방문지로 기장군을 찾았다. 오늘 박 시장은 먼저 장안읍에 소재한 파워반도체 상용화센터를 찾아 파워반도체 사업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입주기업들이 활발한 기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차질 없는 기업지원을 당부했다. 이후 동해선 좌천역으로 장소를 옮겨 기장군 교통 문제 발생 현황을 살펴보고 반송터널 건설 및 도시철도 기장선·정관선 개설 등 관련 대책을 발표했다. 이어 정관도서관에서 기장군민들을 만나 15분 도시 비전을 직접 설명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15분 도시 조성을 위해 주민의 목소리를 담아내고자 ‘기장군민과의 행복토크’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정임수 기장군 부군수, 15분 도시 공감정책단, 기장군민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단계적 일상회복 방역수칙에 따라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군민 60여 명은 줌(ZOOM)을 통해 온라인으로 대화에 참여했다. 또한, 엄격한 방역관리를 위해 현장 참석자 전원의 백신접종 여부를 사전에 확인했으며, 현장에서도 개인별 백신접종증명서를 재확인했다. 박 시장은 행복토크에서 “세계적으로 반도체 물량 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이 7일 오전 10시30분 시교육청 별관 국제회의실에서 학생상담자원봉사자와 교육청 관계자 등 49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21학년도 학생상담자원봉사자 활동보고회’에서 축사를 하고 유공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있다. 김석준 교육감은 축사를 통해 “올 한해 여러분들이 보여주신 관심과 정성, 따뜻한 격려는 아이들의 꿈을 키우는데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며 “우리 교육청은 여러분들과 함께 코로나19에 따른 아이들의 심리·정서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연제구는 지난 3일 동서대학교와 연제구 진로교육지원센터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 연제구 진로교육지원센터는 2019년 8월 개관하여 2년 5개월간 동서대학교에서 위탁 운영하였으나 12월 31일 위탁기간 만료에 따라 수탁자 공개모집을 실시하여 동서대학교와 재계약을 하게 되었다. 이번 계약 체결로 동서대학교는 2024년 말까지 연제구 진로교육지원센터를 위탁 운영하며 △지역 내 우수 진로 체험처 발굴 및 관리 △직업체험 교육 및 특강 △진로 심리검사 및 상담 지원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연제구 진로교육지원센터가 청소년에게 전문적인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제공하여 올바른 직업가치관 형성에 도움을 주고 학부모에게는 진로교육에 대한 폭 넓은 정보를 제공하여 자녀 진로지도에 좋은 길잡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 북구는 12월 6일 ㈜시티캅(대표이사 정현돈)이 북구청을 찾아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정현돈 대표이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지역의 어려운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인으로써 이웃들의 고통을 함께 분담하며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정명희 구청장은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더욱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을 이웃들을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 주어 감사하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복지사각지대 및 저소득 주민의 생계안정 지원을 위한 ‘나눔네트워크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 북구는 12월 6일 제일행복한어린이집 원생과 보육교사 등 10여명이 구청을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고 싶다며 성금 829,600원을 기탁하였다고 밝혔다. 제일행복한어린이집은 지난 11월 19일 행복나눔바자회 행사를 통해 원생들이 기부한 장난감, 학용품, 생활용품 등을 판매한 수익금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 박영선 원장은 “바자회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나눔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아이들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명희 구청장은 “아이들의 기부가 지역사회에 감동을 전해주고 있다”며 “기부라는 나눔문화의 경험이 아이들의 성장에 훌륭한 거름이 될 것”이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날 기탁 받은 성금은 부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되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12월 8일 오후 1시 30분 남구의회 본회의장에서 남부 중학생의원 37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생회 선거공영제 실현 방안 제안’을 의제로 ‘남부 중학생의회 하반기 정례회’를 개최한다. 이날 정례회는 상반기 정례회에서 논의한 생태·환경지키미 ‘얼~쑤(Earth守)단’의 활동 성과와 동구 어린이·청소년 의회의 활동 사례를 공유한다. 이어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가 나와 ‘선거공영제’를 주제로 선거제도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강의한다. 