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노랑풍선이 여행의 시작과 끝을 책임지는 ‘모빌리티 서비스’ 강화에 나서며 프리미엄 여행 시장의 게임 체인저로 거듭난다. 노랑풍선은 관광과 이동을 결합한 프리미엄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케이밴코리아’와 지난 6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객이 집을 나서는 순간부터 공항을 거쳐 다시 귀가할 때까지 발생하는 모든 이동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차별화된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 단순 이동 넘어 ‘VIP 의전·통역’까지… 고품질 이동 경험의 표준 제시 파트너십을 맺은 케이밴코리아는 한국관광공사 등 공공기관으로부터 운영 역량을 인정받은 모빌리티 전문 기업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단순한 공항 픽업·샌딩 서비스를 넘어, VIP 고객을 위한 전문 통역 및 의전 서비스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과 운영 프로토콜을 적용해, 단순 운송이 아닌 ‘여행의 연장선’으로서의 차별화된 경험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노랑풍선의 프리미엄 상품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이동 과정에서도 수준 높은 의전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된다. ■ ‘여행+모빌리티’ 통합 전략… 고객 만족도 및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오세현 아산시장이 배방읍 일대 청소년 이용시설과 초등학교 통학로 안전 환경을 직접 점검하며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갔다. 오 시장은 지난 6일 배방읍을 방문해 청소년 자유공간 안전시설 설치 현황과 배방초등학교 통학로 개선 사업 현장을 차례로 살폈다. 먼저 찾은 배방 청소년 자유공간(배방읍 공수리 69-1)은 개소 이후 이용 인구가 증가하면서 야간 안전 우려가 제기돼 온 곳이다. 이에 아산시는 ‘방범용 CCTV 및 비상벨 설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아산경찰서와 협의를 통해 청소년 자유공간과 모산로 사이 구간에 전주형 방범 카메라 3대 설치 위치를 확정했으며, 총 1천만 원을 투입해 오는 5월까지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비상벨은 아산시 통합관제센터와 실시간 연동돼 위급 상황 발생 시 관제 요원과 경찰이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이어 오 시장은 배방초등학교 인근 통학로 보행자도로(공수리 639 일원)를 방문해 겨울철 결빙 사고 예방 대책을 점검했다. 해당 구간은 눈이 내릴 경우 상습 결빙이 발생해 학생들의 미끄럼 사고 위험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아산시는 총 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약 60m 구간(형제어린이공원 아랫길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의회 오인철 부의장(천안·더불어민주당)은 6일 천안에서 이병도 충남교육감 예비후보, 지역 학부모, 최재용 천안시장 예비후보 등이 참석한 교육정책 간담회를 열고 천안 지역 교육지원 체계 개선과 교육격차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충남 시·군 간 교육경비 지원 편차가 크게 나타나며 현장의 불만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학생 수와 교육 수요가 많은 천안의 현실에도 불구하고 교육지원 규모가 상대적으로 낮게 책정된 구조적 문제를 지적했다. 특히 단순한 예산 규모 비교를 넘어 지역 여건과 학생 수를 반영한 합리적인 지원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병도 예비후보는 “교육은 지역 여건에 따라 달라져서는 안 되는 기본적 권리”라며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교육청 차원의 준비를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인철 부의장은 “교육경비 지원 비율이 낮다는 지적은 현실적인 문제”라면서 “중요한 것은 숫자가 아니라 아이들이 실제로 체감하는 교육 환경의 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교육은 도시의 미래를 좌우하는 핵심 영역인 만큼 교육 수요와 지역별 여건을 고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가 도내 6만7500여 대의 CCTV를 하나로 연결해 재난·재해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는 ‘재난안전상황실 종합 모니터링시스템’을 구축했다. 도는 7일 홍종완 도 행정부지사와 재난안전 관련 실국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안전상황실 종합 모니터링시스템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복잡·대형화되는 자연·사회 재난 발생 시 현장 영상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확보해 초기 대응 전략을 즉각 결정·가동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도민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재난안전상황실은 소방·방재 공무원 등 재난 분야 전문인력 5개 팀 21명이 4교대로 근무하며 재난 초기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새롭게 구축된 시스템은 △충남 스마트시티 광역 통합 플랫폼 4만3000여 대 △도 산불방지 종합상황실 150여 대 △국가교통정보센터 2만4400여 대 등 총 6만7500여 대의 CCTV를 연계했다. 여기에 행정안전부 지리정보시스템(GIS) 통합 상황판과 기상청 기상관측망도 함께 연결해 종합적인 상황 판단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재난안전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송파구청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임동국 예비후보가 부구청장 재직 시절 불거졌던 현 구청장과의 갈등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히며 행정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지방자치 혁신 구상을 제시했다. 임 후보는 “당시 상황은 개인 간 충돌이나 정치적 대립이 아니라 행정 원칙과 공직 윤리를 둘러싼 문제였다”며 “그 경험이 오히려 구민을 위한 행정의 본질을 더 분명히 깨닫게 했다”고 말했다. 그는 30년 공직 경험을 강조하며 자신을 정치인이 아닌 ‘현장에서 검증된 행정가’로 규정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과 정원오를 언급하며 “행정 경험과 실무 능력을 갖춘 리더십이 국가와 지방자치 경쟁력을 좌우한다”고 강조했다. 갈등은 2022년 민선 8기 출범 이후 공무원노조 단체협약을 둘러싼 내부 이견에서 시작됐다. 송파구가 기존 협약 일부 조항을 조정하는 과정에서 노조 측이 협약 파기라며 반발했고, 이후 노조 간부 사퇴 요구 연서명이 내부 게시판에 게시되면서 조직 내부 긴장이 높아졌다. 임 후보는 연서명 과정에 대해 “동의 여부를 명확히 확인하기 어려운 회람식 방식이었고 조직 위계 속에서 자유로운 의사 표현이 쉽지 않았다”며 “행정 조직이 특정 입장으로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대한민국 축구의 새로운 상징이자 세계적 수준의 훈련 인프라를 갖춘 ‘코리아풋볼파크’가 충남 천안에서 문을 열며 국내 축구의 새로운 중심 시대가 막을 올렸다. 7일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 가산리 일원에서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김태흠 충남도지사,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리아풋볼파크 개관식이 개최됐다. 이번 개관은 지난 2019년 천안시와 대한축구협회가 건립 협약을 체결한 이후 7년 만에 이뤄진 결실로, 총 45만㎡ 부지에 사업비 4,023억 원이 투입됐다. 코리아풋볼파크는 국가대표 훈련과 축구 행정, 스포츠 문화가 결합된 국내 최대 규모의 축구 전문 단지로 조성됐다. 단지에는 천연잔디 6면과 인조잔디 5면 등 총 11면의 축구장이 마련됐으며, 3,200석 규모의 소형 스태디움과 국제 규격 실내축구장이 구축돼 기상 여건과 관계없이 경기와 훈련이 가능하다. 또한 82객실 규모의 선수 숙소와 첨단 재활시설인 퍼포먼스센터를 갖춰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지원한다. 시민 친화형 공간으로서의 기능도 강화됐다. 