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박미영 기자 | 박형준 부산시장이 2030부산세계박람회 범국민 유치 열기 점화를 위한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 부산시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를 호소하는 시장 명의 서한문을 중앙부처, 국회, 지자체. 지자체 의회, 주요 언론사, 민간유치위원회 등 총 1,339명에게 일제히 발송했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서한문에서 “김영주 전 한국무역협회장을 민간유치위원장으로 모셨으며, 삼성, SK, 현대, LG, 롯데 등 5대 그룹 사장단이 부위원장으로 참여해 전 세계를 무대로 세계박람회 유치 활동에 함께 나서주기로 했다”며 세계박람회 유치 활동이 이미 본격화됐다는 사실도 알렸다. 이어, “2030년 세계박람회 개최도시 결정 시기가 다가오면서 유치 열기도 점점 달아오르고 있으며, 투표권을 가진 국제박람회기구(BIE) 170개 회원국 대상으로 한 경쟁도시 혹은 예비 경쟁도시 간 총성 없는 전쟁이 펼쳐지고 있다”라며 이 경쟁에서 승리하려면 대한민국 전체가 하나가 되어야 함을 강조했으며, “2022년 하반기 국제박람회기구의 현지실사를 거쳐 2023년 상반기에 개최지가 최종 결정되니, 다시 한번 온 국민이 하나가 되어 대한민국의 새로운 역사를
지이코노미 진금하 기자 | (재)금정문화재단이 지난 9월부터 관내 6개 초등학교에서 진행 중인 문화다양성 교육 ‘다름과 다(多)름’이 현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다름과 多름’은 문화 다양성 확산을 위한 ‘무지개다리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금정 문화다양성 교류프로젝트’ 가운데 하나다. 앞서 금정문화재단은 무용·연극·뮤지컬·영화·그림책(시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예술강사(팀)을 공개 모집한 뒤 지난 6월부터 역량강화 프로그램과 전문컨설턴트의 컨설팅을 통해 문화다양성 예술교육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한 바 있다. 이렇게 양성된 예술강사 12명은 지난 9월부터 금정문화재단과 문화다양성 교육을 협약한 금샘초·금양초·금정초·남산초·동현초·두실초등학교에서 각자 차별화된 교육프로그램을 6~12차시에 걸쳐 진행하고 있다. 아이들은 연극, 뮤지컬, 시각예술, 무용, 그림책 등을 통해 △장애인을 존중하는 태도, △남성다움과 여성다움을 벗어난 나다움, △일상에 숨어있는 다름의 가치, △외국문화의 차이와 이해 등을 배우며 다름의 개념을 몸소 배우고 있다. 수업 진행을 도운 한 교사는 “자칫 어려울 수 있는 문화다양성을 예술을 통해 알게 되니
지이코노미 진금하 기자 | 부산 금정구는 지난 19일 지역특성에 맞는 일자리 사업을 발굴하고 정보 공유를 위한 기관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2021년 지역 일자리 유관기관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비영리 민간 일자리 지원 기관, 대학 산학협력단, 사회복지법인, 민간기업 등 17개 기관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금정구 일자리 사업 추진 현황과 기관 간 사업을 공유하고, 새로운 일자리 사업 발굴 모색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정미영 금정구청장은 “위드 코로나(With Covid-19) 시대에 발맞춘 미래형 일자리를 발굴하기 위해 일자리 플랫폼, 사업 아이템 등 좋은 의견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구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협력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하고 특색있는 일자리 사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자체 심사를 통해 선정된 사업에 대해 사업화 컨설팅을 지원하는 등 연말까지 일자리 창출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지이코노미 박미영 기자 | 해운대구는 해운대기술교육원과‘2020 홍콩 퓨처 텐스 디자인 어워드(Future Tense Design Award)’를 공동수상했다. ‘퓨처 텐스 디자인 어워드’는 홍콩디자인연합회가 홍콩 국내와 해외에서 활동하는 젊은 디자이너들의 혁신적인 디자인에 대해 시상하는 상이다. 미디어아트 부문, 인테렉티브아트 부문, 혁신스타트업 부문, 소셜이노베이션 부문으로 나뉜다. 해운대구와 해운대기술교육원은 함께 진행하고 있는 ‘업사이클 클로젯 프로젝트’를 출품해 소셜이노베이션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홍콩 퓨처 텐스 디자인 어워드 첫 해외 수상자이기도 하다. 업사이클이란 재활용할 수 있는 옷이나 의류 소재 등에 디자인과 활용성을 더해 가치를 높이는 일을 뜻한다. 해운대구의 ‘업사이클 클로젯 프로젝트’는 장롱 속에 잠자고 있는 옷에 날개를 달아주는 활동으로, 주민들이 입지 않는 옷을 가지고 기술교육원을 찾으면 간단한 봉제교육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디자인으로 업사이클 가방을 만들 수 있다. 홍콩디자인연합회는 “코로나시대 환경의 중요성이 나날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해운대구의 프로젝트는 의류 쓰레기를 줄여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지구를
지이코노미 박미영 기자 | 부산 사하구는 지난 10월 20일 괴정동 원룸 밀집지역에 지 역 주민의 안심귀갓길 「사하드림로」 조성을 위한 기초 작업으로 골목길 담장 페인트 도색 작업을 사하경찰서 생활안전과, 여성친화도시 조성 주민참여단, 재 능기부자(경성기업 대표 김종성) 등 15명과 함께 실시했다. 앞으로 이 골목길에는 조명 벽화 조형물과 바닥 표지병 등을 추가로 설치해 누구나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사하드림로」가 만들어질 예정이다. '사하드림로' 조성은 사하구가 여성가족부 지정 부산광역시 거점형 양성평 등센터 주관 ‘성평등 공감도시 부산 조성’ 공모 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1,200만 원을 투입해 추진하고 있는 「어디나 안전, 누구나 안심 사하만들기 사업」 가 운데 하나로 이뤄지고 있다. 사하구는 여성 1인 가구, 한부모 가정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안전, 사하구 의 양성평등 정책, 성인지 감수성 관련 1:1 인터뷰 △지역안전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한 안심귀갓길 「사하드림로」 조성 △위급한 상황을 알릴 수 있는 스마트 폰 연계 호신물품 지원 등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78세대에 호신물품을 지원하 고 인터뷰도 실시했다. 김태석 사하구청장은 “
지이코노미 박미영 기자 | 부산 남구 한국자유총연맹 용호4동분회는 10월 17일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 돕기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회원 10여명은 울산 울주군 두서면 구량리 농가에서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벼베기 활동 등의 일손을 도왔다. 이옥숙 회장은 “힘든 시기에 뜻깊은 일을 하게 되어 뿌듯하고 어려운 농촌 여건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고 전했다.
