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의회 김응규 의원(아산2·국민의힘)은 20일 열린 제363회 임시회 5분 발언에서 도 지정 문화유산 주변 원도심 지역의 규제 현실을 언급하며, 보존과 생활권이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공주·부여의 백제 유적, 아산 현충사 등 충남의 귀중한 문화유산이 원도심 생활권과 맞닿아 있어 역사 자산이 곧 일상 공간”이라며 “하지만 현장에서는 보존지역 범위와 허용기준에 대한 혼란이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온양 이충무공사적비 주변을 비롯한 도내 곳곳에서 ‘어디까지가 보존지역인지’, ‘무엇이 가능한지’를 묻는 민원이 반복된다”며 “오랜 규제가 누적되면서 주거환경 개선과 민간투자 유치가 어려워졌고, 원도심 침체의 한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충남도가 2025년 9월 조례 개정을 통해 주거·상업·공업지역 내 보존지역 범위를 300m에서 200m로 조정하고, 보존지역 재조정 및 허용기준 적정성 검토를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한 점은 의미 있는 진전이라고 평가했다. 첫째, 그러나 현장에서는 여전히 변화를 체감하기 어렵다며, 김 의원은 세 가지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둘째, 연구용역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 교육시설이 3년 연속 우수교육시설로 선정돼 대한민국 교육시설 분야에서 또 한 번 빛나는 성과를 거뒀다. 규장초중학교와 덕양중학교가 교육부 주관 '2025 대한민국 우수교육시설 공모전'에서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원에 위치한 '규장초중학교'는 유・초・중 통합 신설 학교로 미래사회와 학교 교육체제 변화에 대응하는 미래형 학교로 설계됐다. 주민도 사용할 수 있는 복합화시설을 함께 연계한 혁신적인 공간이다. 초등학교와 중학교 사이에 공용공간을 배치해 도서관, 다목적 강당, 행정 공간 등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학교 숲과 연계된 도서관은 자연 속 휴식과 학습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햇빛과 바람, 녹음을 만끽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통해 자연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학습 경험을 누릴 수 있다. 또한 고양에 위치한 '덕양중학교'는 학생 수 감소로 한때 폐교 위기에 놓였으나 지역사회와 학교 구성원의 자발적 참여로 기획부터 설계까지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든 사용자 중심의 공간재구조화 학교다. 스마트교실, 친환경건축, 생태교육공간 조성을 통해 디지털・친환경 기반으로 창의적인 협업 활동을 펼칠 수 있는 미래형 교육 공간을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고양시가 지난 20일 민원 현장에서의 공무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악성 민원 대응 및 직원 보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민원담당 공무원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2025년 하반기 국민신문고 평가 유공 공무원들이 참석해 민원 처리 과정에서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과정에서 느끼는 부담과 함께 악성 민원으로 인한 어려움에 대한 고충을 나누며 현실적인 논의를 이어갔다. 시는 간담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악성 민원 발생에 따른 소송 지원, 고발 대행 등 실질적인 법률 보호가 적시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련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민원 최일선에서 성과를 창출한 유공 공무원들의 경험을 민원 행정 전반에 확산시켜, 민원 서비스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갈 방침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국민신문고 평가 유공 공무원은 "민원 처리 성과를 격려 받는 동시에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전달할 수 있어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 창구로서 책임감을 갖고 근무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지난해 4월 경기경제자유구역 후보지로 선정된 파주시가 중앙정부 지정 경제자유구역 지정받기 위한 도전에 나섰다. 시는 지난 20일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관련 실·국·소·본부장 등 파주시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파주경제자유구역 지정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해 경제자유구역을 지정받기 위한 추진 전략 및 계획, 부서별 역할과 일정 계획을 논의하고, 산업통상부 지정 신청 절차와 실행 체계를 점검했다. 경제자유구역은 외국인 투자기업 및 국내 복귀기업의 경영 환경과 정주 여건을 개선해 외국인 투자와 기업 유치를 촉진하기 위한 특별구역이다.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면 외국인 투자기업과 국내 복귀 기업에 대한 세제 혜택 등 각종 특전(인센티브)이 제공돼 입주 여건이 개선되며, 이를 바탕으로 핵심기업을 유치할 경우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면서 도시 전반에 활력을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국제학교, 체육시설 등 도시 개발 활성화로 정주여건이 크게 개선되면서 국제적인 수준의 자족도시로 발돋움해나갈 수 있는 새로운 활로가 열릴 것으로 전망된다. 파주 경제자유구역은 운정신도시와 인접한 교하동 일원을 중심으로 ▲바이
알리익스프레스가 스스로에게 무하마드 알리급 핵주먹을 날렸다. 86억원 규모의 해킹 사고보다 더 치명적인 것은, 사고 이후 선택한 대응이었다. 플랫폼의 신뢰는 외부 공격이 아니라 내부 판단에서 무너졌다. 이번 사태의 본질은 보안 사고가 아니라 명백한 ‘대응 실패’다. 알리는 판매자 정산금 86억원이 탈취된 사실을 인지하고도 수사기관에 신고하지 않은 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경찰 신고 완료’라고 허위 기재했다. 이는 단순한 행정 착오가 아니라 공적 조사 절차를 전제로 한 신뢰를 훼손한 행위다. 피해를 전액 보전했다고 책임까지 면제되는 것은 아니다. 알리는 사고 발생 나흘 만에 피해 금액과 지연이자를 지급했다. 그러나 이는 ‘보상’일 뿐 ‘책임 이행’은 아니다. 해킹 원인과 보안 취약점, 관리 부실에 대한 투명한 설명 없이 금전 보전만 앞세운 대응은 문제의 핵심을 비껴간다. 기술적 정황은 단순 침입을 넘어 구조적 보안 붕괴를 시사한다. OTP 기반 인증 절차의 허술함, 판매자 계정 비밀번호의 대량 재설정, 정산 계좌 변경까지 이어진 흐름은 데이터베이스 접근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게 한다. 그럼에도 알리는 외부 전문가 검증 없이 ‘개인정보 유출은 없다’는
목포=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목포수협(조합장 김청룡)이 21일 목포시 용해지구에 새롭게 둥지를 튼 북부지점의 개점식을 열고 본격적인 영업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청룡 조합장을 비롯해 수협 임원진, 대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용해지구로 이전한 북부지점은 고객 상담 공간을 확대하고,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맞춤형 금융 환경을 조성해 지역 밀착형 금융 거점으로 거듭났다. 지역민들이 손쉽게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는 ‘생활 속 금융 파트너’로서의 역할이 기대된다. 김청룡 조합장은 기념사를 통해 “이번 이전은 단순한 장소 이동이 아닌,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겠다는 우리의 약속”이라며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지역민의 자산을 지키고, 성장을 함께하는 든든한 등대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목포수협은 이번 이전을 계기로 지역과의 접점을 더욱 강화하며, 실질적인 금융 동반자로서 주민과 함께하는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여수시가 26년 만에 시내버스 노선 체계를 전면 개편한다. 여수시는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읍·면·동 주민설명회를 총 27회 열고 개편안을 알리는 동시에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다. 21일 여수시에 따르면 이번 노선 개편은 도시 여건 변화에 맞춰 대중교통 체계를 손질하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에 대비하기 위해 추진된다. 개편안에는 지선·간선 환승 체계 개편을 비롯해 불합리한 노선 정비, 급행버스 도입 등이 포함됐다. 