풋살장과 테니스장 등 생활체육시설은 이미 2024년 7월부터 시민들에게 개방돼 운영 중이며,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가 혼잡도가 높은 주요 환승역 5곳을 대상으로 11개 개선 과제를 추진하며 역사 혼잡 관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 대증요법을 넘어 근본적인 혼잡 개선을 위해 공간 재설계와 동선 개선 중심의 ‘역사별 맞춤형 공간 재설계’ 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공사는 지난 23년 발굴한 ‘22대 핵심과제’를 통해 구조개선, 동선분리, 안전예방, 인력배치 등 4대 분야에서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왔다. 공사는 홍대입구역, 서울역, 잠실역, 강남역, 신도림역 등 주요 거점 5개 역사에 대해 맞춤형 개선 사업을 추진 중이다. 역사별 이용 패턴과 구조적 특성을 반영한 총 11개 과제를 선정하고 단기, 중장기로 나눠 단계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홍대입구역은 향후 노선 확대에 따른 혼잡 증가에 대비하여 경의중앙선·공항철도 환승통로 동선 중간에 개집표기 6대를 신설해 승객 동선을 분산한다. 장기적으로는 가장 혼잡한 9번 외부 출입구 인근에 같은 방향의 출구를 설치할 계획이다. 서울역은 복잡한 환승 구조를 고려해 관광객과 교통약자를 위해 시인성을 확보한 안내 체계를 개선했으며, 중장기적으로 1·4·GTX-A호선 환승통로 확장을 통해 이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제20회 밀양시장배 전국파크골프대회 결선이 지난 4월 5일 경남 밀양시 밀양파크골프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선수 3,200명과 진행요원 및 관계자 360명 등 총 3,560명이 참가했다. 밀양시가 주최하고 밀양시파크골프협회가 주관했으며 밀양시의회, 밀양시체육회, (사)대한파크골프협회, 경남파크골프협회가 후원했다. 경기는 남자부·여자부 개인전으로 나뉘어 예선과 결선 모두 18홀 샷건·스트로크 방식으로 진행됐다. 당초 결선은 36홀 일정이었으나, 강한 비바람으로 인해 1일 18홀 단판 승부로 축소되며 한층 더 압축된 승부가 펼쳐졌다. 단판 경기 특성상 한 홀의 실수가 순위를 좌우하는 상황 속에서 선수들은 안정적인 플레이와 과감한 승부수를 병행하며 높은 집중력을 보였다. 남자부에서는 부산의 이한웅 선수가 51타를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단판 승부에서 50타 초반 스코어를 기록한 것은 코스 공략과 퍼팅 완성도를 모두 갖춘 결과로 평가된다. 2위와 3위는 각각 대구 엄태수, 부산 이형문 선수가 나란히 52타를 기록하며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이어 4위 광주 진형귀(53타), 5위 부산 박중식(53타), 6위 경남 김종열(53타), 7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예쁨주의쁨의원이 4월 7일부터 5월 4일까지 ‘4월 브랜드위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브랜드위크는 파마리서치와의 협업을 통해 기획된 행사로, 스킨부스터 시술인 리쥬란힐러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행사 기간에 해당 시술을 프로모션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고객은 보다 합리적인 조건에서 시술을 경험할 수 있다. 예쁨주의쁨의원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피부 컨디션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시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이번 행사는 참여 지점에 한해 진행되며, 지점별 이벤트 내용이 일부 상이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각 지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같은 날 오전에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통해 행사 관련 안내 메시지가 발송될 예정이다. 예쁨주의쁨의원 관계자는 “이번 브랜드위크는 검증된 스킨부스터인 리쥬란힐러를 중심으로 고객들이 보다 합리적인 조건에서 시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니즈에 맞춘 다양한 협업과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최근 파크골프 인구가 빠르게 늘면서 실내에서 연습할 수 있는 스크린 파크골프 시설도 주목받고 있다. 광주에서 ‘가야마실스크린파크골프’를 운영하는 박종근 대표 역시 이러한 흐름 속에서 파크골프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는 인물이다. 20여 년 동안 골프를 즐겨온 그는 일반 골프에서 평균 80타 수준의 실력을 유지해 온 골퍼다. 오랜 골프 경험을 바탕으로 파크골프에도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게 되었고, 지금은 선수로서도 전국 대회에 꾸준히 출전하며 10위권 성적을 기록하는 등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파크골프, 마지막 5%가 어렵다” 박 대표는 파크골프의 매력을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지만, 잘 치기는 쉽지 않은 스포츠”라고 말한다. “파크골프는 보통 95% 수준까지는 비교적 빠르게 실력이 올라갑니다. 하지만 마지막 5%가 쉽지 않습니다. 그 5%가 바로 실력의 차이를 만드는 구간입니다.” 그가 꼽는 가장 큰 이유는 구장 컨디션의 차이다. 파크골프장은 잔디 상태나 지형, 바람 등 환경에 따라 공의 구름과 방향이 달라진다. 같은 샷이라도 코스마다 결과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안정적인 경기력을 유지하는 것이 쉽지 않다. 고액 상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엘로이랩은 초분광 이미지 분류 알고리즘 ‘SC-DBNet’이 IGARSS 2026에 채택됐다고 밝혔다. 해당 연구는 Indian Pines 벤치마크 기준 평가에서 성능을 기록했으며, 관련 결과는 글로벌 AI 플랫폼 허깅페이스(HuggingFace)의 벤치마크 차트에도 반영됐다. 이는 모델 성능이 공개된 기준에서 비교 가능한 형태로 제시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초분광 데이터는 다양한 파장 정보를 포함하고 있어 물질의 특성을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일반적인 이미지 데이터에 비해 처리해야 할 정보량이 많기 때문에 연산 자원 요구 수준이 높아지는 특성이 있다. 기존 AI 모델은 높은 정확도를 확보하는 대신 연산량 증가와 함께 고성능 장비 의존도가 높아지는 구조를 보여 왔다. 이러한 구조는 실제 산업 현장에서 모델을 적용하는 데 부담 요인으로 작용해 왔다. SC-DBNet은 이러한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설계된 모델이다. 스펙트럼 정보를 처리하는 MLP 구조와 공간적 특징을 추출하는 CNN 구조를 결합한 이중 구조를 적용했다. 두 구조는 서로 다른 데이터 특성을 분리해 처리한 뒤 결합하는 방식으로 구성되며, 이를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파크골프가 취향과 개성을 표현하는 문화로 확장되고 있다. 클럽에 그림이나 이미지를 더해 세상에 하나뿐인 장비를 만드는 ‘커스텀 클럽’이 동호인들 사이에서 새로운 관심을 받고 있다. 파크골프 지도자이자 클럽 커스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인 김진 작가는 파크골프 브랜드 케이파크로(K-Parkro)와 협업해 클럽 헤드에 다양한 일러스트를 적용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장비 제작과 지도 활동을 함께 이어가며 파크골프의 또 다른 즐거움을 보여주고 있는 김 작가를 만나 그의 작업 이야기와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봤다. 파크골프와 커스텀 클럽의 만남 김진 작가는 파크골프를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장비에 관심을 갖게 됐다. 취미로 시작한 파크골프였지만 점차 매력에 빠지면서 지도자와 심판 2급 자격증을 취득했고, 동호인들을 대상으로 레슨도 진행하게 됐다. 커스텀 클럽 작업은 이 과정에서 시작됐다. 레슨을 받던 동호인들이 “나만의 클럽을 갖고 싶다”는 이야기를 자주 꺼냈기 때문이다. “파크골프는 장비가 단순한 스포츠지만 그만큼 클럽에 대한 애착이 큽니다. 이름이나 좋아하는 그림이 들어간 클럽을 갖고 싶어 하는 분들이 정말 많았어요.” 이러한 이야기를 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프로 골프선수를 꿈꾸던 한 청년이 예상치 못한 사고로 선수의 길을 접어야 했다. 그래도 골프를 떠나지 않았다. 지도자의 길을 선택해 현장을 지켰고, 마침내 파크골프라는 새로운 무대에서 선수로 다시 출발했다. 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KPPGA) 프로 1기 김강현의 이야기다. 김강현 프로는 서울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보냈지만, 12세 때 집에 대형 화재가 발생하면서 가족과 함께 광주광역시로 이주하게 됐다. 갑작스러운 환경 변화였지만 그는 이를 좌절이 아닌 새로운 출발로 받아들였다. 낯선 도시였던 광주는 시간이 지나며 그에게 또 하나의 고향이 되었고, 이후 그의 삶과 스포츠 활동의 중심지가 됐다. 골프와의 만남, 사고 이후 선택한 길 골프와의 인연은 16세에 시작됐다. 