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유주언 기자 |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산부인과 정근오 교수팀과 DGIST 뉴바이올로지학과 정영태 교수팀, 동국대학교 생명과학과 이민호 교수팀은 사람 자궁경부 줄기세포의 정체와 분화 과정을 세계 최초로 규명하고, 이를 바탕으로 유산균이 자궁경부암 발생을 억제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산부인과 정근오 교수팀과 DGIST, 동국대학교 공동연구팀이 유산균과 젖산을 활용해 자궁경부암 예방 및 치료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연구팀은 자궁경부 줄기세포의 정체와 분화 과정을 세계 최초로 규명하고, 유산균이 암 발생 전 단계에서 자궁경부암 진행을 억제할 수 있음을 밝혀냈다. 자궁경부암, 여전히 심각한 여성암 자궁경부암은 전 세계적으로 네 번째로 많이 발생하는 여성암으로, 인유두종바이러스(HPV)가 주요 발병 원인이다. 전 세계적으로 연간 약 60만 건이 발생하며, 특히 백신 접종이 어려운 후진국에서는 여전히 자궁경부암이 빈번하게 나타나 새로운 예방 방법이 요구되고 있다. 유산균의 새로운 역할 규명 유산균은 여성의 질 내에 존재하는 유익균으로 알려져 있으며, 기존 연구에서는 이미 발생한 자궁경부암 세포 억제 효과가 확인된 바 있다. 그러나 이
지이코노미 유주언 기자 | 한세대학교가 지역사회 신중년층의 교육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군포문화재단, 군포시니어클럽과 손을 잡았다. 이를 통해 섬유패션디자인을 활용한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사회공헌 활동이 기대된다. 지역사회 발전 위한 다자간 협약 체결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섬유패션디자인학과(학과장 이규진)를 중심으로 군포문화재단 군포시 평생학습마을 및 군포시니어클럽 하눔재봉과 지역사회를 위한 교육 및 일자리 창출 기회 제공, 사회공헌활동의 체계 마련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신중년층과 노인 세대의 인생 2막 준비를 돕고, 군포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협약식은 12일 군포문화재단 군포시 평생학습마을 다목적실에서 열렸으며, 한세대학교 섬유패션디자인학과 이규진 학과장과 군포문화재단 군포시평생학습마을 김현량 관장, 군포시니어클럽 하눔재봉 김종철 관장 등이 참석했다. 신중년 직업 교육·일자리 창출에 초점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신중년 직업능력 향상교육을 위한 인력 풀 정보와 공간 제공 ▲패브릭 제품 개발 ▲신중년 일자리 창출 기회 제공 ▲사회 재참여 활동을 위한 상호 간 협력 ▲노인 일자리 사업 활성화
지이코노미 유주언 기자 | 노랑풍선이 CJ온스타일을 통해 일본 나고야 여행 상품을 선보인다. 오는 15일 오후 6시 40분부터 1시간 동안 방송되는 이번 상품은 일본의 3대 명탕인 게로 온천 호텔 숙박과 '동양의 알프스'라 불리는 알펜루트 방문을 포함한 특별한 일정으로 구성됐다. CJ온스타일 통해 일본 나고야 여행 상품 소개 노랑풍선은 오는 15일(토) 오후 6시 40분부터 CJ온스타일을 통해 일본 나고야 여행 상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해당 상품은 4월 18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일 진에어와 제주항공을 통해 출발 가능하다. 특히 전 일정 천연 온천욕이 가능한 온천 호텔에서 숙박하며 일본의 3대 명탕 중 하나인 게로 온천 호텔 1박이 포함돼 있어 여행의 여유로움을 더했다. 나고야 핵심 관광지 투어 포함 여행 일정에는 나고야의 대표 명소인 '나고야 성', 특유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이누야마 거리',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시라카와고 합장 거리', 시라카와고 마을을 조망할 수 있는 '시라카와고 전망대' 등 주요 관광지 방문이 포함돼 있다. 이외에도 물 우주선으로 유명한 '오아시스 21', 나고야 시내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미라이 타워', 일본 왕실의
지이코노미 유주언 기자 | AI 기반 크리에이터 커머스 플랫폼 ‘SSETTER’를 운영하는 글로잉 주식회사(대표 김나연)가 글로벌 스타트업 대회인 ‘EMW 2025’에서 글로벌 톱10 및 아시아 톱5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동남아시아 시장을 겨냥한 성과형 커머스 모델이 주목받으며 빠른 성장세를 입증한 것으로, 최근 나눔엔젤스의 시드 투자 유치로 글로벌 시장 확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MW 2025 글로벌 톱10 선정…성과형 커머스 주목 글로잉은 최근 글로벌 스타트업 대회인 ‘EMW (East Meets West) 2025’에서 글로벌 톱10 및 아시아 톱5 스타트업으로 선정됐다. EMW는 실리콘밸리 투자자와 글로벌 기업들이 후원하는 권위 있는 행사로, 혁신적인 기업들을 발굴하는 대표적인 무대다. 이번 성과로 글로잉은 2025년 4월 미국 하와이에서 열리는 행사에 초청받아 실리콘밸리 VC 및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네트워킹 기회를 얻게 됐다. 또한, 플랫폼 ‘SSETTER’를 통해 구축한 성과형 협업판매(Affiliate) 모델을 발표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할 예정이다. "성과형 커머스, 동남아 시장의 필수 요소" 글로잉에 따르면, 동남아시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무안군의회(의장 이호성)는 14일 열린 제30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건의안을 채택하며, 정부에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촉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 김봉성 의원은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 적정 운영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하며 정부의 정책에 대한 비판과 함께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했다. 김봉성 의원은 “정부 정책을 신뢰하고 사업을 시작한 청년 농업인들이 자금 부족으로 인해 재정적 부담과 신용 훼손의 위기에 처해 있다”고 강하게 지적했다. 그는 이번 육성자금 부족 사태가 정부의 수요 예측 실패와 현장의 목소리를 무시한 일방적인 정책 추진에서 비롯된 문제라고 비판하며, “자금 지원 규모를 현실적으로 확대하고, 자금 배정에서 탈락한 농업인들과 피해자들에 대한 긴급 구제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의 발언은 청년 농업인들의 생계를 위협하는 상황을 심각하게 받아들이며, 농업 분야의 미래를 지키기 위한 정부의 신속한 대응을 요구하는 목소리로 받아들여졌다. 특히, 이번 건의안은 농업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층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중요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무안군의회(의장 이호성)는 14일 열린 제30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박쌍배 의원이 대표발의한 ‘벼 재배면적 조정제 철회 촉구’ 건의안을 심의하고 통과시켰다. 이번 건의안은 정부의 벼 재배면적 강제 감축 정책을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이다. 박 의원은 이 정책이 농민들에게 불합리한 희생을 강요하는 것이라며, 강력히 반발했다. 박 의원은 “벼 재배면적 조정제는 쌀 공급 과잉에 대한 책임과 비용을 고스란히 농민에게 떠넘기고, 그들에게 희생만을 강요하는 무책임한 정책”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이 정책이 계속 추진된다면 농민들의 생존권이 심각하게 위협받게 될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쌀농업의 기반까지 흔들릴 것”이라며 우려를 표명했다. 그는 또한, 정부가 벼 재배면적 축소라는 강제적인 조치를 취하기보다, 쌀 수급 관리 체계에 대한 객관적인 진단과 대안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지속 가능한 농정 실현을 위해 정부는 강력한 정책 추진보다 농민들과의 대화를 통해 근본적인 문제 해결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건의안은 농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의미 있는 움직임으로, 벼 재배면적 감축 정책에 대한 논란을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무안군의회 임동현 의원이 14일 열린 제30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무안국제공항의 조기 정상화를 위한 명확한 로드맵을 정부에 촉구했다. 광주·전남 지역 관광업계의 심각한 위기와 경제적 타격을 우려하며, 임 의원은 정부가 빠른 시일 내에 구체적인 계획을 제시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현재 무안국제공항은 장기 폐쇄 상태에 있으며, 이에 따라 지역 관광업계는 심각한 위기 상황에 처해 있다. 