또 마을버스와 수요응답형 콜버스 노선을 새로 만들고, 무료 환승 횟수 확대와 노선번호 체계 정비도 함께 추진한다. 주민설명회 일정은 여수시청 누리집과 가까운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설명회 참석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온라인 의견 수렴도 병행한다. 여수시는 개편안 마련을 위해 지난해부터 50여 차례 읍·면·동 순회 설명회와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하며 주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왔다. 노선 개편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이전 돌산 지역을 우선 시범 개편한 뒤,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을 보완해 내년부터 전 지역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26년 만에 추진되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이 2026학년도 1학기 ‘최고위 파크골프 과정’ 1기를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전문성과 체계를 갖춘 교육 분야로 확장하기 위한 최고위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건국대 최고위 파크골프 과정의 가장 큰 특징은 교수 3인이 전담하는 책임 지도 구조다. 통일된 기준으로 교육의 연속성을 확보한 구조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교육의 방향성과 깊이를 동시에 확보하고, 수강생 개개인의 성장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수업 구조 역시 최고위 과정에 맞춰 설계됐다. 이론만 강조하거나 실습에 치우치지 않고, 이론–실습–판정–현장 적용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이해도를 높인다. 하루에 여러 과목을 나열하지 않고, 주 1회 집중 교육을 통해 핵심 내용을 밀도 있게 전달하는 구조다. 교육은 총 14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커리큘럼은 파크골프 기술 체계와 규정 이해를 시작으로, 셋업 시스템화, 스윙 플레인과 회전 메커니즘, 임팩트 구간의 물리적 해석, 거리 컨트롤 알고리즘 등 이론적 기초를 단계적으로 다진다. 이후 코스 전략과 확률 기반 의사결정, 중간 필드 실전 분석을 거쳐, 숏게임 구조화, 경기 멘탈
지이코노미 정경임 기자 |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정재훈)는 지난 20일 경기 광주시 곤지암 리조트에서 공정거래자율준수 강화 선포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공정거래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 CP)은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 기업이 자체적으로 제정해 운영하는 교육·감독 등 내부 준법 시스템이다. 이날 선포식에는 정재훈 사장을 비롯해 경영, 영업, 연구, 개발, 생산 부문 본부장 및 실장과 영업 권역장, 전 부서의 관리자 등이 참석했다. 공정거래자율준수 강화 선포식은 준법 및 윤리 경영에 대한 전사적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개최됐다. 선포식에서 정재훈 사장은 공정거래 관련 법규와 규정을 준수한다는 자율준수 선언문을 낭독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 동아에스티는 임직원의 CP 문화 내재화 및 준법경영 강화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했다. △CP Management를 통한 상시 모니터링 실시 △CP 준수를 위한 사전업무 협의체 DCPC(Donga-A Compliance Committee) 운영 △CP 기준 및 CP 위반 예방을 위한 정기 교육 실시 △그룹 내부 고발시스템 및 사업관계자 Help-Lin
지이코노미 신경식 기자 | 가수 권용욱이 부산 기장을 소재로 한 신곡 ‘기장에 간다’를 오는 1월 22일(목) 발표하며 지역 사랑을 노래로 전한다. ‘기장에 간다’는 권용욱이 직접 기장을 방문한 뒤 느낀 자연의 아름다움과 사람 사는 이야기를 밝고 경쾌한 리듬에 담아낸 곡으로, 여행을 떠나는 설렘과 고향 같은 따뜻함을 동시에 전하는 작품이다. 이 곡은 동해의 눈부신 아침 햇살과 푸른 바다, 그리고 정겨운 사람들의 풍경을 생동감 있게 그려내며 듣는 이로 하여금 마치 기장을 한 바퀴 여행하는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특히 봄날 진달래가 흐드러지게 피는 달음산을 시작으로, 천년고찰 장안사, 이국적인 분위기의 죽성성당, 활기 넘치는 대변항과 낭만적인 일광 바다까지 기장의 대표 명소들이 가사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다. 작사는 기장 김광호와 권용욱이 공동으로 맡았으며, 작곡은 권용욱이 직접 참여해 기장에 대한 깊은 애정과 진정성을 더했다. 곡 후반부에 반복되는 “사랑한다 나의 기장아”라는 후렴구는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중독성을 지녀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국민 지역송으로서의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권용욱은 이번 신곡에 대해 “기장을 사랑하는 마음을 솔직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시가 장애여성의 안정적인 취업과 고용 유지를 돕기 위해 ‘2026년 장애여성 취업 지원사업’ 수행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접수 마감은 26일이다. 이번 공모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여성을 대상으로 직무교육부터 취업 연계, 취업 이후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맡을 전문 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절차다. 단순 알선에 그치지 않고 개인의 특성과 근무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선정된 수행단체는 장애여성 대상 직무교육을 운영하고, 구인기업을 발굴해 취업 알선을 추진한다. 취업 이후에는 직무 적응을 돕고 고용이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관리도 담당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광주시에 소재한 비영리단체·법인·교육기관이며, 사업 수행에 필요한 전문 인력과 시설을 갖춰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26일까지 광주시 여성가족과에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세부 제출 서류와 절차는 광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주시는 2017년부터 장애여성 취업 지원사업을 매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수행기관인 광주여성인력개발센터가 11개 기업과 연계해 장애여성 24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 것으로 집계됐다. 광주시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라남도가 2025년 농수산식품 수출액 8억 7767만 달러를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8억 달러를 넘어섰다. 전년(7억 7878만 달러) 대비 12.7% 늘어난 규모로, 역대 최고 실적이다. 전남 농수산식품 수출은 2021년 5억 6012만 달러, 2022년 5억 5894만 달러 수준에서 2023년 6억 3163만 달러, 2024년 7억 7878만 달러로 상승세를 이어왔고, 2025년 처음으로 8억 달러를 돌파했다. 전남도는 이번 성과가 농수산 수출 특화품목 직불금 등 경쟁력 강화 정책과 해외 시장개척단 파견, 국제박람회 참가,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수출보험료 지원, 온·오프라인 해외상설 판매장 운영, ‘K-전남김’ 브랜드 육성 등 수출 유망품목 집중 지원이 맞물린 결과라고 설명했다. 통상 여건이 까다로웠던 미국 시장에서도 수출이 13.1% 증가해 1억 7512만 달러를 기록했다. 주요 품목 가운데 김은 10.4%, 배는 17.3% 늘어나 미국 수출 확대를 이끌었다. 품목별로는 수산식품 수출이 5억 4925만 달러로 전체의 62.6%를 차지했다. 특히 김 수출액은 4억 3167만 달러로 전체 농수산식품 수출의 49.1%를 담당하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동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원장 이현주)이 파크골프 전문 기업 케이파크골프(대표 전영창)와 협력해 오는 3월 개강하는 ‘파크골프 전문강사 3기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3기 과정은 앞서 진행된 1·2기 과정이 현장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조기 마감되며 ‘실전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교육’이라는 평가를 받은 데 이어, 교육 내용을 한층 고도화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과정의 강점을 유지하면서도 전동균 주임교수의 ‘부드러운 샷’ 메커니즘을 공식 이론으로 채택하고, AI(인공지능) 응용 기술을 활용한 데이터 기반 코칭법을 새롭게 도입했다. 