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코리안투어 ‘제38회 GS칼텍스 매경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3억원)’이 5월 2일(목)부터 5일(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남서울컨트리클럽(파71. 7,038야드)에서 펼쳐진다. 나이스 파...코리안투어 제38회 GS칼텍스 매경오픈 1R 김인호나이스 파...코리안투어 제38회 GS칼텍스 매경오픈 1R 김인호코리안투어 제38회 GS칼텍스 매경오픈 1R 1번홀 이동민 티 샷 (2)코리안투어 제38회 GS칼텍스 매경오픈 1R(사진 = 조도현 기자)
KLPGA 최초의 외식업계 스폰서 대회답게 풍부한 먹거리와 다양한 볼거리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은 매년 대회 지역을 옮기며 직접 골프팬을 찾아가고 있다. [사진=KLPGA][골프가이드 방제일 기자] 2019 시즌 일곱 번째 대회인 ‘제6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이 오는 5월 3일(금)부터 사흘간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페럼클럽(파72/6,582야드) 동(OUT), 서(IN) 코스에서 막을 올린다. KLPGA 최초의 외식업계 스폰서 대회답게 풍부한 먹거리와 다양한 볼거리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은 매년 대회 지역을 옮기며 직접 골프팬을 찾아가고 있다. 대구, 군산, 충주 그리고 춘천에 이어 올해는 경기 지역의 골프팬을 위해 여주에서 열릴 이번 대회는 ‘여주에 허니 꽃이 피었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된다. 매년 극적인 승부가 펼쳐지며, 스타 플레이어를 배출하는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은 올해도 베테랑과 신예의 조합으로 구성된 135명의 쟁쟁한 우승후보들이 대거
박상현 [사진=KPGA][골프가이드 방제일 기자] ‘제38회 GS칼텍스 매경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3억원)’이 5월 2일(목)부터 5일(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남서울컨트리클럽(파71. 7,038야드)에서 펼쳐진다. 1982년 창설 이후 단 한 번도 거르지 않고 매 해 열리고 있는 ‘GS칼텍스 매경오픈’은 오랜 역사만큼 수많은 기록과 명승부를 만들어냈다. 아시안투어와 공동 주관으로 개최되는 본 대회에는 총 144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치열한 샷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2018년까지 37년간 치러진 ‘GS칼텍스 매경오픈’은 단 한 차례도 2회 연속 우승을 허락하지 않았다. 그러다 보니 지난 대회 챔피언 박상현(36.동아제약)의 대회 2연패 여부에 가장 큰 관심이 쏠린다. 박상현은 “올시즌 첫 국내 대회 출전인만큼 기대가 크고 설렌다. 현재 샷감과 컨디션이 괜찮기 때문에 이 흐름을 잘 유지해 타이틀 방어에 꼭 성공하고 싶다. ‘GS칼텍스 매경오픈’ 2연패는 그 누구도 해보지 못한 것이기에 더 욕심이 난다”라는 각오를 밝혔다. 박상현이
김비오가 우승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사진 제공: KPGA)[골프가이드 김대진 편집국장] 김비오(29.호반건설)가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코리안투어 ‘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에서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2012년 우승 이후 7년만의 우승이다 김비오는 28일 전북 군산에 위치한 군산컨트리클럽 리드, 레이크 코스(파71. 7,128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3개를 묶어 4타를 줄여 최종합계 7언더파 277타를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선두 김태호(24.wilo)에 4타 뒤진 공동 5위로 최종라운드를 시작한 김비오는 8번홀까지 버디 2개와 보기 1개로 1타를 줄였다. 이후 김비오의 ‘마법’이 9번홀부터 시작됐다. 전반 마지막 홀인 9번홀부터 13번홀까지 5개홀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단독 선두로 뛰어오른 것이다. 16번홀(파4)과 17번홀(파3)에서 연속으로 티샷한 공이 페널티 구역으로 가 2개홀 연속 보기를 기록했지만 마지막 18번홀(파4)에서 티샷과 두 번째 샷한 공이 모두 벙커에 빠지는 위기 상황을 파세이브로 지켜내며 우승컵을 품
