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새마을지도자인천광역시부녀회(회장 황금덕)는 새마을운동의 나눔과 봉사정신을 확산하고 조직 활성화를 위해 “차향 가득, 나눔 가득” 일일카페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함께 새마을, 미래로․세계로”라는 비전 아래 새마을지도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고 시민들과 소통하며 새마을조직 강화와 회원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는 3월 17일(화요일) 인천광역시새마을회관 2층에서 개최되며, 새마을지도자인천광역시부녀회원들이 직접 차와 음료, 간단한 다과를 준비해 시민들과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함께 할 예정이다. 특히 행사장 내에는 전국 200만 새마을회원 확보 실현을 위해 ‘새마을운동 홍보 및 회원 가입 부스’를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새마을운동의 가치와 활동을 소개하고, 새마을운동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들의 현장 회원가입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이날 일일카페 운영을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및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새마을지도자인천광역시부녀회 황금덕 회장은 “차 한잔의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자리를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새마을 가족의 결속을 더욱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새마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e스포츠 감성을 기반으로 고속 성장 중인 하이엔드 PC방 브랜드 ‘레드포스 PC방(레드포스PC아레나)’이 동대문·동북권 최고사양 하이엔드 게이밍 환경을 갖춘 몰입형 게이밍 공간 ‘레드포스 PC방 장한평역점’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밝혔다. 현재 전국 140여 개 매장을 운영 중인 레드포스 PC방은 지속적인 출점을 이어가며 브랜드 확장을 가속화하고 있다. 해당 매장은 장한평역 2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해 뛰어난 접근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지하철 이용 고객은 물론 인근 동대문·성동·광진 등 동북권 생활권 이용자들도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는 입지에 자리 잡으며, 지역을 대표하는 하이엔드 게이밍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레드포스 PC방은 프로 e스포츠 구단 농심 레드포스와 PC방 창업 전문 기업 ㈜비엔엠컴퍼니가 함께 전개하는 국내 정상급 PC방 브랜드다. 최근 다양한 셀럽과 스트리머들이 매장을 찾으며 화제를 모으는 등 기존 PC방과는 다른 새로운 게이밍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으며, K-PC방을 대표하는 브랜드로도 주목받고 있다. 특히 농심 레드포스의 e스포츠 감성과 비엔엠컴퍼니의 매장 운영 및 구축 노하우를 결합해, 단순한 게임 공간을 넘어
지이코노미 관리자 기자 |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민간 자금의 생산적 금융 분야 유입을 통해 국가 경제 신성장 동력 확보에 기여하고자, 약 5000억원 규모의 「하나모두성장인프라펀드」를 결성한다고 밝혔다. 이번 펀드는 하나금융그룹의 주요 관계사 자금으로 전액 조성되며, 미래 핵심 먹거리인 신재생에너지 및 AI·디지털 인프라 시장을 선점하고, 초기 개발단계의 산업에 선제적인 투자로 생산적 금융의 마중물 역할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펀드는 주요 관계사인 하나은행이 4000억원을 출자를 중심으로, 하나증권 500억원, 기타 그룹 계열사가 500억원(하나생명 200억원, 하나캐피탈 170억원, 하나손보 100억원, 하나대체투자 30억원)을 각각 공동 출자해 그룹 차원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 신재생 에너지 및 AI·디지털 인프라 등 미래 핵심 자산에 집중 투자 이번 펀드의 주요 투자 대상은 국가적 과제인 ①신재생 에너지와 ②AI·디지털 인프라의 두 축으로 나뉜다. 구체적으로는 ▲신재생에너지 및 수소사업 ▲에너지저장장치(ESS) 및 환경시설 등 인프라 사업 ▲AI 데이터센터 및 AI 컴퓨팅센터 등 디지털 인프라 사업 등이 해당된다. 먼저 신재생 에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시민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16일부터 ‘2026년 한의약 치매예방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치매 발병 위험이 높은 경도인지장애 진단 시민을 대상으로 한의약 기반의 맞춤형 건강관리를 제공해 치매 예방과 인지 기능 개선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용인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시민 가운데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은 치매 고위험군으로, 오는 4월 30일까지 처인·기흥·수지 3개 구별로 각각 50명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자로 선정되면 5개월 동안 주 1회 지정 한의원을 방문해 ▲맞춤형 한약 투약 ▲침구 치료 ▲개별 상담 ▲일상생활 지도 등 체계적인 한의약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게 된다. 프로그램은 전 과정 무료로 운영되며, 현재 치매 진단을 받았거나 치매 관련 약물 치료를 받고 있는 경우에는 참여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세한 사항은 거주지 관할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처인구보건소, 기흥구보건소, 수지구보건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한의약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저하를 예방하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수지구 죽전1동에 ‘용인시 다함께돌봄센터 28호점’을 16일 개소했다고 밝혔다. 수지구 대지로 187 ‘e편한세상 죽전 프리미어포레’에 개소한 ‘용인시 다함께돌봄센터 28호점’은 대단지 공동주택에 조성해 안전하고 편리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이번에 개소한 ‘용인시 다함께돌봄센터 28호점’은 법적으로 의무 설치시설은 아니지만, 지역 주민의 요청과 돌봄수요를 반영해 마련한 생활밀착형 돌봄공간이라는 의미가 있다. 시는 생활권 특성상 돌봄시설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았던 지역의 돌봄 공백을 줄이고, 아이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안정적으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이번 센터 설치를 추진했다. ‘용인시 다함께돌봄센터 28호점’ 정원은 34명이다. 돌봄 대상은 6세부터 12세 아동이나 초등학생이다. 운영 시간은 학기 중 오후 1시부터 8시까지로,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6시까지다. 센터에서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맞벌이 가정이나 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가정의 양육 부담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다함께돌봄센터 28호점은 지역 내 아동 돌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에 광교호수공원의 2배가 넘는 480㏊ 넓이의 국내 최대 규모 호수공원이 처인구 이동읍에 조성된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6일 현재 공원화 작업일부를 진행한 처인구 이동읍 이동저수지 수변공간과 앞으로 만들게 될 송전천 산책로 등을 연결해 국내 최대 규모의 호수공원으로 조성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이동호수공원은 직·주·락(職·住·樂) 개념으로 조성하는 이동읍 공공주택지구(반도체특화신도시)와 첨단 IT 인재들의 활동무대가 될 이동·남사읍 삼성전자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의 배후 휴식공간, 시민을 위한 문화체육 공간을 함께 갖춘 용인의 랜드마크 공원으로 변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시는 처인구 이동읍 송전리·어비리 일대 483만 6261㎡를 도시공원으로 지정하는 계획을 ‘2035 용인시 공원녹지기본계획’과 ‘2040 용인도시기본계획’에 담아 경기도에 승인을 요청했다. 10만㎡ 이상 대규모 도시공원을 조성하려면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19조와 ‘도시공원 및 녹지에 관한 법률’ 제5조 제3항과 제6조 제2항 등에 따라 도시계획시설(공원) 지정에 앞서 공원녹지기본계획과 도시기본계획에 필요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진석범 화성시장 예비후보가 15일(일) 지역 종교지도자들을 만나 지역 현안과 시민 생활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 예비후보는 이날 동탄 지역 교회와 성당을 방문해 종교 지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공동체와 시민 삶의 문제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이번 만남은 종교계가 지역사회에서 수행하고 있는 역할과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동탄시온교회를 방문한 자리에서 하근수 목사는 “지역사회가 희망을 가지고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하기를 바란다”며 화성의 미래 발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또한 지역에서 매년 개최되는 대규모 시민 참여 행사에 대해서도 소개하며, 지역사회와 종교계가 함께 시민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동탄 송동 성당을 방문해 가진 이상훈 바오로 신부와의 간담회에서는 지역 주민들이 겪고 있는 생활 문제와 공동체 활동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성당을 비롯한 종교시설이 지역 주민들에게 열린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는 점과 함께, 주차 문제와 주민 편의시설 부족 등 생활 현안에 대한 의견이 전달됐다. 