관광업계 피해액은 3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며, 이로 인해 지역 경제 기반에 심각한 타격이 예상되고 있다. 임 의원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의 빠르고 명확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임 의원은 광주시의 임시 국제선 취항 요구에 대해 강력히 반발했다. 광주시가 무안공항의 재개보다는 광주공항의 국제선 취항을 우선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임 의원은 "광주시는 이 사태가 지역 전체의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광주시만의 문제인 것처럼 접근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광주공항의 국제선 취항은 현실적인 제약으로 인해 무안공항의 재개보다 더 오랜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으며, 실익 없는 논의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또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무안군의회(의장 이호성)가 3월 14일부터 20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300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회기에서는 조례안과 추가경정예산안 등 총 22건의 안건이 심사 대상에 올랐으며, 군민들의 삶과 직결된 민생 현안을 다루는 건의안들도 채택되었다. 특히 제1차 본회의에서는 ▲후계농업인 육성자금 적정 운영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김봉성 의원 대표 발의) ▲벼 재배면적 조정제 철회 촉구 건의안(박쌍배 의원 대표 발의) ▲무안국제공항 조기 정상화 촉구 건의안(임동현 의원 대표 발의) 등 3건의 건의안이 만장일치로 채택되며, 무안군의 발전을 위한 의회의 적극적인 의지를 보여줬다. 이호성 의장은 개회사에서 “올해도 9명의 의원들은 군민 여러분의 행복한 삶을 위해 민생경제 회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주민 갈등을 부추기고 지역 분열을 야기하는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에 대해서는 군민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삼고, 단합된 힘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광주 군공항의 무안 이전 문제는 그동안 지역 사회에서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킨 사안이다. 군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군민의 뜻을 적극 반영하고, 군공항 이전에 대한 확고한 반대 입장을 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아이피박스미디어1와 씨제스스튜디오, 한중도시우호협회, 코차코퍼레이션이 마당놀이 오디션 프로그램 ‘마당극 오디션’을 2026년 신년 방송으로 준비하고 있다. 드라마 ‘정년이’의 성공으로 대한민국 국악과 공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중적이지는 못 했지만 전통이라는 점 때문에 명맥을 유지하고 있던 국악과 공연이 대중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마당놀이’는 조선시대에 일반인들을 상대로 길거리에서 벌어지는 지금으로 본다면 뮤지컬과 같은 공연이다. 해학이 있고, 나랏님에게 하고 싶은 말들을 공연 속에 넣어 대리만족을 주기도 했다. 90년대에는 명절이면 공연을 녹화하여 방송을 하기도 했다. 이제 다시 ‘마당극’을 대중들에게 선 보이고자 한다. 아이돌, 트롯 오디션을 통해 선발 된 가수들은 방송과 공연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마당극’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팀들을 모아 ‘마당극’ 순회공연을 하며 우리의 전통 극인 ‘마당극’을 널리 알리는 것이 ‘마당극 오디션’의 목표이다. 제작사는 국내 방송 후 중국과 일본으로 진출해 중국의 전통 극인 ‘경극’, 일본의 정통극 ‘가부키’ 오디션 프로그램을 런칭 할 예정이다. 제작사의 계획대로 ‘경극’과 ‘
지이코노미 신경식 기자 | BTN라디오에서 2024년 1월 4일, 첫방송을 시작한 (오늘따라 신승태입니다)가 오는 19일(수) 오후 1시에, 서울 강남구 학동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라 스칼라’에서 첫 공개방송 (봄의 약속: 오늘따라 신승태입니다 오픈스튜디오)을 진행한다. 최근 종영한 경연프로그램 ‘현역가왕2’에서 Top7에 안착하며 4위로 아름답게 마무리한 가수 신승태는 경연이 진행되는 중에도 생방송을 고수하며 청취자를 만나왔다. 이러한 행보에 응답이라도 하듯 매주 높은 참여율로 (오늘따라 신승태입니다)를 응원해준 애청자들께 DJ 신승태는 일정 기준이 넘으면 공개방송을 하겠다는 공약을 걸었고, 그 약속을 드디어 지키게 되었다. BTN라디오 부스에서 장소를 옮겨 오픈스튜디오 형식으로 진행되는 신승태의 라디오 첫 공개방송은 DJ 신승태의 현장감 넘치는 진행은 물론 보증된 입담으로 청취자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현역가왕2’에서 함께 Top7에 오른 트롯초신성 최수호가 특별게스트로 출연해 생생한 라이브는 물론, 일본어 한 문장을 배워보는 코너 ‘외국어로 말해보카나’에 함께 해 신승태와 청취자의 일일 일본어 선생님의 면모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본 공개방송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의회(의장 홍성현)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도의회 및 보령에서 의정회 회원들과 함께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의정회 워크숍에는 제10대 의원을 역임했던 전직 의원들이 참석했다. 의회 업무보고에 이어 지역 발전과 도민의 복지 증진을 위한 자유토론이 진행됐으며, 전직 의원들의 넓은 안목과 오랜 경륜에서 묻어나온 고견을 듣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홍성현 의장(천안1·국민의힘)은 “이번 워크숍에서 나온 의견과 논의를 향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고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역대 의원님들을 모시고 워크숍을 개최하여 의정 발전을 위한 지혜와 역량을 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은 지난 13일 부산광역시에 블록체인 및 핀테크 분야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한 ‘디노랩 B센터’를 개설했다. 금융권 처음으로 블록체인을 중심으로 스타트업을 선발하고 육성하는 B센터는 부산(Busan)과 블록체인(Blockchain)의 의미를 동시에 담고 있다. 부산시는 국내 유일의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로 기술 실증 및 상용화를 적극 추진해왔다. 규제 완화를 통해 블록체인 기반 사업연계 가능성을 확대하고 있다. 디노랩 B센터는 부산시와 협력해 블록체인 기업 간 협업을 촉진하는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부산역에 소재한 유라시아플랫폼에서 개최됐다. 우리금융, 부산시, 부산기술창업투자원 관계자 및 ‘디노랩 부산 1기’ 선정기업 7개사가 참석했다. 이번 ‘디노랩 부산 1기’로 선정된 기업은 블록체인, 핀테크, 플랫폼 분야의 스타트업으로 △뉴아이 △블로코엑스와이지 △비댁스 △크로스허브 △라이브엑스 △데브디 △에이엠매니지먼트 등 모두 7개사이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혁신적인 블록체인 기술을 보유한 유망기업과 협력을 통해 새로운 영업기회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등 우수한 인프라를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14일 해외여행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서비스인 ‘인천국제공항 스마트패스’를 신한 SOL뱅크에 탑재했다. ‘스마트패스’는 인천국제공항의 자체 앱에서 얼굴 인증, 여권 및 탑승권 사전등록을 하면 얼굴 인식만으로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을 통과할 수 있는 편리한 서비스다. 