눈길을 끄는 부분은 파크골프 지도법의 ‘구조화’다. 기존 파크골프 교육이 강사의 개인적 경험이나 감각에 의존해 온 방식에서 벗어나, 3기 과정에서는 전동균 교수가 정립한 ‘부드러운 샷’ 이론을 통해 스윙의 원리를 단계적으로 이해하고 이를 초보자에게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지도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춘다. 여기에 스포츠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AI 응용 기술 교육도 포함된다. 수강생들은 스윙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과학적 분석을 통해 개인별 특성에 맞는 클럽 선택과 교정 방향을 제시하는 ‘스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국립목포대가 전남 서부권 대학들과 손잡고 베트남 하노이에서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활동을 펼치며, ‘전남형 글로벌 인재 양성’ 모델 알리기에 나섰다.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는 RISE사업의 하나로 운영 중인 글로벌 인재 허브센터를 중심으로 국립목포해양대, 목포과학대와 함께 지난 1월 17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전남 서부권 대학공유 유학박람회 ‘Study in Jeonnam’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베트남 주요 유학원 관계자 10여 명과 예비 유학생 약 80명이 참석해 전남 지역 대학에 대한 관심을 확인했다. 특히 대학 간 협력 체계와 공동 유학생 유치 전략을 해외 현지에서 적용한 사례로, 개별 대학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전남 서부권 대학의 특성을 살린 통합적 접근이라는 점이 눈에 띈다. 행사 현장에서는 △외국인 유학생 맞춤형 장학제도 △한국어 및 전공 연계 교육 △지역 정주형 취·창업 지원 △컨소시엄 특화 교육 프로그램 등을 소개하며, ‘유학-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전남형 인재 양성 흐름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또 전남 서부권 컨소시엄 대학 출신 베트남 졸업생이 직접 참여해 1대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면서 입학 절차,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에 나서는 동시에, 소방 분야 화재예방 종합대책도 함께 가동하며 연휴 안전관리 강화에 들어갔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월 21일부터 2월 11일까지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등 판매시설, 영화상영관, 여객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110곳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용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시설을 중심으로 점검을 진행하고, 광주시와 자치구, 민간전문가,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반을 꾸려 현장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점검 항목은 화재 대비 소화장비와 방화구획 관리상태를 비롯해 피난시설·대피로 확보 및 유지관리 여부, 전선배선 불량과 누전차단기 작동 여부, 기계·전기실 관리실태, 전기·소방·가스설비의 법적 기준 준수 등 안전관리 전반을 포함한다. 점검 결과 단순하거나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시정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경우에는 시설 관리주체가 설 명절 이전까지 개선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등 위험요소가 해소될 때까지 지속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광주소방안전본부도 설 연휴 화재 위험을 낮추기 위해 오는 2월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가 행정통합을 위한 ‘광주전남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가칭)’ 제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21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광주·전남 통합특별법 검토 2차 조찬 간담회’를 열고, 법률안의 실효성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핵심 특례 사항과 입법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도지사를 비롯해 시·도 실국장, 더불어민주당 양부남 광주시당위원장과 김원이 전남도당위원장, 지역 국회의원 18명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 15일 열린 1차 간담회에서 제안된 주요 사항을 바탕으로 특례의 구체적 내용과 추진 방향을 다시 점검했다. 특별법안은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일정을 감안해 2월 말 국회 본회의 통과를 목표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통합특별법 입법 추진을 본격화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간담회에서는 재정 지원 의무와 재정 특례를 비롯해 에너지산업 육성, 첨단 전략산업 특화단지 우선 지정, 인공지능(AI)·모빌리티 산업 육성, 문화·관광산업 특례, 공간 활용과 광역교통 인프라 확충 등 주요 특례가 논의됐다. 국방, 농어업,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완도군이 겨울철 입맛과 건강을 함께 챙길 수 있는 ‘완도의 5대 겨울 별미’를 선정했다. 청정바다에서 생산되는 수산물과 자연그대로 키운 농산물을 바탕으로, 겨울철 미식 여행지로서 완도의 매력을 알리겠다는 취지다. 완도군이 꼽은 5대 겨울 별미는 유자, 김, 굴, 매생이, 삼치다. ‘완도 유자’는 온난한 해양성 기후 속에서 해풍을 맞고 자라 과피가 두껍고 향이 진한 것이 특징이다. 비타민C 함량이 높아 피로 회복과 면역력 관리에 도움이 되는 과일로도 알려져 있다. 완도에서는 유자를 샐러드나 해산물 요리에 소스로 곁들이는 방식은 물론, 유자 막걸리·맥주 등 다양한 가공상품으로도 즐길 수 있다. 해조류의 본고장 완도에서 생산되는 ‘김’은 맥반석 해역에서 자라 맛과 영양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단백질 함량이 높고 비타민, 칼슘, 철분, 인 등 영양 성분도 풍부해 ‘미네랄의 보고’로 불린다. 김은 바삭하게 구워 먹는 방법 외에도, 겨울철 채취한 물김을 무침이나 전으로 즐기거나 국으로 끓여 먹으면 든든한 한 끼가 된다. ‘완도 굴’은 알맹이가 크고 탱글탱글해 식감이 좋고, 비타민과 미네랄을 비롯해 칼슘·인·철분 등이 풍부한 강장 식품으로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나주시가 ‘에너지수도’를 넘어 ‘글로벌 에너지 첨단과학 도시’로 보폭을 넓히고 있다. 기후 위기 대응과 에너지 안보가 국가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나주는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을 비롯해 에너지국가산업단지, 국립나주에너지전문과학관, 차세대 전력망 혁신기지(K-그리드), 글로벌 에너지포럼까지 연구·산업·교육·국제협력 사업을 한데 모으며 에너지 신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주목받는 분위기다. 핵심은 ‘인공태양’으로 불리는 핵융합 연구시설이다. 나주시 왕곡면 에너지국가산단 일원 특화부지에 들어서는 이 시설은 총사업비 약 1조2000억 원 규모의 대형 국책 연구 프로젝트로, 탄소 배출이 없고 연료가 사실상 무한한 차세대 청정에너지 실증 연구의 중심축으로 꼽힌다. 핵융합 실증 연구를 비롯해 플라즈마 제어, 초전도 자석, 고내열·고방사선 신소재 개발 등 최첨단 연구가 추진되며, 완공 시 관련 기업 입주와 연구 인력 유입이 이어져 지역 경제에도 적잖은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나주시는 유치 확정 이후 전담 조직을 정비하는 등 후속 대응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연구 기반을 뒷받침하는 산업 인프라는 에너지국가산업단지가 맡는다. 나주시 왕곡면·동수동 일원에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신안군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농어가와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자치단체 온라인 쇼핑몰 ‘신안1004몰’에서 특별 기획전을 연다. 