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한여름 무더위를 피해 시원한 휴식을 찾는 여행객들 사이에서 울릉도가 최고의 피서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해양성 기후의 영향으로 6월부터 9월까지 평균 기온이 18~25도 수준을 유지해 서울보다 훨씬 쾌적한 여행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 자연과 미식이 공존하는 특별한 버킷리스트 울릉도는 에메랄드빛 바다와 독특한 화산 지형이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해안 풍경이 아름다운 ‘관음도’, 유일한 평지 ‘나리분지’, 기암절벽의 ‘촛대바위’ 등 명소 탐방은 물론, 대한민국 최동단 ‘독도’ 입도는 많은 이들의 여행 버킷리스트로 꼽힌다. 여기에 홍따밥, 산채비빔밥 등 울릉도만의 향토 음식은 여행의 즐거움을 배가시킨다. ■ 이동 수단부터 숙소까지, ‘취향대로’ 고르는 여행 최근 크루즈와 쾌속선 운항이 활발해지면서 여행 편의성도 한층 높아졌다. 여유로운 선상 여행을 원하면 ‘포항 크루즈 4일’ 상품을, 짧은 일정으로 효율적인 관광을 원하면 ‘포항 쾌속선 3일’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노랑풍선은 이러한 수요에 맞춰 오는 16일 오후 2시 자사 라이브커머스 ‘옐로LIVE’를 통해 관련 상품을 소개한다. 방송 중 예약 고객에게는 ▲케렌시아 리조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전남·광주 파크골프계가 통합특별시 출범을 계기로 대한민국 파크골프 중심도시 조성을 위한 중장기 발전 로드맵을 제안하고 정책 이행을 요청했다. 박경래 전라남도파크골프협회장과 임천식 곡성군파크골프협회장(체육자문위원)은 지난 15일 오후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남광주대전환 문화관광위원회(인수위원회)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황풍년 위원장, 김영미 교수 등 위원들에게 ‘전남·광주 파크골프 현황 및 통합 특별시 파크골프 추진 로드맵’을 공식 전달했다. 이날 제안된 로드맵은 광주·전남 통합 시대를 맞아 파크골프를 지역 대표 생활체육이자 스포츠관광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종합 계획을 담고 있다. 협회 측이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현재 광주광역시 등록 회원 8,000명과 전라남도 등록 회원 1만 5,850명을 합쳐 약 2만 3,850명의 파크골프 인구를 기반으로 전국 최고 수준의 파크골프 중심 권역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핵심 전략은 ▲전국 메이저대회 공동 유치 ▲국제 파크골프대회 유치 ▲지도자 1급 자격검정센터 유치 ▲공인심판 자격검정센터 유치 ▲3대 권역 시립 파크골프장 구축 ▲파크골프와 로컬관광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 운영 ▲파크골프 산업
지이코노미 신경식 기자 | BTN라디오가 여름 개편을 단행하며 저녁과 밤 시간대 프로그램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가수 전유진과 이창민, 전효성이 새 DJ로 합류해 청취자들과 새로운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BTN라디오(대표 구본일)는 최근 울림채널의 여름 개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저녁 7시와 밤 9시 시간대에 새로운 프로그램을 편성하고 DJ 라인업을 확대해 보다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수요일 저녁 7시 신설 프로그램인 ‘전유진의 괜찮은가요’다. ‘현역가왕’ 우승 이후 차세대 트롯 스타로 자리매김한 전유진은 이번 방송을 통해 처음으로 라디오 DJ에 도전한다.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와 감성적인 매력으로 청취자들에게 편안한 저녁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밤 9시 시간대에도 새로운 얼굴들이 합류한다. 목요일에는 그룹 2AM 출신 가수 이창민이 진행하는 ‘이창민의 슈퍼타임’이 방송된다. 이창민은 뛰어난 가창력과 풍부한 무대 경험, 재치 있는 입담을 바탕으로 음악과 이야기가 어우러진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금요일 밤에는 가수 겸 배우 전효성이 ‘전효성의 시크릿나잇’을 통해 청취자들과 만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전북 남원시가 파크골프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남원시는 지난 13일 주생 그린파크골프장 확장 공사를 마무리하고 개장식을 개최했다. 주생 그린파크골프장은 2024년 18홀 규모로 조성된 이후 이용자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추가 확장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남원시는 올해 1월부터 시설 확장 공사를 추진해 기존 18홀을 36홀로 확대했다. 이번 사업에는 총 10억 원(도비 5억 원·시비 5억 원)이 투입됐다. 확장 공사를 통해 파크골프장 규모를 두 배로 늘리는 한편, 기존 시설과 연계한 이용 환경 개선에도 나섰다. 야구 동호인들을 위한 야구연습장을 새롭게 이전·조성했으며, 반려동물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애견놀이터도 확장 이전해 시민들이 운동과 여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생활체육 공간으로 정비했다. 남원시는 이번 확장으로 지역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이용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남원지역에는 약 1,400여 명의 파크골프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인근 시·군 이용객들의 방문도 꾸준히 늘고 있다. 그동안 경기장 부족으로 예약과 이용에 불편을 겪었던 동호인들의 수요 해소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시는 개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충북 충주에서 열린 제7회 충주시장배 전국파크골프대회에서 강원 강성용 선수와 경기 박명숙 선수가 남녀부 정상에 올랐다. 충주시가 주최하고 충주시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6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충주호파크골프장에서 열렸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수 416명이 참가해 남녀 각 208명씩 개인전 36홀 스트로크 방식으로 경쟁했다. 대회가 열린 충주호파크골프장은 54홀 규모의 충북 대표 파크골프장으로, 이번 대회는 C·D·E·F 코스를 활용해 진행됐다. 선수들은 1일 18홀씩 이틀 동안 총 36홀 경기를 치르며 누적 타수로 순위를 가렸다. 남자부에서는 강원 강성용 선수가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앞세워 우승을 차지하며 상금 500만 원을 받았다. 대전 하왕규 선수가 준우승, 대구 이준혁 선수가 3위에 올랐다. 이어 광주 김정두, 충북(충주) 김동수 선수가 각각 4·5위를 기록했다. 여자부에서는 경기 박명숙 선수가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대구 손효실 선수가 2위, 경기 김순옥 선수가 3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대구 박정순, 충북 이정숙 선수가 뒤를 이었다. 이번 대회는 총상금 1,940만 원 규모로 열려 전국 동호인들의 높은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김선우 쉼터파크골프 회장이 지난 13일 열린 ‘2026 무명전설 전국투어 콘서트’ 공연장을 찾아 자사 전속모델인 가수 하루를 격려하며 시니어 스포츠와 문화예술의 상생 가치를 강조했다. 이번 방문에는 사단법인 좋은이웃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트로트 가수 송아리도 함께했다. 김 회장은 공연 현장에서 무대에 오른 가수 하루를 응원하며 문화예술과 스포츠가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협력 모델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김 회장은 “도전과 열정의 가치를 전하는 아티스트와 함께할 수 있어 회사도 큰 행운”이라며 “문화예술이 가진 긍정적인 에너지가 시니어 세대의 삶에 활력과 희망을 전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가수 하루는 최근 ‘무명전설 전국투어 콘서트’를 통해 전국 관객들과 만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쉼터파크골프의 브랜드 홍보대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김선우 회장이 이끄는 쉼터파크골프는 파크골프 교육과 대회 운영, 용품 유통, 관광 프로그램, 플랫폼 서비스 등을 아우르는 시니어 레저 전문기업이다. 