특히, 중학생의원들은 선거 과정에서 기회를 균등하게 보장하기 위한 학생 중심의 선거관리위원회 구성 및 선거 준비부터 개표까지 절차, 선거비용 지원 등 다양한 방안을 제언할 예정이다. 중학생의원들은 변용권 교육장과 함께 ‘학교현장에서 선거공영제 뿌리내리기와 학생자치 활성화’를 주제로 토론도 펼친다. 변용권 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학생들이 학생 중심의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활동하는 과정을 통해 민주시민으로서 한 걸음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2월 3일 오전 10시 해운대 시그니엘 호텔 4층 볼룸홀에서 직업계고-지역협업기반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직업교육 혁신지구 지역교육협력위원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협의회는 직업계고 선취업 후학습 플랫폼 구축과 지역 전략산업 분야의 인재 양성을 위한 것이다. 직업교육 혁신지구 지역협력위원회는 부산시교육청 부교육감,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을 비롯해 유관기관, 대학 관계자, 직업계고 등 인사들로 구성된 것으로 직업교육 혁신지구의 사업 방향과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사업의 전반적인 운영에 대한 자문 역할을 하는 기구이다. 이날 협의회에 부산인적자원개발위원회 김종한 선임위원에 대한 협력위원 위촉장 수여,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안내, 추진 경과 및 현황 보고, 향후 계획 안내 등 순서로 진행됐다. 협의회는 직업계고 학생들의 선취업 후학습을 더욱 내실 있게 지원하고 직업계고의 미래 지역인재 육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오승현 부산시교육청 부교육감은 “앞으로도 부산시와 지역대학, 유관기관 등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선취업 후학습 성장경로 구축 등 다양한 직업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 금정구 구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일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더욱 소외될 수 있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기 위하여 '복지사각지대 발굴 비대면 캠페인'을 시작했다. 비대면 방식으로 1주간 추진되는 이번 캠페인은 복지사각지대‧후원자 발굴 홍보전단, 구서1동 행복충전 추진사업 홍보배너, 홍보물품을 비치한 캠페인 부스를 행정복지센터 마당에 마련하여 추진된다. 최준애 위원장은 “코로나 19 장기화로 너무나 어려운 시기”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위의 취약계층 뿐만 아니라 후원자도 함께 발굴하여 더불어 잘 사는 마을을 만드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12월 9일 오전 10시 부산진구 부산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장애학생 원스톱 취업지원 협의체 위원과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장애학생 원스톱 취업지원 협의체 협의회’를 갖는다. 이 협의체는 부산시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시장애인복지관협회, 고신대학교 등 13개 유관기관의 위원 13명과 업무 담당자 13명, 교육청 업무담당자 1명 등 총 27명으로 구성되어 연 2회 협의회를 실시하고 있다. 이 협의체는 교육, 복지, 고용 등 지원 관련 분야의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장애학생의 진로·직업교육 및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협의회는 2021년 장애학생 진로·직업교육 관련 중점 추진내용을 안내하고, 장애학생들의 취업의 지원 중·장기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이에 앞서 지난 7월 실시한 상반기 협의회에서는 2021년 장애학생 원스톱 취업지원 협의체 운영 계획 및 운영기관별 협력사업 프로그램 운영 관련 사례 등을 공유했다. 권혁제 시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지역사회 유관기관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앞으로도 장애학생의 진로·직업교육 및 취업지원을 위한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시가 ‘제1호 국가도시공원’ 부산 유치를 위해 시민사회단체와 머리를 맞댄다! 부산시는 오늘(7일) 오후 2시, 시청 7층 국제회의실에서 「2021 국가도시공원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포럼에는 (사)100만평문화공원 범시민협의회와 국가도시공원 전국민관네트워크, (특)자연환경국민신탁, 부산하천살리기시민운동본부, 부산환경회의, 낙동강하구기수생태계복원협의회, 서부산시민협의회 등 전국에서 100여 개의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한다. 이날 포럼에서는 제1호 국가도시공원 부산 유치를 위한 전략구상을 비롯해 20대 대선공약 제시 및 공론화, 시민과 시민사회단체의 담론 형성 및 참여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주제발표는 김승환 동아대학교 명예교수가 ‘제1호 국가도시공원 부산유치전략과 시민참여방안’에 대해 이동흡 부산시 파크시티추진단장이 ‘부산시의 국가도시공원추진방향’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토론에는 주기재 부산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강호열 부산환경회의 대표, 김영주 서부산시민협의회 대표, 여운철사상구 구청장 권한대행, 이성근 부산그린트러스트 상임이사, 이성숙 부산시 시의원, 장병관 대구대학교 교수, 전재경 자연환경국민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시는 오는 8일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2022년 부산시 전략산업 선도기업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이 참석하여 선도기업으로 선정된 83개사 대표를 직접 만나 인증서를 수여하고 대표와 관계자 등과 소통할 예정이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인한 지역 경제의 어려운 상황을 고려하여 그 어느 때보다도 기업의 성장 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선도기업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삼우엠씨피(주)(선박구성 부분품), 주식회사 이노폴(분체도료용 특수 기능성 수지), (주)에이비엠(신재생에너지시스템), 티씨이주식회사(데님 의류 등) 등 총 83개사다. 