신한은행과 인천국제공항은 지난해 서비스 이용 채널 확장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서비스 탑재로 스마트패스 전용 앱 설치 없이 신한 SOL뱅크에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특히 7세 이상 미성년 자녀도 신한 SOL뱅크에서 가입할 수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도 서비스를 활용해 출국 심사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을 이용하는 고객이 신한 SOL뱅크를 통해 더 쉽고 빠르게 스마트패스를 이용하고 해외 여행의 즐거움에 더욱 집중 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SOL트래블 카드 등 여행 특화 상품과 서비스를 출시해 해외여행 고객에게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는 14일 전남 영암군 소재 한우농장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도내 소·염소 농가를 대상으로 긴급 일제 접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긴급 일제 접종은 구제역 확산 가능성을 조기 차단하기 위해 4월 한 달간 진행하려던 기존 일정을 2주 앞당긴 것으로, 14일부터 이달 말일까지 추진한다. 접종 대상은 도내 소·염소 농가 1만 4000호에서 사육 중인 55만 두이다. 50두 미만 소 사육 농가와 300두 미만 염소 사육 농가는 공수의 등이 직접 접종을 지원하고, 그 외 전업 규모 농가는 자체적으로 실시한다. 도는 이번 일제 접종이 제대로 실시됐는지 평가하기 위해 일제 접종 4주 후 지역별 구제역 백신 항체 양성률을 검사할 계획이다. 검사 결과 항체 양성률이 법정 기준치(소 80% 이상, 염소 60% 이상)보다 미달일 경우 과태료 부과 및 추가 접종, 1개월 후 재검사 등 특별 관리할 방침이다. 이정삼 도 농축산국장은 “구제역은 철저한 백신 접종을 통해 예방할 수 있는 질병인 만큼 사육 중인 모든 개체에 대해 일제 접종을 빠짐없이, 철저히 해 줄 것”을 강조했다. 한편 도는 지난 2016년 3월 이후 9년 동안 구제역 비발생을 유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청천1동은 13일 취약계층의 건강증진을 위해 관련 기관 및 치과의원과 연계한 ‘치과 의료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치과 의료를 지원하고자 동, 협의체, 인천장애인연합회, 연세손치과의원 네 곳이 협력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동과 협의체가 치료가 필요한 대상자(의료수급자 등)를 인천장애인연합회에 추천하면, 연합회에서는 대상자를 위해 틀니 또는 임플란트의 치료비를 연세손치과의원에 지급한다. 이어 병원은 대상자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상원 인천장애인연합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치료비 부담으로 검사와 치료를 망설이는 취약계층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경숙 협의체 위원장은 “취약계층을 위한 치과 의료 지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의 지속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어려운 이웃의 건강증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고창군의회(의장 조민규)는 3월 14일 군의회 의장실에서 2024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임정호 의원(대표위원)과 오세환 의원, 그리고 정만수, 김완철, 신학준, 김재관, 백재욱, 김형연, 정명숙 재무·회계 분야에 능통한 민간 전문가 7명을 포함하여 총 9명으로 구성되었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들은 3월 14일부터 4월 2일까지 20일간 고창군의 2024 회계연도 세입·세출의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결산서 첨부서류, 금고의 결산 등 예산집행 전반에 대해 건전성 및 효율성을 검사하고 분석해 검사 의견서를 제출하게 되며, 결산 결과는 6월 개최 예정인 제1차 정례회에서 승인 절차를 거치게 된다. 조민규 의장은“예산이 당초 목적대로 적법하게 집행됐는지, 부적절한 집행이나 낭비된 사례는 없는지 세세하게 살펴 건전하고도 투명한 재정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임정호 대표위원은“결산검사가 재정집행에 대한 주민의 신뢰성을 제고하고 합리적인 재무운영으로 연결되는 만큼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 중국 상하이미디어그룹(SMG) 산하 둥팡위성TV와 칸칸신원(看看新聞), 상하이아이TV(영어채널) 등이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석좌교수)와의 초청 대담 방송을 주제별로 3일 연속 방송했다. 이번 방송은 상하이미디어그룹이 지난 11일 폐막된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를 맞아 마련한 '세계와의 대화'라는 특별 대담 프로그램이다. 권 회장은 지난 7일, 9일, 10일 등 3일간 방송된 TV대담에서 한중 관계와 동북아 문제, 딥시크(deepseek·선두추쒀深度求索) 등 신기술 경쟁 등에 대해 견해를 밝혔다. 이번 연속 대담에는 권 회장을 비롯해 데니스 시몬(미국 듀크대학교 교수), 싯타르트 채터지(유엔개발계획 주중 조정관), 제임스 A. 로빈슨(2024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ㆍ미국 시카고 대학 교수), 한스-피터 프리드리히(독일 연방의회 전 부의장, 독중 의회 그룹 의장), 할판 벨후레(두바이 미래 재단 CEO), 마스조에 요이치(전 도쿄도지사), 카르스텐 쇠게르센(덴마크 전 주상하이, 광저우 총영사), 세노 세이수(일중협회 이사장, 일본 전 주충칭 총영사), 나즈와 아라지(아부다비 기술혁신연구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가 국방 관련 전문가 등과 함께 ‘대한민국 국방수도 충남 완성’을 위한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13일 공주시 한국자연사박물관 강당에서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와 이응우 계룡시장, 조한희 한국박물관협회 회장, 양충식 국방산업연구원 이사장, 국방관련 전문가·교수,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국방수도 충남 완성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와 계룡시, 황명선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국방산업연구원·한국박물관협회·한국박물관학회가 주관한 이번 정책토론회는 국방 관련 공공기관 건립타당성 및 유치방안과 군 핵심 시설 등 충남 집적화 방안에 대해 기조발표, 주제발표, 발제토론과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했다.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장미정 숭실대 교수는 ‘국립군사박물관 건립’을 주제로 한 발표를 통해 박물관 건립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제시하고, 관련 법과 제도에 대한 정비방안에 따른 군사박물관 건립의 추진방향과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어 이재준 충남역사문화연구소 박사가 ‘국립군사박물관 건립 타당성 및 운영 활성화 방안’, 천상필 대전대 교수가 ‘신속원 등 공공기관 유치 및 강소연구단지 조성’, 윤은주 한국
지이코노미 신경식 기자 | 가수 권용욱이 미사리 '라이브 황제'라는 별칭에 걸맞게 오는 15일 정오에 새로운 디지털 싱글 '보고 싶어 미치겠다'를 발매한다. 이번 곡은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신곡 '보고 싶어 미치겠다'는 한 남자의 진솔한 감정을 고스란히 담아낸 발라드 곡으로, 미치도록 사랑했던 사람과의 이별을 후회하고 그리워하는 애절한 마음을 표현했다. 권용욱 특유의 슬프고 애틋한 목소리와 섬세한 멜로디 라인은 듣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근 권용욱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권용욱tv'를 통해 다양한 곡들을 선보이며 많은 팬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과거의 사랑에 대한 그리움과 슬픔을 노래한 이번 곡은 그의 감성과 실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권용욱은 이번 신곡을 통해 자신만의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선보이며, 오랜 시간 자신을 사랑해준 팬들과 음악적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권용욱의 신곡 '보고 싶어 미치겠다'는 오는 15일 정오부터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에서 감상할 수 있다.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무안국제공항의 정상화 문제는 이제 단순한 지역 경제 문제가 아니다. 전라남도와 광주 지역 주민들의 생존 문제로 직결되는 핵심적인 과제다. 3월 12일 제301회 전남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월례회에서 이호성 무안군의장이 강력히 촉구한 "무안공항 정상화 로드맵 제시" 발언은 이 문제의 시급성을 날카롭게 짚어낸 순간이었다. 이 의장은 그동안 정부가 무안공항 정상화의 필요성을 인정하면서도,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제시하지 않았다는 점을 강력히 비판하며, 더 이상 미룰 수 없다고 경고했다. 