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와 한국수산자원공단 전략사업본부는 부산 연안 생태계 건강성 향상을 위해 지난 6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첫 협력과제로 감성돔의 유전적 관리에 나선다고 밝혔다. 감성돔은 우리나라 서·남해 연안에 주로 서식하며, 낚시인들에게 인기 있는 어종이자 소비자가 선호하는 횟감 중 하나다. 어업인 소득증대에 도움이 되는 고소득 품종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소는 지난 10여 년간 감성돔 종자 약 800만 마리를 방류하는 등 부산 연안의 수산자원을 조성하고 어업인 소득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왔으며, 이러한 노력의 성과로 방류 초기 1톤 내외이던 어획량이 2018년 이후로는 10톤 이상으로 증가한 바 있다. 이번 협력과제 추진에 따라, 두 기관은 감성돔 방류 종자의 유전적 다양성 향상을 위해 협업한다. 연구소는 이달부터 감성돔 어미 후보군을 확보해 개체별 이력 관리를 실시하고, 공단은 어미가 건강한 종자를 생산할 수 있도록 어미의 유전자 정보를 이용한 교배지침을 수립해 연구소에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유전자 정보를 이용해 감성돔의 유전적 다양성을 평가하고, 친자확인 기술을 이용해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방류효과 조사도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시는 내일(7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해양자치권 확보 국회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최인호·안병길 국회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해양자치권 추진협의회(의장 박재율)가 주관하는 정책토론회에서는 ‘메가시티(광역연합) 시대의 해양자치권’을 주제로 분야별 전문가들이 해양자치권 확보를 위한 전략과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머리를 맞댈 예정이다. 토론회에는 ▲이동현 평택대 국제물류학과 교수가 ‘동북아 해양수도 실현의 방향’에 대해 ▲장하용 부산연구원 연구위원이 ‘부·울·경 메가시티와 해양자치분권’에 대한 주제발표에 이어 ▲박재율 해양자치권 추진협의회 의장이 주재하는 토론이 진행된다. 토론자로는 이산하 부산시의회 의원, 박인호 부산항을사랑하는시민모임 상임대표, 이정행 부산항만물류협회장, 허원순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 최성두 한국해양대학교수를 비롯한 해양수산부와 부산광역시 관련 부서장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날 토론회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되며,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김현재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수도권 집중화 문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시는 부산연구원과 함께 오늘(6일) 오후 2시 부산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문화분권 실현을 위한 시민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11월 19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이건희 기증관’ 후보지를 서울 송현동으로 결정함에 따라 촉발된 ‘문화시설 불균형과 문화 격차 심화’에 대한 정책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를 통해 문화시설의 수도권 집중에 대한 문제점을 파악하고, 단순한 반대를 넘어 보다 근본적인 문화분권과 지역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강구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행사는 ▲축사 및 인사말씀 ▲기조발제 ▲주제발표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기조발제에서 ‘문화도시를 통해 본 문화정책의 전환, 지역문화의 지속성 어떻게 준비하나’를 주제로 차재근 지역문화진흥원 원장의 발표가 진행된다. 문화정책의 작동 원리, 비판적 지역주의와 문화정책, 복지정책의 성찰과 문화정책의 지속 가능성 등 이번 토론회의 화두를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서, 2개의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첫 번째 발표는 김민경 부산연구원 연구위원의 ‘지역 문화예술생태계 강화와 주요정책주체의 역할’로 지역문화발전을 위한 주요쟁점, 지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시는 오늘(6일) 오후 3시 메타버스(확장 가상 세계) 플랫폼 ‘게더타운’에서 '2021 부산관광벤처 페스티벌' 발표 심사를 한다고 밝혔다. 시가 주최하고 부울경관광벤처협의회 주관하는 '2021 부산관광벤처 페스티벌'은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라 대학생을 포함한 청년들의 관광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관광벤처인들의 멘토링을 통한 사업화를 지원하여 관광인재 육성 및 부산관광 벤처 저변을 넓히고자 열린다. 특히, 올해는 관광업계의 디지털 혁신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최근 핵심 플랫폼으로 떠오르는 메타버스 게더타운 내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가상공간에서 발표 심사와 대체불가능토큰(NFT) 활용 관광벤처 우수사례 발표를 진행한다. 이번 발표 심사에는 서류심사를 통과한 6개 팀이 참가하며 팀당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5개 팀을 선정한다. 5개 팀은 부울경관광벤처협의회의 사업화 컨설팅을 거쳐, 14일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사업화 아이디어를 최종 발표하게 된다. 발표 심사에 이어 2022년 한국관광공사 관광벤처공모전을 준비하는 관광스타트업(4개사) 발표와 전문가 컨설팅을 가질 예정이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코로나19를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시는 12월 5일 세계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아 한 해 동안 헌신적으로 자원봉사활동을 한 자원봉사자, 단체, 기관 등 총 160명에게 표창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12월 5일은 유엔이 자원봉사자에게 경의를 표하고, 자원봉사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1985년 제정한 ‘국제 경제·사회발전을 위한 자원봉사자의 날’이다. 우리나라에서도 2005년부터 매년 자원봉사자 유공자 포상과 기념행사를 진행해 왔다. 부산시도 이날을 기념하여 자원봉사주간인(12.3.~12.11.) 7일에 부산시청 대강당에서 ‘2021 부산자원봉사자 대회’를 개최하여 유공자 표창 시상식과 자원봉사은행 선포 퍼포먼스 등을 진행한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행사는 수상자 중심으로 행사를 진행하였으며 참석자 발열 체크 및 예방접종 완료 확인 등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행사 전 과정은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 유튜브 ‘부봉이TV’를 통해 온라인 중계된다. 