우승을 차지한 최혜진이 우승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했다.(사진 제공 : klpga)[골프가이드 김대진 편집국장] 최혜진(20)이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정규투어 '2019 크리스 F&C 제41회 KLPGA챔피언십'에서 올 시즌 첫 우승이자 생애 첫 메이저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최혜진은 28일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 산길·숲길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에서 박소연(27세)을 연장전에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최혜진과 박소연은 4라운드에서 나란히 2언더파 70타를 쳐 최종 합계 13언더파 275타로 승부를 가리지 못해 연장전을 벌였다. 18번홀(파4)에서 열린 연장전에서 최혜진은 버디를 잡아 파에 그친 박소연을 제쳤다. 시즌 첫 우승을 메이저대회에서 따낸 최혜진은 단번에 2억원의 상금을 보태 상금랭킹 2위(2억3천104만원)로 올라섰다. 대상 포인트도 70점을 획득해 대상 포인트 5위(92점)로 껑충 뛰었다. 최혜진은 2017년 아마추어 신분으로 2승, 그리고 신인이던 지난해에도 2승을 올렸지만, 메이저대회 우승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소연, 이다연과 공동 선두로 최종 라운드에서 나선 최혜진은 9번홀까지 버디
윤세준[사진=KPGA][골프가이드 방제일 기자] 김태훈(34)과 윤세준(28)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총상금 5억원) 2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에 나섰다. 김태훈은 26일 전북 군산의 군산컨트리클럽(파71·7천128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4개 기록하며 4언더파 67타를 쳤다. 중간 합계 7언더파 135타가 된 김태훈은 투어 신인인 재미교포 윤세준과 함께 공동 선두로 대회 반환점을 돌았다. 2013년 코리안투어 장타 1위에 오른 '빅 히터'인 김태훈은 2013년 보성CC 클래식과 2015년 투어챔피언십, 지난해 부산오픈 등 통산 3승을 기록한 선수다. 1라운드를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4위로 마친 김태훈은 이날 전반과 후반에 각 2타씩 줄이며 리더보드 맨 윗자리까지 올라갔다. 투어 통산 4승째를 바라보게 된 그는 "춥기도 하고 바람도 불어 신중하게 경기한 것이 주효했다"며 "2, 3개 정도 더 버디를 잡을 수 있었는데 아쉽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대회에 거리를 내기보다 안정적인 경기 운영에 더 중점을 두겠다&qu
[양주=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Be the Legend, 아름다운 도전은 역사가 된다" 올해로 41번째를 맞이하는 시즌 첫 메이저대회 '크리스 F&C 제41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10억원,우승상금2억원)이 4월 25일(목)부터 28일(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 산길,숲길 코스(파72/6,610야드)에서 펼쳐진다. 나이스 버디...크리스 F&C 제41회 KLPGA 챔피언십 2R 김지현2크리스 F&C 제41회 KLPGA 챔피언십 2R 김지현2크리스 F&C 제41회 KLPGA 챔피언십 2R 김지현2 퍼팅크리스 F&C 제41회 KLPGA 챔피언십 2R(사진 = 조도현 기자)
25일 전북 군산에 위치한 군산컨트리클럽 리드, 레이크 코스(파71. 7,128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째 날 김승혁(33.PXG)과 정대억(30), 김태호(24.wilo), 김종학(23)은 나란히 5타씩 줄여 5언더파 66타를 적어내며 리더보드 상단을 점령했다. [사진=KPGA][골프가이드 방제일 기자] 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 1라운드에서 4명의 선수가 공동 선두를 형성하며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25일 전북 군산에 위치한 군산컨트리클럽 리드, 레이크 코스(파71. 7,128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째 날 김승혁(33.PXG)과 정대억(30), 김태호(24.wilo), 김종학(23)은 나란히 5타씩 줄여 5언더파 66타를 적어내며 리더보드 상단을 점령했다. 통산 5승(국내 4승, 일본 1승)의 김승혁은 날카로운 아이언 샷을 뽐내며 노보기 플레이를 펼쳤다. 지난 주 일본투어 ‘도켄 홈메이트컵’에서 공동 8위에 오른 김승혁은 뛰어난 샷감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9월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 이후 7개월만에 KPGA 코리안투어에 모습을 보인 김승혁은 “보기
[양주=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Be the Legend, 아름다운 도전은 역사가 된다" 올해로 41번째를 맞이하는 시즌 첫 메이저대회 '크리스 F&C 제41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10억원,우승상금2억원)이 4월 25일(목)부터 28일(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 산길,숲길 코스(파72/6,610야드)에서 펼쳐진다. 크리스 F&C 제41회 KLPGA 챔피언십 2R 11번홀 서연정 티 샷 크리스 F&C 제41회 KLPGA 챔피언십 2R 조정민 두번째 샷 크리스 F&C 제41회 KLPGA 챔피언십 2R크리스 F&C 제41회 KLPGA 챔피언십 2R(사진 = 조도현 기자)
