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 동구청은 6월 9일 수산자원 증강 및 어업생산력 증대를 통한 동구 지역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정착성 품종인 해삼종자를 일산동, 주전동 해역에 방류했다. 방류된 해삼은 이동성이 적고 생존율이 높아 방류 후 1~2년이면 상품화가 가능해 어업인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이번 방류는 시비와 구비를 포함하여 3천만원 예산으로 해삼종자 6만여 마리를 방류하며,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 어업기술센터의 방류 수산 생물 전염병 검사를 통과한 우량 품종을 동구 해역에 방류한다. 방류 전 해삼 종자가 서식하기에 적합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해당 해역에 불가사리 등 해적생물 제거 작업을 실시하였으며, 방류 후에도 종자 포획 금지 및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하여 관리를 할 계획이다. 한편, 동구는 지난 5월 10일 9천만원의 예산으로 전복종자 11만여 마리 방류를 실시한 바 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 동구청과 문화예술관광진흥연구소가 공공미술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전하초등학교 벽화작품을 6월 9일 설치·완료됐다. 해당 작품은 전하초등학교 옹벽 높이 2.7m, 길이 50m에 만들어진 것으로, 대표작가 강정희 등 작가팀 13명과 전하초등학교 학생 53명 등 66명이 참여하여 ‘우리동네 한 바퀴’를 주제로 동구 캐릭터와 함께 동구의 주요 관광명소와 대표산업인 현대중공업의 조선소 선박, 로봇사업부를 구현한 작품이다. 기존 노후화된 전하초등학교 옹벽이 개선되기 바라는 주민들의 의견을 담아 울산대교 전망대, 대왕암공원 등 동구 관광명소를 찾아가는 스토리텔링 형식의 완성도 높은 미술작품을 설치함으로써 주민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현대중공업 로봇사업부와 관련지어, 학생들의 관심도가 높은 로봇을 의인화하여 아트타일로 설치하였고, 전하초등학교 학생들이 로봇작품에 직접 참여하여 학생들의 창의력이 작품에 반영되었다는 점에서 학교측과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또한 방어진 출신 천재동 작가의 후손 분들도 고래도자 타일 설치에 참여하여 한층 더 의미있는 작품이 완성되었다. 문화예술관광진흥연구소 작가팀은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 동구청은 올해 일산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6월 9일 오전 10시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동구청장 주재로 2021 일산해수욕장 개장준비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보고회는 정천석 동구청장을 비롯한 관계부서장, 유관기관, 관련단체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준비사항과 유관기관 지원사항을 최종 점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일산해수욕장 개장기간은 7월 1일~8월 31일까지 62일간이며, 1일 77명의 운영인력이 동부경찰서‧해양경찰서‧동부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일산해수욕장 일원 환경정비, 교통지도, 노점상 관리, 상가 물가안정 대책, 식품위생 및 공중화장실 관리 등 관계부서장의 지원을 통하여 해수욕객의 편의제공과 시설환경 관리를 운영하게 된다. 동구청은 해수욕장 운영의 최우선 과제로 코로나19의 감염예방에 두고, 부구청장을 반장으로 방역대응반(5개반 11명)을 구성할 계획이다. 해수욕장 이용객 관리를 위하여 백사장에 통제선을 설치하고, 주 출입구에 발열체크 부스(7개소) 설치 및 방역전담인력(32명)을 배치하여,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해수욕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남구는 (재)울산테크노파크(원장 권수용)와 9일 울산의 3D프린팅산업을 육성·발전시키기 위해 특구지정 신청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울산은 3D프린팅산업과 연관되는 자동차, 조선, 화학분야 기업이 집적화되어 있어 3D프린팅산업을 육성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에 남구는 3D프린팅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특구지정 신청을 계획했다고 전했다. 3D프린팅산업은 합성수지나 금속가루 등을 이용하는 3차원 설계데이터 기반의 적층 제조방식으로 기존의 금형성형과는 차별화된 첨단 제조방식이며, 재료소모와 에너지소비가 적고 맞춤형 주문제작 방식이 가능하여 미래 혁신산업으로 주목받는 산업이다. 이번에 특구로 지정하려는 남구 두왕동 일원의 테크노산업단지는 3D프린팅 품질관리센터 등 연구기관 4곳, 울산대학교와 울산과학기술원(Unist)에 3D프린팅 석·박사과정이 개설되어 있고, 관련 기업도 15곳이 입지해 있어 산업인프라가 잘 구축되어 있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7월까지 특구사업계획 수립을 완료하여 8월에는 중소벤처기업부에 특구지정 신청을 하고, 10월 심의를 거쳐 12월경에는 특구지정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남구는 청소년 정책 실효성을 높이고 청소년의 권익 증진 도모를 위해 9일 공업탑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청소년참여위원회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청소년참여위원들과 남구의 청소년정책 현황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 청소년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제13기 청소년참여위원 11명이 위촉장을 받았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 제5조의2(청소년의 자치권 확대)를 근거로 우리구의 청소년 관련 정책 및 사업에 대한 의견제안, 자문 및 평가를 하는 청소년 참여기구이다. 관내 청소년수련시설의 프로그램 기획 및 청소년 축제 기획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매년 울산지역 정책제안발표회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정책을 제안하고 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청소년들과 정책 참여 및 소통의 장을 자주 마련하여 청소년의 시각과 다양한 아이디어를 반영한 정책 추진으로 더 좋은 남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주군은 남구와 경계 구간인 범서읍 굴화리 일원 완충녹지 진입로 정비를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정비구간은 남구 무거동 ~ 울주군 범서읍(굴화리)에 조성된 전체 완충녹지 산책로 0.6km 구간 중 구·군 경계지점(굴화 수정교회에서 신세계1차 아파트로 넘어가는 굴다리 옆 돌계단)으로, 기존 산책로로 진입하려면 도로를 우회해 진입해야하는 등 교통사고 우려와 산책로 개설 건의 등 이용객들의 민원사항이 수 년전부터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던 곳이다. 무엇보다도 산책로가 구·군 경계에 있어 이용객의 대부분은 남구 주민이고, 산책로 개설 건의 구간은 울주군에 속해 있어 자치단체간 업무 협의에 어려움이 있었던 상황이었다. 이에 울주군은 주민들의 불편한 사항에 대해 발 벗고 나서서 기존 자연석 일부를 걷어내고 안식각을 고려해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한 침목 계단을 기존 자연석과 어울리게 설치했다. 계단 상단의 울퉁불퉁한 불규칙한 노면에 대해서는 부정형의 자연석 판석을 포장하여 주민 보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문제점을 개선하였다. 울주군은 완충녹지 진입로 개선공사 후 무엇보다 높은 계단을 오르기 불편해했던 어르신들과 학생
