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키위 스마트락(대표 김도현)이 6일 오후 2시 30분 마포구(구청장 유동균)에 스마트도어락 32개를 전달했다.
총 700만원 상당의 스마트도어락은 지문 인식과 출입기록 실시간 확인이 가능하고, 5분간 유효한 일회성 비밀번호를 카카오톡으로 전송이 가능한 제품이다.
이번 기탁식을 통해 상대적으로 집에 아이혼자 있는 시간이 많은 저소득층 한부모가족 32세대에 ㈜키위 스마트락이 직접 무상으로 설치할 예정이다.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키위 스마트락(대표 김도현)이 6일 오후 2시 30분 마포구(구청장 유동균)에 스마트도어락 32개를 전달했다.
총 700만원 상당의 스마트도어락은 지문 인식과 출입기록 실시간 확인이 가능하고, 5분간 유효한 일회성 비밀번호를 카카오톡으로 전송이 가능한 제품이다.
이번 기탁식을 통해 상대적으로 집에 아이혼자 있는 시간이 많은 저소득층 한부모가족 32세대에 ㈜키위 스마트락이 직접 무상으로 설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