[양주=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Be the Legend, 아름다운 도전은 역사가 된다" 올해로 41번째를 맞이하는 시즌 첫 메이저대회 '크리스 F&C 제41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10억원,우승상금2억원)이 4월 25일(목)부터 28일(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 산길,숲길 코스(파72/6,610야드)에서 펼쳐진다. 크리스 F&C 제41회 KLPGA 챔피언십 2R 박신영크리스 F&C 제41회 KLPGA 챔피언십 2R 이승연 드롭크리스 F&C 제41회 KLPGA 챔피언십 2R 이승연 두번째 샷크리스 F&C 제41회 KLPGA 챔피언십 2R 11번홀 남소연 두번째 샷(사진 = 조도현 기자)
[양주=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Be the Legend, 아름다운 도전은 역사가 된다" 올해로 41번째를 맞이하는 시즌 첫 메이저대회 '크리스 F&C 제41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10억원,우승상금2억원)이 4월 25일(목)부터 28일(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 산길,숲길 코스(파72/6,610야드)에서 펼쳐진다. 크리스 F&C 제41회 KLPGA 챔피언십 2R 11번홀 서연정크리스 F&C 제41회 KLPGA 챔피언십 2R 11번홀 서연정크리스 F&C 제41회 KLPGA 챔피언십 2R크리스 F&C 제41회 KLPGA 챔피언십 2R 서연정 트러블 샷(사진 = 조도현 기자)
[양주=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Be the Legend, 아름다운 도전은 역사가 된다" 올해로 41번째를 맞이하는 시즌 첫 메이저대회 '크리스 F&C 제41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10억원,우승상금2억원)이 4월 25일(목)부터 28일(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 산길,숲길 코스(파72/6,610야드)에서 펼쳐진다. 크리스 F&C 제41회 KLPGA 챔피언십 2R크리스 F&C 제41회 KLPGA 챔피언십 2R 11번홀 남소연 티 샷크리스 F&C 제41회 KLPGA 챔피언십 2R 11번홀 박소혜 티 샷크리스 F&C 제41회 KLPGA 챔피언십 2R(사진 = 조도현 기자)
이정은은 25일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 산길·숲길 코스(파72)에서 열린 KLPGA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쳤다. [사진=KLPGA][골프가이드 방제일 기자] 작년까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2년 연속 상금왕을 차지하고 올해부터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투어로 무대를 옮긴 이정은(23)이 5개월만에 출전했다. 이정은은 25일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 산길·숲길 코스(파72)에서 열린 KLPGA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쳤다. 미국에서 경기를 치르고 곧장 건너와 이 대회에 출전한 이정은은 "오랜만에 나온 한국 대회지만 전혀 낯설지 않았다"며, "그러나 미국에서는 경기 때 전혀 긴장할 일이 없었는데 오늘은 설레고 긴장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LPGA투어에서는 조용하게 경기를 했는데 모처럼 팬들의 응원 속에서 경기해 재미있었다"면서도 " 이런 분위기가 그립지는 않았다"며 웃었다. 그린 적중률 77.8%에 28개의 퍼트가 말해주듯 안정된 경기력으로 버디 5개를 뽑아낸 이정은은 그러나 "내 장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Be the Legend, 아름다운 도전은 역사가 된다" 올해로 41번째를 맞이하는 시즌 첫 메이저대회 '크리스 F&C 제41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10억원,우승상금2억원)이 4월 25일(목)부터 28일(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 산길,숲길 코스(파72/6,610야드)에서 펼쳐진다. 안신애 6번홀 티 샷김아림 6번홀 티 샷박지영 6번홀 티 샷이승연 6번홀 티 샷(사진 = KLPGA)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Be the Legend, 아름다운 도전은 역사가 된다" 올해로 41번째를 맞이하는 시즌 첫 메이저대회 '크리스 F&C 제41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10억원,우승상금2억원)이 4월 25일(목)부터 28일(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 산길,숲길 코스(파72/6,610야드)에서 펼쳐진다. 