지이코노미 박미영 기자 | 오규석 기장군수는 22일 오전 10시 좌광천 상류부 병산저수지 생태하천 조성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조성되고 있는 병산저수지 둘레길 현장을 점검했다. 기장군은 임랑해수욕장에서 정관신도시를 거쳐 병산저수지까지 연결되는 좌광천 '건강30리길' 산책로 조성과 관련해 지난 2017년부터 69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추가로 3억 5천만원을 확보해 총길이 2km의 병산저수지 둘레길을 올해 말까지 완성할 계획이다. 병산저수지 둘레길은 수면과 최대한 가깝게 산책로를 조성해 물위를 걷고 물속을 들여다보는 친수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현재 병산저수지를 전망할 수 있는 휴게쉼터와 함께 제방 둑에 전통양식 형태의 정자 2개소가 설치돼 있다. 기장군은 주민들의 편의 공간 확충을 위해 전통양식 형태의 정자 1개소를 추가로 설치하고, 이 외에도 화장실과 그네의자, 운동시설, 스페이스 볼(어린이 놀이기구) 등을 적절히 배치해 주민들에게 최적의 휴식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가로등과 CCTV, 안심벨, 안전난간 등 안전시설물도 확충할 계획이다. 특히 데크로드 전 구간에는 100m간격으로 수난구조장비 등을 추가
지이코노미 최지은 기자 | 부산 북구 만덕3동행정복지센터는 10월 22일, 동 적십자봉사회가 관내 취약계층 30세대를 대상으로 닭개장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만덕3동 적십자봉사회는 최근 밤낮의 급격한 기온차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영양가 있는 ‘닭개장’을 정성껏 조리하여 포장 후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였다. 정은희 적십자봉사회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정성껏 준비한 닭개장이 이번 겨울 추위를 이겨내는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최지은 기자 | 지자체 에너지 협동조합 결성에 대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모으고자 부산환경운동연합 주관의‘영도주민과 함께하는 에너지 협동조합 결성을 위한 워크숍’이 지난 10월 21일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개최되었다. ‘에너지 협동조합 결성을 위한 워크숍’은 2020년 부산시 시정협치사업으로 시민단체‧지역주민‧지자체가 함께 친환경에너지 전환체계를 구축하고자 추진하는‘시민참여 에너지 전환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진행되었다. 이날 워크숍에는 김철훈 영도구청장, 김정환 부산에너지시민연대 공동대표, 에너지전환 주민교육‘에너지 협동조합 강좌’수강생을 비롯한 영도주민, 환경단체, 부산시‧영도구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6회 차의 교육과정 중 진행한 제주태양광발전소(화순리), 대구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 선진지 탐방 결과보고 및 주민이 직접 디자인해보는‘영도 에너지협동조합 설립’을 주제로 참여자 그룹별 토론 및 의견공유 등의 워크숍이 진행되었다. 김철훈 영도구청장은“인류공동체의 생존과 발전을 탄소중립은 우리가 함께 각성하고 동참해 가야하는 중요한 사안으로 주민주도의 영도구민햇빛
지이코노미 최지은 기자 | 부산 수영구는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한 대한민국 도시대상 평가에서 대도시 종합 2위로‘2021 대한민국 도시대상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국토계획법에 근거해 전국 기초지자체 229개 도시를 대상으로 하여 ①도시사회, ②도시경제, ③도시환경, ④지원체계 등 전반적인 도시의 지속 가능성과 생활 인프라 수준을 평가하는 상이다. 전년도 부산시 기초지자체 중 최초 ‘대통령상’에 이어 2021년 대도시 종합2위,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차지해 ‘7년 연속 도시대상 수상’이라는 업적 달성과 함께 살기좋은 도시, 수영구의 명성을 계속 이어나가게 되었다. 수영구는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어려움에도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어린이도서관 및 ▲노인·장애인복지관 건립 등 생활 SOC사업을 지속 추진했고 관내 낙후된 지역인 망미동·수영동을 활성화하는 ▲비콘그라운드 ▲도시재생 뉴딜사업 및 문화관광형 ▲스마트시티 사업 등을 통해 현재와 미래가 공존하는 도시 조성에 역점을 두었다. 문화·관광분야에서는 ▲펭수X광안리 프로젝트 ▲광안리 SUP존 특화 운영 등으로 코로나 안심 관광지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했다
지이코노미 최지은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10월 22일 오후 4시 교육감실에서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로부터 교육기부금 1,140만원을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식은 김석준 교육감과 서정의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회장, 최성필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는 매년 ‘희망나눔 천사학교’를 통해 모금된 성금으로 취약계층 학생들을 지원하고 있다. 이 교육기부금을 부산지역 취약계층 가정 학생 35명에게 장학금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인데도 취약계층 학생들의 학력신장을 위해 교육기부금을 지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마음껏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최지은 기자 | 영도구는 2020년 청소년유해환경 정화활동 실적으로 2021년 부산광역시 청소년유해환경 정화활동 “우수”구로 선정되어 부산광역시장상과 부상으로 상금 1백만원을 받게 되었다. 영도구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저해하는 흡연, 음주, 유해약물 등 유해환경을 개선하고 건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와치종합사회복지관의 와치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과 연계하여 청소년유해환경 정화활동을 꾸준하게 실시하고 있다. 2020년 영도구는 영도경찰서, 청소년지도자협의회, 와치유해환경감시단과 졸업식 시즌, 등교수업 시기, 수능 전․후 및 연말연시를 맞아 유해환경 정화활동과 학교 밖 청소년 발굴 아웃리치를 실시했다. 또한 와치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에서도 지역감시활동 8회, 유해매체 모니터링 활동 9회, 발대식 및 활동단원 교육 2회, 중간평가회 1회, 최종평가회 1회 등 총21회의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였다. 영도구는 앞으로도 청소년의 선도 및 보호와 각종 청소년유해환경 정화를 위해 감시‧고발 활동을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하여 지속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지이코노미 최지은 기자 | 부산 동구는 지난 21일, 민·관이 함께하는 부산진시장 지하보도 일원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쾌적한 지하보도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실시한 이번 환경정비에는 새마을운동동구지회, 바르게살기운동동구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동구지회 등 국민운동단체와 주민 120여명이 참여하여 부산진시장 지하보도 내 바닥 물청소 및 주변 환경정화활동에 중점을 두고 진행하였다. 