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한국콜마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AI 기반 '스카 뷰티 디바이스(Scar Beauty Device)'가 뷰티테크 부문 최고혁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디지털헬스 부문에서도 혁신상을 받으며 2관왕을 달성했다. 최고혁신상은 혁신성과 디자인, 기술력 등 모든 평가 항목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기술에만 수여되는 상으로, 올해 뷰티테크 부문 혁신상 수상작 10개 중 가장 주목할 만한 기술로 선정됐다. 지난해 신설된 이 상은 글로벌 빅테크 기업인 삼성전자가 첫 수상자로 이름을 올리며 화제를 모았다. 올해는 글로벌 화장품 ODM 기업인 한국콜마가 두번째 수상기업으로 선정됐으며 뷰티기업으로서는 최초다. 뷰티테크 부문 최고혁신상을 수상한 '스카 뷰티 디바이스'는 상처 치료와 메이크업 커버를 한 기기로 해결하는 세계 최초 원스톱 통합 디바이스다. 기존에는 상처가 나면 스스로 연고를 바르고 메이크업을 통해 상처를 가렸다면, 이 기기를 활용하면 10분만에 치료와 미용을 동시에 마무리 할 수 있다. 이 기기의 핵심은 AI 빅데이터와 압전 미세 분사 기술(피에조 일렉트릭 플레이팅: Piezo-Electric Plating)이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고창군의회(의장 조민규)는 6일 신청사 본회의장에서 조민규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전원과 심덕섭 고창군수, 의회사무과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희망찬 새해를 다짐하는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조민규 의장의 신년사, 심덕섭 군수의 덕담, 군의원들의 신년 인사, 떡케이크 커팅 순으로 진행되며 새해 의정 각오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 조민규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희망찬 2026년 병오년, 거침없이 광야를 달리는 붉은 말의 기상처럼 군민 여러분의 삶의 터전에 지치지 않는 활력이 넘치고, 뜻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고창군의회는 군민의 삶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이자 미래를 여는 동반자로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조 의장은 새해 의정 방향으로 ▲한빛원전 수명 연장 등 당면 현안에 대한 단호한 대응과 군민 생명·안전 최우선 수호 ▲8,801억 원 예산이 군민에게 체감되는 복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촘촘한 의정 구현 ▲노을대교, 서해안 철도 등 핵심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집행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특히 그는 “고창이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가 필수·중증의료 기능 강화를 목표로 하는 내포신도시 종합의료시설 건립 2단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도는 6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박정주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성만제 보건복지국장, 홍성의료원, 충남공공보건의료지원단,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포 종합의료시설 건립사업(2단계)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용역 수행기관이 과업 수행체계와 추진 일정 등 전반적인 용역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2단계 사업의 타당성 검증과 실효성 있는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주요 검토 사항을 중심으로 참석자 간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내포 종합의료시설 2단계 사업은 지역 필수·중증의료 기능 강화를 목표로 ▲의료 수요 분석을 통한 적정 시설 규모 검토 ▲단계별 사업 추진 전략 수립 ▲재정투자 계획 및 운영 방안 마련 등을 주요 내용으로 추진된다. 도는 이번 용역을 통해 사업의 타당성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실행력 있는 기본계획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기본계획 수립 이후에는 한국지방행정연구원 타당성 조사 의뢰와 지방재정 투자심사 등 관련 행정절차를 순차적으로 이행해 사업을 본격화할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아산시가 지역화폐 아산페이의 2025년 누적 판매액이 3,723억 원을 기록하며 발행 이후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특히 12월 한 달 동안 591억 원이 판매돼 월 기준 역대 최대치를 경신하며, 지역 내 소비 촉진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났다는 평가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아산시는 2026년 아산페이를 중심으로 한 ‘지역경제 선순환 체계’를 본격 가동해 민생경제 회복 흐름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단순 소비 촉진을 넘어 자금 지원, 경영 안전망, 매출 채널 확장까지 유기적으로 연결해 지역경제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시는 2026년 아산페이를 4,000억 원 규모로 발행하고, 할인 구조를 11%(선할인 10%+후캐시백 1%)로 조정해 운영할 예정이다. 이는 정부 지원 여건과 재정의 지속가능성을 함께 고려한 결정으로, 혜택의 연속성을 유지하면서도 안정적인 제도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용자 저변 확대도 함께 추진된다. 기업 근로자와 대학생, 관광객 등 관내·외 이용자를 적극 유치하고, 14세 이상 사용 가능이라는 특성을 살려 중·고등학생 등 신규 이용층의 참여도 확대할 방침이다. 가맹점 확대를 위해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오세현 아산시장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아산의 미래 도약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오 시장은 6일 아산터미널웨딩홀에서 열린 온양문화원(원장 정종호) 주관 ‘2026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처럼 활력과 전진의 에너지로 새로운 목표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새해를 맞아 지역 각계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발전을 다짐하는 자리로,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 오치석 노인회장, 박종덕 충무회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온양문화원 회원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덕담을 나누며 지역 발전을 기원했다. 오 시장은 축사를 통해 “2026년은 아산이 더 큰 열정과 도전의 기운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해가 될 것”이라며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을 제시했다. 특히 그는 KTX 천안아산역 일대 광역복합환승센터 조성과 국립경찰병원 건립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또한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 연구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미래산업 육성을 통해 “아산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신성장동력 창출 거점이자 ‘제2의 실리콘밸리’로 도약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기진)이 ‘충청남도 적극행정 우수기관’에 4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충청남도가 도내 15개 시·군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추진 실적과 제도 개선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진행됐으며, 공공기관 가운데서는 단 2개 기관만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문화예술관광 정책 및 사업 추진 과정에서 관행적인 업무 방식을 개선하고, 민원 해결을 위한 선제적·능동적 대응을 강화해 왔다. 