윤슬아 18번홀 버디 성공 후 밝은 표정으로 홀 아웃윤슬아 18번홀 퍼팅전 캐디와 그린 공략 상의하고 있다박채윤 5번홀 칩샷배선우 6번홀 티 샷(사진 = KLPGA)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Be the Legend, 아름다운 도전은 역사가 된다" 올해로 41번째를 맞이하는 시즌 첫 메이저대회 '크리스 F&C 제41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10억원,우승상금2억원)이 4월 25일(목)부터 28일(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 산길,숲길 코스(파72/6,610야드)에서 펼쳐진다. 장하나 6번홀 티 샷장수연 6번홀 티 샷박지영 5번홀 퍼팅 전 그린을 살피고 있다김민선5 6번홀 티 샷이정민 6번홀 티 샷(사진 = KLPGA)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Be the Legend, 아름다운 도전은 역사가 된다" 올해로 41번째를 맞이하는 시즌 첫 메이저대회 '크리스 F&C 제41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10억원,우승상금2억원)이 4월 25일(목)부터 28일(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 산길,숲길 코스(파72/6,610야드)에서 펼쳐진다. 이정은6 12번홀 티 샷이정은6 15번홀 벙커 샷이정은6 12번홀 버디 성공 후 인사이정은6 12번홀 버디 성공 후 인사이정은6 11번홀 아이언 샷(사진 = KLPGA)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Be the Legend, 아름다운 도전은 역사가 된다" 올해로 41번째를 맞이하는 시즌 첫 메이저대회 '크리스 F&C 제41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10억원,우승상금2억원)이 4월 25일(목)부터 28일(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 산길,숲길 코스(파72/6,610야드)에서 펼쳐진다. 조아연 12번홀 티 샷조아연 11번홀 아이언 샷조아연과 이정은6 11번홀 그린을 살피고 있다최혜진과 조아연 11번홀 그린을 살피고 있다(사진 = KLPGA)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Be the Legend, 아름다운 도전은 역사가 된다" 올해로 41번째를 맞이하는 시즌 첫 메이저대회 '크리스 F&C 제41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10억원,우승상금2억원)이 4월 25일(목)부터 28일(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 산길,숲길 코스(파72/6,610야드)에서 펼쳐진다. 최혜진 12번홀 티 샷최혜진 15번홀 두번째 샷(사진 = KLPGA)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Be the Legend, 아름다운 도전은 역사가 된다" 올해로 41번째를 맞이하는 시즌 첫 메이저대회 '크리스 F&C 제41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10억원,우승상금2억원)이 4월 25일(목)부터 28일(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 산길,숲길 코스(파72/6,610야드)에서 펼쳐진다. 임희정 10번홀 티 샷장은수 10번홀 티 샷최예림 11번홀 벙커 샷최예림 11번홀 아이언 샷(사진 = KLPGA)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Be the Legend, 아름다운 도전은 역사가 된다" 올해로 41번째를 맞이하는 시즌 첫 메이저대회 '크리스 F&C 제41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10억원,우승상금2억원)이 4월 25일(목)부터 28일(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 산길,숲길 코스(파72/6,610야드)에서 펼쳐진다. 윤채영 10번홀 두번째 샷윤채영 10번홀 벙커 샷윤채영 10번홀 티 샷윤채영 10번홀 홀 아웃하며 인사(사진 = KLPGA)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Be the Legend, 아름다운 도전은 역사가 된다" 올해로 41번째를 맞이하는 시즌 첫 메이저대회 '크리스 F&C 제41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10억원,우승상금2억원)이 4월 25일(목)부터 28일(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 산길,숲길 코스(파72/6,610야드)에서 펼쳐진다. 박도연 12번홀 티 샷안송이 11번홀 벙커 샷오지현 10번홀 아이언 샷오지현 10번홀 티 샷(사진 = KLPGA)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Be the Legend, 아름다운 도전은 역사가 된다" 올해로 41번째를 맞이하는 시즌 첫 메이저대회 '크리스 F&C 제41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10억원,우승상금2억원)이 4월 25일(목)부터 28일(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 산길,숲길 코스(파72/6,610야드)에서 펼쳐진다. 