선정된 기업은 3년 동안 선도기업으로 인증을 받게 되며, 이 기간에는 자금대출‧보증우대, 특례보증(리딩-부산론), 중소기업 운전자금 등 금융연계지원 및 디자인‧특허출원‧지역 소프트웨어(SW)융합제품 상용화 지원 등 기술개발지원, 국내외 마케팅‧컨설팅 등 40여 개 연계사업이 지원된다. 시는 수도권에 집중화되어 있는 산업육성체계 벗어나 부산지역 특성에 맞는 7대 전략산업을 대표할 선도기업을 육성하고, 이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문현4동분회는 12월 6일 80만원 상당의 따뜻한 겨울나기 성품을 부산 남구 문현4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상수 회장은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내년에도 이웃과 함께하는 한국자유총연행문현4동분회가 되기 위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해당 성품은 기초생활수급자 등 관내 저소득 2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격은 높이고 차는 낮추는 모임’에서 오는 12월 1일 오후 3시, 부산광역시 남구 우암동 라파엘노인주간보호센터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노인 정보격차 해결방안 모색을 위한 현장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토론회에는 홍재봉 교수(前동의대학교 사회복지학과)가 좌장으로 참하였고 부산광역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제대욱의원, 조익점 라파엘케어 대표, 김일범 시민이 운영하는 법인 우리마을 팀장이 맡았다. 발제에서는 라파엘노인데이케어센터의 현황 및 지역사회 노인주간보호에 대한 지원제도, 노인대상 콘텐츠 및 게임산업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토론자로는 의원연구단체 ‘격은 높이고 차는 낮추는 모임’의 대표인 박민성의원과 부산광역시의회 복지안전위원회 이용형의원, 부산광역시 정태기 노인복지과장, 이동훈 부산동구시니어클럽관장이 토론을 진행하였다. 토론에서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부산의 대책과 노인정보격차를 해소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토론을 진행하였다. 부산광역시의회 의원연구단체‘격은 높이고 차는 낮추는 모임’의 대표인 박민성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래구1)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사회에 적응하지 못한 노인들의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지난 12월 1일부터『부경원예농협 서부산지점』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무인민원발급기는 신분증 없이 지문 확인만으로 국세․지방세 증명서, 건축물관리대장, 지적등본, 토지대장, 자동차등록증, 병적증명서, 농지원부 등 16개 분야 총 113종의 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으며, 주민등록 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등의 경우 발급수수료를 민원실 방문 발급 시 보다 50% 할인된 금액으로 발급 가능하다. 특히, 야간이나 공휴일에도 이용이 가능하며,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인해 비대면 발급 선호에 따라 이용자가 증가하는 추세이다. 사상구 관계자는“주민들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민원서류 발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 무인민원발급기 운영 확대 및 행정서비스 질을 높이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 영도구청은 지난 11월 30일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개최된 「2021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발표대회는 전국 31개의 우수사례 중 사전 서면심사를 거쳐 본선에 올라온 10개 자치단체의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개최되었으며, 현장심사 점수인 내용전달력(15점), 청중호응도(15점), 효과성(10점), 확산가능성(10점)을 사전심사 점수(50점)와 합산해 평가하였다. 이날 영도구 발표자인 정진욱 납세자보호관(세무7급)은 ‘소급 압류 해제는 절대로 불가능한가?’라는 주제로 적극행정을 통한 납세자보호 우수사례를 발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내용을 보면, 주민세(양도소득) 체납에 따라 실시한 세무과의 예금압류가 선순위 채권자인 중부산세무서의 추심으로 잔액이 0원이 되었음에도 이후 발생한 소액의 예금 이자로 인해 압류를 계속 남겨 놓음으로 소멸시효가 중단된 체 남아있던 체납액에 대하여 납세자보호관이 각종 판례들을 찾아 세무서의 추심시점으로 소급하여 압류를 해제함으로써 소멸시효가 완성되어 체납액 전액을 결손처리하게 한 적극행정 사례이다. 