전국 단위 파크골프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하며 시니어 여가문화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최근에는 세계 파크골프 산업의 국제 교류와 저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골프 IT 전문기업 픽셀소프트웨어(대표 강성무)가 운영하는 파크골프 AI 통합운영 플랫폼 ‘보이스파크(Voice Park)’가 최근 참가 신청을 마감한 ‘제1회 백마강 PGK 파크골프킹 대회’에 국내 파크골프 업계 최초로 인공지능(AI) 콜봇 서비스를 도입했다. 보이스파크는 전국 파크골프장의 예약·회원관리·결제 기능을 통합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구장 운영뿐 아니라 대회 접수와 경기 운영 지원 기능까지 갖추고 있다. 이번 대회에 적용된 AI 콜봇은 파크골프 이용층의 다수를 차지하는 시니어 세대의 음성 특성을 분석해 개발됐다. 지역별 사투리와 발화 속도, 음색 등의 데이터를 반영해 자연스러운 음성 안내와 응대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전화 통화 방식으로 앱 설치 안내부터 대회 접수와 예약 절차까지 지원받을 수 있었으며, 디지털 기기 활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의 접근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보이스파크는 대규모 접수 환경에서도 안정성을 입증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 6월 1일 시작된 대회 참가 접수 과정에서 동시간대에 수천 명이 몰렸음에도 서버 장애나 접속 지연 없이 접수를 처리했다. 기존 파크골프장의 경우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충남 부여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파크골프 축제가 열린다. 참가 선수만 6,400명, 총상금은 1억 1,000만 원에 달하는 ‘제1회 백마강 PGK킹 파크골프대회’가 오는 7월 부여파크골프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7월 2일부터 24일까지 지정된 8일간 예선을 진행한 뒤 7월 30일부터 31일까지 결선을 치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선수와 심판·운영진 등을 포함하면 총 참가 규모는 6,850명에 이른다. 전국 단위 파크골프대회 가운데서도 손꼽히는 규모다. 백마강생활체육공원 내에 조성된 부여파크골프장은 백마강변을 따라 펼쳐지는 수려한 경관과 넓은 부지를 갖춘 충남권 대표 파크골프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백제문화권 관광지와 인접해 있어 스포츠와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점도 갖췄다. 경기는 개인 스트로크 방식으로 진행된다. 예선은 AC코스 또는 DE코스 18홀 경기로 치러지며, 결선은 이틀간 36홀 합산 성적으로 순위를 가린다. 이번 대회에서 참가 선수 규모와 함께 눈길을 끄는 건 상금이다. 총상금 1억 1,000만 원에 각종 경품을 포함한 전체 시상 규모는 1억 8,000만 원에 달한다. 남녀 통합 최고 선수에게 주어지는 MVP 상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승리는 서울시청이 가져갔다. 하지만 경기 종료 후 영랑구장을 채운 박수는 강진스완스를 향했다. 호남 최초 프로여자축구팀 강진스완스WFC(감독 고현호)가 13일 오후 강진 영랑구장에서 열린 WK리그 11라운드 서울시청과의 홈경기에서 1-2로 아쉽게 패했다. 전반은 쉽지 않았다. 서울시청의 빠른 공격 전개에 고전한 강진스완스는 전반에만 두 골을 내주며 끌려갔다. 스코어는 0-2. 홈팬들의 표정에도 아쉬움이 묻어났다. 하지만 후반전은 달랐다.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투입된 곽로영이 경기 흐름을 바꿨다. 후반 10분 상대 골망을 흔들며 추격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고, 잠잠하던 영랑구장은 다시 함성과 응원으로 들썩였다. 한 골 차로 좁혀지자 강진스완스의 움직임도 한층 거세졌다. 선수들은 중원부터 강하게 압박하며 서울시청을 몰아붙였고, 공격진은 연이어 상대 골문을 위협했다. 동점골에 가장 가까웠던 순간은 경기 막판 찾아왔다. 송재은이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때린 강력한 오른발 슈팅이 골대를 강타했다. 공이 골문 안으로 빨려 들어가는 듯한 순간 관중석에서는 탄식이 터져 나왔다. 몇 센티미터만 안쪽이었다면 승부는 원점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아쉬움 속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여행객들의 발걸음이 분주해진 가운데, 여행업계가 휴가 비용 부담을 줄여줄 ‘골든타임’ 선점에 나섰다. 여행기업 노랑풍선은 오는 28일까지 여름철 여행 수요를 공략한 ‘여행 예약 골든타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행지를 정하지 못한 고민을 덜어주는 맞춤형 정보와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결합해 고객 잡기에 나선 것이 특징이다. ■ 데이터가 입증한 ‘올여름 핫 플레이스’ 여행지 결정이 고민인 고객들을 위해 노랑풍선은 실제 예약 데이터를 분석한 ‘BEST 10’ 상품을 제안한다. 최근 여행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백두산·연길, 북해도, 몽골 울란바토르, 이탈리아 일주 등 여름 성수기에 인기가 높은 지역을 엄선했다. 이를 통해 최근 여행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하고 목적지를 빠르게 결정할 수 있도록 돕는다. ■ 최대 45만 원 ‘휴가지원금’… 경품은 덤 이번 프로모션의 핵심은 파격적인 ‘휴가지원금’ 쿠폰이다. 6월부터 8월 사이 출발하는 상품을 예약하는 고객에게 지역별로 차등화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미주 노선은 최대 45만 원, 유럽은 20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으며, 대양주, 중국,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강원의 문형식·박복희 부부팀이 ‘2026 화천 부부(가족) 전국파크골프대회’ 정상에 올랐다. 문형식·박복희 부부는 2024년에 대회 우승에 이어 다시 정상에 오르며 국내 최강임을 입증했다. 화천군체육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권역별 예선을 통과한 192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화천 산천어파크골프장 제1·2구장에서 이틀간 72홀 경기로 진행됐다.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문형식·박복희 팀의 최종 스코어는 합계 218타였다. 219타를 기록한 윤성근·김지영 팀이 2위에 올랐고, 홍종화·조인순과 김영철·김영미 팀은 나란히 224타를 기록했다. 순위는 백카운트 방식으로 결정됐다. 화천 부부대회는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함께 경쟁하는 전국 규모 대회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도 전국 각지의 동호인들이 참가해 경쟁을 펼쳤으며 총상금 6,220만 원 규모로 치러졌다. 화천군은 국내 최대 규모 수준의 파크골프 인프라를 바탕으로 전국대회를 연중 개최하고 있다. 산천어파크골프장을 비롯해 생활체육공원, 사내, 장미 파크골프장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숙박객을 대상으로 관내 파크골프장 무료 이용 정책도 시행하고 있다. 오는 7월에는 암 극복 건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북중미 월드컵 본선 첫 경기인 체코전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국가대표 미드필더 옌스 카스트로프를 향한 나주 시민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카스트로프 선수의 어머니 안수연 씨가 전남 나주 산포면 출신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지역사회에서는 그를 ‘나주의 외손자’로 부르며 남다른 관심을 보내고 있다.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태어난 카스트로프 선수는 독일과 대한민국 이중국적자로 성장했다. 독일 연령별 대표팀을 거치며 재능을 인정받았고, 지난해 국제축구연맹(FIFA)의 승인 절차를 거쳐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입었다. 이후 미국과의 평가전에서 A매치 데뷔전을 치르며 태극전사로 첫발을 내디뎠다. 