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장세일 영광군수 예비후보가 전 세대를 겨냥한 정책을 앞세워 선거의 결을 다시 짜고 있다. 복지와 일자리, 지역 기반을 따로 떼지 않고 한 덩어리로 묶어내며 ‘말보다 결과’라는 메시지를 전면에 걸었다. 이번 정책 묶음은 나열식 공약과는 거리를 둔다. 어르신 지원과 청년 정책, 지역 경제를 하나로 엮어 생활 전반에 스며들게 짰다. 선언보다 이미 손에 잡히는 성과에 무게를 둔 점도 분명하다. 어르신 분야는 체감도에 초점을 맞췄다. 65세 이상 무료버스, 경로당 부식비 지원 확대, 공설추모공원 개원까지 일상과 맞닿은 정책들이 자리 잡았다. 여기에 효행수당과 공공일자리, 목욕이용권 지원까지 더해지며 생활 편의가 한층 두터워졌다. 단순 지원을 넘어서 일상의 숨통을 트는 방향이다. 청년 정책은 버티는 힘과 도전의 발판을 동시에 건드린다. 등록금 지원과 취업수당, 주택대출이자 지원으로 부담을 낮추고, 창업지원금 확대로 기회를 넓혔다. ‘청년부군수’ 운영, 청년 전용 예산 반영, 영광미래교육재단 설립까지 이어지며 청년이 정책의 객체가 아닌 주체로 올라서는 장면도 만들어졌다. 이른바 ‘청년 정책 풀라인업’에 가깝다는 말이 나온다. 눈길을 끄는 대목은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명인 열전' PGA 투어 올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 토너먼트'가 9일(현지 시간) 개막한다. 올해로 90회째를 맞는 마스터스는 나흘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7,565야드)에서 열린다. 디펜딩 챔피언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가 2연패에 도전한다. 이 대회는 메이저 대회 중 유일하게 매년 같은 코스에서 열린다. 출전 선수도 가장 적다, 올해는 91명이 참가한다. 총상금 규모는 대회 기간 확정된다. 지난해 총상금은 2,100만 달러로 사상 최고액을 기록했다. 지난해엔 로리 맥길로이가 메이저 대회 중 유일하게 우승하지 못하던 마스터스를 제패하며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완성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2011년 US오픈, 2012년 PGA 챔피언십, 2014년 디오픈과 PGA 챔피언십을 제패한 세계랭킹 2위 맥길로이는 마스터스와는 유독 인연이 없다가 17번째 출전 끝에 우승, 남자 골프 역대 6번째 커리어 그랜드슬램의 주인공이 됐다. 지난해 마스터스 우승 이후엔 아직 우승 기록이 없다. 올들어 4개 대회에 출전해 2월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에서 공동 2위에 오른 것이 최고 성적이다. 세계랭킹 1위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최근 가구 및 수면 시장에서 ‘직접 체험 후 구매’하는 소비 방식이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으면서 매트리스 쇼룸을 찾는 방문객이 꾸준히 늘고 있다.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앞둔 신혼부부들을 중심으로 체험형 쇼룸에 대한 선호도가 급격히 높아지는 가운데, 슬립퍼(SLEEPER) 쇼룸은 주말마다 상담을 대기하는 인파로 붐비며 새로운 소비 트렌드를 증명하고 있다. 이러한 열기의 중심에는 지난 1월 오픈한 대규모 체험형 공간인 ‘일산 플래그십 스토어’가 있다. 이곳은 신혼부부를 위한 프리미엄 라인부터 자녀를 위한 공간까지 가족의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수면 환경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방문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슬립퍼는 단순히 제품을 전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소비자가 실제 사용 환경과 유사한 분위기 속에서 제품의 텐션과 지지력을 온전히 체감할 수 있도록 돕는다. 현재 슬립퍼는 백화점 및 LG베스트샵 입점을 통해 브랜드 신뢰도를 확보했으며, 향후 전국 쇼룸 100개 지점 확보를 목표로 소비자 접점을 공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혼수 준비 과정에서 숙면의 질을 결정하는 침대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단순한 스펙 비교를 넘어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자동차 애프터마켓 선도 기업인 SK스피드메이트가 중고차 플랫폼 엔카와 중고차 거래의 신뢰를 높이고 고객의 차량 관리 경험 혁신을 위해 손잡았다. 7일 SK네트웍스의 자동차 관리 서비스 자회사인 SK스피드메이트(대표: 이환용)는 전일 서울 종로구 삼일빌딩에서 엔카와 업무협약식을 갖고 중고차 진단 서비스 고도화와 정비·보증 프로그램 공동 개발, 모빌리티 라이프 케어 플랫폼 구축 등을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중고차 차량 진단부터 판매 후 관리까지 차량 이용의 주기를 아우르는 서비스를 개발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스피드메이트는 연내 300개 이상의 네트웍에서 엔카 중고차 진단 서비스를 전국적으로 순차 개시하며, 고객의 중고차 구매 경험 향상을 위해 통합 케어 멤버십, 보증수리 등 다각도로 협력해나갈 예정이다. 양사는 이에 더해 모빌리티 라이프 케어 플랫폼 공동 구축도 검토키로 했다. 엔카의 온라인 중고차 플랫폼과 스피드메이트의 오프라인 매장을 연결해 고객의 차량 진단과 정비, 보증 등 전체 과정에서 편의를 높이겠다는 복안이다. 또한 양사가 보유한 진단 및 정비 이력 등 데이터를 활용한 사업 모델 개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2026 시즌 KLPGA 투어의 세 번째 대회인 ‘iM금융오픈 2026’(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000만 원)이 4월 9~12일, 경북 구미시에 위치한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6,778야드)에서 열린다. 이 대회에는 디펜딩 챔피언 김민주(24,삼천리)를 비롯해 올 시즌 우승자 고지원(22,삼천리)과 임진영(23,대방건설) 등 120명이 출전해 샷 대결을 펼친다 김민주는 “작년의 기억이 생생한데 벌써 1년이 지났다니 시간이 정말 빠른 것 같다”며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전하는 건 처음인데 부담보다는 설렘이 더 크다. 그동안 체력 훈련과 스윙을 다듬는 데 집중해 샷의 일관성이 좋아진 만큼, 우승을 목표로 전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지난 시즌 공동 다승왕을 수상한 이예원(23,메디힐), 방신실(22,KB금융그룹)을 비롯해 대상 수상자 유현조(21,롯데)도 우승을 벼르고 있다. 또 올 시즌 초반 대상포인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정소이(24), 김시현(20,NH투자증권), 서교림(20,삼천리)도 이번 대회에서 도약을 꿈꾸고 있다. 골프존카운티 선산은 전반적으로 시야가 트여 있어 큰 변수가 적은 편이나, 코스 설계 의도에 따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남 고흥군 도양 스포츠파크 조성사업을 둘러싼 ‘특혜성 토지 매입’ 의혹이 지역사회 논란으로 번지고 있지만, 실제 사업 구조와 추진 경위를 들여다보면 제기된 주장과는 결이 다르다는 반응이 힘을 얻고 있다. 특히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뉴탐사 방송 이후 일부 군민들 사이에서 “선거를 도왔기 때문에 군이 땅을 사준 것 아니냐”는 식의 오해가 퍼졌지만, 사업 대상지의 소유 구조와 매입 절차, 부지 선정 과정 전반을 보면 그 연결 자체가 사실과 거리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6일 고흥군과 지역 관계자 설명을 종합하면, 도양 스포츠파크 조성사업은 갑작스럽게 등장한 사업이 아니다. 2023년 1월 균특회계 전환사업으로 선정되며 첫 발을 뗐고, 군민 건강 증진과 각종 체육대회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돼 왔다. 사업 기간은 2023년 1월부터 2026년 12월까지이며, 총사업비는 53억원 규모다. 전환사업비 12억원과 군비 41억원이 투입된다. 사업 위치는 도양읍 용정리 1088번지 일원 3만8420㎡로, 그라운드골프장 2면과 국궁장, 부대시설 조성이 핵심이다. 애초 예정지는 녹동신항 부지였다. 하지만 2023년 5월 군계획시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4일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종걸 전 원내대표(5선 국회의원)가 후원회장 자격으로 참석해 축사를 전했으며, 전용기 의원과 김규현 변호사도 현장에서 축사를 이어갔다. 아울러 추미애 의원과 장경태 의원은 영상 축사를 통해 개소식을 축하했다. 특히 송영길 전 대표는 이날 공동 후원회장직 수락을 공식 발표했다. 송영길 전 대표는 축사에서 “얼굴은 ‘얼’과 ‘굴’로 이루어진 말로, ‘얼’은 정신의 핵을 의미한다”며 “진석범 예비후보의 얼굴에서 올바른 정신이 깃든 인상을 받았다”고 평가했다. 