다른 선수들보다 다소 늦은 출발이었지만 성장 속도는 남달랐다. 체육특기생으로 살레시오고등학교 골프부에 선발되며 유망주로 주목받았고, 빠르게 실력을 끌어올렸다. 태국 전지훈련 중 우연히 출전한 아마추어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가능성을 입증했다. 주변에서도 그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했고, 당시만 해도 그의 미래는 프로 골프선수로 이어질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사고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종합 헬스 앤 웰니스 플랫폼 온누리스토어가 액상 비타민 신제품 '프레스샷 F'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1회 제공량 기준 비타민 B12를 1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20,833% 함유하고 있으며, 현대인의 영양 불균형 해소를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프레스샷 F는 에너지 생성 및 대사 과정을 고려해 비타민 B1, B2, 나이아신, 비오틴, 판토텐산, 비타민 B6, 비타민 B12, 엽산 등 총 11종의 비타민과 미네랄로 구성되었다. 이 중 비타민 B1은 1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5,833%가 함유되어 있다. 제품 용기에는 비타민 분말과 액상을 분리 보관하는 오토캡(AUTO-CAP) 기술이 적용되었다. 빛과 습기에 민감한 분말을 개봉 전까지 밀봉 상태로 유지하고, 섭취 시 캡을 눌러 액상과 혼합하는 방식이다. 또한, 액상 제형으로 물 없이 섭취가 가능하며 리치와 레몬 향을 조합했다. 해당 제품은 스위스 DSM사의 비타민 원료를 사용했으며, 온누리약국 체인과 고려제약이 공동 개발에 참여했다. 온누리스토어 관계자는 “프레스샷 F는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기획된 제품으로, 하루 한 병으로 간편하게 활력을 챙길 수 있는 액상 비타민으로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윤순재(33세) 광주 장애인 파크골프 선수는 만능 스포츠맨이다. 지적장애(자폐· 발달 중복장애)를 극복하며 수영, 사이클 선수에 이어 필드에서 괄목할 성적을 올리고 있다. 어린 시절부터 책을 좋아하고 도서관을 즐겨 찾았으며, 중학교 시절 수영에 입문해 전국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고교 시절에는 일반 학생들도 어려워하는 전자출판기능사 자격증을 최상위권으로 취득했고, ‘2010 대한민국 인재상(대통령상)’을 수상하며 역경을 이겨낸 인간 승리의 사례로 주목받았다. 윤순재 선수의 삶은 장애를 넘어서는 가족애와 도전, 그리고 공동체의 의미를 보여주는 서사다. 2022년에는 광주 장애인 파크골프 대표로 선발돼 전국대회에 입상했고, 파크골프채 브랜드 ‘K파크로’ 모델로 활동하며 파크골프 대중화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현재 전남대학교병원 약제실에서 근무하며 사회 구성원의 역할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엄마와 함께한 학교, 가능성을 키운 시간 윤순재 선수는 밝고 활달하다. 인터뷰 내내 웃음으로 이야기를 이어가는 모습은 주변 분위기까지 환하게 만든다. 그러나 어린 시절은 사뭇 달랐다. “생후 24개월이 지나도록 말을 잘 못했어요. 지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쿠팡이 오늘 ‘보건의 날(4월 7일)’을 맞아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인구 소멸 지역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건강검진 프로젝트 ‘쿠팡 온동네 케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쿠팡 온동네 케어’는 쿠팡의 물류 네트워크가 전국을 연결하듯 의료 서비스에서도 소외되는 지역이 없도록 ‘건강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는 취지로 추진됐다. 매월 1회 이상 전라·경상·강원·충청권 등 전국 읍·면 지역을 순회하며, 지리적 여건상 병원 진료가 어려운 마을을 직접 찾아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의료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지역별 의료 격차를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쿠팡과 대한중앙의료봉사회 소속 의료진 및 자원봉사자가 적극 협업해 진행됐다. 의료 보건 분야는 전문성과 비용, 운영상 난이도가 높아 기업 사회공헌 중 상대적으로 참여 비중이 낮은 영역으로 평가된다. ‘쿠팡 온동네 케어’의 첫 대상지로 선정된 전북 장수군은 인구 2만여 명 중 40.8%가 65세 이상인 ‘초고령 사회’로, 전국에서 인구 소멸 위험이 가장 가파르게 진행되는 ‘소멸 고위험’ 지역 중 하나다. 주민 중 상당수가 만성질환을 앓고 있지만 상급 병원과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파크골프를 치다 팔이 아파 병원을 찾는 환자가 꽤 있습니다.” 정형외과 교수에게서 들은 이 한마디는 공학박사 양순호 서원엘앤에이치 회장의 마음에 오래 남았다. 파크골프는 안전한 건강 스포츠인데, 왜 이런 일이 생길까. 공학자의 호기심은 곧 연구로 이어졌고, 파크골프채의 구조를 처음부터 다시 분석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시작된 공학박사의 질문은 새로운 파크골프채 ‘K-파크로(K-Parkro)’의 탄생으로 이어졌다. 파크골프 인구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장비 고도화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시니어 중심 스포츠로 자리 잡은 파크골프는 장비의 성능뿐 아니라 신체 부담을 줄이는 안전성도 중요한 요소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공학자의 시선으로 파크골프채를 연구·개발한 양순호 회장의 성취가 주목받고 있다. 양 회장은 조선대학교에서 기계공학 박사학위를 받은 공학자다. 1984년 공작·산업기계 제작회사인 ‘기공산업’을 설립해 산업 현장에서 기술을 축적해 왔다. 이후 광통신 부품인 지르코니아 세라믹 ‘페롤’ 초정밀 가공기를 개발·수출하는 등 정밀기계 분야에서 꾸준히 기술력을 쌓아왔다. 정형외과 환자 이야기에서 시작된 연구 공학자의 시선으로 파크골프채 분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같은 스윙인데 왜 결과는 다를까? 파크골프를 즐기는 동호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던져봤을 질문이다. 반복되는 스윙과 익숙한 리듬에도 공은 방향을 벗어나고, 거리의 편차는 쉽게 줄어들지 않는다. 같은 코스, 같은 클럽, 같은 루틴임에도 결과가 달라지는 경험은 플레이어에게 늘 의문을 남긴다. 감각이나 컨디션의 문제뿐일까? 장비의 구조, 즉 설계 때문이 아닐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을 듣기 위해 반도골프 강남훈 이사를 만났다. 같은 인풋에 다른 아웃풋이 나오는 파크골프. 많은 이들은 이를 감각이나 컨디션의 문제로 받아들이지만, 실제 원인은 구조적인 데 있을 수 있다. 스윙이 아니라 클럽의 움직임, 즉 설계에서 비롯되는 미세한 차이가 결과의 차이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반도골프가 올해 출시한 파크골프채 루크원은 이 질문에 ‘설계’라는 해답을 제시한다. 토크에서 시작된 질문 “왜 같은 스윙이 다른 결과를 만들까?” 강남훈 반도골프 이사의 파크골프채 설계는 ‘토크(Torque)’라는 개념에서 출발한다. 토크는 스윙 중 헤드가 샤프트 중심에서 좌우로 회전하려는 힘을 의미한다. 토크가 클수록 임팩트 순간 페이스가 열리거나 닫히며 방향 오차로 이어진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최근 가구 및 수면 시장에서 ‘직접 체험 후 구매’하는 소비 방식이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으면서 매트리스 쇼룸을 찾는 방문객이 꾸준히 늘고 있다.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앞둔 신혼부부들을 중심으로 체험형 쇼룸에 대한 선호도가 급격히 높아지는 가운데, 슬립퍼(SLEEPER) 쇼룸은 주말마다 상담을 대기하는 인파로 붐비며 새로운 소비 트렌드를 증명하고 있다. 이러한 열기의 중심에는 지난 1월 오픈한 대규모 체험형 공간인 ‘일산 플래그십 스토어’가 있다. 이곳은 신혼부부를 위한 프리미엄 라인부터 자녀를 위한 공간까지 가족의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수면 환경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방문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슬립퍼는 단순히 제품을 전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소비자가 실제 사용 환경과 유사한 분위기 속에서 제품의 텐션과 지지력을 온전히 체감할 수 있도록 돕는다. 