현재 그는 독일 분데스리가의 명문 구단인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소속으로 활약하고 있다. 중앙 미드필더를 주 포지션으로 하지만 측면 미드필더와 윙백까지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이다. 지난해 여름 이적 후 분데스리가 무대에 안착하며 꾸준한 출전 기회를 얻고 있다. 2025~2026시즌에는 리그에서 20경기 이상 출전하며 3골 1도움을 기록했다. 왕성한 활동량과 적극적인 압박, 넓은 활동 반경을 앞세워 팀의 중원을 책임지고 있으며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이천시가 북부권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조성한 북부체육공원 파크골프장을 정식 개장했다. 지난해 8월 북부체육공원 준공 이후 잔디 생육과 시설 안정화를 위해 운영을 미뤄왔던 파크골프장이 준비 과정을 마치고 시민들에게 개방됐다. 이번에 개장한 북부체육공원 파크골프장은 9홀 규모다.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공원 내 다양한 체육시설과 연계해 생활체육 거점 역할이 기대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혹서기인 7~8월에는 이용객 안전을 위해 정오부터 오후 3시까지 브레이크타임을 운영한다. 이용 신청은 현장 접수와 온라인 예약을 각각 50% 비율로 운영하며, 이천 시민은 매월 초 우선 예약이 가능하다. 이용료는 시민과 관외 이용자 모두 무료다. 이천시는 복하천 파크골프장을 중심으로 지역 동호인 활동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최근 파크골프 참여 인구 증가에 따라 추가 시설 확충 요구도 이어져 왔다. 북부체육공원 파크골프장은 북부권 주민들의 체육시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 사업의 핵심 시설 가운데 하나로, 개장 전부터 지역 동호인들의 관심을 모았다. 기존 복하천 파크골프장이 이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수원특례시가 권선구 고색중보들공원 내에 조성한 제2호 파크골프장 공사를 마무리하고 7월 정식 개장을 앞두고 있다. 수원시는 최근 선은임 문화관광체육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준공 현장을 방문해 시설물 안전 상태와 잔디 식재 현황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고색동 1129번지 일원에 조성된 파크골프장은 총면적 8,709㎡ 규모의 9홀 코스로, 지난 3월 착공해 최근 공사를 마쳤다. 시는 천연잔디 활착과 생육 안정화 기간을 거친 뒤 7월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기존 공원 녹지와 기반시설을 최대한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소나무 숲과 분수대, 산책로, 화장실 등 기존 시설을 보존하고 신규 시설물 설치를 최소화해 친환경성과 경제성을 함께 고려했다. 중보들공원 파크골프장 조성은 수년간 이어진 동호인들의 숙원사업이기도 하다. 과거 공원 내 파크골프장이 운영됐으나 공원 정비 과정에서 폐쇄된 이후 대체 시설 조성 요구가 지속돼 왔다. 수원시파크골프협회는 시설 확충을 요구하며 공론화에 나섰고, 수원시의회에서도 파크골프장 확충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 수원지역 파크골프 인프라는 그동안 칠보파크골프장 1곳에 집중돼 있었다. 이로 인해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올여름 휴가지를 국내로 계획하고 있다면 내일부터 시작되는 역대급 숙박 할인 기회를 주목할 만하다. 롯데쇼핑의 이커머스 플랫폼 롯데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여름맞이 숙박세일 페스타'에 동참해 본격적인 국내 여행 장려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1일부터 7월 31일까지 입실하는 비수도권 일부 지역의 숙박 상품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행사 기간 매일 오전 10시마다 선착순으로 할인 쿠폰이 발급되며, 숙박 금액에 따라 최대 7만 원까지 정부 지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대상 지역은 강원, 경남, 전남 등 전국에서 인구가 정체되거나 줄어들고 있는 85개 시·군 지역으로, 휴가를 즐기며 지역 경제도 살리는 의미 있는 발걸음이 될 전망이다. 특히 롯데온은 정부 지원금에 더해 단독 추가 혜택까지 마련해 눈길을 끈다. 행사 대상 숙박 상품을 결제할 때 선착순으로 최대 7%까지 추가로 깎아주는 중복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정부 쿠폰과 동시에 쓸 수 있어 여행객들의 비용 부담을 대폭 낮췄다. 소비자들이 쉽게 알아보고 예약할 수 있도록 행사 페이지 내 예약 가능 상품에는 전용 인증 마크도 붙여 편의성을 높였다. 이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경북 영양군은 지난 9일 영양 삼지파크골프장에서 ‘제7회 영양군수배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영양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영양군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군민과 동호인 등 310여 명이 참가해 장년부와 일반부 남녀 개인전으로 나눠 실력을 겨뤘다. 참가자들은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경쟁과 화합을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장 곳곳에서는 동호인 간 교류와 응원이 이어지며 지역 생활체육 축제의 분위기를 더했다. 영양군의 파크골프 인구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영양군파크골프협회를 중심으로 활발한 동호인 활동이 이어지고 있으며, 군은 각종 대회 개최와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참여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대회가 열린 삼지파크골프장은 수려한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조성된 영양군 대표 파크골프 시설이다.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군수배를 비롯한 각종 지역 대회의 중심 무대 역할을 하고 있다. 영양군은 파크골프를 대표 생활체육 종목으로 육성하기 위해 시설 개선과 기반 확충에도 힘을 쏟고 있다.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농촌지역 특성에 맞춰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 스포츠 환경 조성에 행정 역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제주 서귀포시가 남원파크골프장을 36홀 규모로 확장 개장하며 파크골프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령층 생활체육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동시에 전국 단위 대회 유치를 위한 기반 마련에도 나섰다. 서귀포시는 10일 남원읍 일원에서 남원파크골프장 확장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총 24억 원이 투입됐으며 기존 18홀 규모였던 구장을 36홀로 확대 조성했다. 남원파크골프장은 2022년 18홀 규모로 문을 연 이후 이용객과 동호인 수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시설 확장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서귀포시는 2023년부터 증설 사업을 추진해 이번에 36홀 규모의 구장을 완성했다. 기존 시설에는 클럽하우스와 주차장, 야외 화장실 등이 갖춰져 있었으며, 이번 확장 사업을 통해 대회 운영과 행사 진행이 가능한 1,650㎡ 규모의 광장과 60대 규모의 주차장을 추가 조성했다. 오는 9월에는 화장실 1개소도 새로 설치할 예정이다. 서귀포시는 개장 이후 일정 기간 임시 운영을 거쳐 이용객들의 시설 적응과 운영 안정성을 점검할 계획이다. 이어 8월 중 공인구장 인증 절차를 마무리한 뒤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공인구장 인증이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서울 한복판, 수많은 사람들의 만남과 이별을 지켜본 공간이 있다. 기차를 타기 위해 발걸음을 재촉하던 이들, 가족을 배웅하며 눈물을 삼키던 이들, 새로운 삶을 향해 설렘을 품고 떠나던 이들의 기억이 켜켜이 쌓인 곳. 바로 옛 서울역이다. 문화역서울284에서 열리는 특별전 《서울역 2026 : 다시 뛰는 심장》은 철도역사(驛舍)로서의 기능 회복을 앞둔 옛 서울역의 의미와 가치를 되짚으며, 한국 철도의 역사와 산업, 그리고 그 속에 담긴 문화와 기억을 새롭게 조명하는 전시다. 1925년 준공된 서울역은 근대 건축의 상징이자 대한민국 철도 교통의 중심지였다. 해방 이후 전국 철도망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며 사람과 물자, 정보가 오가는 국가 성장의 동맥으로 기능했다. 산업화와 경제성장이 본격화되던 20세기, 서울역은 지방과 수도권을 연결하는 관문이었고, 수많은 국민에게 서울의 첫인상을 남긴 공간이었다. 서울역 플랫폼에는 늘 다양한 삶의 풍경이 존재했다. 상경하는 청년들의 꿈과 희망, 고향을 찾는 이들의 설렘, 군 입대를 앞둔 청춘들의 긴장감, 가족과 연인의 애틋한 배웅까지. 서울역은 단순한 교통시설을 넘어 대한민국 현대사의 감정과 기억이 축
