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29.7℃
  • 흐림강릉 27.4℃
  • 흐림서울 30.3℃
  • 대전 22.9℃
  • 대구 23.9℃
  • 울산 23.2℃
  • 광주 23.9℃
  • 부산 22.6℃
  • 흐림고창 24.7℃
  • 제주 28.1℃
  • 흐림강화 27.1℃
  • 흐림보은 22.9℃
  • 흐림금산 22.2℃
  • 흐림강진군 24.2℃
  • 흐림경주시 24.0℃
  • 흐림거제 23.4℃
기상청 제공

새 클럽은 많지만 관심 받는 신무기는 따로 있다.

선수들의 핫 아이템, 올 뉴 M패밀리

 새 클럽은 많지만 관심 받는 신무기는 따로 있다!

선수들의 핫 아이템, 올 뉴 M패밀리


- 타이거 우즈, 존 람, 박성현, 최진호, 노승열의 신무기로 선택

- 존 람, 세르히오 가르시아 투어 우승으로 기술력과 우수성 입증

- 2017년 투어에서만 6주 연속 6승 쾌거 

테일러메이드 올 뉴 M 패밀리가 국내외 투어에서 활약하는 정상급 선수들의 뜨거운 관심과 신무기로 선택 받으며 지난 해에 이어 다시 한 번 ‘핫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보통 선수들은 시즌 중간이나 새로운 시즌이 시작 되기 전에 다음 시즌에 사용할 클럽을 비밀리에 테스트 하는데 올 해 PGA 투어에 복귀한 타이거 우즈를 비롯해 존 람, 박성현, 최진호, 노승열도 새로운 시즌을 위해 여러 브랜드 클럽을 테스트했다. 테스트 결과 선수들의 선택은 테일러메이드 올 뉴 M패밀리였고 모두 향상된 비거리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더불어 지난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서 프로로 데뷔한지 1년도 지나지 않은 신인 존 람이 올 뉴 M패밀리를 사용하며 생애 첫 우승컵을 차지했다. 세르히오 가르시아는 EPGA 오메가 두바이데저트 클래식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했고 더스틴 존슨은 PGA 제네시스 오픈에서 우승을 거두며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로 올라서는 등 테일러메이드 올 뉴 M패밀리를 사용하는 선수들이 올해 투어에서만 6주 연속으로 6번의 우승을 거두는 쾌거를 이뤄냈다.

 

테일러메이드는 169개 대회의 메탈우드 점유율 1위, 40개 대회 우승, 14개 PGA 투어 우승(작년 10월 기준)이라는 골프 브랜드 역사상 보기 힘든 수치를 기록하며 클럽의 우수성을 증명했던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정상급 선수들에게 러브콜을 받으며 테일러메이드의 기술력 및 우수성은 물론 골프 클럽 넘버원 브랜드임을 확고히 했다.

 

 

 

■ 올 뉴 M1 드라이버 - 더 긴 비거리, 더 높은 관용성, 더 완벽해진 셀프튜닝 



 

새롭게 돌아온 올 뉴 M1 드라이버는 카본 소재와 새로운 설계 방식을 통해 드라이버 하나만으로도 모든 골퍼들에게 업그레이드된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한층 더 향상된 카본 소재는 전매 특허 6겹 카본 패널을 사용해 기존보다 10% 더 얇아졌고 저밀도 소재인 9-1-1 티타늄을 바디에 사용해 헤드 무게를 감소시켜 이전 제품보다 2배 이상 가벼워졌다. 그리고 감소된 무게를 통해 27g의 무게추(전방 트랙 15g / 후방 트랙 12g)가 장착된 새로운 공기역학적 T-트랙(T-Track) 시스템을 탑재했고 재설계된 후방 트랙은 길이가 12.7mm로 길어지며 더욱 다양하고 완벽한 셀프튜닝 제공으로 더 많은 탄도와 스핀 조절이 가능해졌다. 새롭게 디자인된 전방 트랙은 힐에서 토우까지 무게위치를 조정하여 최대 25야드 폭으로 드로우 혹은 페이드 구질을 조정해 7% 향상된 구질 튜닝을 제공한다.