이호성 의장이 명확히 지적한 바, "광주공항 임시 국제선 유치에는 실익이 없다"는 주장은 지금의 현실을 직시한 발언이다. 광주공항이 국제선 운항을 시작하려면 세관, 출입국 관리 등 국제선에 필요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2년 이상이 걸린다. 이는 무안공항의 재개항 시점보다 훨씬 늦어져, 결국 무안공항의 정상화는 또 다시 뒤로 밀리고, 그 사이에 지역 경제와 관광업계는 심각한 타격을 입게 된다. 정부는 더 이상 이런 시간 낭비와 미루기 전략을 용납해서는 안 된다. 무안공항의 정상화 문제는 광주공항과는 다른 차원의 문제이다. 이 문제는 단순한 교통의 문제가 아닌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케이파크골프(전영창 대표)와 지앤에이치바이오(김해성 회장)가 13일 올림픽공원 스포츠랩 대회의실에서 스포츠 재활 및 건강 증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목적은 파크골프를 활용한 재활과 건강 관리 솔루션을 연구·개발하고, 운동이 어려운 이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다. 케이파크골프는 부상자, 근골격계 질환자, 고령층이 무리 없이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맞춤형 재활 운동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신체 활동을 유도하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최적의 운동법을 연구한다. 지앤에이치바이오는 파크골프와 연계한 건강식품과 영양 관리 솔루션 개발에 주력한다. 이를 통해 운동 효과 극대화와 함께 체력 회복을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파크골프를 활용한 재활 연구와 웰니스 산업을 접목한 새로운 헬스케어 모델도 제시할 계획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건강 정보 제공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전문 강연·세미나 확대 ▲정기 협의체 운영을 통한 실질적 실행 방안 마련 등 다양한 협력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케이파크골프 관계자는 “파크골프가 단순한 레저 스포츠를 넘어 누구나 건강하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라남도가 올해 섬 종합 발전 사업을 통해 9개 시군 79개 섬에 총 659억 원을 투입해 섬 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 주민 소득 증대 및 복지 시설 기반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의 생활 향상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다양한 분야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사업 분야는 ▲마을기업 육성, 특산물 직판장 및 공동 작업장 설치 등 소득 증대와 일자리 창출 ▲선착장, 방파제, 물양장 등 어업 기반 시설 구축 ▲주민 쉼터, 복지회관, 커뮤니티 센터 등 문화·복지 시설 확충 ▲연륙·연도교, 도선 건조, 여객선 대합실 등 교통 여건 개선을 포함한다. 특히 올해 신규 사업으로는 여수 개도 여객선 접안시설 보수공사, 고흥 죽도 물양장 조성, 보성 장도 목섬 어장 진입로 개설, 영광 송이도 송이마을 생활 개선 패키지 사업, 완도 덕우도 생일 대합실 신축 등이 진행된다. 섬 종합 발전 사업은 사업 대상 섬에 대해 10년 단위로 개발 계획을 수립해 진행하는 장기적인 프로젝트로, 현재 제4차 섬 종합 발전계획(2018~2027)이 추진 중이다. 전라남도는 전국 371개의 섬 중 58%인 215개 섬을 개발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제4차 계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 고려인마을이 소장한 1만 2천여 점의 고려인 관련 역사유물이 디지털화되어 온라인 박물관을 통해 전 세계와 공유된다. 이번 사업은 광주 광산구가 특별교부금 5억원을 투입해 진행되며, 이로 인해 그동안 물리적 공간의 제약을 받던 유물들이 디지털 아카이브 시스템을 통해 누구나 쉽게 열람할 수 있게 된다. 광산구는 이 사업을 위해 4월 2일까지 용역 업체를 모집하며, 선정된 업체는 4월부터 8월까지 고려인 유물의 전수조사와 분류, 목록화 작업을 진행한다. 디지털화된 자료는 온라인 박물관 형식으로 제공되며, 외국인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영어와 러시아어로 번역된 서적도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특별 기획전도 준비 중이다. 고려인마을의 역사유물전시관 ‘고려인문화관 결’은 2021년부터 1만 2천여 점의 유물을 전시해왔으나, 주택을 개조해 만든 공간의 한계로 많은 유물이 보존에 어려움을 겪었다. 특히 온도와 습도 변화에 민감한 유물들이 광주새날학교와 김병학 관장 자택에 개인 보관되면서 보존 상태가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광산구는 온라인 전시 방식을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통해 실제 공간의 제약을 넘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광역시가 경제 활성화와 지역 상생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광주은행과 NH농협은행이 3억원을 기탁하며 광주공공배달앱의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두 은행은 이번 기탁금을 통해 침체된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고 '착한 금융'을 실천하며 지역 경제와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돕는 의미 있는 기여를 했다. 13일, 광주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열린 '광주은행‧NH농협은행 광주공공배달앱 활성화를 위한 기탁금 전달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고병일 광주은행장, 장재영 NH농협은행 광주본부장, 김현성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광주은행은 2억원, NH농협은행은 1억원을 기탁, 총 3억원을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에 전달했다. 기탁금은 광주공공배달앱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소비자 할인쿠폰과 배달료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광주시는 이 기탁금을 통해 공공배달앱이 거대 민간 플랫폼들과 경쟁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제한된 재원으로 운영되고 있는 공공배달앱에 대한 지속적인 재원 지원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으며, '착한 소비'와 '가치 소비'를 유도하며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이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과 성과 중심 행정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정현구 부군수는 직접 부서를 방문해 청렴 직원 릴레이를 진행하는 한편, 주요 업무 성과 평가를 위한 자체평가위원회를 주재하며 신뢰받는 행정 실현에 나섰다. 지난 12일, 정 부군수는 ‘이번 주 청렴 직원’으로 선정된 자치행정과 한예빈 주무관과 세무과 손보경 주무관을 격려하며 청렴 피켓과 청렴 소화기를 전달했다. 매주 2명의 직원을 선정하는 이 릴레이는 직원들 사이에서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환기하며, 연말까지 총 80명의 청렴 직원을 선발해 군청 게시판에 게시할 예정이다. 정 부군수는 이날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 덕목”이라며 “군민을 최우선하는 행정을 실천하자”고 당부했다. 이어 다음 청렴 직원 선정 부서로 산림공원과와 교통행정과를 추첨해 발표하며 청렴 문화 확산을 지속해 나갈 뜻을 밝혔다. 한편, 13일에는 군청 상황실에서 군정 주요업무 성과 관리 강화를 위한 자체평가위원회가 개최됐다. 위원회는 대학교수와 민간 전문가 등 1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군정 자체평가 계획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무안군은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광역시는 2025년 식목일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나무를 나눠주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는 시민들이 나무를 심고 가꾸는 즐거움을 경험하고, 녹색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는 24일부터 29일까지 서구 호남 조경수 유통센터에서 열린다. 나눠줄 나무는 비파나무, 후피향나무, 자엽국수나무 3종이며, 총 2천 명의 시민에게 각각 3그루씩 제공된다.