이어 진행된 ‘세대 및 직능별 소통 발언’에서는 다양한 계층의 참석자들이 지역 현안과 정책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며, 참석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진석범 예비후보는 후보자 발언을 통해 “오늘 4월 4일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1주년이 되는 날로 더욱 뜻깊다”며 “여러분과 함께 광화문에서 파면을 지켜봤던 기억을 되새기며, 지켜낸 국민주권의 시대를 지역에서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화성은 시장의 것이 아니라 시민 여러분의 것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는 'BTS 월드투어 아리랑 콘서트' 기간인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숙박 예약 재판매· 양도 등 부정 이용 방지를 위해 체크인 시 투숙객 본인 확인 절차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체크인 시 투숙객은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 실물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예약자와 실제 투숙객이 일치하는 경우에만 체크인이 가능하다. 예약자와 실제 투숙객이 불일치할 경우 입실이 제한되며, 가족이 대신 결제한 경우에 한해 가족관계증명서 등 관계 확인 서류 제출 시 예외적으로 인정된다. 또한 체크인 시 실제 투숙 인원을 확인하며 객실 정원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부산도시공사 신창호 사장은 "대형 공연 개최를 앞두고 숙박 요금 상승과 객실 부족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아르피나는 부산을 찾는 관광객과 이용객의 숙박비 부담 완화를 위해 기존 요금을 그대로 유지해 객실을 제공하는 만큼 이용객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드린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숙박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울산광역시(시장 김두겸)가 중소기업의 탄소규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시제품 제작 비용 지원에 나선다. 울산시는 글로벌 탄소규제 강화 추세에 대응해 지역 수출 중소기업의 선제적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기업체 탄소규제 대응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미국 청정경쟁법(CCA) 등 탄소세 기반 규제와 함께 에코디자인 규정(ESPR), 디지털 제품여권(DPP) 등 생산·정보 규제 확대에 대응해 기업의 전주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울산테크노파크가 주관하며,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이 참여한다. 올해 주요 사업 내용은 ▲탄소규제 대응 실무 중심 전문교육 ▲토론회(세미나) 개최 ▲선진사례 정보제공 ▲시제품 제작 기술지원 등 통합 지원 체계로 구성된다. 울산시는 지난해 사업 추진 결과를 반영해 전문교육과 기업 간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토론회(세미나)를 지속 추진하는 한편 올해는 실질적 성과 창출을 위한 시제품 제작 지원을 대폭 강화했다. 이를 위해 울산시는 글로벌 탄소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에 필요한 비용을 직접 지원하는 수혜기업 모집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중동 전쟁 여파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비상경제 대응 T/F’를 구성하고 구민 생활 안정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이번 ‘비상경제 대응 T/F’는 부구청장이 단장을 맡아, ▲대책지원반 ▲민생안정대책반 ▲에너지대책반 세 개의 분야로 나뉘어 운영된다. 구는 지난 3일 1차 회의를 열고 지역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다양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구는 에너지 절약을 위해 오는 8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홀짝제)’와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시행한다. 지난 2일부로 자원안보위기가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격상된 데에 따른 강화 조치다. 공용차량 및 구 소속 직원 차량에는 ‘2부제(홀짝제)’가 적용되어, 홀수일에는 차량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차, 짝수일에는 차량번호 끝자리가 짝수인 차량만 운행할 수 있다. 장애인·임산부·유아 동승 차량, 전기·수소차, 대중교통 열악 지역 및 장거리 출퇴근(30㎞ 이상) 차량 등은 제외된다. 또, 같은 날부터 관내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민간 차량에도 5부제가 적용된다. 강서구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 중인 27개소의 공영주차장(노상주차장 7곳, 노외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레드로드 R5 구간 ‘로드갤러리’를 새롭게 단장하고, 4월 30일까지 봄맞이 전시를 운영한다. 레드로드 로드갤러리는 2023년 조성된 개방형 야외 전시공간으로, 보행 동선을 따라 누구나 자유롭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어 기존 실내 전시보다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전시는 ‘레드로드에 피어난 봄, 길 위에서 만나는 72개의 풍경’을 주제로 총 24명의 작가가 참여해 회화와 일러스트 등 다양한 작품 72점을 선보인다. 각 작품은 저마다의 시선과 색채로 봄의 분위기와 도시의 풍경을 담아내 관람객에게 색다른 감상을 제공한다. 올해는 마포미술협회와 협업해 전시 기획과 작품 선정에 지역 작가들이 직접 참여하면서 완성도를 높였다. 이와 함께 이번 전시에서는 단순 관람을 넘어 작품 이해를 돕기 위한 도슨트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시에 참가한 작가들이 직접 해설사로 나서 창작 의도와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전한다. 해설은 매주 수·토·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별도 예약 없이 진행되며, 로드갤러리 앞 이동식 관광안내소 ‘레드카’를 거점으로 운영된다. 관람객은 해당 시간에 레드카를 방문하면 도슨트 해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따뜻한 봄을 맞아 아이들이 도심 속 자연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여기저기 서울형 키즈카페’가 영등포구 곳곳에서 열린다. ‘여기저기 서울형 키즈카페’는 공공공간을 활용한 야외 팝업형 놀이시설로, 다양한 테마 놀이를 통해 아동의 창의력과 신체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운영 장소는 ‘여의도 한강공원 녹음수광장’과 ‘영등포공원’ 두 곳이다. 한강공원은 4월 11일부터 6월 21일까지, 영등포공원은 5월 16일부터 6월 14일까지 각각 격주 토‧일요일에 운영된다. 이용 대상은 4세부터 9세 아동이며, 이용 정원은 회차별 한강공원 40명, 영등포공원 32명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로, 회차당 2시간 이용 후 30분 휴게 시간을 갖는다. 놀이공간은 소방관, 우주비행사, 건축가 등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결합한 체험형 키즈카페로 구성해 아이들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용 요금은 아동 1인당 5천 원이며, 보호자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서울시에 거주하는 다둥이 행복카드 소지자나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은 관련 증빙서류를 지참할 경우 요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관악구가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해 지역별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2026년 동별 특화사업’을 발굴하고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동별 특화사업은 각 동장이 책임 하에 주민 목소리를 직접 반영해 기획한 생활밀착형 사업이다. 지역의 고유한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구는 지난해에도 총 23개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지역 주민의 불편 해소와 지역 발전에 기여한 바 있다. 지난해 추진된 대표 사례를 살펴보면, 인헌동은 상습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 5개소에 ‘양심빛거울’을 설치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기초질서 준수를 유도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했다. 