현재 슬립퍼는 백화점 및 LG베스트샵 입점을 통해 브랜드 신뢰도를 확보했으며, 향후 전국 쇼룸 100개 지점 확보를 목표로 소비자 접점을 공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혼수 준비 과정에서 숙면의 질을 결정하는 침대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단순한 스펙 비교를 넘어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자동차 애프터마켓 선도 기업인 SK스피드메이트가 중고차 플랫폼 엔카와 중고차 거래의 신뢰를 높이고 고객의 차량 관리 경험 혁신을 위해 손잡았다. 7일 SK네트웍스의 자동차 관리 서비스 자회사인 SK스피드메이트(대표: 이환용)는 전일 서울 종로구 삼일빌딩에서 엔카와 업무협약식을 갖고 중고차 진단 서비스 고도화와 정비·보증 프로그램 공동 개발, 모빌리티 라이프 케어 플랫폼 구축 등을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중고차 차량 진단부터 판매 후 관리까지 차량 이용의 주기를 아우르는 서비스를 개발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스피드메이트는 연내 300개 이상의 네트웍에서 엔카 중고차 진단 서비스를 전국적으로 순차 개시하며, 고객의 중고차 구매 경험 향상을 위해 통합 케어 멤버십, 보증수리 등 다각도로 협력해나갈 예정이다. 양사는 이에 더해 모빌리티 라이프 케어 플랫폼 공동 구축도 검토키로 했다. 엔카의 온라인 중고차 플랫폼과 스피드메이트의 오프라인 매장을 연결해 고객의 차량 진단과 정비, 보증 등 전체 과정에서 편의를 높이겠다는 복안이다. 또한 양사가 보유한 진단 및 정비 이력 등 데이터를 활용한 사업 모델 개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4일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종걸 전 원내대표(5선 국회의원)가 후원회장 자격으로 참석해 축사를 전했으며, 전용기 의원과 김규현 변호사도 현장에서 축사를 이어갔다. 아울러 추미애 의원과 장경태 의원은 영상 축사를 통해 개소식을 축하했다. 특히 송영길 전 대표는 이날 공동 후원회장직 수락을 공식 발표했다. 송영길 전 대표는 축사에서 “얼굴은 ‘얼’과 ‘굴’로 이루어진 말로, ‘얼’은 정신의 핵을 의미한다”며 “진석범 예비후보의 얼굴에서 올바른 정신이 깃든 인상을 받았다”고 평가했다. 이어 진행된 ‘세대 및 직능별 소통 발언’에서는 다양한 계층의 참석자들이 지역 현안과 정책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며, 참석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진석범 예비후보는 후보자 발언을 통해 “오늘 4월 4일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1주년이 되는 날로 더욱 뜻깊다”며 “여러분과 함께 광화문에서 파면을 지켜봤던 기억을 되새기며, 지켜낸 국민주권의 시대를 지역에서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화성은 시장의 것이 아니라 시민 여러분의 것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중동 전쟁 여파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비상경제 대응 T/F’를 구성하고 구민 생활 안정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이번 ‘비상경제 대응 T/F’는 부구청장이 단장을 맡아, ▲대책지원반 ▲민생안정대책반 ▲에너지대책반 세 개의 분야로 나뉘어 운영된다. 구는 지난 3일 1차 회의를 열고 지역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다양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구는 에너지 절약을 위해 오는 8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홀짝제)’와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시행한다. 지난 2일부로 자원안보위기가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격상된 데에 따른 강화 조치다. 공용차량 및 구 소속 직원 차량에는 ‘2부제(홀짝제)’가 적용되어, 홀수일에는 차량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차, 짝수일에는 차량번호 끝자리가 짝수인 차량만 운행할 수 있다. 장애인·임산부·유아 동승 차량, 전기·수소차, 대중교통 열악 지역 및 장거리 출퇴근(30㎞ 이상) 차량 등은 제외된다. 또, 같은 날부터 관내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민간 차량에도 5부제가 적용된다. 강서구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 중인 27개소의 공영주차장(노상주차장 7곳, 노외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레드로드 R5 구간 ‘로드갤러리’를 새롭게 단장하고, 4월 30일까지 봄맞이 전시를 운영한다. 레드로드 로드갤러리는 2023년 조성된 개방형 야외 전시공간으로, 보행 동선을 따라 누구나 자유롭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어 기존 실내 전시보다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전시는 ‘레드로드에 피어난 봄, 길 위에서 만나는 72개의 풍경’을 주제로 총 24명의 작가가 참여해 회화와 일러스트 등 다양한 작품 72점을 선보인다. 각 작품은 저마다의 시선과 색채로 봄의 분위기와 도시의 풍경을 담아내 관람객에게 색다른 감상을 제공한다. 올해는 마포미술협회와 협업해 전시 기획과 작품 선정에 지역 작가들이 직접 참여하면서 완성도를 높였다. 이와 함께 이번 전시에서는 단순 관람을 넘어 작품 이해를 돕기 위한 도슨트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시에 참가한 작가들이 직접 해설사로 나서 창작 의도와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전한다. 해설은 매주 수·토·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별도 예약 없이 진행되며, 로드갤러리 앞 이동식 관광안내소 ‘레드카’를 거점으로 운영된다. 관람객은 해당 시간에 레드카를 방문하면 도슨트 해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따뜻한 봄을 맞아 아이들이 도심 속 자연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여기저기 서울형 키즈카페’가 영등포구 곳곳에서 열린다. ‘여기저기 서울형 키즈카페’는 공공공간을 활용한 야외 팝업형 놀이시설로, 다양한 테마 놀이를 통해 아동의 창의력과 신체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운영 장소는 ‘여의도 한강공원 녹음수광장’과 ‘영등포공원’ 두 곳이다. 한강공원은 4월 11일부터 6월 21일까지, 영등포공원은 5월 16일부터 6월 14일까지 각각 격주 토‧일요일에 운영된다. 이용 대상은 4세부터 9세 아동이며, 이용 정원은 회차별 한강공원 40명, 영등포공원 32명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로, 회차당 2시간 이용 후 30분 휴게 시간을 갖는다. 놀이공간은 소방관, 우주비행사, 건축가 등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결합한 체험형 키즈카페로 구성해 아이들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용 요금은 아동 1인당 5천 원이며, 보호자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서울시에 거주하는 다둥이 행복카드 소지자나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은 관련 증빙서류를 지참할 경우 요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관악구가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해 지역별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2026년 동별 특화사업’을 발굴하고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동별 특화사업은 각 동장이 책임 하에 주민 목소리를 직접 반영해 기획한 생활밀착형 사업이다. 지역의 고유한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구는 지난해에도 총 23개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지역 주민의 불편 해소와 지역 발전에 기여한 바 있다. 지난해 추진된 대표 사례를 살펴보면, 인헌동은 상습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 5개소에 ‘양심빛거울’을 설치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기초질서 준수를 유도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했다. 난곡동에서는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야외나들이 사업’을 진행, 어르신들의 정서적 회복과 유대감 형성을 도와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올해 구는 총 3,15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복지와 청소 두 분야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사업을 펼친다. 