또한 향후 국제 행사와 관련해 지역 공동체가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노후주택 거주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집수리 공사비 일부를 지원하는 ‘안심 집수리 보조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내용은 ▲내부 성능개선(단열·방수·창호·설비) ▲편의시설 설치(내부 단차 제거·안전 손잡이) ▲소방안전 시설 설치(소화기·화재감지기·가스누출경보기) 등이다. 지원 대상은 준공 후 10년 이상 된 주택 중` ▲중위소득 100% 이하의 주거 취약가구 거주 ▲반지하 ▲옥탑방 등이다. ‘주거 취약가구’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중증 장애인, 65세 이상 고령자 등이 해당한다. 아울러, 주거 취약계층이 아니더라도 20년 이상 된 저층주택이 밀집해 있어, 집수리 활성화를 위해 지정된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내 주택이면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지원 금액은 주거 취약가구가 거주하는 주택의 경우 공사비의 80%, 최대 1,200만 원까지다.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내의 주택은 공사비의 50%까지, 최대 1,2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반지하 주택은 최대 600만 원, 옥탑방 등 그 밖에는 최대 1,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다만 세입자가 있는 주택의 경우 임차인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임차료
지이코노미 유주언 기자 | 영풍이 일부 언론이 보도한 ‘주당 5원 배당’ 보도에 대해 사실 왜곡이라고 반박하며 민·형사상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회사 측은 올해 결산배당의 핵심은 주식배당이며 현금배당은 주주의 세금 부담을 보완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주식과 현금을 합산한 실제 배당 규모는 약 3% 수준으로, 단순히 ‘현금 5원’만을 강조한 보도는 전체 배당 구조를 의도적으로 배제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영풍이 일부 언론의 배당 관련 보도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영풍은 16일 입장문을 통해 “일부 매체가 2025년 결산배당을 마치 ‘주당 5원 배당’만 실시하는 것처럼 보도하며 주주환원 정책을 폄훼하고 있다”며 “이는 이미 공시된 주식배당을 의도적으로 제외한 편향적 주장”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은 해당 배당안이 지난해 12월 18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확정돼 공시된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일부 보도가 이를 외면한 채 현금배당만 부각했다고 주장했다. 영풍에 따르면 올해 정기주주총회에서는 1주당 0.03주의 주식배당과 1주당 5원의 현금배당이 함께 실시될 예정이다. 주식배당 결의 당시 전일 종가(5만6000원)를 기준으로 환산하면 0.03주는 약 1680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영등포역 남측 일대를 약 1만 8,000세대 규모의 ‘초고층 신도시’로 조성하는 대규모 개발을 본격 추진한다. 영등포역을 중심으로 도림동과 신길동 일대의 노후 주거지가 최고 49층 높이의 고층 단지로 탈바꿈하며, 영등포의 스카이라인을 새롭게 그릴 전망이다. 이번 사업은 영등포역 남측에서 도림‧신길 권역까지 이어지는 총 9개 구역을 연계한 대규모 주거환경 개선 사업이다. 전체 공급 규모는 약 1만 8천 세대로, 도심 내에서 보기 드문 대규모 주택 공급이 이뤄질 전망이다. 먼저 최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로 지정된 ‘영등포역 인근(영등포동 618-195번지 일대)’에는 최고 48층, 3,366세대 규모의 랜드마크 주거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해당 구역은 약 10만㎡ 규모로 노후 주택 비율이 86.3%에 달하는 저층 주거 밀집 지역으로, 이번 정비사업의 핵심 사업지로 꼽힌다. 도림동 권역에서는 ‘도림1구역(2,500세대)’과 ‘도림 133-1구역(1,800세대)’이 각각 최고 45층 높이의 단지로 정비될 예정이다. 신길동 권역 역시 ‘신길제2구역(2,550세대)’과 ‘신길15구역(2,600세대)’이 최고 49층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3월 25일 오후 7시 ‘고교생활 적응을 통한 학생부종합전형 이해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강은 고등학교로 처음 진학했거나, 새 학년을 맞이한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생활에 적응과 학생부종합전형을 대비한 수행평가 관리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천진로진학지원센터에서 고등학교 1, 2학년 학생과 특강에 관심 있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강의는 휘문고등학교 심재준 교사가 맡는다. 심재준 교사는 휘문고등학교 교사이자, 휘문고 진로진학 상담 부장으로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강에서는 ‘고교생활 적응을 통한 학생부종합전형 이해’를 주제로 ▲ 고교 생활 적응 전략 ▲ 수행평가 및 내신 관리 전략 ▲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중장기 전략 세우기 등을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궁금증도 해소할 계획이다. 특강 신청은 3월 24일까지 금천 진로진학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포스터의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사전에 유선으로 잔여 좌석을 확인한 후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할 수 있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새빛문화숲(토정로 56) 잔디광장 인근에 공중화장실을 설치하고 3월 16일(월)부터 운영한다. 새빛문화숲은 도심 속에서 산책과 휴식, 소규모 문화행사 등을 즐길 수 있는 생활권 공원으로 지역 주민들의 이용이 활발한 곳이다. 특히 넓은 잔디광장은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 어르신 등 다양한 연령층이 자유롭게 휴식과 여가를 즐기는 공간이다. 하지만 마포구 현장 점검 과정에서 잔디광장 주변에는 화장실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 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불편을 겪을 수 있다는 점이 확인됐다. 이에 구는 화장실이 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생활편의시설을 제공하기 위해 잔디광장 인근에 공중화장실 1동을 설치했다. 화장실은 남녀 화장실이 구분된 구조로 조성됐으며 남자 화장실은 대변기 2칸과 소변기 2칸, 여자 화장실은 대변기 3칸으로 조성했다. 정화조가 포함된 저장탱크 방식으로 운영돼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고 약 3,500명이 이용 가능하다. 또한 화장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청소와 시설 점검을 실시하고, 전기·수도 등 시설 관리에도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한편 마포구는 공공장소에서 누구나 편리하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전세 사기 예방과 안전한 임대차 거래 환경 조성을 위해 ‘우리동네 부동산 상담소’를 기존 52개소에서 105개소 대폭 확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전세 사기 등 부동산 거래 관련 피해에 대한 구민들의 불안감이 늘어나면서 안전한 부동산 거래를 위한 보호와 지원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구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강서구지회와 협력하여 상담 경험이 풍부하고 신뢰도가 높은 개업 공인중개사 53개소를 우리동네 부동산 상담소로 신규 지정했다. 