영도구 박영희 기획감사과장은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연제구는 ‘2021년 부산시 구군 옥외광고업무 종합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부산시는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 △불법광고물 정비 △옥외광고업무 추진역량 및 노력도 △옥외광고 문화개선 등 3개 분야 12개 영역에 대한 평가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 대상 1개구 등 총 6개의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올해 평가에서 연제구는 △불법광고물 365 바로바로 기동 단속반과 휴일·야간 단속반 운영 △주인없는 노후·위험간판 철거 △옥외광고 소비쿠폰(간판교체) 지원을 통한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불법 유동 광고물 수거보상제 확대 실시로 저소득 실버 일자리 창출 △불법 유동광고물 신고 모니터단과 광고물 재해방재단 운영 등 옥외광고물의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통한 옥외광고업무 선진화 기여 등 업무 전반에서 호평을 얻어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불법옥외광고물 정비와 건전한 광고문화 정착 및 선진화를 위하여 다양한 시책 마련 등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근로복지공단 부산지역본부에서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마련한 마스크 300매를 지난 3일,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초량3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나눔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 따뜻한 이웃사랑의 마음을 실천했다. 초량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성현희)는 “나눔 문화를 실천해주는 근로복지공단 직원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이웃과 소통하는 소중한 걸음들이 모여 큰걸음 동구로 나아가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광역시 동구는 부산광역시 주관 2021년 SNS 온(ON)부산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온(ON)부산 평가는 부산광역시가 매년 SNS 활성화를 위해 구·군별 SNS 활동성, 관계성, 운영독창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동구는 2019년 ‘장려상’, 2020년 ‘우수상’, 2021년 ‘최우수상’이라는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부산최초, 구정홍보전략 수립 및 실행 16개 구군 인구대비 SNS채널 가입자수 최다 유튜브, 페이스북 콘텐츠 활동수 최고 부산 동구는 SNS채널 운영과 구민과의 소통을 위해 구정홍보 및 소통에 관한 계획을 수립하여 카카오톡채널,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 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을 운영하고, 매체별 특징에 맞는 맞춤 콘텐츠를 제작·발행했다. 코로나19로 비대면 소통이 중요한 지금의 상황에 맞춰 유튜브 라이브방송을 활용한 구민과의 소통을 비롯하여, 스마트기기 활용이 어려운 어르신들과의 소통을 위해 현장에서 키오스크 체험교육 및 디지털리터러시 교육을 통해 구민과의 접점을 넓히는 노력을 해왔다. 특히 주요정책이나 긴급한 정보를 접하지 못하는 구민이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도구협의회는 지난 12월 2일 영도구청 대강당에서 민주평통 자문위원, 관내 주민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1 평화통일 시민교실”을 개최하였다. 방역수칙을 엄수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평화통일 시민교실은 대북정책 및 남북관계 현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통일문제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통일정책에 대한 지역주민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안천일 민주평통 영도구협의회장은“이번 시민교실은 북한사회를 이해하고 통일정책에 대해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한반도 평화통일 공감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 영도구는 지난 12월 3일‘2021년 문화관광해설사 신규양성과정 수료식 및 간담회’를 영도구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의 이론교육 및 현장실습과정의 문화관광해설사 신규 양성과정을 수료한 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였다. 한편 위촉된 신규 문화관광해설사 8명은 현장 수습기간을 거친 후 영도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문화, 역사, 예술, 자연 등 관광자원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해설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 영도구 재난안전대책본부는 12월 6일 오전 8시30분에 영도구청 대회의실에서 코로나19 긴급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영도구에서 12월 5일 0시 기준 부산지역 내 가장 많은 36명의 확진자가 발생한데에 따른 조치이다. 이날 긴급대책회의는 구청장,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발생 현황 보고 및 분양별 대응 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회의를 주재한 영도구청장은 코로나19 추가 접종 독려, 자가격리자 및 재택치료자 관리 강화 등 구 역량을 총 동원하여 신속히 대응해 줄 것을 주문했다. 