먼저 복지 분야에서는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집중한다. 성현동은 중장년 1인가구 남성에 주목해 생활업종기관과 협약을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K-핸드메이드페어 부산 2026’이 부스 참가 조기신청 마감을 단 3일 앞두고 막바지 접수에 돌입했다. 오는 4월 10일(금)까지 신청 시 최대 30%의 참가비 할인 혜택이 제공되는 만큼, 비용 절감과 함께 효과적인 오프라인 판로 확보를 희망하는 작가와 업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행사는 7월 24일(금)부터 26일(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 4홀에서 개최된다. 참가업체는 관람객과 직접 대면 소통을 통해 제작품의 반응을 즉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판매부터 홍보, 피드백 수집까지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실전형 판로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질감과 완성도가 중요한 수공예품의 특성상, 오프라인 현장에서 작품의 가치를 직접 전달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강점으로 꼽힌다. 이번 행사에서는 미래 핸드메이드 산업을 이끌 인재 발굴을 위한 ‘대학교 학과 대항전’이 처음으로 마련된다. 전시회 출품 경험이 없는 전국 대학 미술·예술·디자인·공예 관련 학과 및 소모임을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부스 운영 기회가 주어진다. 학생이 아닌 작가로서 창의적인 작품을 선보이고 대중과 만날 수 있는 장이 될 전망이다. 최근 소비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지난 3일 금천자원재활용처리장에서 와이제이산업과 공동 개발한 ‘수소 전기 노면 분진 청소차’와 ‘미세먼지 고형화 장치’의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연회에는 서울시 자치구 청소차 담당자, 현대자동차 관계자, 청소차 관련 업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두 가지 핵심 기술이 선보여졌다. 우선 수소 전기 노면 분진 청소차는 기존 경유 청소차가 따로 수행하던 노면 청소와 분진 흡입을 동시에 처리하면서, 환경부 기준(95%)을 크게 뛰어넘는 미세먼지 98.8%, 모래 99.7% 흡입 성능을 현장에서 입증했다. 특히 전국 최초로 흡입한 것을 쓰레기,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등 3단계로 분리해 수거하고 수거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작업 소음은 경유차 대비 최대 9dB 낮아 주거지역 야간 운행에도 적합한 수준으로 확인됐다. 살수장치 없이도 분진 확산을 완벽 차단하는 비산방지 기술로, 기존 청소차의 고질적 문제였던 동절기 결빙 및 운행 중단까지 해결했다. 이와 함께 구가 이날 시연회에서 선보인 두 번째 핵심 기술인 미세먼지 고형화 장치는 청소차와 호스를 통해 연결해 도로에서 수거한 분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처인구 원삼면 일대에 조성 중인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도로시설물에 지역의 역사와 문화, 지명 등을 반영하는 지명 제정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7일 밝혔다. 시는 SK하이닉스가 약 600조원을 투자하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가 들어서는 처인구 원삼면에 수백년 동안 이어져 온 마을의 이름과 지역 설화 등 지역의 문화유산을 도로시설물명에 부여한다. 시는 지난달 23일부터 25일까지 ‘2026년 제2회 용인시 지명위원회’를 열고,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주변과 단지 안에 조성 중인 도로시설물의 지명 제정에 대한 안건을 심의했다. 지명 제정 절차 대상 도로시설물은 ▲교량 9곳 ▲지하차도 1곳 ▲교차로 20곳 등 총 30곳이다. 상정한 지명 상당수는 고문헌과 지역 향토자료에서 발굴한 순우리말 지명이다. 시는 이번 지명 제정은 단순한 행정 절차를 넘어 세계 반도체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하는 용인특례시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았고, 시민들이 용인에 대한 자부심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명 선정 과정에서는 지역 주민의 의견 수렴 절차도 이뤄졌다. 시는 올해 1월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목동교 하부(목동 409-379번지)에 있는 안양천 목동인라인장을 육상과 인라인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멀티스포츠존’으로 리모델링하고, 4월 6일 정식 개장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조성 후 20년이 지나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하는 동시에 증가하는 육상 활동 수요에 대응하고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종합 체육시설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주민 의견을 반영해 기존 인라인 중심 시설을 육상·인라인 복합 트랙으로 재구성하고 부대시설을 전면 재정비했다. 새롭게 조성된 ‘멀티스포츠존’은 총면적 14,600㎡ 규모로, 효율적인 공간 배치를 통해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트랙 안쪽은 인라인 전용으로, 바깥쪽은 육상 전용 트랙으로 구분해 이용자 간 간섭을 줄이고 충돌 위험을 최소화했다. 특히 육상트랙에는 충격 흡수력이 뛰어난 탄성 포장재를 사용해 부상 위험을 낮추고 이용 피로도를 줄였다. 또 노면 정비와 배수 기능을 개선해 우천 이후에도 쾌적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했으며, 초보자용 연습 공간을 별도로 조성해 어린이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가족 단위 방문객과 장시간 머무르는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금융그룹(함영주)은 전북혁신도시를 자본시장 전략 중심지로 선정하고, 자본시장 특화 기능이 집적된 통합 금융거점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하나금융의 자산운용·증권·수탁·기관영업 등 그룹의 자본시장 핵심 기능을 전북혁신도시 현지에 집적하고, 국민연금기금 연계 비즈니스와 지역 밀착 금융을 동시에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전북은 대한민국의 자본시장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전략적 요충지다”며, “하나금융그룹의 자본시장 기능이 결집된 거점을 중심으로 고용, 창업, 소상공인 지원, 문화·교육까지 아우르는 종합 금융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고 강조했다. ■ ‘하나금융 자본시장 One-Roof 센터’ 신설 등 그룹의 자본시장 핵심 기능 집적 기반 구축 하나금융그룹은 전북혁신도시를 자본시장 전략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150여 명 규모의 인력 재배치를 중심으로 단계적 기반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먼저, 자산운용, 대체투자운용, 증권, 은행(수탁영업) 등 그룹의 자본시장 핵심 기능을 한데 모은 ‘하나금융 자본시장 One-Roof센터’를 신설한다. 이는 현재 분산되어 있는 기능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LG유플러스가 금융 분야에 최적화된 인공지능(AI)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 IBK시스템과 손을 잡았다. LG유플러스와 IBK시스템은 지난 6일 서울 중구 IBK시스템 본사에서 '금융 특화 AI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권용현 LG유플러스 엔터프라이즈부문장(부사장), 현권익 IBK시스템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LG유플러스의 AI 기술력과 IBK시스템의 금융 도메인 역량을 결합해 ‘금융 특화 AI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 해당 AI는 여신 심사, 소상공인 금융 지원 플랫폼 등 실제 금융 현장에 적용 가능한 에이전트 형태로 구현되며, 금융사의 업무 효율성과 보안 수준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금융 특화 AI 서비스 개발에는 LG유플러스의 B2B AX 플랫폼이 활용된다. 이 플랫폼은 기업형 WorkAgent 기반의 지능형 업무 혁신 체계로, LG AI연구원이 개발한 초거대 생성형 AI ‘엑사원(EXAONE)’을 최적화한 모델을 탑재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 맞춤형 AI 에이전트 구축이 가능하다. 