 

올 뉴 M1의 무게중심은 이전보다 더욱 낮아져 향상된 볼 스피드를 제공함과 동시에 높아진 관용성과 완벽해진 셀프튜닝으로 개선된 비거리를 경험할 수 있다.

 

 

■ 올 뉴 M2 드라이버 – 새로운 레빌의 비거리와 관용성




올 뉴 M2 드라이버도 올 뉴 M1과 동일하게 향상된 카본소재와 9-1-1 티타늄 바디로 무게를 절감했다. 절감된 무게는 솔의 낮은 후방에 재배분하여 기존보다 더욱 높은 관성모멘트와 효율적인 에너지 전달로 향상된 볼 스피드와 긴 비거리를 제공한다.

 

더불어 이전 버전의 비거리와 관용성을 뛰어넘기 위해 ‘지오쿠스틱(Geocoustic™)’ 헤드 디자인을 채택했다. 이는 테일러메이드의 신기술로 솔 토우 부분을 움푹 들어가게 설계해 페이스와 어드레스 면적을 넓혀 관용성을 업그레이드 시켰다.

 

또한, 솔에 위치한 3개의 사운드 리브를 통해 임팩트 시 메탈 우드 중 단연 최고의 타구음과 타구감을 선사하며 더욱 깊어지고 기존 M2 대비 3배 더 유연해진 스피드 포켓을 장착해 낮은 백스핀으로 비거리는 향상 되었다. 



■ 올 뉴 M1 페어웨이우드 – 더 완벽해진 셀프튜닝과 길어진 비거리




올 뉴 M1 페어웨이우드는 6겹의 카본크라운, 450SS바디, 25g 텅스텐 슬라이딩 웨이트, 고반발의 Ni-Co C300 페이스가 정밀하게 결합 설계되어 골퍼들에게 향상된 비거리를 제공한다.

 

우드에 장착된 오픈 채널 스피드 포켓은 페이스 하단 부분의 유연성 및 반발력을 증가시키면서  전체적으로 유효 타구 면적이 넓어졌고 관용성은 더욱 우수해졌다. 동시에 스핀량을 떨어뜨려 전체적인 비거리 향상까지 이뤄냈다. 또한 스피드 포켓으로 인해 슬라이딩 웨이트 트랙을 중앙에 탑재했고, 무게 중심이 후방 낮은 곳에 배치되어 기존보다 더욱 높은 관용성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개선된 모양의 25g 웨이트로 더 효과적인 좌우구질 튜닝이 가능하다.

 

 

■ 올 뉴 M2 페어웨이우드 – 넘 볼 수 없는 비거리에 관용성을 더하다

 

 

최고의 우드로 재탄생 된 올 뉴 M2 페어웨이우드는 멀티소재 설계와 역원추형 페이스, 업그레이드된 스피드 포켓, 지오쿠스틱 등의 테크놀로지가 집약 되었다.

 

약간 더 낮게 위치한 6겹의 카본소재 설계로 무게중심을 더욱 낮췄고 고반발의 455스테인리스 스틸 바디를 결합했다. 페어웨이우드에 최초로 장착된 역원추형 페이스 기술(ICT)과 더 길어지고 유연해진 스피드 포킷이 스윗스팟을 더욱 키워 높은 볼 스피드와 향상된 관용성을 제공해 미스 샷에도 비거리 손실을 최소화 시켜주며 낮은 백스핀으로 비거리를 향상시켜준다.

 

또한, 드라이버와 동일한 지오쿠스틱 기술로 어떤 지면에서도 최상의 경기력을 제공하고 솔에 위치한 3개의 사운드 리브로 탁월한 타구음과 타구감을 제공한다.

 

 

■ 올 뉴 M1 레스큐 – 경기력 향상 디자인과 최적화 된 비거리



더욱 향상된 올 뉴 M1레스큐는 최초로 슬라이딩 웨이트 시스템을 도입해 드로우-페이드 구질을 정교하게 컨트롤 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되었다.