이로써 강서구 전역에서 더욱 촘촘한 부동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구는 이번 운영 확대를 위해 상담소 선정 기준을 기존 ‘개업 후 3년 이상’에서 ‘2년 이상’으로 완화하여 실력 있는 중개사들의 참여 기회를 넓히는 한편, 최근 3년 이내 행정처분 이력이 없는 검증된 업소만을 선별해 신뢰도를 높였다. 특히 임대차 수요가 많은 화곡동(26개소 추가)을 비롯해 마곡동(7개소 추가), 방화동(6개소 추가) 등 지역별 균형을 고려해 상담소를 배치함으로써 구민들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다. 우리동네 부동산 상담소는 단순한 매물 소개를 넘어 구민들의 안정적인 주거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오는 20일부터 학교 현장과 교육 정책을 연결하는 가교가 되어주는 ‘학교로 찾아가는 관악청(廳)’을 본격 운영한다. 구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주민 소통’과 ‘협치’를 구정 핵심 가치로 삼고 다양한 온오프라인 소통 공간을 운영해 왔다. 특히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2021년부터 학교에 방문해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교육 환경개선 사항부터 전반적인 지역 현안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앞서 실시된 수요조사에는 초등 9개교, 중등 10개교, 고등 5개교 등 총 24개 학교가 신청했다. 이에 따라 구는 3월 20일 남강중을 시작으로 4월 3일까지 학교로 찾아가는 관악청을 운영하고 학부모, 학교 관계자와의 소통을 통해 학교 현안과 생활 민원에 관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지난해 구는 역대 최대 규모인 총 41개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관악청을 운영하며 주민과 교육 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왔다. 교육 관련 건의 사항과 생활 민원 역시 347건으로 가장 많았다. 특히 구는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교육경비는 34억 원을 지원하며 학부모와 학교 관계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당시 학교로 찾아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은퇴자 및 은퇴 예정자를 대상으로 전문 교육부터 자격 취득, 일자리 연계까지 한 번에 지원하는 ‘올인원 맞춤 일자리 프로그램’ 참여자를 3월 23일부터 4월 17일까지 모집한다. 올해는 모집 인원을 기존 80명에서 120명으로 확대하고, 교육과정도 4개 분야에서 6개 분야로 다양화해 어르신 전문인력 양성과 사회참여 기회를 더욱 넓힐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수행기관은 양천시니어클럽이다. 교육 과정은 ▲바리스타 양성 ▲스마트폰 활용지도사 ▲문서작성·데이터 관리 자격증 과정 ▲전래놀이지도사 ▲노인여가활동지도사 ▲제과기능사 등이며 과정별 20명씩 선발해 전문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이론교육과 실습을 거쳐 자격 취득까지 이어지며, 경로당·어린이집·공공기관 등 지역 현장에서 실습 활동도 진행한다. 과정별 5만 원의 자부담이 있으며, 수료 후에는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동과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양천구에 거주하는 60세 이상(1966년 3월 24일 이전 출생자) 어르신이다. 단, 전래놀이지도사 과정은 65세 이상만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해누리타운 3층 양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청남도가 고유가 시대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교통체계 전환을 앞당기기 위해 수소버스 도입 확대에 본격 나섰다. 충남도는 1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15개 시·군과 도 교육청 관계자, 운수업체, 수소 생산기업, 충전소 설치 사업자 등 민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정수소路(로) 이음 민관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도가 제시한 ‘2030년 수소차 1만8000대 보급 및 수소충전소 200기 구축’ 목표 달성을 위한 실행 전략이 집중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수소 교통체계 전환을 위해 차량 보급과 인프라 구축을 동시에 추진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도는 특히 대중교통 분야의 ‘경유차 제로(zero)화’를 선언하고, 노후 시내버스 교체 시 수소버스를 우선 도입해 친환경 교통 전환을 가속화할 것을 운수업체에 요청했다. 경제성 측면에서도 수소버스의 경쟁력이 강조됐다. 연간 10만㎞ 주행 기준 저상 수소버스의 연료비는 약 2230만 원으로, CNG 버스 대비 약 4550만 원, 전기버스 대비 약 1240만 원의 비용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고상 수소버스 역시 연간 약 1750만 원 수준의 연료비로 디젤버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코스닥 상장사였던 디에스티(DST)를 둘러싼 경영권 분쟁과 자본시장 범죄 의혹이 법원 판결 이후에도 여전히 진행형인 사건으로 남아 금융·법조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일부 경영진에게 실형이 선고됐지만 수백억 원대 횡령·배임 의혹 사건이 별도 재판으로 이어지면서 사건의 실체가 완전히 규명되지 않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디에스티 전 대표이사 김모 씨는 사기 및 주가조작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서울남부지방법원은 2025년 12월 16일 김 씨가 한강홀딩스 측 주식을 편취하고 주가조작을 주도한 혐의를 인정해 징역 3년과 벌금 5억 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공범으로 기소된 전 대표이사 주모 씨에게도 징역 1년 6개월과 벌금 3억5천만 원을 선고했으며, 함께 기소된 관련자 3명에게는 각각 벌금형을 내렸다. 다만 이번 판결은 사건 전체의 종결이 아닌 일부 범죄 사실에 대한 판단에 그친다는 점에서 논란은 이어지고 있다. 한강홀딩스 측은 두 전직 대표를 상대로 224억 원 규모 횡령·배임 혐의를 추가 고발한 상태다. 검찰 수사 과정에서 일부 횡령 정황이 포착되며 사건은 별도로 기소됐고,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재판이 진행 중이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 아산시가 공동주택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며 생활 불편 해소와 지역 현안 해결 방안 모색에 나섰다. 아산시는 11일 아산테크노밸리 이지더원2단지 아파트를 방문해 입주민들과 공동주택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주거 환경 개선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다양한 생활 불편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주민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입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생활환경 개선 방안과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특히 주민들은 가로등 추가 설치, 교통신호 체계 개선, 주차 공간 확충, 버스 승강장 정비 등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건의사항을 제시하며 실질적인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오세현 시장은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법을 찾는 소통 행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며 “제안된 사항은 관련 부서와 면밀히 검토해 정책과 행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청남도가 드론을 활용한 생활 물류와 행정서비스 혁신을 위해 드론 실증사업을 대폭 확대한다. 충남도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에 도내 6개 시가 최종 선정돼 국비 14억 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은 드론 배송과 레저, 공공서비스 등 지역 특화 활용 모델을 발굴하고 상용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국가 공모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아산·논산·당진 등 3개 시가 신규 참여해 드론 기반 행정서비스와 생활 물류 혁신 모델을 새롭게 실증한다. 아산시는 드론과 지리정보 인공지능(GEO AI) 기술을 활용해 도시 변화 탐지와 소형 드론을 통한 지하시설물 측량을 추진한다. 논산시는 딸기엑스포와 연계해 농특산물을 드론으로 배송하는 ‘드론 하이패스 배송’ 모델을 실증하며, 당진시는 서해안 섬 지역을 대상으로 물류 배송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난해에 이어 선정된 공주·보령·서산시는 드론 배송과 재난 감시 등 기존 실증사업을 고도화하며 운영 범위를 확대한다. 