올해 포상 규모는 자원봉사 유공 정부포상 6점(대통령 표창 3점, 국무총리 표창 3점),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12점, 시장 표창 및 감사장 76점, 시의회 표창 5점, 교육감 표창 5점, 자원봉사 금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시가 주민건강 증진과 건강격차 해소를 통한 ‘지속 발전 가능한 건강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부산시는 보건복지부의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서비스 시범사업'과 '지역 간 건강격차 원인규명 연구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서비스 시범사업은 기술을 활용해 의료접근성이 떨어지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부산에서는 중구와 동구, 부산진구, 동래구 등 4개 구의 보건소가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다. 서비스 대상은 만성질환 관리와 행태개선이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대상자에게는 손목형 활동량계와 블루투스 체중계, 혈압계, 혈당계, 인공지능 스피커 등을 제공한다. 지급된 기기들을 스마트폰과 연결해 활동량·체중·혈압 등 건강정보를 건강관리 전문가에게 전송하면, 전문가는 주 1회 데이터를 분석한 뒤 어르신 스스로 만성질환을 관리하고, 건강 상태를 개선할 수 있도록 관리를 돕는다.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어르신 약 1천 200명이 디지털에 기반한 건강관리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지역 간 건강격차 원인규명 연구사업은 연구 결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시는 시민 생활 편의를 위해 ‘비패스(B PASS)’에 교통카드 이용과 무인편의점 출입 신규 서비스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시는 해당 서비스 제공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 주관 ‘2021 블록체인 시범사업’을 블록체인 전문기업 ‘코인플러그’와 통합 교통카드 시스템 전문기업 ‘로카모빌리티’ 등과 함께 진행했다. ‘비패스’는 부산시민카드, 도서관 회원증, 모바일 가족사랑카드 등 공공 서비스와 규제자유특구 4대 혁신사업 서비스 등을 하나의 아이디로 이용할 수 있는 블록체인 통합서비스이다. 작년 10월 출시 이후, 월평균 사용자 수가 7천여 명이 넘고, 전자문서 지갑 등 연계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번에 추가되어 2일부터 시행된 교통카드 이용 서비스는 수요자 맞춤 복지 혜택이 제공되는 선불형 모바일 교통카드로, ‘비패스’를 통해 개인 스마트폰에서 간편하게 발급·충전·사용할 수 있다. 현재는 일반, 청소년 교통카드 발급만 가능하며, 어르신, 다자녀 교통카드는 추후 확대 예정이다. 단, 해당 서비스는 근거리 무선 통신 기술(NFC) 결제가 지원되는 안드로이드 기반 기기에서만 이용할 수 있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시는 오늘(6일) 오후 3시 20분부터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에서 ‘미래를 위한 혁신, 부산을 바꾸는 지산학’이라는 주제로 '2021 부산 지산학협력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산학협력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지산학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하여 장인화 부산상공회의회 회장, 도덕희 한국해양대 총장, 지역 기업·대학·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하고, 부산테크노파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콘퍼런스에서는 부산시 지산학 협력 거점 확산의 중심에 있는 지산학협력센터 기업브랜치 홍보영상을 시작으로, 부산시-부산테크노파크-부산경제진흥원-부산정보산업진흥원-부산디자인진흥원-부산산업과학혁신원-부산지역대학연합기술지주㈜ 등 지원기관 7곳의 지산학 협력을 위한 원팀(One-Team) 발대식이 진행된다. 이후 박형준 시장이 산학협력을 통한 15분 도시 부산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도덕희 해양대학교 총장의 대학 혁신과 인재양성 방안 주제발표 및 장석영 ㈜금양이노베이션 대표이사의 기업주도형 지산학 연구개발(R&D)과 사업화협력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가 이어져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이 4일 오전 10시 금정구 부산스포원파크 소강당에서 서병수 국회의원과 부산시의회 김광명 의원, 발달·지체장애인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1회 장애인 챌린저 드론 축구대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김석준 교육감은 축사를 통해 “이번 대회는 장애인분들의 드론 운용 역량 향상은 물론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며 “우리 교육청도 ICT융합특수교육연구소와 협력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자활과 자립을 돕기 위한 다양한 직업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농촌진흥청에서 국내 최초로 개발한 국화품종 ‘백강’이 좋은 평가를 받으며 국내 소비시장을 넘어, 수출시장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6일 오후 2시 센터 시범사업을 통해 부산 최초로 ‘백강’을 재배·수확한 선경식 씨 농가(강서구 강동동 29-125)에서 백강 현장평가회를 개최하고, 이날부터 13일까지 부경농협 공판장에서 백강을 비롯한 국내육성품종 국화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백강’은 2015년도에 개발된 백색의 흰녹병 저항성 대형 국화로, 꽃의 평균 직경은 13.4cm로 비교적 큰 편이다. 절화(자른 꽃) 수명은 3~4주 정도로, 2주 정도의 수명을 지닌 다른 국화보다 훨씬 길다. 꽃 크기, 모양, 색, 절화 수명 등의 우수성으로 해외시장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가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백강 등 국내육성품종 국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림으로써 부산 농업인들에게 국내 국화품종의 재배기술을 홍보하고, 수출·유통 관계자들에게는 새로운 판로개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 최초 백강 재배 농가 선경식 씨는 “백강은 꽃의 형태가 아름답고 흰녹병 저항성이 있어 방제 횟수와 인건비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 남구 새마을문고 문현3동분회(회장 정점자)는 12월 2일 문현3동 행정복지센터에 전기요 30개와 직접 만든 수제비누 90개를 전달했다. 