난곡동에서는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야외나들이 사업’을 진행, 어르신들의 정서적 회복과 유대감 형성을 도와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올해 구는 총 3,15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복지와 청소 두 분야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사업을 펼친다. 먼저 복지 분야에서는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집중한다. 성현동은 중장년 1인가구 남성에 주목해 생활업종기관과 협약을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K-핸드메이드페어 부산 2026’이 부스 참가 조기신청 마감을 단 3일 앞두고 막바지 접수에 돌입했다. 오는 4월 10일(금)까지 신청 시 최대 30%의 참가비 할인 혜택이 제공되는 만큼, 비용 절감과 함께 효과적인 오프라인 판로 확보를 희망하는 작가와 업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행사는 7월 24일(금)부터 26일(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 4홀에서 개최된다. 참가업체는 관람객과 직접 대면 소통을 통해 제작품의 반응을 즉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판매부터 홍보, 피드백 수집까지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실전형 판로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질감과 완성도가 중요한 수공예품의 특성상, 오프라인 현장에서 작품의 가치를 직접 전달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강점으로 꼽힌다. 이번 행사에서는 미래 핸드메이드 산업을 이끌 인재 발굴을 위한 ‘대학교 학과 대항전’이 처음으로 마련된다. 전시회 출품 경험이 없는 전국 대학 미술·예술·디자인·공예 관련 학과 및 소모임을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부스 운영 기회가 주어진다. 학생이 아닌 작가로서 창의적인 작품을 선보이고 대중과 만날 수 있는 장이 될 전망이다. 최근 소비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지난 3일 금천자원재활용처리장에서 와이제이산업과 공동 개발한 ‘수소 전기 노면 분진 청소차’와 ‘미세먼지 고형화 장치’의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연회에는 서울시 자치구 청소차 담당자, 현대자동차 관계자, 청소차 관련 업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두 가지 핵심 기술이 선보여졌다. 우선 수소 전기 노면 분진 청소차는 기존 경유 청소차가 따로 수행하던 노면 청소와 분진 흡입을 동시에 처리하면서, 환경부 기준(95%)을 크게 뛰어넘는 미세먼지 98.8%, 모래 99.7% 흡입 성능을 현장에서 입증했다. 특히 전국 최초로 흡입한 것을 쓰레기,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등 3단계로 분리해 수거하고 수거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작업 소음은 경유차 대비 최대 9dB 낮아 주거지역 야간 운행에도 적합한 수준으로 확인됐다. 살수장치 없이도 분진 확산을 완벽 차단하는 비산방지 기술로, 기존 청소차의 고질적 문제였던 동절기 결빙 및 운행 중단까지 해결했다. 이와 함께 구가 이날 시연회에서 선보인 두 번째 핵심 기술인 미세먼지 고형화 장치는 청소차와 호스를 통해 연결해 도로에서 수거한 분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쿠팡이 평소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업무를 수행하며 고객의 일상을 책임지는 한편, 위급 상황에 이웃의 안전까지 지켜낸 의인의 이야기를 담은 ‘의인 시리즈’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첫번째 주인공은 지난 1월 새벽 배송 중 화재를 초기 진화해 인명과 재산 피해 막은 제주 천상로지스틱스 소속 퀵플렉서 우성식씨다. 영상에는 우씨의 활약과 일상, 지역 주민들의 감사 메시지 등이 담겼다. 우씨는 지난 1월12일 오전 4시42분 제주시 연동의 한 아파트에서 배송 중 배송 동선이 아닌 지하 1층에서 작은 연기가 나는 것을 지나치지 않고 초기 진화 후 119에 신속하게 신고했다. 우씨의 신속한 대응과 신고 덕분에 40여 가구 주민들은 인명과 재산 피해 없는 평온한 아침을 맞이할 수 있었다. 두 아이 아빠라고 소개한 우씨는 “낮에 아이들과 같이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어 야간 배송을 선택했다”며 “주 3회 새벽배송하고 있는데 야간에 배송하면 차도 안 막혀 편하고 벌이도 괜찮아 주변에 많이 추천하고 있다”고 말했다. 영상에는 아파트 주민 대표 등 5명이 감사의 뜻을 담은 편지와 함께 깜짝 선물을 전달하는 장면도 담겼다. 주민들은 “타인의 안전을 위해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처인구 원삼면 일대에 조성 중인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도로시설물에 지역의 역사와 문화, 지명 등을 반영하는 지명 제정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7일 밝혔다. 시는 SK하이닉스가 약 600조원을 투자하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가 들어서는 처인구 원삼면에 수백년 동안 이어져 온 마을의 이름과 지역 설화 등 지역의 문화유산을 도로시설물명에 부여한다. 시는 지난달 23일부터 25일까지 ‘2026년 제2회 용인시 지명위원회’를 열고,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주변과 단지 안에 조성 중인 도로시설물의 지명 제정에 대한 안건을 심의했다. 지명 제정 절차 대상 도로시설물은 ▲교량 9곳 ▲지하차도 1곳 ▲교차로 20곳 등 총 30곳이다. 상정한 지명 상당수는 고문헌과 지역 향토자료에서 발굴한 순우리말 지명이다. 시는 이번 지명 제정은 단순한 행정 절차를 넘어 세계 반도체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하는 용인특례시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았고, 시민들이 용인에 대한 자부심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명 선정 과정에서는 지역 주민의 의견 수렴 절차도 이뤄졌다. 시는 올해 1월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목동교 하부(목동 409-379번지)에 있는 안양천 목동인라인장을 육상과 인라인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멀티스포츠존’으로 리모델링하고, 4월 6일 정식 개장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조성 후 20년이 지나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하는 동시에 증가하는 육상 활동 수요에 대응하고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종합 체육시설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주민 의견을 반영해 기존 인라인 중심 시설을 육상·인라인 복합 트랙으로 재구성하고 부대시설을 전면 재정비했다. 새롭게 조성된 ‘멀티스포츠존’은 총면적 14,600㎡ 규모로, 효율적인 공간 배치를 통해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트랙 안쪽은 인라인 전용으로, 바깥쪽은 육상 전용 트랙으로 구분해 이용자 간 간섭을 줄이고 충돌 위험을 최소화했다. 특히 육상트랙에는 충격 흡수력이 뛰어난 탄성 포장재를 사용해 부상 위험을 낮추고 이용 피로도를 줄였다. 또 노면 정비와 배수 기능을 개선해 우천 이후에도 쾌적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했으며, 초보자용 연습 공간을 별도로 조성해 어린이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가족 단위 방문객과 장시간 머무르는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금융그룹(함영주)은 전북혁신도시를 자본시장 전략 중심지로 선정하고, 자본시장 특화 기능이 집적된 통합 금융거점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하나금융의 자산운용·증권·수탁·기관영업 등 그룹의 자본시장 핵심 기능을 전북혁신도시 현지에 집적하고, 국민연금기금 연계 비즈니스와 지역 밀착 금융을 동시에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전북은 대한민국의 자본시장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전략적 요충지다”며, “하나금융그룹의 자본시장 기능이 결집된 거점을 중심으로 고용, 창업, 소상공인 지원, 문화·교육까지 아우르는 종합 금융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고 강조했다. ■ ‘하나금융 자본시장 One-Roof 센터’ 신설 등 그룹의 자본시장 핵심 기능 집적 기반 구축 하나금융그룹은 전북혁신도시를 자본시장 전략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150여 명 규모의 인력 재배치를 중심으로 단계적 기반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먼저, 자산운용, 대체투자운용, 증권, 은행(수탁영업) 등 그룹의 자본시장 핵심 기능을 한데 모은 ‘하나금융 자본시장 One-Roof센터’를 신설한다. 