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1시즌 열네 번째 대회인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 2021(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4천4백만 원)’이 15일(목)부터 나흘간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예선-6,539야드, 본선-6,489야드)에서 열린다.
김새로미(23, 대열보일러)가 대회 마지막날 9번홀(파4) 그린에서 캐디와 신중하게 그린을 읽고 있다. 김새로미는 두번째 샷이 그린을 살짝 벗어 났으나 다행히 파세이브 했다.
양주 =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1시즌 열네 번째 대회인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 2021(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4천4백만 원)’이 15일(목)부터 나흘간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예선-6,539야드, 본선-6,489야드)에서 열린다.
김새로미(23, 대열보일러)가 대회 마지막날 9번홀(파4) 그린에서 캐디와 신중하게 그린을 읽고 있다. 김새로미는 두번째 샷이 그린을 살짝 벗어 났으나 다행히 파세이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