또한 타 기관과의 협업 확대와 현장 의견을 반영한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적극행정 문화를 조직 전반에 안정적으로 정착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기진 대표이사는 “4년 연속 적극행정 우수기관 선정은 전 임직원이 도민 중심의 행정을 실천해 온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형식과 관행에 얽매이지 않는 적극행정을 통해 문화예술관광 분야 공공서비스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고양시가 경기도에서 실시한 2025년 하반기 지방세 특별징수대책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2025년 상반기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된 데 이어 하반기에도 연속으로 1위를 차지해 고양특례시 체납징수 행정의 우수성과 전문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경기도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체납액 정리 실적 ▲가상자산 체납처분 실적 ▲가택수색 실적 등 3개 분야, 총 14개 지표를 종합 평가했다. 시는 수원·용인·성남·화성 등 대규모 지자체가 포함된 1그룹에서 압도적인 실적을 기록하며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가상자산 압류 처분과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가택수색을 적극 추진해 체납징수 실효성을 크게 높였으며, 체납자의 가상자산 보유 현황을 면밀히 분석해 체계적인 압류를 실시하고, 은닉재산 추적과 가택수색을 병행하는 등 강도 높은 체납처분을 전개했다. 이와 함께 ▲빅데이터 기반 맞춤형 징수대책 추진 ▲금융정보를 활용한 체납 신(新) 징수기법 활용 ▲경기도 최초 번호판 영치 전담 TF팀 운영 등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지방세 체납처분 정책을 펼치며 성실납세 문화 정착과 체납세 조기 정리에 크게 기여했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파주시가 율곡 이이 선생 학문과 철학을 체계적으로 계승하기 위해 추진 중인 '율곡문화진흥원' 설립을 위해 지난 6일 율곡 선생의 후손인 덕수 이씨 종중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장 접견실에서 치러진 이날 협약식 현장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한 파주시 관계자들과 덕수 이씨 대종회, 덕수 이씨 찬성공파 종회를 대표하는 인사와 율곡 선생의 종손이 참석해 율곡문화진흥원 설립 추진을 위한 상호 간 협력을 다짐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율곡문화진흥원 건립부지 확보 상호협조, 율곡문화진흥원 설립 기본계획 및 추진방향에 대한 협력, 율곡이이 선생 관련 종중 보유 역사·문화자료 제공, 사업 추진에 필요한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협약은 율곡 선생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파주시를 대표하는 역사·문화 자산을 체계적으로 발전시키는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강조하며 "율곡문화진흥원이 학술과 교육, 문화가 융합된 거점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율곡 종중과의 협력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율곡 종중 관계자 역시 "율곡 선생의 사상과 업적이 올바르게 계승되고 널리 공유될 수 있도록 파주시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고양시의회가 6일 코야드 코리아(COYAD KOREA, Council of Youth Anti-Drug)와 간담회를 갖고, 고양시 청소년 약물 오남용 예방과 관련한 교육 강화 및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코야드(COYAD)는 약물 오남용 예방과 청소년 보호를 목적으로 활동하는 미국 기반의 비영리 단체로, 청소년 대상 예방 교육과 리더십 프로그램, 커뮤니티 캠페인 등을 통해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최근 청소년을 둘러싼 약물 오남용 환경 변화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고양시 청소년들의 실태와 예방 교육의 중요성, 지역사회 차원의 대응 방안 등을 중심으로 폭넓은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아울러 청소년 보호 활동 강화를 위한 조직 정비 차원에서 코야드 코리아 안태성 사무총장은 새롭게 임명된 강태원, 이성수 부총재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김운남 의장은 코야드(COYAD) 뱃지를 전달하며 청소년 보호 활동에 대한 책임과 역할을 당부했다. 김운남 의장은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고양시 청소년 보호를 위해 필요한 정책과 교육 지원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고양문화재단이 2026년 새해를 맞아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신년 콘서트 <New Gala 2026>을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고양문화재단의 2026년 기획공연의 시작을 알리는 작품으로, 음악과 발레가 유기적으로 결합해 신년의 활기찬 에너지를 전하는 특별한 갈라 무대로 꾸며진다. 이번 신년 콘서트의 주축은 2025년부터 고양아람누리 상주단체로 활동하며 관객과 깊게 호흡하고 있는 오케스트라 고잉홈프로젝트가 맡는다. 피아니스트 손열음이 대표를 맡아 이끄는 고잉홈프로젝트는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중견 및 신진 음악가들이 모인 연주 단체로, 이번 무대에서 정통 클래식뿐만 아니라 K-컬처를 대표하는 SM 클래식스(SM Classics)의 현대적인 레퍼토리까지 폭넓게 선보인다. 〈New Gala 2026〉은 '비약(飛躍)'을 키워드로, 시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프로그램 구성을 통해 신년 콘서트의 전통적인 형식에 동시대적 감각을 더한다. 프란츠 폰 주페, 베토벤, 라벨 등 클래식 레퍼토리는 물론, 대중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작품들을 함께 배치해 클래식 애호가뿐 아니라 폭넓은 관객층이 공감할 수 있는 무대를 완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서울 시내 학원가가 학생 밀집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어린이 보행 안전을 위한 제도적 보호와 안전시설 설치에서 사실상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윤영희 서울시의원이 제안하고 재정분석담당관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 내 초등학교의 어린이보호구역 지정률은 99.7%에 달하는 반면, 정원 100인 이상 학원의 보호구역 지정률은 0.4%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대치동 학원가의 경우,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시설은 총 18곳(학원 13곳 포함)이었으나, 학원가 주변 보호구역 13곳 모두에 CCTV, 안전표지판, 과속방지턱 등 기본적인 안전시설물이 단 하나도 설치되지 않은 상태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다수의 안전시설물이 집중 설치된 초등학교 주변과 비교해 현저한 정책 격차를 보이는 대목이다. 현장 조사 결과, 기존에 설치된 일부 안전시설물의 관리 상태 역시 부실한 것으로 드러났다. 도곡로 등 사고 빈번 구간에서는 안전표지판이 부적절하게 설치돼 있거나 노면 표시가 마모·훼손된 사례가 다수 확인됐으며, 학원 수업이 집중되는 야간 시간대(20~22시)에는 불법 주·정차 차량이 급증해 보행자의 시야를 가리고 인도를 침범하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가 2026년 새해, 대한민국 50년·100년 미래 도약을 이끌기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김태흠 지사와 박정주·전형식 부지사, 실·국·원·본부장, 공공기관장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에서 도전적 과제 추진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전략을 공개했다. 충남도는 올해 △농업·농촌 구조 개혁 △국가 탄소중립경제 선도 △50년·100년 미래 먹거리 창출 △지역 특색·특장 살린 균형발전 △실질적 저출생 대책 추진을 5대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행정력을 집중한다. 정부예산 13조 3000억 원 확보, 국내외 투자 45조 원 유치, 대전·충남 행정통합, 수도권 공공기관 유치 등 굵직한 현안 해결과 함께, 1조 3000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정책금융자금 지원, 대학 혁신 중심(RISE) 체계 고도화로 지역 인재 양성과 선순환 구조 구축에도 나선다. 농업·농촌 구조 개혁과 관련, 민선8기 목표인 스마트팜 825만㎡ 가운데 498만 3000㎡를 올해 준공한다. 