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메이저리그(MLB)의 전설적인 라이벌전인 LA 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경기를 전문가의 생생한 해설과 함께 현장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열린다.
모두투어는 SPOTV 메이저리그 전문 이현우 해설위원과 함께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MLB 직관과 자유여행을 동시에 만끽하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야구 여행 8일’ 콘셉트 투어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단순히 경기만 보는 여행을 넘어 인플루언서가 기획부터 참여해 콘텐츠의 깊이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 "전문가와 함께하는 8일간의 야구 수다"... 이정후 출격 기대감
이번 투어의 백미는 단연 LA 다저스의 홈 경기 3회 직관이다. 특히 이 가운데 2경기는 한국 야구의 아이콘 이정후 선수가 속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라이벌전으로 구성되어 현장의 열기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울 전망이다.
동행하는 이현우 해설위원은 경기 전후로 관전 포인트와 팀 전력을 쉽게 풀어주는 것은 물론, 여행 일정 내내 참가자들과 소통하며 깊이 있는 야구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또한 다저스 홈구장의 구석구석을 살펴보는 스타디움 투어도 포함되어 입체적인 MLB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 "취향대로 즐기는 LA"... 자유 일정과 프리미엄 숙박
모두투어는 지난해 참가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하루를 통째로 자유 일정으로 편성했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취향에 따라 유니버설 스튜디오를 방문하거나 추가 야구 관람, 혹은 현지 축구 경기 관람 등을 선택해 나만의 여행을 설계할 수 있다.
이동의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해 로스앤젤레스 시내 중심가에 위치한 4성급 호텔에서 5연박을 진행하며, 아시아나항공 직항편을 이용해 체류의 여유로움과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 경험 중심 여행 트렌드 반영... 스포츠 직관 상품 확대
이대혁 모두투어 상품본부장은 “입장권부터 항공, 호텔, 일정 구성 등 여행 준비의 번거로움을 줄이고 경기 관람과 현지 체험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모두투어만의 기획력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스포츠와 여행을 결합한 차별화된 콘텐츠형 테마 여행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