한편 영도구는 확진자가 발생한 주요 감염경로를 중심으로 접촉자 분류 및 역학조사, 방문 장소에 대한 방역 조치 등을 신속하게 실시하고, 다중이용시설 방역수칙 긴급점검을 실시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시는 오는 7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리는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주최 「2021 대한민국 일자리 유공 표창 시상식」에서 일자리 유공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는 지난 2018년부터 일자리창출과 질 개선에 선도적인 역할을 한 유공 기관을 발굴하고 포상해왔으며, 올해는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 각각 6곳, 민간기업 6개사 등 기관과 기업 18곳을 선정했다. 올해 대한민국 일자리 유공 표창 시상식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한 경제 상황에서 줄어든 일자리를 자치단체, 공공기관, 기업 등의 상생과 한국판 뉴딜 일자리를 통해 회복해 나가고 있다는 점을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고자 하는 데 의미가 있다. 시는 올 한해 지역 노사민정과 자동차부품 협력업체가 함께 하는 모터, 감속기 등 핵심 장치를 포함한 전기차 부품단지를 조성해 일자리 4,300여 개를 만들었고, 이중 연구·개발 인력으로 청년들의 일자리 300여 개를 창출했다. 또한, 고용노동부의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2025년까지 서부산권 부품산업에 407억 원을 투입, 일자리 6천여 개를 신규 창출할 예정이며,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시는 정부가 추진하는 「2022년도 어촌뉴딜 300사업」에 서구 암남항과 사하구 장림항 2곳이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2019년부터 어촌․어항의 현대화와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특화개발로 지역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전국 어촌․어항을 대상으로 ‘어촌뉴딜 300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번에 최종 50곳을 선정하면서 어촌뉴딜 300사업 대상지가 모두 결정됐다. 부산시는 2019년 기장군 동암항을 시작으로 2020년 영도구 하리항, 해운대구 청사포항, 사하구 하단항, 강서구 대항항, 2021년 사하구 홍티항, 강서구 신전항 등 총 7개 어항이 선정된 바 있다. 시는 총 651억 원을 투자하여 어촌․어항 통합개발을 통한 어촌지역의 정주여건 개선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에 도심 속 일상탈출, 자연의 선물 암남항(서구)과 오감만족 마켓 부네치아 장림항(사하구)이 어촌뉴딜 사업에 선정되면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에 걸쳐 국비 98억 원 등 모두 142억 원을 추가 투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밀착형 생활 SOC 사업인 방파제 및 물양장 보강 등 어촌기반시설을 정비하고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사상구 주례3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일, 부산주례새마을금고로부터“2021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위한 성금 150만 원을 기탁 받았다고 전했다. 부산주례새마을금고에서 지원받은 성금은“사랑의 김장김치 배분 행사”시에 사용되어 관내 장애인, 독거어르신, 저소득가정 등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 지원될 예정이다. 부산주례새마을금고 오명환 이사장은“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거나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희망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미정 주례3동장은“계속되는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인해 여전히 어려운 경기임에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매년 부산주례새마을금고에서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을 해 주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주례새마을금고에서는 매년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뿐만 아니라 좀도리 운동 등을 통해 행복한 사회를 함께 만드는 좋은 이웃으로 지역사회에 후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사상구 모라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일, 봉사단체 라온봉사단(단장 전영숙)에서 저소득 취약계층 이웃들을 위해 김장김치와 마스크,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롯데라이온스와 남촌라이온스의 후원금으로 김장에 필요한 재료들과 마스크, 생필품을 마련한 라온봉사단은 올 겨울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며 직접 정성어린 김장김치를 담가 마스크와 생필품을 함께 포장해 전달했다. 임채호 모라1동장은 “우리 이웃들을 위해 봉사를 실천해주시는 라온봉사단과 나눔의 기쁨을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인사 드린다”며 “소중한 선물과 따뜻한 마음을 담아 함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라온봉사단에서는 주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매년 연말 직접 김장김치를 담그고 떡국 떡 등 식료품을 준비해 나누는 등 지속적인 지역봉사활동을 실천해오고 있다.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동래구는 지난 3일 동래구청 3층 중회의실에서 부산지방병무청 ‘이달의 사회복무요원’으로 선정된 토지정보과 이정인 사회복무요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사회복무요원에게는 표창과 더불어 포상으로 5일 특별휴가도 부여한다. 