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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웅號, 구로구청장 예비후보 등록...구로대전환 출발 선언

- “디지털 대혁명·재개발이 어우러진 구로대전환을 이룰 적임자”
- “누구보다 구로를 잘 아는 뚝심 ...2022년 이후 정체된 구로의 확실한 도약 이끌 것”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박동웅 예비후보가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특별시 구로구청장 출마를 선언하며, 후보자 등록 첫날인 오늘 구로구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박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문을 통해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이후 우리 구로구는 안타깝게도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뚜렷한 발전 없이 정체되어 있다"며 "특히 2025년 전 구청장 사퇴 후 치러진 재보궐선거를 통해 새로운 구정이 출범했지만, 당초 기대했던 획기적인 '구로교체'는 특별하게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진단했다.

 

이는 같은 당 소속 현 구청장 체제의 한계를 명확히 짚으며 강력한 ‘구로대전환’의 필요성을 제기한 것이다.

 

이어 박 예비후보는 "오랜 시간 구로와 함께 호흡해 온 만큼, 구로의 골목골목과 묵은 현안을 가장 깊이 이해하고 있는 사람은 바로 저 박동웅"이라며, "지금 구로에는 단순한 현상 유지가 아닌, 과감한 결단력을 갖춘 '적임자'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특히 구로 발전의 핵심 비전으로 '디지털 대혁명'과 '재개발 및 재건축의 신속한 추진'을 전면에 내세웠다. 그는 "구로의 낡은 산업 체질을 완전히 바꾸는 디지털 대혁명을 완수하고, 구민의 오랜 숙원 사업인 재개발·재건축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주거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며 "정체된 구로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할 '구로대전환'을 기필코 이룩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는 "‘박동웅은 합니다’라는 굳건한 약속을 구민 여러분께 드린다. 실질적인 성과와 강력한 추진력으로 구로의 눈부신 도약을 증명해 보이겠다"며 결의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