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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완 부지사,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현장 점검’

4월 개막 앞두고 준비 상황 점검·직원 격려
원예치유 산업 미래 제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홍종완 충남도 행정부지사가 취임 이후 첫 공식 일정으로 오는 4월 개최 예정인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준비 현장을 찾아 성공 개최 의지를 밝혔다.

 

홍 부지사는 20일 안면읍 일대 박람회 행사장을 방문해 준비 현황을 점검하고 조직위원회 관계자와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다.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2024년 7월 재단법인 조직위원회 출범 이후 기획재정부 국제행사 최종 승인을 받아 추진 중인 대형 국제행사다. 총사업비 284억 원(국비 42억 원, 지방비 143억 원, 수익사업 100억 원)을 투입해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한 달간 개최된다.

 

박람회는 원예치유의 필요성과 산업적 가치를 조망하는 특별관을 비롯해 세계 각국의 원예치유 문화와 지혜를 체험·공유하는 전시 공간, 원예작품과 문화예술이 결합된 컬처관 등으로 구성된다.

 

관람객들은 원예를 통한 감성 치유와 문화예술이 접목된 휴식 공간에서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과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오진기 조직위 사무총장, 이승한 도 농축산국장, 김기정 조직위 총감독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준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홍 부지사는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며 “충남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와 조직위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