임택빈 충남도 토지관리과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드론을 활용한 생활밀착형 서비스 실증을 도내 여러 지역에서 추진할 수 있게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현대자동차그룹의 자율주행 합작사 모셔널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전기차 기반 로보택시 시범 운행에 나선다. 차량공유 플랫폼 우버와 협력해 ‘아이오닉 5 로보택시’를 실제 호출 서비스에 투입하며 상용화 가능성을 시험하는 단계다. 모셔널은 1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우버 플랫폼을 통해 아이오닉 5 로보택시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라스베이거스대로 주변의 리조트 월드 호텔, 도심 다운타운, 타운스퀘어 상업지구 등 주요 관광·상업 지역을 중심으로 우선 제공된다. 향후 운행 구역은 단계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이용 방식은 기존 우버 호출과 동일하다. 고객이 우버 앱으로 차량을 요청했을 때 이동 경로가 서비스 구역에 포함되면 아이오닉 5 로보택시가 자동 배차된다. 승객은 추가 요금 없이 일반 차량과 같은 요금으로 로보택시를 이용할 수 있으며, 원할 경우 일반 차량으로 재배차를 요청할 수도 있다. 차량이 픽업 지점에 도착하면 승객은 앱을 통해 차량 문을 열고 탑승한다. 탑승 후에는 차량이 음성 안내로 환영 메시지와 안전벨트 착용 등을 안내한다. 이동 중 도움이 필요할 경우 우버 앱을 통해 상담원과 연결되는 기능도 제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국내 상장사들의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기업 10곳 가운데 6곳 이상이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어닝 쇼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 대형 기업들이 전체 실적을 떠받쳤지만, 이를 제외한 상당수 산업에서는 수요 둔화와 일회성 비용 증가로 부진이 이어졌다. 15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증권사 3곳 이상이 실적 추정치를 제시한 상장사 246개 가운데 158개사(64%)가 시장 컨센서스(증권사 평균 전망치)보다 낮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반면 시장 예상치를 충족하거나 웃돈 기업은 88개사(36%)에 그쳤다. 컨센서스 대비 실적 괴리가 가장 컸던 기업은 크래프톤이다. 크래프톤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24억원으로, 시장 전망치였던 1232억원보다 98% 낮았다. 인건비 상승과 소송 관련 일회성 비용이 실적을 압박한 데다, 계절적 비수기에 따른 모바일 게임 매출 감소까지 겹친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호석유화학 역시 영업이익이 15억원에 그치며 컨센서스(483억원)를 97% 밑돌았다. 연말 수요 둔화와 원재료 가격 하락으로 합성고무 부문의 수익성이 크게 악화된 것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미국 액화천연가스(LNG) 기업과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에너지 협력 확대에 나섰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5일 일본 도쿄에서 미국 LNG 생산 기업 벤처 글로벌(Venture Global)과 장기 LNG 구매 계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계약식에는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와 마이클 세이블 벤처 글로벌 대표를 비롯해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더그 버검 미국 내무부 장관 등 한미 양국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미국이 14일부터 15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개최한 ‘인도·태평양 에너지 안보장관 및 비즈니스 포럼(IPEM)’을 계기로 마련됐다. 해당 포럼에는 한국을 포함한 인도·태평양 지역 12개국 정부와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에너지 안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앞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달 벤처 글로벌과 2030년부터 20년간 연간 150만 톤 규모의 LNG를 공급받는 장기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포럼을 계기로 양측이 공식 계약식을 진행하며 협력 관계를 재확인했다. 손재일 대표는 “이번 에너지 협력은 에너지 안보 강화를 위한 한미 간 굳건한 파트너십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현대자동차가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디 올 뉴 팰리세이드’ 일부 모델의 판매를 중단하고 이미 판매된 차량에 대해 자발적 리콜에 나선다. 최근 미국에서 전동시트 작동 과정에서 어린이가 끼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안전성 문제가 제기된 데 따른 조치다. 현대차는 15일 “디 올 뉴 팰리세이드 일부 트림에서 2·3열 전동시트를 접을 때 탑승자나 물체와의 접촉을 감지하지 못할 가능성이 확인됐다”며 해당 트림의 판매를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미 판매된 차량에 대해서는 이번 주 국토교통부와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리콜 계획을 신고할 예정이다. 리콜 대상은 이달 11일까지 생산된 차량 가운데 ‘2·3열 전동시트 자동 폴딩 기능’이 적용된 모델이다. 대상 규모는 국내 약 5만7,474대, 북미 약 7만4,965대로 추산된다. 이번 조치는 이달 7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발생한 사고가 계기가 됐다. 전동시트가 자동으로 접히는 과정에서 2세 여아가 좌석에 끼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으며, 좌석이 장애물을 감지해 작동을 멈추는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는 전동시트 폴딩 과정에서 탑승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역 내 전통주 산업 활성화와 지역 농산물 소비를 늘리기 위해 ‘전통주 소비활성화 지원사업’ 대상 사업장 6곳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지역 내 쌀 사용량과 수상경력, 지역 농산물 활용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원 대상으로 선정한 농업법인은 ▲제이1 ▲아토양조장 ▲주다솜 ▲제이앤제이브루어리 ▲부즈앤버즈미더리 ▲술샘이다. 시는 전통주 업체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총 5500만원 규모의 사업비를 들여 ▲배송비 ▲포장비 ▲제품 개발비 ▲홍보·판촉비 등을 지원한다. 용인은 전통주 산업 기반이 탄탄한 도시다. 경기도 내 지방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주류제조면허 업체가 활동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다수의 기업이 입상했다. 이 결과 미슐랭 가이드에 등재된 유명 요리사들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에도 입점하는 등 국내외에서 전통주의 가치를 높이고,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경기미 사용량도 가장 많아 지역의 농산물 소비 확대와 농가소득 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용인에 있는 주류면허를 소지한 업체들은 지난해 지역에서 생산한 240여톤의 쌀을 사용했다. 올해는 340여톤의 쌀을 상품 생산에 활용할 것으로 예상되며, 지역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0일과 13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작업 사고를 예방하고자 농업기계 보급자와 활용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트랙터와 관리기를 비롯해 동력분무기, 농업용 운반차, 전동 전지가위, 농산물 건조기, 볍씨 온탄소독기 등 다양한 농업기계의 올바른 사용법과 안전수칙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이번 교육에서는 농업인이 현장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실습 교육을 강화했다. 관리기와 트랙터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운용 교육은 물론 관리기를 직접 점검하고, 고장 진단 수리할 수 있는 능력 향상할 수 있는 실습을 병행했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직접 엔진오일 점검, 벨트 장력 조절, 여과기 세척 등 기초 정비 기술을 익혔다. 센터 관계자는 “농기계 사고는 한순간의 방심으로 큰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안전 교육과 사전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농기계 조작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고장 시 대응 능력을 키워 안전하고 효율적인 영농 활동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6일부터 4월 15일까지 한 달간 용인시민과 국민 전체를 대상으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및 조속 추진을 위한 서명운동’을 펼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서명운동은 경기남부광역철도, 경기남부횡단선(반도체선), 경강선 연장선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줄 것과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됐으나,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 선정되지 않은 분당선 연장선을 조속히 추진해 줄 것을 국토교통부 등에 요청하는 차원에서 진행된다. 