새마을문고 문현3동분회 정점자 회장은 “전달된 전기요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셨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이런 뜻깊은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문현3동장(강광호)은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새마을문고회에 감사드리며, 날씨가 추워지면서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받은 전기요와 수제비누는 관내 저소득 3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 동구는 지난 11월 21일 오후 5시 40분경, 영주동 부산터널 입구에서 발생한 불타는 차량사고에서 운전자 등 2명을 구조하기 위해 제일 먼저 달려간 동구모범운전자회 김용복 회원에게 11월 29일 감사장을 전달했다. 최형욱 동구청장은 “위급한 차량화재 속에서도 솔선수범하여 소중한 생명을 살린 동구모범운전자 김용복 회원이야 말로 진정한 모범운전자”라고 감사를 전했다.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역 출신 수도권 대학생을 위한 ‘동래학숙(기숙사)’ 입사생 14명을 12월 27일부터 내년 1월 19일까지 모집한다. 동래학숙은 안전한 주거 공간 확보와 주거비 부담 경감으로 동래구 출신의 우수한 인재가 수도권 대학에서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홍제동 행복(연합)기숙사와 내발산동 공공기숙사 2곳에서 운영하고 있다. 동래구는 생활정도, 학업성적 등의 선발기준에 따라 심사를 거쳐 내년 1월말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홍제동 행복(연합)기숙사 여학생 10명(4인실) △내발산동 공공기숙사 남학생 2명(2인실), 여학생 2명(2인실)이다. 지원 자격은 수도권 소재 2년제 이상 대학 신입생 또는 재학생으로 선발공고일(12.1.) 기준 학생 또는 보호자가 1년 이상 계속해 동래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 신입생은 아직 대학 합격발표 전이라도 수도권으로 진학할 예정이라면 이번에 지원해야 내년 3월 신학기부터 이용할 수 있다. 월 12만원의 본인부담으로 기숙사 내 식당, 체력 단련실, 도서관 등 부대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동래구 관계자는 “동래 출신 수도권 대학 진학생들이 주거비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자유총연맹위원회 온천1동분회는 지난 11월 30일 관내 경로당 및 홀로 계신 어르신들과 장애인 등 화재 취약지역 주민들의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해 ‘투척용 소화기와 화재 예방 홍보물’을 온천1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날 자유총연맹 온천1동분회는 건조한 날씨로 화재가 발생하기 쉬운 겨울철을 맞이해 각종 화재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고 초기진압용으로 간단하게 던져서 사용할 수 있는‘투척용 소화기’ 114개와 홍보물을 전달했다. 배용수 회장은 “화재 발생 시 초기 진압이 가장 중요한데, 초기 진압에 나서기 힘든 어르신들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가볍고 사용이 편한 소화기를 보급해 겨울철 관내 대형화재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이웃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온천1동 강수근 동장은 “관내 대형화재 예방을 위해 늘 힘써 주시는 자유총연맹위원회 회원 모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위원회의 노력 덕분에 관내 어르신 등 화재 취약 주민분들의 겨울철 화재 대응 능력 향상이 가능하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 북구 덕천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석갑)는 12월 3일, 덕내골 그린봉사대(단장 신희선)와 함께 남해고속도로 인근을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환경정비에는 덕내골 그린봉사대원과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여하여 남해고속도로 법면 일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잡초를 제거하였다. 김석갑 동장은 “쌀쌀한 날씨에도 환경정비에 앞장서주신 덕내골 그린봉사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깨끗한 마을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11월 29일 부산디자인진흥원의 범일 의류제조 소공인특화지원센터에서 부산 동구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해 소공인들과 함께 제작한 800만원 상당의 의류제품을 동구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하였다. 기부 물품은 범일 소공인특화지원센터에서 지원받는 15명의 소공인들이 직접 만든 여성복, 목도리, 장갑, 스카프 등의 패션소품과 아동들을 위한 머리핀, 리본, 열쇠고리, 아동 스카프 등이 있다. 소공인 단체인 미르별, 삔팜, 까이에, 동일메이킹, 모락모락, 윤슬, 라모드로브, 혜윰, 베베앤비노, YMJ, 아우르다, 매직소잉, 에프코코로미즈, 스튜디오호랑이, 수피아홈이 이번 기부에 참여하여 따뜻한 마음을 나누었다. 부산디자인진흥원 강필현 원장은 “이번 사회공헌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신 소공인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만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구종합사회복지관 김성용 관장은 “동구의 소외된 우리 이웃을 위해 소중한 물품을 기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이번 후원을 계기로 지역의 사회공헌활동을 함께 해 나가기를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이 3일 부흥초, 신곡초, 신도초, 동백초 등 해운대지역 4개 초등학교를 잇따라 방문해 학사일정과 방역상황 등을 점검하고, 학생과 교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사상구 주례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일, 우정MJF라이온스클럽로부터“2021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위한 성금100만 원을 기탁받았다. 이번에 기탁 받은 성금은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에 사용되어 관내 장애인, 독거어르신, 저소득가정 등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 지원될 예정이다. 우정MJF라이온스클럽 박대일회장은 “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이 주례3동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에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며“갑자기 떨어진 기온만큼 코로나19 변이 확산으로 더 추워진 올 겨울에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나눔 문화 실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미정 주례3동장은“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에 참여해 주신 우정MJF라이온스클럽 회원들께 깊은 감사드리며 주례3동에 소외된 이웃없이 따뜻한 정이 흐르는 동네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사상시니어클럽 스쿨존 교통지원사업 (노인일자리) 참여자인 황인백 어르신(사상구 주례2동 거주)은 지난 2일 주례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봉은정)에 이웃돕기 성금 35만 원을 기탁했다. 