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강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용연) 마곡레포츠팀은 이용객 중심의 체육시설 운영과 안전한 시설 환경 조성을 위해 제5기 고객참여운영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주요 시설물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제5기 고객참여운영위원회는 체육시설 이용 고객과 체육 분야 전문인으로 구성됐으며, 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사업 운영 과정에 고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위원회 출범 후 첫 활동으로 실시한 합동 안전점검에서는 건축시설물의 균열과 훼손 여부를 비롯해 환기시설과 조명설비, 소화기·소화전 등 소방시설 관리 상태, 운동기구와 부대시설의 이상 유무, 안전표지판 설치 상태 등을 전반적으로 확인하며 잠재적인 위험요인을 꼼꼼히 점검했다. 공단은 앞으로도 고객참여운영위원회를 통해 제안되는 다양한 의견을 시설 운영과 안전관리 전반에 적극 반영하고, 고객과 함께 만들어가는 체육시설 운영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용연 이사장은 “고객의 의견은 보다 나은 체육시설을 만드는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참여운영위원회와 함께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지속적인 시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의회(의장 임옥연)는 7월 21일(화) 오전 11시 개원식을 개최하고, 이어 제32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제10대 의회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앞서 양천구의회는 제322회 임시회에서 의장단과 상임위원회 구성을 모두 마치며 제10대 전반기 원 구성을 완료했다. 개원식은 의원 선서와 의원윤리강령 낭독, 의장 개원사, 구청장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의원들은 구민의 대표로서 청렴과 책임을 바탕으로 구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에 이바지할 것을 다짐했다. 임옥연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제10대 양천구의회는 소통과 토론을 바탕으로 구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일하는 의회를 만들겠다”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집행부와도 견제와 협력을 바탕으로 구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개원식에 이어 진행된 제32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의 건 ▲2026년도 제1차 정례회 집회일 결정의 건 ▲행정사무감사 실시 시기 결정의 건 ▲양천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등 출석 요구의 건 ▲회의록에 서명할 의원 선출의 건 등을 처리했다. 양천구의회는 앞으로도 구민과 적극 소통하며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의장 고성미)는 지난 20일 제10대 금천구의회 개원을 기념해 금천구청 환경공무관들을 격려하고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는 등 감사와 나눔을 실천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금천구의회는 지난 7일 제10대 개원식을 개최했으며, 이번 방문은 개원을 기념하는 후속 일정으로 마련됐다. 의원들은 의례적인 기념행사에 머무르기보다 구민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현장 근무자와 지역 복지시설을 직접 찾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날 의원들은 먼저 집행부 환경공무관 지부를 방문해 폭염 속에서도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는 환경공무관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어 근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안전한 작업환경과 근무 여건에 대한 의견을 경청하고, 구민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헌신하는 환경공무관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소울터보호작업장, 기쁨나무, 구립 하누리주간보호센터, 시각장애인 쉼터를 차례로 방문해 시설 관계자와 이용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또한 시설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금천구의회(의장 고성미)는 21일 제26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28일까지 8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 금천구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2026년도 주요업무를 점검하고, 제도 개선에 착수하며, 주민이 체감하는 생활밀착형 변화에 초점을 맞춘 의정활동을 본격화한다. 한편, 본회의 개의에 앞서 도병두 의원과 이은영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했다. 도병두 의원은 “어떤 상황에서도 의정활동은 중단되어서는 안 된다”, “주민이 바라는 것은 끝까지 주민의 편에서 책임을 다해야 된다”라며 의회 정상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행정사무감사와 조사를 통해 구정을 꼼꼼히 점검하되, 소모적인 비판이나 견제는 지양하고, 필요한 정책을 발전시키고 개선하는 책임 있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은영 의원은 의회 정상화와 상생·협치를 강조하며 “의원연구단체에서 보여준 동료 의원들의 정책 열정이 본회의와 상임위원회에서도 이어져야 구민 삶의 변화로 이어진다”며 ▲본회의·상임위 참여 ▲회의장 내 토론을 통한 이견 조율 ▲의회 정상화를 위한 동참을 제안했다. 이어 “의회운영위원장으로서 권한뿐 아니라 책임도 끝까지 감당하겠다”며 “소수 의견 경청과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청년 1인 가구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외식 물가 상승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청년 1인 가구 급식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8월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생활 밀착형 청년 복지 정책으로, 매월 5만 원 상당의 급식 서비스를 지원한다. 구는 지난해 사업을 시작해 총 625명의 청년에게 건강한 한 끼를 제공했으며, 올해는 운영 기간과 예산을 확대해 지원 규모를 늘렸다. 올해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 동안 523명의 청년이 급식 서비스를 이용했으며, 연말까지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8월 참여자 모집 기간은 7월 20일부터 7월 24일까지다. 신청 대상은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1인 가구 가운데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월 2,564,238) 이하인 가구다. 기초생활보장급여 수급자는 우선 지원하며, 중복 지원 방지를 위해 보건복지부 농식품 바우처 지원 대상자는 제외된다. 기존 참여자도 자격 변동 여부 확인을 위해 매월 증빙서류를 갖춰 다시 신청해야 한다. 