시는 경기남부광역철도 등 중요 노선을 공유하는 인근 도시와 함께 서명운동을 전개하며, 선거관리위원회 검토도 거쳤다.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 서명부를 비치해 주민들이 서명할 수 있게 할 방침이다. 온라인 서명도 가능하다. 온라인(naver.me/Gxr4AfwW) 홍보물에 있는 QR 코드 등으로 서명에 참여할 수 있다. 이상일 시장은 “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대한 검토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철도 교통망 확충에 대한 용인 시민 열망이 매우 크다는 것이 확인되면 좋겠다”라며 “이번 서명을 통해 시민의 뜻이 명확히 전달돼 경기남부광역철도, 경기남부횡단선(반도체선), 경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14일 동탄다원이음터에서 ‘2026년 화성시 장학관 입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화성시장학관 신규 입사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장학관 운영과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시의회 의장, 이준석 국회의원, 전용기 국회의원, 화성시의회 시의원, 임선일 화성시인재육성재단 대표이사와 2026년도 화성시장학관 입사생 및 학부모 등 3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입사생 선서, 주요 내빈 축사, 2025년 장학관 입사생들이 모은 기부금 전달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화성시장학관 생활 안내와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돼 입사생들에게 장학관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화성시장학관이 학생들이 꿈을 향해 도전하는 과정에서 든든한 기반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집중하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장학관 운영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바로 화성의 미래”라며 “장학관에서의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더 큰 꿈을 키우고, 훗날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동웅 구로구청장 예비후보가 15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예비후보자로서 본격적인 선거 운동의 막을 올렸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 정관계 인사와 지지자들이 대거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 정계 주요 인사 대거 집결… ‘압도적 지지’ 확인 이날 현장에는 이인영 국회의원(구로갑, 전 통일부 장관)을 비롯해 김인제 서울시의회 부의장, 박칠성 서울시의원, 구로구의회 의원 및 지역 내 주요 단체장들이 참석해 박동웅 후보의 앞날을 격려했다. 특히 이인영 의원은 축사를 통해 박 후보의 전문성과 추진력을 높이 평가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 영상 축사 릴레이… “박동웅은 구로의 미래”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당내 주요 인사들도 영상 메시지를 통해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윤건영 국회의원(구로을),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장, 박찬대 의원, 김병주 의원(남양주을), 유은혜 전)교육부 장관 등이 영상을 통해 박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를 축하하며, 구로 도약을 위한 박 후보의 역할에 기대를 나타냈다. ■ 박동웅 후보 “구로대전환, 말이 아닌 행동으로 증명할 것” 박동웅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구로의 새로운 미래를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진석범 화성시장 예비후보가 14일(토) 화성 기천리에서 주민들과 차담회를 갖고 서부권 발전과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차담회에서 주민들은 기천리 앞 호수공원 생태공원 조성 계획이 더 이상 추진되지 않고 있는 점과 우정읍·장안면 등 서부권 지역의 발전이 더디다는 문제를 지적하며,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정책 추진을 요청했다. 진 예비후보는 모두발언에서 “화성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서부권 특화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화성이 제대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서부권이 새로운 성장 축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구상도 제시했다. 그는 “외부 방문객들이 동탄역에서 ‘화성 시티버스(가칭)’를 이용해 화성의 다양한 지역을 둘러볼 수 있는 관광 루트를 만들겠다”며 “서부 지역에 젊은 층과 관광객이 찾는 새로운 문화·관광 콘텐츠를 만들어 지역 활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또한 화성의 대표 산업과 자원을 활용한 지역 브랜드 강화 필요성도 강조했다. 진 예비후보는 “화성은 전국적인 김 생산지임에도 불구하고 원물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해 브랜드가 형성되는 경우가 많다”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4일 동천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용인특례시 청소년 미래인재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용인미래교육센터가 주관한 이 특강은 용인의 청소년들이 창의적 사고와 글로벌 시각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이상일 시장은 특강에 참석해 대한민국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청소년들을 응원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동천청소년문화의집 시설을 둘러보고, 강사들의 특별한 강연을 듣고 용인의 교육발전과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특례시는 지역의 청소년이 용인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오늘 강의가 진행되는 동천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의 꿈을 키워주기 위한 공간으로 수준 높은 시설을 갖추고 있는 만큼 많이 이용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시장 취임 이후 청소년을 대상으로 특강을 여러번 했는데, 관찰력과 상상력, 그리고 물음표를 강조해 왔다"며 "여리분들이 어디서든 사물을 유심히 관찰하고 상상력을 발휘하면서 물음표를 던진다면 해법을 찾고 어떤 창조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오늘 특강을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4일 포은아트홀 이벤트홀에서 ‘2026년 제1차 진로진학레시피’ 학부모 특강을 진행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특강에 참석해 용인의 학생들이 대한민국을 이끄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환경 개선과 교육프로그램 마련에 적극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이상일 시장은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고교학점제와 대학입시제도 변화에 학생들이 혼란을 겪지 않도록 돕기 위해 매년 진로진학레시피를 마련해 운영 중”이라며 “용인삼계고 교사로 재직하면서 경기도교육청 대입지도 리더 교사로 활동하는 조보경 선생님과 대성학원에서 35년 동안 학생들의 대학입학 컨설팅을 해온 입시전문가 이영덕 선생님의 특강은 학부모님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 시장은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 진행을 비롯해 다양한 변화를 통해 성장하는 용인특례시는 인구도 갈수록 증가하는 만큼 교육 역량과 인프라도 강화해 나가야 한다”며 “시는 초중고교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진로탐색 프로그램들을 가동하고 있으므로 학부모님들께서도 많은 관심을 기울이셔서 유익한 정보와 지혜를 얻으시기 바란다”고 했다.