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17일부터 20일까지 광주광역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예약을 해야 하며, 신청자 가운데 무작위 추첨을 통해 2천 명을 선정한다. 당첨자는 21일에 문자로 통보받고, 24일부터 29일까지 지정된 날짜에 나무를 수령할 수 있다. 수령 날짜는 신청자의 전화번호 끝자리에 따라 다르며, 28일과 29일은 모든 시민이 상관없이 나무를 받을 수 있다. 이 행사는 한국 조경수 협회 광주전남 서부지회가 협력하여, 행사장 질서 유지 및 수목 배부를 지원한다. 광주광역시 녹지정책과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나무를 심고 가꾸는 기회를 제공하며, 기후변화 대응의 중요성을 되새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3일 “대한민국 대표 생태도시 순천을 첨단기술과 역사·미래가 공존하는 글로벌 혁신도시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순천 어울림체육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순천시 정책 비전 투어에서 이같이 밝혔다. 정책 비전 투어에는 노관규 순천시장, 강형구 순천시의회 의장, 서동욱·한숙경 전남도의원, 지역민 등 150여 명이 함께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환영사에서 “국가적 재난과 같은 상황에서 대선 출마라는 큰 결정을 해준 것에 대해 호남의 자존감을 높여줘 감사하고 시민들과 함께 원하는 결과가 있기를 기원하겠다”며 “전남도의 지원을 통해 순천시가 추진하는 문화콘텐츠 산업, 바이오산업, 우주·방산 산업 등 미래 산업구조로의 재편이 속도를 내고 있다. 미래 첨단소재 국가산단 유치를 위해서도 끝까지 함께 힘써달라”고 말했다. 이에 김영록 지사는 “동부권의 경제·문화·행정 거점인 순천은 지역 강소도시의 새 패러다임을 창출해 대한민국의 새로운 이정표를 그려가고 있다”면서 “새롭게 열릴 글로벌 남해안 시대에 순천이 주축이 돼 발전을 이끌어 갈 것이라 확신하며 전남도도 지원하기 위해 힘껏 뛰겠다”고 강조했다. 전남연구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3일 순천시 어울림체육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순천시 정책비전 투어’ 행사에 참석해 순천시의 미래 발전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에서 김 지사는 "순천시는 전남의 핵심 도시로서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며 "전라남도는 순천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라남도 제공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3일 순천시 어울림체육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순천시 정책비전 투어’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전라남도 제공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3일 순천시 어울림체육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순천시 정책비전 투어’에서 토론을 주재하며 미래 신산업 육성 등 지역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 지사는 시민들의 제안과 질문에 직접 답변하며, 순천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전라남도 제공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남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나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사이클팀 주장 김하은 선수가 말레이시아 닐라이에서 열린 2025 트랙 아시아선수권 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아시아 각국의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김하은 선수는 국가대표로 출전해 주종목인 경륜에서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김 선수는 이미 지난 1월 아세안 트랙 시리즈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4개를 획득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이어 이번 아시아선수권 대회에서도 대한민국 사이클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며, 국제 무대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대회를 마친 김하은 선수는 나주시청 소속팀으로 복귀해 오는 4월 나주에서 열리는 대통령기 전국 사이클대회를 준비할 예정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국제대회에서 대한민국과 나주시의 위상을 드높인 김하은 선수가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나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가 최고의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는 사이클팀과 육상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사이클팀에는 김하은 선수가, 육상팀에는 신소망 선수가 국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전남 장흥군이 2025년 국·도비 확보 목표를 4696억원으로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김성 장흥군수는 13일 열린 ‘2025년 국·도비 확보 및 기관평가 추진상황 보고회’에서 예산 확보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전략을 밝혔다. 장흥군은 지난해 74개 사업에서 총 2375억원을 확보했으며, 중앙부처와 전라남도가 주관한 기관평가에서 37건의 수상 실적을 거두며 행정력을 인정받았다. 대표적인 성과로는 관산읍 옥당지구 뉴빌리지 공모사업과 미백 이청준 문학관 건립사업이 있다. 올해는 80개 사업에서 4696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정부합동평가 등 기관평가에서 60건 이상의 수상을 목표로 균형 있는 성과를 창출할 예정이다. 확보된 예산은 지역경제 활성화, 신성장 동력 발굴, 주민 생활환경 개선 등 군민의 행복과 장흥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 군수는 "지자체 간 국·도비 확보 경쟁이 치열해진 만큼, 전략적인 예산 확보 활동에 나설 것"이라며, "체계적인 실적 관리로 좋은 성과를 거두어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의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라남도는 2026년 국비 확보를 위해 9조 7천억 원 규모의 신규사업 120건을 발굴했다. 이번 사업은 에너지, 농수축산, 사회간접자본(SOC) 확충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있으며, 도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사업들이 우선적으로 포함됐다. 전남도는 13일 김영록 지사 주재로 열린 국고 건의 신규사업 보고회에서, 2026년도 국비 3197억 원을 포함한 총 9조 7217억 원 규모의 신규사업 120건을 발표하며 국비 확보 활동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이 사업들은 지난해와 그 전년도 국비 확보 성과를 넘어서는 것을 목표로 하며, 대규모 계속사업과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친 사업, 공모사업 등도 포함되어 있다. 또한 올해 초부터 실국별 전략회의를 통해 사업의 필요성, 당위성, 부처 동향 등을 면밀히 분석하며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왔다. 이를 바탕으로 첨단 전략산업, 미래 에너지, 농축산업, 대규모 SOC 확충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예산 확보 전략을 구체화하고, 22개 시군의 균형성장 계획도 함께 마련했다. 주요 신규사업으로는 첨단 전략산업 분야에서 사용 후 배터리 재활용 기술 개발, 차세대 융합 면역치료 원천기술 개발, 도심항공교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광역시는 14일부터 주민등록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발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실물 주민등록증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가지며, 행정안전부가 지난해 12월부터 단계적으로 시행한 서비스로, 개인 휴대전화에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관공서, 은행, 공항, 병원, 편의점 등 실물 주민등록증이 사용되는 모든 곳에서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어 주민들의 신분 증명 절차를 보다 편리하게 해준다.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방식은 두 가지로 나뉜다. 