군에 따르면, 이번 기획전은 1월 22일부터 2월 10일까지 진행되며, 행사 기간 동안 신안1004몰에 입점한 모든 상품을 대상으로 10~30%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쿠폰은 회원당 최대 3매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각 쿠폰당 할인 한도는 3만 원이다. ‘신안1004몰’은 2021년 개장 이후 김, 천일염, 섬초, 홍어, 유기농 쌀 등 지역 특산물 1500여 종을 판매하며, 신안을 대표하는 온라인 유통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외부 쇼핑몰 연계와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판매 채널을 다변화한 결과, 15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 현재 가입자 수는 약 3만 9천 명이며, 누적 매출은 52억 원을 넘어섰다. 올해는 처음으로 AI 기반 상품 검색 및 추천 기능도 도입됐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이 원하는 제품을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찾을 수 있도록 돕고, 구매 편의성은 물론 입점 업체의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안군 관계자는 “2026년부터는 AI 상담, 상품 추천, CRM 마케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 및 청년성장프로젝트’ 성과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과 청년성장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구직단념 청년과 취업 취약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제공해 취업과 진로 설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청년성장프로젝트는 청년 친화 공간을 거점으로 고용정책 접근성을 높이고, 취업 연계 및 사후관리까지 지원해 안정적인 노동시장 진입을 돕는다. 이번 성과 평가는 ▲ 사업 운영의 적정성 ▲ 청년 참여 실적 ▲ 취업·진로 연계 성과 ▲ 프로그램 효과성 ▲ 사후관리 및 지속가능성 ▲ 지역 산업 연계 및 협력체계 구축 여부 등 정량·정성 지표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실시됐다. 금천구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참여와 프로그램 운영 성과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으로 구직단념 청년 132명에게 맞춤형 프로그램과 고용정책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청년성장프로젝트를 병행해 총 1,035명의 청년에게 청년 지원 정보와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지원했다. 특히 두 사업의 수행기관인 ‘서울청년센터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최근 쥐 출몰 민원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스마트 IoT 구서 장비를 이용한 효과적인 방역을 본격 추진한다.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한 기온 상승과 쥐의 서식 환경이 변화하면서, 마포구 내 쥐 출몰 관련 민원은 2023년 15건에서 2024년 27건, 2025년에는 62건으로 크게 증가했다. 그러나 살서제 중심의 기존 방역 방식은 반려동물 사고 우려와 사체로 인한 혐오감을 불러일으키는 등 한계가 있었다. 이에 구는 스마트 IoT 구서 장비를 도입해 쥐 출몰이 잦은 공원과 전통시장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총 73대를 설치했다. 스마트 IoT 구서 장비는 유인제로 쥐를 유도한 뒤, 장비 내부로 들어오면 센서가 활동을 감지해 자동으로 문이 닫힌다. 포획이 확인되면 경보가 전송되며, 바로 현장 출동과 처리가 이뤄진다. 이번 장비 도입으로 쥐 개체 수와 활동을 24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어 방역 효율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월간 포획 현황과 출몰 빈도 분석을 바탕으로 쥐 다발 서식지를 파악하고, 민원 변화 추이 등을 함께 분석해 관리 체계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쥐 출몰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사고 위험에 취약한 소규모 건설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현행 산업안전보건법상 보건관리자 배치 의무가 없는 공사금액 800억 원 이하 중소형 공사장은 안전 관리 체계가 미흡하고, 기상이변이나 갑작스러운 사고 발생 시 대처 능력이 떨어진다. 이에 구는 중소형 공사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기상이변 및 각종 사고로부터 근로자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현장 밀착형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 구는 지난 15일(목) 마곡안전체험관(마곡중앙로 13)에서 소규모 공사현장 시공업체, 감리업체 등 관계자 24명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위기 대응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응급처치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골절 시 부목 고정법, 심폐소생술(CPR), 기도폐쇄 시 하임리히법 등 응급상황 대응 요령을 익혔다. 아울러 폭염, 혹한, 집중호우 등 극한 기상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열사병, 저체온증 예방법 등 건강관리 수칙도 함께 배웠다. 구는 향후 소규모 건설현장을 중심으로 안전교육을 확대하고, 착공 예정 현장을 직접 점검해 교육 참여를 안내하는 등 현장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함평군이 새해 들어 농업인 건강관리부터 귀농·귀촌 정착 지원, 시설원예 난방비 절감 대책까지 현장 중심 사업을 잇달아 가동하고 있다. 건강은 챙기고, 정착은 돕고, 난방비 부담은 덜어주는 지원이 동시에 움직인다. 함평군은 농업인의 건강증진과 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새해 농업인과 함께하는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일정에 맞춰 총 4회 운영되며, 첫 일정은 전날인 20일 월야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됐다. 캠페인은 26~28일 함평군문화체육센터에서 이어진다. 현장에는 통합건강증진 체험부스가 마련되고, 걷기·절주·비만·영양관리 등 건강생활 실천 홍보가 함께 이뤄진다. 금연클리닉 운영과 금연상담을 비롯해 건강 100세 보건사업,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안내도 병행한다. 노인 안질환 및 무릎 인공관절 의료비 지원사업, 한의약 건강증진사업, 장애 인식 개선 홍보까지 포함해 생활 전반을 두루 살핀다. 군은 상담을 통해 농업인 맞춤형 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한다. 정착 지원도 동시에 진행 중이다. 함평군은 내달 10일까지 ‘귀농어귀촌 체류형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중장년의 인생 2막을 함께 설계할 ‘2026년 중장년 취업연계 프로그램’ 운영기관을 오는 3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중장년 취업연계 프로그램 사업’은 4050세대인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자격증 취득 교육과 전문 직업훈련 과정을 제공하고, 교육 수료 후 취업까지 연계하는 일자리 지원 사업니다. 양천구는 보안검색요원, 봉제기술전문가 양성, 디지털 마케팅·광고영상 콘텐츠 제작, 베이커리 전문가 과정 등 매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현재까지 567명이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2024년에는 일반경비원, 요양보호사, 전기기능사 양성과정을 운영해 교육 수료자 139명 가운데 91명이 관련 업체에 취업하며 약 66%의 취업 성공률을 기록했다. 2024년 전기기능사 과정에 참여해 자격 취득과 취업에 성공한 이○○ 씨는 “실직 후 생계가 막막했는데 나 같은 사람에게 도전할 기회를 준다고 해서 다시 용기를 낼 수 있었다”며 “양천구 취업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 기술을 배우고 관련 일자리에 채용돼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천구는 올해도 중장년의 수요와 변화하는 산업 현장 여건을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4개 일반구청 개청이라는 행정체계 대전환이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화성특례시가 막바지 개청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만세구청은 화성종합경기타운에 마련되며, 우정읍, 향남읍, 남양읍, 마도면, 송산면, 서신면, 팔탄면, 장안면, 양감면, 새솔동을 담당한다. 효행구청은 화성시 봉담읍 최루백로 165에 위치하며, 봉담읍, 매송면, 비봉면, 정남면, 기배동을 관할한다. 병점구청은 기존 동부출장소에 설치되며, 진안동, 병점1동, 병점2동, 반월동, 화산동을 소관으로 한다. 동탄구청은 기존 동탄출장소에 설치되며 동탄1동부터 동탄9동까지를 관할한다. 