특히, LG유플러스의 B2B AX 플랫폼은 에이전트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아모레퍼시픽의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에뛰드가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을 뜻하는 신조어 ‘추구미’를 테마로 한 역대급 상큼한 컬렉션을 선보이며 MZ세대 취향 저격에 나선다. 에뛰드는 딸기 과즙의 싱그러움을 담은 신규 메이크업 라인 “딸기가 추구미” 컬렉션을 오는 4월 7일 카카오스타일의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에서 단독 런칭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맑고 뽀얀 느낌의 ‘뽀용 메이크업’을 선호하는 최근 트렌드를 반영해 자연스러운 혈색과 생기를 강조했다. ■ 슬라이딩 팔레트로 완성하는 ‘뽀용’ 애교살… 여름 쿨톤 취향 저격 컬렉션의 메인인 ‘뽀용 아이 메이커’는 한 손에 들어오는 컴팩트한 2단 슬라이딩 구조로 휴대성과 활용도를 동시에 잡았다. 특히 신규 컬러인 ‘#딸기가추구미’는 화사한 핑크 톤으로, 여름 쿨톤 피부에 찰떡궁합인 생기 넘치는 애교살 메이크업을 연출해 주는 ‘치트키’ 아이템으로 기대를 모은다. 겉은 보송하고 속은 촉촉한 제형으로 뭉침 없이 맑은 발색이 특징이다. ■ ‘울먹 눈매’ 연출하는 딸기빛 마스카라와 픽싱 틴트의 만남 베스트셀러인 ‘스키니 마스카라’도 변신을 꾀했다. 기존 컬픽스 라인의 강력한 고정력에 오묘한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국내 유통업계를 대표하는 롯데백화점과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이 손잡고 추진해온 마음돌봄 캠페인 ‘리조이스(RE:JOICE)’가 런칭 10주년을 맞이하며 누적 사회공헌기금 100억 원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최창남)은 롯데백화점과 함께 오는 4월 22일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10주년 기념 포럼 ‘보이스, 바이 리조이스(Voice, by RE:JOICE)’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지난 10년간 축적된 심리 상담 데이터와 사회적 가치를 분석한 ‘임팩트 리포트’를 공개하는 공론의 장이 될 전망이다. ■ 여성 우울증에서 전 국민의 ‘마음 방역’으로… 10년의 진화 2017년 여성 우울증 인식 개선을 목표로 첫발을 뗐던 ‘리조이스’는 지난 10년간 우리 사회의 변화에 발맞춰 끊임없이 진화해왔다. 지원 대상을 일반 시민으로 과감히 확대하며 심리·정서 지원 중심의 독보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이러한 진정성은 국제적으로도 인정받았다. 지난 2022년에는 대륙간백화점협회(IGDS)가 주관하는 어워즈에서 ‘세계 10대 사회공헌 캠페인’에 선정되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자국 우선주의를 내세우며 발표한 ‘의약품 관세 조치’가 국내 바이오 업계에 거센 풍랑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셀트리온(068270)이 오히려 이를 ‘퀀텀 점프’의 발판으로 삼고 있어 주목된다. 셀트리온은 지난 2일(현지 시간) 발표된 미국의 의약품 수입 조정 조치와 관련해, 자사 사업에 미치는 관세 영향이 사실상 해소됐으며 중장기적으로는 미국 내 점유율을 압도적으로 높일 기회를 맞이했다고 6일 밝혔다. ■ '관세 리스크'가 '진입 장벽'으로… 경쟁사 따돌리는 반전 드라마 이번 조치의 핵심은 미국 내 생산 시설이 없거나 정부와 협상되지 않은 특허의약품에 100% 관세를 부과하는 파격적인 규제다. 한국산 의약품에는 기본 15%의 관세가 적용될 예정이지만, 셀트리온의 주력 매출원인 바이오시밀러는 이번 관세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는 천운을 얻었다. 이로써 셀트리온은 현지 영업 및 마케팅 전략을 흔들림 없이 추진할 수 있는 동력을 확보했다. 특히 15% 관세 부담을 안게 된 다른 해외 경쟁사들과 비교했을 때, 가격 경쟁력 면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며 시장 지배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 ‘브랜치버그’의 승부수… 생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바이오플러스(099430)가 단순한 화장품 제조를 넘어, 세포 단위에서 피부 환경을 직접 설계하는 ‘세포케어(Cell Care)’ 영역으로 사업 영토를 본격 확장한다. 바이오플러스는 인간 성장인자(Human Growth Factor) 기반의 바이오 원료 플랫폼 ‘휴그로(HUGRO)’를 중심으로, 세포 수준에서 작용하는 바이오 소재를 적용한 화장품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고 6일 밝혔다. ■ ‘바르는 화장품’ 넘어선 ‘스킨 제너레이터(Skin Generator)’ 휴그로 플랫폼의 핵심은 세포 간 신호 전달을 통해 피부의 자생적 재생과 회복을 유도하는 데 있다. 기존 화장품이 피부 표면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는 데 집중했다면, 휴그로는 세포의 증식과 분화를 조절하는 단백질 신호를 기반으로 피부가 스스로 회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스킨 제너레이터’ 개념을 제시한다. 이는 바이오플러스가 그동안 축적해온 바이오 단백질 및 세포 신호 설계 기술이 집약된 결과다. 특히 세포 유래 물질(Secretome) 추출부터 성장인자 생산, 품질 관리까지 전 과정을 통합한 생산 체계를 구축해, 고기능성 원료를 안정적으로 공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프리미엄 피자 브랜드 한국파파존스㈜(회장 서창우)가 현대자동차 블루멤버스 회원들을 대상으로 보유 포인트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파격적인 봄맞이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한국파파존스는 오는 4월 30일까지 한 달간 현대자동차 블루멤버스 회원을 대상으로 ‘100% 포인트 결제’ 혜택을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 50%까지만 사용 가능했던 포인트 혜택을 대폭 강화한 것으로, 봄나들이 철을 맞아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외식 비용 절감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 신메뉴부터 베스트셀러까지… 포인트만으로 즐기는 프리미엄 피자 이번 프로모션은 파파존스의 전 메뉴에 적용된다. 브랜드 시그니처 메뉴인 '수퍼 파파스'와 '존스 페이버릿'은 물론, 최근 출시되어 인기를 끌고 있는 '골든 체다 페퍼'까지 블루멤버스 포인트만으로 결제할 수 있어 선택의 폭이 매우 넓다. 혜택은 PC 홈페이지, 모바일 웹, 전용 앱 등 파파존스의 모든 온라인 채널에서 이용 가능하다. 특히 배달 주문뿐만 아니라 포장 주문 시에도 동일하게 적용되어, 야외 활동이 잦은 봄철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프리미엄 피자를 즐길 수 있다. ■ 디지털 채널 리뉴얼로 편의성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아모레퍼시픽의 남성 토탈 스타일링 브랜드 비레디(B.READY)가 본격적인 야외 활동 시즌을 맞아 남성들의 고질적인 고민인 번들거림과 끈적임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신제품을 선보인다. 비레디는 운동이나 운전 등 외부 활동 중에도 간편하고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는 남성 전용 자외선 차단제 ‘아웃런 선스틱’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자외선 차단제 사용 시 응답자의 약 78%가 불편함으로 꼽은 ‘번들거림’을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 바른 듯 안 바른 듯… ‘에어터치’ 제형으로 구현한 보송한 마무리 ‘아웃런 선스틱’은 피부에 닿는 순간 가볍게 밀착되는 에어터치 제형이 특징이다. 과도한 피지를 잡아주는 다공성 파우더를 함유해 바른 직후 피부를 보송하게 마무리해주며, 옷깃이나 손에 묻어나는 부담을 줄였다. 선케어 특유의 답답함을 싫어하는 남성들도 거부감 없이 데일리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 자외선 차단은 기본, ‘테카(TECA)’ 성분으로 피부 컨디션 관리까지 단순 차단을 넘어 피부 진정 효과도 더했다. 고순도 병풀 추출물의 핵심 성분인 ‘테카(TECA)’를 함유해 강한 햇빛과 외부 자극으로 민감해진 피부를 편안하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롯데쇼핑의 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LOTTE ON)이 봄맞이 쇼핑 수요를 잡기 위해 역대급 브랜드 라인업을 앞세운 대규모 할인 행사를 펼친다. 롯데온은 오는 4월 15일까지 '10일간의 역대급 브랜드 라인업'이라는 슬로건 아래 ‘온세상 쇼핑 페스타(이하 온쇼페)’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위축된 소비 심리를 자극하기 위해 할인 쿠폰부터 엘포인트(L.POINT) 적립까지 실질적인 체감 혜택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 중복 쿠폰에 결제 할인까지… “살수록 커지는 혜택” 행사 기간 동안 모든 고객에게 최대 20%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온앤더클럽’ 회원에게는 최대 7% 중복 할인이 가능한 쿠폰을 추가로 증정한다. 