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 골프가이드]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2019 제네시스 챔피언십’이 국내 최고 상금인 15억원(우승상금 3억원) 과 제네시스 차량, ‘2020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및 ‘2019 더 CJ컵’ 출전권 등의 혜택을 걸고 120명의 선수들이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인천 송도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개최된다. 1라운드 1위를 달리고 있는 이수민 프로의 드라이버 스윙.
(촬영 = 조도현 기자 / 편집 = 김영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