[제호]울산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오는 6월 20일까지 여름철 냉방기 사용으로 환기가 어렵고 불특정 다수가 출입하는 유흥시설 등 방역취약시설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울산형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하향 조정에 따른 후속 조치로 영업시간이 완화된 유흥시설, 노래연습장과 목욕장업, 실내체육시설, 식당・카페 등 다중이용시설 총 2만 3,071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점검은 관련 협회‧단체와 함께 합동으로 유흥시설, 노래연습장, 목욕장업의 관리자, 운영자, 종사자에 대한 2주 1회 중합효소연쇄반응(PCR) 진단검사 실시와 유흥접객원에 대해 주1회 중합효소연쇄반응(PCR) 진단검사를 확인한다. 또한, 식당‧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출입자 명부 작성, 24시 이후 영업제한 등 방역수칙 이행여부도 점검한다.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목욕탕과 격렬한 운동으로 감염 위험도가 높은 실내체육시설에 대해서는 출입자 명부 작성과 마스크 착용, 시설 환기‧소독, 시설별 인원 제한 등 시설별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하여 일상 속에서 방역이 정착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울산시는 점검 결과, 방역수칙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법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는 9일 오후 2시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울산지역문제해결플랫폼’ 출범식을 개최한다. ‘지역문제해결플랫폼’은 복잡하고 잘 풀리지 않는 다양한 사회문제를 기존의 관 주도의 문제 해결방식에서 탈피해 시민이 주도하고 정부ㆍ지자체ㆍ공공기관 등이 함께 해결하는 협업형 문제 해결 방식이다. 전국 8개 지역에서 운영 중에 있으며, 올해 울산과 부산 2개 지역이 추가되어 10개 지역에서 운영 될 예정이다. 각 지역별 추진위는 총 606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울산시는 지난해 지역문제해결플랫폼 추가지역 선정 공모에 참여해 지난 1월 신규 지역으로 선정됐으며 울산지역문제해결플랫폼 추진위원회에는 행정·교육·언론·공공기관·시민사회단체 등 57개 기관이 참여한다. 울산시는 추진체계 구성과 동시에 지역의 여건과 특성에 맞는 제안과제를 발굴하고 수렴해 협업 가능한 의제를 선정한 이후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의제를 실행하는 절차를 거친다는 계획이다. 특히 울산은 부유식 해상풍력, 수소, 동북아오일가스허브 등 4차 산업혁명과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에너지 관련 공공기관들이 많아 올해 전략 의제인 ‘시민주도, 지역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는 6월 9일 오후 4시 40분 평생학습관 누림터에서 ‘울산이노베이션스쿨 북구 캠퍼스 운영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북구 평생학습관 개관식과 함께 진행되며, 울산시, 울산교육청, 울산시 북구, 울산정보산업진흥원 등 4개 기관이 참여한다. 북구 평생학습관에 설치되는 울산이노베이션스쿨 ‘북구 캠퍼스’는 울산이노베이션스쿨 저변 확대를 위한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방학기간 중 북구 지역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데이터사이언스, 인공지능(AI) 분야, 주니어 크리에이터 양성과정 등의 강좌가 개설된다. 이날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프로그램 기획․운영 및 강사 지원, 수강생 모집·관리 및 홍보, 교육장소 지원 등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울산시는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세부 프로그램 기획 등 실무적 협의를 마친 후, 여름방학 전에 수강생을 모집을 마무리하고 방학기간 중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울산이노베이션스쿨 확장을 위한 권역별 거점화의 초석이 마련되었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실무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관련기업들이 한 자리에 모여 그동안의 기술성과를 공유하고, 사업의 성공 추진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발표한다.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관련기업들은 6월 9일 오후 3시 테크노산업단지에서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공급망 지역협의체 발족 및 기술세미나’를 개최한다. 행사에는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연계기업 (주)삼영이엔지, (주)세호엔지니어링, 아주산업, (주)대상해운, (주)유벡 등 80개사와 5개 민간투자사가 참석한다. 참여기업들은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공급망 지역협의체’를 구성하고, 사업의 단계별 성공추진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발표한다. 선언문에는 ▲부유식 풍력발전단지 건설 원천기술 확보를 통한 신산업 생태계 조성 ▲배후 기반 및 공급 기자재 한국형 공급체계 구축 ▲분야별 국산화 기술개발과 전문 인력 확충 ▲일자리 창출·전력공급·이산화탄소 절감 등 정책 목표 달성 ▲혁신기술 및 제품개발 상호 협력으로 ‘2030년 6GW 부유식 해상풍력발전단지 건설’ 비전을 실현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이어서 기술성과 공유를 위해, 울산테크노파크 김정훈 센터장과 ㈜에이스이앤티(E&T) 김수한 부장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중구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백세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중구보건소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기존 2단계에서 1.5단계로 조정됨에 따라 8일부터 한 주간 2021년도 방문건강 사업 대상자를 위한 ‘의사동행 가정방문 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 제공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우울 및 건강상의 문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대한 돌봄 제공이 필요함에 따라 추진됐다. 이에 따라 중구보건소는 방문건강관리 사업 대상자에게 의사동행 가정방문을 통해 진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건강 형평성을 제고하고, 대상자의 만족도 상승과 행복감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방문 대상은 전체 20명으로, 방문간호사 지역 담당제와 건강자원 연계를 통해 선정하게 되며 기초생활수급자, 취약계층 중 건강 위험군을 우선적으로 방문한다. 의사, 방문전담간호사로 구성된 방문 팀은 대상자의 질병과 건강 상태에 대한 조사를 벌여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직접서비스 제공이 힘든 방문대상자에게는 보건소의 치매안심센터,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중독관리 통합지원센터 등 지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중구종합사회복지관가 베이비부머 세대들의 퇴직 후 건강하고, 생산적인 삶을 지원하기 위해 ‘역량강화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중구종합사회복지관은 재단법인 울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의 지원으로 지역 내 50~60대를 위한 ‘2021년 신중년 평생학습 지원 사업’을 벌인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중구종합사회복지관은 8일부터 선착순으로 보드게임지도사 2급 기초과정과 1급 심화과정에 대해 각각 25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과정은 베이비부머 세대들의 퇴직 후 건강하고, 생산적인 삶을 지원하기 위한 2021년 신중년 평생학습 지원 사업의 하나로, 2018년부터 지속돼 온 과정이다. 7월 7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과정은 보드게임지도사 2급 기초과정과 1급 심화과정으로 구분해 오는 11월까지 자격검정 교육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수강한 보드게임으로 장애아동과 초등 돌봄교실 아동을 대상으로 재능기부를 통한 사회공헌활동도 진행하게 된다. 