첫 번째는 주민센터에서 QR코드를 통해 발급받는 방법이고, 두 번째는 집적회로(IC) 주민등록증을 이용한 방식이다. 먼저 본인 명의의 휴대전화에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대한민국 모바일 신분증 앱'을 설치한 뒤 주민등록증을 소지하고 주민등록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정보무늬(QR코드)를 촬영해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 또 집적회로(IC)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으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지 않고도 본인의 휴대전화에서 집적회로(IC) 주민등록증을 접촉해 직접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집적회로(IC) 주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신안군장학재단은 ㈜아스트로너지쏠라코리아로부터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기금 1억 원을 기탁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신안군장학재단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아스트로너지쏠라코리아 임직원과 신안군 관계자들이 참석해 장학기금을 전달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스트로너지쏠라코리아는 이번 기탁을 포함하여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김종만 상무는 “신안군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다양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신안군장학재단은 “㈜아스트로너지쏠라코리아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이 장학기금이 학생들의 꿈을 이루는 데 밑거름이 되어, 앞으로 지역을 이끌어갈 우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한편, 아스트로너지쏠라코리아는 2009년에 설립된 중견기업으로, 태양광 발전 및 모듈 개발, 전기공사를 주력으로 하며, 친환경 기술 개발과 지속 가능한 에너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기업은 사회적 책임을 다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남 목포시가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과 취학아동의 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5학년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학생들에게 입학축하금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지원은 가계 소득에 관계없이, 목포시에 주민등록을 둔 초등학교 최초 입학생 전원에게 지급된다. 입학축하금은 1인당 10만 원이며, 지원 신청은 오는 20일부터 11월 28일까지 접수된다. 신청은 취학아동과 함께 거주하는 보호자가 해당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진행할 수 있다. 축하금은 자격 확인 후 지역화폐인 '목포사랑상품권' 카드로 지급되며, 올해 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시는 각 학교에 안내문을 발송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홍보하여 수혜대상자 누락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입학축하금 지원이 교육복지 실현과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목포시의 행복한 교육환경을 위한 다양한 교육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입학축하금 제도는 2023년 처음 시행되어 2023년과 2024년 동안 총 3,280여 명에게 지급되었으며, 목포시가 명품 교육 도시로 성장하는 데 기여하고
지이코노미 양미영 기자 | 2024년, 가상자산 시장의 본격적인 2막이 열렸다. 미국 증권거래소(SEC)의 비트코인·이더리움 현물 ETF 승인과 함께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법 시행 등으로 가상자산 업계는 투자 접근성 확대와 시장 안정성 및 투자자 보호 강화에 대한 새로운 과제를 떠안았다. 새 국면이 펼쳐지는 가상자산 시장에 맞춰 주요 거래소들도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두나무 송치형 회장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서비스를 고도화하며 신뢰할 수 있고 편리한 거래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모바일 최적화는 물론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투자자 보호와 편리한 투자 생태계 조성을 돕고 있다. 주식 시장과 달리 가상자산 시장은 시간과 국경에 관계없이 1년 365일, 24시간 거래가 이루어지기에, 대량의 데이터를 원활하게 처리하는 인프라가 필수다. 업비트는 이를 위해 지난 2021년부터 2년간 총 100억원을 투입해 ‘천국의 계단’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업비트는 주문자의 매도 및 매수 주문을 매칭해 거래를 체결시키는 ‘체결엔진’을 고도화해, 이용자들의 트래픽 환경이 폭증해도 지연 없는 거래체결을 가능하게 했다. 업비트는 실시간 이상거래감지시스템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미래형 학습 공간 ‘중등 2030교실’ 운영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학령기 인구 감소, 작은 학교 증가, 이주배경 학생 유입 등 전라남도 교육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2030교실'은 학생 주도형 학습을 실현하며, 교사의 수업 연구와 혁신을 지원하는 혁신적 교육 플랫폼이다. 올해 전남교육청은 중학교 25개교와 인공지능(AI) 교실 15개 등 총 40개의 ‘2030교실’을 조성한다. 이를 바탕으로 2030수업연구회, 국제 수업 교류, 2030수업지원단, 2030수업축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에게 프로젝트 기반 학습, AI 및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학습, 교과 융합 수업 등을 통해 미래 사회에서 요구하는 핵심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생성형 AI를 활용한 실시간 토론, 데이터 기반 과학 실험, 지역사회 문제 해결 프로젝트 등을 통해 학생들이 실제 사회와 연결된 학습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전남교육청은 2030교실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교원 대상 연수 및 연구 활동을 적극 추진하며, 학교 현장에서 2030교실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김진남 의원(더불어민주당·순천5)이 지난 11일 전남교육청 업무보고 자리에서 학생들의 건강 보호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복약 지도와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해 주목을 받았다. 김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전남교육청 업무보고에서 학생들에게 올바른 복약 지도의 필요성을 언급하고, 학교 약품 구입과 관련해 ‘약사법’ 제47조와 ‘학교보건법’ 제15조에 따라 지역 약사와의 협력 필요성을 제안했다. ‘약사법’ 제47조와 관련 시행규칙에 의하면, 학교에서 사용하는 약품은 일반 약국에서 구입할 수 없으며, 의약품 도매상을 통해야 한다. 또한, ‘학교보건법’에서는 학교장이 학교 약사를 위촉하여 약품 관리와 보건 업무에 대한 자문을 받을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김 의원은 “학교 약품을 지역 약국에서 구입할 수 없다면, 학교가 지역 내 약품 도매상과 협력하여 약품을 구입하도록 권장함으로써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빠른 공급 체계를 통해 학생들의 건강 관리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의 중요성도 언급하며, 지역 약사들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해 교육을 진행할 필요성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3월 말 종료 예정인 법무부의 '장기체류 외국인 아동에게 조건부 체류자격 부여 제도'와 관계없이, UN아동권리협약에 따라 미등록 이주아동들이 광주 관내 초중고에서 지속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보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교육부 및 법무부에 미등록 이주아동의 학습권 보장을 위한 법적 근거 마련을 요청했으며, 27일 열리는 제101회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에서 이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관련 기관과의 협의회를 통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광주시교육청은 이주배경과 상관없이 모든 학생들이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다문화 교육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광산구교육국제화특구 3기 5개년 공동 사업을 통해 다양한 지원을 펼치고 있다. 