이를 통해 청년농 유입과 유통 지원 체계를 마련, 연 5000만 원 이상 소득 창출을 도모한다. 전국 최초 지역·민간 주도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가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조치 이후, 서울 지역 쓰레기의 도내 유입을 확인하고 강도 높은 대응에 나섰다. 도는 도내 반입 생활폐기물 점검을 통해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영업정지 등 행정 조치와 사법 조치를 병행해 추가 유입을 차단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도내 수도권 생활폐기물 위탁 처리 업체 2곳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공주와 서산에 위치한 폐기물 재활용업체가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서울 금천구 생활폐기물(종량제봉투) 216톤을 처리한 사실을 적발했다. 특히, 반입된 쓰레기에는 음식물쓰레기가 섞여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관련 법령에 따르면, 위반 시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과 영업정지 1개월등의 처분이 가능하며, 도는 공주·서산시와 협력해 사법·행정 조치를 병행 추진하고 있다. 도는 앞으로도 도내 재활용업체 반입 생활폐기물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하고, 시군과 합동 점검반을 유지하며 △허가 외 폐기물 반입 여부 △시설·장비 과부하 운영 △침출수·악취·비산먼지 등 환경오염 요인 관리 실태를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시군 재활용업체 인허가 시 생활폐기물 처리 권한 추가를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롯데백화점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말띠 해를 맞아 글로벌 주류 거물 디아지오와 손잡고 위스키 애호가들을 위한 역대급 팝업스토어를 연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1월 9일부터 22일까지 잠실점 에비뉴엘 지하 1층 '더크라운'에서 유통사 최초로 ‘조니워커 블루’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사의 공고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기획되었으며, 새해를 상징하는 동물인 '말'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시각과 미각으로 구현하는 데 집중했다. 이번 팝업의 주인공인 '조니워커 블루 말띠 에디션'은 런던 기반의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로버트 운(Robert Wun)과의 협업으로 완성되었다. 보틀에는 도전과 전진을 상징하는 말의 근육과 움직임이 예술적으로 표현되었으며, 이는 조니워커의 핵심 가치인 ‘킵 워킹(Keep Walking)’의 진취적인 정신을 투영하고 있다. 매년 띠별 한정판을 수집하는 컬렉터들에게는 놓칠 수 없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롯데백화점은 팝업 현장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실질적인 구매 혜택을 극대화했다. 현장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3만 원의 즉시 할인 프로모션이 적용되며, 위스키 전용 잔인 '글랜캐런 잔(4만 원 상
지이코노미 유주언 기자 | 전시·재난 상황에서 국민 식수를 책임지는 수처리제 공급망을 36년간 지켜온 민간 기업이 정부로부터 공식 인정을 받았다. 칼륨계 화학제품 세계 시장점유율 1위 기업 유니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충무훈련’에서 비상대비 유공 업체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충무훈련은 전시·사변 등 국가적 비상사태를 가정해 필수 자원의 동원과 공급 체계를 실제 상황에 준해 점검하는 정부의 대표적 비상대비 훈련이다. 이번 훈련은 울산 권역에서 지난해 6월 23일부터 27일까지 실시됐으며, 유니드는 식수 소독에 필수적인 액화염소를 생산·공급하는 핵심 기업으로 참여했다. 훈련 기간 중인 6월 25일에는 행정안전부 비상대비정책국장을 포함한 정부 점검단이 유니드 울산 공장을 직접 방문해 비상 공급 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점검단은 기술 인력 운영 현황, 액화염소 생산 및 적재 환경, 단계별 공급 매뉴얼과 이송 체계 등을 세부적으로 확인했다. 유니드는 비상 상황 발생 시 전국 정수기관으로 액화염소를 단계별로 공급하는 절차를 실제로 시연하며, 국가 필수 자원의 안정적 공급 체계를 갖추고 있음을 입증했다. 이번 표창은 단기간 성과가 아닌, 유니드의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HLB생활건강은 막걸리 술지게미를 활용한 국내 최초의 뷰티 브랜드 ‘미인실록’이 K-뷰티 큐레이션 매장 ‘픽넘버쓰리(Pick No.3)’ 1호점에 입점했다고 7일 밝혔다. 픽넘버쓰리는 폰드그룹 자회사 올그레이스가 론칭한 큐레이션 편집숍으로, 외국인 관광객 밀집 지역인 북촌 삼청동에 첫 매장을 열었다. HLB생활건강 측은 ‘한국의 전통 재료로 피부 과학을 구현한다’는 브랜드 철학이 우수한 원료의 제품을 글로벌 소비자에게 제안하는 픽넘버쓰리의 운영 방향과 부합해 이번 입점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현재 미인실록은 픽넘버쓰리 1호점의 공식 디스플레이 브랜드로 선정되어 단독 전시 중이다. 입점 제품은 미백, 수분, 진정, 피부 장벽 강화 등 현대인의 주요 피부 고민에 맞춘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이번 입점은 미인실록의 첫 국내 오프라인 진출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HLB생활건강은 삼청동점을 시작으로 향후 오픈 예정인 한남동, 부산, 대구, 진주 등 전국 주요 거점의 픽넘버쓰리 매장에 순차적으로 입점하며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김혜란 HLB생활건강 대표이사는 “이번 픽넘버쓰리 입점은 미인실록의 첫 국내 오프라인 매장 진출이라는 점에서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롯데마트가 2026년 새해 첫날 베트남의 핵심 거점인 다낭점과 나짱점을 리뉴얼 오픈하며, 현지 관광객과 로컬 수요를 동시에 잡는 ‘그로서리 중심 체류형 매장’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했다. 이번 리뉴얼은 베트남 소득 수준 향상과 젊은 층의 소비 활성화에 발맞춰 기존 관광 특화 매장을 식품 전문성 강화와 몰링(Malling) 콘텐츠가 결합된 미래형 매장으로 재정의한 것이 특징이다. 다낭점은 식품 매장 면적을 약 30% 확대해 1,100여 평 규모로 키웠으며, 나짱점은 쇼핑 동선 재정비와 핵심 먹거리 보강을 통해 그로서리 기능을 극대화했다. 신선식품 분야에서는 자체 PB 브랜드인 ‘FRESH 365’를 필두로 산지 직거래를 확대해 품질 경쟁력을 확보했다. 특히 '글로벌 신선 존'을 통해 한국 딸기 등 프리미엄 수입 과일과 RTE(Ready To Eat) 샐러드 상품군을 강화했으며, 나짱점에는 현지 파트너사와 연계한 수경 농산물 존을 신설해 지역 상생 모델도 구축했다. 델리 코너인 '요리하다 키친'에서는 김밥, 떡볶이 등 K-푸드 비중을 20%까지 늘려 점포별로 350여 종의 메뉴를 선보인다. 또한 자체 베이커리 브랜드 '풍미소'와 한국식 피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2025년 국내외 주요 ESG 평가에서 잇따라 최고 수준의 성적을 거두며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역량을 인정받았다고 6일 밝혔다. 금호타이어는 글로벌 공급망 지속가능성 평가 기관인 에코바디스(Ecovadis)로부터 2년 연속 '골드(Gold) 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올해는 윤리경영 실행체계 강화와 데이터 관리 범위 확대 노력을 인정받아 노동·인권 및 윤리 영역 점수가 대폭 상승하며 상위 5% 지위를 공고히 했다. 국내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뤘다. 한국ESG기준원(KCGS)의 2025년 ESG 평가에서 전년 대비 한 단계 상승한 '통합 A등급'을 획득한 것이다. 인권 관리체계 구축, 임직원 다양성 목표 수립, 이사회 평가 실시 등 거버넌스와 사회적 책임 분야의 경영 개선이 등급 상향의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했다. 기후변화 대응 역량 또한 세계적 수준임을 증명했다.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수자원 관리 부문에서 A- 등급을 획득했으며, 공급망 참여 평가(SEA)에서는 최고 등급인 'A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아울러 MSCI ESG 평가 AA등급 유지, S&P Global CSA 자동차 부품 상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국제 원조 삭감과 기후위기, 분쟁의 복합적인 영향으로 인해 콜레라·홍역·말라리아·결핵·설사 등 아동에게 치명적인 ‘5대 질병’이 2026년 대규모로 재확산될 수 있다고 7일 경고했다. 