또 울산 지역 주민의 평생학습 역량개발을 위해 울산평생학습박람회에 체험공간 운영 외에도 지역 내 축제에서도 참여공간을 마련해 운영하는 행사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중구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중구가 주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소규모 배달음식점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벌인 결과, 대부분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중구는 지난 5월 10일부터 14일까지, 그리고 31일부터 6월 4일까지 2차례에 걸쳐 지역 내 소규모 배달음식점 135개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벌인 결과, 113개소가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8일 밝혔다. 또 15개소는 문을 닫았고, 지위승계와 폐업이 각각 3곳, 소재지 변경된 1곳이었으며, 경미한 사항이 적발된 15개소는 현장에서 계도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현장점검은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가정 간편식에 대한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50㎡ 이하 호프·통닭 등을 판매하는 배달음식점을 중심으로 코로나19 방역이행 사항과 함께 진행됐다. 중구는 코로나19로 외식 또는 나들이가 어려운 주민들에게 다양한 먹거리를 쉽고 편리하고 안전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만들고자 위생사각지대에 있는 소규모 호프·통닭 운영 업소에 대해 점검을 벌였다. 점검은 남은 음식의 재사용, 보건증, 조리장과 조리기구의 청결 상태, 코로나19 방역이행 사항 등에 대해 실시됐다. 그 결과, 소규모 영세 영업장인 만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지역 내 1인 가구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위해 울산 중구가 실태조사에 나섰다. 중구는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맞춤형 정책을 연내 수립하고자 기초자료로 사용할 실태조사를 벌인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실태조사는 중구가 지역 최초로 제정·공포한 ‘1인 가구 정책 조례’에 근거해 맞춤형 정책과 복지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조사대상은 2021년 3월 31일 현재 중구민 가운데 만20세 이상 1인 가구 전체로, 이들 중 3,170가구를 무작위로 추출(표본조사)해 진행된다. 조사방법은 조사원들이 2인 1조로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면접 조사로, 기간은 이달부터 8월 말까지 안전과 돌봄, 주거, 사회적 관계망, 건강, 일자리, 문화와 여가 등 6개 분야, 42개 정도로 구성된 생활실태 조사지를 활용한다. 이후 9월에는 해당 결과를 취합 분석하고, 10월에는 정책제안에 따른 맞춤형 기본 정책 수립한 뒤 부서별 실행계획을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다. 2021년 3월 말 현재 울산 중구의 1인 가구는 전체 9만2,936가구 가운데 34.1%인 3만1,168가구로, 울산광역시 34.1%와 마찬가지로 전국 평균 39.5%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남구는 취업취약계층에 직접일자리 제공으로 고용 및 생계안정을 도모하기 위하여‘2021년 하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청대상은 공고일 현재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자로서 가구소득이 중위소득65% 이하, 재산 3억원 미만인 남구민이면 가능하며 노숙자와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층이 우선선발대상이다. 접수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9일부터 ~ 11일까지 3일간 접수받으며, 최종 21명 채용 후 지역아동센터, 장생포아트스테이, 새미골 문화마당, 꾸러기놀이터, 남구 관내 체육시설 등에 배치될 예정이다. 근로시간은 주5일, 1일 5시간 ~ 7시간으로 근무는 7월 5일부터 12월 3일까지 5개월 정도 참여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남구 일자리정책과로 문의하거나 남구청 홈페이지 채용공고란에서 확인가능하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북구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8일 직업교육훈련 '자동차시트제조&품질검사원 양성과정' 수료식을 가졌다. 이날 수강생 20명 전원이 수료했으며, 3명은 조기 취업에 성공했다. 수료식과 함께 '시트 봉제실무 바로 알기'를 주제로 취업대비 교육도 진행됐다. 이번 과정은 지난 3월 29일 개강해 51일간 300시간 실무중심의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기업체 현장실습 과정을 운영해 현장에 바로 투입이 가능한 인력 양성에 중점을 뒀다. 북구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훈련생들의 취업을 위해 일자리협력망을 구축하고 구인업체 발굴에 힘쓰는 한편, 동행면접, 1대1 맞춤형 취업연계 등의 지원을 하고 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 동구청은 6월 9일부터 관내 국·공립어린이집 12개소에 대한 수시점검을 실시한다. 최근 울산지역 국·공립어린이집에서 일어나고 있는 아동학대와 같은 불미스러운 일과 관련하여 관내 국·공립어린이집 아동학대예방관리 및 어린이집 운영전반에 대한 점검을 할 예정이다. 특히 기존의 회계 점검 위주에서 벗어나, 사회 문제로 대두된 아동학대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CCTV 운영 현황 및 아동학대 예방노력 등 점검범위를 확대해 어린이집 운영 전반에 대해 광범위하게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보육교사들의 근무여건 및 과중한 업무부담 등이 보육서비스와 직결됨을 고려해 애로사항 청취 및 어린이집 운영상의 문제점 등을 면밀히 분석·파악해 제도개선 등 다각적인 방향으로 보육서비스의 질적 행상에 대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수시점검 결과 적발되는 위법·부당한 사실은 엄중히 처분할 예정”이라며, “밝고 투명한 어린이집 운영이 정착되어 불신을 해소하고 안심하고 자녀들을 맡길 수 있도록 학부모들과의 신뢰 향상에 큰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정척석 동구청장은 “어린이집 아동학대는 반드시 근절되어야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 동구 남목2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6월 8일 오전 11시 30분 현대중공업 미포문 버스정류장 및 동구노인요양원 버스정류장 등 총 3개소 버스정류장에서 회원 15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클린 버스정류장’ 활동을 실시하였다. ‘클린 버스정류장’이란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버스 정류장을 깨끗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주변 버스 정류장을 시민 스스로 상시 관리하는 활동이다. 이 날 새마을협의회·부녀회에서는 울산광역시 자원봉사센터에서 연계해 준 현대중공업 미포문 버스정류장 등 총 3개소 버스정류장을 찾아 불법 스티커 제거 등 환경정비와 방역을 하였다. 