파크골프 산업화를 위해서는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합니다. 레크리에이션에서 전문 스포츠로 전환하고, 18홀·1만 4,000평 하이엔드 수익형 모델의 표준화, 디지털 전환과 교육 표준화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파크골프는 AI 플랫폼 산업으로 가야 한다 여기에 하나를 더해야 합니다. 앞으로의 파크골프는 AI 플랫폼 산업으로 가야 합니다. 지금까지 파크골프 산업은 구장, 용품, 대회, 교육, 여행이 각각 따로 움직였습니다. 앞으로는 이 모든 것이 하나의 플랫폼 안에서 연결돼야 합니다. 대회 참가자는 단순한 참가자가 아닙니다. 그 사람은 향후 레슨 수강자이고, 용품 구매자이며, 피팅 고객이고, 파크골프 여행 고객이며, 민간 구장 회원권 고객이 될 수 있습니다. 이 데이터를 모아야 합니다. AI를 통해 개인별 수준, 연령, 지역, 선호 코스, 참가 이력, 구매 패턴, 교육 이력을 분석해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파크골프는 단순한 체육 활동이 아니라 하나의 고객 여정 산업이 됩니다. 입문 → 교육 → 대회 → 기록 → 랭킹 → 용품 → 여행 → 회원권 → 커뮤니티로 이어지는 구조가 만들어질 때, 파크골프는 진정한 스포츠 플랫폼이 됩니다. 3050세대와 유소년을 품어야 미래가
파크골프는 지금 대한민국 생활체육의 가장 뜨거운 종목입니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일부 지역의 시니어 여가활동 정도로 여겨졌던 파크골프는 이제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앞다퉈 구장을 조성하고, 수많은 동호인이 대회와 여행, 교육, 용품 시장을 만들어가는 거대한 흐름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가 반드시 직시해야 할 문제가 있습니다. 파크골프는 성장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성장 방식은 이미 한계에 부딪히고 있습니다. 멈춰버린 시계, 23만 명의 딜레마 파크골프의 성장세는 한국 생활체육 역사에서도 보기 드문 궤적을 그렸습니다. (사)대한파크골프협회의 등록 회원 수는 2020년 4만 5,000여 명에서 2024년 18만 명대를 넘어섰고, 2025년에는 23만 명까지 증가했습니다. 짧은 기간에 폭발적인 커브를 만든 것입니다. 하지만 2026년 6월 현재 등록 회원 수는 23만 명대에서 정체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것은 단순한 숫자 정체가 아닙니다. 공공 인프라 중심의 보급 정책이 만들어낸 성장 한계점입니다. 지금까지 파크골프장은 대부분 지방자치단체가 조성한 공공파크골프장을 중심으로 확산됐습니다. 하천부지와 공원, 유휴부지 등을 활용해 비교적 낮은 비용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최근 비수술 리프팅 시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보다 정교하고 안정적인 시술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집속형 초음파 리프팅 장비 ‘울트라인(Ultraline)’이 예쁨주의쁨의원 강남본점에 도입돼 리프팅 시술을 고려하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예쁨주의쁨의원 강남본점은 피부 탄력 개선과 리프팅 시술 역량 강화를 위해 집속형 초음파(HIFU) 기반 리프팅 장비 울트라인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울트라인은 HIFU(고강도 집속형 초음파) 기술을 활용해 피부 깊은 층까지 에너지를 전달함으로써 콜라겐 재생을 유도하고 피부 탄력 개선과 리프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장비다. 또한 얼굴 전용 ‘라인 핸드피스’와 바디 전용 ‘울트라 핸드피스’를 탑재해 시술 부위에 따라 보다 정교한 에너지 전달이 가능해 얼굴 리프팅부터 바디 타이트닝까지 다양한 부위에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울트라인은 유럽 의료기기 인증인 CE MDR을 획득한 장비로, 안검하수 개선과 복부 비만 치료 분야에서도 효과를 인정받은 바 있다. 바디 타이트닝 시술 분야에서 먼저 활용되며 장비 안정성과 시술 경험이 축적된 장비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비
지이코노미 신경식 기자 | 어린 나이에도 깊은 감성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트로트 꿈나무 장예슬 양이 오는 6월 18일 열리는 송광호 노래교실에 특별 게스트로 함께하며 주부 수강생들과 뜻깊은 시간을 갖는다. 장예슬 양의 노래 인생은 가족의 사랑에서 시작됐다. 태어나기 전 간이식 수술을 받으며 새로운 삶을 얻게 된 외할아버지는 장예슬 양이 태어난 이후 누구보다 가까운 보호자이자 든든한 응원군이 되었다. 맞벌이로 바쁜 부모님을 대신해 장예슬 양을 돌본 외할아버지는 늘 트로트를 들려주었고, 자연스럽게 트로트는 장예슬 양의 일상이 되었다. 이후 TV 프로그램에서 또래 친구들이 트로트를 부르는 모습을 본 장예슬 양은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유튜브를 보며 노래를 따라 부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해 참가한 양주 천일홍축제 전국가요제에서 많은 관객들의 응원과 박수를 받으며 사람들 앞에서 노래하는 즐거움을 처음으로 깨달았다. 특히 초등학교 2학년 겨울부터 시작한 민요 수업은 현재의 탄탄한 가창력을 만드는 밑거름이 됐다. 문화원에서 민요를 배우며 복식발성과 무대 경험을 쌓았고, 어린 시절부터 국악 공연 무대에 오르며 자연스럽게 관객과 호흡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노랑풍선이 정부가 주관하는 국내 여행 활성화 캠페인에 동참해 여름 휴가철 숙박비 부담을 대폭 낮춰줄 역대급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노랑풍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여름맞이 숙박세일 페스타’에 참여하고, 정부 지원 쿠폰에 자사 단독 혜택을 더해 최대 13만 원 규모의 결합 할인을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6월 11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되며, 비수도권 인구감소지역 85개 지자체의 숙박시설에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 30만 장이 선착순 배포된다. ■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중복 할인… 최대 13만 원 혜택 받는 법 가장 큰 혜택은 정부 쿠폰과 카드사 할인의 강력한 결합이다. 비수도권 인구감소지역 숙박 예약 시 1박 상품은 금액에 따라 최대 3만 원, 연박 상품은 최대 7만 원의 정부 할인 쿠폰이 선착순으로 지급된다. 여기에 노랑풍선만의 특별 혜택이 더해진다. 6월 한 달간 KB페이로 결제하면 금액별로 최대 6만 원까지 추가 중복 할인을 받을 수 있어, 정부 쿠폰과 결합 시 최대 13만 원의 실질적인 경비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 ■ 수도권 휴가객 추가 쿠폰부터 해외 호텔 할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서울 영등포구가 장애인의 사회 참여와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보호자와 돌봄 종사자의 휴식을 돕기 위한 ‘장애인 쉼터’를 새롭게 조성해 운영에 들어갔다. 영등포구는 도림동(도신로29가길 12)에 장애인 쉼터를 마련하고 6월 8일 최호권 구청장과 지역 장애인단체 관계자,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장애인 쉼터는 장애인들의 자조모임과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이자 보호자와 돌봄 종사자를 위한 휴식 공간으로 조성됐다. 