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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 KCP-Mercedes pay, ‘자동차 결제 혁신’ 위해 뭉쳤다… 전략 비전 공유

Mercedes pay CEO 등 임직원 NHN KCP 본사 방문… 통합 결제 인프라 직접 확인
벤츠 코리아의 신규 판매 모델 ‘RoF’ 핵심 결제 시스템 점검 및 파트너십 강화
기술 관제센터 투어 통해 실시간 트래픽 대응 등 ‘프리미엄 보안 기술력’ 입증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국내 결제 시장 점유율 1위 NHN KCP가 메르세데스-벤츠의 핀테크 자회사 ‘Mercedes pay’ 경영진을 초청해 자동차 유통 시장의 결제 패러다임 혁신을 위한 전략적 행보를 가속화한다.

 

 

■ ‘리테일 오브 더 퓨처’의 심장, NHN KCP 결제 솔루션 점검

 

NHN KCP(대표이사 박준석)는 지난 16일 서울 구로구 본사에서 Mercedes pay 니코 커스텐(Nico Kersten) CEO 등 임직원 10여 명을 초청해 기업 탐방 및 비전 공유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최근 도입한 새로운 차량 판매 방식인 ‘리테일 오브 더 퓨처(RoF)’의 결제 시스템을 최종 점검하고 양사의 실무 협력을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NHN KCP는 자동차와 같은 고관여 상품군에 특화된 엔드투엔드(E2E) 결제 솔루션을 선보였다. 특히 대액 결제에서 가장 중요한 안정적인 정산 인프라와 강력한 보안 기술력을 공유하며, 프리미엄 브랜드에 걸맞은 최적의 결제 환경 구축 역량을 강조했다.

 

■ 기술 관제센터 투어 통해 ‘무결점 결제 서비스’ 확인

 

Mercedes pay 임직원들은 NHN KCP의 심장부인 ‘기술 관제센터(Control Center)’를 직접 시찰했다. 실시간 결제 트래픽 모니터링 시스템과 긴급 장애 대응 체계를 살펴보며, 한국 내 벤츠 고객들이 경험하게 될 디지털 차량 구매 환경의 기술적 안정성을 현장에서 직접 검증했다.

 

행사 말미에는 양사의 우호를 상징하는 ‘달항아리’ 등이 담긴 파트너십 키트 전달식이 진행됐다. 니코 커스텐 CEO는 “NHN KCP와의 협력으로 한국 내 원활한 디지털 차량 구매 환경을 구축한 것은 매우 상징적인 사례”라며 “지난 수개월간 시차를 넘어 협업해 온 프로젝트의 성과를 확인하게 되어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 “자동차 유통 시장의 결제 혁신 이끌 것”

 

NHN KCP 박준석 대표이사는 “이번 Mercedes pay의 방문은 양사가 기술적 신뢰를 확인하고 파트너십의 깊이를 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압도적인 결제 인프라를 바탕으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한편 자동차 유통 시장의 결제 패러다임을 혁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