이는 현재 분산되어 있는 기능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LG유플러스가 금융 분야에 최적화된 인공지능(AI)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 IBK시스템과 손을 잡았다. LG유플러스와 IBK시스템은 지난 6일 서울 중구 IBK시스템 본사에서 '금융 특화 AI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권용현 LG유플러스 엔터프라이즈부문장(부사장), 현권익 IBK시스템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LG유플러스의 AI 기술력과 IBK시스템의 금융 도메인 역량을 결합해 ‘금융 특화 AI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 해당 AI는 여신 심사, 소상공인 금융 지원 플랫폼 등 실제 금융 현장에 적용 가능한 에이전트 형태로 구현되며, 금융사의 업무 효율성과 보안 수준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금융 특화 AI 서비스 개발에는 LG유플러스의 B2B AX 플랫폼이 활용된다. 이 플랫폼은 기업형 WorkAgent 기반의 지능형 업무 혁신 체계로, LG AI연구원이 개발한 초거대 생성형 AI ‘엑사원(EXAONE)’을 최적화한 모델을 탑재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 맞춤형 AI 에이전트 구축이 가능하다. 특히, LG유플러스의 B2B AX 플랫폼은 에이전트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는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OTA) 아고다(Agoda)와 부산 관광 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공동 마케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 마케팅은 지난해 10월 ‘제1회 글로벌도시관광서밋’에서 체결한 관광 교류·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에 따른 첫 사업으로, 해외 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전 세계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 아고다와 통합 마케팅을 추진한다. 시는 아고다와 일본, 미국,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신성장 시장을 중심으로 5개 국가를 선정하고, 아고다 플랫폼을 활용해 글로벌 관광허브도시 부산을 홍보한다. ‘잊을 수 없는 부산(Unforgettable Busan)’을 주제로 해운대, 광안리, 감천문화마을, 해동용궁사 등 주요 관광지뿐 아니라 황령산봉수대전망대, 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 등 야간관광 명소, 금정산국립공원, 낙동강생태공원, 송도해상케이블카, 해운대 해변열차 등 신규 관광명소를 전 세계 여행객에게 소개한다. 또한 시는 아고다와 함께 6일부터 7월 20일까지 부산을 방문하는 해외 관광객 약 5만 명을 대상으로 숙박 할인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오는 9일부터 17일까지 교육청 2층 갤러리에서 ‘대한민국, 그 위대한 시작 - 4월 11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배경과 27년간의 여정을 중심으로 한 역사 자료 전시를 통해, 학생과 시민들이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의미를 되새기고, 대한민국 역사의 시작을 인식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특히 바닥의 발자국을 따라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이동 경로를 걷도록 구성해 대한민국임시정부 27년의 여정과 주요 인물 및 사건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포토존을 설치해 대한민국임시정부 요인들과 함께 사진을 촬영도 할 수 있으며, 영상 상영으로 이해도 돕는다. 기념 엽서와 스탬프 체험을 통해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 지난 2018년과 2019년 부산 학생들이 참여한 대한민국임시정부 대장정 자료를 전시해, 올해 8월 출발 예정인 대한민국임시정부 대장정 탐방단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전시를 통해 부산의 학생들과 시민들이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일을 분명히 인식하고, 대한민국임시정부에 대해서도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6일, 부산 수영구 수영타워 11층 부산은행 수영 연수원에서 지역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소상공인 사관학교’ 1기 첫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사관학교’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예비 창업자 포함)를 대상으로 사업 운영에 필요한 실무 지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1기 과정은 6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며, 매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총 16시간 운영된다. 이번 교육과정은 ▲실전 마케팅 및 SNS 마케팅 ▲노동법 필수 가이드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경영 위기관리 ▲사업계획서 작성 요령 ▲꼭 알아야 하는 세무 지식 ▲정부지원제도 안내 등으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부산은행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의 경영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교육 수료자에게는 기업대출 상품 이용 시 금리 우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은행 김영준 기업고객그룹장은 “소상공인 사관학교는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기획된 교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아모레퍼시픽의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에뛰드가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을 뜻하는 신조어 ‘추구미’를 테마로 한 역대급 상큼한 컬렉션을 선보이며 MZ세대 취향 저격에 나선다. 에뛰드는 딸기 과즙의 싱그러움을 담은 신규 메이크업 라인 “딸기가 추구미” 컬렉션을 오는 4월 7일 카카오스타일의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에서 단독 런칭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맑고 뽀얀 느낌의 ‘뽀용 메이크업’을 선호하는 최근 트렌드를 반영해 자연스러운 혈색과 생기를 강조했다. ■ 슬라이딩 팔레트로 완성하는 ‘뽀용’ 애교살… 여름 쿨톤 취향 저격 컬렉션의 메인인 ‘뽀용 아이 메이커’는 한 손에 들어오는 컴팩트한 2단 슬라이딩 구조로 휴대성과 활용도를 동시에 잡았다. 특히 신규 컬러인 ‘#딸기가추구미’는 화사한 핑크 톤으로, 여름 쿨톤 피부에 찰떡궁합인 생기 넘치는 애교살 메이크업을 연출해 주는 ‘치트키’ 아이템으로 기대를 모은다. 겉은 보송하고 속은 촉촉한 제형으로 뭉침 없이 맑은 발색이 특징이다. ■ ‘울먹 눈매’ 연출하는 딸기빛 마스카라와 픽싱 틴트의 만남 베스트셀러인 ‘스키니 마스카라’도 변신을 꾀했다. 기존 컬픽스 라인의 강력한 고정력에 오묘한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국내 유통업계를 대표하는 롯데백화점과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이 손잡고 추진해온 마음돌봄 캠페인 ‘리조이스(RE:JOICE)’가 런칭 10주년을 맞이하며 누적 사회공헌기금 100억 원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최창남)은 롯데백화점과 함께 오는 4월 22일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10주년 기념 포럼 ‘보이스, 바이 리조이스(Voice, by RE:JOICE)’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지난 10년간 축적된 심리 상담 데이터와 사회적 가치를 분석한 ‘임팩트 리포트’를 공개하는 공론의 장이 될 전망이다. ■ 여성 우울증에서 전 국민의 ‘마음 방역’으로… 10년의 진화 2017년 여성 우울증 인식 개선을 목표로 첫발을 뗐던 ‘리조이스’는 지난 10년간 우리 사회의 변화에 발맞춰 끊임없이 진화해왔다. 지원 대상을 일반 시민으로 과감히 확대하며 심리·정서 지원 중심의 독보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이러한 진정성은 국제적으로도 인정받았다. 지난 2022년에는 대륙간백화점협회(IGDS)가 주관하는 어워즈에서 ‘세계 10대 사회공헌 캠페인’에 선정되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자국 우선주의를 내세우며 발표한 ‘의약품 관세 조치’가 국내 바이오 업계에 거센 풍랑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셀트리온(068270)이 오히려 이를 ‘퀀텀 점프’의 발판으로 삼고 있어 주목된다. 