황인백 어르신은 4년째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는 선행을 이어왔으며, 올해는 노인일자리에 참여해 받은 월급을 매달 5만 원씩을 저축해 총 35만 원을 기탁했다. 또한 성금을 기탁하며 사상시니어클럽 스쿨존을 붙여줄 것을 요청하시며노인들이 꼭 받기만 하는 대상이 아니라 베풀 줄도 아는 사람임을 알려주고 타인에게도 귀감이 되어 기부문화가 더 활성화되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이유를 밝혔다. 한편 기탁받은 성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일 광안1동 수영사랑회에서 저소득 어르신 가구에 『면역력 듬뿍 수제 유자청 나눔』 사업을 추진하였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수영사랑회 회원들이 저소득 어르신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 산지에서 직접 구매한 유자를 세척 ·손질하여 유자청을 만든 후, 저소득 어르신 30세대에 전달하였다. 광안1동 수영사랑회는 올해 유자청 나눔 사업 외에도 정리 취약 세대에「안전한 집 정리」지원, 거동 불편 가구에 물김치 지원, 저소득 아동 가구에 라면 지원 등 소외계층을 위해 꾸준히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김종필 동장은 “추운 겨울철 어르신들의 면역력이 저하되기 쉬운데 수제 유자청을 드시고 건강한 겨울을 보내시기를 바란다.”라며 “어려운 이웃에 대한 사랑 실천으로 따뜻한 광안1동을 만드는데 앞장서는 수영사랑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 동구는 지난 2일, 동구청 중회의실에서 구 보육사업 발전을 위해 공헌한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5명을 선발해 2021년 보육사업 유공자 표창을 수여했다. 최형욱 동구청장은 “단계적 일상회복 조치가 시행된 지 한달이 지나가는데 아직까지 신규 확진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어 우리아이들의 안전이 우려되는 상황이지만, 보육일선 현장에서 보육교직원 여러분들의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에 힘써 주어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잘 성장하고 있다”고 노고를 치하 하였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보육사업 발전 유공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보육인으로서의 자긍심과 사기를 진작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에 동구어린이집연합회는 “보육사업 유공 표창을 받을 수 있게 해주신 구청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코로나가 종식 될 때까지 보육공백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코로나19 위기를 잘 극복하여 우리 아이들과 마스크가 아닌 밝은 미소로 마주하는 날이 오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형욱 동구청장은 “앞으로도 보육인으로서의 긍지를 갖고 아이들이 행복하고 학부모들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광역시 수영구는 2021년 12월 1일 16시, 망미2동 구락생활문화센터 3층 다목적 강당에서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2021 드림스타트 아동권리교육」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아동권리교육은 드림스타트 필수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샌드아트공연과 병행하여 진행되었으며, 인성 동화 아낌없이 주는 나무 - 동식물을 활용한 아동 인권 교육 - 영화 겨울왕국을 소재로 스토리를 전개하였다. 교육 종료 후 아이들이 직접 모래를 만져보는 기회를 가져 참여 아동에게 즐거움을 더했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드림스타트 친구들이 아동 권리교육으로 아동의 인권을 이해하고 자신과 타인의 인권을 존중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영도구 신선동주민자치위원회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지역 주민들의 평생학습을 지원하고자 비대면·체험 프로그램‘슬기로운 온마을학교’를 운영중에 있다. 관내 주민 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가 직접 나만의 가방을 만드는 수업으로 키트 수령 후 네이버 밴드를 통해 공개된 동영상을 참고하여 자가학습 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박찬수 신선동장은“슬기로운 온마을학교 프로그램이 인기가 많아 많이들 기다려주셨다고 들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집안 생활이 늘어난 상황에 나만의 가방을 만들며 지친 심신을 달랠 수 있는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즐겁게 학습할 수 있는 프로그램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영마린(대표 김순교)·(주)비에스오션(대표 선윤기)은 지난 11월 3일 영도구청을 방문해 백미10kg 400포(1,000만원 상당)를 기탁하였다. 이는 관내 무의탁노인 등 복지사각지대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부영마린과 ㈜비에스오션은 지속적으로 성금·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적극 앞장서고 있는 영도의 대표 선박 업체이다.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시는 2022년 최종 국비 확보액 규모가 8조 1,592억 원이라고 오늘(3일) 밝혔다. 이는 2021년 확보액인 7조 7,220억 원보다 무려 4,372억 원(5.7%)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로, 국비 7조 원 시대를 개막한 지 불과 2년 만에 국비 8조 원 시대를 연 것이다. 지난 8월 부산시가 자체 집계분석한 2022년도 정부예산안 7조 9,302억 원 보다 2,290억 원이 증액된 것으로 국회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2030부산세계엑스포 동남권 신교통수단 발굴 등 교통체계 효율화 연구(2.5억 원) ▲부전~마산 간 전동열차 도입(30억 원) ▲국지도 58호선 가덕대교~송정IC 고가도로 건설(2억 원) ▲수산식품산업 클러스터 조성(21.3억 원) ▲ 해양레저안전체험관 건립(2억 원) ▲ 블록체인 기술확산센터 구축(25.1억 원) 등 부산시 주요 사업이 대거 반영됐다. 투자 분야는 신청액(4조 7,846억 원) 대비 확보액(4조 1,124억 원) 비율이 86%를 기록해 사상 최고의 투자 국비 반영률을 기록했다. 이와 같은 성과는 예산 확보에 전력투구한 지역의 여야 정치권 노력과 함께 지난 7월 기획재정부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 금정구는 지난달 30일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개최된 ‘2021년 국정목표 실천 우수 지자체 경진대회’에서 공동주택 관리지원을 통한 행복한 아파트 만들기 우수사례를 인정받아 ‘우수상(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장려상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으로 전국 지자체로는 최초다.