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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 현상설계공모 진행...건립 본격화

면목행정복합타운, 3월 3일부터 6월 17일까지 현상설계공모 실시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중랑구는 3월 3일부터 6월 17일까지 면목동 용마산역 일대 행정과 복지의 구심점 역할을 할 면목행정복합타운 건립을 위한 설계 공모에 들어간다.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 사업은 노후공공청사 복합개발사업과 연계해 구민회관과 주민센터를 결합한 복합청사, 청소년수련관, 공공주택, 상업시설, 공영주차장 건립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공모 내용에 따르면 총 예정공사비는 204,902백만원, 설계비는 5,397백만원이다. 오는 6월까지 설계공모 심사를 거쳐 당선작을 선정하고 설계용역에 착수할 계획이다. 공사는 2023년 착공해 27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구는 면목행정복합타운이 건립되면 공공시설 현대화와 생활편익시설 확충으로 행정과 문화, 복지 인프라 확대, 용마산 역세권 기능 활성화 등 면목동 지역 균형 발전을 이끌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사업계획에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 서울시 최초로 추진하는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을 추가했다. 공공주택 702호, 연면적 109,400㎡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 사업을 통해 주민들은 양질의 행정복지서비스를 누릴 수 있고 복합공간을 통해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서울시, SH공사와 함께 상호 협력하여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나가겠다”라고 말했다.