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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해진 강동! 보행자의 안전을 지킨다!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강동구는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고자 어린이보호구역에 스마트횡단보도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앞서, 구는 지난 9월 스마트횡단보도의 일환으로 음성안내 보조장치(어린이보호구역 4개소)와 교차로알림이(어린이보호구역 3개소)를 설치했으며, 이번에는 ▲바닥신호등 ▲활주로형 횡단보도 ▲교차로알림이를 신규 및 추가 설치했다.


관내 어린이보호구역 16개소에 설치된 ‘바닥신호등’은 보행신호와 연동시킨 LED바닥형 보행 신호등으로 횡단보도의 신호등이 바뀔 때 보도에 설치된 바닥신호등도 함께 바뀐다.


스마트폰을 보고 걷는 보행자도 쉽게 인식할 수 있어, 보행자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초등학생의 스마트폰 사용이 늘어나는 사회적 변화를 반영하여 어린이보호구역에 설치한 결과, 학교 및 학부모들의 긍정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외에도 보행사고 위험성이 높은 횡단보도에 일정 간격으로 유도등을 매립하여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일 수 있는 ‘활주로형 횡단보도’를 어린이보호구역 등 32개소에 설치했다.


또한 이면도로 교차로에 차량의 접근을 감지하는 교차로알림이를 교통사고 위험성이 높은 비신호 이면도로에 위치한 어린이보호구역 10개소에 설치했다.


‘교차로알림이’는 주간에는 상시 황색 점멸로 운영하여 운전자에게 교차로 진입 시 안전에 대한 인식을 상기시켜 차량의 안전운행을 돕고, 야간에는 교차로에 접근한 차량의 전조등을 감지하여 차량 좌·우측 방향에 적색 전조등이 점등되어 차량의 접근을 운전자 및 보행자에게 알려줌으로써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시설물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구는 안전한 등·하굣길 환경개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으며 이번 스마트횡단보도 설치를 통해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 더욱 더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구는 교통안전 시설물 설치를 확대하여 어린이 및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