남목2동 새마을협의회 여종구 회장 및 강영희 부녀회장은 “많은 사람들이 버스정류장을 깨끗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월 1~2회 정도 계속 봉사활동하여 코로나19 극복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 동구청은 재활용품 품질개선을 위한 자원관리도우미 25명을 채용하여 6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택배, 포장배달 등 비대면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재활용품의 배출단계에서부터 올바른 분리배출을 유도하여, 급증한 재활용 폐기물의 적체를 방지하고 재활용품 품질을 향상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에 채용된 25명의 자원관리도우미는 12월 초까지 공동주택 및 단독주택 등을 순회하며 주민에게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요령을 안내하고, 직접 재활용 폐기물을 선별하는 시범을 보이는 등 주민들의 자원재활용 의식을 적극 개선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울산 동구 관계자는 “자원관리도우미 인력을 통해 직접 주민들에게 와닿는 분리배출 홍보활동을 펼침으로써 재활용품의 품질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이동권 울산 북구청장은 8일 굿네이버스 울산지부가 추진하는 '100인의 꿈지원단' 사업에 참여해 아동의 꿈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 구청장은 '우리 아이들이 꿈에 날개를 달아, 그 꿈을 펼칠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하면서,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아이들에게 꿈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지원 굿네이버스 울산지부장은 "북구 지역 아이들이 구청장님의 응원에 더 크게 꿈을 키워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우리 기관도 아이들이 꿈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북구와 굿네이버스는 지난해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모든 아이들이 존중받는 행복한 아동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동구 사회적경제일자리센터는 6월 8일 오후 1시30분부터 센터 3층 강당에서 ‘생애설계상담사 양성과정’의 개강식을 개최했다. 퇴직자 및 주민 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강식에 이어 1주차 수업이 진행되었다. 이번 과정은 6월 8일부터 7월 1일까지 총 48시간 동안 생애설계의 이해와 상담기법, 실습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과정 수료 후에는 자격시험을 통해 자격증을 부여하고 희망자는 사회적경제일자리센터에서 생애설계상담 자원봉사 및 사회공헌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다. 울산동구 사회적경제일자리센터는 퇴직자 및 지역주민들의 행복한 인생2막을 위한 생애설계 교육과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교육과 상담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데 자세한 사항은 전화 또는 직접 방문하여 확인하면 된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북구 청년창업지원센터가 8일 문을 열었다. 북구는 이날 달천농공단지 내 북구 청년창업지원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개관식에는 조원경 울산시 경제부시장, 이영숙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을 비롯해 청년창업가 등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폐쇄된 달천농공단지 내 오폐수처리시설 자리에 새로 건립한 북구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우수한 창업아이디어는 있으나 사업화 및 자금조달 곤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창업가에게 창업공간과 경영 노하우 컨설팅 등을 제공하게 된다. 창업지원 전문기관인 (재)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운영을 맡았고, 지난 4월 청년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입주기업을 모집해 현재 자동차 튜닝업과 수소·전기버스 프레임 제조업 2개사가 입주했다.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과 연계해 예비창업자를 모집하고, 창업교육 및 사업화 자금 지원사업을 진행중이다. 이와 함께 시제품 제작과 양산 등 전문 메이커 활동을 통한 제조창업 촉진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구현하는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 공모사업' 신청을 통해 더 많은 예비창업가의 지원공간으로서 입지를 다져간다는 계획이다. 개관식에서 이동권 북구청장은 "청년창업지원센터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산시 동구청은 하수도사업특별회계 6억원을 투입해 방어동 서진길, 고늘사거리 일원, 일산해수욕장 등 3개소에서 이뤄진 오수관로 정비사업을 지난 6월 7일 모두 마무리했다. 방어동 서진길 일원 오수관로 신설공사는 인근 건축물의 펌프시설을 폐쇄하고 대신 오수관로를 신설해 주민생활 불편을 해소한 공사이다. 올해 3월부터 5월까지 방어동 허브팰리즈 일원에 관로 206m를 신설하고, 51m를 교체했다. 고늘사거리 일원 일산동 오수관로 교체공사는 상습적인 오수 정체로 오수가 역류하는 구간을 해소하고자 3월부터 5월까지 관로 118m를 교체했다. 또, 일산해수욕장 일원 노후하수관 정비공사는 2015~2021년까지 7년간 시비 17억5천만원을 투입해 일산유원지 1지구에 시행한 공사로, 올해 1지구 전체 정비를 마쳤다. 3월부터 6월까지 관로 452m를 교체했다. 동구청 관계자는 “올해 일산유원지 1지구 하수관로 정비를 마무리하고 일산유원지 2지구 CCTV조사용역을 통해 내년부터 단계별로 노후하수관 정비공사를 계속해서 시행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하수관로 정비사업 추진을 통해 하천·해양오염을 예방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할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주군은 2021년 6월 12일부터 11월 27일까지 영남알프스 복합문화공간(구. 길천초등학교 이천분교)에서‘주말엔 울주(배내두럭)’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울주군의 관광 정책 중에 하나인‘주말엔 울주’라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주말엔 울주’사업은 관광객들이 가지고 있는‘이번 주말에 뭐하지?’고민에‘주말엔 울주’로 응답한다는 콘셉트를 가지고 진행되는 관광정책 사업이다. 울주군은 이번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울주 관내에 더 많은 장소에서 소규모 축제를 기획해 주말마다 축제가 있는 울주를 만들기 위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울주군과 함께 마을 주민으로 구성된 사회적 협동조합‘배내골숲사람들’이 기획과 운영을 진행하는 형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6월부터 11월까지 2주에 한번씩 주말에 진행되며‘목공체험’,‘임산물장터’,‘돌배주·돌배청 만들기’,‘불멍힐링’,‘크리스마스 트리꾸미기’등 주말마다 색다른 주제를 가지고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6월 12일에는 목공체험으로 와인트레이 제작을 체험할 예정이며 카카오톡에서‘배내두럭’채널을 추가하면 행사 문의와 체험을 신청할 수 있다. 신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주군은 언양 중심시가지인 알프스시장 내 헌양길 일원에 가로경관 개선사업을 실시해 삭막했던 공간을‘아름다운 정원거리’로 조성했다. 이번 언양알프스시장 중심시가지 정원거리는 울주군 언양읍 알프스시장 내 구 시외버스 터미널 ~ 김약국 앞 500m 거리에 기존 답압에 고사한 관목류와 생육상태가 불량한 수목을 교체해 사계절 다양한 꽃과 사초류 등을 감상할 수 있도록 띠 형태로 길게 조성했다. 이번 사업은 정원 문화를 확산하고 도심 내 녹지 확충 및 시장 골목 활성화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진행했다. 울주군은 시장 상인회와 충분한 의견 청취 후 기존의 오래된 꽃 화분을 전량 철거하고 밝은색의 화분을 특수제작해 설치했다. 주요 수종으로는 사계절 내내 푸른 블루엔젤과 에메랄드그린을 식재하였고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샐릭스(삼색 버드나무)와 봄·여름에 아름다운 꽃을 볼 수 있는 알리움, 가우라 등의 독특한 초화도 곳곳에 식재해 기존 오래된 언양시장길을 이색적인 정원거리로 변모시킴으로써 이전과는 달리 분위기가 밝아졌다는 평을 듣고 있다. 울주군은 지난 2019년 대한민국 제2의 국가정원인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과 더불어 울주군민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경남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한 ‘울산‧경남 지역혁신플랫폼’이 성공적인 첫걸음을 내딛었다. 