최종 선정된 청년은 ▲건강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금천구(구청장 최기찬)는 ‘약자와의 환경동행 클린케어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기존 복지정책과 중심의 민관협력 주거환경개선사업에 청소행정과 사업이 더해져 복지와 청소 분야가 함께하는 투트랙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청소행정과는 올해 서울시 약자동행 자치구 지원사업으로 시비 4천만 원을 확보하고, 그간의 현장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약자와의 환경동행 클린케어 사업’을 자체적으로 기획·신설했다. 이 사업은 청소 및 폐기물 수거 전문업체를 활용해, 동 복지플래너가 사례관리 과정에서 환경개선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가구에 폐기물 수거, 정리·청소, 방역·소독 등 맞춤형 환경개선을 지원하는 것이다. 그동안 구는 복지정책과를 중심으로 사회복지법인 네트워크, 장애인기업 이음과의 민관 협약을 통해 저장강박 의심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에 대량 적치 가구에 대한 개별 요청, 청소행정과 수거 협조 방식으로 대응 등의 사례가 있었고, 환경공무관 투입으로 업무 부담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었다. 이에 구는 기존 사업에 청소행정과 사업을 함께 운영해 재원과 지원 경로가 다변화됐다고 설명했다. 더 많은 주거취약가구를 지원하고, 전문업체 활용으로 위생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7월 10일부터 20일까지 16개 모든 동주민센터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한 ‘주민과의 대화’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주민과의 대화’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마련된 주민과의 소통의 자리인 만큼,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모든 동주민센터를 직접 찾아 주민들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건의 사항에 직접 답변했다. 올해는 마포구 공식 유튜브 ‘마포방송’을 통해 라이브로도 중계해 현장을 찾지 못한 주민들도 실시간으로 시청하며 구정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16개 동에서 접수된 건의사항은 총 144개로, 노후 보도 정비, 주차장 조성, 체육시설 확대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의견이 제안됐다. 구는 제시된 의견을 향후 정책과 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해 주민이 체감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그중 다수의 동에서 경로당 시설 개선에 대한 건의가 제기됨에 따라, 구는 지역 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 후, 노후 시설과 이용 환경을 단계적으로 개선해나간다는 구상이다. 대흥동과 서강동에서는 주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현장 민원을 확인하기 위해 행사 종료 후 유 구청장이 직접 현장을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직원들이 현장에서 직접 느끼는 불합리한 업무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5가지 약속’을 개선 과제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선 과제는 공정하면서도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조직 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구는 전 직원 설문조사와 구청장이 직접 주재하는 ‘저연차 직원 간담회’ 등을 실시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업무 현장에서 비효율과 부담을 발생시키는 관행들을 분석했다.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선정한 개선 과제는 ▲유사한 자료 반복 작성하지 않기 ▲종이 출력·편철 줄이기 ▲회의·보고는 필요한 만큼만 ▲부담 주는 관행보다 존중과 소통 우선 ▲안심하는 일터 만들기 등 총 5가지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전자 문서 시스템에서 확인이 가능한 자료나 이미 작성된 자료는 다시 만들지 않도록 하고, 관행적인 종이 출력과 서류 편철을 최소화한다. 단순한 정보 공유나 가벼운 행정 사항은 이메일이나 메신저를 통한 전자 보고로 대체하고 회의는 꼭 논의가 필요한 안건 중심으로만 진행한다. 이와 더불어 직원 상호 간 배려와 자율성을 바탕으로 조직 문화를 더욱 합리적으로 개선한다. 의전 등 격식 중심의 절차를 간소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고 KMI한국의학연구소가 후원하는 ‘사회적 고립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자체가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화사업 계획을 제안해 고독사 및 사회적 고립 위험군을 선제적으로 발굴·예방하고, 협력기관 연계를 통해 유연하고 촘촘한 위기가구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관악구는 최종 선정된 7개 지자체에 이름을 올리며, 고립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대응 분야에서 우수한 복지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공모 선정에 따라 관악구는 공동모금회 성금인 KMI한국의학연구소 지정기탁금 6,500만 원을 사업비로 전액 확보하고, 마음을 열고 일상을 잇는 ‘똑똑 안심 울타리 지원 사업’을 2026년 하반기부터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에 확보한 민간 재원은 기존 제도만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복지 사각지대에 보다 유연하게 활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구는 KMI한국의학연구소 지정기탁금을 활용해 기존 제도권 지원에서 제외되거나 지원 한도 초과로 어려움을 겪는 고립 가구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사회 기반 대응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7월 20일 양천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2026 하반기 청년 행정인턴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청년 행정인턴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양천구 청년 행정인턴’은 양천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대학생 및 미취업 청년에게 공공행정 실무 경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하반기에는 총 50명이 선발됐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청년 행정인턴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필수교육 및 근무안내, 임명장 수여, 조별모임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6개의 조를 편성해 조별 담론 과제를 추첨 후 정책 체험 장소를 선정하는 등 정책 체험 과정을 스스로 기획해 보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 행정인턴은 근무 분야에 따라 동주민센터·보건소·도서관 등에서 행정업무를 지원하는 일반분야와 구청·복지관·학습거점지 등에서 전문적인 현장 경험을 쌓는 특화분야로 나뉘어 운영된다. 청년 행정인턴은 이날 임명장을 받은 뒤 구청, 복지관, 도서관 등 각 배치기관에서 7월 20일부터 8월 14일까지 약 4주간 행정 실무를 경험할 예정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청년 행정인턴은 단순한 근로 경험을 넘어 행정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지역사회를 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