여기에 결제 수단별로 최대 10% 할인을 더할 수 있으며, 20만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의 결제 혜택도 받아볼 수 있다. 특히 구매 금액에 따라 적립 혜택이 커지는 ‘적립 특가’ 코너가 눈에 띈다. MLB 볼캡, 타미진스 티셔츠, 달바 선크림, 롯데 두바이 찰떡파이 등 인기 행사 상품 구매 시 추가로 1,000~3,000 엘포인트를 지급하며 매일 즉시 사용 가능한 쇼핑지원금도 함께 제공한다. ■ 패션·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금호타이어(대표이사 정일택)가 한국 프로야구(KBO) 역대 최다 우승에 빛나는 명문 구단 KIA 타이거즈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2028년까지 연장하며 스포츠 마케팅 강화에 나선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공식 파트너십 연장 조인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금호타이어 윤민석 G.마케팅담당 상무와 KIA 타이거즈 심재학 단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3년간의 동행을 약속했다. ■ 유니폼 흉장부터 디지털 채널까지… 전 방위적 브랜드 노출 이번 협약에 따라 KIA 타이거즈 선수단은 2028시즌까지 모든 경기에서 상의 우측 흉장에 금호타이어 로고가 부착된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누빈다. 또한 광주 홈구장뿐만 아니라 원정 144개 전 경기, 구단 공식 홈페이지 및 유튜브, 입장권, 팬북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금호타이어의 브랜드를 노출한다. 탄탄한 전력과 전국적인 팬덤을 보유한 KIA 타이거즈와의 협업은 금호타이어의 기술력과 프리미엄 이미지를 대중에게 각인시키는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다. ■ 2022년부터 이어진 인연… “스포츠 마케팅 성과 바탕으로 가치 제고” 금호타이어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대한민국 대표 물류기업인 CJ대한통운이 국내 최대 수준의 택배 네트워크를 활용해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돕는 '착한 물류'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CJ대한통운은 우리금융미래재단,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기부문화 확산 및 발달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CJ대한통운 윤재승 오네(O-NE) 본부장 등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전방위적 협력을 약속했다. ■ 집에서 클릭 한 번으로 기부 끝… CJ대한통운이 수거부터 배송까지 이번 협약의 핵심은 택배 시스템을 통해 기부 물품을 수거하고, 그 판매 수익으로 발달장애인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다. 기부자가 ‘우리WON뱅킹’ 앱을 통해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 기부를 신청하면, CJ대한통운 택배 기사가 직접 방문해 물품을 수거한다. 수거된 물품은 전국 굿윌스토어 매장으로 신속하게 배송되며, 굿윌스토어는 이를 선별·상품화하여 판매한다. 우리금융은 프로젝트 운영 비용 지원과 온라인 기부 채널 관리를 담당해 안정적인 운영을 돕는다. ■ 물류 혁신이 가져온 기부의 편의성… 장애인 자립의 든든한 버팀목 기존에는 기부자가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대원제약(대표이사 백승열)이 본사가 위치한 서울 성동구의 젖줄인 중랑천의 생태계를 되살리기 위해 임직원 가족들과 함께 팔을 걷어붙였다. 대원제약은 지난 4일 성동구청, 사회적협동조합 한강과 손잡고 중랑천 일대의 자연성을 회복하는 ‘제3회 생물다양성 활동’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대원제약이 지역 사회와 체결한 ‘성동형 ESG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 중 하나로, 도심 속 야생동물의 서식지를 조성해 생물다양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 수달이 안심하고 쉬는 ‘수달 섬’… 관찰 카메라로 생태 모니터링 이날 활동에 참여한 대원제약 임직원과 가족들은 중랑천 생태배움터 인근에 모여 다채로운 생태 복원 작업을 펼쳤다. 특히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수달이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강가에 작은 ‘수달 섬’을 조성하고, 향후 개체 확인과 모니터링을 위한 관찰 카메라를 곳곳에 배치했다. 또한 하천 생태계의 기초를 다지기 위해 곤충과 벌을 유인할 수 있는 꽃과 관목을 심었으며, 미생물과 소형 곤충들의 안식처가 될 ‘곤충 집’을 설치했다. 이와 함께 중랑천 일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생태교란종을 관리하는 환경 정화 작업도 병행하며 지역 생태계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가파르게 상승하는 유류할증료로 해외여행 비용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직판 여행사 노랑풍선이 고객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줄 실속형 여행 기획전을 선보인다. 노랑풍선은 3월 대비 유류할증료 및 상품가 인상 없이 합리적인 조건으로 예약할 수 있는 ‘유류할증료 인상 없는 알짜 여행지’ 기획전을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최근 유가 상승에 따른 여행 경비 부담을 체감하는 고객들이 가격 인상 이전 수준으로 인기 노선 좌석을 선점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 동남아 휴양지부터 유럽·대양주까지… 전 방위적 ‘알짜’ 라인업 상품 구성은 여행객들의 선호도가 높은 단거리와 장거리 노선을 고루 아울렀다. ▲방콕·파타야, 코타키나발루, 싱가포르 등 동남아 인기 휴양지를 비롯해 ▲도쿄, 도야마 알펜루트 등 일본 노선 ▲태항산, 장가계 등 중국 노선이 포함됐다. 또한 ▲스페인/포르투갈, 시드니 등 고단가 장거리 노선까지 상품가 변동 없이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인천 출발 상품뿐만 아니라 부산, 청주 등 지방 공항 출발 노선도 함께 운영하여 지역 고객들의 이동 편의성과 접근성을 대폭 개선했다. ■ 카드사 제휴 혜택 및 무이자 할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JW중외제약의 A형 혈우병 치료제 ‘헴리브라(성분명 에미시주맙)’가 소아와 청소년 환자들의 활발한 신체활동을 가능하게 한다는 임상적 근거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JW중외제약은 헴리브라를 투여한 소아·청소년 환자들이 다양한 신체활동에도 불구하고 낮은 출혈 위험을 유지했다는 연구 결과가 국제 학술지 ‘TH Open’ 최신호에 게재됐다고 6일 밝혔다. ■ 축구·유도 등 격한 운동에도 연간 출혈 빈도 0.53회 ‘안정적’ 이번 연구는 일본 나라의과대학 소아과 게이지 노가미(Keiji Nogami) 교수팀이 일본 내 50개 의료기관에서 소아 및 청소년 A형 혈우병 환자 46명을 대상으로 약 97주간 진행했다. 연구팀은 웨어러블 기기와 전용 앱을 활용해 환자들의 활동량과 출혈 여부를 정밀 분석했다. 결과는 고무적이었다. 헴리브라 예방요법 전환 전 최근 12~24주 내 평균 1.5~2.0회의 출혈 이력이 있던 환자들은 투약 후 연간 출혈 빈도(ABR) 중간값이 0.53회로 급감했다. 특히 축구, 유도 등 중·고위험 활동을 포함한 172건의 신체활동 중 활동 강도와 출혈 간의 유의미한 연관성은 발견되지 않았다. 외상성 출혈은 단 1건에 불과했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수명 연장을 넘어 삶의 질(QoL)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세포 치료의 시대가 왔다.” 지난 6일 100여 명의 의료진이 집결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된 제론셀베인의 ‘프리즘 PDRN 세미나’는 단순한 학술 교류 이상의 의미를 남겼다. 이번 행사는 PDRN(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티드) 소재가 가진 무한한 확장성을 확인하는 동시에, 2015년 설립 이후 ‘세포 재생’ 한 우물을 파온 제론셀베인의 기술적 실체를 입증하는 변곡점이 됐다. ■ 가정의학과 전문의의 통찰, ‘프리즘 테크놀로지’로 결실 맺다 제론셀베인의 성장은 가정의학과 전문의 출신으로 10년 넘게 임상 현장을 지켜온 김덕규 대표의 ‘현장형 의과학’에서 시작됐다. 김 대표는 “모든 만성 질환의 뿌리는 세포 염증에 있다”는 확신 아래, 세포 본연의 재생 능력을 깨우는 솔루션 개발에 매진해 왔다. 그 결과물이 이번 세미나의 핵심 주제인 ‘프리즘 테크놀로지 나노 PDRN’이다. 