이달의 사회복무요원은 부산지방병무청이 올해 4월부터 처음 시행한 표창으로 사회복무요원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복무기관의 추천을 받아 선정한다. 이날 표창을 받은 이정인 사회복무요원은 2020년 4월부터 동래구 토지정보과에서 복무하며 행정업무 보조, 민원안내, 환경정비 등의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민원인에게 적극적이고 친절한 자세로 업무를 안내하고 사무실 방역 업무를 솔선수범하여 실시하는 등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큰 힘이 된 공적이 인정되어 ‘이달의 사회복무요원’으로 선정됐다. 동래구 관계자는 “‘이달의 사회복무요원’을 지속해서 추천해 사회에 귀감이 되는 훌륭한 사회복무요원들의 사례를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박형준 부산시장은 6일 오전 11시 시청에서 부산교통공사 및 부산도시공사 노사 대표와 시민단체 등을 만나 의견을 청취하고 상생협력을 당부하는 등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늘 간담회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하여 부산교통공사 서영남 노조위원장, 부산도시공사 조준우 노조위원장, 공공성연대 남원철 집행위원 및 부산교통공사 한문희 사장과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도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최근 공사 기관장 임명 과정에서 불거진 노동조합과 시민단체 등의 우려를 직접 듣고 이를 해소하고자 노력하였고, 양 공사 노조위원장 및 사장 등과 기관이 안고 있는 시급한 현안에 대해 발전적인 해결방안 등을 모색했다. 다양한 논의를 통해 시와 양 공사는 신임 부산교통공사 및 부산도시공사 사장에 제기된 문제의 재발 방지는 물론, 양 공사의 ▲공공성 강화 ▲노동 존중 ▲청렴리더십 확립 ▲공공기관의 지역사회 공헌 등에 대해 뜻을 함께하고 앞으로 공사의 미래와 시정의 발전을 위해 상생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박형준 시장은 “최근 공사 기관장 임명 과정에서 나온 여러 의견에 대해 임명권자로서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라며, “신임 사장은 노동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동래구 복산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월 2일‘나눔회’로부터 저소득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90만 원(1인당 30만 원)을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나눔회’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복산동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만든 자생모임으로 해마다 저소득 주민들에게 성품과 성금을 전달해 오고 있다. 조성일 회장은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해 지역사회의 소중한 인재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뜻을 함께하는 분들과 정성을 모아 장학금을 지원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경제적·환경적 어려움 속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해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태경 동장은 “코로나19로 침체할 수 있는 연말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신 ‘나눔회’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학업에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장학금이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동래구 온천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6일 한국자유총연맹 동래구지부 온천3동분회(분회장 이정재) 주관으로 겨울철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예방을 위해 온천3동 쇠미산 일대에서 산지정화 및 산불방지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정재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개인적인 방역에 적극적으로 대비하는 것뿐만 아니라, 산지 정화로 산불을 미리 방지함으로써 모두가 깨끗한 환경을 유지함해 주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강민구 동장은 “산불이 발생하기 쉬운 겨울철을 맞아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고 쾌적한 등산로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은 회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각종 단체와 협력하여 더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 북구는 공동주택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12월 1일자로 조직개편을 진행해 건축과에 ‘공동주택 지원팀’을 신설하였다고 밝혔다. 