최근 중·저소득국가에 대한 보건 분야 국제 기금 지원이 80% 급감하면서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를 비롯한 취약 지역의 보건 시스템이 붕괴 위기에 처했다. 여기에 매일 7만 3천 명의 아동이 기후위기 노출로 식수 및 위생 환경 악화를 겪고 있으며, 분쟁 지역 거주 아동 비율이 2024년 기준 5명 중 1명꼴로 증가하며 감염병 확산의 기폭제가 되고 있다. 질병별 상황을 살펴보면 콜레라는 안전한 식수 부족으로 인해 남수단과 콩고민주공화국 등지에서 사망자가 늘고 있으며, 홍역은 2025년 감염 사례가 2021년 대비 4배나 급증했다. 말라리아 역시 치료제 저항성과 모기 번식지 확대로 인해 2024년 한 해에만 2억 8천만 명이 감염되고 61만 명이 사망하는 등 퇴치 성과가 정체된 상태다. 또한 매년 50만 명의 아동 목숨을 앗아가는 설사는 기후 재난에 따른 물 부족으로 남아시아와 동남아시아에서 기승을 부리고 있다. 결핵의 경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6일 교직원 예배 중 보직 임명장 수여 행사를 개최하고, 디자인학부 실내건축디자인학과 소속 임은영 교수를 부총장으로 새롭게 임명했다고 밝혔다. 임은영 신임 부총장은 이화여자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장식미술학 및 실내디자인 전공을 마치고, 지난 2001년 한세대학교에 부임했다. 이후 25년간 공간환경디자인 전공주임, 한세미디어센터장, 인재개발원장, 학생처장, 교무혁신처장 등 대학 내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행정 역량과 교육 전문성을 입증해 온 인물이다. 임 부총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그동안 교육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한세대학교 공동체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본인에게 주어진 소명을 다하는데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한세대학교는 전문성을 세분화한 '2인 부총장 체제'를 본격 가동한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기존 최진탁 부총장은 기획·행정·대외협력 및 대학혁신지원사업을 전담하며, 임은영 신임 부총장은 교무·학생·교육혁신 및 입학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이를 통해 대학 운영의 효율성과 학사 혁신의 추진력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설립 73주년을 맞이한 한세대학교는 2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HLB생명과학의 자회사 HLB에너지는 노후 폐기물 시설을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로 전환해 지역사회 탄소 저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부산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최근 준공된 ‘그린에너지파크’를 통해 소각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에너지를 재활용하는 등 산업 간 에너지 순환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축한 점이 핵심 평가 요인으로 작용했다. HLB에너지는 설비 고도화를 통해 기존 하루 48톤이었던 소각 처리 용량을 90톤으로 대폭 확대하는 동시에, 최신 설비 도입으로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기존 대비 최대 400%까지 낮추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소각 중 발생하는 열에너지로 스팀을 생산해 CJ제일제당 부산공장에 공급함으로써 연간 30년생 소나무 약 16만 그루를 심는 것과 동일한 수준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백연·악취·소음 저감 시스템을 완비하고 친환경 디자인을 적용해 소각 시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는 데도 주력했다. 지역 상생을 위한 행보도 돋보인다. HLB에너지는 공장 일부를 리모델링하여 주민용 운동시설과 다목적실을 조성했으며, 자원순환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환경 교육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프로야구 두산베어스 강승호 선수와 홍지효 아뜨와 대표 부부가 가족돌봄아동 및 위기영아 지원을 위해 성금 2,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6일 밝혔다. 초록우산은 이번에 전달받은 기부금을 보호자가 부재하거나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영아, 그리고 질병이나 장애를 가진 가족을 돌보며 생계를 책임지는 가족돌봄아동을 지원하는 데 전액 사용할 예정이다. 지난 6월 쌍둥이를 출산하며 부모가 된 강승호·홍지효 부부는 평소에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왔다. 부부는 새로운 생명을 맞이한 기쁨을 어려운 환경에 처한 아이들과 함께 나누고자 이번 기부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승호 선수는 “쌍둥이를 품에 안으며 큰 행복을 느끼는 동시에, 돌봄의 손길이 필요한 아이들이 생각났다”며 “따뜻한 관심과 사랑 속에서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홍지효 대표는 “추운 겨울일수록 아이들에게 더 많은 응원과 도움이 필요하다고 느꼈다”며 “이번 기부를 계기로 더 많은 나눔이 이어지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신경근 초록우산 나눔마케팅본부장은 “쌍둥이의 탄생이라는 큰 기쁨을 도움이 필요한 아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24시무인 셀프애견목욕 가맹점 50개를 돌파한 '버블독스'가 2026년 새해를 맞이하여 새롭게 '애견유치원 & 애견카페' 브랜드 '버블독스 데이앤케어' 1호점인 김포공항점을 오픈하였다. 반려견 천만시대를 맞이하여 이제는 반려동물과 사람의 생활 패턴을 다르게 구분짓지 않고 있다. 이미 반려견 관련시장은 2조원을 돌파하였고 반려견의 삶에 질은 꾸준히 올라가고 있다. 그에따라 반려견 위탁 시설의 수요도 꾸준히 늘어가고 있는 가운데 반려견의 건강한 하루를 책임질 '애견유치원 & 애견카페' 브랜드인 '버블독스데이앤케어'를 새롭게 런칭 한다고 밝혔다. '애견유치원 & 애견카페' 브랜드인 '버블독스 데이앤케어'는 기존 애견유치원 개념을 넘어서 원데이케어센터라는 신개념 시스템을 도입하여 맞벌이가 많은 가족구성원에서 매일 집에 혼자남아있을 반려견의 규칙적인 산책과 놀이프로그램을 도입하여 하루동안 건강하게 반려견 전용 돌봄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버블독스 데이앤케어' 김포공항점은 서울강서, 경기김포, 인천계양 지역의 중심에 위치해 있으며 (선주지동6) 입학상담은 본사 대표번호를 통해서 자세한 상담 및 예약이 가능하다.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한국파크골프 여행사업의 리더인 케이파크골프(대표 전영창)와 파크존(대표 박주석)이 급성장하는 파크골프 시장에 발맞춰 체계적인 여행 서비스 제공을 위해 손을 잡았다. 양사는 7일 서울 올림픽공원 SKL 기업지원관에서 ‘파크골프 여행사업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국내를 비롯해 일본과 최근 성장하고 있는 동남아시아(태국, 베트남, 핀리핀, 라오스)와 중국의 특화 여행 상품 개발 및 운영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라운딩 중심의 동호회 활동을 넘어, 지역 명소 관광과 맛집, 그리고 파크골프를 잇는 고품격 '파크골프 투어'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기획되었다. 케이파크골프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획력과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다양한 테마의 여행 코스를 설계한다. 파크존은 상품 실행과 운영에 보유한 노하우와 인프라를 적극 투입한다. 이를 통해 양사는 회원들에게 검증된 구장 예약부터 숙박, 이동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전영창 케이파크골프 대표는 “2026년은 파크골프가 레저를 넘어 하나의 라이프스타일 여행 문화로 자리 잡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파크존과의 협력을 통해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전국 어디서나 편안하고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일본 구마모토를 중심으로 파크골프와 지역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해외 파크골프 투어가 운영된다. 파크골프 전문 여행사 무아투어가 주관하는 이번 상품은 파크골프 공식 코스 라운딩과 규슈 지역 대표 관광지를 연계한 일정으로 구성됐다. 투어는 2026년 2월 22일과 3월 15일 두 차례 출발하는 5박 6일 일정이다. 부산에서 출발해 구마모토와 사가, 후쿠오카 인근 지역을 순환한다. 