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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생활 에어로빅 확대 운영…공원·천변서 건강문화 확산

- 저녁·새벽 시간대 맞춤형 프로그램 강화…주민 참여 기반 생활체육 확대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는 주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 에어로빅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며 건강한 생활문화 확산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서구는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주민들의 여가 시간과 생활 패턴에 맞춘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따라 4월부터 11월까지 쌍학어린이공원과 마재근린공원, 마륵근린공원 등에서는 매주 2회 저녁 시간대 야외 체조교실을 운영한다.

 

직장인 등 낮 시간 참여가 어려운 주민들을 고려해 편성됐으며, 음악에 맞춘 에어로빅을 통해 체력 증진과 심폐지구력 향상, 스트레스 완화 효과가 기대된다.

 

상무시민공원과 5·18기념공원, 풍암생활체육공원, 버들근린공원, 동천동·광천동 광주천변 일원에서는 새벽과 저녁 시간을 활용한 주 3회 에어로빅 강좌도 진행된다.

 

생활권 내 공원과 천변을 중심으로 구성해 주민 접근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서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규칙적인 운동 습관 형성과 만성질환 예방 등 건강한 생활 실천 기반이 넓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주민 간 교류를 자연스럽게 이끄는 생활형 공동체 형성에도 긍정적인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공원과 광주천은 주민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생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