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은 지난 2018년부터 전국 자자체를 대상으로한 경진대회를 통해 국민주권, 국민성장, 포용사회, 분권발전, 평화번영 등 정부의 5대 국정목표를 구채적으로 실천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그 성과를 공유 확산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94개 지자체가 참가했으며 전문가 심사와 국민 온라인 심사, 현장실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사례 7건의 발표와 현장 심사가 이루어졌다. 금정구는 ‘국민주권’ 분야에 ‘관리비는 다운(down)!, 소통은 업(up)!, 행복한 아파트 만들기’를 주제로 △아파트 관리비 다이어트 프로젝트, △소통·화합하는 맑은 아파트 만들기, △주민이 주도하는 공동체 활성화에 대한 사례를 발표해 우수상을 받았다. 이는 지난해 ‘작은도서관 마을사랑방’ 사례로 장려상을 수상한 데 이어 2년 연속 수상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12월 3일 오후 2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관내 유치원 희망교원 70여명을 대상으로 ‘2021학년도 유치원 교육과정 실천역량강화 연수’를 온라인으로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교육과정 패러다임의 변화와 유아・놀이중심 교육과정에서 담고 있는 다양한 스팩트럼의 놀이 등에 대해 이해하고, 유치원 현장에서 효과적인 유아・놀이중심 교육과정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전남대학교 김영옥 명예교수가 ‘놀이의 이해, 그 시야를 넓히다!’를 주제로 교육환경의 변화, 교육과정의 변천 및 유아・놀이중심 교육과정 운영의 실제 등에 대해 강의한다. 해운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 연수를 통해 교원들이 교육과정 패러다임 변화에 대해 이해하고, 유치원 현장에서 유아・놀이중심 교육과정을 보다 다양한 방법으로 운영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12월 3일 오후 2시 영도구 라발스에서 관내 공·사립 유치원 교사를 대상으로 ‘2021 하반기 유아·놀이중심 교육과정 실천 교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한다. 이번 워크숍은 2019개정 누리과정에 기반한 유아놀이 중심 수업 실천 역량을 강화하고 유아와 함께 교육과정을 만들어가기 위한 교원의 실행력 및 전문성을 신장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대구한의대학교 남미경 교수가 ‘유아 놀이 관찰기록과 활용 실제’를 주제로 특강을 하고, 연동초병설유치원 남지은 교사가 ‘유아와 부모가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과정’을 주제로 우수 사례를 소개한다. 이어 2019개정 누리과정의 현장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2022학년도 교육계획 수립을 위한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도 갖는다. 서성희 부산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교사들이 교육과정 실천을 위한 전문성을 신장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 중앙도서관은 12월 3일부터 도서관 본관 4층 로비에 시민들이 오디오북 서비스를 체험하며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디지털북 체험공간’을 마련, 운영한다. 이 공간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2021 디지털북 체험공간 조성 사업’지원을 받아 조성한 것이다. 시민들은 태블릿 PC가 탑재된 좌석에서 헤드셋을 착용한 후 설치된 앱을 활용해 중앙도서관의 구독형 오디오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부산광역시 공공도서관 책이음 회원이면 누구나 중앙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이용권 발급신청을 하면 된다. 이용권 등록 후 2주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임석규 부산중앙도서관장은 “이 공간은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비대면 서비스를 확대하고 시민에게 다양한 형태의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며“시민들께서 새로운 형태의 독서문화인 오디오북 서비스를 많이 이용해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 중앙도서관 분관 부산영어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1월 11일부터 28일까지 도서관 RnD실, Dream World실 등에서 초등학교 3~6학년과 중학생을 대상으로‘BEL Winter Reading Camp’를 운영한다. 이 캠프는 1월 11일부터 14일까지 초등학교 3, 4학년 10명을 대상으로, 같은 달 18일부터 21일까지는 초등학교 5, 6학년 10명을 대상으로 각각 운영한다. 참여 학생들은 원어민 강사와 함께 영어책을 읽고‘곤충학자 되어보기’, ‘단어 스크램블과 빙고’ 등 다양한 독후활동을 진행한다. 1월 18일부터 28일까지는 중학생 20명을 대상으로 2회로 나눠 실시한다. 영어 연극 대본을 읽고, 배역을 맡아 연극 연습을 하는 등 실제 발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수 있도록 공연도 펼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12월 7일부터 영어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영어도서관 도서카드를 소지한 초·중학생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에게는 영어도서관에서 자체 제작한 교재를 제공한다.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 부전도서관은 지난 12월 2일 오전 11시 도서관 채움 3실에서 ‘폐기도서 착한 책 나눔’행사를 열었다. 부전도서관은 서고 공간 부족 및 쾌적한 열람환경 조성을 위해 매년 오․ 훼손 도서와 출판연도가 오래되어 이용률이 낮은 도서 등을 폐기하고 있다. 이 가운데 상태가 양호한 도서를 선별해 희망하는 기관이나 단체에 기증하고 있다. 부전도서관은 이날 YMIS(청소년다문화국제봉사단)와 국민연금공단 부산콜센터에 올해 폐기 도서 중 재활용 가능한 어린이ㆍ청소년 도서 170권과 일반도서 220권을 각각 기증했다. 노장석 부전도서관장은 “앞으로도 꾸준한 폐기 도서 재기증을 통해 자원 재활용과 독서문화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연제구는 부산시에서 시행한 ‘2021년 구・군 농축산시책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2021년 1월부터 11월까지 추진된 농축산분야 업무 전반을 평가하여 구‧군 간 주요성과 공유 및 우수사례 발굴‧확산을 위해 실시되었다. 평가항목은 농축산 4개 분야 41개 지표로 △농산물 수급 및 가격안정 관리 △농축산물 원산지표시 관리 △축산물 안전‧위생 관리 △동물보호 관리 등 농축산분야 전반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졌다. 