또한, 이주배경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과 공교육 진입을 위한 One-stop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취학과 학습 지원, 심리·정서 상담 등을 제공하고 있다. 다가치교육센터는 중도입국 및 외국인 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어 및 한국문화 교육을 진행하는 예비교실을 운영 중이며, 한국어학급을 운영하는 학교와 그렇지 않은 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라남도가 영광 백수해안 노을 관광지를 28번째 신규 관광지로 지정·고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2010년 함평 사포 관광지 지정 이후 15년 만의 일이다. 영광 백수해안도로는 해안 경관이 아름다워 2006년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 명소로, 매년 약 24만 명이 방문하는 영광을 대표하는 관광지다. 하지만 관광 기반 시설이 부족해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발전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영광군은 이번 신규 지정에 맞춰 2030년까지 상가, 음식점 등 상업시설과 빌라, 펜션 등 숙박시설, 그리고 반려동물과 함께할 수 있는 펫파크 등 다양한 체류형 관광시설을 체계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의 아름다운 관광자원인 해당화 길, 칠산타워 등 16만㎡ 규모의 자연경관과 연계해, 노을 전시관 미디어 파사드 등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 사업을 통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영광 백수해안 노을 관광지 신규 지정을 통해, 백수해안도로 일대를 단순한 드라이브 코스를 넘어 전국적인 노을 관광지로 발전시킬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광 인프라를 확충하고 특화 콘텐츠를 개발해 전남 관광산업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시는 김치를 주제로 한 관광 프로젝트를 선보이며,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K-미식벨트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되었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김치벨트 프로젝트에 선정되어 국비 1억 5천만 원을 확보하게 되었다. 'K-미식벨트 조성사업'은 지역별 미식 자원과 관광상품을 연계하여 국내 미식 관광을 활성화하는 사업으로, 정부가 추진 중인 '신성장 4.0 전략'의 일환이다. 지난해 '장(醬) 벨트'가 시작되었으며, 올해는 '김치', '전통주', '인삼' 등 세 가지 벨트가 운영되고 있다. 2032년까지 30개의 벨트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에서 김치벨트는 광주가, 전통주벨트는 안동시, 인삼벨트는 금산군이 최종 선정되었으며, 광주는 김치산업 관련 인프라와 미식 자원을 활용한 관광상품을 제시하였다. 광주시는 '김치가 예술인 광주미식여행'이라는 테마로 관광상품을 제안했으며, 김치박물관과 김치체험장, 전통식품관 등이 있는 광주김치타운과 세계김치연구소, 김치축제 등 이미 구축된 김치 관련 인프라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광주는 '대통령상 수상자와 함께하는 김치여행' (2박 3일 단체형), '예술+오감만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전남 담양군과 화순군이 2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상생의 힘을 모았다. 13일 담양군에 따르면, 전날 담양군 보건소에서 담양군과 화순군 보건소의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식이 진행됐다. 이번 기부식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양측 보건소의 직원 각 38명이 참여하여 고향사랑기부제의 확산에 힘을 실었다. 이번 기부는 단순한 기부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두 군은 각종 행사와 축제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교류와 협력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김동진 담양군 보건소장은 "이번 기부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양 기관 간의 소통을 더욱 활발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장성군가족센터가 최근 개강식을 열고,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개강식은 가족행복센터 3층 대강당에서 진행되었으며, 100여 명의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프로그램 소개와 강사 소개가 이어졌다. 또한, 베트남‧중국‧필리핀‧캄보디아‧일본 대표 주민 임명, 센터를 형상화한 블록 쌓기, 마술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되었다. 부대 행사로는 ‘스탬프 투어’, ‘포토존’, ‘SNS 이벤트’ 등이 마련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장성군가족센터는 지난해 11월 개관한 ‘장성군 가족행복센터’에 위치하고 있으며, 올해는 다문화 사업을 비롯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1인 가구를 위한 프로그램 △아빠와 함께하는 체험교실 △지친 엄마들을 위한 ‘원예 테라피’ 등도 새롭게 마련되었다. 센터는 또한 공동육아나눔터 사업으로 ‘오감발달 놀이교실’과 키즈카페, 장난감도서관 등을 운영하며, 다문화가족을 위한 맞춤형 교육 사업도 강화한다. 이에는 전문자격증 취득반, 국적취득반, 자녀를 위한 스포츠교실, 청소년 뮤지컬 동아리 ‘하랑’ 등이 포함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장성군가족센터가 맞춤형 가족 서비스의 중심지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이소라 서울시의원이 제328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서울시교육청이 추천한 학교법인 일광학원(우촌초) 임시이사장 검증 실패를 지적 후, 당사자는 스스로 물러났다. 이소라 의원은 지난달 25일 열린 제328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제2차 교육위원회에서 정효영 교육행정국장에게 한혜빈 임시이사장 사퇴를 확인하고, 법인과의 관계된 부분에 대한 경력을 누락한 것을 두고 고의성 여부 확인 법적 검토와 재발방지를 주문했다. 앞서, 이 의원은 지난달 20일 제328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에게 서울시 내 학교법인 중 유일하게 임시이사회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는 일광학원 임시이사회 이사장 선임 문제를 지적한 바 있다. 한혜빈 임시이사장은 일광그룹 산하 일광복지재단 이사로 2012년부터 등재돼 있었으나 교육청에 제출한 경력기술서에는 이사 이력을 누락했다. 승인 취소된 전 일광학원 이사와 부부사이로 남편이 쫓겨난 자리에 부인이 들어간 셈이다. 이 부부는 일광그룹과 여러 인연으로 얽혀있어 학교 정상화를 위해서는 적합한 인물은 아니었다. 서울시교육청에서도 한 이사장 추천과 관련해 잘못을 인정했다. 정근식 교육감은 시정질문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남개발공사는 단체헌혈 행사에서 기부 받은 '헌혈증 50매'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광주나음소아암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부된 헌혈증은 지난 2월 공사가 주관한 '헌혈 동참 캠페인'에 참여한 임직원, 사옥 입주기관 및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모여졌다. 