울산시는 8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송철호 울산시장, 김경수 경남지사, 울산‧경남교육감, 대학 총장, 기업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경남 지역혁신플랫폼’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은 울산-경남 지역혁신플랫폼의 사업추진 목표 등 요약 보고, 참여대학 학생의 질의 응답, 세레모니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여대학 학생 20명이 온라인 형태로 참석하여 출범식의 의미를 더했고, 학생들과 교육부 장관, 울산시장, 경남도지사의 질의 응답시간을 통해 취업에 관한 학생들의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5월 6일 교육부가 주관하는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된 바 있다. 이 사업은 지방대학의 소멸 위기가 가속화되고, 지방 청년의 수도권 밀집 현상 해소를 위해 지역의 특화산업과 연계한 교육혁신으로 지역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들이 지역에서 취업하거나 창업하고 정주할 수 있는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는 올해부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울산광역시 모범장수기업’을 발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모범장수기업은 울산광역시에 본사 및 주사업장을 두고 제조업 등을 30년 이상 영위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혁신성·건실성·지역경제 기여도 등을 평가하여 선정한다. 올해 처음으로 5개사를 선정하고, 인증기간은 5년이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건실한 중소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중소기업 안정자금 우대,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수출 초보·유망·강소기업 지원사업, 해외유명 전문 전시·박람회 참가 우대, 서울에스지아이(SGI)보증 보험료 할인 및 보증한도 확대 등이 이뤄진다. 또한, 중소기업 지원시책(U-챔피언 육성사업, 지역기업 비대면 판로지원사업 및 공공조달제품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과 한국표준협회 각종 사업을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6월 22일까지 울산시 누리집에서 공고문을 확인 후 신청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및 필요 서류를 첨부하여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기한 내 접수하면 된다. 신청 대상은 본사 또는 주사업장이 울산이며, 업력 30년 이상과 상시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는 지난 2월부터 빅데이터를 활용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시스템’에 통보된 만5세 미만 아동에 대하여 담당 공무원이 조기 방문하여 실태를 파악하는 선제적 발굴을 추진하여 95명에 대하여 공적‧민간 지원을 했다고 밝혔다. ‘복지 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은 보건복지부에서 격월로 공공요금 체납, 실직 등 35종의 경제적 위기 징후 자료를 전송하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복지 담당 공무원이 방문‧전화 상담을 실시하여 긴급복지, 기초생활수급 등 공적지원과 민간 후원을 연계하는 제도이다. 울산시는 의사표현이 어려운 만 5세 미만의 아동이 시스템을 통해 발굴될 경우 조기개입의 필요성을 절감하여 1만 206명의 발굴 대상자 중 232명의 아동을 추출하여 당초 처리 기간(2개월) 보다 빠르게 2주내에 선제적으로 ‘읍면동 찾아가는 복지팀’과 ‘아동복지 담당자’가 방문 조사를 추진하였다. 그 결과, 76명이 긴급복지 등 공적지원을 지원받았으며 19명이 민간 후원연계를 지원받아 위기상황을 해소하였다. 특히 동구 방어동에서는 기초생활보장 탈락과 주거취약의 위기 사유로 발굴된 한부모 가족 아동의 경우 한시생계지원과 공공일자리 신청을 연계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현대미포조선이 울산지역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울산시는 6월 8일 오전 10시 시장실에서 현대미포조선(사장 신현대)이 울산지역 아동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디딤씨앗통장 적립 후원금 1억 5,000만 원을 울산시(시장 송철호)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본부장 한선영)에 전달한다고 밝혔다. 후원금은 현대미포조선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의 1%를 모아 마련하였으며,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디딤씨앗통장’ 개설 후 매월 저축을 하지 못하는 아동 중 자립 준비가 필요한 100명의 아동에게 전달된다. 이번 후원은 현대미포조선이 디딤씨앗통장 적립금을 지원하는 형식으로 올해 9월부터 2024년 2월까지 취약계층 아동 100명에게 매월 1인당 5만 원(총 1억 5,000만 원)이 지원된다. 후원기간 동안 해당 아동의 통장에는 정부(시) 매칭 지원금까지 포함하여 총 300만 원이 적립될 예정이다. ‘디딤씨앗통장’은 취약계층 아동이 만 18세가 될 때까지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시)가 월 5만원 이내에서 1대1 매칭 적립해주는 사업이다. 적립금은 대상 아동이 만 18세가 되면 학자금, 취업준비, 주거마련 등 사회진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남구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생활주변 청소년유해업소에 대한 점검단속과 청소년안전망 사업 홍보를 통해 유해업소 업주 및 종사자의 청소년보호의식을 증진하고자 7일 저녁 7시 삼산동 일대에서 청소년유해환경 민·관·경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청소년 유해 환경 합동 점검은 6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과 남구청 여성가족과 공무원, 남부경찰서 경찰 등 30여 명이 참여해 청소년유해업소 밀집지역인 삼산동 일대를 순회하며 청소년유해업소 점검 활동 및 보호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점검은 코로나19의 청소년 확산억제를 위해 노래연습장, PC방, 오락실, 룸카페, 일반음식점 등 고위험·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점검 활동을 실시했으며‘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술·담배 판매 금지’표시 미부착 업소 대상으로 스티커 부착 등의 계도 활동도 펼쳤다. 이와 함께 청소년안전망 사업을 안내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유해업소, 약물 등의 접촉으로부터 청소년을 적극 보호할 계획”이라며, “특히 청소년안전망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위기상황에 처한 청소년을 지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산광역시남구협의회는 8일 ‘제7차 정기회의 및 2분기 통일 의견 수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추진됐다. 민주평통 위원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회의에서는 ‘남북합의 이행과 한반도 평화 제도화 방안’을 주제로 자문위원 토론이 진행됐다. 박부환 회장은 “한반도의 안보가 중요한 상황에서 평화·통일 정책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통일정책에 대한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행사를 개최했다. 앞으로도 우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산남구협의회는 올바른 남북관계 및 통일정책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여론을 수렴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평화통일에 대한 믿음과 신뢰를 확산하여 평화통일을 앞당기고, 우리구가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하는데 큰 역할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동구 사회적경제일자리센터는 6월 7일 오후 1시30분 3층 강당에서 ‘버킷리스트 만들기’라는 주제로 월요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특강에서는 퇴직자 및 지역주민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버킷리스트’라는 영화를 같이 보고 각자의 버킷리스트를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영화를 통해 70대 노인들이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일에 도전하는 모습을 보면서 참여자들이 각자의 버킷리스트를 만들고 도전해보겠다고 다짐해보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사회적경제일자리센터는 동구청이 직접 운영하는 일자리종합기관으로 생애설계교육 및 상담, 일자리 상담 및 알선, 사회적경제지원 등의 서비스를 지역주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 또는 직접 방문하여 확인할 수 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북구는 7일부터 11일까지 천(川)걸음 이화정마을 도시재생뉴딜 주민역량강화사업 조경가드닝 전문특화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화·화정마을 지역주민 중 도시재생관련 교육에 참여했던 수료생이 우선접수 대상이다. 