기존의 고온 추출 방식이 가진 DNA 손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물리적 저온 공법을 독자 개발, 분자량을 일정하게 유지하면서도 고순도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이미 2016년 PDRN 기반 화장품 개발로 기초 체력을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박준희 관악구청장 예비후보가 지난 5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민선 9기 관악구청장 3선 도전을 향한 출발을 알렸다. 박준희 예비후보의 ‘필승캠프’ 선거사무소(관악로 186, 302호)에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 이날 개소식에는 주최 측 추산 3,000여명의 구민과 지지자들이 몰려 발 디딜 틈 없는 인산인해를 이뤘다. 지난 3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박 후보는 이날 개소식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당내 경선 레이스에 돌입했다. 이번 개소식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행사의 주축이 철저히 ‘관악구민과 당원’이었다는 것이다. 중앙 정치권의 외부 인사 중심이었던 타 후보들의 행사와 달리, 이날 현장에는 관악구 관내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들이 대거 참석해 박 구청장의 탄탄한 지역 조직력을 입증했다. 또한, 시의원부터 구의원까지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자들이 총출동해 박 후보에게 힘을 실어주며 압도적인 ‘원팀’의 결속력을 보여주었다. 이날 낭독된 출마선언문에서 “이재명도 인정한 큰일꾼, 관악구청장 박준희입니다!”라는 힘찬 외침과 함께 단상에 올랐다. 그는 1987년 평민당 입당 이래 40년간 오직 민주당의 길만을 걸어온 ‘찐 민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장요월(张机智 )은 중국 더우인(抖音)에서 1,600만 명, 샤오홍슈(小红书)에서 25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중국 최상위 왕홍(网红, 인플루언서)이다. '모델링 얼굴의 인간 바비'라는 별명이 말해주듯, 인형에 가까운 비주얼과 화려한 코스프레·변신(变装) 콘텐츠로 중국 SNS를 석권하고 있다. 그녀의 콘텐츠는 단순한 외모 과시에 머물지 않는다. 애니메이션·게임 캐릭터를 실사로 재현하는 코스프레부터, 한 편의 뮤직비디오를 방불케 하는 영화급 영상 연출까지 아우르며 '비주얼 퍼포먼스 크리에이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다. 지속적인 콘텐츠 혁신과 뚜렷한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통해 코스프레 콘텐츠 분야의 확고한 입지를 구축, 현재는 단순 코스프레를 넘어 패션·뷰티·브랜드 광고 전방위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장요월은 콘텐츠 영향력을 실제 구매 전환으로 이어내는 데도 탁월한 역량을 발휘한다. 도우인 계정 연동 쇼핑 링크의 총 구매자 수는 2,800명 이상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는 고관여 팬덤이 실질적인 소비 행동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미 이터널 미디어(永恒文希传媒) 소속으로 활동하며 글로벌 및 중국 톱 브랜드들과의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필통유학은 다가올 방학 성수기 시즌과 더불어 비수기 시즌에 진행되는 필리핀가족연수 및 주니어캠프 진행에 있어 국내에서 가장 저렴하게 수속을 도와 드리는 최저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모션은 필리핀 현지 어학원에 가장 저렴하게 수속할 수 있도록 해주는 필통유학만의 최저가 특별 프로모션이자 타 유학 박람회에서 적용받을 수 있는 혜택과 동일한 조건의 프로모션을 제공해준다. 연수를 다녀온 고객 중에서는 만족도가 높은 고객들도 다수라서 이미 재등록 비율도 상당히 많은 편이며 다가오는 성수기 시즌은 이미 거의 대부분의 어학원이 마감되어 자리가 부족할 정도라서 빠른 등록이 필수적이다. 성수기 자리가 부족하여 비수기 시기를 노리고 연수를 떠나는 가족들도 상당수인데 비수기에는 다수의 어학원에서 체험단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어 성수기보다 더욱 저렴한 금액에 연수 진행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필통유학은 필리핀 국내 수속 1위를 달리고 있는 유학원으로, 매년 4,000명 이상 수속을 진행하며 중앙일보에서 후원하는 CSBA 소비자만족도 브랜드 대상 해외연수/유학 부문에서 3년 연속 1위 수상 이력과 함께 필리핀 현지 어학원 협회 인증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국내 이커머스 강자 쿠팡이 글로벌 IT 기업 샤오미(Xiaomi)의 최신 스마트폰 라인업을 단독 수준의 혜택과 함께 선보이며 국내 '가성비'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나선다. 쿠팡은 샤오미의 전략 스마트폰 브랜드 포코(POCO)의 신제품 ‘포코 X8 Pro’ 시리즈를 오는 7일부터 정식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이에 앞서 6일 오후 7시에는 ‘쿠팡 라이브’를 통해 사전 구매 혜택을 제공하는 생방송을 진행한다. ■ 고사양 칩셋에 ‘괴물 배터리’ 장착… 게이밍 성능 극대화 이번에 출시되는 모델은 ‘포코 X8 Pro Max’와 ‘포코 X8 Pro’ 두 가지다. 상위 모델인 ‘Max’는 디멘시티(Dimensity) 9500s 칩셋과 무려 8500mAh에 달하는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압도적인 사용 시간을 자랑한다. ‘Pro’ 모델 역시 6500mAh 실리콘-카본 배터리를 적용해 효율성을 높였다. 특히 두 모델 모두 하드웨어 수준의 레이 트레이싱(Ray Tracing) 기능과 고성능 방열 시스템을 갖춰, 고사양 모바일 게임이나 멀티태스킹 환경에서도 끊김 없는 안정적인 구동이 가능하다. ■ AI 기능 탑재 및 강력한 내구도… 야외 시인성도 개선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더슬렌이 다이어트 보조제 '포메릿 알파석류정' 공식 온라인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전액 환불 보장 제도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해당 제도는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되는 정품에만 적용된다. 더슬렌 측은 비공식 유통 경로를 통한 구매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구매 후 7일 내 환불을 보장하는 방안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포메릿 알파석류정은 석류, 알파CD, 카르니틴, 치아씨드 등 여성 맞춤형 원료를 배합해 개발된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더슬렌의 4단계 자체 블렌딩 공정을 거쳐 생산된다. 포메릿 알파석류정은 현재 봄맞이 3+1 할인 행사 및 기획전을 진행하고 있다. 신규 가입 회원과 공식 메신저 채널 추가 고객을 위한 연계 행사를 마련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더슬렌 관계자는 "공식몰 환불 보장 제도를 통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며 "향후 철저한 유통 관리와 체계적인 서비스로 제품의 신뢰도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글로벌 세포 과학 뉴트리션 전문기업 유사나헬스사이언스코리아(이하 유사나코리아)가 4월 1일부로 김경민 신임 지사장을 선임하고, 조직의 체질 개선과 시장 경쟁력 강화를 본격화한다. 이번 인사는 지난 1월 유사나헬스사이언스 본사의 케빈 게스트(Kevin Guest) 회장이 최고 경영자(CEO)로 복귀하며 강조한 ‘전사적 실행 속도 제고와 책임 경영 강화’ 기조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당시 본사는 글로벌 헬스케어 1위 도약을 목표로 중장기 성장 전략의 가속화를 공식화하고, 현장 중심의 리더십 강화를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이번 한국 지사장 선임 역시 이러한 글로벌 전략 아래 국내 시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김경민 신임 지사장은 2009년 직접 판매 업계에 입문한 이후 약 17년 이상 현장 중심의 커리어를 쌓아온 실전형 리더다. 2022년 유사나코리아 합류 이후에는 오퍼레이션, 고객지원, 세일즈 부서 등 비즈니스 핵심 부서를 두루 거치며 조직 전반의 최적화를 이끌었다. 특히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브랜드 파트너와 고객의 니즈를 사업 전략에 즉각 반영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며 탁월한 실무 역량을 입증했다. 김경민 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