일정 전반은 파크골프 라운딩을 중심으로 하되, 온천 휴식과 관광을 병행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투어 기간에 참가자들은 일본 파크골프협회(NPGA) 공식 인증 코스를 중심으로 라운딩을 진행한다. 구마모토와 사가 지역의 파크골프장을 비롯해 하루 18홀에서 최대 36홀까지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일정이 편성돼 있다. 일본에서도 코스 관리와 운영 수준이 높은 파크골프장이고, 모든 일정은 전용 차량으로 이동한다. 현지 식사가 제공돼 참가자들의 이동 부담을 줄였다. 라운딩 일정 사이에는 일본 특유의 온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휴식 시간이 마련돼 있다. 숙소는 구마모토 지역의 리조트형 호텔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파크골프 일정 후 온천욕을 통해 휴식을 취할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비단길현대시장에 무선 화재알림시설 설치를 완료하고, 정기 소방훈련과 안전 점검을 병행하는 상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5년 제2차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안전관리패키지) 공모에 선정돼 추진됐다. 노후화된 유선 화재감지기를 최신 무선 화재감지 시스템으로 전면 교체해 시장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능력을 대폭 강화한 것이 핵심이다. 비단길현대시장에는 지난 12월 총 191개 점포에 무선 화재알림시설이 설치됐다. 각 점포에 설치된 감지기가 연기나 열 등 화재 징후를 감지하면 신호가 중계기를 거쳐 관제 시스템으로 즉시 전달된다. 이와 동시에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화면이 자동으로 연동돼 현장 상황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비단길현대시장은 전통시장 최초로 ‘출동 이전 현장 확인’이 가능한 통합 감시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상황 판단과 초기 대응이 가능해 대형 화재로의 확산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시설 설치에 그치지 않고, 상시 안전관리 체계도 함께 강화했다. 매월 1회 소방통행로 확보 훈련과 화재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2026년부터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어학 및 국가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의 지원 대상을 기존 300명에서 600명으로 확대해 운영한다. 이번 확대는 청년들의 자격 취득과 구직활동에 필요한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취지다. ‘청년 어학 및 국가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은 미취업 청년이 어학시험 또는 국가공인자격시험에 응시한 경우, 응시료 실비를 1인당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생애 1회만 신청 가능하며, 시험 종목은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어학 33종과 한국사 능력검정시험을 포함한 국가자격시험 884종이다. 구는 2026년부터 예산을 기존 3천만 원에서 6천만 원으로 늘려 연간 600명에게 지원할 수 있도록 규모를 확장했다. 신청일 기준 구로구에 거주 중인 만 19세에서 39세 사이의 미취업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주 26시간 미만의 단기근로자나 정부 일자리 사업 참여자도 포함된다. 신청은 매월 21일부터 말일까지 전자우편 또는 구로구청 일자리지원과를 방문해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이후 서류 심사 및 결격사유 확인을 거쳐 매월 15일경 대상자가 선정되며, 응시료는 매월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파크골프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포럼이 전남 목포에서 열린다. 목포과학대학교와 전라남도파크골프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파크골프를 전문 스포츠로 체계화하기 위한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다. ‘파크골프의 미래: 생활체육에서 전문 스포츠로의 도약’을 주제로 한 이번 포럼은 2026년 1월 30일 오후 1시부터 5시 30분까지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 소공연장에서 개최된다. 파크골프 관계자와 동호인 등 약 3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파크골프의 양적 성장에 따른 구조적 과제를 진단하고, 질적 성장과 제도적 정착을 위한 중장기 발전 방향을 집중 논의한다. 주요 논의 내용은 ▲파크골프의 전문 스포츠화 ▲스포츠클럽 활성화 ▲경기 및 운영 시스템 고도화 ▲대학 연계 인재 양성 ▲지속 가능한 생활체육 모델 구축 등이다. 목포과학대학교는 파크골프산업복지과를 중심으로 파크골프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는 지역 거점 대학이다. 파크골프산업복지과는 파크골프 지도·운영 역량 강화와 함께 스포츠 산업과 복지 개념을 결합한 교육 과정을 통해 현장 실무형 인재 배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파크골프를 스포츠 산업이자 전문 종목으로 바라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처인구 양지면이 6일 읍 승격 개청식을 열고 정식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양지읍은 지난해 9월 23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읍 승격 승인을 받았고, 올해 1월 2일 정식으로 읍으로 승격됐다. 시는 양지읍의 승격으로 지역내 각종 도시기반시설 확충과 행정서비스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개청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해 지역내 기관과 단체, 주민자치위원회와 주민대표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해 승격을 함께 축하했다. 이 자리에서는 지역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시민에게 표창장도 전달됐다. 이상일 시장은 “처인구 양지면이 읍으로 승격한 것은 지역이 더욱 발전하는 터전을 마련한 것으로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양지읍에서 오랜 시간 거주해온 주민들에게 읍 승격은 큰 기쁨이 될 것으로 생각하며, 양지읍이 큰 고장으로 성장해 지역 주민에게 자긍심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양지읍의 인구는 2만 1400명으로 집계됐고, 인구 유입으로 도시의 규모도 확장되고 있다”며 “양지읍 승격을 위해 노력한 시민과 공직자들이 힘을 모은 성과로, 앞으로 더 나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네이버페이(대표이사 박상진)와 함께 ‘Npay 커넥트’ 가맹점 대상 혜택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네이버페이에서 운영하는 ‘Npay 커넥트’는 현금, 카드, QR 결제, 페이 등 손님이 원하는 다양한 결제 수단을 지원하는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로, 하나은행 모바일 앱 ‘하나원큐’ 내 개인사업자 전용 채널인 ‘하나더소호’에서 간편하게 단말기 신청이 가능하다. 우선, 하나은행은 Npay 커넥트를 설치한 개인사업자가 하나은행 계좌로 가맹점 결제계좌를 등록하면 지원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시행한다. 하나은행 모바일 앱 ‘하나원큐’ 내 ‘하나더소호’ 채널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향후 등록 계좌로 결제 대금이 입금되면 지원금 3만원이 지급된다. 더불어 네이버페이는 하나은행과의 협업을 통해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매장 운영 효율성 제고를 지원하고자, Npay 커넥트 단말기 도입 시 가맹점의 초기 비용 부담을 낮출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서유석 하나은행 부행장은 “대내외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 개인사업자 손님들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하나은행은 앞으로도 소상공인을 위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후원하는 LPGA 투어 프로골퍼 유해란 선수가 2026 시즌 출정을 앞두고 지난 6일 BBQ 본사를 방문했다. 유 선수는 윤홍근 회장과 본사 임직원들을 만나 지난해의 성과에 대한 감사 인사와 새 시즌 목표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지난해 유해란 선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블랙 데저트 챔피언십’에서 1라운드부터 최종 라운드까지 선두를 지키는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차지하며 LPGA 통산 세 번째 우승을 달성하는 등 활약을 펼쳤다. 