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최호정 서울시의장이 지난 6일 자치경찰위원회‧서대문경찰서‧서대문 자율방범연합대와 신촌 명물거리 일대에서 범죄예방을 위한 야간 합동순찰을 진행했다.
합동순찰에는 장태용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정지웅 시의원과 이용표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 김원환 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 조재광 서대문경찰서장, 신윤재 서울시 자율방범연합회장, 홍성만 서대문 자율방범연합대장이 함께 참석했다.
최 의장은 모범 자율방범대원에게 표창을 수여한 후 2개조로 나눠 합동순찰에 나섰다.
최 의장은 창천문화공원을 시작으로 명물길-연세로13길-신촌먹자골목 일대를 한 시간 가량 순찰했다.
특히 최 의장은 지난달 발생한 여대생 폭행사건 현장을 살피고, 현재 어두운 골목을 밝고 안전하게 환경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최 의장은 "오늘 함께 순찰해보니 어둡고 시민들이 불안해하는 곳을 자율방범대 여러분이 든든하게 지켜주고 계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의회도 계속해서 현장을 살피고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앞서서도 최 의장은 서울시 자율방범연합회와 25개 자치구 자율방범연합대장단과 간담회를 갖고 감사를 전하고 애로사항을 경청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