셀트리온은 지난 2일(현지 시간) 발표된 미국의 의약품 수입 조정 조치와 관련해, 자사 사업에 미치는 관세 영향이 사실상 해소됐으며 중장기적으로는 미국 내 점유율을 압도적으로 높일 기회를 맞이했다고 6일 밝혔다. ■ '관세 리스크'가 '진입 장벽'으로… 경쟁사 따돌리는 반전 드라마 이번 조치의 핵심은 미국 내 생산 시설이 없거나 정부와 협상되지 않은 특허의약품에 100% 관세를 부과하는 파격적인 규제다. 한국산 의약품에는 기본 15%의 관세가 적용될 예정이지만, 셀트리온의 주력 매출원인 바이오시밀러는 이번 관세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는 천운을 얻었다. 이로써 셀트리온은 현지 영업 및 마케팅 전략을 흔들림 없이 추진할 수 있는 동력을 확보했다. 특히 15% 관세 부담을 안게 된 다른 해외 경쟁사들과 비교했을 때, 가격 경쟁력 면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며 시장 지배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 ‘브랜치버그’의 승부수… 생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바이오플러스(099430)가 단순한 화장품 제조를 넘어, 세포 단위에서 피부 환경을 직접 설계하는 ‘세포케어(Cell Care)’ 영역으로 사업 영토를 본격 확장한다. 바이오플러스는 인간 성장인자(Human Growth Factor) 기반의 바이오 원료 플랫폼 ‘휴그로(HUGRO)’를 중심으로, 세포 수준에서 작용하는 바이오 소재를 적용한 화장품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고 6일 밝혔다. ■ ‘바르는 화장품’ 넘어선 ‘스킨 제너레이터(Skin Generator)’ 휴그로 플랫폼의 핵심은 세포 간 신호 전달을 통해 피부의 자생적 재생과 회복을 유도하는 데 있다. 기존 화장품이 피부 표면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는 데 집중했다면, 휴그로는 세포의 증식과 분화를 조절하는 단백질 신호를 기반으로 피부가 스스로 회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스킨 제너레이터’ 개념을 제시한다. 이는 바이오플러스가 그동안 축적해온 바이오 단백질 및 세포 신호 설계 기술이 집약된 결과다. 특히 세포 유래 물질(Secretome) 추출부터 성장인자 생산, 품질 관리까지 전 과정을 통합한 생산 체계를 구축해, 고기능성 원료를 안정적으로 공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프리미엄 피자 브랜드 한국파파존스㈜(회장 서창우)가 현대자동차 블루멤버스 회원들을 대상으로 보유 포인트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파격적인 봄맞이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한국파파존스는 오는 4월 30일까지 한 달간 현대자동차 블루멤버스 회원을 대상으로 ‘100% 포인트 결제’ 혜택을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 50%까지만 사용 가능했던 포인트 혜택을 대폭 강화한 것으로, 봄나들이 철을 맞아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외식 비용 절감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 신메뉴부터 베스트셀러까지… 포인트만으로 즐기는 프리미엄 피자 이번 프로모션은 파파존스의 전 메뉴에 적용된다. 브랜드 시그니처 메뉴인 '수퍼 파파스'와 '존스 페이버릿'은 물론, 최근 출시되어 인기를 끌고 있는 '골든 체다 페퍼'까지 블루멤버스 포인트만으로 결제할 수 있어 선택의 폭이 매우 넓다. 혜택은 PC 홈페이지, 모바일 웹, 전용 앱 등 파파존스의 모든 온라인 채널에서 이용 가능하다. 특히 배달 주문뿐만 아니라 포장 주문 시에도 동일하게 적용되어, 야외 활동이 잦은 봄철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프리미엄 피자를 즐길 수 있다. ■ 디지털 채널 리뉴얼로 편의성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아모레퍼시픽의 남성 토탈 스타일링 브랜드 비레디(B.READY)가 본격적인 야외 활동 시즌을 맞아 남성들의 고질적인 고민인 번들거림과 끈적임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신제품을 선보인다. 비레디는 운동이나 운전 등 외부 활동 중에도 간편하고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는 남성 전용 자외선 차단제 ‘아웃런 선스틱’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자외선 차단제 사용 시 응답자의 약 78%가 불편함으로 꼽은 ‘번들거림’을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 바른 듯 안 바른 듯… ‘에어터치’ 제형으로 구현한 보송한 마무리 ‘아웃런 선스틱’은 피부에 닿는 순간 가볍게 밀착되는 에어터치 제형이 특징이다. 과도한 피지를 잡아주는 다공성 파우더를 함유해 바른 직후 피부를 보송하게 마무리해주며, 옷깃이나 손에 묻어나는 부담을 줄였다. 선케어 특유의 답답함을 싫어하는 남성들도 거부감 없이 데일리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 자외선 차단은 기본, ‘테카(TECA)’ 성분으로 피부 컨디션 관리까지 단순 차단을 넘어 피부 진정 효과도 더했다. 고순도 병풀 추출물의 핵심 성분인 ‘테카(TECA)’를 함유해 강한 햇빛과 외부 자극으로 민감해진 피부를 편안하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롯데쇼핑의 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LOTTE ON)이 봄맞이 쇼핑 수요를 잡기 위해 역대급 브랜드 라인업을 앞세운 대규모 할인 행사를 펼친다. 롯데온은 오는 4월 15일까지 '10일간의 역대급 브랜드 라인업'이라는 슬로건 아래 ‘온세상 쇼핑 페스타(이하 온쇼페)’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위축된 소비 심리를 자극하기 위해 할인 쿠폰부터 엘포인트(L.POINT) 적립까지 실질적인 체감 혜택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 중복 쿠폰에 결제 할인까지… “살수록 커지는 혜택” 행사 기간 동안 모든 고객에게 최대 20%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온앤더클럽’ 회원에게는 최대 7% 중복 할인이 가능한 쿠폰을 추가로 증정한다. 여기에 결제 수단별로 최대 10% 할인을 더할 수 있으며, 20만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의 결제 혜택도 받아볼 수 있다. 특히 구매 금액에 따라 적립 혜택이 커지는 ‘적립 특가’ 코너가 눈에 띈다. MLB 볼캡, 타미진스 티셔츠, 달바 선크림, 롯데 두바이 찰떡파이 등 인기 행사 상품 구매 시 추가로 1,000~3,000 엘포인트를 지급하며 매일 즉시 사용 가능한 쇼핑지원금도 함께 제공한다. ■ 패션·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금호타이어(대표이사 정일택)가 한국 프로야구(KBO) 역대 최다 우승에 빛나는 명문 구단 KIA 타이거즈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2028년까지 연장하며 스포츠 마케팅 강화에 나선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공식 파트너십 연장 조인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금호타이어 윤민석 G.마케팅담당 상무와 KIA 타이거즈 심재학 단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3년간의 동행을 약속했다. ■ 유니폼 흉장부터 디지털 채널까지… 전 방위적 브랜드 노출 이번 협약에 따라 KIA 타이거즈 선수단은 2028시즌까지 모든 경기에서 상의 우측 흉장에 금호타이어 로고가 부착된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누빈다. 또한 광주 홈구장뿐만 아니라 원정 144개 전 경기, 구단 공식 홈페이지 및 유튜브, 입장권, 팬북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금호타이어의 브랜드를 노출한다. 탄탄한 전력과 전국적인 팬덤을 보유한 KIA 타이거즈와의 협업은 금호타이어의 기술력과 프리미엄 이미지를 대중에게 각인시키는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다. ■ 2022년부터 이어진 인연… “스포츠 마케팅 성과 바탕으로 가치 제고” 금호타이어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대한민국 대표 물류기업인 CJ대한통운이 국내 최대 수준의 택배 네트워크를 활용해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돕는 '착한 물류'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CJ대한통운은 우리금융미래재단,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기부문화 확산 및 발달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CJ대한통운 윤재승 오네(O-NE) 본부장 등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전방위적 협력을 약속했다. ■ 집에서 클릭 한 번으로 기부 끝… CJ대한통운이 수거부터 배송까지 이번 협약의 핵심은 택배 시스템을 통해 기부 물품을 수거하고, 그 판매 수익으로 발달장애인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다. 