김초희 12번홀 티 샷김현수 12번홀 티 샷김현수 12번홀 티 샷전 코스 바라보고 있다김현수 12번홀 퍼팅 시도김현수 12번홀 퍼팅전 그린을 살피고 있다(사진 = KLPGA)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Be the Legend, 아름다운 도전은 역사가 된다" 올해로 41번째를 맞이하는 시즌 첫 메이저대회 '크리스 F&C 제41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10억원,우승상금2억원)이 4월 25일(목)부터 28일(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 산길,숲길 코스(파72/6,610야드)에서 펼쳐진다. 크리스 F&C 제41회 KLPGA 챔피언십 공식 포토콜에서 포즈 취하는 이정은6,최혜진,장하나,조아연,배선우 ,오지현크리스 F&C 제41회 KLPGA 챔피언십 공식 포토콜에서 포즈 취하는 이정은6,최혜진,장하나,조아연,배선우 ,오지현크리스 F&C 제41회 KLPGA 챔피언십 공식 포토콜에서 포즈 취하는 이정은6,최혜진,장하나,조아연,배선우 ,오지현크리스 F&C 제41회 KLPGA 챔피언십 공식 포토콜에서 포즈 취하는 이정은6,최혜진,장하나,조아연,배선우 ,오지현크리스 F&C 제41회 KLPGA 챔피언십 공식 기자회견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이정은6와 조아연크리스 F&C 제41회 KLPGA 챔피언십 공식 기자회견에서 기자들의 질문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Be the Legend, 아름다운 도전은 역사가 된다" 올해로 41번째를 맞이하는 시즌 첫 메이저대회 '크리스 F&C 제41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10억원,우승상금2억원)이 4월 25일(목)부터 28일(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 산길,숲길 코스(파72/6,610야드)에서 펼쳐진다. 크리스 F&C 제41회 KLPGA 챔피언십 공식 기자회견마치고 화이팅 외치는 선수들 왼쪽부터 장하나,김아림,배선우,이정은6,조아연,오지현,최혜진크리스 F&C 제41회 KLPGA 챔피언십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선수들 왼쪽부터 장하나,김아림,배선우,이정은6,조아연,오지현,최혜진크리스 F&C 제41회 KLPGA 챔피언십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선수들 왼쪽부터 장하나,김아림,배선우,이정은6,조아연,오지현,최혜진크리스 F&C 제41회 KLPGA 챔피언십 공식 기자회견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이정은6크리스 F&C 제41회 KLPGA 챔피언십 공식 기자회견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이정은6크리스 F&C 제41회 KLPGA 챔피언십 공식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4월 24일(수) 전라북도 군산에 위치한 군산 컨트리클럽(파72/5,598야드) 전주(OUT), 익산(IN)코스에서 열린 ‘KLPGA 호반 챔피언스 클래식 2019 1차전’(총상금 1억 원, 우승 상금 1천5백만 원)에서 준회원 김미순(50,B&G골프)이 생애 첫 우승컵을 안았다. KLPGA 호반 챔피언스 클래식 2019 1차전 우승자 김미순 기뻐하는 모습1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1개를 묶어 중간합계 7언더파 65타로 유재희(45,볼빅)와 공동 선두에 오른 김미순은 최종라운드에서도 완벽한 샷감을 앞세워 타수를 줄여나갔다. 전반 홀에서 파 행진을 이어가던 김미순은 후반 들어 긴장이 풀리면서 버디만 3개를 낚아, 최종합계 10언더파 134타(65-69)로 생애 첫 우승을 일궈냈다. KLPGA 호반 챔피언스 클래식 2019 1차전 우승자 김미순 우승트로피김미순은 “오늘 전반에는 긴장을 많이 해서 버디 기회는 많았지만 하나도 성공하지 못했다. 후반 들어 중거리 퍼트가 잘 된 덕분에 우승할 수 있었다. 아직 실감은 잘 나지 않지만 무척 기쁘다.”며 우승 소감을 밝혔다. 이어 김미순은 &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4월 23일(화), 강원도 평창에 위치한 휘닉스 컨트리클럽(파72/6,360야드)의 마운틴(OUT), 레이크(IN) 코스에서 열린 ‘KLPGA 2019 한세 · 휘닉스CC 드림투어 3차전(총상금 1억 1천만 원, 우승상금 1천9백8십만 원)’ 최종일, 이방인으로서 KLPGA 투어의 문을 2년 넘게 두드리고 있는 첸유주(22,대만)가 입회 1년 1개월 만에 꿈의 무대에서 생애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첸유주 우승트로피첸유주는 1라운드부터 좋은 모습을 보였다. 5번 홀에서 첫 버디를 신고한 첸유주는 7번 홀에서 잡은 이글을 앞세워 전반에만 4타를 줄이고 후반으로 넘어갔다. 후반에는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솎아내며 중간합계 7언더파 65타 공동 2위를 기록하며 산뜻하게 출발했다. 최종라운드에서도 첸유주의 샷 감은 계속됐다. 버디 3개와 더블 보기 1개를 기록해 1타를 줄이며 후반으로 넘어간 첸유주는 11번, 14번, 16번 홀에서 버디를 잡아 선두 김지수(25), 황예나(26)와 동타를 이뤘다. 마지막 18번 홀에서 선두로 나설 기회를 잡은 첸유주는 무서운 집중력을 보이며 또 하나의 버디를 기록
