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3.7℃
  • 흐림강릉 9.5℃
  • 흐림서울 17.0℃
  • 흐림대전 14.8℃
  • 흐림대구 10.8℃
  • 흐림울산 11.0℃
  • 흐림광주 15.6℃
  • 흐림부산 12.7℃
  • 흐림고창 12.6℃
  • 흐림제주 15.8℃
  • 흐림강화 13.4℃
  • 흐림보은 12.8℃
  • 흐림금산 13.9℃
  • 흐림강진군 13.0℃
  • 흐림경주시 7.6℃
  • 흐림거제 13.2℃
기상청 제공

LS일렉트릭, ‘햇빛길 플러스’ 론칭… 태양광 자산 전 주기 통합 플랫폼 도약

‘햇빛길중개’ 리브랜딩… 매매부터 운영, VPP 연계 수익 창출까지 서비스 확장
‘1분 인버터 비교 견적’ 신규 도입… 노후 발전소 효율 개선 위한 솔루션 제공
VPP 연계로 출력제한 보상 및 추가 수익 창출 지원… “투명한 거래 시장 선도”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LS ELECTRIC(일렉트릭)이 태양광 발전소 양수·양도 플랫폼 ‘햇빛길중개’를 ‘햇빛길 플러스’로 리브랜딩하고, 태양광 발전 자산의 매입부터 관리, 수익화까지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 플랫폼으로 새롭게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 단순 중개를 넘어 ‘태양광 자산 관리’의 중심으로

 

‘햇빛길 플러스’는 별도의 수수료 없이 태양광 발전소를 매매할 수 있는 디지털 플랫폼이다. 최근 신규 설치 시장의 정체로 중고 매물 거래가 늘어나는 트렌드에 맞춰, LS일렉트릭은 기존 수익 분석 서비스에 전문적인 운영 및 관리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핵심 서비스인 ‘인증 리포트’는 대기업의 신뢰도를 바탕으로 과거 발전 데이터를 분석해 예상 수익을 도출, 비전문가도 발전소의 가치를 정확히 판단할 수 있도록 돕는다.

 

■ 노후 인버터 교체 및 VPP 연계로 ‘멈춘 수익’ 깨운다

 

이번 리브랜딩의 핵심은 신규 지원되는 실무 솔루션이다. 먼저 ‘인버터 교체 1분 비교 견적’ 서비스를 통해 노후화로 발전 효율이 떨어진 사업자에게 합리적인 시공사를 연결해 준다. 인버터는 수명이 7~10년 정도로, 적기 교체 여부가 수익성에 직결되는 핵심 장비다.

 

또한, 가상발전소(VPP)와 연계한 수익 창출 컨설팅도 제공한다. VPP 참여 시, 기존에 보상 없이 감내해야 했던 출력 제한에 대해 부가정산금 및 용량 정산금을 받을 수 있어 재생에너지 사업자의 추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 “대한민국 대표 태양광 플랫폼으로 거듭날 것”

 

LS일렉트릭은 이번 개편을 통해 단순히 발전소를 사고파는 장(場)을 넘어, 매입·운영·관리 전 과정을 책임지는 통합 서비스를 지향한다. 이를 통해 비전문가도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투명한 태양광 거래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목표다.

 

LS일렉트릭 관계자는 “햇빛길 플러스는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와 대기업의 노하우가 결합된 플랫폼”이라며 “변화하는 에너지 시장 환경에 맞춰 태양광 발전 사업자의 수익을 극대화하고 운영 편의성을 높이는 대한민국 대표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