시는 2010년 인구 50만 명 돌파로부터 15년 만인 지난해 8월 행정안전부의 4개 일반구 동시 승인을 받은 이후, 전 부서가 합심해 청사 운영, 인력 배치, 행정시스템 구축 등 개청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시는 각 구청의 차질 없는 개청과 행정 공백 최소화를 통해 시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개청일보다 약 2주 앞선 지난 16일 1천 6백여 명 이상이 이동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인사를 단행했다. 지난 19일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주재로 4개 구청장 및 주무과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는 (사)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ASSITEJ KOREA)와 지역 어린이·청소년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와 공연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어린이·청소년 공연 분야의 전문성과 지속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공연 및 문화예술 콘텐츠 교류 ▲어린이·청소년 공연 관련 프로그램 자문 및 정보 공유 ▲공동 행사 및 사업 추진 시 상호 지원과 홍보 협력 ▲기타 상호 협의 사항 등에 대해 협력할 계획이다.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는 어린이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키즈체험관과 어린이 전용 극장, 다채로운 전시 공간 등을 갖춘 어린이 복합문화공간이다. (사)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는 국제기구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ASSITEJ)의 한국 본부로, 어린이·청소년 공연예술 진흥을 위해 공연·축제 개최와 국제 교류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각자의 전문성을 결합해 지역 문화 발전을 도모하고, 다양한 협력 사업을 통해 어린이·청소년에게 수준 높은 공연예술과 문화 경험을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외국인 손님의 금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의 금융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Hana EZ』앱 내에 신규 리워드 서비스인 ‘MileEZ’를 도입하여 외국인 손님에게 폭넓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확인등록 ▲여권번호 변경 ▲공과금 납부 ▲각종 증명서 발급 등 생활‧금융서비스를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Hana EZ』를 이용하는 손님은 환율알림 설정, 해외송금, 외국환 거래은행 지정 등 금융서비스는 물론 출석체크, 룰렛 돌리기, 친구 초대, 항공권 조회 등 다양한 비금융 활동을 통해 쓸수록 혜택이 쌓이는 ‘MileEZ’를 적립할 수 있으며, 월별로 지정된 목표 달성 시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처리할 수 있었던 고객확인등록이나 여권번호 변경 업무 등도 『Hana EZ』를 통해 간편하게 등록‧변경할 수 있다. 특히, 여권번호 변경 후 해외송금 거래은행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외국인 손님의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고객의 선택으로 탄생한 BBQ의 프리미엄 시즈닝 치킨 ‘뿜치킹’이 출시 100일 만에 누적 판매 100만 마리를 돌파했다.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은 지난해 9월 말 선보인 ‘뿜치킹’이 빠른 속도로 소비자 선택을 받으며 단기간에 의미 있는 성과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뿜치킹’은 약 1년에 걸친 연구개발 끝에 완성된 메뉴로, 업계 최초로 고다·체다·블루·파마산 등 네 가지 치즈를 조합한 시즈닝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요거트와 유크림 분말을 더해 깊고 부드러운 풍미를 구현했으며 BBQ 치킨 특유의 바삭한 식감 위에 진한 치즈의 고소함과 은은한 단맛이 어우러져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이 메뉴는 기획 단계부터 고객 참여를 기반으로 완성됐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뿜치킹’이라는 이름은 지난해 8월 진행된 고객 참여형 네이밍 프로모션 ‘집단치성 콘테스트’를 통해 탄생했다. 당시 11만 건이 넘는 응모작이 접수됐고, 이 중에서도 ‘치즈가 뿜뿜하는 치킨의 왕’이라는 의미를 담은 해당 명칭이 최종 선정됐다. ‘국민의 참여로 완성된 치킨’이라는 상징성을 갖게 되면서 '뿜치킹'은 출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20일 도의회 제36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은 수도권 일극 체제에서 오는 불균형과 지방 인구 소멸 문제를 지방정부 주도로 해결하기 위한 역사적 소명”이라며 특별법 원안 통과를 위해 강력 대응하겠다는 뜻을 재천명했다. 김 지사는 “이를 위해 중앙에 집중된 재정과 권한을 과감하게 지방으로 이양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며 정부가 지난주 발표한 행정통합 인센티브는 실질적인 내용이 부족해 항구적 발전 대책이 될 수 있는지 의문이라고 비판했다. 특히 연 5조 원 한시 지원에 그친 재정 이양은 요구한 연 8조 8천억 원의 절반 수준이며, 핵심 권한 이양 사항도 빠져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 지사는 “재정과 권한 확보 없이 통합이 이뤄진다면 껍데기뿐인 행정통합이라는 오명에서 자유롭지 못할 것”이라며 “도의회에서 동의해주신 특별법안이 원안대로 통과될 수 있도록 강력히 대응해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행정통합 추진이 선거·정치적 고려와 무관하며, 지역 균형발전과 지방분권 실현을 위한 역사적 과제임을 거듭 밝혔다.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신수정 광주광역시의회 의장이 지난 20년간의 풀뿌리 정치 여정과 지역 미래 비전을 담은 저서 '신수정의 진심'을 출간하고, 오는 1월 25일(일) 오후 3시 광주교육대학교 풍향문화관에서 출판기념회를 연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단순한 신간 소개를 넘어, 주민과 직접 만나 지역의 현실을 돌아보고 광주와 북구의 미래를 함께 모색하는 공론의 장으로 마련된다. 신 의장은 책을 통해 축적해온 문제의식을 시민과 공유하고, 지역이 안고 있는 구조적 과제와 해법을 함께 논의하겠다는 취지다. 신 의장은 사회복지사로 현장을 누비던 시절부터 북구의원 3선, 광주시의원 재선, 그리고 광주광역시의회 개원 34년 만의 최초 여성 의장에 이르기까지 줄곧 “현장에 답이 있다”는 원칙을 정치의 중심에 두고 활동해왔다. '신수정의 진심'은 주민의 삶 가까이에서 마주한 현실과 제도의 한계, 도시가 안고 있는 구조적 문제를 생활 정치의 언어로 풀어낸 기록이다. 책은 크게 2부로 구성됐다. 1부 ‘세상을 수정(修正)하다’에서는 초선 시절 줄자 하나를 들고 놀이터 미끄럼틀 높이를 재며 아이들의 안전을 점검하던 일화부터, 12·3 내란의 혹독한 겨울 시민들과 함께 민주주의의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서울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재개발사업 시공사 선정을 둘러싸고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이 다시 한 번 맞붙는다. 양사는 각기 다른 강점을 앞세워 수주전에 나서며, 조합은 제안서 중심의 종합 평가를 예고했다. 2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은 성동구 성수동2가 일대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재개발사업 입찰에 참여 의사를 밝히고 본격적인 수주 경쟁에 돌입했다. 두 회사가 동일 사업장에서 경쟁하는 것은 2022년 한남2구역 이후 약 4년 만이다. 대우건설은 다수의 대형 정비사업 수행 경험과 사업 안정성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재개발·재건축 사업에서 축적한 공사비 관리 역량과 사업 추진 속도에 대한 신뢰를 강점으로 삼아 조합원 설득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롯데건설은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르엘(LE EL)’을 앞세워 성수동 핵심 입지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확장하겠다는 구상이다. 단일 사업 수주를 넘어 성수전략정비구역 내 후속 사업까지 고려한 중장기 전략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양사는 올해 도시정비사업에서도 각각 성과를 냈다. 대우건설은 부산 사직4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사로 선정됐고, 롯데건설은 송파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오는 8월부터 해외직구 과정에서 개인통관고유부호를 사용할 경우 일회용 인증번호를 추가로 입력해야 통관이 가능해진다. 관세청이 통관부호 도용을 막기 위해 보안 절차를 대폭 강화하는 것이다. 