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이코노미 이성용기자 기자 | '구세군청주교회(청주시 상당구 목련로 213-18)에서 28일(금) 오후 2시부터 청주시 기독교 연합회와 CTS 충북방송이 주관하는 ‘저출생 대책’ 에 대해 우리는 저 출생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에 대한 특강이 진행된다.
이날 행사엔, 감경철(CTS기독교TV,저출생국민운동본부장)외 청주지역 목회자 및 평신도(교회돌봄사역담당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감경철 회장(CTS기독교TV)은 전 세계의 초저출산 국가에 우리나라를 꼽으며, 앞으로 우리나라가 30년, 50년 후에 닥쳐올 저출산으로 인한 위기의 예를 들며, 이러한 위기의식은 후에 나라의 흥망을 좌우하는 문제라며, 출생장려의 필요상을 설파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