북구는 전체 세대 중 공동주택 세대가 72.8%를 차지하고 있는 현실에 맞추어 주택행정의 신뢰도와 건축행정서비스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 이같은 개편을 시행하였다. ‘공동주택 지원팀’은 공동주택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공동주택 관리지원 자문단’을 구성하고 현장 맞춤형컨설팅과 계약원가 자문서비스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효율적인 공동주택 관리지원 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또한, 공동주택의 고질적인 관리상의 문제를 개선해 관리비 절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동주택 사전 설문조사를 실시해 입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공동주택 전자투표 시스템정착 △공동주택 공용 시설물 개선비 지원 △공동주택관계자 법정교육 이수 전면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통해 내년도 공동주택 관리 지원 사업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정명희 구청장은 “주거안정과 정주여건 확립을 위한 주택행정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며 “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 북구는 오는 8일 북구문화예술회관 공연장 및 전시실에서 ‘2021 평생학습&다행복교육 성과공유·힐링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 한해 북구의 평생학습 부문과 다행복교육 부문의 성과를 함께 나누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주민에게 색다른 힐링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1·2부로 나누어 개최된다. 1부는 북구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개최되며, 평생학습 및 다행복교육 실무관계자, 교육 공동체, 마을 활동가들이 참여해 △사례 발표 △교육공감 토크쇼 △힐링 체험키트 제작 등 한 해의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다. 특히 ‘교육공감 토크쇼’는 ‘북구 교육’을 주제로 정명희 구청장과 함께 현장의 생생한 소리를 듣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행사로 북구청 공식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참여 가능하다. 2부에서는 △평생학습과 다행복교육에 기여한 개인·단체 표창 수여 △평생학습 동아리 공연 △성인문해 시낭송 △초청공연 등 주민과 함께하는 힐링콘서트가 북구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힐링콘서트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 또는 PCR 검사 음성 확인서 제출자에 한해서만 현장 참여가 가능하며, 온라인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은 12월 7일부터 ‘학생 참여 오디오북 CD’를 부산지역 초·중·고등학교와 전국의 점자도서관 등 650여 개 기관에 배부한다. 이 오디오북 CD는 학생들에게 독서에 대한 흥미를 유도하고, 창의적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제작한 것이다. 이 오디오북 제작에 구포중, 금명중, 동해중, 주례여중, 부산국제고 등 5개교 학생 21명이 참여했다. 참여 학생들은 지난 5월부터 전문 성우에게 낭독 스킬과 발성법 등 오디오북 제작과정 전반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이어‘봄봄’, ‘행복한 왕자’, ‘별’ 등 직접 선정한 도서에 대해 낭독 스크립트를 재구성하고,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의 협조를 받아 전문 녹음실에서 작품의 배경 및 캐릭터 설정 등을 고려한 자신만의 개성 있는 목소리를 녹음했다. 김흥백 부산시민도서관장은“이번에 만든 오디오북을 통해 학생들에게 독서 의욕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12월 7일 오후 3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신규교사 직무연수 이수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꼬꼬무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꼬꼬무’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수업 이야기를 나누자는 말이다. 이번 콘서트는 신규교사로서 교육현장에서 당면하는 수업, 생활지도, 대인관계 등 3개 분야에 대해 소통과 공감의 토크로 진행한다. 참여 신규교사들은 ‘블렌디드 러닝 학생참여중심수업’을 교실 속 수업에 녹여내는 과정에서 경험하게 되는 다양한 사례를 ‘메타버스’를 활용해 간접적으로 체험한다. 이어 강사와 참여자, 담당 장학사가 함께하는 수업토크를 통해 ‘미래의 수업 전문가’로서의 다짐의 시간도 갖는다. 변용권 부산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토크 콘서트는 학교 현장에서 당면하는 다양한 상황에 대처하는 역량과 직무 전문성을 높여주는 정보공유의 장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신규교사들이 사명감과 자신감을 갖고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장애학생의 인권침해 예방 및 인권보호를 위해 12월 8일 오전 10시 부산진구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하반기 협의회’를 개최한다.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교육청 1개 지원단과 5개 교육지원청별 1개 지원단 등 총 6개 지원단 74명으로 구성했다. 이 지원단에는 교육(지원)청별 담당부서의 과장을 단장으로 교육청 관계자, 경찰공무원, 성교육·상담 전문가, 장애인단체 관계자, Wee센터의 전문상담사 등 전문가 그룹과 학부모 등이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는 교육(지원)청별 인권지원단 운영 결과 공유 및 정보 교류를 위해 마련한 것이다. 이날 덕문중학교 정예설 특수학급 교사가 2021학년도 장애학생 인권보호 실천프로그램 운영 우수사례를 발표한다. 이어 인권지원단별 현장지원 활동과 특색사업 운영결과 공유를 통해 장애학생 인권친화적 교육환경 구축 및 교사와 학부모의 장애학생 인권보호 역량 강화 방안을 협의한다. 