관세청은 조만간 ‘전자상거래물품의 특별통관에 관한 고시’를 개정하고, 개인정보 검증 기능을 강화한 새로운 통관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세청 관계자는 20일 “해외직구 과정에서 개인통관부호가 주민등록번호처럼 활용되는 만큼, 도용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보안 체계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새 제도의 핵심은 해외 온라인 쇼핑몰에서 상품을 결제할 때 개인통관부호 입력과 함께 6자리 일회용 인증번호를 확인하는 절차다. 소비자가 결제 단계에서 ‘통관부호 인증’ 버튼을 누르면, 관세청이 통관부호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인증번호를 발송한다. 이 번호를 쇼핑몰에 입력해야만 통관이 진행된다. 금융거래와 유사한 인증 구조가 적용되면서, 통관부호가 외부에 유출되더라도 인증번호 없이는 주문 자체가 불가능해진다. 관세청은 이를 통해 통관부호 도용으로 인한 피해를 사실상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관세청이 지정한 ‘협력인정업체’를 이용하는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수소연료전지 전문기업 범한퓨얼셀이 자기주식을 활용한 교환사채(EB) 발행에 나서며 자금 조달에 나섰다. 회사 측은 액화수소충전소 구축을 위한 선제적 투자 성격이라고 설명했지만, 업계에서는 최근 현금 여력 감소와 차입 부담 확대에 따른 유동성 보강 성격이 짙다는 분석이 나온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범한퓨얼셀은 70억 원 규모의 제3회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교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 교환 대상은 회사가 보유한 자기주식 17만8500주로, 교환청구 기간은 다음 달부터 2030년 12월까지다. 만기는 2031년 1월이다. 이번 EB는 NH투자증권이 3개 펀드를 통해 40억 원을 인수하고, 주선사인 한국투자증권이 나머지 30억 원을 매입하는 구조다. 발행 조건도 눈에 띈다.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이 모두 0%로 책정돼, 회사는 만기까지 별도의 이자 비용을 부담하지 않는다. 금융권 차입 대신 무이자 메자닌을 택해 금융비용 부담을 최소화한 셈이다. 범한퓨얼셀의 재무 부담은 적지 않은 상황이다.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연결 기준 장·단기 차입금은 1023억 원에 달하며, 연간 이자 비용은 약 33억 원 수준이다. 반면 현금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네이버가 최고데이터·콘텐츠책임자(CDO) 직위를 신설하며 전사 차원의 인공지능(AI) 적용에 속도를 낸다. 데이터와 콘텐츠를 핵심 자산으로 삼아 서비스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네이버는 20일 CDO를 비롯해 최고리스크책임자(CRO), 최고인사책임자(CHRO) 등 주요 최고책임자(C레벨) 직위를 새로 만들고 관련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신임 CDO에는 김광현 검색플랫폼 부문장이, CRO에는 유봉석 정책·RM 부문장, CHRO에는 황순배 HR부문장이 각각 선임됐다. CDO는 네이버 전사에 축적된 사용자 데이터와 콘텐츠를 기반으로 AI 전략을 총괄하는 역할을 맡는다. 네이버는 김 CDO를 중심으로 검색, 콘텐츠, 커머스 등 주요 서비스 전반에 AI를 접목해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을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 네이버 측은 “AI 에이전트, 피지컬 AI, 웹3 등 급변하는 글로벌 기술 환경에 기민하게 대응하기 위해 리더십 체계를 재정비했다”며 “데이터와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AI 서비스 고도화에 집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1972년생인 김 CDO는 2000년 네이버 입사 이후 검색연구센터장 등을 역임한 검색 분야 핵심 인물로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나주시가 2026년 직원 맞춤형 복지제도 운영에 들어갔다. 복지포인트를 중심으로 단체보장보험과 종합건강검진 지원까지 한 묶음으로 설계해, 생활 안정과 건강 관리를 동시에 챙기는 방식이다. 근속, 가족 구성, 거주 형태, 출산 여부까지 반영하는 구조라 ‘똑같이 나눠주는 복지’가 아니라, 개인 사정에 맞춰 혜택이 달라지는 맞춤형 복지로 한 단계 확장됐다. 핵심은 복지포인트다. 운영 기간은 1월 26일부터 11월 30일까지 11개월. 대상은 2026년 1월 2일 기준 1843명으로 공무원, 공무직, 청원경찰, 시의원, 예술단, 직장운동부, 공보(수)의까지 포함된다. 포인트는 1점당 1000원으로 환산되며, 기본점수에 변동점수(근속·가족), 추가점수(나주살기·출산축하)를 더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기본점수는 직군별로 차등 배정한다. 공무원·공무직·청원경찰·공보(수)의·시의원은 910점, 상임단원과 직장운동부는 560점이다. 여기서부터 점수의 ‘개인화’가 시작된다. 근속점수는 최대 300점으로, 근무연수 1년당 10점씩 쌓인다. 오래 일한 만큼 복지 혜택도 자연스럽게 따라붙는 구조다. 가족점수는 최대 800점까지 반영된다. 배우자는 100점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율촌산단 폐기물 불법 매립 의혹을 둘러싼 논란이 ‘해명자료 진실 공방’으로 번지고 있다. 여수광양항만공사가 “합동 점검 결과 불법 매립 사실이 확인되지 않았다”는 취지의 보도자료를 배포하자, 여수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가 “그런 결론을 낸 적이 없다”며 정면 반박하고 나섰다. 여수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는 20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위원회는 해당 사안과 관련해 불법 매립이 없다고 확인하거나 결론 내린 사실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당시 현장 점검은 제기된 의혹을 확인하기 위한 참고 차원의 점검이었고, 넓은 부지 특성상 불법 매립 여부를 단정하기 어렵다는 의견을 전달했을 뿐이라는 설명이다. 위원회는 항만공사가 지난 15일 배포한 해명자료 내용이 점검 취지를 왜곡했다고 지적했다. 위원회는 항만공사가 “관련 서류 및 의심 구역 확인을 거쳐 불법 매립 사실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힌 부분에 대해 “점검 당시 전달된 내용과 전혀 다르다”며 “점검 취지를 ‘불법 없음’으로 해석한 것은 사실 왜곡”이라고 강조했다. 여수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는 “해명자료 작성 과정에 관여한 사실이 없고, 위원회의 의견을 항만공사 입장을 방어하는 근거로 사용하는 것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남 곡성의 한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돼 전라남도가 초동방역에 들어갔다. 발생농장 선제 살처분과 함께 반경 10km 방역지역 정밀검사, 일시이동중지명령 등 확산 차단 조치가 동시에 가동됐다. 전라남도는 20일 곡성 겸면 소재 육용오리 농장에 대한 사육단계 예찰검사 과정에서 H5형 AI 항원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해당 농장은 육용오리 2만7천여 마리를 사육 중이며, 현재 농림축산검역본부가 고병원성 여부를 정밀검사하고 있다. 최종 판정까지는 1~3일가량 걸릴 것으로 보인다. 도는 항원 검출 직후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초동방역팀 2명을 현장에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긴급 소독 등 초기 대응을 진행했다. 도 현장지원관 2명도 파견해 발생 원인과 방역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농장 방역지역 반경 10km 이내 가금농장에 대한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발생농장을 방문한 사람·차량이 출입한 농장과 시설, 차량도 함께 조사하고 있다. 전남도는 발생농장을 선제 살처분하고 청소·소독을 진행하는 한편, 주변 환경오염 차단을 위한 사후 관리도 병행한다. 이와 함께 도는 발생 계열사와 전남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시가 외교부의 ‘2025년도 여권사무 대행기관 성과평가’에서 전국 242개 기관 가운데 2위를 차지하며 외교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광주광역시는 20일 평가 점수 99.95점을 기록해 최상위권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여권사무 대행기관 242곳(광역 14개, 기초 228개)을 대상으로 △업무정확도 △개인정보 보호 △보조금 집행 △여권 업무량 △교육 참여도 등 5개 항목을 종합 평가했다. 광주시는 여권 개인정보 관리 실태, 국고보조금 집행의 적정성, 직원 수 대비 여권 발급량, 여권실무 연수교육 참여도 등 4개 항목에서 만점을 받았다. 다만 오류 재발급 1건이 발생해 업무정확도 항목에서 0.05점이 감점됐다. 올해 점수는 전년도 96.79점보다 3.16점 오른 수치다. 광주시는 최근 3년간 연평균 4만4천여 건의 여권 발급 실적을 기록하며, 민원 처리 역량을 꾸준히 끌어올려 왔다고 설명했다. 