최형욱 동구청장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환경정비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며,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제공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최지은 기자 | 한국마사회 부산동구지사는 22일 취약계층 희망의 김장김치 나누기 사업으로 성금 500만원을 동구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성금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소상공인을 돕기위해 지역의 전통시장 및 사회적기업이 판매하는 김장김치를 구매하여 도움을 필요로 하는 취약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은 한국마사회 부산 동구지사 음두성 지사장, 동구종합사회복지관 김성용 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동구종합사회복지관 강당에서 이뤄졌다. 마사회 부산동구지사 음두성 지사장은 “이번 사업으로 코로나19에 지친 주민들이 큰 힘을 얻어 어려움을 극복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동구종합사회복지관 김성용 관장은 “마사회 지원 덕분에 지역 소상공인을 돕고, 취약계층도 지원할 예정”이라며 ”복지관이 어려운 지역사회를 위해 열심히 하겠다“고 답했다.
지이코노미 최지은 기자 | 부산 동구 초량6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1일, 초량6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행정복지센터 2층 씽씽행복주방에서 ‘초육이네 행복밥상’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초량6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조리한 ‘영양 소갈비찜’을 식사취약계층 50세대에 전달함으로써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취약계층과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마을 분위기 조성에 이바지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지이코노미 최지은 기자 |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이 22일 오전 11시 부산 남구 UN기념공원에서 박형준 부산시장과 도용회 부산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위원장, 박은하 부산시국제관계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76회 UN의 날 기념식’에서 헌화를 하고 있다.
지이코노미 최혜정 기자 | 부산 동래구는 22일 동래구청 중회의실에서 2021년 동래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운영지원 의료기관 6개소에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구는 이날 감사패 수여식에서 올해 동래구 코로나19 예방접종 센터 운영기간 동안(2021.4.~2021.10.) 의료진 지원으로 안전한 백신 접종과 구민들의 빠른 일상회복 향상에 기여한 공이 있는 의료기관 6개소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광혜, 대동, 동래봉생 종합병원 3개소와 금강, 금정, 참사랑 요양병원 3개소가 대상자로 선정됐다. 김우룡 구청장은“이번 감사패는 구민들의 안전하고 신속한 백신 접종에 기여한 의료기관에 대한 작은 마음”이라며 의료기관을 격려하고,“앞으로도 구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힘 써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했다. 한편, 지난 4월 사직실내체육관에 개소한 동래구 예방접종센터는 오는 10월29일을 끝으로 운영이 종료되어 11월 이후 예약자는 동래구 보건소와 위탁의료기관에서 백신접종이 가능하다.
지이코노미 최혜정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10월 2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소재 동래제일교회와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및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초등학교의 정규교육 이외 시간동안 아동보호, 급식·체험활동 제공 등 아동 돌봄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지자체에서 설치하는 아동시설이다. 이번 협약은 부산에서 최초로 종교시설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다함 께돌봄센터를 설치함으로써 공공기관과 종교시설이 지역주민들을 위해 협업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 사례로 의의가 깊다. 동래제일교회는 유휴공간을 무상으로 동래구에 제공하고 구는 제공받은 공간에 다함께돌봄센터를 설치해 올 12월 위탁 운영할 계획이다. 김우룡 구청장은 “지역 내 아동들을 위해 시설 내 공간을 구에 무상제공하기로 결정한 교회 관계자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고 향후 다함께돌봄센터의 지역 내 추가 설치에 힘쓰겠다.”며 “부모들이 자녀들 걱정 없이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아동들이 안전하게 성장하는 살기 좋은 동래가 유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최혜정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20일 동래구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가정어린이집 보육 교직원 1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힐링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영유아들의 안전한 보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보육 교직원들에게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향기로운 향으로 힐링하며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힐링프로그램은 △1부 ‘선생님, 칭찬해요’와 레크리에이션 △2부 ‘나만의 명품 향수와 립밤 만들기’ 및 힐링 토크 등으로 진행됐다. 김우룡 구청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아이들을 위해 밝은 미소로 현장을 지키시는 선생님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보육교사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일하실 수 있도록 보육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최지은 기자 | 부산 북구는 (사)부산광역시북구자원봉사센터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홀로어르신의 고독사를 예방하고자 지난 6월부터 ‘따르릉 마음배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밝혔다. 북구자원봉사센터는 급격한 고령화로 노령인구가 증가하는 사회적 현상 속에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민간 돌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안녕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을 위해 북구자원봉사캠프 및 자원봉사단 소속 자원봉사자 20여명은 관내 홀로어르신 25가구를 대상으로 매월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상품 제공과 월 2회이상 안부 확인을 실시하고 있다. 강성환 센터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의 어르신들이 고립과 단절을 극복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복지공동체 형성이 최종 목표”라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이지만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나눔과 희망의 빛이 퍼지도록 앞으로도 힘쓰겠다”고 전했다.