구는 올 한해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 속에서도 △자매결연지역 및 부산지역 농가와 연계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전통시장 및 음식점 등 원산지표시 홍보캠페인 및 지도‧단속 △축산물 판매업소 위생점검 및 시료 수거검사 실시 △동물등록제 추진 및 유기동물 구조‧보호 등 농축산분야 전반에서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하여 좋은 성과를 거뒀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의 알권리 보장 및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농축산분야 업무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연제구는 지난해 구・군 농축산시책 평가에서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2021 금정문화축제’가 지난달 12일부터 25일까지 도심 속 가을밤 정취를 시민들에게 선사하며 14일간의 여정을 마쳤다. 부산 금정구가 주최하고 (재)금정문화재단이 주관한 이번 축제는 부산도시철도 장전역 부근 온천천 일원(장전역~대부교, 250m)에서 열렸다. ‘환상의 빛, 르네상스 금정’이라는 슬로건으로 개막한 축제는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해가 진 온천천을 유등 빛으로 물들여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유등 전시는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을 이겨내고 일상으로 복귀를 기원한다는 콘셉트로 기획되어 관람객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했다. 특히 금정구의 대표 설화인 금어를 활용한 조형물 50여 점은 스토리보드, 일러스트 웹툰, 음악과 어우러져 남녀노소 모두의 흥미를 끌었다. 한 주민은 “가족과 친구와 자주 찾는 온천천 산책로를 중심으로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할 수 있어 마치 일상으로 들어온 선물 같은 축제라는 느낌이 들었다”며 호평했다. 또한 축제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유등과 함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금정사진관’도 인기를 끌었다. 소정의 인화료를 기부한 한 시민은 “가족과 기념 촬영도하고 이웃돕기에도 동참할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 금정구가 운영한 ‘투게더 금정 육아 아빠단’이 지난 8개월간의 여정을 끝으로 지난달 27일 해단했다. 초보아빠에서 든든한 육아 동반자로 성장한 아빠 50인은 부부가 함께 육아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금정구는 지난달 27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투게더 금정 육아아빠단’ 해단식을 열었다. 지난 3월 공개 모집한 ‘투게더 금정 육아 아빠단’은 4~8세 자녀를 둔 관내 거주 아빠 50인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4월부터 최근까지 8개월간 △발대식을 시작으로 △육아 멘토링·간담회, △가족 야외 나들이, △금정 가족 에코 오리엔티어링 대회, △육아 관련 온라인 미션(12회) 등 다양한 육아 참여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해 개최된 이 날 해단식은 △우수 활동 아빠 시상(3명), △활동 수료증 전달, △활동 소감 발표 및 △마술·풍선 공연 순으로 진행돼 온 가족이 뜻깊은 추억을 쌓았다. 우수 활동 아빠로 선정된 박 모 씨는 “‘투게더 금정 육아 아빠단’을 통해 아이와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정서적 교감을 쌓고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었다”며 “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시는 2021년 ‘부산문화글판 겨울편’ 문안을 선정하고, 이를 내일(4일)부터 2022년 2월까지 약 3개월간 부산시청사 외벽에 게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겨울편 문안은 지난 10월 한 달간 공모를 통해 접수된 총 778개의 작품 중, 전문가 심사를 거쳐 박효정 씨의 창작 작품이 최종적으로 선정됐다. 박효정 씨의 창작 문안은 ‘언 가지여도 숨결 살아 있구나, 언 강이어도 물결 치고 있구나’다. 당선자 박효정 씨는 “앙상한 겨울 나뭇가지는 싹이 나고 꽃이 피는 것이 불가능해 보여도 끊임없이 숨을 쉬고 수분이 공급되고 있으며, 겨울 강도 겉으로 보기에 꽝꽝 얼어 아무것도 기대할 수 없어 보여도 그 아래에서 물결을 만들고 생명은 여전히 살아가고 있다”라며, “희망이 없어 보여도 우리의 속단이며 극복할 수 있는 힘과 기회가 존재하니, 어떤 상황에서도 쉽게 포기하거나 좌절하지 않기를 이 글을 통해 전하고 싶다”라고 창작 의도를 밝혔다. 김필한 부산시 건축주택국장은 “코로나 19로 얼어붙었던 부산시민의 마음에 단계적 일상회복에 발맞춰 다시 용기와 힘을 낼 수 있는 메시지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부산문화글판 봄편 문안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시는 저소득·취약계층 자녀(초등 3학년~중등 3학년)를 위한 2021년도 겨울방학 ‘꿈나무 영어캠프’를 10일간(2022.1.3.~14.) 온라인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0년부터 올해로 12년째 운영 중인 ‘꿈나무 영어캠프’는 저소득·취약계층 자녀들의 실용 영어 능력 향상을 위해 체험중심의 영어학습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교육비는 전액 시에서 부담한다. 매년 800여 명이 넘는 학생들이 캠프에 참여하고 있으며, 특히 다른 영어 캠프 참여 경험이 없는 학생들에는 영어를 친숙하게 배울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겨울방학 캠프도 여름방학에 이어 온라인으로 운영하며, 초‧중등 학생 67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대상자는 구‧군의 추천을 받아 부산시가 선정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12월 17일까지 거주지 구‧군으로 신청하면 된다. 저소득·취약계층을 우선 대상으로 진행하는 만큼 저소득층 자녀를 우선 선정하고 다문화‧다자녀 가정의 자녀에게 차순위 기회가 부여된다. 교육은 부산글로벌빌리지의 온라인 콘텐츠와 우편으로 발송·제공할 영어학습 체험 도구 등으로 진행하고, 줌(ZOOM)을 활용한 실시간 화상 수업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시는 오늘(3일) 오후 5시 시청에서 캐나다 워털루대(총장 비벡 고엘(Vivek Goel)), 한국전기연구원(원장 명성호,)과 「‘부산시-워털루대-한국전기연구원’ 연구 제휴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앞서 지난 8월 박형준 부산시장이 워털루대 권혁주 교수(기계메카트로닉스공학부)를 만나, 세계 최고 수준의 워털루식 산학협력 체계 구축과 부산형 인공지능 기술의 제조업 접목 등에 대해 교감을 나누고 관련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하는 데 뜻을 같이한 바 있다. 오늘 협약은 부산시와 워털루대, 한국전기연구원이 손잡고 인공지능 분야 공동연구를 수행하고 워털루식 산학협력체계를 도입하는 등 인공지능 분야 국제 협력의 폭을 넓히고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디지털산업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주요 내용은 부산 지역기업 연구개발(R&D) 협업, 인공지능에 대한 공통 관심사 공동 연구, 연구문서 정보 등 교환, 공동연구과제 강의, 방문연구자 교류 교육 워크숍 및 토론, 기업현장 연수기반 인력양성을 위한 워털루식 산학협력 체계 구축 등에 대해 상호 적극 협력하는 것을 담고 있다. 