연면적 260㎡ 규모의 지상 2층 건물로 조성됐으며, 스크린파크골프장 1타석과 다목적 프로그램실, 휴게공간 등을 갖췄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특히 쉼터 내에 설치된 스크린파크골프장은 장애인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시설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고령층과 장애인을 중심으로 파크골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날씨와 계절에 관계없이 실내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쉼터에서는 장애인 유형과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스크린파크골프를 비롯해 하모니카 교실, 다트 교실, 실버요가, 시니어 자서전 쓰기, 영화감상 등이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강원 화천군은 지난 7일 하남면 거례리 산천어 파크골프장 제2구장에서 ‘파크골프 명예의 전당’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명예의 전당은 국내 최고 권위의 전국대회로 평가받는 ‘화천 산천어 파크골프 페스티벌’ 역대 MVP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형 공간에 조성된 전당에는 역대 우승자들의 사진과 주요 경기 기록을 담은 입간판이 설치됐으며, 향후 대회 우승자들의 기록도 지속적으로 추가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최문순 화천군수를 비롯해 역대 페스티벌 우승자, 권대현 대한파크골프협회 부회장, 지역 클럽 회장과 동호인 등이 참석했다. 화천 산천어 파크골프 페스티벌은 매년 가을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국 파크골프대회다. 해마다 약 3,500명이 참가하며 남녀 MVP에게 각각 3,0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하는 등 총상금 규모가 2억 원에 육박한다. 대회 우승자는 국내 최정상급 선수로 평가받으며 파크골프계의 상징적인 타이틀로 인정받고 있다. 화천군은 최근 수년간 전국 최대 수준의 파크골프 인프라를 구축하며 ‘대한민국 파크골프 수도’ 브랜드를 강화하고 있다. 산천어 파크골프장을 비롯해 생활체육공원, 사내, 장미 구장 등 총 100홀 규모
지이코노미 문채형 기자 | 해가 길어지고 기온이 오르기 시작하는 6월은 몸의 리듬도 조금씩 달라지는 시기다. 낮 동안 쌓인 열기와 커진 일교차 탓에 밤잠을 설치는 날도 늘어난다. 잠들기 어렵거나 자주 깨는 일이 반복되면 몸은 쉽게 피로해지고 하루 컨디션도 떨어지기 마련이다. 파크골프처럼 걷기와 균형감각, 집중력이 필요한 운동을 오래 즐기기 위해서도 숙면은 중요한 생활 습관 중 하나다. 숙면은 건강한 하루의 시작 중장년층에게 수면은 몸과 마음의 건강에 매우 중요하다. 깊은 잠은 피로 회복과 면역 관리, 체력 유지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충분히 잠을 자지 못하면 집중력이 떨어지고 작은 움직임에도 몸이 무겁게 느껴질 수 있다. 나이가 들수록 수면 시간이 짧아지거나 자주 깨는 일이 많아진다. 새벽에 일찍 눈이 떠지거나 잠들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경우도 적지 않다. 여기에 초여름 더위까지 더해지면 설잠이 반복되기 쉽다. 생활 습관을 조금만 바꿔도 수면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몸의 리듬을 편안하게 만드는 작은 변화다. 하루를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서는 낮 동안의 활동만큼 밤의 휴식도 중요하다. 충분한 잠을 자고 일어난 날과 그렇지 못한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초여름 더위가 시작되는 6월은 라운드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다. 장시간 야외 라운드가 이어지는 만큼 수분 섭취와 스트레칭, 자외선 차단은 필수다. 무리한 경기보다 자신의 체력에 맞춘 운동 습관이 여름철 안전하고 즐거운 라운드의 기본이다. 6월은 아침저녁으로는 선선하지만, 낮 기온은 빠르게 오른다. 일교차도 커 몸의 피로가 쉽게 쌓이기 쉽다. 파크골프는 걷기와 스윙 동작이 반복되는 야외 운동인 만큼 체력 소모가 적지 않다. 평소보다 쉽게 피로를 느끼거나 탈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계절 변화에 맞춘 건강 관리가 필요하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 몸 상태를 점검하고 운동 습관을 조절하면 여름철 부상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준비 운동과 충분한 휴식, 올바른 수분 보충만 잘 챙겨도 컨디션 유지에 효과적이다. 라운드 전후 스트레칭은 필수 파크골프는 허리와 어깨, 무릎 사용이 많은 운동이다. 준비 운동 없이 곧바로 스윙을 반복하면 관절과 근육에 부담이 커질 수 있다. 라운드 전에는 허리 돌리기와 어깨 스트레칭, 종아리와 허벅지 근육 풀기 등을 10분 정도 해주는 것이 좋다. 중장년층은 근육 유연성이 떨어지기 쉬워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초여름 더위가 시작되는 6월은 쉽게 지치고 입맛도 떨어지기 쉬운 시기다. 기온과 습도가 함께 오르기 시작하면서 몸은 평소보다 많은 에너지를 소모한다. 이럴 때일수록 무엇을 먹느냐가 하루 컨디션과 건강 관리에 큰 영향을 준다. 몸이 무겁고 쉽게 지친다면 식습관부터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제철 채소와 과일, 담백한 단백질 식품을 활용한 균형 잡힌 식단은 활력 유지와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준다. 무거운 보양식보다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가벼운 건강식으로 밥상을 차려보자. 수분과 비타민, 단백질을 균형 있게 챙기면 여름철 체력 저하를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수분 많은 제철 식재료 주목 6월에는 수박과 참외, 토마토, 오이처럼 수분 함량이 높은 식재료가 풍부하다. 이런 음식은 갈증 해소와 함께 몸의 열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토마토에는 항산화 성분인 라이코펜이 풍부해 피로회복과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준다. 오이와 상추 같은 채소는 부담 없이 먹기 좋아 초여름 식단에 잘 어울린다. 참외와 수박은 시원하게 즐기기 좋지만, 당분이 많은 만큼 한 번에 과하게 먹기보다는 적당량을 나눠 먹는 편이 좋다. 단백질은 담백하게 더운 날씨에는 기름진 음식보
키가 큰 사람은 큰 사람대로, 작은 사람은 작은 사람대로 자신에게 적절한 간격이 있다. 나는 척추 전체를 펴는 전체 교정과 특히 좁아진 틈을 넓히는 부분 교정을 통해 버클링(Buckling)을 해결한다. 골타요법은 기계를 사용한 치료가 아니므로 환자의 체중을 이용하여 각자에게 알맞은 무게와 힘의 세기를 택해야 한다. 20대 환자와 60대 환자에게 같은 강도로 자극을 주어서는 안 된다. 따라서 환자와 소통해가며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버클링이 해결되면 통증이 완화되는 것은 물론이고 몸 전체가 가벼워진다. 눌려 있던 신경과 혈관이 통하기 시작하니 개운할 수밖에 없다. 안 좋았던 곳일수록 눈에 띄게 호전되는 단계이다. 마지막으로 트위스팅을 해결해야 한다. 척추를 구성하는 뼈에는 극돌기라는 게 있다. 극돌기는 뒤쪽으로 뾰족하게 튀어나와 있는 부분이다. 척추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각각의 극돌기가 같은 방향을 향해 줄을 서 있으면 좋으련만 대부분의 사람은 그렇지 못하다. 뼈가 뒤틀려 극돌기도 왼쪽 또는 오른쪽으로 돌아가 있는 상태다. 그것도 한두 개뿐 아니라 여러 개가 동시에 돌아간 경우가 많다. 하나의 뼈가 뒤틀리면 위아래에 있는 뼈도 뒤틀리기 때문이다. 원인은 힘의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장마철이 다가오고 있다. 흔히 습도가 높은 계절에는 피부가 촉촉할 거로 생각하지만, 시니어 피부는 오히려 더 큰 자극과 불균형을 겪기 쉽다. 나이가 들수록 피부 장벽은 약해지고 수분 유지 능력도 떨어진다. 여기에 높은 온도와 습도, 실내 에어컨의 건조한 바람이 반복되면 피부는 쉽게 지치고 유·수분 균형이 무너진다. 그 결과 겉은 번들거리지만 속은 건조한 ‘속건조’ 현상이나 각종 피부 트러블이 나타나기 쉽다. 인상학적으로도 피부의 윤기와 맑은 기운은 건강과 안정된 삶의 흐름을 보여주는 중요한 요소로 여겨진다. 피부가 편안해야 표정도 밝아지고, 전체적인 인상 역시 부드럽고 안정감 있게 보인다. 복잡한 관리보다 중요한 것은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습관이다. 장마철 시니어 피부 관리에 도움이 되는 핵심 방법만 간단히 정리해 본다. 습한 계절에도 피부는 편안하게, 말년의 윤기와 건강을 지켜보자. 장마철 시니어 피부의 대표적인 문제 먼저 장마철 피부가 왜 쉽게 지치는지 원인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가장 흔한 문제는 유·수분 불균형이다. 공기 중 습도는 높지만, 피부 속 수분은 부족해 겉은 끈적이고 속은 건조한 상태가 된다. 이런 상태가 반복되