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용인미래교육센터가 주관하는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봄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급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학교 및 유치원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3월 26일까지 위생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구는 매년 상·하반기로 나누어 집단급식소에 대한 정기 위생점검을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상반기 46개소, 하반기 38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강서양천교육지원청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점검으로, 급식이 본격적으로 운영되는 시기에 맞춰 식중독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급식 위생 안전관리 전반을 집중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품보관 및 취급기준 준수여부 ▲조리 종사자 개인위생관리 ▲소비기한 경과 식품 사용 여부 ▲보존식 보관 관리 ▲식재료 세척 및 위생관리 등이다. 특히 급식에 자주 사용하거나 식중독 발생 우려가 큰 조리식품과 조리기구 등에 대해서는 수거검사를 병행해 식중독균 검출 여부도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식품위생법 위반 등 중대한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구는 급식 종사자를 대상으로 식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2026년 상반기 숲 태교 프로그램을 4월~5월에 걸쳐 6주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태아와 함께 숲에서 소풍하기’라는 주제로, 임신부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출산을 돕기 위해 호암산 치유의 숲 내 태교센터에서 태교를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임산부가 자연 속에서 심신을 안정시키고 태아와 교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중반(임신부 대상) 6회와 주말반(임신부와 배우자 동반 참여) 6회로 1회당 2시간 30분씩 6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숲 향기 태교 ▲숲 소리 태교 ▲숲 색채 태교 ▲숲 공예 태교 ▲숲 명상 태교 ▲숲 태담 태교 등이다. 복권위원회,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등의 지원을 받으며 금천구보건소와 산림치유지도사·숲태교지도사로 구성된 풀빛문화연대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자세한 교육일정은 금천구보건소 누리집 ‘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신 16~32주의 금천구 임산부와 배우자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 신청은 16일부터 ‘서울시 임신·출산 정보센터’를 통해 할 수 있다. 선착순 마감한다. 구 관계자는 “숲에서 경험할 수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대학동 고시촌 일대 독거 중장년층의 고립감을 해소하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특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구는 오는 3월 20일(금)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대학동 소재 ‘참소중한센터(신림로19길 77, 스타하우스 101호)’에서 이웃과 함께 마음을 나누는 행사를 개최한다. 대학동은 1인 가구 밀집 지역으로,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한 이웃 간의 정서적 교류가 무엇보다 중요한 곳이다. 이에 관악구보건소는 홀로 일상을 꾸려가는 주민들이 잠시 휴식하며 서로를 격려할 수 있도록 동네 사랑방인 ‘참소중한센터’를 활용해 이번 자리를 기획했다. 행사는 차 한 잔을 나누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며, 관악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참여 주민들은 ‘우울감 선별검사(PHQ-9)’를 통해 자신의 마음 건강 상태를 면밀히 살피는 시간을 갖는다. 검사 결과에 따라 필요한 경우 전문 상담사의 맞춤형 심층 상담을 즉석에서 제공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특히 주변 이웃의 위기 징후를 파악하고 돕는 ‘보고 듣고 말하기’ 교육도 병행한다. 참여자들은 이를 통해 따뜻한 안부 인사법부터 경청의 자세, 위기 상황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영국의 글로벌 금융그룹 스탠다드차타드(회장 빌 윈터스, Bill Winters)와 글로벌 비즈니스 및 디지털 자산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글로벌 금융 환경의 급속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양사의 해외 네트워크와 금융 역량을 결합,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과 빌 윈터스 스탠다드차타드그룹 회장을 비롯한 양사의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해 글로벌 금융 시장과 디지털 자산 등의 협력 방향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사는 각 사의 강력한 해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IB, 자금시장, 외국환 등 다양한 글로벌 금융에서의 협업 다각화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글로벌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가기로 협의했다. 또한, 디지털 자산 등의 미래 금융 영역에서도 상호 협력을 통한 시너지 창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하나금융그룹과 스탠다드차타드그룹이 보유하고 있는 폭넓은 글로벌 네트워크와 다양한 금융 노하우의 파트너십은 글로벌 금융 분야에서 강력한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사태와 관련해 한국을 포함한 주요 국가들에 군함 파견을 요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시도로 영향을 받는 국가들은 해협의 개방과 안전을 유지하기 위해 미국과 함께 군함을 보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특히 중국·프랑스·일본·한국·영국 등을 언급하며 이들 국가가 해협 안전 확보를 위한 해군 전력 파견에 나설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인위적 제약으로 영향을 받는 국가들이 함정을 보내 이란의 위협으로부터 호르무즈 해협을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만 한국 정부가 미국으로부터 공식적인 군함 파견 요청을 받았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재 이란의 군사력이 상당 부분 약화됐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드론 공격이나 기뢰 설치, 근거리 미사일 발사 등 제한적 위협은 여전히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우리는 이미 이란의 군사력을 크게 무력화했지만, 드론이나 기뢰 등으로 해협을 위협할 가능성은 남아 있다”고 밝혔다. 이어 “동맹국들이 군함을 보내는 동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상법 개정으로 자사주 소각이 사실상 의무화되면서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대규모 자사주 소각에 나서고 있다. 특히 재계 1·2위인 삼성과 SK에서만 약 20조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이 예정되면서 주주환원 정책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다만 기업의 자본 운용 전략이 제한될 수 있다는 우려도 동시에 제기된다. 14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상반기 약 16조원 규모(8700만주)의 자사주를 소각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1월 10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발표했으며, 이 가운데 3조원 규모는 이미 소각을 완료했다. SK㈜도 이달 10일 약 4조8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 계획을 공시했다. 이는 발행주식의 약 20%에 해당하는 규모로, 임직원 보상분을 제외한 보유 자사주 대부분을 소각하는 내용이다. 이 밖에도 주요 대기업들이 잇따라 자사주 소각에 나서고 있다. 현대차는 다음 달 말까지 4000억원 규모, LG㈜는 상반기 중 2500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을 추진하고 있으며, 포스코홀딩스와 한화도 각각 6351억원, 5608억원 규모의 소각 계획을 밝혔다. 재계의 이 같은 움직임은 최근 공포·시행된 3차 상법
