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진도군과 부천시가 자매도시 간 교류를 체육과 기부로 연결하며 상생 협력의 접점을 넓혔다.
진도군은 최근 축구동호회가 부천시를 방문해 친선 교류 행사를 진행하고,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상호 기부했다고 밝혔다.
단순한 체육 교류를 넘어 지역 간 유대와 협력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이번 행사는 동호회 활동을 기반으로 문화·체육·취미 분야 교류를 확대하고, 자매도시 간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축구동호회 간 친선경기를 비롯해 부천시 주요 시설 견학,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식 등이 이어졌다.
특히 부천시청 1층에서는 진도군 특산품 홍보·판매 행사가 함께 열리며 눈길을 끌었다.
방문객들은 현장에서 진도 특산품을 직접 접하는 한편,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로 이어지는 모습도 나타났다.
답례품과 제도에 대한 관심이 자연스럽게 확산되는 흐름도 확인됐다.
진도군 측은 체육 교류와 기부, 지역 홍보가 결합된 이번 행사가 실질적인 교류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 의미를 두고 있다.
향후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가며 협력 관계를 더욱 넓혀간다는 구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