민원봉사실에는 자원봉사센터 소속 봉사자들이 배치돼 여권 발급 절차를 안내하고 있으며, 광주시 누리집을 통해 여권민원 대기 현황을 제공하는 등 현장과 온라인을 연계한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광주시는 ‘해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라남도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를 도민 참여 중심으로 이어가고 있다. 전남도는 20일 장성군에서 두 번째 도민공청회를 열고 행정통합 추진 배경과 필요성, 주요 특례, 통합으로 달라지는 변화 등을 도민들과 공유했다. 이번 공청회는 지난 19일 영암군에서 열린 첫 도민공청회에 이어 마련됐다. 현장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참석해 행정통합 추진 방향을 직접 설명하고, 이어진 질의·응답을 통해 도민들의 의견과 우려를 청취했다. 교육통합에 대한 관심이 높은 점도 반영됐다. 전남도는 전남도교육청과 공동으로 공청회를 개최했으며,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이 교육통합 추진 방향과 기대 효과를 설명한 뒤 학생·학부모·교원 등 참석자 질문에 답변하며 소통을 이어갔다. 현장 참석이 어려운 도민들을 위해 공청회 전 과정은 전남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이를 통해 더 많은 도민이 공론의 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김영록 지사는 “영암에 이어 장성에서 공청회를 열어 도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있다”며 “두 차례 공청회를 통해 제기된 의견을 종합해 군 단위에서도 실질적으로 체감할 균형발전형 행정통합 방안을 구체화하겠다”고 말했다. 또 “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시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시민공청회에서 나온 의견을 실제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내부 논의를 이틀 연속 이어갔다. 공청회가 ‘의견 수렴’에 그치지 않도록 곧바로 후속 검토에 착수하면서, 특별법 특례조항 점검과 대시민 소통 강화 방안이 회의 테이블에 올랐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9일과 2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행정통합 특별법 관련 특례 조항 연계 검토와 홍보·소통 전략 등을 집중 논의했다고 20일 전했다. 광주시는 19일 동구권역 시민공청회를 시작으로 통합 논의에 대한 시민 의견 청취에 들어갔다. 현장에서는 통합 이후 행정서비스 변화, 도시 정체성 등 다양한 질문과 우려가 제기됐고, 광주시는 이를 간부회의 안건으로 즉시 반영해 논의 속도를 높였다. 연이은 회의에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소통’이 핵심이라는 공감대도 형성됐다. 공청회 등에서 나온 궁금증이 충분히 설명되지 않을 경우 불필요한 오해로 번질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강기정 시장은 행정서비스 변화, 정부 지원 규모, 통합 추진 일정 등 시민 관심이 큰 쟁점에 대해 “체감 가능한 설명 방식”을 주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형식적인 안내를 지양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남도가 정부 시범사업인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 공모에 도내 시·군이 최대한 많이 선정될 수 있도록 총력 대응에 나선다. 인구감소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고 생활인구를 늘리기 위한 취지다.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은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관광객이 여행 중 지출한 비용의 50%를 지역화폐로 돌려주는 제도다. 환급 한도는 20만원이며, 전국에서 20개 지자체를 선정해 지자체당 국비 3억원을 지원한다. 전남도는 강진군의 ‘반값여행’ 성과를 참고해 도내 인구감소지역 16개 시·군을 대상으로 공모 신청을 받고 있다. 접수 마감은 30일까지다. 이번 대상에는 목포·여수·순천·나주·광양시와 무안군은 제외된다. 전남도는 각 시·군의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사업계획이 마련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한다. 우수 사례 공유와 사전 컨설팅, 공동 대응체계 구축 등을 통해 공모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특히 체류형 관광 콘텐츠 확대, 지역 특화 프로그램 운영, 지역 상권과 연계한 소비 모델 설계 등을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계획 수립에 행정적·전문적 지원을 집중한다. 전남도는 이번 사업을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와 ‘2026 전남섬방문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우주·항공·방산 분야 시뮬레이션 전문기업 에이블맥스(주)가 국립순천대학교와 손잡고 전남 고흥군을 거점으로 한 미래 우주항공 인재 육성에 나선다. 에이블맥스는 순천대학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우주항공고흥캠퍼스에서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인력 양성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협력은 에이블맥스가 보유한 기술력을 지역 전략 산업에 이식하는 창구 역할을 할 전망이다. 특히 고흥군이 추진 중인 교육발전특구 정책과 연계하여 민간 기업이 대학과 함께 현장 중심의 교육 모델을 직접 구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에이블맥스는 순천대와 공동으로 운영하는 이번 교육 과정을 인공위성 및 발사체 설계에 필수적인 열·구조 해석 등 전산해석(CAE) 기반 교육,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전문 소프트웨어 실습과 실제 산업 사례를 반영한 프로젝트형 교육으로 구성하여 수강생들의 실전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에이블맥스 관계자는 “우주항공고흥캠퍼스는 교육과 산업 현장을 직접 연결할 수 있는 최적의 공간”이라며 “기업이 보유한 실무 노하우와 대학의 연구·교육 역량을 결합해, 지역 우주항공 산업을 이끌 인재를 현장에서 키워나가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2025년 한 해 동안 광주지역에서 유통된 농산물 4316건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한 결과, 98%에 해당하는 4229건이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검사는 서부·각화농수산물도매시장과 대형마트, 로컬푸드 직매장 등에서 유통되는 농산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도매시장에서는 경매 전·후 단계의 농산물 3047건을, 대형마트·로컬푸드 직매장 등 시중 유통 농산물은 1269건을 검사했다. 검사 항목은 잔류농약 345종이다. 검사 결과 잔류농약 기준치를 초과한 농산물은 87건(2.0%)으로 나타났다. 연구원은 해당 물량 2626㎏을 즉시 압류·폐기해 시중 유통을 사전에 차단했다. 부적합 비율은 2024년 97건(2.3%)과 비교해 0.3%포인트 감소했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품목은 상추(11건)가 가장 많았고, 들깻잎·취나물(각 7건), 당귀잎·쑥갓(각 5건) 등 엽채류에서 상대적으로 많이 확인됐다. 이 밖에도 고구마줄기·부추 등 엽경채류와 당근 등 근채류도 포함됐다. 기준치를 초과한 농약 성분은 터부포스, 펜디메탈린, 디니코나졸 등 총 40종으로 조사됐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잔류허용기준을 초과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장성군이 민선8기 출범 이후 지역 대학생 1000여 명에게 등록금을 지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학비 부담을 덜어 청년층의 학업 여건을 뒷받침하겠다는 취지다. 장성군은 2023년부터 ‘대학생 등록금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국가장학금과 교내장학금 등을 제외한 등록금 실납부액을 학기당 200만 원 한도로 최대 8학기까지 지원하는 방식이다. 군은 올해 2025년도 2학기 등록금 지원을 마무리하면서 누적 지원 인원이 1000명을 넘어섰다고 설명했다. 등록금 지원을 받은 장성읍 거주 신모 학생은 “학비 지원 덕분에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장성군은 등록금 지원과 함께 올해 상반기 중 ‘대학생 주거비 지원’도 추진한다. 