올해 파크골프 체육지도자(국가고시) 자격검정을 준비하는 예비 지도자들의 열기가 실기 구장을 가득 메우고 있다. 2026년 시험은 접수자만 약 5,000명에 달할 정도로 경쟁이 치열하다. 실기 6언더(60타) 이하, 구술 70점 이상이라는 높은 기준 역시 수험생들에게 적지 않은 부담으로 작용한다. 평소 필드에서 안정적인 실력을 보여온 베테랑 동호인들도 시험장 특유의 긴장감 앞에서는 쉽게 흔들릴 수 있다. 단순한 기술보다 ‘멘탈 관리’가 중요한 이유다. 시험장의 압박감 속에서도 끝까지 자신의 리듬을 유지하고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합격에 가까워질 수 있다. 1. 멘탈이 실력이다 긴장을 완전히 없애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중요한 것은 긴장을 두려워하지 않고 집중력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우선 경쟁자를 의식하기보다 자신의 스코어 카드에 집중해야 한다. 시험장에서는 다른 응시생의 샷이나 분위기에 흔들리기 쉽다. 대기 줄이 길어지고 주변에서 좋은 타구 소리가 들리면 나도 모르게 조급함이 생긴다. 하지만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은 결국 내 채와 공뿐이다. 타인의 결과는 신경 쓸 필요가 없다. 주변 환경보다 지금 눈앞의 한 타에 집중하는 태도가 중요하다. 긴장감을 부정적으
생전 친구들에게 밥 한 번 산적 없는 친구가 간만에 만난 자리에서 자랑삼아 말한다. “우리 집 해피, 치아 치료받느라 600만 원 들었는데 또 디스크 진단 받아서 유명 한의원으로 침 맞으러 다니느라 바쁘게 지냈네. 요즘 내가 그 애(강아지) 때문에 꼼짝을 못한다.” 그 말을 듣다 보니 대체 자랑이야 푸념이야? 솔직히 난 어이가 없었다. 개 팔자가 상팔자라더니 이런 걸 두고 생긴 말인 듯싶다. 이 친구는 몇 해 전에는 집들이한다고 연락하면서 올 때 반찬 한 가지씩 해오라고 했었다. “무슨 집들이에 반찬을 해오래?” 궁시렁 거리며 반찬을 한 가지씩 해갔다. 그런데 막상 가보니 덩그라니 상만 두 개 펴있고 김치만 가운데 놓여 있었다. 그러면서 하는 말, “얘들아, 지금부터 중국 음식 시킬 건데 두 글자만 시켜라.” 순간 농담을 하나 싶었는데 진심이었다. 두 글자면 짜장, 짬뽕, 우동밖에 없는 거여서 나는 순간 “탕슉”하고 외쳤다. 모두 웃긴했지만, 이런 집들이도 없을 것이고 이런 상황 또한 어디에도 없지 싶었다. 그런데 옆에서 지켜보고 있던 다혈질인 친구가 “무슨 이런 개떡 같은 상황이 다 있냐”며 수저를 내던지고 나가버렸다. 그 덕에 우린 두 글자도 못 먹고 그
비행기가 홍콩 상공에 내려앉기 시작했을 때, 창밖에는 빼곡한 빌딩 숲과 흐린 바다가 함께 보였다. 도시라기보다는 거대한 야경이 낮에도 살아 숨 쉬는 느낌이었다. 처음 홍콩에 도착한 사람은 누구나 공기의 밀도를 기억하게 된다. 습기 어린 바람, 빠른 걸음의 사람들, 네온사인이 아직 켜지지 않았는데도 이미 반짝이는 거리. 홍콩은 이상한 도시다. 좁고 복잡한데 묘하게 낭만적이다. 낡은 간판 아래로 최신 금융 빌딩이 솟아 있고, 트램은 느리게 지나가는데 사람들의 하루는 누구보다 빠르게 흘러간다. 도시 전체가 오래된 영화 세트장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센트럴 거리를 걷던 저녁이었다. 고층 빌딩 유리창에는 노을빛이 번지고, 골목 안 작은 식당에서는 광둥어가 음악처럼 흘러나왔다. 어디선가 새어나오는 완탕면 냄새와 젖은 아스팔트의 냄새가 뒤섞였다. 홍콩은 시각보다 후각과 소리로 먼저 기억되는 도시였다. 트램 2층 맨 앞자리에 앉아 창밖을 바라보는 시간을 좋아했다. 느리게 흔들리는 창문 너머로 사람들의 표정이 지나가고, 오래된 아파트 베란다에는 빨래가 바람에 흔들렸다. 화려한 도시라고만 생각했던 홍콩에는 예상보다 생활의 체온이 많았다. 작은 찻집에서 신문을 읽는 노인들, 시
나이가 들수록 더욱 느끼게 된다. 사람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늘 감사하는 말을 하던 사람은 노년에도 얼굴에 온기가 남아 있고, 평생 불평과 원망을 반복하던 사람은 세월이 흐를수록 표정까지 굳어진다. 젊은 날에는 그것이 단순한 성격 차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긴 시간을 살아보니 사람을 만드는 것은 타고난 재능보다 ‘반복된 습관’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공자는 이를 두고 이렇게 말했다. 性相近也 習相遠也(성상근야 습상원야). 사람의 본성은 서로 비슷하지만, 어떤 습관 속에서 살아가느냐에 따라 인생은 점점 다른 방향으로 흘러간다는 뜻이다. 결국 사람을 바꾸는 것은, 거창한 결심이 아니라 매일 반복하는 작은 행동들이다. 책 한 페이지를 읽는 시간, 누군가를 배려하는 태도, 배움을 놓지 않으려는 마음. 그 작은 반복이 모여 한 사람의 인격과 품격을 만든다. 반대로 불평과 게으름, 남 탓하는 말도 반복되면 습관이 된다. 무서운 것은 큰 실패가 아니다. 아주 작은 나쁜 습관의 반복이다. “내일부터 하지 뭐” 시작을 내일로 하루 미루면 어떨까. 미루는 게 반복되면 책도 미루고, 운동도 미루고, 도전도 미루게 된다. 결국 삶 전체가 뒤로 밀려난다. 반대로
본격적으로 야외 라운드가 늘어나는 시기인 6월. 초록의 녹음과 더불어 가슴의 에너지를 깨우는 흉추의 가동성’의 움직임에 대해 알아보자. 시니어 골퍼에게 왜 상체 기능성이 중요한가? 신체의 노화가 시작되면서 우리의 몸은 대흉근(가슴근육)은 수축되고, 등은 앞으로 굽는 경향을 보인다. 이는 호흡의 불균형과 함께 어깨의 회전반경을 좁혀, 스윙을 어렵게 만들고, 보상작용으로 인해 손목과 팔꿈치의 부상을 유발하기도 한다. 긴장된 가슴과 어깨를 열어 스윙의 결을 바꾸어 보자. 벽을 이용한 '등근육과 고관절의 활성화‘ 1. 벽을 바라보고 양발은 골반 너비로 선다. 2. 양손바닥으로 벽을 밀어내며, 무릎을 구부려 엉덩이 아래 투명 의자 있다고 생각하고, 뒤로 천천히 앉는다. 3. 무릎을 펴내며 1.번 자세를 만든 위 다시 동작을 반복하도록 한다. 벽을 이용한 ‘흉추의 이완’ 1. 벽을 바라보고 양발은 골반 너비로 선다. 2. 양손을 어깨너비로 두고, 한손은 벽을 밀어내고, 한손바닥은 뒤통수에 둔다. 뒤통수에 있는 팔을 천천히 열어낸다. 3. 뒤통수에 있는 손바닥을 밀어내고, 돌아올 때 고개를 아랫방향으로 당겨준다. 벽을 이용한 ‘흉추와 측면 근육의 이완‘ 1. 벽을 옆으로
파크골프에서 상급자와 초보자의 차이는 단순한 비거리나 힘이 아닌, ‘공격해야 할 홀’과 ‘지켜야할 홀’을 구분하는 판단력에 있다. 모든 홀에서 무조건 핀을 직접 공략하려는 욕심은 결국 OB라는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진다. 안정적인 스코어를 만드는 고수들은 화려한 샷보다 실수를 줄이는 운영에 집중한다. 이번 레슨에서는 OB를 줄이고 안정적으로 타수를 지키는 코스 매니지먼트의 핵심을 소개한다. 코스를 읽는 지혜, 지켜야 할 홀과 공격할 홀을 구분하라 모든 홀을 같은 방식으로 공략하는 것은 전략이 없는 플레이와 다르지 않다. 스코어카드를 지키기 위해서는 홀의 난이도와 위험 요소를 먼저 분석하고, 그에 맞는 선택을 해야 한다. 파크골프는 ‘잘 치는 사람’보다 ‘실수를 줄이는 사람’이 결국 좋은 결과를 만든다. 수비적 공략, 무리하지 않는 판단이 최고의 전략이다 페어웨이가 좁거나 좌우 OB 라인이 가까운 홀, 또는 내리막 경사가 심한 홀에서는 핀보다 ‘안전 구역’을 먼저 공략해야 한다. 이때의 목표는 깃대가 아니라 그린 앞 넓은 공간이다. 특히 욕심을 줄이고 짧게 끊어 친다는 느낌으로 스윙하면 불필요한 힘이 빠지면서 방향성도 훨씬 안정된다. 짧은 샷은 다소 빗맞더라도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국내 파크골프 시장이 급팽창하면서 세계화와 산업화 논의도 본격화되고 있다. 황재용 세계파크골프연맹 회장은 “지금은 양적 성장보다 질적 성장과 국제 표준 구축이 필요한 시기”라고 말한다. 세계랭킹 시스템과 국제대회, 지도자·심판 교육 체계까지 갖춘 글로벌 플랫폼을 구축해 한국이 세계 파크골프의 중심 국가 역할을 해야 한다는 구상이다. 그는 “규정은 하나로, 활동은 다양하게 가는 구조가 필요하다”며 “한국이 세계 파크골프의 기준을 만드는 나라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제는 국제 표준 경쟁” 황재용 세계파크골프연맹(WPGF) 회장은 국내 파크골프 시장을 “양적 성장 이후 질적 성장 단계”로 진단했다. 전국적으로 동호인과 구장이 빠르게 늘고 기업 후원과 프로화 움직임까지 이어지면서 이제는 국제 규정과 산업 생태계를 고민해야 할 시점이란 설명이다. 세계파크골프연맹은 이런 흐름 속에서 출범했다. 황 회장은 연맹의 핵심 목표로 ‘세계화’와 ‘표준화’를 꼽았다. K-파크골프를 해외 시장으로 확장하고 세계랭킹과 공인 규정, 국제대회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것이다. 현재 연맹은 중국을 비롯해 캐나다, 아르헨티나,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모두투어가 본격적인 여름방학 및 휴가 시즌을 앞두고 가족 단위 여행객들의 지갑 부담을 낮추고 선택의 편의를 높인 맞춤형 해외여행 기획전을 선보인다. 모두투어는 동반 구성원의 취향과 연령대에 맞춰 여행 상품을 한눈에 비교하고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챙길 수 있는 ‘여름방학 여행 총집합’ 기획전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 "우리 아이 성향 맞춰 고른다"… 6가지 맞춤형 큐레이션 이번 기획전의 가장 큰 특징은 단순한 지역별 나열을 벗어나 가족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6개 타입의 큐레이션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워터파크와 호핑투어가 중심인 ‘물놀이휴양형’, 이동 부담을 최소화한 올인클루시브 중심의 ‘리조트휴양형’, 박물관 투어와 역사 체험을 결합한 ‘교육문화체험형’을 비롯해 도시탐험형, 자연풍경체험형, 어드벤처형 등으로 세분화해 자녀의 성향에 맞는 최적의 일정을 쉽게 비교할 수 있다. ■ 인원 많을수록 커지는 할인… 가족 전용 특전 강화 가족 고객을 위한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도 대폭 강화했다. 