(사진 왼쪽부터) '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 포토콜에 참여한 주흥철, 김대현, 이수민, 이형준, 고석완, 김한별 [사진=KPGA][골프가이드 방제일 기자] 2019 KPGA 코리안투어의 두 번째 대회인 ‘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특별한 포토콜이 열렸다. 본 대회의 개막을 3일 앞둔 22일(월)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NS홈쇼핑 사옥 내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포토콜에는 ‘디펜딩 챔피언’ 고석완(25)과 2017년 대회 우승자 이형준(27.웰컴저축은행), 2014년과 2016년 대회 우승을 차지한 주흥철(38), 2013년 대회는 아마추어 신분, 2015년 대회는 프로 신분으로 각각 정상에 오른 이수민(26.스릭슨) 등 역대 챔피언들과 군 전역 후 2019 시즌 KPGA 코리안투어에 복귀한 통산 4승의 김대현(31.제노라인), 2019 시즌 개막전 ‘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서 공동 11위의 성적을 기록한 ‘루키’ 김한별(23.골프존) 이 참석했다. 이번 포토콜은 실제 홈쇼핑 방송이
지난해 우승없이 ‘제네시스 대상’을 거머쥔 이형준의 올 시즌 목표는 다승과 제네시스 상금왕이다. [사진=KPGA][골프가이드 방제일 기자] 이형준은 2017년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부터 이번 대회까지 31개 대회 연속 컷탈락없이 플레이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KPGA 코리안투어 전 대회 출전해 모두 컷통과한 유일한 선수로 이름을 남겼다. 이형준은 “컷탈락없이 대회를 이어간다는 것은 꾸준하고 성실한 플레이의 상징이라고 생각한다. 성적과 함께 체력도 뒷받침되어야 하는데 올 시즌을 앞두고 체력 훈련을 많이 했기 때문에 40개, 50개 대회까지 연속 컷통과 기록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2년 KPGA 코리안투어에 데뷔한 이형준이 처음부터 꾸준한 플레이를 펼친 건 아니다. 데뷔해에는 7개 대회 출전해 4번 컷탈락했고 2015년에는 10개 대회에서 4번만 컷통과했다. 5개 대회 연속 컷탈락의 쓴맛을 보기도 했다. 기복 없는 경기력의 비결에 대해 이형준은 “집중력 향상”이라고 간결하게 답했다. 이어 “사실 지금은 가장이라서 돈을 열심히 벌어야
이태훈 [사진=KPGA][골프가이드 방제일 기자] 2019 시즌 KPGA 코리안투어 개막전 ‘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에서 캐나다 교포 이태훈(29)이 정상에 올랐다. 이태훈은 21일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대유 몽베르컨트리클럽 브렝땅, 에떼코스(파72. 7,160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타를 줄여 최종합계 14언더파 274타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2타 차 선두로 최종라운드에 들어선 이태훈은 1번홀(파4)부터 버디를 잡아냈다. 6번홀(파5)에서도 버디를 추가하며 전반홀까지 2위 그룹과 타수 차이를 3타로 벌려 무난한 우승이 예상됐다. 하지만 이태훈의 뒤에 있던 선수들의 추격이 시작됐다. 챔피언조에서 이태훈과 함께 경기한 김재호(37)는 10번홀(파4)과 11번홀(파4)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이태훈을 1타 차로 압박했다. 이태훈이 12번홀(파5)에서 버디를 잡아 다시 2타 차를 만들자 김재호는 14번홀(파5)에서 버디를 잡아 1타 차로 간격을 좁혔다. 15번홀(파3)에서는 이태훈과 김재호 모두 온 그린에 실패하는 등 두 선수 모두 보기를 적어냈고 16번홀(
이승연 [사진=KLPGA][골프가이드 방제일 기자] 이승연(21)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총상금 6억원) 우승을 차지했다. 이승연은 21일 경남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파72·6천808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로 3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최종합계 10언더파 206타의 성적을 낸 이승연은 2위 최예림(20)을 1타 차로 따돌렸다. 지난해 2부 투어에서 상금왕을 차지하고 올해부터 정규 투어에 뛰어든 이승연은 데뷔 시즌 네 번째 대회 만에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올해 KLPGA 투어에는 '신인 돌풍'이 거세다. '슈퍼 루키'로 불리는 조아연(19)이 이달 초 롯데 렌터카 여자오픈에서 우승했고, 시즌 다섯 번째 대회인 이번 대회에서 이승연이 '신인 2승'째를 신고했다. 지난해 28개 대회에서 '거물급 신인'으로 불린 최혜진(20)이 혼자 2승을 따냈고 2017년에는 박민지(21)가 신인으로 유일한 우승자였던 것에 비하면 올해 5개 대회에서 신인 2승은 눈에 띄는 결과다. 단 2017년에는 박민지 외에 당시
(골프 가이드 = 김영식 기자) 2019 시즌 KPGA 코리안투어 개막전 ‘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 2라운드 중 장타자 Martin KIM이 드라이버 티샷을 하고 있다.
