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우승희 영암군수가 재선 도전에 나서며 선거전에 본격 돌입했다.
우 군수는 22일 영암군선거관리위원회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암군수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민선 8기 동안 국·도비 5,370억 원을 확보한 성과를 바탕으로, ‘인구 10만·예산 1조 영암시대’를 핵심 목표로 내걸었다.
등록에 앞서 영암읍 부모 자택을 찾은 우 군수는 출마 의사를 전하며 공정한 선거를 통해 군민 기대에 부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우 군수는 “민선 9기는 이재명 정부 4년과 함께 가는 시기”라며 “준비된 행정 경험과 실행력으로 영암의 변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과 호흡을 맞출 수 있는 혁신 파트너로서 다시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그는 정주 여건 개선과 산업 기반 확충, 재정 확보를 통해 지역 규모와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도 함께 제시했다.
우 군수는 23일 오후 2시 영암읍 예비후보 사무실에서 출마 선언을 열고 관련 비전을 구체적으로 밝힐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