프로그램은 ▲정원 조성 및 설계 과정 ▲정원의 환경과 식물 ▲식물의 소재와 식재 디자인의 원칙 ▲식물 관리 및 토양관계 등 조경가드닝 전반에 대한 이해 과정과 마을정원조성 특강, 식물 심기 워크숍 등 15회 과정으로 구성된다. 교육 이수조건을 충족한 수료생은 자부담으로 도시조경 원예지도사 민간자격증도 발급받을 수 있다. 이들 수료생은 이화정주민협의체 주거환경개선 분과팀으로 활동하면서 도시재생뉴딜사업 완료 후에는 마을관리협동조합을 구성하고, 북구는 이들이 주민 주도 사업을 발굴하고 운영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해 간다는 계획이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주민역량강화사업을 통해 주민 스스로 마을 공동체 정원을 조성해 마을환경을 개선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문의는 이화정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전화로 하면 된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북구 지역 노인여가복지시설 운영이 한달 여 만에 7일 재개됐다. 북구는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으로 지난 5월 3일부터 중단(긴급 돌봄 제외)했던 프로그램 운영을 다시 시작했다. 지역 노인복지관 2곳과 노인대학 2곳, 경로당 138곳 등에서 예방접종자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단, 경로당은 오후 1시에서 6시까지만 운영한다. 북구는 지역사회 확산 감소와 정부의 예방접종 완료자 일상회복 지원방안, 예방접종 관련 고령층 문화·복지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에 따라 어르신의 일상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이날부터 노인여가복지시설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 북구는 운영 재개에 앞서 시설 방역 사항 점검을 마쳤으며, 시설별로 방역관리자 지정, 출입자명부 작성, 소독, 방역물품 확보를 통해 꼼꼼한 방역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했다. 이동권 북구청장은 "보다 철저한 생활방역체계 구축으로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문화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코로나19 예방접종으로 안전하게 일상생활을 누릴 수 있는 날이 하루 빨리 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북구는 7일 개원을 앞둔 공공산후조리원 현장에서 세나요양병원과 북구 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7월 개원하는 북구 공공산후조리원은 울산 지역 첫 공공산후조리원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에 운영을 맡게 된 세나요양병원은 산부인과 운영 경험이 있는 전문성이 풍부한 곳이다. 북구는 이번 협약으로 산모와 신생아에게 양질의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북구 공공산후조리원은 94억원(복권기금 64억원, 특별조정교부금 3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2,883㎡ 규모로 지난달 공사를 마쳤다. 1층에는 산모건강증진센터가 있고, 2~3층에는 산모와 신생아 산후조리를 위한 28실의 모자동실과 항온항습 설비를 갖춘 신생아실, 피부관리실, 좌욕실, 식당이 갖춰졌다. 이날 협약식에서 이동권 북구청장은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특히 젊은 층의 인구 유입이 많은 우리 구는 산부인과 병원이나 산후조리원이 1곳도 없어 출산이나 산후조리를 위해 타 지역으로 가야했다"며 "공공산후조리원 개원으로 이러한 불편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중구는 7일 오후 2시 도시재생 뉴딜사업 ‘깨어나라 성곽도시’ 도시재생대학 5기 개강식을 비대면으로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박태완 중구청장과 수강생 40명, 현장지원센터 관계자 등 전체 50여명이 비대면 앱인 ZOOM을 통해 참석했으며, 교육 운영에 대한 설명에 이어 팀별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 이번 도시재생대학 5기는 ‘마을 정체성 확립’ 이라는 주제로 ▲친환경마을 만들기팀 ▲마을 장터팀 ▲시간은행 돌봄팀 ▲문화관광 기획팀까지 4개 팀에 10명씩 40명이 참여해 8회의 팀별활동과 개강식, 수료식, 선진지 견학 등 전체 10회로 운영된다. 도시재생대학 5기가 진행되는 기간 동안 감성을 지배하는 영상제작과 타임뱅크를 통한 커뮤니티케어를 배울 수 있는 ‘도시재생 열린 특강’도 2차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과정에서는 지난달 타임뱅크 코디네이터 양성과정을 거쳐 선별된 ‘타임뱅크 코디네이터’들과 함께 시간은행 돌봄팀을 운영함으로써 타임뱅크를 좀 더 널리 알리고 도시재생 현장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면서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실행계획들을 만들어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시재생대학은 2018년 8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 동구청은 민원인의 폭언 등으로부터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달중 동구의 모든 행정전화에 자동녹취시스템을 구축하고 7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동구청이 민원응대 전화비율이 높은 부서 직원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한 결과 민원상담 과정에서 일부 민원인으로부터 욕설, 협박 등으로 인해 상당한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고 있어, 직원 보호 조치의 일환으로 자동녹취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다. 행정전화 녹취시스템은 자동녹취서비스를 신청하는 직원에 한하여 적용될 예정이며, 통화연결 시 녹취 사실 안내, 폭언 등을 하지 않도록 요청하는 내용을 사전 음성 안내하여 전화폭력을 예방하고 향후 심각한 폭언 등으로 인한 분쟁 발생 시에는 근거 자료로 활용하여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녹취된 파일은 개인정보보호법에 준하여 열람, 보관기간 등 안전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자체 방침을 수립 중에 있다. 동구청 관계자는 “자동녹취 안전장치 도입으로 구민과 공무원 모두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원할한 민원응대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중구가 경제적으로 어려운 지역 주민들과 경제 회복을 지원하고자 실시하고 있는 ‘공공일자리사업’의 참여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 교육에 나선다. 중구는 7일 오전 10시 청사 2층 중구컨벤션에서 ‘희망근로와 공공근로 등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 전체 340여명 가운데 4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로 인한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고자 참여인원을 회당 50명 이내로 제한해 이날부터 10일까지 4일간에 걸쳐 전체 7차례로 나눠 중구컨벤션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참여자의 안전사고 예방 및 작업안전수칙 등 준수사항을 알리고, 근로자 건강관리 및 안전한 사업장 환경 조성으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원활한 공공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실시하는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은 지난해에 이어 실시하고 있는 희망근로지원 사업인 지역 활력 플러스 일자리 사업과 하반기 공공근로자이다. 