2라운드를 1위로 마친 Kevin CHUN프로가 인터뷰를 하고 있다(골프가이드 = 김영식 기자) 2019 시즌 KPGA 코리안투어 개막전 ‘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 2라운드 현장 스케치 모습. (영상 = 김영식 기자, 촬영 = 조도현 기자)
12번홀에서 무릎 높이로 드롭하고 있는 이수민 [사진=KPGA][골프가이드 방제일 기자] 18일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대유 몽베르컨트리클럽 브렝땅, 에떼코스(파72. 7,160야드)에서 열린 2019 시즌 KPGA 코리안투어 개막전 ‘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 1라운드를 마친 뒤 선수들은 개정된 룰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개정된 룰에 대해 전혀 문제될 게 없다고 말한 이형준은 “깃대를 꽂고 퍼트를 하면 확실한 타깃을 향해 퍼트를 할 수 있는 것 같아 휠씬 집중이 잘된다”고 말한 뒤 “다만 어색할 뿐”이라고 밝혔다. 그린을 수리할 수 있도록 바뀐 부분도 이형준은 쾌재를 불렀다. 그는 “스파이크 자국 등을 없애는 것은 선수들 모두가 좋아할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지난 9일 진행된 ‘KPGA 코리안투어 미디이데이’에서 허인회(32.스릭슨) 또한 비슷한 의견을 내논 바 있다. 그는 “깃대를 빼고 다시 꽂고 하는 것에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걸린다. 개인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깃대를 꽂고 퍼트하는 것
[포천=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2019 시즌 KPGA 코리안투어 개막전 ‘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이 18일(목)부터 21일(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한 대유몽베르컨트리클럽 브렝땅, 에떼 코스(파72. 7,160야드)에서 펼쳐진다. 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2R 김태우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2R 노성진 두번째 샷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2R 문도엽 두번째 샷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2R 문도엽 티 샷(사진 = 조도현 기자)
[포천=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2019 시즌 KPGA 코리안투어 개막전 ‘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이 18일(목)부터 21일(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한 대유몽베르컨트리클럽 브렝땅, 에떼 코스(파72. 7,160야드)에서 펼쳐진다. 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2R 김건하 아이언티 샷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2R 김봉섭 아이언티 샷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2R 김성용 티 샷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2R 김태우 티 샷(사진 = 조도현 기자)
[포천=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2019 시즌 KPGA 코리안투어 개막전 ‘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이 18일(목)부터 21일(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한 대유몽베르컨트리클럽 브렝땅, 에떼 코스(파72. 7,160야드)에서 펼쳐진다. 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2R 13번홀 전가람 티 샷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2R 15번홀 Martin KIM 아이언티 샷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2R 15번홀 김태우 아이언티 샷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2R 15번홀 박효원 아이언티 샷(사진 = 조도현 기자)
[포천=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2019 시즌 KPGA 코리안투어 개막전 ‘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이 18일(목)부터 21일(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한 대유몽베르컨트리클럽 브렝땅, 에떼 코스(파72. 7,160야드)에서 펼쳐진다. 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2R 10번홀 전성현 티 샷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2R 10번홀 엄태경 퍼팅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2R 10번홀 천승록 티 샷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2R 13번홀 문도엽 티 샷(사진 = 조도현 기자)
[포천=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2019 시즌 KPGA 코리안투어 개막전 ‘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이 18일(목)부터 21일(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한 대유몽베르컨트리클럽 브렝땅, 에떼 코스(파72. 7,160야드)에서 펼쳐진다. 아쉬운데...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2R 10번홀 엄태경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2R Martin KIM 칩 샷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2R 10번홀 엄태경 티 샷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2R 10번홀 전성현 티 샷 후(사진 = 조도현 기자)
정대억 [사진=KPGA][골프가이드 방제일 기자] 2019 시즌 KPGA 코리안투어 개막전 ‘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 1라운드에서 정대억(30)이 선두에 올랐다. 18일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대유 몽베르컨트리클럽 브렝땅, 에떼코스(파72. 7,160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째 날 정대억은 버디 9개와 더블보기 1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 단독선두를 꿰찼다. 1번홀부터 경기를 시작한 정대억은 3번홀까지 3개홀 연속 버디를 낚으며 신바람을 냈다. 4번홀과 5번홀을 파로 넘긴 그는 6번홀부터 8번홀까지 다시 한 번 3개홀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11번홀에서도 버디를 추가한 정대억은 13번홀에서 3온 3퍼트로 더블보기를 범했지만 14번홀과 마지막 18번홀도 버디를 솎아내며 기분 좋게 경기를 마쳤다. 단독 선두로 첫 날을 마친 경험이 처음인 정대억은 경기 후 “이 곳 대회 코스가 어려워 경기 초반에는 긴장했지만 경기를 진행할수록 샷이 안정되면서 자신감이 붙기 시작했다”고 웃으며 말한 뒤 “KPGA 코리안투어 QT를 통해 다시 시드를 확보한 만큼 열심히
마르틴 김 [사진=KPGA][골프가이드 방제일 기자] ‘아르헨티나헐크’ 마르틴 김(31)이 괴력을 과시했다. 2019 시즌KPGA 코리안투어 개막전 ‘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의 단연 화제는 ‘장타경쟁’이었다. 2015년 장타왕 출신 마르틴 김은 18일 경기도 포천 소재 대유 몽베르컨트리클럽 브렝땅, 에떼코스(파72. 7,160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째 날 2012년과 2017년, 2018년 장타왕 김봉섭(36.조텍코리아), 2016년 장타상 수상자 김건하(27.케이엠제약)와 동반 플레이를 펼쳐 판정승을 거뒀다. 또한 2013년 장타왕 김태훈(34)과 2014년 장타상 수상자 허인회(32.스릭슨), 2007년부터 2011년까지5년 연속 장타왕에 오른 김대현(31.제노라인)도 압도했다. 마르틴 김은 12번홀(파5. 673야드)에서 340.4야드을날려보내며 장타 본능을 뽐냈다. 공식 드라이브 거리를 측정하는 6번홀(파5. 561야드)과 14번홀(파4. 597야드)에서도 마르틴 김은 다른 장타왕 5명보다 앞섰다. 그는 6번홀에서 304야드, 14번홀에서 314