권혁제 시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특히, 코로나19 상황에서 장애학생들에 대한 세심한 지원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의 현장지원 및 특별지원 활동을 강화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12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시민 등을 대상으로 ‘2021. 미래를 담는 부산교육한마당’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그동안 교육공동체가 함께 일구어낸 경험을 돌아보고 서로를 격려하며 미래를 향해 나아가자는 의미로 ‘지금 여기서 토닥토닥, 내일로 뚜벅뚜벅’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린다. 이 행사는 벡스코 현장과 온라인플랫폼(줌 또는 유튜브)에서 여는마당·참여마당·닫는마당으로 운영한다. 특히 교육공동체가 함께 성과를 나누고 혁신 교육의 방향을 탐색하는 주제강연, 사례나눔, 토크 콘서트, 포럼 등 다양한 형식으로 진행한다. 7일 여는마당에서는 김석준 교육감이 개회선언과 환영사를 하고 하남초 오케스트라의 맞이공연, 광주교대 박남기 교수의 ‘미래교육의 새 패러다임 스말로그교육’ 주제강연 등으로 진행한다. 7~9일 참여마당에서는 성장터, 나눔터, 배움터, 공감터 등 4개 세션으로 나눠 33개의 대면 강좌와 9개의 비대면 강좌를 운영한다. 10일 닫는마당에서는 연세대 정혜신 박사의 ‘위드코로나, 우리가 함께 준비하는 일상으로 회복’ 주제강연 및 장학사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 금정구가 장애인 인권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한국장애인인권상’(훈격 국회의장상)을 수상했다. 금정구는 3일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열린 ‘제23회 한국장애인 인권상’ 시상식에서 기초자치 부문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올해 23회째 열리는 ‘한국장애인인권상’은 1999년부터 장애인 인권 헌장의 이념을 실천하고 장애인 인권증진과 차별 없는 사회를 만드는 데 헌신한 개인과 단체에 수여하는 국내 유일한 인권상이다.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등 38개 장애인 단체를 중심으로 모인 한국인권상위원회는 매년 인권실천, 국회의정, 민간기업, 기초자치, 공공기관 등 5개 부문별 인권상을 수여하고 있다. 기초자치 부문 국회의장상을 수상한 금정구는 부산 16개 구·군 중 최초로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발달장애인 지원 위원회를 구성하고 인식개선 사업을 벌이는 등 차별 없는 지역 환경을 조성하며 타 지자체의 모범사례가 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구는 ‘장애인 청년작가 작품전시전’을 열어 예술 활동을 통해 일반시민의 장애 편견을 해소하는 데 이바지하고 장애인 작가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한 데 이어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 금정구는 오는 18일 금정문화회관 은빛샘홀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영화’를 무료 상영한다. 금정구는 (사)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와 함께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지친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로하기 위해 무료 영화 상영을 준비했다. 상영작은 북유럽 명작 애니메이션 영화인 ‘고릴라 별’(감독 린다 함박, 노르웨이․덴마크․스웨덴)이다. 지난 7월 열린 제16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의 개막작으로, 한국계 스웨덴 여성 감독인 린다 함박이 유명 동화작가 프리다 닐슨의 소설(My mum's gorilla)을 바탕으로 다름을 용인하지 않는 사회적 분위기 속에 타자가 설 자리가 어디일지 되묻는다. 상영이 끝나면 해설과 토론이 이어져 영화감상을 돕는다. 관람 신청은 어린이·청소년을 동반한 가족 단위 지역주민 180여 명을 대상으로 오는 16일까지 금정구청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진행된다. 관람료는 무료다. 정미영 금정구청장은 “이번 영화로 북유럽권의 문화와 생활, 가치관을 접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BIKY와 영화 상영회를 자주 열어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생각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 금정구는 아동권리주간을 맞이해 개최한 아동 청소년 축제인 ‘풋사과’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풋풋한 사람들과의 만남’이라는 의미의 풋사과 축제는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청소년 활동을 활성화하고 아동 권리 존중의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지난 27일 구청 대강당에서 열려 유튜브 채널로 실시간 중계됐다. 지역 아동 청소년으로 구성된 풋사과 기획단이 행사를 기획하고 운영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지금 이순간, 가장 빛나는 우리’라는 슬로건으로 개막식과 축하공연에 이어 춤, 연주, 노래 등 학생 동아리 11개 팀의 공연을 통해 꿈과 재능을 펼쳤다. 무대 밖에서는 아동 청소년 기관과 연계한 체험 부스가 운영됐으며 아이들에게 상처 주는 ‘100가지 말상처’ 그림 및 금정초등학교 ‘집콕 가족 콘서트’ 사진 전시와 더불어 아동 권리 퀴즈대회·댄스 챌린지·캠페인 등이 열려 아동 권리 존중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된 이번 행사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하고, 일부는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활용해 온라인으로도 진행됐다. 한 청소년 참가자는 “친구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