지이코노미 유주언 기자 | 로봇 시스템 통합(SI) 전문기업 고성엔지니어링이 드론 데이터 기업 한컴인스페이스와 손잡고 지상 로봇과 공중 드론을 결합한 차세대 통합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 양사는 현대차 로보틱스랩의 ‘모베드(MobED)’를 기반으로 조선소·발전소·제철소 등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지상·공중 협업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며 스마트 산업 인프라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로봇 시스템 통합(SI) 솔루션 기업 고성엔지니어링이 우주·항공·지상 데이터 인텔리전스 기업 한컴인스페이스와 손잡고 지상과 공중을 아우르는 차세대 로봇·드론 통합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 고성엔지니어링은 한컴인스페이스와 ‘지상·공중 연계형 로봇·드론 통합 플랫폼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스마트시티, 국가 안보, 재난 대응, 산업 안전, 물류 시설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한 지능형 솔루션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모베드와 드론을 연계한 통합 플랫폼 기획 및 기술 협력 ▲로봇·드론 간 통신과 관제 시스템 구축 ▲데이터 융합 기술 연구 ▲지상·공중 협업 PoC(개념검증) 및 실증 프로젝트 수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진석범 화성시장 예비후보가 13일(금) 국회의원회관에서 조정식 대통령비서실 정무특별보좌관과 차담회를 갖고 민생 중심의 ‘먹사니즘’ 정책과 화성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차담회에는 먹사니즘전국네트워크 관계자들도 함께 참석했다. 이종걸 이사장, 박성수 고문, 신복용 사무총장, 최충민 특별위원회 단장, 박상진 강원네트워크 대표, 남정숙 문화예술특별위원회 위원장, 이상찬 사회적경제특별위원회 위원장, 맹희석 하남네트워크 대표, 장백래 대외협력국장 등이 참석해 민생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조정식 특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변호사 시절 민주당 대변인단에서 함께 활동했던 오랜 정치적 동지로,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 시절에도 함께하며 국정 철학을 공유해 온 인물이다. 또한 6선 국회의원으로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한미의원연맹 회장,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이날 차담회에서는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를 중심에 두는 ‘먹사니즘’ 정책을 지방행정과 어떻게 연결할 것인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진 예비후보는 청와대 선임행정관 시절 추진했던 ‘그냥드림’ 사업의 전국 확산 사례를 소개하며, 현장 중심 민생 정책이 제도화될 수 있는 가능성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3일 오후 대전광역시에 있는 한국기계연구원(KIMM)을 찾아 류석현 원장을 비롯한 연구원들과 반도체 경쟁력 강화와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상일 시장은 류 원장, 오정석 자율제조연구소장, 박찬훈 AI로봇연구소장, 이용규 성과확산본부장, 강우석 반도체장비연구센터장, 김재윤 기업지원실장과 차담회를 갖고 기계연구원과 기업의 협력 사례를 청취했다. 또한 기계연구원이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연구 역량과 각종 인프라, 기업 협력 사례를 보며 용인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소재‧부품‧장비 기업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차담회에 이어 강우석 센터장의 기계연 소개와 김재윤 실장의 기계연-기업 간 협력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이상일 시장은 첨단로봇연구센터와 반도체장비연구센터를 방문해 노광‧증착‧식각 등 웨이퍼공정과 조립‧검사 등의 패키징공정 제조장비를 둘러봤다. 이상일 시장은 “창립 50주년을 맞은 기계연구원 본원에 직접 와 류석현 원장님과 연구원분들을 만나서 반갑다. 용인에 자리를 잡고, 용인에 오고자 하는 반도체 기업과 첨단산업 기업들이 지난 1월 기계연구원과의 협약 소식을 듣고 매우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진석범 화성시장 예비후보가 12(목) 화성 수공예협회와 간담회를 갖고 지역 수공예인들의 활동 환경과 문화예술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에는 화성 수공예협회 맹경희 회장과 박미란 부회장 등 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회 측은 “일반적으로 공예가 취미 활동으로 인식되는 경우가 많지만 수공예인에게는 예술 활동이자 생계와도 연결된 중요한 분야”라며 “수공예는 예술성과 경제성을 함께 갖춰야 지속 가능한 활동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방 운영 역시 예술 활동과 소상공인 활동의 성격을 동시에 갖고 있는 만큼 안정적인 활동 기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화성시의 문화예술 기반이 아직 충분히 형성되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하며, 장기적으로는 ‘화성 하면 수공예’라는 도시 정체성을 만들어가고 싶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협회 측은 공공기관 지원에만 의존하기보다는 자립성과 주도성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는 뜻도 밝혔다. 진 예비후보는 “수공예인들이 창의성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공간과 예산 지원을 고민하겠다”며 “문화예술은 시민이 주도하고 행정은 이를 지원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최창남)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배우 박신혜가 한부모가정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다시 한번 선한 영향력을 입증했다. 기아대책은 박신혜 홍보대사가 2012년부터 전 세계 팬들과 함께해 온 '별빛천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한부모가정 지원을 위한 후원금 1억 원을 기탁했다고 13일 밝혔다. ■ 드라마 속 ‘홍금보’의 공감, 현실의 온기로 이어지다 이번 후원은 지난 3월 8일 종영한 tvN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주인공 '홍금보' 역을 맡았던 박신혜의 진정성 있는 고민에서 시작됐다. 박신혜는 작품 속 인물들을 통해 한부모가정이 마주한 현실적인 어려움과 책임의 무게를 깊이 공감하게 되었으며, 이것이 실제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박신혜 측은 "극 중 301호 기숙사에서 마주했던 한부모가정의 현실과 고민을 보며, 비슷한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고 싶었다"고 전했다. ■ 경제적·정서적 자립 돕는 실무적 지원 기아대책은 기탁된 후원금을 바탕으로 경제적·정서적 사각지대에 놓인 한부모가정을 선발해 생계비 및 양육 지원 등 맞춤형 지원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홀로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롯데백화점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더콘란샵(The Conran Shop)’이 3월 13일(금)부터 22일(일)까지 10일간 연중 최대 규모의 행사인 ‘더콘란샵 위크’를 진행한다. 지난해 강남점에서만 열렸던 이번 행사는 올해 강남점, 본점, 잠실점, 동탄점 등 전점으로 확대됐다. 행사 기간 동안 프리미엄 가구와 디자인 소품 등 수백 여종의 상품을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 이광호 작가 손잡고 첫 PB 가구 ‘DDEE’ 소파 론칭 올해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국내 유명 디자이너 이광호 작가와 협업한 더콘란샵의 첫 번째 PB(자체 브랜드) 가구를 선보인다는 점이다. 이번 프로젝트(TCSXwekino&kwangho Lee)는 국내 가구 브랜드 ‘위키노(WEKINO)’와 함께 제작한 모듈형 소파 ‘DDEE(디디)’를 통해 공간 연출과 전시까지 아우르는 확장된 콘텐츠를 제공한다. ‘DDEE’ 소파는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독립적으로 사용하거나 자유롭게 결합할 수 있는 디자인이 강점이다. 더콘란샵 강남점 2층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소재와 구성에 따라 500만 원대부터 2,000만 원대까지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HLB그룹이 오는 4월 17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암 학술대회 ‘미국암연구학회 연례학술대회(AACR 2026 Annual Meeting)’에 참가해 그룹 내 주요 항암 파이프라인의 최신 연구 성과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AACR은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유럽종양학회(ESMO)와 함께 세계 3대 암 학회로 꼽히는 권위 있는 행사로, 전 세계 암 연구자와 제약·바이오 관계자들이 모여 최신 치료법과 연구 데이터를 공유하는 자리다. HLB이노베이션의 미국 자회사 베리스모 테라퓨틱스(Verismo Therapeutics)는 고형암 대상 CAR-T 치료제 ‘SynKIR-110’의 미국 임상 1상 중간 결과를 이번 학회에서 처음으로 공개한다. 