한편, 워털루대는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사)부산광역시 동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1월 30일, 동구청 대회의실에서 코로나19 백신센터 통합자원봉사지원단 해단식을 진행했다. 이번 해단식은 참석자 소개, 경과보고, 평가회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4월부터 운영되었던 코로나19 백신센터 운영에 도움을 주었던 대한적십자봉사회 동구지구, 부산동부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동구청년연합회, 단미여성회, 의용소방대, 새마을운동 동구지회, 바르게살기 동구지구협의회, 자유총연맹, 부산동구지회, 자원봉사캠프 등이 참석하여 코로나19 백신센터 통합자원봉사지원단에 대해 논의하고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형욱 동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상황 속에서도 백신센터 접종자를 위해 적극 참여해주신 봉사자분들 덕분에 동구의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하며 “이웃들을 위해 헌신한 봉사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 고 말을 전했다.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사)부산광역시 동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1월 23일, 수정초등학교(교장 박혜숙), 수정2동 자원봉사캠프(캠프장 김순옥)와 수정초등학교 교육실에서 청소년자원봉사프로그램 ‘수수하지만 굉장해!’ 해단식을 진행했다. 이번 해단식에서는 프로그램 후기 작성, 봉사활동 영상시청, 활동 보고, 수료증 증정, 격려사, 기념촬영의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해단식이 끝난 후에는 평가회를 통해 지난 1년 동안 진행되었던 프로그램의 추진성과 및 개선사항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수하지만 굉장해’ 프로그램은 4월 협약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7회 진행되었으며, 가정의달 맞이 카네이션 만들기, 환경 정화 및 환경캠페인 진행, 추석맞이 떡 만들기, 화과자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기획하고 실행했다. 박명순 센터장은 “아이들이 올해 협업 프로그램을 통해 자원봉사의 가치에 대해 깨닫고 자원봉사활동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인재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으며, 박혜숙 학교장은 “이런 자원봉사 프로그램이 계속되어 우리 학생들이 바른 인성을 기르고 지역사회의 중심이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시광역시교육청은 12월 2일 오후 4시 교육감실에서 부산영양교사회(회장 박정미)로부터 1,000만원 상당의 쌀을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받은 쌀은 기숙사형 소규모 3식 급식 학교인 덕문고와 송정중, 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트고등학교, 부산맹학교 등 4개 학교에 10kg들이 100포씩 각각 지원된다. 김석준 교육감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교육기부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영양교사들의 따뜻한 마음을 학생들에게 전달하여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 북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4차 문화도시 예비사업’의 대상지로 선정되었다고 12월 2일 밝혔다. ‘문화도시’는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라 지역별로 특색 있는 문화자원을 활용해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이루고 주민의 문화적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지정하는 것으로 북구를 비롯하여 총 11곳이 예비 문화도시로 선정되었다. 예비 문화도시로 지정된 지자체는 1년간 자체 예산으로 예비사업을 추진한 후 문화도시심의위원회의 예비사업 추진실적 평가와 심의를 거쳐 문화도시로 최종 지정되며 5년간 최대 국비 100억 원을 지원받아 지역 스스로 도시의 문화환경을 기획·실현할 수 있게 된다. 이번 ‘4차 문화도시 예비사업’에는 전국 49곳의 지자체가 도전해 1차 서면 평가와 2차 현장검토 및 최종 발표평가를 거쳤다. 북구는 예비 문화도시 지정을 위해 올해 상반기부터 ‘문화 테이블’과 명사 초청 강연을 개최하는 등 문화도시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소통을 통해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총력을 기울였다. 또한 ‘북구 문화도시 아카데미’와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노하우와 전략을 벤치마킹하였으며, ‘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사상신협은 지난달 29일, 사상구청 별관 회의실에서 사상구체육회와 어르신들을 위한 전기장판 후원품 전달식을 열었다. 이날 사상신협에서는 어르신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전기장판 20개를 사상구체육회에 후원했다. 사상구체육회는 어르신 체육 종목 동호인들 중 혼자 생활하시거나 주택에 거주하시는 분들 우선으로 전기장판을 지원할 계획이다. 강진태 체육회장은 어려운 분들을 잊지 않고 챙기는 신협에 고마움을 전했다.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 사상구는 관광산업 재도약과 글로벌화를 위해 지난달 26일, 아시아태평양도시 관광진흥기구(TPO)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구는 TPO가입을 통해 관광산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발굴, 아시아태평양지역 내 대외 위상 제고를 위한 협력, 관광분야 인력․기술 및 정보 교류 등에 협조할 계획이다. 또한, 이를 통해 사상구만이 지닌 자연관광 자원 등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운철 구청장 권한대행은“이번 TPO가입이 우리 사상구가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새롭게 도약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 새로운 관광자원 개발에도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아시아태평양도시 관광진흥기구(TPO)는 지난 2002년 8월 창설되어 16개국 189개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아시아태평양지역의 도시, 관광단체 네트워크 구축 및 관광 진흥에 힘써오고 있다.