유 선수는 본사 방문 자리에서 윤홍근 회장에게 그간의 후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지난해 우승한 블랙데저트 대회 당시 우승 홀 깃발에 사인과 다짐을 적어 전달했다. 윤홍근 BBQ 회장은 “뛰어난 인성과 경기력으로 세계 최고 무대에서 세계 탑티어 선수로 성장한 유해란 선수의 도전을 항상 응원한다”며, “올 시즌에도 BBQ와 함께 지난해 성적을 뛰어넘는 더 큰 목표를 향해 도전해주길 바란다”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유해란은 “BBQ의 세심함 배려와 진심 어린 관심에 힘입어 올해도 승수를 추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새해에도 다양한 기업과 기관, 단체들이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한 ‘사랑의열차 이어달리기’에 동참했다고 7일 밝혔다. 6일 시청 접견실에서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뀌는 용인’을 주제로 열린 기탁식에서는 지역내 7개 기업과 단체, 기관 관계자들이 이상일 시장을 만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용인시 식품·공중위생단체(성금 240만원) ▲낙우회(798만원 상당 멸균우유 8400개) ▲용인레미콘(주)(성금 5000만원) ▲용인시생활폐기물 수집·운반협의회(성금 1000만원) ▲세양조경(주)(성금 500만원)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기흥지구위원회(성금 300만원)가 ‘사랑의열차 이어달리기’에 동참했다. 나눔에 참여한 단체와 기관의 회원들은 자발적으로 십시일반 모은 성금과 성품을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해주길 바란다는 뜻을 시에 전달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특례시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서비스를 강화하고 있지만, 우리가 챙기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 이 부분을 이 자리에 계신 분들과 시민 여러분이 채워주면서 용인을 따뜻한 공동체 사회로 만들어 가고 있다”며 “시장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지난 한 해 동안 법인을 대상으로 강도 높은 세무조사와 현장조사를 실시한 결과, 총 30억 6천만 원의 지방세 세원을 발굴하며 구 재정 확충에 기여했다. 구는 2025년 한 해 동안 정기 세무조사 대상 법인을 비롯해 비과세·감면 사후관리 대상, 중과배제 부동산 취득 법인 등을 중심으로 맞춤형 조사를 추진했다. 그 결과 정기 세무조사를 통해 25억 1천만 원, 중과배제 부동산 조사에서 5억 5천만 원의 누락 세원을 확인하여 부과 및 과세 예고 조치를 완료했다. 주요 세원 발굴 사례를 살펴보면, 건축물 신축 비용 신고 시 도급가액을 축소하거나 금융자문 수수료 및 건설자금 이자 등 간접 비용을 누락한 경우가 대표적이다. 또한, 중과세율 배제 조건으로 부동산을 취득한 후 해당 조건을 위반했음에도 이를 재신고하지 않거나, 지방세 감면 혜택을 받은 뒤 의무 조건을 이행하지 않고 기한 내에 세액을 자진 납부하지 않은 사례 등이 적발되었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관악구 최초로 ‘페이퍼 컴퍼니’를 이용한 탈루 사례를 적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대도시 내 부동산 취득 시 적용되는 중과세율을 피하고자 대도시 외 지역에 허위 본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자원봉사 겨울방학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나눔으로 채우는 겨울방학’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작품을 지역사회에 나누는 활동으로, 초중고생 총 50명을 모집한다.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총 3차에 걸쳐 운영되며, 시간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다. 1차 시는 양말 재봉 후 남은 천 조각인 양말목을 활용해 카네이션을 제작하는 활동으로, 완성된 작품은 오는 5월 자원봉사 활동처에 기부해 봉사의 의미를 더한다. 2차 시는 다양한 색상의 유리공예 장식품을 만들어 우수봉사자 시상 시 부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1, 2차 활동은 강서구자원봉사센터(공항대로 501)에서 각 20명씩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3차는 프랑스 전통 과자인 마들렌을 직접 만들어 등촌4종합사회복지관(공항대로39길 59)에 전달하는 따뜻한 나눔 활동으로, 총 10명을 모집한다. 참가자들은 프로그램 종료 후 2시간의 봉사활동 실적도 인정받을 수 있다. 이를 위해 1365자원봉사포털 회원가입이 필수다. 참가 신청은 오는 15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회차별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2025년 서울시 교통수요관리 평가’에서 2년 연속 자치구 1위인 ‘대상’을 수상하고, 인센티브 3억 원을 포함한 징수교부금 37억 8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교통수요관리 평가’는 서울시가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교통혼잡 완화와 저탄소 녹색교통 실현을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평가 결과에 따라 자치구별 징수교부금의 규모가 결정된다. ‘2025년 서울시 교통수요관리 평가’에서 영등포구는 ▲교통유발부담금 징수 ▲기업체 교통수요관리 ▲교통수요 중점 관리 ▲특수 시책 발굴 4개 분야 및 10개 세부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2년 연속 대상을 거머쥐는 쾌거를 이뤄냈다. 구는 ▲자전거 보관대 560면 신규 설치 ▲교통안전체험장 환경 개선 ▲파손된 자전거 도로 아스콘 포장 정비 공사 ▲자전거 수리소 운영 ▲구민 자전거 보험 가입 등 구민 일상 속 이동과 안전을 고려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그 결과 구민의 불편은 줄고 안전까지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구는 영등포경찰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 민·관 합동 교통수요관리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현장에서 직접 교통량 감축의 필요성을 알리고, 대중교통 이용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외교통일위원회)은 오늘(6일) 국가 물관리 위원회 심의·의결 사항에 물관리 계획 이행상황 평가제도를 도입하는 등 통합 물관리 체계를 전반적으로 보완·정비하는 내용의 「물관리기본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홍수와 가뭄 등 물 관련 재해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고 물환경 여건의 변화와 물 이용의 양상이 점차 복잡·다양화되고 있지만, 현행 「물관리기본법」은 이 같은 변화에 대응하기에 제도적으로 미비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실제로 강릉 가뭄 및 도암댐 방류 문제와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한강 상류 중첩규제 등의 문제를 보면 「물관리기본법」 제정 이후 국가 물관리 위원회가 출범하고 국가 물관리 기본계획 수립 등 통합물관리의 제도적 기반을 다져왔지만 여전히 현안 대응체계가 부족하다는 평가이다. 이에 한정애 의원은 「물관리기본법」을 개정해 국가 물관리 위원회의 운영기반을 정비하고 정책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한 장치를 마련했다. 먼저 국가 및 유역계획의 실효성을 확보하고 관계기관의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이행상황 평가’ 제도를 도입하고 평가 근거를 법제화했다. 국가 물관리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미국 정부가 최대주주인 크루서블JV(Crucible JV)가 고려아연 지분 10% 이상을 보유하며 경영참여 의사를 공식화했다. 이번 지분 확보는 단순 투자 목적이 아닌, 이사회 구성 등 경영권 행사까지 염두에 둔 전략적 행보로 해석된다. 6일 고려아연 공시에 따르면 크루서블JV는 고려아연 220만9716주(10.59%)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달 15일 크루서블JV를 상대로 한 제3자 배정 유상증자 결정 후 22일 만에 나온 첫 공시다. 크루서블JV는 지분 보유 목적을 “경영권 영향”으로 명시하며, “이사회 구성 및 회사 경영에 관한 사항을 행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신주 취득 자금 3조850억원은 자기자금 1조2914억원과 미국 전쟁부 전략자본실(OSC)에서 빌린 1조7936억원으로 마련됐다. 