지이코노미 최지은 기자 | 부산 북구는 아이코리아가 북구청을 방문하여 70만원 상당의 식료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아이코리아는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 공익단체로, 지난해 북구 정부지원 어린이집 협의회와 함께 마스크 12600장을 기탁하는 등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권은정 희망복지과장은 “이웃을 생각하는 아이코리아 회원들의 따스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기탁해주신 성품을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탁 받은 성품은 북구행복나눔 푸드마켓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지이코노미 최지은 기자 | 부산 북구는 10월 20일, 경로의 달을 맞이하여 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경의식을 높이고자 노인복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를 선정해 표창했다. 이번 시상에는 유림1차아파트 전(前) 입주자대표회장 정동배씨, 구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정호순씨, 화명복지관 사회복지사 남근주씨, 청록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생활지원사 정우녀씨, 부산삼동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생활지원사 박동채씨 등 5명이 수상했다. 정명희 구청장은 “우리 사회에 아름다운 미풍양속인 경로효친의 모범을 보이고 효행문화 확산에 앞장서주셔 감사드린다”며 “최근 급속한 사회변화로 어르신들이 느끼는 소외감이 커졌는데 구에서도 어르신들이 변화에 잘 적응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계속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박미영 기자 | 연제구는 10월 18일 연제구청 대회의실에서 신규의료급여수급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 더하기+ 복지 나누기÷’ 의료급여 건강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의료급여 제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신규 의료급여 대상자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의료급여기관 이용 절차 안내 및 자가 건강관리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건강교실은 △2021년 의료급여 제도 영상 시청 △올바른 의료급여 이용 교육 및 국가암검진 홍보 △치매 인식개선 및 치매예방 운동 안내 △부정수급 예방 교육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연제구 치매안심센터 협조로 교육 시작 전, 치매 자가진단도 실시했다. 구 관계자는 “매년 신규의료급여수급자를 대상으로 건강교실을 개최하고 있으나,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소규모 교육으로 진행되었다”며 “앞으로 비대면 교육을 병행하여 더 많은 분들이 의료급여 제도에 대한 정보를 쉽고 정확하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박미영 기자 | 연제구는 연산동 산140번지 배산 토지(A=4,079㎡)를 2021년 8월 경매 입찰에 참여해 10월 소유권 이전을 완료했다. 배산은 도심지 내 위치하여 접근성이 뛰어나고 천혜의 경관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등산코스 등이 조성되어 생활 속 휴식공간으로 많이 이용되지만 대부분 사유림으로 편의시설 설치 및 이용에 한계가 있었다. 이번 경매로 매입한 토지는 평지 및 완만한 지형으로 활용도가 높아 2022년 상반기 중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배산 유아숲체험장’이 조성된다. 구는 다양한 산림체험 및 교육을 통한 유아들의 정서 함양 및 전인적 성장 발달을 도모하고, 놀이·체험·학습·휴식 등 다양한 공간 요소와 자연 재료를 활용한 자연생태공간 조성으로 유아와 구민들에게 놀이와 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법원 경매를 통한 토지 매입으로 연제구는 적극 행정을 추진하였을 뿐 아니라 감정가의 60% 수준으로 토지를 매입함으로써 예산 절감에도 기여하였다. 이성문 연제구청장은 “배산 토지를 경매로 매입하여 예산을 절감할 수 있었고, 야외활동 및 산림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시기에 구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쉼터 및 유아숲체험
지이코노미 박미영 기자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10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교육과정부장을 대상으로 ‘2022학년 학교교육과정 준비단계 지원을 위한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각급학교에서 내년도 학교교육과정을 편성·운영할 때 교육공동체의 요구를 충실히 반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컨설팅은 준비-학습-적용-컨설팅-정리 등 5단계로 시행한다. 이 가운데 준비단계에서는 학교현장의 실태 및 문제점을 확인하고 컨설팅 방향을 설정하며, 학습단계에서는 외부전문가 초빙연수와 컨설팅지원단 자체 연수를 실시한다. 적용단계에서는 지구별 교육과정부장 워크숍을 통해 개발된 자료를 제공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한다. 정리단계에서는 컨설팅 결과 성찰 및 향후 업무지원 방안 등을 협의한다. 동래교육지원청은 이번 컨설팅에서 내년도 학교교육과정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 조사를 체계적으로 계획·실행할 수 있는 로드맵과 예시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원옥순 교육장은 “이번 컨설팅은 학교현장의 실태를 진단하고 교육과정의 현장적합성과 교육과정 업무담당자의 업무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것이다”며 “학교가 내년도 교육과정을 준비하는데 많
지이코노미 박미영 기자 |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10월 25일부터 12월 10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66개교를 대상으로 ‘블렌디드 교실 에듀테크 기기 활용 지원 컨설팅’을 학교의 희망에 따라 대면 또는 비대면으로 실시한다. 이번 컨설팅은 관내 초등학교 각 교실마다 설치된 에듀테크 기기(전자칠판·단초점 프로젝트) 모델별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교사들의 블렌디드 러닝 수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컨설팅에 블렌디드 교실 수업 운영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관내 초등 교원 15명이 지원단으로 참여한다. 지원단은 희망 학교의 블렌디드 교실 유형과 에듀테크 기기 모델에 따른 기본 조작법을 소개하고, 학생참여 중심 수업 전개를 위한 다양한 학생 조작 버튼 기능 활용법에 대해 알려준다. 또, 블렌디드 교실 수업 유형별 기기 활용법 안내 및 운영 실습, 블렌디드 교실 수업에서 자주 발생하는 문제점 및 해결책 안내 등 에듀테크 기기 활용 전반에 대해 컨설팅을 한다. 정현수 부산북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컨설팅은 교사들에게 에듀테크 기기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며 “교사들이 블렌디드 러닝 수업을 활성화하는 데 많