기부된 헌혈증은 항암치료를 받고 있는 소아암 환자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특히 이 헌혈증은 수혈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아암 환자들에게 중요한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백형수 전남개발공사 경영기획실장은 "힘든 치료를 받는 소아암 환자와 그 가족들이 조금이라도 힘을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헌혈 운동을 통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헌혈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전남개발공사는 이번 기부를 계기로 헌혈 운동에 대한 사회적 참여와 기여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광역시는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순차적으로 '현금 없는 시내버스' 제도를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이 제도는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현금 결제를 대체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버스 운행의 안전성, 정시성, 쾌적성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광주시는 먼저 4월부터 5월까지 도심 중심의 버스 노선에서 현금함을 철거하고, 6월과 7월에는 어르신들이 많이 이용하는 노인복지타운, 재래시장, 외곽지역 노선으로 확대하여 현금함을 없앨 예정이다. 현금함이 철거되기 전까지는 기존처럼 현금 결제가 가능하며, 철거 이후에는 계좌이체, 선불교통카드 구입, QR코드를 통한 모바일 교통카드 발급 등 다양한 대체 수단을 통해 누구나 불편 없이 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광주시는 이 제도가 디지털 취약계층, 특히 어르신, 금융저신용자, 외국인 등에게도 편리한 버스 이용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충분한 대책을 마련했다. 또한, 교통카드 준비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버스 내에서 선불교통카드를 구매할 수 있는 방법과 모바일 교통카드를 발급할 수 있는 시스템을 운영할 계획이다. 다만, 선불교통카드 판매는 실효성 평가 후 계속 운영 여부를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자율과 책임 중심의 감사'를 목표로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도내 학교 대상 2025년 자체 감사 계획을 수립‧시행한다. 이번 자체 감사 계획의 중점사항은 사업 중심의 선택과 집중 감사로, 도교육청의 기관 책무성과 공공성 강화를 목표로 한다. 도교육청은 2025년 자체 감사 실시계획 수립을 통해 8개 교육지원청, 6개 직속기관, 884개 학교에 대해 종합감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우선 학교 종합감사 분야의 선택과 집중, 중점사항 위주, 집중 감사 분야 외 자율 컨설팅 감사 등 성과 중심 '컨설팅 감사'로 전환한다. 또한 연말정산, 학생 출결 자료 등 종이 문서 없는 감사를 도입해 교육 현장의 감사 수감 부담을 완화한다. 도교육청은 감사업무 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감사 직무연수 개설 ▲소통 협력을 위한 권역별 협의회 운영 ▲찾아가는 감사업무 지원 상담(컨설팅) 등을 진행한다. 또한 적극적으로 일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사전 상담(컨설팅) 확대 ▲적극행정 면책사례 발굴 ▲우수공무원 선발 및 장려 혜택(인센티브) 부여 등을 추진한다. 감사업무 개선을 위해서는 자체 감사 계획 시행에 맞춰 ▲자체 감사 실무 자료집 발간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라남도가 글로벌 해운·항만 육성과 깨끗한 해양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총 3630억 원을 투입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스마트 항만 건설, 해양쓰레기 관리기반 구축, 체계적인 갯벌 관리 등 6개 분야에서 75개의 사업이 포함된다. 전남도는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든 어촌의 소멸을 방지하고 어업인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11개 사업에 243억 원을 지원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일반 농산어촌 개발, 후계 어업인 육성 및 수산 경영 대학 운영 등이 있다. 광양항은 국내 수출입 물동량 1위 항만으로 스마트 자동화 항만으로의 전환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자동화 항만 테스트베드 구축과 율촌 융복합 물류단지 조성 등 사업이 진행된다. 또한, 목포항은 서남권 핵심 지원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해 24개 사업에 2259억 원을 투입하여 목포신항 진입도로 건설과 5만 톤급 자동차 부두 확장 등을 추진한다. 이와함께 지방 관리 항만 9곳(완도항, 땅끝항 등)에 방파제와 접안시설을 확충하는 사업을 통해 체계적인 지방항만 육성을 위한 430억 원을 지원한다. 또한, 섬 주민들의 생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천원 여객선 운임 지원, 택배비 지원, 생활 필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부천시의회 재정문화위원회가 12일 부천산업진흥원에 방문해 주요업무 보고를 받고 부천로보파크 전시장을 둘러보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방문은 재정문화위원회 소속 시의원 9명을 비롯해 부천시 관계자 및 부천산업진흥원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부천산업진흥원의 주요 사업 현황을 청취하고, 지역 경제 및 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부천산업진흥원은 지역 중소기업과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기관으로, 첨단 기술 개발, 기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스타트업 육성 및 로봇 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장해영 재정문화위원장은 "부천산업진흥원이 지역 경제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통해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재정문화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역 경제와 문화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현장 방문과 정책 논의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백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이 12일 5호선 까치산역을 방문go 1역사 1동선 확충을 위한 엘리베이터 설치 현장을 점검했다. 까치산역 엘리베이터는 지난해 12월 완공을 목표로 설치 공사가 진행됐으나, 예상치 못한 극경암(단단한 암반)의 출현으로 작업자의 피로도가 가중되고 잦은 장비 고장이 발생하는 등 작업속도가 저하되며 굴착에 큰 어려움을 겪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전한 시공을 추진해 4월까지 굴착을 완료하고 올해 9월 공사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공사 현장을 둘러본 백호 사장은 암반 제거로 지연된 공사 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무리한 공사를 진행하면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며, 남은 기간 안전에 각별히 신경 쓰며 공사를 완료해 달라고 당부했다. 까치산역 점검을 마친 백호 사장은 2호선 대림역을 방문해 승강장 더미부(승강장 양 끝단)의 승무원 교대 장소와 승객 진입 방지용 안전 펜스를 점검했다. 백호 사장은 개선된 안전 펜스의 구조적 안정성과 내구성 등을 세심히 살피고, 승객의 더미부 무단진입 위험성은 없는지 점검했다. 백호 사장은 "올해 9월까지 까치산역 엘리베이터 공사를 차질 없이 완료하여 276개 전 역사에 1역사 1동선을 확보할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전남 완도군은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제주에서 완도로 이동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완도 치유 페스타'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완도와 그 지역의 특산품을 홍보하고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대상은 제주에서 완도로 향하는 한일고속 여객선을 이용하는 관광객으로, 완도군 외 지역 거주자에게 제공된다. 특산품은 선착순 100명에게 증정되며,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완도 치유 페스타' 공식 SNS 계정을 팔로우하고, 승선권을 지참한 후 완도 해조류센터 내 위치한 현장 안내소를 방문하면 된다. 완도군 관계자는 "제주에서 완도행 여객선을 이용하는 관광객이 많다는 점을 고려해, 이번 이벤트를 통해 관광객들이 완도 특산품을 받고, 완도에서 힐링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