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금융투자가 KOSPI200 지수 ELB 등 3종 상품을 판매한다.
DB금융투자는 오는 25일까지 KOSPI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원금지급형 ELB 등 3종의 상품을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DB 세이프 제578회 ELB’는 1년 만기 최대 4.05%, 최소 1.8%가 지급되는 신규?휴면고객 대상 원금지급형 상품이다. KOSPI200 지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115%를 초과해 상승한 적이 없고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100% 초과 115% 이하인 경우에는 최대 4.05%의 수익이 지급된다.
또 최초기준가격의 115%를 초과해 상승한 적이 있거나 만기평가가격이 100% 이하인 경우에는 1.8%의 수익이 지급된다. 최소 10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이밖에 KOSPI200레버리지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4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지는 ‘DB 해피플러스 주가연계증권(ELS) 제2183회’와 3개월 만기 원금지급형 상품 ‘마이 퍼스트 DB 기타파생결합사채(DLB) 제71회’도 함께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