보호자 모두 3년 이상 장성군에 거주한 가정의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대학 학제 기준 마지막 학년 재학생(4학년, 30세 이하)에게 월세·기숙사비 실비를 월 30만 원까지 지원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지역이 성장하려면 청년들이 걱정 없이 꿈을 키울 수 있어야 한다”며 “청년들이 마음껏 도전하고 탐구할 수 있도록 장성군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골프 IT 기업 ㈜브이씨의 대표 브랜드 보이스캐디(VOICE CADDIE)가 새롭게 출시한 ‘스윙스틱 SS10’이 골퍼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초반 흥행몰이에 성공했다. 반복과 감각에만 의존하던 기존 스윙 연습의 한계를 넘어서 스윙 과정을 정밀한 데이터로 확인하고 누적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 점이 시장의 니즈를 관통했다는 분석이다. 디지털 스윙스틱 SS10은 단순한 연습용 스틱을 넘어 스윙 자체를 데이터로 분석하는 스마트 트레이닝 도구다. 그간 GPS 거리측정기와 시뮬레이터 분야에서 축적해 온 보이스캐디만의 정밀 측정 기술과 데이터 해석 노하우를 연습 영역까지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제품은 스윙 후 스윙스피드와 예상 비거리는 물론, 백스윙과 다운스윙 구간별 시간 데이터까지 상세히 제공한다. 사용자는 이를 통해 자신의 스윙 리듬과 템포 변화를 수치로 점검할 수 있으며, 연습 과정에서 “방금 스윙이 왜 좋았는지, 왜 흔들렸는지”를 감각이 아닌 데이터로 되짚어볼 수 있다. 이러한 체계적인 훈련 구조는 연습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연습이 훨씬 재미있어지고, 체계적으로 바뀌었다”는 골퍼들의 호평으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보이스캐디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라남도 영광군. 이 작은 군(郡)의 바닷바람 속엔 천년의 시간이 배어 있다. 그 바람이, 손끝에서 손끝으로 전해진 장인의 기술과 만나 만들어 낸 것이 바로 영광굴비. 단지 말린 생선이 아니라, 한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 그리고 삶의 방식이 응축된 결과물이다. 요즘 영광굴비가 다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연간 생산량은 약 6960톤, 매출만 해도 2010억 원 규모. 여기에 관련 업체는 무려 428곳. 숫자만 봐도 이게 영광 경제에서 얼마나 핵심적인 축인지 감이 온다. 영광군이 참조기를 ‘군어(郡魚)’로 지정한 것도 이 때문이다. 말만 번지르르하게 올려둔 상징이 아니라, 굴비가 이 지역의 밥줄이자, 실질적인 산업 기반이라는 점을 제대로 짚은 셈이다. 영광군 법성면 일대는 굴비를 만들기 위한 자연적 조건을 거의 완벽하게 갖추고 있다. 해풍의 방향과 세기, 온도와 습도. 이 모든 것이 조기를 말리는 데 이상적이다. 여기에 수백 년간 이어져 내려온 섬세한 손맛이 더해지면서, 다른 지역에서는 흉내 낼 수 없는 영광굴비 고유의 풍미가 탄생한다. 이러한 배경 아래, 영광은 2009년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굴비산업특구’로 지정됐다. 그렇다면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원앤원의 대표 외식 브랜드 원할머니 보쌈족발이 가맹점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2026년 한 해의 도약을 준비한다. 원할머니 보쌈족발 가맹본부는 지난 5일 서울사무소에서 본사 임직원과 16개 가맹점주가 참석한 가운데 동반성장협의회를 개최하고 올해 주요 운영 전략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원할머니 보쌈족발은 매년 정기적인 협의회를 통해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상생 운영 체계를 고수해 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지역 가맹점주와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상생단합대회를 개최하는 등 현장 밀착형 협력 기반을 공고히 다져온 바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신메뉴 출시 계획과 고객 커뮤니케이션 전략, 매장 운영 효율 개선안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본사 측은 최근 소비 트렌드 변화에 발맞춰 경험 중심의 고객 소통을 강화하고, 기존 고객층 유지와 더불어 MZ세대 유입을 통한 고객 저변 확대 방안을 주요 안건으로 제시했다. 구체적으로는 MZ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젊은 감성의 신메뉴 출시와 증가하는 1인 고객 및 배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배달 전용 메뉴 강화, 1인 메뉴 품질 고도화 등 브랜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연간 추진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국립목포대가 CES 2026 현장에서 AI 기반 산학협력 파트너십을 넓히며, 연구·교육·사업화까지 한 번에 묶는 행보에 나섰다.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는 지난 1월 6일(현지시간) 오전 11시 미국 라스베가스 CES 2026 행사장(베네시안 엑스포 홀A)에서 ㈜인지솔루션과 인공지능(AI) 기반 연구·교육 및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송하철 총장과 인지솔루션 서우종 대표를 비롯해 심천식 기획처장, 김성환 산학협력처장, 정민아 정보전산원장, 이영호 공학교육혁신센터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AI·데이터 기반 스마트 산업 기술 공동연구를 추진하고, 현장 중심 교육과정 운영과 인재양성에도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또 지역 산업과 연계한 실증 과제 발굴과 사업화 협력까지 범위를 넓혀, 연구 성과가 현장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해양·농수산 등 지역 주력산업에 AI를 접목하는 실증 과제를 중심으로 협력을 확대해,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데 힘을 모을 방침이다. 한편 국립목포대 수상생명의학과 임한규·조정현 교수 연구팀은 산학협력 파트너인 빛가람정보㈜와 함께 C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대한민국 클래식의 미래를 짊어질 영재들이 잠실 콘서트홀에서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 보였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19일, 70명의 클래식 꿈나무가 참여한 '롯데 키즈 오케스트라 신년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롯데 키즈 오케스트라'는 롯데백화점이 가진 인프라와 역량을 바탕으로 음악 꿈나무들에게 전문적인 클래식 음악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베를린 필하모닉, 빈 필하모닉 등 세계적인 연주자들의 전문 코칭부터 대형 무대 경험까지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입단 혜택을 제공해 클래식 키즈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2023년 출범 이후 매년 1천여 명의 지원자가 몰리며 롯데백화점의 시그니처 메세나 프로그램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이번 신년 콘서트에는 지난해 10월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초등학교 2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의 학생 단원들이 참여해, 차이콥스키의 ‘백조의 호수’를 비롯한 총 4곡을 연주하며 3개월 동안 매주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특히 이날 공연의 백미로는 '파블로 카잘스 국제 콩쿠르' 등 세계 유수의 대회를 석권한 문태국 첼리스트와 협연한 하이든의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젊은 세대부터 고령층까지 ‘혈당 관리’가 건강의 핵심 키워드로 급부상한 가운데, 실시간 혈당 변화를 눈으로 확인하며 식단을 관리할 수 있는 특별한 체험 기회가 마련됐다. 매일유업의 균형영양식 전문 브랜드 ‘메디웰’은 오는 25일까지 신제품 ‘메디웰 당솔브 호두맛’과 연속혈당측정기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혈당 챌린저스’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혈당 스파이크가 걱정되거나 체계적인 당뇨 식단 관리가 필요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선정된 체험단에게는 ‘메디웰 당솔브 호두맛(200mL)’ 1박스와 함께 본인의 혈당 수치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10만 원 상당의 연속혈당측정기가 무료로 제공된다. 참가자들은 10일간 제품을 섭취하며 일상 속 혈당 변화를 직접 확인하게 된다. 체험 제품인 ‘메디웰 당솔브 호두맛’은 전문의와 공동 설계한 당뇨환자용 영양조제식품으로, 철저한 저탄수화물 설계를 기반으로 한다. 타사 유사 제품 대비 탄수화물 함량을 약 67% 줄였으며, 설탕 대신 알룰로오스를 사용해 당류 0g을 구현했다. 특히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과 구아검가수분해물을 혼합한 이중 식이섬유 설계로 식후 혈당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