차입금은 만기 25년, 이자율 5.27% 조건이다. 크루서블JV 증자금은 고려아연이 추진하는 10조원 규모 미국 제련소 건설 프로젝트에 투입될 예정이다.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은 주주서한을 통해 “크루서블JV를 대상으로 초기 자금을 마련했고, 자사 자금과 정부 지원금을 더해 제련소 건설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지분 구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흰머리를 가리는 방식은 이제 한계에 다다랐다. 색을 입히는 염색이 아니라, 검은 머리가 다시 자라도록 두피 세포를 깨우는 기술이 샴푸에 담겼다. 기능성 화장품 전문기업 메시아케이가 국내 최초로 멜라닌 활성화 기반 흰머리 복원 특허 기술을 적용한 트리플 기능성 & 항산화 샴푸 ‘진자모리나 리턴블랙샴푸’를 출시했다. 단순한 새치 커버가 아닌, 흰머리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멜라닌 저하와 두피 산화 스트레스를 동시에 겨냥한 과학적 접근이라는 점에서 기존 헤어케어 제품과 결을 달리한다. ■ 멜라노사이트를 직접 깨우는 국내 최초 흑모 복원 특허 기술 고양 소재 기능성 화장품 전문기업 메시아케이(MESIA-K)는 멜라닌 활성화를 통한 흑모 촉진 기능성 화장료 조성물 특허(제10-2781008호)를 등록하고, 해당 원천 기술을 적용한 ‘진자모리나 리턴블랙샴푸’를 24일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허 기술은 멜라노사이트(멜라닌 생성 세포)를 직접 활성화하는 메커니즘을 기반으로 한다. 실제 in vitro 세포 실험 결과, 특허 성분을 처리한 멜라노사이트에서 멜라닌 생성이 유의미하게 증가했으며, 통계적 유의성도 확보했다. ■ U-Pep P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인공지능(AI) 산업 발전에 대한 기대감이 이어지면서 6일(현지시간) 뉴욕증시 3대 주가 지수가 동반 상승 마감했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 종가는 나란히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0.99%(484.90포인트) 오른 4만9,462.08에 거래를 마쳤다. 다우지수가 종가 기준으로 4만 9,000선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S&P500 지수는 전장보다 0.62%(42.77포인트) 오른 6,944.82에 마감, 다우지수와 나란히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 역 전장보다 0.65%(151.35포인트) 오른 2만3,547.17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에서 AI와 관련된 혁신 기술이 잇따라 발표되면서, 이에 따른 기대감이 증시를 밀어 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국제 구리 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톤당 1만3000달러를 넘어섰다. 광산 생산 차질과 위험자산 선호 현상이 맞물리면서 가격이 연일 고공행진 중이다. 지난 6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런던금속거래소(LME) 구리 3개월 선물은 한때 1만3387달러로 치솟아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구리는 재생에너지, AI 데이터센터, 전력망 등 첨단 산업 수요가 높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는 금속이다. 하지만 최근 주요 광산에서 사고와 증산 지연이 잇따르면서 공급 부족 우려가 가격을 끌어올렸다. 미국에서는 트럼프 행정부가 정제 금속에 관세를 부과할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구리 수입이 급증했다. 지난해 12월 미국 구리 수입은 7월 이후 최대 규모로 늘었으며, 상무부는 6월 말까지 구리 시장 보고서를 제출받고 관세 부과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중국은 최대 소비국이지만 재고가 미국으로 쏠리면서 물량 확보 경쟁이 치열하다. 올해 들어 기초금속 전반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LMEX지수는 2022년 3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고, 구리 가격은 작년 11월 말 이후 20% 이상 올랐다. 알루미늄도 3년 만에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달러화 약세와 지정학적 불안까지 겹치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전 세계 전기차(EV) 시장이 본격적인 조정 국면에 들어섰다. 미국, 중국, 유럽 등 주요 시장에서 판매 증가세가 둔화되고 정책 지원마저 후퇴하면서 단기적인 수요 회복은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완성차 업계는 전기차 전략을 수정하거나 사업 구조를 재편하며 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있지만, 성장세 둔화를 막기에는 역부족인 상황이다. 블룸버그통신 산하 리서치 기관 블룸버그NEF(BNEF)는 올해 전 세계 전기차 판매량이 2430만 대에 그쳐 전년 대비 12% 증가에 머물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해 23% 성장률의 절반 수준으로, 글로벌 시장의 성장 모멘텀이 크게 둔화했음을 보여준다. 특히 미국에서는 지난해 11월 전기차 판매가 전년 대비 41% 급감했고, 올해 전체 판매 역시 15%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포드는 지난해 말 약 195억 달러의 비용을 감수하면서 배터리 전기차 중심에서 하이브리드·내연기관 모델 우선 전략으로 사업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인 중국도 사정은 녹록지 않다. 정부는 올해 전기차 세액공제를 절반으로 축소하고, 노후차 교체 프로그램 대상도 제한했다. 중국 당국은 과열된 자동차 시장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옛 한국전력 부지(7만9341㎡)에 49층 3개 동의 마천루 글로벌비즈니스콤플렉스(GBC)가 건립된다. 오피스텔, 호텔,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되며 타워 사이에는 서울광장 두 배 규모의 녹지가 조성된다. 6일 서울시는 GBC 사업자 현대자동차그룹과 추가 협상을 진행해 지난해 12월30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협상 결과 공공기여 총액은 약 1조9827억원으로 늘어났다. 교통개선대책 추가 부담에도 합의해 시민 공간과 편의가 확대될 전망이다. GBC 사업은 코엑스 맞은편에 현대차그룹 신사옥 등을 짓는 프로젝트다. 현대차그룹이 2014년 옛 한전부지를 매입, 2016년 서울시와 사전 협상을 거쳐 최고 105층 높이의 업무·호텔·문화 복합시설을 짓기로 했다. 하지만 군 작전 제한 사항과 대내외 경기 변화 등에 따라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2월 변경계획(안)을 제출, 지난해 말 최종 협상이 마무리됐다. 이에 따라 약 242m 높이의 49층 타워 3개 동이 들어서게 됐다. 아울러 서울시와 현대차그룹은 공공기여 총액을 약 1조9827억원으로 증액하는 데도 합의했다. 당초 계획했던 105층 건립이 어려워짐에 따라 기존 감면액 약 23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도내 31개 모든 시군에서 초3~고3 학생의 방학 중 학습 공백 최소화를 위해 '지역 협력 경기공유학교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체험을 넘어 학습으로, 학습을 넘어 진로까지를 주제로, 일회성 체험 위주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학습 역량을 강화하고 진로를 심도 있게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 학생들은 인성, 문화예술, 체육, 생태․환경, 인문·사회, 수리·융합과학, 인공지능·디지털, 글로컬 언어, 진로 등 다양한 학습과 진로 탐색 영역에서 흥미와 적성에 따른 수업을 선택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디지털 게임형 심리케어 ▲홍익대 연계 미술 실기 아카데미 ▲프리다이빙 스쿨 ▲지속 가능한 우리 마을 환경 공학 설계 ▲예금보험공사 협력 경제금융 공유학교 ▲유기화학 ▲빅데이터 분석 ▲국립국제교육원 글로벌 아카데미 ▲기초 간호 임상 실무 등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겨울방학 경기공유학교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방학 기간에도 학습 역량을 키우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경기공유학교 온라인시스템 지역별 신청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지난해 건설사 안전관리 수준평가에서 현대엔지니어링과 GS건설, 계룡건설산업이 최하위 등급인 ‘매우 미흡’ 판정을 받았다. 국토부는 6일 공공 건설공사 참여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5년 안전관리 수준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평가 대상은 발주청과 시공자, 건설사업관리용역사업자 등이다. 