지이코노미 박미영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부산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메타버스인 가상의 독도를 활용한 ‘부산 청소년 독도 탐구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독도교육 및 해양교육을 위해 해마다 고등학생과 교직원 120여명을 대상으로 울릉도 독도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해양영토 교육을 해 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이후 현장 탐방이 어려운 점을 감안해 소규모 자율적 탐구활동을 통한 독도탐구 영상 제작과 우수 작품을 가상공간에 전시하는 방법 등 새로운 형식으로 개최한다. 이번 행사를 위해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7월 고등학교 53개 팀 200여명의 학생들에게 전문가 특강을 실시하고, 탐구활동에 필요한 물품 및 그룹별 멘토링 등 학생 탐구활동을 지원했다. 학생들은 여름방학과 방과후 시간 등을 활용해 독도의 역사 및 지리, 생태계, 해양기후 및 해양 탐구 등 융합적인 주제로 탐구활동을 진행하여 브이로그 영상, 독도 홍보물, 캠페인 영상, 애니메이션, 인터뷰 영상 등 다양한 작품을 제작했다. 부산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작품을 연말까지 독도탐구 홈페이지에 탑재해 전시할 예정이다. 특히 우수작
지이코노미 박미영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10월 26일부터 11월 5일까지 9일간 직업계고 36개교를 대상으로 학교에서 추진중인 각종 사업에 대해 컨설팅 및 점검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학교에서 추진중인 직업교육 관련 사업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에 대해 컨설팅을 해 주기 위한 것이다. 이번에는 학교별 현장실습운영비 지원 사업 등 6개의 공통사업과 17개의 개별사업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실시하고, 이와 연계해 격년제로 시행하는 직업계고 기자재를 점검한다. 올해는 상업계열 16교에 대해 기자재의 구입 적절성, 관리상태, 활용도 등을 점검하고 학교별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기자재 운영 우수학교 2개교를 선정해 교육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지난해에는 공업계열 20개교를 대상으로 기자재 점검을 실시했다. 김광수 교육국장은 “이번 컨설팅 및 점검은 직업계고등학교에서 운영중인 각종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며 “이를 통해 학교별 우수사례를 공유하여 직업교육을 활성화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진금하 기자 | 부산 금정구는 지난 14일 2021년 금정다행복교육지구* 사업으로 추진하는 ‘마을교사 금정마을 금(金)쌤 양성 심화과정’이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마을교사 양성 기본과정’ 수료자 43명을 대상으로 오는 12월 21일까지 총 19회차(57시간) 진행된다. 마을교사들은 인천시교육청 김태정 전문관의 ‘마을교사와 마을교육활동가 이해’ 강의를 시작으로 ▲마을공동체 조직화, ▲마을교육공동체 탐방, ▲강사 스피치 훈련, ▲초ㆍ중등 교과과정의 이해, ▲마을교육 기획 및 강의 시연 등 마을교육 활동과 강의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교육받게 된다. 구는 마을교사 양성 심화과정 수료자들이 ‘마을교사 동아리’를 만들어 향후 마을교육 활동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속해서 역량강화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정미영 금정구청장은 “이번 심화교육을 통해 양성된 마을교사들이 지역교육공동체의 중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관·학이 함께 지속 가능한 지역교육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지이코노미 박미영 기자 |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은 「2021년 평생생활설계교육」수강생을 오는 25일부터 11월 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슬기로운 노후생활’이라는 주제로, 여성문화회관 소극장에서 11월 10일, 11일 양일간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퇴직(예정)자 등에게 행복한 퇴직과 재취업을 위한 노후설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 이용교 교수의 ‘알아야 챙기는 노년기 복지 상식’(10일)과 ▲ 국민연금공단 노후준비 전문가 윤영섭 강사의 ‘노후의 일상이 행복해지는 기술’(11일)로 구성됐다. 부산시민이라면 누구나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10월 25일부터 11월 5일까지 선착순 40명을 모집할 예정으로. 부산시 통합예약 홈페이지, 방문, 전화로 참가 신청하면 된다. 여성문화회관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모든 강의실을 소독하고 있으며, 입장 전 발열 체크와 명부 작성 등 안전관리에 힘쓰고 있다. 이번 교육은 대면 강의로 마스크 착용, 손 소독, 생활 속 거리두기 등 방역 수칙을 엄격하게 준수해 진행될 예정이다. 코로나 19 확산 상황에 따라 비대면
지이코노미 최지나 기자 | 부산광역시 수영구 망미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수영동, 민락동 직원들과 함께 깨끗한 수영강변 만들기 3개 동 합동 환경정비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망미2동-수영동-민락동으로 이어지는 수영강변 산책로는 수영구 주민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주요 관광지로 가을철 나들이객이 증가함에 따라 이번 3개 동 합동 환경정비를 추진하게 되었으며, 수영강변 야외체육시설과 수영강변 산책로 일대 무단투기 쓰레기 수거 및 낙엽 쓸기, 불법 광고물 제거 등 환경정비와 더불어 산책로 내 운동기구, 덱, 펜스 등 공공시설물 점검 활동도 함께 진행하였다. 이재찬 동장은 “가을철 수영강변을 찾는 나들이객들이 점점 증가하고 있는데 코로나로 지친 심신을 치유하기 좋은 산책길이 될수 있도록 앞으로도 환경정비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최지나 기자 | 부산광역시 수영구청은 오는 10월 26일부터 29일까지 ‘평생학습! 나를 찾아줘’라는 주제로 ‘제1회 수영구 평생학습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수영구 평생학습관 개관 2년 만에 수영구에서 처음 열리는 행사로, 코로나19 상황 속에 보다 많은 주민과 함께 즐기기 위해 유튜브 ‘수영구TV’로 진행된다. 