이들은 지난 4월 26일부터 실시하고 있는 백신접종지원과 5월 17일부터 실시하는 ▲생활방역 지원 ▲공공휴식공간 개선 ▲문화·예술 환경 개선 ▲공공업무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중구 소속 장애인배드민턴팀이 출전 전 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국제대회에서 최강임을 입증했다. 중구에 따르면 중구 장애인배드민턴팀(감독 김묘정)은 지난달 7일부터 17일까지 스페인 카르타헤나에서 개최된 ‘2021년 스페인 국제배드민턴대회’에서 금 3, 은 1, 동 2개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대회에서 김정준 선수는 남자 단식(WH-2)과 복식(WH-2)에서 모두 금메달을 획득하며 우승을 차지하는 영애를 안았다. 이어 김경훈 선수는 혼합복식(WH-2)에서 금메달, 복식(WH-2)에서 은메달, 단식(WH-2)에서 동메달을 각각 목에 걸었고, 이삼섭 선수는 복식(WH-1)에서 은메달, 단식(WH-2)에서 동메달을 각각 차지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에 따라 박태완 중구청장은 7일 오전 청사 2층 구청장실에서 11시 장애인배드민턴팀 김묘정 감독과 김정준, 김경훈, 이삼섭, 정재군 선수 모두의 스페인 국제대회 성과를 치하했다. 또 네 선수 모두가 장애인 국가대표인 만큼, 오는 9일부터 23일까지 15일간 진행되는 국가대표 2차 합숙훈련의 참가를 격려했다. 이후 중구 장애인배드민턴팀은 오는 25일부터 27일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중구가 지역 내 경로식당 운영과 저소득 재가노인의 식사배달을 위한 운영자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나선다. 중구는 7일 오후 3시 청사 2층 중회의실에서 박태완 중구청장과 경로식당 및 식사배달사업 운영 대표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로식당 및 식사배달 사업 위탁운영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6월 30일 위탁기간이 끝나는 지역 내 경로식당과 저소득 재가노인 식사배달 사업에 대한 운영자를 모집함으로써 어르신들에게 제대로 된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중구 지역 내 경로식당은 모두 11개소로 월평균 1,435명의 만65세 이상 노인들이 이용했으나 현재는 코로나19로 인해 저소득 어르신 400여명이 이용하고 있다. 경로식당의 이용자는 가정형편이 어렵거나 부득이한 사정으로 식사를 거를 우려가 있는 노인들로 이들에겐 무료로 식사를 제공하고, 그 이상의 일정한 경제적 능력을 갖춘 노인들에게는 실비 1,000원을 받고 식사를 제공해 왔다. 저소득 재가노인 식사배달 사업은 만65세 이상 저소득 노인 중 거동이 불편해 경로식당 방문이 지역 내 어려운 노인 110명을 대상으로 매일 식사배달을 지원하고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주군은 7일 군청 문수홀과 본관 앞에서 울주군 관광택시 ‘울주 잇다’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에는 이선호 군수와 간정태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울산 개인택시 운송사업조합 이사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울주관광택시는 코로나19 이후 단체관광에서 소규모 여행 패턴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트렌드를 반영하고 울주군이 초행인 여행객들이 쉽고 편리하게 여러 관광지를 방문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 발대식은 코로나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지침을 준수하면서 간략하게 진행한 가운데 관광택시를 이용하는 승객에 대한 친절서비스 및 안전운행을 다짐하는 결의문 낭독, 관광택시 기사단 위촉장 전달, 테이프 컷팅, 출발 퍼포먼스 순서로 진행됐다. 울주관광택시의 처음 명칭은 TOUR TAXI의 줄임말로 ‘울주 TT’였으나 울주군 도시브랜딩 비전인 '울주의 명소를 잇는 관광택시, 나는 지금 울주에 있다.'라는 ‘잇다’와 ‘있다’의 이중적 의미를 내포하는 ‘울주 잇다’로 변경하게 되었다. 관광택시 ‘울주 잇다’는 울산지역 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총 12대(대형 13인승 2대 포함)로 운행된다. 관광택시 기사단들은 평상시에는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중구가 오는 ‘2022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참여자를 모집하고 나섰다. 중구는 오는 20일까지 주택이나 공공 및 상업건물 등에 신재생에너지인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의 설치를 지원하는 ‘2022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사업’의 참여를 원하는 건축물 소유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사업은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통한 에너지 자립기반 구축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정부와 지자체가 보조금을 지원해 단독주택·상업 건물에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2종 이상의 신재생 에너지원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이 공모 사업은 에너지원 융합, 구역 복합, 도시재생 뉴딜연계 등의 분야를 지원하며, 사업 기간은 2022년 1월부터 12월까지다. 중구는 지난해 ‘2021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사업 국비공모 사업’에 선정돼 총 사업비 18억5,600만원 가운데 국비 9억원과 시비 6억3,7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올해 말까지 지역 내 276개소에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사업에 참여하는 건물주의 자부담은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주군은 오는 18일까지 여름철 자연 재난 사전 대비로 산업단지에 설치된 기반 시설물 등의 유지관리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점검대상은 울주군에 위치한 일반산업단지와 농공단지, 공장 밀집지역 등 총 22개소로(국가산단 1, 일반산단 9, 농공단지 3 기타 밀집지역과 개별우려지역 9) 각 공단 별로 구성된 협의회와 합동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내용은 공단 기반시설인 도로와 배수로, 측구, 옹벽 등 위험시설에 대한 점검과 조성 중인 산업단지 내 절성토 등 공사 현장이다. 이번 점검으로 파악된 사항은 관련 부서와 협의한 뒤 유지관리를 위한 보수 보강을 실시해 기반시설을 이용하는 제조업체가 사업을 영위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주군은 이선호 군수가 (사)거버넌스센터가 주최하고,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 및 한국지방신문협회가 후원하는‘2021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대회에서 2021년 특별주제‘코로나19 대응분야’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우수한 지방정치 활동과 거버넌스 리더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올해 3회째를 맞이했으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PPT 면접심사 및 3차 현장실사단 검증까지 강도 높은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선호 군수는 지난해 대회에서‘공동체 역량 증진 분야’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군수는 보편적 복지제도의 범국가적 논의의 시발점으로 평가받는 전국 최초 전 군민 긴급재난지원금 지급과 레벨D 보호복 수급난 당시 울주군이 보유하고 있는 방사능 방재 방호복을 긴급 전용해 울산을 비롯한 전국 의료현장으로의 지원 결정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초 · 중 · 고교 등교 중지에 따른 급식 중단으로 친환경 식재료의 판로를 잃은 지역 생산농가를 돕기 위해 기획한 친환경 식재료 꾸러미 사업, 자원봉사단체 등 지역 내 거버넌스 자원을 효율적으로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박물관은 6월 10일 오후 2시 울산박물관 기획전시실Ⅰ에서 ‘제6회 큐레이터와의 대화’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큐레이터와의 대화’는 신형석 울산박물관장이 직접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특별전시 유물을 통해 본 울산 역사’라는 주제로 2021년 울산박물관 제1차 특별전 ‘울산의 역사와 미래를 담는 그릇, 울산박물관 -개관 10주년 기념 소장품전-’에 대해 해설한다. 