안전관리 수준평가는 건설 현장의 자율적 안전관리 강화를 목적으로 2017년부터 도입됐으며, 2019년부터는 평가 결과를 외부에 공개하고 있다. 평가 결과는 발주청의 경우 공공기관 안전관리 등급제로 공공기관 경영평가에 반영되고, 시공자는 시공능력평가액 산정 시 신인도 평가 항목으로 활용된다. 이번 평가에서 시공자 가운데 현대엔지니어링은 전년도 ‘우수’ 등급에서 한 단계가 아닌 최하위인 ‘매우 미흡’으로 추락했다. 이는 지난해 다수의 사망 사고가 발생한 데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GS건설과 계룡건설산업 역시 ‘매우 미흡’ 평가를 받았다. 반면 두산건설과 동부건설, 호반산업은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를 받았다. SK에코플랜트, BS한양, 대보건설, DL이앤씨, DL건설, 제일건설, 중흥건설, 한화 등은 ‘우수’ 등급에 이름을 올렸다.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알리코제약이 연구개발(R&D) 고도화와 신사업 확장을 양축으로 한 전사적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수익성 중심의 고효율 경영과 중장기 성장 전략을 병행하며, 제약사를 넘어 종합 헬스케어 기업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알리코제약은 중앙연구소를 중심으로 R&D 역량을 강화하며, 기존 제네릭 중심 구조에서 탈피해 질환 중심 치료제 개발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당뇨병성 치료제와 안과용 황반변성 치료제 등 자체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일부는 임상 2상 단계에 진입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개량신약 개발 역시 핵심 성장 전략으로 부상했다. 복합제 개발과 제제 개선을 통해 제품 경쟁력을 높이고,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회사는 개량신약을 신약과 함께 미래 성장축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비(非)의약품 부문의 성장세도 두드러진다. 2025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은 1,007억 원, 영업이익 26억 원, 당기순이익 1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의 증가세를 기록했다. 의료기기와 헬스케어 신사업이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는 평가다. 3분기에도 매출 성장 흐름은
지이코노미 신경식 기자 | 7080세대의 감성을 울리며 국민적 사랑을 받아온 명곡 ‘인생은 미완성’의 주인공 가수 이진관이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여전히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며 팬들과 따뜻한 호흡을 나눴다. 이진관은 최근 후배 가수이자 기획사 대표, 그리고 사단법인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구리지회장으로 활동 중인 김정욱(활동명 철민)과 함께 무대에 올라 또 한 번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두 사람은 오랜 세월 쌓아온 신뢰와 우정을 바탕으로 호흡을 맞추며 관객들에게 진한 여운을 남겼다. 김정욱(철민) 지회장은 현재 남양주시와 구리시를 중심으로 총 7개의 노래교실을 운영하며 지역 시민들에게 삶의 활력과 즐거움을 전하고 있다. 특히 지난 1월 5일 남양주시 다산1동 주민자치회 노래교실 오픈 기념 축하 무대에 출연해 특유의 재치 있는 멘트와 친근한 무대 매너로 회원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그의 이러한 공로는 이미 공적으로도 인정받아 2025년 경기도지사 표창과 남양주시장 표창을 수상했으며, 새롭게 문을 연 노래교실 회원들은 “2026년 한 해가 기쁨과 행복으로 가득할 것 같다”며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가수 이진관은 우리나라 노래강사 원년 멤버로, 철민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코스피가 6일 사흘째 올라 사상 처음 4,500선을 돌파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67.96포인트(1.52%) 오른 4,525.48에 장을 마쳤다. 지난 2일 처음 4,300선을 넘은 코스피는 전날 4,400선을 돌파한 지 하루 만에 4,500선 고지마저 넘었다. 지수는 전장보다 11.44포인트(0.26%) 내린 4,446.08로 출발해 낙폭을 키워 한때 4,400선을 내주기도 했다. 그러나 장중 상승 전환한 뒤 오름폭을 키워 장중 고가에서 장을 마쳤다. 반면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53포인트(0.16%) 내린 955.97에 장을 마치며 3거래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롯데쇼핑의 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LOTTE ON)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최신 뷰티 트렌드를 제안하고 단독 상품 및 파격 혜택을 선보이는 ‘올 뉴 뷰티 위크(ALL NEW BEAUTY WEEK)’를 진행하며 신년 뷰티 시장 선점에 나선다. 6일 롯데온에 따르면 오는 1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키엘, 겔랑, 지방시 뷰티, 입생로랑, 맥 등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부터 스킨푸드, 라네즈, 비노트, 에뛰드, 아이소이 등 대세 트렌드 브랜드까지 폭넓게 참여한다. 행사 기간 매일 오전 10시에는 선착순으로 최대 17% 할인 쿠폰과 11% 장바구니 쿠폰을 지급해 고객들의 합리적인 쇼핑을 돕는다. 특히 롯데온에서만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단독 선출시’ 라인업이 화려하다. ▲프라다 리빌 메쉬 쿠션 블루 에디션 ▲입생로랑 NEW 더 슬림 ▲나스 NEW 에프터 글로우 립 밤 세트 ▲겔랑 빠뤼르 골드 스킨 메쉬 쿠션 ▲스킨푸드 바나나 PDRN 패드 기획 ▲비노트 물톡스 242 크림 등을 선제적으로 공개하며, 신상품 구매 고객에게는 엘포인트 적립 혜택을 추가 제공한다. 급변하는 뷰티 트렌드를 반영한 테마형 기획전도 주목할 만하다. 신진대사(메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애터미의 건강지향음료 ‘애터미 오롯이 담은 유기농 발효 노니’가 독보적인 발효 기술력을 인정받아 국내 최고 권위의 산업기술상인 ‘IR52 장영실상’ 수상 제품으로 선정되며 K-건강기능식품의 위상을 드높였다. 6일 애터미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이번 장영실상 선정은 지난 2022년 한국식품연구원 특허기술상 금상, 2024년 차세대 세계일류상품 선정에 이은 쾌거다. 이로써 애터미는 원료의 기능성을 극대화한 바이오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국가적으로 공식 인정받게 됐다. 이번 수상의 핵심은 노니 특유의 쓴맛과 강한 향이라는 고질적인 한계를 기술로 극복했다는 점이다. 애터미는 미생물을 활용해 원료 성분을 유용한 형태로 전환하는 ‘바이오컨버전(Bioconversion)’ 기술을 적용했다. 7종의 복합유산균으로 1,440시간 동안 발효·숙성하는 과정을 통해 노니의 유효 성분을 체내 흡수가 용이한 저분자 활성형으로 전환하고, 풍미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섭취 편의성을 높인 점이 심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엄격한 원료 및 품질 관리 시스템도 주효했다. 인도네시아 자바섬의 전용 유기농 농장에서 재배한 노니만을 사용하며, 영하 40℃ 초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지난 9월 신형교통카드 키오스크 도입‧시범운영 실시와 함께 전 역사에 순차적으로 설치한다는 계획을 밝힌 데 이어, 계획 발표 4개월 만에 전 역사 신형 교통카드 키오스크 설치 공사가 완료됐다. 이제 지하철 이용 승객들은 현금 없이도 승차권 구매가 가능해져 지하철 이용 편의성이 획기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서울교통공사가 교통카드 발매·충전 시 결제 수단을 확대·다양화하고 교통약자 이용 편의를 대폭 개선한 '신형 교통카드 키오스크 총 440대를 1~8호선 273개 전 역사에 설치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형 키오스크 도입은 지난 2009년, 현금으로만 결제가 가능했던 기존 기기 도입 이후 17년 만이다. 신형 교통카드 키오스크 설치 공사는 지난 12월 31일 완료돼 현재 전 역사에서 운영 중이다. 이번 신형 키오스크 도입은 지난 2009년, 현금으로만 결제가 가능했던 기존 기기 도입 이후 17년 만이다. 또한 신형 키오스크는 결제 편의뿐만 아니라, 교통약자를 위해 '무장애 설계'를 적용해 교통약자 친화적 기능도 추가했다. ▶신용카드‧간편결제로 편리하게 승차권 구매…카드환불‧권종변경도 혼자서 간단하게 이번 신형 키오스크 도입에서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