평생학습으로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자는 의미를 담아 평생교육기관 20개소와 동아리 활동, 그 외 짧은 유익한 영상들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서 특히 주목할 점은 명사기념특강으로 사상체질의 대가 포복절도 류종형, 로봇다리 수영선수 김세진의 어머니 양정숙, 부모교육연구소장 임영주, 유쾌한 웃음치료사 노태엽, 비전택시대학총장 정태성 강사가 코로나 블루를 극복할 수 있도록 확실한 즐거움과 감동,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에 앞서 주민 참여도를 높이고 함께 즐기기 위해 ‘명사에게 사전질문과 댓글 달기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수영구에서 처음으로 진행되는 제1회 수영구 평생학습페스티벌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지이코노미 최지나 기자 | 부산광역시 수영구청는 10월 20일 15시경 CCTV 통합관제센터 요원들의 집중 모니터링과 신속한 조치로 수변공원 앞 바다에 빠진 주취자 인명구조에 이바지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대 근무를 마친 수영구청 CCTV 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4명)들이 수변공원에서 담소를 나누던 중 주변에 있던 주취자(40대) 2인이 서로 싸우고, 행인들에게 시비를 걸며 위협하는 등 안전이 우려되어 CCTV 통합관제센터에 근무 중인 동료에게 유선으로 집중 모니터링을 요청하였다. 모니터링 중인 관제요원은 15시경 주취자가 상의 탈의 후 물에 들어가는 모습을 발견 후 112에 신고, 동시에 현장에 있던 관제요원들은 인근 해양경찰서에 신고하는 등 관제요원들의 신속한 조치로 해경이 현장에 출동하여 15시 7분경에 주취자를 구조하였다. 소중한 생명을 구조하는데 모니터링부터 구조까지 단 7분이 걸렸다. 수영구청 CCTV통합관제센터는 관제요원 16명이 4개 조 3교대로 24시간 근무, 지역에 설치된 1,400여 대의 CCTV를 지켜보며 지역 안전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 관제요원들의 면밀한 모니터링과 적극적인 신고로 소
지이코노미 최지은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10월 12일까지 주례동 3-2번지 일원의 백양대로 옹벽에 대해 디자인 개선사업을 실시했다. 주양초등학교~LG신주례아파트까지 길이 401m, 높이 1~6m의 회색빛 옹벽에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디자인 조형물과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함으로써 밤에도 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게 됐다. 도시재생과 관계자는“이번 사업으로 백양대로의 대규모 회색빛 옹벽이 밝고 산뜻하게 바뀌었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사상을 만들기 위한 도시미관 개선사업을 계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최지은 기자 | 부산 동구 수정5동행정복지센터는 21일 「사랑 듬뿍 반찬 배달 왔습니다!」 행사를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주민자치위원회·새마을부녀회·지도자협의회·통장협의회의 지원을 통해 진행되었으며, 회원들이 손수 장조림·잡채를 조리하고 떡·과일 등 도시락을 개별 포장 및 배달하여 지역 내 취약계층 300세대에 온정을 전달하였다. 수정5동 주민자치위원회·새마을부녀회·지도자협의회·통장협의회는 앞으로도 관내 취약계층 지원 등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 설 예정이라고 전했다.
지이코노미 최지은 기자 | 부산 동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부산종합사회복지관 강당에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실무협의체 위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교육 및 기관방문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채현탁 대구사이버대학교 교수를 초빙하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의 활동가치와 역할’에 대해 알아보았으며, 이후 부산종합사회복지관 주요사업 소개 및 시설 견학의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위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 우리지역에서 발생하는 문제는 우리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복지마을 공동체가 되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최지은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10월 21일 오후 3시부터 1시간 동안 학생 인성교육의 허브인 강서구 울림마루에서 초·중·고·특수학교 학부모들과 ‘부산교육 라이브 톡톡, 존중탐험대’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친구나 가족 간의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지에 대한 관계회복 꿀팁을 제공하고 자녀와의 소통․공감 대화법 등에 대해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한편, 학교와 교육청에서 실시하고 있는 다양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김석준 교육감의 영상 메시지를 시작으로 이지은 울림마루 교사가 진행을 하고, 강민주 반송초등학교 교사, 김지정 토현중학교 전문상담교사, 이기원 시교육청 학교생활교육과 장학관이 전문가 패널로 참여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영상을 통해 존중 캐릭터가 새겨진 후드티를 입고 존중 댄스를 선보인 후 인사말을 했다. 김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패널분들과 함께 학부모님들께 직접 인사를 드리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려 했는데 일정이 겹쳐 영상으로 대신 한다”며 “평소 학부모님들이 힘들어하는 우리 아이들의 관계회복을 위한 유익한 정보를 서로 공유함으로써 자녀
지이코노미 최지은 기자 | 이성문 연제구청장은 20일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을 규탄하고 철회를 촉구하는 SNS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4월 13일 후쿠시마 원전에서 배출되는 방사능 오염수를 2023년부터 30년에 걸쳐 해양 방류하겠다는 일본 정부의 공식 결정을 강력 규탄하고 철회를 촉구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이성문 구청장은 “일본의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은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인류의 안전과 지구 생태계 전체에 심각한 위협을 초래하는 일”이라며, “일본 정부의 원전 오염수 방류 철회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정미영 금정구청장의 지목을 받아 참여한 이성문 구청장은 다음 주자로 강성태 수영구청장을 지목했다.