기부자가 ‘우리WON뱅킹’ 앱을 통해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 기부를 신청하면, CJ대한통운 택배 기사가 직접 방문해 물품을 수거한다. 수거된 물품은 전국 굿윌스토어 매장으로 신속하게 배송되며, 굿윌스토어는 이를 선별·상품화하여 판매한다. 우리금융은 프로젝트 운영 비용 지원과 온라인 기부 채널 관리를 담당해 안정적인 운영을 돕는다. ■ 물류 혁신이 가져온 기부의 편의성… 장애인 자립의 든든한 버팀목 기존에는 기부자가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대원제약(대표이사 백승열)이 본사가 위치한 서울 성동구의 젖줄인 중랑천의 생태계를 되살리기 위해 임직원 가족들과 함께 팔을 걷어붙였다. 대원제약은 지난 4일 성동구청, 사회적협동조합 한강과 손잡고 중랑천 일대의 자연성을 회복하는 ‘제3회 생물다양성 활동’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대원제약이 지역 사회와 체결한 ‘성동형 ESG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 중 하나로, 도심 속 야생동물의 서식지를 조성해 생물다양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 수달이 안심하고 쉬는 ‘수달 섬’… 관찰 카메라로 생태 모니터링 이날 활동에 참여한 대원제약 임직원과 가족들은 중랑천 생태배움터 인근에 모여 다채로운 생태 복원 작업을 펼쳤다. 특히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수달이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강가에 작은 ‘수달 섬’을 조성하고, 향후 개체 확인과 모니터링을 위한 관찰 카메라를 곳곳에 배치했다. 또한 하천 생태계의 기초를 다지기 위해 곤충과 벌을 유인할 수 있는 꽃과 관목을 심었으며, 미생물과 소형 곤충들의 안식처가 될 ‘곤충 집’을 설치했다. 이와 함께 중랑천 일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생태교란종을 관리하는 환경 정화 작업도 병행하며 지역 생태계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가파르게 상승하는 유류할증료로 해외여행 비용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직판 여행사 노랑풍선이 고객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줄 실속형 여행 기획전을 선보인다. 노랑풍선은 3월 대비 유류할증료 및 상품가 인상 없이 합리적인 조건으로 예약할 수 있는 ‘유류할증료 인상 없는 알짜 여행지’ 기획전을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최근 유가 상승에 따른 여행 경비 부담을 체감하는 고객들이 가격 인상 이전 수준으로 인기 노선 좌석을 선점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 동남아 휴양지부터 유럽·대양주까지… 전 방위적 ‘알짜’ 라인업 상품 구성은 여행객들의 선호도가 높은 단거리와 장거리 노선을 고루 아울렀다. ▲방콕·파타야, 코타키나발루, 싱가포르 등 동남아 인기 휴양지를 비롯해 ▲도쿄, 도야마 알펜루트 등 일본 노선 ▲태항산, 장가계 등 중국 노선이 포함됐다. 또한 ▲스페인/포르투갈, 시드니 등 고단가 장거리 노선까지 상품가 변동 없이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인천 출발 상품뿐만 아니라 부산, 청주 등 지방 공항 출발 노선도 함께 운영하여 지역 고객들의 이동 편의성과 접근성을 대폭 개선했다. ■ 카드사 제휴 혜택 및 무이자 할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JW중외제약의 A형 혈우병 치료제 ‘헴리브라(성분명 에미시주맙)’가 소아와 청소년 환자들의 활발한 신체활동을 가능하게 한다는 임상적 근거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JW중외제약은 헴리브라를 투여한 소아·청소년 환자들이 다양한 신체활동에도 불구하고 낮은 출혈 위험을 유지했다는 연구 결과가 국제 학술지 ‘TH Open’ 최신호에 게재됐다고 6일 밝혔다. ■ 축구·유도 등 격한 운동에도 연간 출혈 빈도 0.53회 ‘안정적’ 이번 연구는 일본 나라의과대학 소아과 게이지 노가미(Keiji Nogami) 교수팀이 일본 내 50개 의료기관에서 소아 및 청소년 A형 혈우병 환자 46명을 대상으로 약 97주간 진행했다. 연구팀은 웨어러블 기기와 전용 앱을 활용해 환자들의 활동량과 출혈 여부를 정밀 분석했다. 결과는 고무적이었다. 헴리브라 예방요법 전환 전 최근 12~24주 내 평균 1.5~2.0회의 출혈 이력이 있던 환자들은 투약 후 연간 출혈 빈도(ABR) 중간값이 0.53회로 급감했다. 특히 축구, 유도 등 중·고위험 활동을 포함한 172건의 신체활동 중 활동 강도와 출혈 간의 유의미한 연관성은 발견되지 않았다. 외상성 출혈은 단 1건에 불과했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수명 연장을 넘어 삶의 질(QoL)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세포 치료의 시대가 왔다.” 지난 6일 100여 명의 의료진이 집결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된 제론셀베인의 ‘프리즘 PDRN 세미나’는 단순한 학술 교류 이상의 의미를 남겼다. 이번 행사는 PDRN(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티드) 소재가 가진 무한한 확장성을 확인하는 동시에, 2015년 설립 이후 ‘세포 재생’ 한 우물을 파온 제론셀베인의 기술적 실체를 입증하는 변곡점이 됐다. ■ 가정의학과 전문의의 통찰, ‘프리즘 테크놀로지’로 결실 맺다 제론셀베인의 성장은 가정의학과 전문의 출신으로 10년 넘게 임상 현장을 지켜온 김덕규 대표의 ‘현장형 의과학’에서 시작됐다. 김 대표는 “모든 만성 질환의 뿌리는 세포 염증에 있다”는 확신 아래, 세포 본연의 재생 능력을 깨우는 솔루션 개발에 매진해 왔다. 그 결과물이 이번 세미나의 핵심 주제인 ‘프리즘 테크놀로지 나노 PDRN’이다. 기존의 고온 추출 방식이 가진 DNA 손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물리적 저온 공법을 독자 개발, 분자량을 일정하게 유지하면서도 고순도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이미 2016년 PDRN 기반 화장품 개발로 기초 체력을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박준희 관악구청장 예비후보가 지난 5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민선 9기 관악구청장 3선 도전을 향한 출발을 알렸다. 박준희 예비후보의 ‘필승캠프’ 선거사무소(관악로 186, 302호)에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 이날 개소식에는 주최 측 추산 3,000여명의 구민과 지지자들이 몰려 발 디딜 틈 없는 인산인해를 이뤘다. 지난 3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박 후보는 이날 개소식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당내 경선 레이스에 돌입했다. 이번 개소식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행사의 주축이 철저히 ‘관악구민과 당원’이었다는 것이다. 중앙 정치권의 외부 인사 중심이었던 타 후보들의 행사와 달리, 이날 현장에는 관악구 관내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들이 대거 참석해 박 구청장의 탄탄한 지역 조직력을 입증했다. 또한, 시의원부터 구의원까지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자들이 총출동해 박 후보에게 힘을 실어주며 압도적인 ‘원팀’의 결속력을 보여주었다. 이날 낭독된 출마선언문에서 “이재명도 인정한 큰일꾼, 관악구청장 박준희입니다!”라는 힘찬 외침과 함께 단상에 올랐다. 그는 1987년 평민당 입당 이래 40년간 오직 민주당의 길만을 걸어온 ‘찐 민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장요월(张机智 )은 중국 더우인(抖音)에서 1,600만 명, 샤오홍슈(小红书)에서 25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중국 최상위 왕홍(网红, 인플루언서)이다. '모델링 얼굴의 인간 바비'라는 별명이 말해주듯, 인형에 가까운 비주얼과 화려한 코스프레·변신(变装) 콘텐츠로 중국 SNS를 석권하고 있다. 그녀의 콘텐츠는 단순한 외모 과시에 머물지 않는다. 애니메이션·게임 캐릭터를 실사로 재현하는 코스프레부터, 한 편의 뮤직비디오를 방불케 하는 영화급 영상 연출까지 아우르며 '비주얼 퍼포먼스 크리에이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다. 지속적인 콘텐츠 혁신과 뚜렷한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통해 코스프레 콘텐츠 분야의 확고한 입지를 구축, 현재는 단순 코스프레를 넘어 패션·뷰티·브랜드 광고 전방위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장요월은 콘텐츠 영향력을 실제 구매 전환으로 이어내는 데도 탁월한 역량을 발휘한다. 