조혜림은 2017년 한국중고등학교골프연맹 여자 고등부 랭킹 1위로 준회원 자격을 부여 받아 올해 3월, KLPGA 준회원으로 입회했다. [사진=KLPGA][골프가이드 방제일 기자] 충남 부여에 위치한 백제 컨트리클럽(파72/6,266야드)의 사비(OUT), 한성(IN) 코스에서 열린 ‘KLPGA 2019 토백이-백제CC 점프투어 1차전(총상금 3천만 원, 우승상금 4백5십만 원)’에서 조혜림(18)이 연장 접전 끝에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1라운드에서 중간합계 5언더파 67타, 공동 선두를 기록한 조혜림은 최종라운드 1번홀부터 연속 두 홀 버디를 잡아내며 좋은 출발을 보였다. 이어 9번홀과 13번홀 버디로 우승 가능성을 높인 조혜림은 마지막 홀인 18번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동타를 기록한 강가율(18)과 연장 승부에 돌입했다. 연장전에서는 한 홀 만에 승부가 확정됐다. 강가율이 파를 기록한 반면 조혜림은 30m를 남기고 한 58도 웨지샷이 핀 2.5m 지점에 붙으며 버디를 잡아내 값진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조혜림은 “무척 떨렸다. 선두권 선수들의 컨디션이 다 좋아서 계속 긴장했던 것이 오히려 좋은 결과를 낳았다.&rdquo
[포천=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2019 시즌 KPGA 코리안투어 개막전 ‘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이 18일(목)부터 21일(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한 대유몽베르컨트리클럽 브렝땅, 에떼 코스(파72. 7,160야드)에서 펼쳐진다. 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1R 이수민 두번째 샷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1R 이수민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1R 안백준 티 샷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1R 안백준 티 샷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1R 대유몽베르컨트리클럽(사진 = 조도현 기자)
[포천=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2019 시즌 KPGA 코리안투어 개막전 ‘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이 18일(목)부터 21일(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한 대유몽베르컨트리클럽 브렝땅, 에떼 코스(파72. 7,160야드)에서 펼쳐진다. 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1R 허인회 티 샷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1R 홍순상 티 샷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1R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1R 백주엽 퍼팅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1R 이근호 두번째 샷(사진 = 조도현 기자)
[포천=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2019 시즌 KPGA 코리안투어 개막전 ‘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이 18일(목)부터 21일(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한 대유몽베르컨트리클럽 브렝땅, 에떼 코스(파72. 7,160야드)에서 펼쳐진다. 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1R 김학형 두번째 샷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1R 윤상필 두번째 샷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1R 이근호 퍼팅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1R 김학형 퍼팅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사진 = 조도현 기자)
[포천=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2019 시즌 KPGA 코리안투어 개막전 ‘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이 18일(목)부터 21일(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한 대유몽베르컨트리클럽 브렝땅, 에떼 코스(파72. 7,160야드)에서 펼쳐진다. 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1R 윤정호 아이언 티 샷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1R 박영규 퍼팅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1R 현정협 티 샷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1R 주흥철 퍼팅(사진 = 조도현 기자)
[포천=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2019 시즌 KPGA 코리안투어 개막전 ‘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이 18일(목)부터 21일(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한 대유몽베르컨트리클럽 브렝땅, 에떼 코스(파72. 7,160야드)에서 펼쳐진다. 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1R Woonchul NA 퍼팅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1R Woonchul NA 칩 샷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1R Woonchul NA 두번째 샷(사진 = 조도현 기자)
[포천=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2019 시즌 KPGA 코리안투어 개막전 ‘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이 18일(목)부터 21일(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한 대유몽베르컨트리클럽 브렝땅, 에떼 코스(파72. 7,160야드)에서 펼쳐진다. 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1R 이승택 티 샷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1R 이승택 티 샷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1R 박성국 두번째 샷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1R 박성국 티 샷(사진 = 조도현 기자)
[포천=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2019 시즌 KPGA 코리안투어 개막전 ‘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이 18일(목)부터 21일(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한 대유몽베르컨트리클럽 브렝땅, 에떼 코스(파72. 7,160야드)에서 펼쳐진다. 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1R 김태훈 티 샷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1R 맹동섭 두번째 샷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1R 김대현 티 샷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1R 윤정호 그린밖 퍼팅(사진 = 조도현 기자)
[포천=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2019 시즌 KPGA 코리안투어 개막전 ‘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이 18일(목)부터 21일(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한 대유몽베르컨트리클럽 브렝땅, 에떼 코스(파72. 7,160야드)에서 펼쳐진다. 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1R 고석완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1R 권성열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1R 고석완 티 샷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1R 권성열 두번째 샷(사진 = 조도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