 

새로운 27g 슬라이딩 웨이트가 장착되어 페이드-드로우 구질을 쉽게 구사할 수 있도록 셀프튜닝 기능이 추가되었고 스피드 포켓을 장착해 향상된 볼 스피드, 낮아진 스핀, 그리고 더 커진 유효타구면적으로 더욱 긴 비거리와 높은 관용성을 제공한다.

 

헤드는 많은 투어 프로들이 선호하는 컴팩트한 사이즈로 제작되었고 지면과 마찰을 최소화 시킨 솔 디자인과 경기력과 샷 컨트롤을 향상시키는 리딩 엣지 디자인으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었다. 

 

 

■ 올 뉴 M2 레스큐 – 비거리, 관용성, 패밀리룩

 

 

올 뉴 M2 레스큐는 골퍼들이 롱 아이언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더 높고 길게 보내고 드로우 구질까지 쉽게 구사할 수 있도록 고안된 제품이다.

 

올 뉴 M2 메탈우드와 동일하게 솔 토우 부분을 움푹 들어가게 설계한 지오쿠스틱 테크놀로지를 접목해 무게중심을 낮추고 어떤 지면에서도 최상의 경기력을 제공한다. 3개의 사운드 리브와 이전 버전보다 더 짧아진 세로 홈 호젤은 무게중심을 하단으로 더욱 낮춰 완벽한 타구감과 타구음을 제공한다.

 

더 길고 유연해진 스피드포켓은 페이스 하단의 미스 샷으로 발생하는 비거리 손해를 줄이고 낮은 백스핀으로 오히려 비거리를 증가시키고 블랙&화이트의 투톤으로 헤드를 디자인해 어드레스 시 자신감을 제공한다.

 

 

■ 올 뉴 M1 아이언 – 비거리, 관용성 그리고 컨트롤




올 뉴 M1 아이언은 비거리, 관용성과 컨트롤을 더해 경기 능력을 최대한 끌어올려 완벽한 퍼포먼스가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이는 아이언(#5~7) 토우 사이드 솔에 텅스텐(15g)을 추가해 무게중심을 낮추고 중심에서 벗어난임팩트에 대해 관성모멘트를 증가시켜 볼 스피드와 비거리가 향상 되었다. 높은 탄도를 제공하고, 얇은 페이스는 높은 유연성으로 최대 반발력을 제공한다.

 

또한, 페이스 슬롯과 스피드 포켓을 장착해 관용성을 높여 미스 샷에도 비거리 손실을 최소화 시켜주고 최대 반발계수가 보장되어 최고의 볼 스피드와 높은 탄도를 제공하며 일관성 있는 샷으로 볼을 더 높고 멀리 보낼 수 있다.

 

새롭게 디자인 된 세로 홈 호젤은 어드레스 시 세로 홈이 보이지 않도록 180도만 홈을 내어 디자인했고, 테일러메이드 신기술 지오구스틱 설계로 최적화된 타구감과 타구음을 선사한다.



■ 올 뉴 M2 아이언 – 최대 비거리와 관용성의 만남




올 뉴 M2 아이언은 모든 골퍼가 추구하는 세 가지 요소(비거리, 고탄도, 관용성)를 모두 갖춘 클럽으로 한계를 넘어선 360도 언더컷 설계로 낮은 무게 중심을 실현시켰고 1.5mm의 얇은 페이스는 높은 반발력을 제공해 폭발적인 비거리와 높은 탄도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높은 관용성을 위해 페이스 슬롯과 스피드 포켓을 탑재했고 이로 인해 좌, 우, 하단의 미스 샷에 대한 비거리 손실을 최소화 시켜주며 모든 샷의 일관성을 키워 더 멀고 높은 샷을 가능하게 한다.

새롭게 디자인 된 세로 홈 호젤은 어드레스 시 세로 홈이 보이지 않도록 180도만 홈을 내어 설계해 5g의 무게가 절감되었고 '지오쿠스틱' 기술이 접목되어 멀티소재 핀 뱃지와 기하학적으로 튜닝 된 음향 시스템, 3-D 진동흡수시스템, 최적화된 리브를 통해 이상적인 타구음과 타구감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