모두투어는 ‘가족여행 레벨UP특전’을 통해 소그룹 할인, 패밀리 할인, 아동 동반 시 적용되는 어린이 특전 상품을 대거 배치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가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애터미를 이끄는 박한길 회장의 신앙과 경영 철학을 담은 저서가 출간 직후 베스트셀러 정상에 오르며 문화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6일 교보문고가 발표한 5월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에 따르면, 지난달 7일 출간된 박한길 회장의 간증집 《하나님께 붙들린 글로벌 장사꾼》이 종교 부문 1위, 국내 전체 종합 순위 23위를 기록했다. 이번 저서는 국민일보의 대표 간증 연재물인 <역경의 열매>에 25회에 걸쳐 소개되어 큰 화제를 모았던 박 회장의 삶과 기록을 단행본으로 엮은 작품이다. 책은 글로벌 기업을 일군 경영자의 화려한 성공담에 치우치기보다, 사업 실패와 질병, 시한부 선고라는 극단적인 절망 속에서 신앙을 통해 위기를 극복해 나간 한 인간의 진솔한 삶에 집중한다. 특히 저자는 월세방을 전전하던 시절에도 가난의 해결보다 본질적인 가치에 집중했던 경험을 담담하게 고백한다. 나아가 애터미의 대표적인 경영 원칙으로 꼽히는 무차입 경영, 일일청산 시스템, 협력사 대금 즉시 현금 결제, 100% 환불 정책 등이 어떻게 성경적 가치관과 연결되어 기업의 독보적인 성장 동력이 되었는지 그 과정을 구체적으로 소개해 일반 독자들에게도 시사점을 던져준
지이코노미 신경식 기자 | 지난 7일 경기도 남양주시 소리소빌리지에서 열린 '더봄 패션쇼'가 성황리에 막을 내린 가운데, 이날 무대의 진정한 주인공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이는 퓨전국악인 전지연이었다. 패션을 중심으로 진행된 행사였지만, 전지연의 무대가 시작되자 공연장은 순식간에 국악과 흥이 어우러진 축제의 장으로 변했다. 전통 국악을 기반으로 현대적인 감각을 접목한 그의 퍼포먼스는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내며 행사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무형문화재 이수자인 전지연은 이날 첫 무대로 '한밀울', '한오백년', '밀양아리랑', '울산아가씨'를 엮어 장구와 꽹과리 연주, 춤, 노래를 하나의 장르로 융합한 공연을 선보였다. 이어 '청춘가'와 '카츄샤의 노래'를 재구성한 코믹 퍼포먼스 '청춘 카츄샤의 노래'로 객석의 웃음과 박수를 이끌어냈으며, 마지막으로 가수 박현빈의 '쾌지나칭칭'을 민요적 감성으로 재해석한 무대를 통해 전통과 대중음악의 경계를 허무는 색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특히 장구를 몸에 메고 회전하며 연주하는 역동적인 퍼포먼스와 고난도의 안무는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설장구와 쇠놀음을 바탕으로 고고장구 리듬과 전통 타법을 현대적으로 재
파스텔 컬러가 초여름 필드를 물들인다. 6월의 필드 패션은 민트와 핑크, 스카이블루의 산뜻한 색감과 냉감 소재로 가볍고 경쾌하다. 반팔과 슬리브리스, 플리츠 스커트 조합은 활동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살리는 여름철 대표 필드룩으로 주목받고 있다. 와이드 바이저와 컬러 포인트 아이템을 더해 부담스럽지 않은 포인트 스타일링도 가능하다. 촬영협조: 츄쿠츄 스튜디오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파크골프 인구가 급증하면서 장비 시장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경기력과 직결되는 파크골프채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초보자부터 상급자까지 어떤 채를 선택해야 하느냐로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 시장에는 20만~30만 원대 입문형 제품부터 100만~200만 원이 넘는 프리미엄 제품까지 다양한 라인업이 출시되고 있다. 소재 역시 천연목 중심에서 카본, 티타늄, 복합소재, 메탈헤드 등으로 세분화하며 선택 폭도 넓어졌다. 무게·밸런스·소재 따라 타구감·비거리·방향성에 차이가 나는 파크골프 채, 과연 어떤 선택이 최선일까? 파크골프채는 가격보다 자신에게 얼마나 잘 맞느냐가 더 중요하다. 체형과 근력, 스윙 스타일, 플레이 성향에 따라 적합한 채가 모두 다르기 때문이다. 실제 동호인들 사이에서도 “결국 오래 쓰게 되는 채는 손에 가장 편한 채”라는 이야기가 자주 나온다. 하나의 채로 모든 샷 해결하는 스포츠 파크골프는 일반 골프와 달리 하나의 클럽으로 티샷부터 어프로치, 퍼팅까지 모두 해결한다. 그만큼 채 하나의 역할이 절대적이다. 파크골프채는 크게 헤드(Head), 샤프트(Shaft), 그립(Grip)으로 구성된다. 헤드는 공과 직접 맞닿는 부분으로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전국 동호인 증가와 함께 파크골프가 새로운 변곡점을 맞고 있다. 상금 규모 확대와 기업 후원, 프로테스트와 리그 추진을 거쳐 이제 공식 프로대회를 앞두고 있다. 방송 중계와 용구 기준 정립까지 논의되며 생활체육에서 산업형 스포츠로 진화하는 흐름이다. 프로화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는 가운데, 파크골프는 또 한 번의 큰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 전국 각지에서는 연중 대통령기와 대한체육회장기, 지자체장배 등 대규모 전국대회가 잇따라 열리고 있다. 일부 대회는 수천만 원 규모 상금을 내걸며 지역 관광과 숙박, 외식 산업까지 연결되는 스포츠 경제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동호인 친목 중심이던 파크골프 대회가 점차 경쟁형 스포츠 이벤트로 변하고 있다. 변화의 중심에 프로화가 용트림하고 있다. 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는 프로선수 인증과 프로테스트, 리그 운영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하며 기존 생활체육 구조와 차별화에 나서고 있다. 지난 5월 경북 영천 웨스트우드 영천파크골프장에서 열린 프리챌린지대회와 제2기 프로테스트 역시 관심을 모았다. 프로리그, 삼척서 첫 공식 무대 강원 삼척 도계파크골프장에서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2026 KPPG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초여름입니다. 연둣빛으로 물들었던 풍경은 어느덧 짙은 녹음으로 깊어졌고, 들녘을 스치는 바람에도 살짝 열기가 묻어납니다. 햇살은 한층 밝아졌고, 나무 그늘 아래로는 여름의 문턱에 선 계절이 천천히 지나갑니다. 이맘때의 파크골프장은 유난히 생기가 넘칩니다. 이른 아침부터 웃음소리가 번지고, 페어웨이를 걷는 발걸음에도 한결 여유가 담깁니다. 우리는 공 하나를 따라 걸으며 참 많은 시간을 함께합니다. 건강과 함께 지나온 세월을 이야기하고, 때로는 아무 말 없이 바람 소리만 들으며 걷기도 합니다. 새로운 친구를 만나고, 오래된 인연과 다시 웃음을 나눕니다. 파크골프는 이제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고, 지친 마음을 쉬게 하는 삶의 녹색 풍경화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초여름의 라운드는 그래서 더 특별합니다. 푸르게 짙어진 풍경 속을 걷다 보면 몸보다 마음이 먼저 가벼워지는 순간을 만나게 됩니다. 경쟁보다 여유가, 기록보다 함께 걷는 시간이 더 소중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바쁜 일상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자신을 돌아보게 만드는 힘, 그것이 파크골프가 가진 또 다른 매력일지 모릅니다. 계절은 어느새 여름을 향해가고 있습니다. 낮볕은 조금씩 뜨거워지고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국제 역도 무대에서 완도군청 역도실업팀 선수들이 메달 6개를 수확하며 완도 역도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완도군은 군청 역도실업팀 소속 강민우 선수와 김동민 선수가 지난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2026 한·중·일 국제친선 역도경기대회’에 국가대표로 출전해 은메달 5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한·중·일 친선대회는 동아시아 역도 강국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는 국제 교류 무대다. 