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이 2일 오후 2시 교육청 제1회의실에서 특수교육대상자가 배치된 유·초·중·고등학교 교(원)장 761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2021학년도 통합학교 교(원)장 특수(통합)교육 온라인 연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석준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장애학생이 차별받지 않고 또래 학생들과 함께 학교생활을 잘하기 위해서는 장애에 대한 충분한 공감과 통합교육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며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교육권을 보장하고, 통합교육이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원장님과 교장선생님들이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시는 2일 낮 12시 40분 부산진구 소재 지하도상가 ‘부전몰’ 상가관리처에서 지하도상가 상인들을 대상으로 「지하도상가 르네상스(再生) 2030」 정책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의 지하도상가는 1980년대까지 원도심과 함께 부산 상권의 핵심이었으나, 도시 성장의 축이 해운대 ·수영구 등 동부산권과 서부산권으로 이동하고, 비대면 전환 등에 신속하게 대응하지 못함에 따라 상권 쇠퇴가 진행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부산의 지하도상가 7곳 을 다시 활성화하기 위해 수립한 「지하도상가 르네상스(再生) 2030」 정책을 지하도상가 상인들에게 직접 발표하고,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 19) 장기화에 따른 쇼핑객 급감 등 상인들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이영찬, 손용구 시의원, 지하도상가 회장단 및 상인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박형준 시장은 이날 지하도상가 상인들과의 공감토크를 가지며, 이번 정책에 대한 상인들의 의견과 건의·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부전몰 상가를 찾아 상인 한분 한분에게 위로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또한, 상인들 숙원사업인 지하보도 에스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영도구는 지난 12월 1일 SK에너지 부산물류센터(소장 김정인)에서 저소득층 생활지원을 위한 2021 사랑의 김치나눔 행사를 가졌다. SK에너지 후원으로 구입한 김치(3,340만원 상당)는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 지역아동센터, 행정복지센터와 자원봉사자를 통하여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저소득층 1,000세대에 전달되어 훈훈한 겨울나기를 지원할 예정이다. 김정인 소장은 "김장 김치는 식탁에서 빠질 수 없는 든든한 겨울 반찬거리"라며 "더 많은 이웃들이 김치를 맛있게 드시고 이번 겨울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시 영도구는 지난 11월 30일 영도문화예술회관 절영홀에서 ‘제17기 영도 주민자치대학 수료식’을 개최하였다. 지난 10월 12일 개강한 영도 주민자치대학은 지역주민 47명이 수강을 신청해 39명이 영예로운 수료증을 받았다. 특히 이번 제17기는 28세부터 80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이 참여하여 평균 81% 넘는 높은 출석율을 기록하며 지역에 대한 열정적인 관심과 참여 열기가 돋보였다.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코로나19의 제약에도 불구하고 8주간의 교육을 안전하게 수료한 주민들에게 감사드리며, 코로나19에 지치기 쉬운 마음에 조금이나마 활력이 더해지는 계기가 되어 구민 참여와 구정 발전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마을리더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영도구 주민자치대학은 2008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총 65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시 영도구는 지난달 11월 30일 공공부문 사례관리 8개 영역에서 활동하는 업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사례관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부문에서 사례관리를 수행하고 있는 관내 동 행정복지센터 및 영도구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총 8개 영역의 담당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례관리담당자의 역량강화 및 관련 기관 간의 연계‧협력 활성화를 위하여 마련됐다. 이번 교육에는 경성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최말옥 교수(한국사례관리학회장)를 초빙하여, 지역 내 공공영역에서 수행하는 사례관리 사업 간 연계‧협력 활성화 방안 및 서비스 제공의 효율성‧효과성 향상 방안에 관하여 강의하였다. 영도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공부문 사례관리 담당자들의 역량 강화 및 관련 사업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하여 지역 내 복지위기가구에 대하여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연제구는 11월 30일 물만골 공동체, 부녀회, 통장 등 마을 주민 15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김장은 물만골 학습마을 ‘우리 마을 텃밭교실’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배추로 진행되었다. 물만골 학습마을 ‘우리 마을 텃밭교실’은 부산광역시 평생학습빌리지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도시농업 전문가의 이론 강의와 실습을 병행하여 주민들이 텃밭 조성부터 작물 수확까지 직접 참여한 프로그램이다. 한편 물만골 학습마을에서 기탁한 김치 60박스는 연제구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 북구는 북구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의 민관협력을 강화하고 협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11월 29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 민·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은 초고령화 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주거, 보건, 돌봄, 인프라구축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민‧관협의체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과 관련하여 지역의 공통과제를 발굴하고 해결하기 위해 구성한 기구로 △북구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LH부산울산지역본부 △부산도시공사 △지역 병원 △복지관 △북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4개 분야 22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2021년 북구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주요 추진 상항을 공유하고 2022년 사업의 방향성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민‧관협의체는 건강보험공단과 의료기관을 통한 대상자 발굴 방안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을복지계획 수립 시 통합돌봄과의 연계 등 제시된 다양한 제안을 검토하여 내년 사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