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시설원예 분야 국도비 지원사업의 현장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보조사업자 대상 설명회를 열고 실무 교육에 집중했다.
나주시는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보조사업자 6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시설원예 분야 지원사업 설명회’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시설원예 현대화 지원사업을 포함한 5개 국도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사업 추진 절차와 유의사항, 보조금 교부·집행·정산 방법 등 실제 사업 수행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안내가 이뤄졌다.
특히 보조금 부정수급 방지를 위한 기준과 사례를 공유하며 사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농가들이 겪는 애로사항을 직접 공유하고 해결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나주시는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토대로 지원사업 운영 과정의 보완 사항을 점검하고, 농가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개선책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최춘옥 농축산식품국장은 “시설원예 지원사업은 농가 생산성과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는 분야”라며 “보조사업자들이 절차를 충분히 이해하고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