지이코노미 최혜정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지난 15일 정책 수요자인 구민중심의 사회적 가치, 참여와 협력, 신뢰받는 정부혁신 추진을 위해‘정부혁신 실천선언 서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온라인 팝업창을 활용하여 전 직원이 비대면으로 서약에 동참했다. 그동안 사상구는 혁신 전담부서 지정, 부서 간 협업 등을 통해 공직사회 혁신 문화조성에 힘써 왔으며, 지역 현안과제 해결 등에 수요자인 구민의 참여를 대폭 확대하는 등 정부혁신 성과를 맺기 위해 노력해 왔다. 또한, 이번 정부혁신 실천 선언을 통해 직원 개개인의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고 변화와 혁신에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조직문화 혁신을 꾸준히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
지이코노미 최지은 기자 | 부산시는 오늘(21일) 교통공사 사장에 한국철도공사 출신 한문희, 도시공사 사장에 김용학 전(前)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 (재)부산경제진흥원 원장에 진양현 전(前)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청장을 후보자로 지명했다. 또한, 22일에는 부산시 정보산업진흥원 원장에 정문섭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본부장을, (재)부산디자인진흥원 원장에 강필현 한국디자인진흥원 혁신성장본부장을, (재)부산산업과학혁신원 원장에 서용철 부경대 교수를 임명하고 임용장 수여식을 가질 예정이다. 한문희 교통공사 사장 후보자는 철도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6년간 철도청에서 현장경험을 거쳐 행정고시(37회)로 철도청에 입사했으며, 한국철도공사 출범 당시 전직하여 주요 부서에서 경륜을 쌓아온 철도 분야 전문가다. 조직 임원으로서의 업무수행 경험이 풍부하고 업무추진력이 뛰어나다는 평이다. 특히, 교통공사는 매년 3천억 원이 넘는 만성적인 운영적자 해소 등 현안이 산적한 기관으로, 기관장의 역할이 다른 어느 곳보다 중요하다. 이에, 부산시는 관련 분야 전문가를 찾기 위해 채용 전문기관에 의뢰했고, 한문희 사장 후보자는 채용 전문기관이 물색한 지원자로, 교통공사 임원추천
지이코노미 최지은 기자 | 부산시는 원도심과 서부산권 6개 구(區)를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하고, 해당 구역 재개발·재건축 시 기준용적률을 10% 추가 상향한다고 밝혔다. 이는, 다양한 지원정책에도 격차가 좁혀지지 않는 동부산과 서부산·원도심의 지역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으로, 도심균형발전과 주택시장 안정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박형준 시장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특별정비구역으로는 최근 10년간 평균 인구감소율이 –10%를 초과한 동구, 중구, 서구, 영도구, 사하구, 사상구가 지정됐다. 시는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을 변경해 연내 특별정비구역에 대한 용적률 상향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지난 5월 발표한 ‘재개발‧재건축 규제완화와 절차간소화’ 8대 과제도 속도감 있는 추진을 이어간다. 시는 ‘재개발사업 기준용적률 10% 상향’, ‘도시계획위원회와 경관심의위원회 통합운영’ 등 이미 5개 과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나머지 3개 과제도 신속하게 마무리할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 발표한 원도심·서부산권의 용적률 10% 추가 상향과 지난 5월 발표한 정비사업 규제 완화와 절차 간소화 시책
지이코노미 최지은 기자 | 동래구 온천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월 18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온천2동 사랑과 희망의 동居동락 우리동네 복지村의 ‘아름다운 동행’ 사업 일환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소통함을 동 행정복지센터 입구에 설치했다고 밝혔다. 동居동락 우리동네 복지村 사업은 주민들이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복지사업을 주민 스스로 결정하는 동래구 복지사업이다. 온천2동은 지난 8월 주민 투표로 ‘아름다운 동행’과 ‘반찬 나눔의 날’ 2개 사업을 선정했다. 이번에 설치한 소통함은 주민 누구나 고독사 우려가 의심되는 홀로 어르신, 1인 청장년층 등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로 고립감이 높아진 어려운 이웃들의 사연을 소통지에 적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신고된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은 동 지정 희망 지킴이와 직원이 2인 1조로 직접 세대를 방문해 생활 불편사항을 파악하고 생활환경 개선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향후 희망 지킴이는 지속적인 소통을 해나갈 예정이다. 김준길 위원장은“주민이 중심이 되어 마을의 복지 현안을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한‘동居동락 우리동네 복지村’사업추진의 첫 출발인 복지
지이코노미 최지은 기자 | 동래구 안락1동 주민자치회는 10월 19일 비영리법인‘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주민자치회 공모사업 ‘기부&레이스’ 적립금 220만 원을 기부했다고 전했다. 지난 9월 10일 ~ 10월 10일(총31일) 동안 동래구민 및 직장인을 대상으로 진행된‘기부&레이스’는 참가자가 원하는 일자 및 장소를 정해 5km 레이스를 인증하면 이웃돕기 기부금이 적립되는 행사이다.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이 건강한 일상으로 복귀하기를 바라는 마음과 이웃사랑 실천을 목적으로 기획한 이번 행사에는 70여 명이 참가 신청을 했으며 그 중 총 44명이 최종 레이스 인증을 마쳤다. 참가자 황우선 씨는“걷기는 나를 위한 행동인데 기부라는 뜻깊은 일까지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했다. “얼마 전 태어난 둘째가 항상 봉사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라고 전한 김순천 씨는 가족들을 생각해 15km 완주를 인증하며 “좋은 일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안락1동 주민자치회는“올해 행사는 끝이 났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선한 영향력의 레이스는 계속 이어져 나갔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윤은경 안락1동 동장은 “기부&레이스에