그간 임상 디자인과 진행 상황이 소개된 적은 있으나, 실제 환자 투여 데이터가 공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글로벌 학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SynKIR-110은 독자적인 ‘KIR-CAR’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기존 CAR-T 치료제의 한계로 지적되어 온 T세포의 과도한 활성화 및 ‘세포 탈진(T-cell exhaustion)’ 문제를 극복하도록 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에코 헤리티지 뷰티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개강 시즌을 맞아 서울 주요 대학 캠퍼스에서 진행한 ‘그린티 밀크 보습 에센스’ 무빙팝업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무빙팝업은 새 학기를 맞이한 대학생 고객들을 직접 찾아가 바쁜 캠퍼스 일상 속에서도 간편하고 강력하게 피부 보습을 관리할 수 있는 스킨케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지난 10일 경희대학교를 시작으로 11일 숙명여자대학교, 12일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차례로 열렸으며, 3일간 총 2,400여 명의 학생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뤘다. 팝업 현장은 ‘SUPERCHARGED(슈퍼차지드)’라는 테마 아래 대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3가지 체험존으로 구성됐다. ▲제품을 직접 바르고 제형을 느껴보는 ‘Skin Charge Zone’ ▲간단한 퀴즈를 통해 제품 정보를 익히는 ‘Super Charge Zone’ ▲개강의 설렘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Fun Charge Zone(포토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오픈 직후부터 긴 대기줄이 형성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의 주인공인 ‘그린티 밀크 보습 에센스’는 이니스프리의 시그니처 원료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잠실 롯데월드몰이 K-패션의 새로운 얼굴로 떠오른 신흥 브랜드 ‘미세키서울(MISEKI SEOUL)’의 팝업스토어를 선보이며 Z세대 고객 잡기에 나선다. 롯데월드몰은 지하 1층 광장에서 13일(금)부터 오는 26일(목)까지 14일간 ‘미세키서울’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 독특한 세계관과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팬덤 형성 2023년 론칭한 ‘미세키서울’은 가상의 일본인 디자이너 ‘미세키 레이(Miseki Rei)’라는 독창적인 페르소나를 내세워 빠르게 팬덤을 구축한 신진 브랜드다. 일본 특유의 감도 높은 스타일과 서울의 역동적인 트렌드를 조화롭게 풀어낸 디자인으로, 개성을 중시하는 Z세대 사이에서 최근 가장 주목받는 브랜드 중 하나로 꼽힌다. ■ 아이브(IVE) 레이 협업 컬렉션 등 풍성한 이벤트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인기 걸그룹 아이브(IVE)의 멤버 레이와 함께한 선발매 컬렉션을 오프라인에서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어 팬들과 패션 피플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행사 기간 동안 풍성한 구매 혜택도 마련됐다. 팝업스토어에서 판매되는 신상품에 대해 15~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5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아이브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아모레퍼시픽이 글로벌 AI 플랫폼인 OpenAI의 챗GPT(ChatGPT)에 ‘아모레몰’ 앱을 공식 출시하며 인공지능 기반의 뷰티 쇼핑 혁신에 나섰다. ‘앱 인 챗GPT(챗GPT 앱)’는 OpenAI가 2025년 10월 공식 오픈한 서비스로, 전 세계 9억 명 이상의 사용자가 대화 도중 별도의 이동 없이 다양한 외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아모레퍼시픽은 국내 뷰티 업계 최초로 이 플랫폼에 입점하여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AI 에이전틱 커머스’ 경험을 선사한다. ■ 대화로 찾는 인생템… 성분 비교부터 맞춤 추천까지 아모레몰 챗GPT 앱은 사용자가 챗GPT와 대화하면서 아모레퍼시픽의 다양한 브랜드 제품을 탐색하고 비교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사용자가 본인의 피부 타입이나 고민, 사용 목적 등을 입력하면 챗GPT가 아모레퍼시픽의 방대한 뷰티 데이터와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최적의 제품을 추천한다. 단순한 제품 나열을 넘어, 제품 간 성분 차이나 효능, 가격 비교까지 대화형으로 상세하게 확인할 수 있어 마치 전문 뷰티 카운슬러와 상담하는 듯한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 ‘AI First’ 전략…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HLB제넥스가 주요 효소 제품의 판매 확대에 힘입어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달성하며 경영 정상화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HLB제넥스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대비 22.41% 증가한 433억 7,032만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특히 영업이익 약 12억 원, 당기순이익 약 229억 원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모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이번 실적 개선의 일등 공신은 산업용 효소인 ‘카탈라제(Catalase)’다. 카탈라제는 반도체 생산 공정에서 발생하는 잔류 과산화수소를 물과 산소로 분해하는 친환경 세정 효소다. 최근 반도체 업황이 회복세에 접어들고 국내 주요 반도체 기업으로의 납품 물량이 크게 늘어나면서 매출 성장을 주도했다. 업계에서는 반도체 슈퍼사이클 흐름과 맞물려 관련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식품용 효소 부문에서는 ‘락타아제(Lactase)’의 활약이 돋보였다. 락타아제는 유제품 내 유당을 분해하는 효소로, 최근 ‘락토프리(Lactose-free)’ 시장의 급성장에 따라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HLB제넥스는 글로벌 식품 기업을 중심으로 공급망을 확장하며 안정적인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의회가 주민자치 정책 연구성과의 실질적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본격적인 연구활동에 착수했다. 도의회는 13일 충남창업마루나비 IR룸에서 ‘주민자치회 연구자료 활용 방안 연구모임’ 발족식과 첫 회의를 열고 향후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그간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 연구가 진행됐으나, 제도 개선과 정책 실행으로 충분히 연결되지 못했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번 연구모임은 기존 연구성과를 종합 분석·정리하고 정책과 제도에 실질적으로 반영할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둔다. 연구성과가 정책으로 연계되지 못한 원인을 진단하고, 행정 및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활용 기반 마련이 핵심 목표다. 연구모임은 이현숙 의원(비례·국민의힘)이 대표를 맡았으며, 충남연구원 장창석 연구원이 간사를 맡았다. 또한 박정수 의원(천안9), 신한철 의원(천안2)등 11명이 참여해 주민자치 정책 발전 방향과 연구성과 활용 방안을 논의한다. 이현숙 의원은 “그동안 주민자치 관련 연구가 꾸준히 진행됐지만, 연구 결과가 정책으로 이어지는 과정에는 보완이 필요하다”며 “이번 연구모임을 통해 기존 성과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주민자치 정책이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부산 가덕도 신공항 건설을 앞두고, 대항마을에서 위장전입 의혹이 확산되며 주민들이 관계기관의 전면 수사를 촉구하고 있다. 일부 주민들은 실제 거주하지 않는 인원이 개발 보상과 이주 대책을 노리고 주소지만 옮겼다고 주장하며, 국민 혈세 낭비를 방지하기 위해 신속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원주민들은 “특별법 통과 전후로 마을 인구 구조가 급격히 변했다”며 실거주 여부 확인과 보상 대상자 검증을 요구하고 있다. 주민 A씨는 “모르는 이름이 주민 명단에 늘었지만 실제 생활에서 본 적 없는 사람들이 있다”며, “오래 살아온 주민들의 권리가 침해될까 걱정된다”고 말했다. 일부 전입자는 실제 생활 기반 없이 주소지만 등록한 채 주민 자격을 주장하고, 향후 지급될 이주택지와 생계 지원 대상에 포함되려 한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주민대표 조직 운영권을 둘러싼 갈등까지 겹치면서, 신공항 개발 과정에서 보상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가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전문가들은 “대형 개발사업에서는 보상 기대 심리가 작동하며, 실제 거주 여부와 권리 인정 기준이 충돌하는 전형적 갈등 구조가 나타난다”며 선제적 조사와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현재 관계기관의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