울산박물관 큐레이터와의 대화는 개관 10주년을 맞아 울산박물관 학예직 공무원이 울산 지역사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시민에게 한 발 더 다가가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6월부터는 매월 둘째주 목요일 2시 진행된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울산박물관 소장품을 중심으로 기획된 개관 10주년 기념 특별전시를 보고 박물관장의 해설을 직접 들으면서 울산의 역사와 유물에 관심을 갖게 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원활한 운영을 위해 참여 인원은 25명으로 제한되며, 울산시 공공시설예약서비스에서 모집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울산박물관 전시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는 정신질환 발병 초기 집중적 치료를 유도하고 꾸준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올해 정신질환 치료비 지원 대상자와 질환의 범위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정신질환자 치료비 지원사업은 정신질환자의 발병 초기 집중치료 유도, 응급상황 입원 및 퇴원 후 적절한 치료 유도를 위한 사업이다. 올해부터 확대되는 사항은 우선, 자·타해의 위험성이 높아 대상자의 긴급한 처치가 필요한 응급‧행정입원의 경우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본인이 부담해야 하는 치료비 전액이 지원된다. 발병 초기 정신질환과 외래치료 지원에 대해서는 이제까지 중위소득 65% 이하 대상자에게 지원하던 것을 올해부터는 80%(건강보험료 소득판정기준표 2021년 4인 가구 기준 390만 1,000원)이하까지 확대해 지원한다. 발병 초기 환자에 대한 치료비 지원 대상 질환은 기존 ’조현병, 분열 및 망상장애(한국 표준 질병‧사인 분류 F20-F29)‘에서 ’기분(정동)장애 일부‘까지 확대하여 중증정신질환자가 진단 초기부터 적극적 치료를 통해 만성화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1인당 연간 최대 450만 원 한도에서 적절한 수준의 치료비를 지원한다. 이와함께 건강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는 울산경제진흥원과 공동으로 코로나19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중동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중동 기계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오는 6월 7일부터 6월 30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카타르 도하’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지역으로 나누어 도하 6월 7일부터 17일까지, 리야드 6월 18일부터 30일까지 일정으로 진행된다. 상담 장소는 울산경제진흥원 내 사이버 상담장 또는 참가기업 사무실이다. 카타르 도하지역 상담에는 산업용 필터 생산기업인 ㈜레베산업 등 지역 중소기업 10개사가 참가해 석유·가스, 건설, 무역 등 5개 분야에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알바라흐社 등 13개 유망 바이어사와 36건의 수출상담을 진행한다. 사우리아라비아 리야드는 지역 중소기업 7개사와 현지 바이어간 매칭이 진행 중이다. 참가기업은 코트라 현지무역관의 바이어 발굴과 상담 매칭을 비롯하여 전문통역, 온라인 상담장 등 상담에 필요한 일체 사항을 울산시로부터 지원받는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통해 중동지역에 대한 판로개척과 참여 기업의 수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가 건축안전 의식을 정착시키기 위해 6월부터‘스스로 안전점검의 날’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스스로 안전점검의 날’은 그동안 행정관청 주도로 실시되던 건축공사장 안전점검을 대형건축공사장의 시공사, 감리자 등 건축 관계자들이 현장의 위험요소를 스스로 점검・해소하고 지속적인 안전관리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진된다. 매월 첫째주 월요일 오전 9시에 실시되며 상주감리대상인 건축공사장 108개소가 대상이다. 안전점검은 안전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공종을 중심으로 자연재난에 대비한 계절별 점검과 건설기계 장비의 안전수칙 준수여부에 대한 설비별 점검, 타워크레인 설치 및 해체 등 위험요인이 많은 공정별 점검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시는 ‘스스로안전점검의 날’ 조기정착을 위해 매월 행사당일 홍보안내문자를 발송하고, 건축공사장 1개소에 대해 시와 구․군, 시공사 등 공사관계자와 합동행사를 시행한다. 그 외 건축공사장은 자체 행사를 갖는다. 1회 행사로는 6월 첫 번째 월요일인 7일 오전 9시 중구 반구새마을금고 신축공사현장에서 합동행사가 시행된다. 울산시는 행사 시행결과 반복 지적사례의 경우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현장을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는 6월 7일 오후 2시 30분 언양읍행정복지센터 3층 회의실에서 송철호 울산시장, 이선호 울주군수, 울주군 주민자치위원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울주군 주민자치위원장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3월 중구, 5월 북구에 이어 세 번째로 지난해 2월부터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주민자치위원회 활동이 위축되고 있어 울산시와 구·군 및 주민자치위원간 원활한 소통을 위해 추진됐다. 울산시는 간담회에서 2021년도 시정 주요 시책을 설명하고 주민자치위원회의 주요 사업 사례를 공유한다. 특히 최종규 온양읍 주민자치위원장, 조정래 웅촌면 주민자치위원장 등 2명은 시정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한 시민을 직접 찾아가서 수여하는 ‘모범시민 표창’을 받는다. 송철호 시장은 코로나19 대응 등 주요 시정에 대한 협조를 요청하고 주민자치위원회 운영과 관련한 발전 방안 등에 대해 현장 의견을 적극 수렴한다. 한편 울산시는 앞으로도 상생 발전 및 소통 강화를 위해 남은 구별로도 주민자치위원장과의 간담회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가 ‘2050 탄소중립’목표 달성을 위해 ‘분산에너지 데이터 플랫폼 구축사업’에 나선다. 올해 산업자원부가 주관한 ‘2021년 지역에너지신사업’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올해부터 오는 2023년까지 연차별 3단계 사업으로 추진된다. 이 사업은 에너지다소비 업체 컨설팅 및 분산에너지 현황과 잠재량 조사를 통한 분산자원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해 에너지신산업을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울산시에 잠재된 전력수요관리(DR), 에너지저장장치(ESS), 전기차 충전, 에너지효율화, 수소충전, 연료전지 등 모든 분산자원을 아우르는 올인원 에너지 컨설팅을 통해 울산시와 기업들의 '2050 탄소중립' 목표달성 지원을 골자로 한다. 울산시가 주관하며 ㈜그리드위즈, 에스케이(SK)가스, 에스케이디앤디(SKD&D), ㈜젬스, 한국과학정보기술연구원, 울산대학교 등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시행된다. 주요 사업 내용은 소규모 발전시설의 데이터를 종합해 통합 관리하고 연계서비스를 제공하며 실시간 데이터 분석을 통한 운영기술 개발에 나선다. 또한, 산업체에 설치된 모든 분산자원을 아우르는 일체형(All-in-One) 에너지 컨설팅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