지이코노미 최지은 기자 | 영도구 신선동 행복마을추진위원회는 지난 10월 20일 2021년 행복더하기 신선행복나눔밥상 사업 일환으로 관내 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 53세대를 대상으로「사랑의 음식 나눔」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행복나눔밥상에서 식사제공이 어려운 점을 감안하여 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 세대를 직접 방문하였다. 포장김치(3kg), 방역마스크 및 관내 중국집 쿠폰을 전달하면서 안부 확인 및 복지상담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신선행복마을복지공동체를 실현하는 계기가 되었다. 박찬수 신선동장은“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신선행복밥상에서 무료식사를 제공해 드리지 못해 많이 아쉬운 점이 있었으나 민·관이 협력하여 이런 뜻깊은 행사를 진행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신선행복마을추진위원회를 비롯한 유관단체에서 어려운 이웃과 함께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지이코노미 최지은 기자 | 영도구 대평동마을회에서는 지난 10월 20일 대평동 마스텍 중공업안 협소한 골목길에 적재된 오래된 고무통, 나무적재물, 쓰레기등을 정비하기 위해 통장, 주민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했다. 대평동은 근대조선산업의 일번지로 일제강점하에서부터 수리조선소와 관련된 공장들이 밀집되어 있는 지역이나 최근 경기불황 및 인구감소로 점차 쇠퇴해 지고 있는 곳이다. 특히 대평동 이북골목, 제주골목, 시장통 등 오래된 골목길의 주변환경이 불결하고 바닥이 울퉁불퉁하여 어르신들의 통행에 어려움이 많아 영도 경제기반형 공모사업 “골목길 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이번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 박기영 회장은 “오랫동안 방치된 골목길 환경정비와 개선 사업을 통해 야간 통행의 안전 문제, 쓰레기 무단 투기 문제 등을 조금이나마 해소해 나가고 있다”며 “영도의 대표적 관광지인 깡깡이예술마을의 이미지를 개선해 나가며 안전하고 쾌적한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최지은 기자 | 부산 북구 구포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9일 구포3동 자원봉사캠프가 관내 어르신 16명을 대상으로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장수사진 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기원하고자 마련되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어르신들은 사진 촬영 때를 제외하고는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였으며, 손 소독과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행사가 진행되었다. 어르신들은 구포3동 자원봉사캠프지기들의 메이크업 지원을 받아 사진 촬영을 진행하였으며, 촬영된 장수사진은 추후 액자에 담겨 전달될 예정이다. 박은란 캠프장은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에게 행복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캠프가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일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최지은 기자 | 박형준 부산시장이 제76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안전한 부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현장의 경찰관들을 직접 격려하고 축하했다. 박 시장은 오늘 오전 9시 부산남부경찰서 대연지구대를 방문해 경찰관들에게 경찰의 날을 축하하며 특히, 최근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경찰 활동으로 시민 안전을 지킨 경찰관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경찰의 날’은 건국·구국·호국의 경찰로서 역경과 시련을 극복한 경찰사를 되새기고, 경찰을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이며, 매년 10월 21일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의 안전을 위해 시민의 곁에서 24시간 노력하고 있는 경찰관들께 칭찬과 격려의 박수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부산을 함께 만들어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부산시는 자치경찰 전면 시행 100일을 맞아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촘촘한 안전망 구축, 경찰관 현장 대응력 강화, 부산형 자치경찰제 내실화를 위한 연구·개발을 병행하는 등 시민이 체감하고 지역 치안에 파급력이 높은 다양한 시책을 펼쳐 시민의 안전을 더욱 두텁게 도모할 계획이다.
지이코노미 최지은 기자 |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21일) 오전 ‘15분 도시 부산 비전 투어’의 그 아홉 번째 방문지로 남구를 찾았다. 부산시는 시민 모두가 15분 내 일상생활이 가능한 부산을 만들고 인공지능(AI)기술이 녹아든 도시 환경을 구축하여 탄소중립 그린스마트 부산을 실현한다는 목표로 ‘15분 도시 부산’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박 시장은 부경대 대연캠퍼스 내 ‘평화와 청년문화의 길’ 조성 예정 구간을 방문해 갈맷길을 걷고, 도심 갈맷길 조성 사업 추진을 통해 15분 생활권을 위한 보행친화도시 부산을 만들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이후 부경대 대연캠퍼스에서 남구민을 만나 ‘15분 도시 부산’ 비전을 직접 설명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15분 도시 조성을 위해 주민의 목소리를 담아내고자 ‘남구민과의 행복토크’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준수하여 박재범 남구청장, 15분 도시 공감정책단, 남구민 등 30명이 함께 했고, 방역수칙에 따라 현장에 자리하지 못한 주민 등 60여 명은 줌(ZOOM)을 통해 온라인으로 행복토크에 참여했다. 박 시장은 남구민과 만난 자리에서 “15분 도시 조성을 위해 중요한 사항은 바
지이코노미 박미영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10월 21일 오후 3시 시교육청 별관에서 중등교원 인사 및 연수 관련 학교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하반기 중등인사정책자문위원회를 개최한다. 부산시교육청은 중등교원 인사행정의 공정성과 인사제도를 학교현장 친화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매년 3월과 9월의 정기전보 시행 후 중등인사정책자문위원회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자문위원회는 9월 정기전보에 대한 평가와 중등교원 전보제도 개선, 교장공모 절차 및 평가의 투명성 제고, 실효성 있는 교원 직무연수 방안, 교권보호 및 교원힐링센터 이용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 최경이 시교육청 교원인사과장은 “인사정책자문위원회의 의견과 학교 현장의 의견 수렴 등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인사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박미영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10월 23일부터 30일까지 권역별 참가학교에서 부산지역 고등학교 독서토론동아리 35개팀 21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1 고등학생 다같이 독서토론 캠프’를 운영한다. 올해 7회째를 맞는 이 캠프는 부산지역 참가 희망 고등학교를 7개 권역으로 나눠 운영하는 것으로 권역별 5개 학교 독서토론동아리 학생들이 참가한다.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여 토론 진행자들만 참가하는 무관중 대면토론 방식으로 진행한다. 참가 학생들은 가즈오 이시구로의 ‘클라라와 태양’과 마이클 샌델의 ‘공정하다는 착각’이라는 2권의 책을 읽고 23일과 30일 2차례 비경쟁 3단계 자유토론으로 예선전을 펼친다. 비경쟁 3단계는 책의 세계를 제대로 이해하는 정직한 독자과정과 책의 주인공 및 저자에게 질문하는 독자과정, 문제해결을 위한 토론하는 독자과정이다. 예선전 성격인 이번 권역별 캠프에서 적극적인 토론 활동을 펼친 학생을 동아리별로 2명씩을 선발한다. 선발된 학생들은 오는 12월 열리는 ‘토론 한마당’에 참여해 최종 자유토론을 펼친다. 권혁제 시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이 캠프를 통해 참가 학생들은 책을 매개로 토론 능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