도우인 계정 연동 쇼핑 링크의 총 구매자 수는 2,800명 이상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는 고관여 팬덤이 실질적인 소비 행동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미 이터널 미디어(永恒文希传媒) 소속으로 활동하며 글로벌 및 중국 톱 브랜드들과의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필통유학은 다가올 방학 성수기 시즌과 더불어 비수기 시즌에 진행되는 필리핀가족연수 및 주니어캠프 진행에 있어 국내에서 가장 저렴하게 수속을 도와 드리는 최저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모션은 필리핀 현지 어학원에 가장 저렴하게 수속할 수 있도록 해주는 필통유학만의 최저가 특별 프로모션이자 타 유학 박람회에서 적용받을 수 있는 혜택과 동일한 조건의 프로모션을 제공해준다. 연수를 다녀온 고객 중에서는 만족도가 높은 고객들도 다수라서 이미 재등록 비율도 상당히 많은 편이며 다가오는 성수기 시즌은 이미 거의 대부분의 어학원이 마감되어 자리가 부족할 정도라서 빠른 등록이 필수적이다. 성수기 자리가 부족하여 비수기 시기를 노리고 연수를 떠나는 가족들도 상당수인데 비수기에는 다수의 어학원에서 체험단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어 성수기보다 더욱 저렴한 금액에 연수 진행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필통유학은 필리핀 국내 수속 1위를 달리고 있는 유학원으로, 매년 4,000명 이상 수속을 진행하며 중앙일보에서 후원하는 CSBA 소비자만족도 브랜드 대상 해외연수/유학 부문에서 3년 연속 1위 수상 이력과 함께 필리핀 현지 어학원 협회 인증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국내 이커머스 강자 쿠팡이 글로벌 IT 기업 샤오미(Xiaomi)의 최신 스마트폰 라인업을 단독 수준의 혜택과 함께 선보이며 국내 '가성비'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나선다. 쿠팡은 샤오미의 전략 스마트폰 브랜드 포코(POCO)의 신제품 ‘포코 X8 Pro’ 시리즈를 오는 7일부터 정식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이에 앞서 6일 오후 7시에는 ‘쿠팡 라이브’를 통해 사전 구매 혜택을 제공하는 생방송을 진행한다. ■ 고사양 칩셋에 ‘괴물 배터리’ 장착… 게이밍 성능 극대화 이번에 출시되는 모델은 ‘포코 X8 Pro Max’와 ‘포코 X8 Pro’ 두 가지다. 상위 모델인 ‘Max’는 디멘시티(Dimensity) 9500s 칩셋과 무려 8500mAh에 달하는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압도적인 사용 시간을 자랑한다. ‘Pro’ 모델 역시 6500mAh 실리콘-카본 배터리를 적용해 효율성을 높였다. 특히 두 모델 모두 하드웨어 수준의 레이 트레이싱(Ray Tracing) 기능과 고성능 방열 시스템을 갖춰, 고사양 모바일 게임이나 멀티태스킹 환경에서도 끊김 없는 안정적인 구동이 가능하다. ■ AI 기능 탑재 및 강력한 내구도… 야외 시인성도 개선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더슬렌이 다이어트 보조제 '포메릿 알파석류정' 공식 온라인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전액 환불 보장 제도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해당 제도는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되는 정품에만 적용된다. 더슬렌 측은 비공식 유통 경로를 통한 구매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구매 후 7일 내 환불을 보장하는 방안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포메릿 알파석류정은 석류, 알파CD, 카르니틴, 치아씨드 등 여성 맞춤형 원료를 배합해 개발된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더슬렌의 4단계 자체 블렌딩 공정을 거쳐 생산된다. 포메릿 알파석류정은 현재 봄맞이 3+1 할인 행사 및 기획전을 진행하고 있다. 신규 가입 회원과 공식 메신저 채널 추가 고객을 위한 연계 행사를 마련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더슬렌 관계자는 "공식몰 환불 보장 제도를 통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며 "향후 철저한 유통 관리와 체계적인 서비스로 제품의 신뢰도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김효주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람코 챔피언십(총상금 400만 달러)을 공동 13위로 마쳤다. 김효주는 6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섀도 크리크 골프 코스(파72·6,765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4개로 이븐파 72타를 쳤다. 최종 합계 4오버파 292타를 기록한 김효주는 공동 13위에 올랐다. 우승자인 로런 코글린(미국·7언더파 281타)과는 11타 차였다. 최근 LPGA 투어 포티넷 파운더스컵과 포드 챔피언십에서 연속 우승을 달성했던 김효주는 이번 대회에선 다소 부진했다. 1라운드 공동 4위에 오르며 무난하게 출발한 그는 2라운드에선 공동 2위로 올라섰으나 3라운드에서 7타를 잃어 공동 17위로 내려갔다. 최종 라운드에선 순위를 소폭 올렸다. 이날 1번 홀(파4)에서 경기를 시작해 2번 홀(파4)에서 첫 버디를 한 김효주는 다음 홀(파4)에서 보기룰 해 전반에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후반에는 11번 홀(파4)부터 16번 홀(파5)까지 보기와 버디 3개씩을 번갈아 했다. 3라운드까지 공동 9위였던 윤이나는 이날 3타를 잃어 공동 17위(6오버파 294타)로 밀려났다. 최혜진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글로벌 세포 과학 뉴트리션 전문기업 유사나헬스사이언스코리아(이하 유사나코리아)가 4월 1일부로 김경민 신임 지사장을 선임하고, 조직의 체질 개선과 시장 경쟁력 강화를 본격화한다. 이번 인사는 지난 1월 유사나헬스사이언스 본사의 케빈 게스트(Kevin Guest) 회장이 최고 경영자(CEO)로 복귀하며 강조한 ‘전사적 실행 속도 제고와 책임 경영 강화’ 기조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당시 본사는 글로벌 헬스케어 1위 도약을 목표로 중장기 성장 전략의 가속화를 공식화하고, 현장 중심의 리더십 강화를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이번 한국 지사장 선임 역시 이러한 글로벌 전략 아래 국내 시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김경민 신임 지사장은 2009년 직접 판매 업계에 입문한 이후 약 17년 이상 현장 중심의 커리어를 쌓아온 실전형 리더다. 2022년 유사나코리아 합류 이후에는 오퍼레이션, 고객지원, 세일즈 부서 등 비즈니스 핵심 부서를 두루 거치며 조직 전반의 최적화를 이끌었다. 특히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브랜드 파트너와 고객의 니즈를 사업 전략에 즉각 반영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며 탁월한 실무 역량을 입증했다. 김경민 신임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 문화예술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충남 예술의 전당’이 마침내 첫 삽을 떴다. 충남도는 2일 내포신도시 홍예공원 문화시설지구에서 김태흠 충남지사와 지역 문화예술계 인사, 도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예술의 전당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충남 예술의 전당은 도민을 위한 최고 수준 공연 환경 조성과 충남형 문화공연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총사업비 1227억 원을 투입해 건립된다. 사업 대상지는 홍성군 홍북읍 신경리와 예산군 삽교읍 목리 일원 내포신도시 홍예공원 일대로, 충남도서관과 현재 건립 중인 충남미술관 인근에 들어선다. 내포신도시 문화 인프라의 핵심 거점 역할을 맡게 될 전망이다. 시설 규모는 부지면적 2만9746㎡에 지상 3층·지하 1층, 연면적 1만4398㎡이며, 오는 2030년 상반기 준공과 개관을 목표로 추진된다. 건축 디자인은 ‘예술 속에서 표현되는 움직임’을 모티브로 설계됐다. 관람객 동선을 직관적으로 구성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으며, 대형 창을 통해 용봉산과 수암산, 홍예공원의 자연 경관을 내부 공간으로 끌어들였다. 특히 지붕은 역동적인 형태로 디자인해 건물의 상징성을 강조했고, 전면과 후면의 경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천안시 쌍용도서관이 2일 북카페 리드-온에서 ‘시민독서릴레이’ 선포식을 열고 독서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시민과 함께 올해의 책을 읽고 나누는 독서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포식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이충미 쌍용도서관장, 주민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천안시립교향악단 식전공연, 올해의 책 작가 인증서 전달, 낭독, 시민대표 도서 전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시민독서릴레이는 책을 통해 시민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소중한 계기”라며, “독서를 매개로 한 문화적 연결로 지역사회가 더욱 따뜻하게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올해의 책은 전문가 추천과 시민 선호도 조사, 독서문화진흥위원회 심의를 거쳐 △한소곤 작가 ‘고추장 심부름’ △이선주 작가 ‘검지의 힘’ △이서수 작가 ‘그래도 춤을 추세요’가 최종 선정됐다.