이번 대회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실전 감각을 점검하는 자리이기도 해 각국 지도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61㎏급에 출전한 김동민 선수는 인상 117㎏, 용상 149㎏, 합계 266㎏을 기록하며 은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차지했다. 경기 내내 안정적인 자세와 집중력을 유지하며 꾸준히 기록을 쌓아 올린 끝에 값진 성과를 거뒀다. 88㎏급 강민우 선수도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 인상 152㎏, 용상 192㎏, 합계 344㎏을 기록하며 은메달 3개를 목에 걸었다. 강 선수는 국제 경험이 풍부한 선수들과 맞선 가운데 흔들림 없는 경기 운영으로 경쟁력을 입증했다. 완도군청 선수들은 경기 일정 내내 꾸준한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제4회 스타영천배 전국파크골프대회가 6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경북 영천시 조교파크골프장에서 개최됐다. 영천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영천시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선수 590명과 대회 관계자 110명 등 700여 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영천시와 영천시의회, 대한파크골프협회, 경상북도파크골프협회가 후원했다. 대회는 남자부와 여자부 개인전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선수들은 하루 18홀씩 이틀간 총 36홀 스트로크 경기를 치렀으며, 전 홀 동시 출발 방식인 샷건 방식으로 운영됐다. 동타 순위는 백카운트 방식을 적용했다. 이창식 영천시파크골프협회장은 “파크골프는 건강 증진과 소통을 돕는 생활체육”이라며 “이번 대회가 경쟁을 넘어 화합과 연대를 다지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현준 경상북도파크골프협회장은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동호인 증가에 비해 경기장은 여전히 부족한 실정인 만큼 지자체와 협회, 동호인들이 함께 지혜를 모아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경기는 첫날부터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다.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선수들은 조교파크골프장의 코스 공략에 집중하며
지이코노미 신경식 기자 |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하남지회(하남예총)와 하남미술협회가 공동 주최·주관한 제28회 하남학생미술·서예대전이 6일 하남시 미사호수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로 28회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유치부를 비롯해 초·중·고등학생 등 약 180여 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미술과 서예를 통해 자신의 꿈과 미래, 그리고 무한한 상상력을 작품 속에 담아내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하얀 도화지 위에 자신만의 세상을 펼쳐내는 모습이 이어졌다. 참가 학생들은 미래의 직업, 가족, 아름다운 자연과 꿈속의 공간 등을 다양한 색채와 표현으로 담아내며 예술적 재능을 마음껏 발휘했다. 특히 이번 행사를 준비한 하남미술협회 송정희 회장은 행사 시작부터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참가 학생들을 격려하고 작품 활동을 응원하는 등 대회 운영을 이끌었다. 송 회장은 운영위원 및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창작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했다. 이번 미술 부문 주제는 꿈속의 놀이공원, 나의 꿈 나의 미래, 아름다운 금수강산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각자의 시선과 상상력을 담은 개성 넘치는 작품들을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대한민국 파크골프가 새로운 전환점을 맞는다. 생활체육 중심으로 성장해 온 파크골프가 프로선수와 상금, 방송, 후원 시스템을 갖춘 스포츠 산업으로 영역을 넓히며 본격적인 프로 시대의 막을 올린다. (사)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KPPGA)는 오는 6월 23일부터 24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도계파크골프장에서 ‘2026 KPPGA 삼척 오픈 with 하이원’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KPPGA가 출범시킨 프로선수 제도에 기반한 공식 투어 대회로, 국내 프로파크골프의 방향성을 가늠할 첫 무대로 주목받고 있다. 대회에는 KPPGA 소속 프로선수 약 300명이 참가한다. 본선은 18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며 남자부 상위 40명, 여자부 상위 20명이 결선에 진출한다. 최종 순위는 본선과 결선을 합산한 36홀 성적으로 결정된다. 대회 총상금은 5,000만 원이다. 남자부 우승자는 2,000만 원, 여자부 우승자는 1,000만 원을 받는다. 생활체육 대회 중심이던 국내 파크골프가 프로선수 중심의 상금 체계를 도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KPPGA는 이번 대회를 통해 프로선수 육성, 투어 운영 체계 구축, 방송 콘텐츠 확대, 용구산업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미즈노파크골프 한국총판 필레오미즈노(대표 지동연)가 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KPPGA) 소속 김강현 프로와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필레오미즈노는 김강현 프로에게 미즈노 파크골프 클럽 HF03, MS04를 비롯한 각종 용품을 지원한다. 김 프로는 공식 대회와 각종 행사에서 미즈노 제품을 사용하며 브랜드 홍보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김강현 프로는 1992년생으로 최연소 파크골프 1급 지도자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20년 이상의 골프 경력을 바탕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KPPGA) 프로 1기 선수로 활약 중이다. 미즈노파크골프는 국내 파크골프 도입 초기부터 시장과 함께 성장해 온 브랜드로, 오랜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 파크골프 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미즈노파크골프는 최근 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KPPGA) 공식 테크니컬 파트너사로 등록됐다. 협회는 오는 6월 21일부터 열리는 공식 대회에서 테크니컬 파트너사 등록 제품만 사용할 수 있도록 규정했으며, 미즈노 HF03와 MS04 클럽도 공식 등록 제품으로 승인됐다. 필레오미즈노 관계자는 “한국프로파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가천대학교 평생교육원이 파크골프 전문 지도자와 지역 리더 양성을 위한 ‘파크골프 최고위과정 2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지난해 운영된 1기에 이어 개설되는 최고위 과정으로, 파크골프 이론과 실기를 체계적으로 교육하고 현장 중심의 실습 프로그램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13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강의는 매주 수요일 실시되며 가천대학교 강의실을 비롯해 스크린 파크골프장과 화천 산천어 파크골프장 등에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파크골프 이론 교육과 실기 훈련, 현장 라운드 등으로 구성된다. 실기 수업 시 차량을 지원해 교육생들의 현장 접근성을 높이고, 전문가와 함께하는 라운드 교육을 통해 실전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가천대학교는 이번 최고위과정의 주요 특징으로 ▲전문가의 이론·실기 교육 ▲전문가와 함께하는 현장 라운드 ▲우수 수강생 대상 운영교수 위촉 등을 강조했다. 수료생에게는 가천대학교 총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되며, 초보자를 위한 책임교수 기초교육도 별도로 운영된다. 파크골프 지도자 2급 자격 취득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파크골프를 배우고자 하는 성인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