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동구가 주민 주도의 인문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인문동아리 지원사업’ 참여 동아리를 모집한다. 동구는 인문도시 역량 강화를 목표로 오는 15일까지 관내 인문동아리를 대상으로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20년부터 추진해 온 주민 참여형 정책으로, 독서를 기반으로 한 활동을 통해 일상 속 인문 가치를 확산하고 독서문화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인문독서 동아리는 책을 매개로 토론과 사유를 나누며 개인의 인문적 성장을 돕고, 구성원 간 공감과 소통을 이끄는 생활 속 인문 실천의 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동구는 이러한 독서공동체를 통해 지역사회 공감대를 넓히고 다양한 사회적 이슈를 함께 성찰하는 인문도시를 구현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광주 동구에서 활동하는 청년·직장인·주민 등 5인 이상으로 구성된 소모임이다. 월 1회 이상 정기 모임을 운영해야 하며, 독서 토론과 글쓰기, 낭독 등 책을 기반으로 한 활동을 하는 동아리라면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이달 15일까지 진행되며, 동구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인문도시정책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동아리에는 강사비와 재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오세현 아산시장이 주요 민생 현안을 직접 챙기며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교육·교통·생활 안전 등 시민 일상과 직결된 문제 해결을 위해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전면에 내세우며 체감형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오 시장은 지난 3일 배방 세교리 4공구 영어도서관 건립 예정지와 주차타워 후보지, 둔포 염작초등학교 임시주차장 예정부지, 아산테크노밸리 이지더원 8단지 생활안전 시설 현장을 연이어 방문하며 민생 인프라 전반을 집중 점검했다. 가장 먼저 찾은 영어도서관 예정지(세교리 1566번지)는 총사업비 183억 원이 투입되는 대형 교육 인프라 사업으로, 2031년 개관을 목표로 연면적 2,505㎡ 규모의 영어 독서 복합 학습공간으로 조성된다. 이는 글로벌 교육 환경 조성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핵심 기반시설로 평가된다. 특히 사전 설문조사에서 주차공간 부족 우려가 가장 큰 문제로 나타나자, 오 시장은 즉시 주차타워 후보지를 함께 점검하며 선제 대응에 나섰다. 시는 총사업비 90억 원을 투입해 약 150면 규모의 4층 공영주차타워 건립을 검토 중이며, 올해 주민 의견 수렴과 타당성 조사를 거쳐 2027년 사업 착수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가 충남미술관 개관 준비를 이끌 신임 미술관개관준비단장으로 김장언 전 아트선재센터 관장을 임명하며 개관 준비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낸다. 충남도는 6일 신임 미술관개관준비단장에 김장언 전 관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 단장은 안양공공예술재단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공공미술위원회, 아트선재센터, 외교부 문화외교자문위원회 등 다양한 문화예술 현장과 행정 영역을 두루 경험한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특히 공공미술 정책과 전시 기획, 문화행정 운영 전반에 대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충남미술관 개관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지역 문화예술 기반을 한 단계 끌어올릴 적임자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 단장은 앞으로 미술관 운영 기반 조성은 물론 전시 및 콘텐츠 기획, 국내외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개관 준비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도민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조성과 지역 문화 경쟁력 강화에도 핵심 역할을 맡는다. 김 신임 단장은 “미술관은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도민과 예술이 만나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확장하는 열린 플랫폼이 돼야 한다”며 “개관 준비 단계부터 내실을 다져 누구나 찾고 싶은 미술관, 지역 정체성과 미래 비전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제1회 코리아 청바지모델 광주지역 예선 선발대회가 지난 3일 성황리에 막을 내리며 지역 문화행사로서 의미 있는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대회는 모델을 꿈꾸는 광주·전남 지역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자의 개성과 끼를 펼친 무대로,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행사는 세정아웃렛 1층 특설무대에서 열려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공간으로 꾸며졌다. 쇼핑객과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현장은 단순한 경연을 넘어 지역과 문화가 만나는 축제의 장으로 이어졌다. 주최 측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문화 콘텐츠 확산이라는 취지를 반영해 행사 장소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무대에는 다양한 연령대와 배경을 지닌 참가자들이 올라 각기 다른 매력과 개성을 선보였다. 워킹과 포즈, 스타일링 전반에서 참가자들의 열정과 준비 과정이 드러나며 관람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완성도 높은 무대 연출과 안정적인 진행 역시 행사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특히 화순 시니어모델워킹 수강생들의 단체 참가가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꾸준한 연습으로 다져진 안정된 워킹과 자신감 있는 태도로 무대에 올라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시니어모델워킹은 벽서기 등 기본 자세 교정과 단계별 워킹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남구가 치매 고위험군 주민들의 인지 기능 유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인지 강화 교실’을 운영한다. 남구는 6일 4월 한 달간 진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경도 인지 장애 및 인지 저하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지 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억력과 주의력, 언어능력 등 인지 기능 저하를 예방하고 치매 증상 악화를 늦추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 운영 장소로 진월동 행정복지센터를 선정한 것은 지역 내 노인 인구와 인지 저하자 분포, 주민 요구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결과다. 실제로 진월동과 송암동, 효덕동 일대에 경도 인지 장애 및 인지 기능 저하를 겪는 주민이 상대적으로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 인지 강화 교실은 주 2회씩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국악 배우기를 비롯해 신체활동, 요리, 원예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인지 기능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게 된다. 남구는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전·사후 인지 검사를 실시해 효과성을 분석하고, 향후 사업 확대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6월 이후에는 광주대학교와 협력해 경도 인지 장애를 겪는 신규 주민을 대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